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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9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바다 보고싶어 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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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듀 가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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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누렁이에서 흑구 된거 같아..다들 보자마자 그냥 선탠하고 온거냐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유행아닌 유행인가봐. 오늘 같은 날 먹기 딱 좋지 않아? ㅠㅠㅠㅠㅠ 문 활짝 열린 식당에서 고기 먹으면 더 맛있어 ㅠㅠㅠ 밥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탄수화물이 필요해요
앗 내 폰이랑 컴퓨터가 이상한게 아니어서 다행이야..나도 로딩이 꽤 걸리더라고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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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선탠이라니 진짜 열심히 탔나보다 응 그치 저 글이 너무 길어서 그냥 로딩이 길었던거같아 이제 완전 쾌적하지 않아? 난 안 그래도 어제 고기에 술 마시고 오늘 힘들어하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 오늘 잘 지내고 있어? 날씨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좋아서 아까 혼자 산책하다 왔어 길 걷다 도토리도 주웠어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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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선탠해볼까 고민한적있는데 알아서 되어버렸네..어제 비와서 그런지 완전 좋아 오늘! 어제 휴일 앞둬서 그런지 고깃집에 사람 많던데 쓰니도 그랬구나ㅋㅋㅋㅋㅋ난 오늘 딱 헌혈주기라 하러갔는데 철분부족으로 안된다해서 다시 돌아왔어ㅋㅋ아침을 대충 먹어서 그런가봐. 그러다 낮잠자고 영화보고 산책가서 이제왔어. 어느쪽 산책했길래 도토리가 있어? 신기하다. 여긴 은행뿐인데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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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아니 철분 부족이라니 괜찮은거야? 평소에 밥 잘 먹고 다녀? 난 오늘 술 깨려고 정처없이 걷다가 아니 몰랐는데 ㅋㅋㅋㅋ 근처에 산이 있는거야? 공원이있고? 낮은 산이더라구 그래서 그냥 슬리퍼차림으로 올라갔다 왔는데 꽤 괜찮았었어 도토리 보니까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 ㅋㅋㅋ그래서 챙겨왔지 은행.. 은행 많으면 곧 똥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겠구만?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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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오전 오후 기복이 심해서 그런거 같아! 평소엔 아주 잘 했는데 잠 깨고 얼마 안되어서 가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갈곳있으면 좋겠다. 여긴 하천이 있기는 한데 라이더 분들이랑 마라토너분들이 너무 많고 ㅠㅠㅠㅠ 산은 꽤 가야 있거든. 가서 걷다오면 공기도 좋을거 같아. 왜 이렇게 은행나무가 많은지 모르겠어 ㅋㅋㅋ 어제 갔다가 한바퀴 돌아서 왔는데 곳곳에 있더라고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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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4에게
아구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가면 그럴 수가 있구나 아이공...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잘 챙겨 먹어야 해 알았지?ㅋㅋ 슬슬 은행의 계절이구나 진짜 은행열매 말고 잎은 너무 예쁜데.. 너는 산이랑 바다 중 어디가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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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5에게
제가 아주 먹는것이라면 눈뜨자마자도 가능한 사람이죠^~^
응 진짜 길 가다가 바닥에 잔뜩 떨어져서 뭉개진거 보면, 길 걸을때 너무 힘들어져 ㅠㅠㅠㅠ 나무만 보면 이쁜데 냄새랑 열매는 너무 힘들어.
음..와 이건 생각해본 적이 없는 너무 어려운 문제다. 계절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 나는.
여름 바다 보다는 겨울 바다를 좋아해서 가을, 겨울에는 바다가 좋고 봄, 여름에는 산이 좋은거 같아. 봄이랑 가을에는 사실 뭐 어디든 다 좋을거 같긴해.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달라서 특별히 뭘 좋아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거 같아. 바닷가에서 태어나서 물은 무서워 하지만 바다는 좋아하고, 어릴 때부터 아빠랑 산에 되게 자주 갔었거든. 그래서 또 산에 가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쓰니는 어때? 둘 중에 유독 더 좋아하는게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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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6에게
오 그렇구나 사실 나도 둘 다 좋거든 산은 계절 안 타고 언제 가도 좋은거같고 바다는 좋아하는데 자주 갈 일이 없어서 가끔씩만 가고 있지 겨울바다는 안 가봤던거같은데 엄청엄청 춥다고만 들었어 여름이랑 가을에는 가본거같은데 봄에는 간 기억이 없네 ㅋㅋㅋ오 산을 좋아하는구나 등산도 종종 다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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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7에게
산가면 평소의 공기와 너무 다른게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좋아. 난 어렸을 때 빼고 최근의 겨울 바다는 정말 새벽에 너무 가고 싶어서 강원도 당일로 다녀온건데, 날씨가 흐렸는데도 너무 좋았어. 아무것도 안하고 걷다가 카페가서 멍때리고 물회만 먹고 오고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더라고! 따로 등산이라고 해서 가는거는 없는거 같아. 걷는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딱 등산이라고 날을 잡고 간 건 없고, 험하지 않은 낮은 산들은 그냥 가족들이랑 드라이브 하다가 올라가보고 그러는거 같아! 라라랜드 보고 천문대 가고 싶어서 그거 때문에 올라가고, 드라이브 하다가 그냥 보이길래 가고 이런 정도? 인거 같아. 쓰니는 따로 등산 다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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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8에게
아 나도 따로 등산이랄거까진 없고 근처에 산 있으면 기분따라 종종 올라가 예전에는 뒷산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지금 사는 곳은 그런 곳이 없어서 요즘은 잘 안 가네 ㅋㅋ 와 강원도 바다 당일로 다녀왔을 때 진짜 괜찮았을거같아 말 들으니까 나도 갑자기 가서 바다 보고싶어져 ㅋㅋㅋㅋ 혼자서도 잘 다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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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9에게
뒷산있으면 정말 좋을거같아ㅠㅠ 등산은 나에게 극한의 운동이라 그냥 낮은데 다녀오고싶은데 이 근처에는 아직 못찾아서..강원도 갔을때 정말 새벽에 너무 답답해서 네시간뒤 차 예매해서 갔는데ㅋㅋㅋ너무좋았어 휴게소에서 간식 먹는것도좋고...음 맘은 늘 혼자서라도 잘다녀야지하는데 한강빼고는 혼자서 가본적이 없어 나와의 약속을 깨는건 너무 쉬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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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10에게
ㅋㅋㅋㅋㅋㅋ그치 나와의 약속 깨기는..너무 쉽지 ㅋㅋㅋㅋ아 등산 잘 다닐 줄 알았는데 또 그러지는 않나보구나 맞아 등산..체력이 너무 많이 필요해 ㅋㅋㅋ그래도 막상 다녀오면 기분이 너무 괜찮은거같아 ㅋㅋㅋ 얘기 하니까 또 가고싶넹 이번주말은 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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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1에게
난 역시 적당히 힘들고 많이 즐거운게 좋아..나 오늘은 지금 한강에 있어! 오려고 했던건 아닌데 점심 약속이 갑자기 잡혀서 홍대왔다가 날이 선선해서 한강왔어ㅋㅋㅋㅋ내일은...집구석라이프일거같기도하고.. 약속이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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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첨부 사진11에게
지금 딱 이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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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13에게
와 너무 이쁘고 좋은데? 어디 한강이야? 아아 너무 좋겠다 나도 한강에 가고싶다 한강ㅋㅋㅋㅋ 일주일중에 하루는 그렇게 집에서 푹 쉬는거도 좋지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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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14에게
여기 망원쪽이라 강변북로! 근데 의도치않게 불꽃놀이도 봤어 오늘이 여의도 불꽃놀이 마지막날이래ㅋㅋㅋ 응 요즘은 하루는 쉬어야지! 하는데 목요일에 14시간을자서ㅋㅋㅋㅋ내일은 별일없어도 뽈뽈 기어나갈거같아. 쓰니는? 집에서 쉴 계획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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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15에게
응응 내일은 쉬기도 하고 근처 낮은 산에도 다녀올까 하고 있어 ㅋㅋㅋ그리고 간만에 책도 보고 여유로운 날을 보낼까 해 ㅎㅎ 목요일에 14시간이나 잤다고??ㅋㅋㅋ많이 피곤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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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6에게
우와 글앞에 낙엽이랑 도토리네 도토리 얘기했었는데ㅋㅋ날이 좋아서 걷기 좋을거같아 어제보단 덜 흐려서! 지금 날 되게 좋네. 나도 오늘은 좀 여유롭게 보내야겠어. 어차피 다음주 수요일도 쉬는 날이니까!
특별한일 없으면 계속잘순있는데 14시간동안 한번도 안깰줄은 몰랐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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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17에게
오 진짜 그러네 그리고 다람쥐 꼬리같은거도 있어 ㅋㅋㅋ 14시간동안 자고 일어났을 때 어땠어? 피로가 싹 풀린 느낌이였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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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18에게
음 그런 느낌이긴 했는데, 내 하루가 통으로 날아간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무엇보다 또 잘 시간 될거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라는게 너무 슬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루 가고 다시 쉬는 날이라 다행이었지만 금요일은 너무 지옥이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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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19에게
ㅋㅋㅋㅋ금요일은 많이 힘들었어? 아 그 하루가 통으로 날아간 느낌 뭔지 알 거 같아 가끔 가끔 너무너무 피곤하면 8시나 9시에 자는데 그러면 다음날 많이 상쾌한데 시간이 많이 아까운 기분이야... 난 오늘 여유롭게 쉬고 산책도 하고 지내고 싶었는데 몸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서 그러지는 못 했네 :( 오늘 어떻게 지냈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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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0에게
금요일은 토요일 보면서 살았어..비록 야근하기는 했지만ㅠㅠㅠ 그치, 다음날 상쾌한데 아까워 쉬는 날이 많은 것도 아니고 놀수 있을때나 뭘 할 수 있을 때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주말이라 많이 노곤해진거야, 아니면 원래 좀 안좋은 기미가 보였던거야? 환절기라 몸이 아프기 쉬운날이니 다들 조심해야 할 거 같아. 나 어제도..잤어 정말 자고자고 자고? 아침에는 되게 일찍 일어나서 빨래방 가서 이불 빨래 다하고 돌아왔는데 쉬다가 잠들어서 눈뜨니까 밤이었어..ㅋㅋㅋㅋㅋ 그래서 밥먹고 그냥 또 잤어..ㅠㅠㅠ 수요일이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자긴 잤는데 하루가 너무 아쉬워. 날도 좋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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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1에게
ㅋㅋㅋㅋㅋ 정말 많이 잤구나 뭔가 환절기에는 유독 잠이 많이 오지 않아? 환절기는 유독 잠도 많이 오고 배도 고프고 살도 빠지는 그런 시기같아 사람의 몸이 그 시기를 견디는게 만만한 일이 아닌가? 그래서 유독 그 때 아픈 사람이 많기도 하고 그런건가 싶네 난... 음식을 잘못 먹어서 컨디션이 좋지가 않았어...ㅋㅋㅋㅋ 해산물 조심해 익아 독이 든 해산물이 숨어있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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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에게
응 진짜 자도 자도 계속 잠이와 ㅠㅠㅠㅠ 어제도 되게 일찍 잤는데, 얼마나 잤으면 팀원분들이 밥먹다가 나 어제 울었냐고 해서 나 지금 슬픈일없는데, 라니까 눈이 부었다고 하더라고. 너무 많이 자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 진짜 가을 좋긴한데 몸이 늘어지는거 같아 ㅠㅠㅠ 맞아 다들 살빠지더라고..나만 빼고 ㅠㅠㅠ
아 해산물 먹다 그랬구나, 해산물은 워낙 날씨나 이런거에 영향이 많아서 그런가봐. 내 사랑이 초밥인데..
지금은 좀 괜찮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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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3에게
아 나도 초밥이 너무 좋아 초밥은 너무 맛있는걸..ㅋㅋㅋㅋㅋ 응 지금은 좀 괜찮아 피로가 약간 있는거 말고는? 오늘 얼굴 부어있었나보네? 이게 붓기만 한 거고 살이 불어난게 아니면 다행일텐데~ㅋㅋㅋ 오늘 하루는 어땠어? 괜찮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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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4에게
그치그치 초밥 너무 좋아 초밥 최고야..ㅠㅠ 맛있는거 먹을 때 기분 좋은데 그건 늘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어.
응 지금은 많이 괜찮아! 어제는 막 3시? 4시?에 너무 잠이 와서 정신 못차렸는데, 오늘은 되게 훅 지나가네, 오후에 회의가 있었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응 살은 별개로 잘 불고 붓기도 잘 부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정말 슉슉 지나갔어. 하루 종일 회의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화요일은 늘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시간이 잘 가는 날인거 같아 ㅋㅋㅋㅋ 드디어 탈출 입니다 ㅠㅠ 이제 또 하루 쉴 수 있어. 쓰니도 내일은 쉬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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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5에게
화요일이 매주 회의하는 날이야? 아님 회의는 매일 하는데 화요일이 힘든 날인가? 응응 나도 오늘 쉬지~ 어제 술을 좀 먹어서 피곤하고 속이 좋지는 않은 아침이야..ㅋㅋㅋㅋ 어제 하루 나쁘지는 않았어? 오늘은 어떻게 지낼 예정이야?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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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6에게
응 자잘한회의가 있긴하지만 화요일은 전체 팀 임원회의라서 늘 긴장하는 날이야. 해장은? 그거라도 해야 좀 풀리지. 난 어제는 평소보다 회의도 일찍 끝나 편했고, 과장님이 술사달래서 약먹었다고 뻥치고 산책하다 집와서 그냥 쉬었어. 오늘은 이제 카페에 있어! 새로 한국사 교재사서 그거 보려고ㅋㅋㅋㅋㅋ사놓고 일주일 만에 폈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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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7에게
ㅋㅋㅋㅋㅋ오 잘했어 그렇게 뻥치기도 하는구나?ㅋㅋㅋㅋ 한국사 공부 그래도 되게 꾸준히 하는데? 너무 좋아보인다 일주일 만에 편 한국사 책 공부는 잘 했습니까? 난 영어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 좀처럼 좀처럼... 하기가 쉽지가 않네 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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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8에게
거절하는게 너무 티가 나서 카톡으로 온게 다행이라 생각했어ㅋㅋㅋㅋㅋ 이전에 너무 얕게 공부한거 같아서 좀 더 해보려고! 무려 2시간이나 했지요. 나도 영어..영어..진짜 제일 어려운거같아ㅠㅠ 내년 엄마랑 여행갈때는 좀 늘었으면 좋겠는데...쓰니는 오늘 잘 보냈어? 조금만 더 있음 또 쉬는날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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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9에게
응 어제 난 술이 덜 깨서 피로했고 오늘은 그 피로가 조금 이어진 느낌..?ㅋㅋㅋ 아 그럼 한국사 어떻게 더 공부해? 깊게 공부하는거면 관련 서적을 많이 보는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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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30에게
화요일에 술을 꽤 많이 먹었구나. 회사에서 술자리가 잦은편이야? 술 먹고 나면 꽤 고생을 많이 하는거 같아.
음, 그전에는 그냥 단순히 시험 한번 봐볼까? 해서 가볍게 했는데, 정말 딱 그정도 이지 그 이외에는 아는 게 되게 없더라고. 처음에는 책도 없이 완전하게 그냥 기출만 보면서 공부했는데, 지금은 그거보다는 조금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을 산거고, 이걸로 조금 더 이해하면 그냥 파트 나누어서 서적한번 찾아볼까~ 하고도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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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31에게
아 화요일은 회사사람 말고 그냥 친한 사람이랑 먹었어 술자리가 음 종종 있는거 같아 술을 한 번 먹으면 너무 많이 먹는거 같기도 해..ㅋㅋㅋ 아아 이번에도 시험 관련된 책이구나 나도 전에 한국사 관심 있을 때 추천받은 책이 있는데 아직 보지는 않고있네 한 번 보고싶기는 한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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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32에게
아하, 먹을 때 조금 몰아 먹는 타입인가봐. 그래도 친한 사람이랑 먹었다면 기분 좋게 먹었겠다. 오늘 버티고, 내일만 또 버티면 돼! 해장이라도 제대로 하고~ 응. 점수대를 조금 올리고 싶어서. 그렇게 해서 기초 좀 해놓으면 내가 더 관심있는 분야는 더 깊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 하지만 늘 원점이라 이정도되니 그냥 구석기 시대 마스터즈 같아..우와, 그래? 어떤 책인지 기억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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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3에게
ㅋㅋㅋㅋ구석기시대 마스터라니 ㅋㅋㅋ응 책 제목은 한국 근대사 산책 이라는 책이고 작가가 강준만이였어 봐야지 봐야지 하고 못 보고 있어 맘같아서는 삼국사기도 좀 보고싶고 고려 관련된 사서도 보고싶은데 그게 좀처럼 잘 되지는 않네 삼국시대도 열심히 알고싶고 그런데 ㅋㅋ 술자리는 응 괜찮았어!ㅋㅋ 오늘 하루 잘 지내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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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34에게
이쯤되면 진짜 길가다가 뗀석기 보면 바로 알 수 있을거 같아..매일 구석기만 봐..마음의 고향인가봐 ㅠㅠㅠ
개인적으로 근대사 되게 좋아하는데! 검색해보니까 천주교 박해가 가장 먼저 뜨는데, 한강갔다고 했을 때, 거기 옆에 절두산이더라고. 아마 그 산 얘기도 같이 나올 수도 있겠다. 절두산이 천주교 박해때에 등장하니까. 삼국 진짜 제일 어려운데 또 흥미로운거 같아. 어제 사실 백제하다가 지쳤어..고구려, 신라는 딱 귀에 들어오는데 왜 백제만 이렇게 잘 기억이 안나는 건지 모르겠어 ㅠㅠㅠ
이제 오십분 남았어 오십분. 무사무탈하게 끝날거 같지만, 여기저기 전화오는 걸 보니 폭탄은 내일 터질거 같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의 탈출이 목적인 저는 하루 살이니까요. 쓰니는 퇴근한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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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35에게
ㅋㅋㅋㅋㅋㅋ일곱시 퇴근이구나 응 난 퇴근하고 치킨을 시켰지 오늘은 치킨을 먹으면서 쉬다 자려고 ㅎㅎ운동을 갈까 했지만 하루정도는 쉬고 가도 되지 않을까 합리화를 해버리네..ㅋㅋㅋㄲ 한국사공부가 어려운게 너무 암기로 하려고 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스토리처럼 풀어서 보면 좀 더 재밌게 들어올수도 있을거같지 않아?ㅋㅋ 이제 퇴근 했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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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6에게
퇴근하고 치킨이라니 너무 완벽한 일정이야. 원래 운동은 주 3일 정도만 하면 된다고 했어..ㅋㅋㅋㅋㅋ응 쓰니 말이 맞는거 같아. 좀 설화나 재미있는 스토리로 되면 정말 기억에도 남고 좋을거 같은데! 이제 나가는 길이야. 잠실대교나 한바퀴 걷고 갈까? 하고있어ㅋㅋㅋㅋ 치킨 무슨 치킨이죠ㅠㅠ 갑자기 나도 치킨이 먹고싶어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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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37에게
교촌치킨을 먹었지 ㅎㅎㅎ맛있었당ㅋㅋㅋ저녁 뭐 먹었어? 잠실대교는 잘 걸었고? 그리고 맞아 역사는 그렇게 봐야 재밌는거같아 뻥이 좀 많이 섞였어도 삼국지도 역사 배경인데 되게 재밌잖아?ㅋㅋ 삼국지 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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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38에게
치킨은 그 어떤걸 먹어도 은혜로워..닭은 최고야. 나 저녁은 따로 안 먹었어. 잠실 대교 돌고 오니까 아홉시 조금 안되었더라고.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오늘은 그냥 안먹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다들 삼국지 한번 보라고 하던데! 따로 삼국지 드라마 같은건 안봤어. 요즘 중국 드라마 한 두개씩 찾아보고 있어서, 한 번 봐볼까? 생각은 했는데 시도는 못해봤어. 쓰니는 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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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39에게
아 그래? 이거봐이거봐 밥 잘 안 챙겨먹는거 봐 그러니까 철분이 없는거 아닙니까~ 왜 걱정되게 밥 잘 안 먹습니까 간단히 뭐라도 챙겨먹지~ 걱정됩니다 걱정 또 철분이 없다고 나올까봐요~ 삼국지 드라마 말고 책으로 봐!! 이문열 삼국지가 진짜 삼국지 입문서로 좋아 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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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40에게
주말이 원래 삼시오끼 아닙니까. 평일 저녁모아 주말에 먹으려고 그랬습니다...ㅠㅠ 오오 그렇게 추천해줄정도면 쓰니믿고 볼만하겠어! 이제 구석기에서 벗어날때야. 오늘이 드디에 금요일입니다 이번주의 마지막 탈출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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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41에게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 지금도 졸려..ㅋㅋㅋㅋ출근 잘 했어? 응 삼국지는 그렇게 보는게 볼만 할거야 너무 사극말투가 있어서 취향이 갈릴 수는 있지만 그거만 아니면 괜찮을거야 그리고 아 평일에 세끼 챙겨먹으십시모 주말삼시오끼하면 안됩니다 안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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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42에게
금요일은 가장 좋은데 가장 힘든거 같기도해. 시간이 너무 안가고..응, 나는 오늘 내가 출근 시간 5분전에 와서 꼴찌려나~ 했는데, 경비걸려 있는거 있지 ㅋㅋㅋ 제일 먼저 왔어. 요즘 나름 중국 드라마 판타지 물을 몇개 봤기 때문에 잘 견딜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언니랑 아빠가 무협을 되게 좋아해서, 궁금해서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주말 삼시 오끼 얼마나 행복한데요. 먹고 소화 시키고 또 디저트를 먹고! 할 수 있지만, 이제 삼시 세끼를 해보겠습니다. 쓰니는 주말에 어떻게 보낼거야? 나는 집을 내려갑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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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43에게
어 나도 이번 주말에 집 내려갈거야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안 내려가고 내일 내려갈 예정이야!ㅋㅋ 삼국지 벌써 보고있다고? 무협을 오다가다 봤다는 말이지?ㅋㅋㅋ 아 익이 삼국지 보면 또 추천해주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아 근데 굳이 삼국지로 시작 안 해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다른것도 추천해주고싶어 ㅋㅋ 오늘 다들 피곤해서 늦게 출근했었나보다 오늘 하루 잘 지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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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44에게
쓰니도 내일 가는구나~나도 내일 내려가려고. 응 그냥 오가다가?딱 그정도야ㅋㅋㅋ그렇게 얘기하니까 궁금하네 얼른 찾아봐야겠다. 난 아주 다사다난했지. 지난주에 시킨 라이더재킷이 있는데 전에 살던주소로 배송해서 맘졸이다 오늘 그집이랑 연락되어서 받고ㅋㅋㅋ막 씻으려했는데 갑자기 타팀 과장님이 전화오셨어 술한잔 하자고..이미 한잔한거 같은데, 제가 또 거짓말로 거절하면 말이 헛나가므로...11시에 나갑니다ㅠㅠ히융 뭔가 고민이 있는건가 싶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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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45에게
헥 11시에 술 마시러 가? 늦게 가네 어디가서 먹어? 그 과장님이랑은 전에도 술 종종 먹었어? 둘이서 먹나? 늦게 간다니까 괜히 걱정이 되네~~ 자켓 잘 받아서 다행이다 ㅋㅋㅋ 지금 나가면 너무 늦게 들어오는거 아닌가 싶네! 내일 몇 시에 가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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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46에게
지금 경영팀이랑 먹고있대. 오늘 휴일이신데ㅋㅋ언제나 집에계시는 분이라 그런가..응 최근에 좀 많이 먹은거 같아. 한 다섯번 먹자 그러면 거절하다 한번 먹는 수준으로 먹어ㅋㅋㅋ 그냥 동네다 보니 근처에서? 이번에도 그냥 동네 육전이나 막걸리 먹지 않을까 싶어. 그 옷을 입고 나가보겠습니당. 나 내일 7시에 수서에서 출발해! 11시에 만나면..음 사실 먹는데에는 시간이 딱히 없는데 대부분 두시에 닫더라고! 지금 내 속마음은 그냥 지금 먹고 취하셔서 집가셨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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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47에게
그치그치 지금 나가기엔 또 피곤하기도 할테고.. 그냥 취해서 가셨으면 좋겠어 ㅋㅋㅋ 그 분이 전에 말했던 아줌마분이라고 해야하나? 그 분인가? 아닌가 다른 분인가? 그래도 익이 편하고 얘기하기에 좋아서 그렇게 찾으시는거겠지? 하긴 나도 너랑 얘기하는게 좋은데 그분도 마찬가지시겠지 싶넹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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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48에게
사실 딱 잠이와서 이제 씻고 잘까? 하려던 참이었거든ㅋㅋㅋㅋ아 그분은 같은 팀원! 이분은 내가 서울올라와서 초기때부터 알았는데 되게 오래싸우다가 서로 해탈한 사이야ㅋㅋㅋ 초반에 성향이 너무 달랐거든. 회사내에서는 정말 독보적캐릭터다..라고 하는데 또 나쁜 사람은 아니고 뭔가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핀트가 어긋나가서ㅋㅋㅋㅋ난 그걸 또 그러려니하다가 투닥거리기도 하는데 그래서 인지 털어놓기 편한가봐. 나랑 얘기 하는게 좋다고 하니 기분 좋아지네ㅋㅋ나도 쓰니랑 얘기하면 좋아. 사실 듣기는 잘들어도 잘 안털어놓거든. 결국 남이고 내얼굴 침뱉기거나 뒷말이 나올까봐. 근데이상하게 쓰니한테는 이것저것 얘기하게돼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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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49에게
아 그 분이 전에 말했던 사이 안 좋았지만 일 잘한다는 그 분인가?? 맞아? 나도 익이랑 얘기하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거같아 익도 나한테 그렇다는건 우린 서로에게 대화하기 편안한 상대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 ㅋㅋ 난 너랑 얘기하면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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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50에게
응. 그분이야, 분야는 다르지만 본인팀의 일은 잘 하는거 같아ㅋㅋㅋㅋ 응 생각보다 오래, 많은 얘기 했지. 나 진짜 한번도 털어놓은 적 없던 얘기도 털어놓고. 이 얘기가 다른 누구에게 전해져서 가십거리가 될 걱정이 없어서 또 더 그런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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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51에게
아아 그 분이구나 그 분은 너한테 술 자주 먹자고 하셔? 왜때문이죠 늦은 시간에 불러내고말야 아 그치 맞아 나도 너랑 얘기할 때 그런 느낌을 받아 그리고 편하기도 하고 서로 얘기에 집중을 잘 해주기도 해줘서 그런거도 있는거같아 현실에는 이런 관계가 진짜 흔치 않잖아? 어렵기도 하고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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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52에게
친구가 나밖에 없다는 말에 그래요 이 안타까운 사람아. 하고 또 수락하고 말았어요..그치 현실에서는 사실 대부분이 비지니스 관계이다보니 허심탄회하게 말하기도 어렵고 어쩌다 새어나간말도 잘못전해질까, 걱정하게 되는거 같아. 내가 정말 힘들다 말한것도 그래서 쓰니고, 좋은 일있을때도 정말 축하해줄것 같았고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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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53에게
그 분이 친구가 익밖에 없대? 아이고 어떻게 그렇게 됐대... 성격 좋은사람 한명만 친구로 남았으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 이제 곧 나가야 할 시간인데 피곤하지는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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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54에게
본인 말로는 자기는 나가서 놀고 이런거 싫어한다라는데 음..내가 보기엔 무언가 여러명이 있는 자리가 형성되면 되게 겉돌아서그러시는거 같아. 그거에 또 화풀이하고..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이 힘드신가봐. 나 지금 잠오는거 참고있어. 그래도 미리 청소는 끝내놔서 내일 아침에 바쁠건없지만... 근데 또 먹을 생각하니 배고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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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55에게
그래..그런 분이시구나.... 나는 곧 잠들거같아 익이 잘 놀고 들어올까 약간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많이 먹지 않으면 좋겠어 내일 일찍 나가야 하니까 ㅋㅋㅋㅋㅋ근데 또 먹을 생각에 배고프단말야?ㅋㅋㅋㅋ 술은 적당히 먹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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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56에게
벌써 11시 다되었네 오늘도 고생많았어 저는 아주 잘, 얌전히 적당히 놀고 들어올 것이에요. 술보단 안주를 정복하도록할게. 쓰니도 내일 또 차타고 해야하는데 얼른 쉬어야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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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57에게
그래그래 술보단 안주를 정복하는 자세 좋은것이야 ㅋㅋㅋ 응 나가서 잘 놀다 와 나는 이만 자러갈게 다녀와서 잘 자고 좋은 꿈 꾸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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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58에게
약속이 취소됐다는 좋은 정보 알려드립니다. 늘 가는 포차있는데 하필 이사님ㅋㅋㅋ식사하러 거기 오셨다해서 다음으로 미뤘어 이제 맘편히 잘수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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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59에게
아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맘편히 푹 자 나도 맘 편하게 자러 갈 수 있겠어 ㅎㅎㅎ 잘자 익아 잘자고 좋은 꿈 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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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60에게
네네네 꿀잠 주무세요! 나도 지금 기분이 좋아서 잘 잘수 있을거같아 좋은 꿈꾸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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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61에게
아아 다행이야 결국 안 나갔구나 ㅋㅋㅋ잘 잤어? 지금이면 대구 가는 길인가? 도착 했으려나? 오늘 햇빛이 참 센거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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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62에게
난 도착했어 아홉시쯤 집와서 밥먹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엄마 회사앞으로 가는길이야 같이 점심먹으려고! 날이 좋은데 겉옷입기엔 또 더워진거같아. 쓰니는 잘 도착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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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63에게
응응 난 잘 와서 친구 만나서 호수근처가서 돗자리펴고 강아지랑 놀고 드라이브하고 저녁먹고 술먹고 그러고 들어와서 잤어 ㅋㅋ낮에 햇빛이 너무 쨍쨍한데 밤은 또 엄청 춥더라! 어제 잘 지냈어? 맛난거 먹었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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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64에게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한 기분이겠다. 응 난 어제도 푹 쉬고 오늘도 먹고 강아지 산책하고 또 먹고 그러고만 있어ㅋㅋㅋ드라이브 좋았겠다! 드라이브 하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딱 좋은 날씨같아. 오늘 올라가? 올라갔으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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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65에게
내일 쉬어서 내일 올라가지~ 오늘은 힘들어서 그냥 하루종일 쉬면서 지냈어..ㅋㅋㅋㅋ그러다가 심심해서 나가서 좀 걷고 커피 마시고 지금 들어왔지~ 익은 이미 올라갔으려나? 힐링 잘 하고 올라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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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66에게
엇 나도 내일 쉬어서 내일 올라가! 연차가 많이 남아서 연차썼어ㅋㅋㅋ나는 언니랑 게임방왔다가 이제 들어가보려고ㅋㅋㅋ가자마자 강아지 운동 또시켜야해..그래야 새벽에 안깨우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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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67에게
헐? 나랑 같아!나도 연차가 너무 많이 남았어 아직 휴가도 안 다녀왔거든 ㅋㅋㅋ 올해 안에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 게임방이면 PC방 말하는거야? 무슨 게임 했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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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68에게
정말 주어진건 다 써야하는데 그것마저도 바빠서 미루다보면 이렇게 되나봐ㅋㅋㅋ나도 열심히 써야지하는데 곧 워크숍이라 워크숍때도 연차 쓰여서ㅠㅠ 그거 빼면 또 조금 남을거 같기도 하고.. 응 VR갔다가 시간이 안돼서ㅋㅋㅋㅋ오버워치했어..잘하고 즐겨하는건 아닌데 언니따라오면 할거없으니 그냥 이캐릭터 저캐릭터 막 해보기로 하고있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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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69에게
재미나게 잘 놀았나보네 ㅋㅋㅋ 잘 쉬고 있는거처럼 보여서 좋아!! 아니 근데 워크샵때도 연차가 까인다는건 좀 너무한데?? 치사하다 정말로~~ 언니랑은 좋은 시간 보냈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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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70에게
그치? 난 워크샵 가는것도 싫은데ㅠㅠ 나도 쉬어야하는데 여기저기 챙겨줘야해서 다녀오면 더 피곤해. 그냥 알아서들 쉬라고 해줬음 좋겠는데. 응 사실 하는건 똑같지만ㅋㅋㅋㅋ 간만에 둘이 데이트한거 같아서 좋았어. 이제 오늘이 우리둘다 올라가는 날이네 언제쯤가? 난 오늘도 꽉 채워서 늦게 올라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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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71에게
워크샵에 연차 깎는건 진짜 너무너무 왕치사하다 대표님 너무하다 진짜로.. 그럼 연차 다 쓴 사람은 어떻게 되는거야? 어우.. 나도 오늘 늦게 올라가려고 해! 몇 시에 올라갈거야? 간만에 내려가니까 너무 좋지 않아?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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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72에게
나도 작년에 여행때 보고 알았어. 가고싶은것도 아니고 업무의 연장인데..그렇게 되면 아마 내년거 당겨쓰는걸로 될거야. 나는 아홉시차! 집가면 열한시쯤될거같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너무아쉬워ㅠㅠ쓰니는 언제쯤가? 내일 안피곤하게 해야할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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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73에게
완전 치사해 진짜 너무너무 치사하다! 업무의 연장인데 대체 왜 연차를... 속상하겠다 지금쯤 기차 탔겠네? 나는 기차 타고 가고 있어! 이미 내일 피곤할거라는 느낌이 와..ㅋㅋㅋ 벌써부터 피곤한걸 익이라도 내일 피곤하지 않아야 할텐데..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쉬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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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74에게
그치ㅠㅠ그것도 3일이나...심지어 화수목이야 날도 이상하게 잡혔어. 난 이제 집 도착했어! 분명 안잘거라했지만 나는 머리만 대면 잠을 자죠..응응 진짜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어. 역시 놀고쉬는게 제일좋아. 내일은 쓰니 일찍퇴근해서 쉬어야겠네. 오래간만에 힐링 좀 되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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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75에게
와 3일씩이나?? 그거에 대해 얘기하는 직원은 없어? 아니 그럼 1년에 연차 몇 개로 시작해? 몇 개로 시작하든 3일은 기본으로 까인다니... 실화인가... 난 음 힐링은 좀 된거같은데 체력은 회복되지 않고 온거같아..ㅋㅋㅋ 오늘 퇴근하면 다른건 딱히 안 하고 운동하고 밥먹고 씻고 잘 생각이야 쉴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져..헿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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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76에게
응. 해외 여행이면 그래도 ㅠㅠㅠ 그래! 하면서 그냥 말았는데, 국내에 가는거다보니 딱히 하는거 없고 계속 펜션에만 있을거 같은데 너무 아까워..우리 연차 상관없이 신입 빼고는 지금 다 15개 일거야. 뭔가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손해보는 느낌 ㅋㅋㅋㅋㅋ 그 부분은 아마 대표님은 전혀 모르고 계실거야. 보통 이사님, 경영팀 에서 얘기를 하고 마무리 짓다 보니까..비록 지금 출근했지만 얼른 퇴근하고 싶습니다. 진짜 쉴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오늘 느리게 가겠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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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77에게
아 그런 얘기 진짜 해야하는거 아닌가? 대표님 의사랑 상관없이 그렇게 해버리면 아래 직원들은 회사 다니기 진짜 싫겠다... 오늘 잘 지냈어? 난 음 적당한 시간대로 흘러간거같아 되게 피곤하긴 했는데 ㅋㅋ 일 마치고 운동하고 쉬고있어 펜션에만 있는다면 술만 계속 먹게되는거 아닌가 싶네 에구구구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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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78에게
나는 완전 중간에 끼어버려서, 팀원들은 나에게 토로하고ㅠㅠㅠ 나는 말해봤지만 안통했고..여전히 다들 나에게 목소리를 내니까 중간에서 죽을 맛이야. 나는 오늘 되게되게 정신 없었던거 같아. 옆자리 계신분이 나한테 오늘은 벌써 배고프실거 같아요 하도 왔다갔다 하셔서 라며, 간식 주셨는데 진짜 왔다갔다를 몇번 한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하루 쉬었다고 처리할 것이 왜 그렇게 많은지.. 나는 이제 들어왔어! 안그래도 정확한 일정이 안나와서, 만약 펜션에만 있는다면 그냥 책이랑 영화만 잔뜩 받아서 들고 가려고. 아니면 술먹고 이틀동안 일어나지 않을 것이야... 쓰니 격주로 나간다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래? 그럼 이번주에 나가는 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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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79에게
아 중간에 끼어 있으면 안그래도 힘든거 더 힘들겠다 진짜로... 왜 그렇게 왔다갔다 많이 했어 ㅋㅋ 일이 많이 밀려있었어? 근데 워크샵에 그렇게 펜션으로 가는데 책이랑 영화만 잔뜩 들고 가도 괜찮아? 왠지 그런데 가면 같이 술먹던가 뭔가 활동을 할 거 같은데 응? 격주로 나간다는건 뭐 말 하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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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80에게
여기 정리 저기 정리해주고, 정말 하루 쉬었는데 며칠 쉰것처럼 그랬어. 가일정은 이번주에 1차로 나온다는데 사실 거기에 딱히 할게 없어서 무슨 일정을 잡는다는 건지 모르겠어..마지막날은 뻔하게 내 방에 술파티를 열 것 같고, 이 추위에 워터 파크를 갈 일도 없고 해서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 딱히 그런거 없으면 정말 쉬다가 와야지. 다행인건 생각보다 사람들이 굉장히 프리해서, 뭐 피곤하면 누구는 자러가고 그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토요일 격주로 나간다고 하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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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81에게
ㅋㅋㅋ아니 왜 익 방에서 술파티가 열리는거야? 이거이거이거 안되는데에 너 편히 쉬지도 못 할 거 아냐 :( 아아아 토요일 격주로 출근이 이제는 한달에 한 번 정도로 바뀌었어 이번주는 출근하는 주 아니야 ㅋㅋㅋ 주말에 좀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지! 오늘은 피곤해서 11시 전에 잘까 생각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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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82에게
사람들이 계속 내 방으로 와... 첫 여행때는 그래도 3명이 써서 안왔는데 두번 째 여행때는 아예 호텔의 한 층이 우리 회사여서 ㅋㅋㅋㅋ 내방은 누구 방인지도 모르겠고, 왜 계속 여기 있냐니까 안식처라고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여행때는 첫째, 둘째 날에는 다른 분들 방에서 했는데 몇 명 안왔대서 결국 내 방 오픈했어..굉장히 큰 룸이었는데 운 좋게 나혼자 쓰게 되었거든. 몇 명은 아예 바닥에서 자고 있고 그러다가 결국 내가 잘 거라고 다 나가라 해서 두시에서나 마무리 된거 있지? 다행이다! 처음에는 나도 주말에 출근해서 몰랐는데, 이틀 쉬다가 하루만 쉬는 건 너무 힘들더라고 ㅠㅠㅠ 어제 늦게 와서 더 피곤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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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83에게
아 맞아 그 때 그건 말 했었어!!!! 근데 그정도일줄은 몰랐어 에이구 피곤했겠다 사람들 너무해 진짜 너무해~ 근데 그만큼 너랑 있는게 좋나보다 ㅋㅋ 매력덩어리인가? 아 그치 이틀 쉬다 하루만 쉬면 뭔가 뭔가... 안 좋아... 더 쉬고싶고 약간 쉬다 만 거 같고... 난 일주일에 3일정도는 쉬고싶어...ㅋㅋㅋㅋㅋ 주3일 주4일근무 하고싶다... 퇴근하고 뭐하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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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84에게
아마도 이구역 최고 만만이라 그러지 않을까요^^... 이 방은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되겠다는 그런거. 수요일 쉬는거 너무 좋지 않아? 이틀 출근하고 하루 쉬고 이틀 출근하고 이틀 쉬고! 그거 너무 좋은거 같아. 힘들어질 때 쯤에 쉬니까 좀 살거 같아. 나는 지금 급하게 쇼핑하고 있어.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는데, 옷장을 열었더니 결혼식에 입을 만한것이 없더라고..오늘 쇼핑을 실패하면 있는 걸로 어떻게든 매치해서 가야 하는데, 사실 지난주에 옷을 미리 시켰었거든. 쇼핑을 잘 안하는 편이라 할 때 그냥 좀 더 하자! 해서 세벌을 시켰는데 도로 다 반품했어. 바지를 입었는데..내가 원한것은 복숭아 뼈가 보이는 것이었지만, 현실은 종아리 반이 되어 마치 내 종아리가 한뼘으로 보였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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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85에게
ㅋㅋㅋㅋㅋ종아리 한뼘이라니 그게 웬 안타까움이야 ㅋㅋㅋ 아 수요일이 내 고정 휴일이라 일주일에 하루하루 두 번 나눠 쉬는거면 안 좋은거같은데 그렇지 않고 공휴일같은거로 쉬면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 일주일동안 힘이 넘치고 금요일에도 덜 피곤한 느낌이야 ㅋㅋㅋㅋ금요일은 가장 피곤한 것 같아... 결혼식 때 어떻게 입고 가려고? 쇼핑을 왕창 하고 있어서 오늘 답이 빠르구나?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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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86에게
진짜 거울 봤는데 다리가 그렇게 짧아 보일 줄 몰랐어..사실 귀찮아서 반품 안하는 편인데 그건 정말 답이 없었어..응응 공휴일 같이, 딱 수요일에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10월은 좀 좋았는데, 11월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걱정이야. 연차나 왕창 써버릴까! 하기도 있고. 결혼식 걱정이야..그동안 사촌들 결혼식에서는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미고 갔는데 회사 직원분 결혼식이다 보니, 다른 직원들도 있어서 그렇게 꾸미면 왜 인지, 과하게 꾸민걸로 오해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가을 결혼식마다 입는 원피스가 있는데 그것도 왜인지 좀 오해 받을까봐서. 원피스 입는게 가장 무난할거 같은데, 내가 원피스가 잘 안어울려서 없다보니 원피스만 계속 보고 있어. 그래서 컴퓨터의 노예가 되어 있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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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87에게
사촌들 결혼식 때는 어떻게 입고 갔는지 궁금한데?ㅋㅋ 원피스는 왜 오해 받을거같아? 갑자기 익이 결혼식 때 어떻게 입고 갔었는지 매우 궁금한데? 컴퓨터의 노예라니... 얼른 벗어나길 바랄게 일찍 자면 좋을텐데 난 아마 곧 잠들듯 싶어 ㅋㅋㅋ 그리고 맞아...9월 10월은 은근히 쉬는 날들이 있어서 진짜 가뭄에 단비 같았는데 11월 12월은 그런게 없어... 생각 하니까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는 기분이야... 나도 남은 연차 왕창 쓰고 아직 휴가 못 갔는데 휴가도 갔다와야지 생각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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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88에게
거의 레드 계열로 많이 입었는데 친가나 외가에서는 워낙 꾸미는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 안 튀었지만, 직원분 결혼식에는 빨간색이 굉장히 튈 거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 나는 평소에 잘 입고 다니는 건데, 과하게 꾸몄다는 오해는 받고 싶지 않기도 하고? 그냥 빨리 골라서 시키고 자고 싶은데 아직도 못골라서 걱정이야. 11시까지 못 고르면 저는 그냥 동네 주민으로 가야겠죠... 그치 10월은 수, 목 이렇게 쉬는 날들이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 11월 12월은 가뜩이나 연말이라 힘든데, 쉬는 날도 없고..그나저나 아직까지 휴가를 못 썼으니, 얼른 써야겠다. 휴가는 어디로 갈 생각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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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89에게
아 약간 화려한? 그런스타일을 선호하나? 레드는 뭔가 화려한 느낌이 있잖아 ㅋㅋㅋ 음 그치... 본가외가가 다 잘 꾸몄는데 회사 사람은 안 그럴 확률이 크니까? 동네 주민도 나쁘지 않을거야... 아냐 그치만 잘 찾아봐 괜찮은 옷을 찾을 수 있을거야 힘을 내시오 컴퓨터의 노예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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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87에게
앗 맞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번에 본가에서 쉬는 동안 꿈을 진짜 깊고 진하게 꿨단말야 그래서 아직도 조금 기억 나는데 이건 다음에 내가 그 때도 기억나면 말 해줄게 뭔가 처음에는 영화처럼 엄청났거든? 이미지도 강렬했고 근데 지금은 자꾸 희미해져가네 아쉽게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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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90에게
내가 무난한 사람이라 그런지, 검은색이나 라인이 잡히지 않은 옷을 입으면 가오나시 같아 ㅠㅠㅠㅠㅠ 카멜레온 마냥 얼굴도 어두컴컴해져. 그래서 인지 빨간색이나 원색 입으면 그냥 저냥 얼굴이 여기 있고, 팔 다리가 여기 있구나~ 하게 되는거 같아.
오와오와 나 꿈얘기 같은거 되게 좋아하는데! 내가 꿈을 워낙 많이 꿔서 그런지, 궁금하다.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기억나? 기분이 설렜다던가, 슬펐다던가, 아니면 굉장히 두근댄다던가, 우울했다던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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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92에게
꿈 얘기는 오늘 퇴근하고 시간 여유로울 때 말 해줄게!ㅋㅋㅋ나도 꿈 엄청 많이 꿔 오늘도 꿈 꿨어.. 아 그런 느낌이구나 ㅋㅋㅋㅋ원색이 잘 어울리니까 잘 입을 수 있는거겠지 싶어 가오나시라니 ㅋㅋㅋㅋㅋ 센과 치히로도 정말 재밌게 봤던거같아 미야자키하야오 아저씨는 애니메이션을 참 잘 만드는 듯 싶어 출근 잘 했어? 오늘 아침 춥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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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93에게
오오 오늘 저녁에 들을 이야기가 생겼네. 꿈 꾸는게 떄로는 피곤하고, 때로는 재밌고 그런거 같아. 난 꿈꾸는 걸 되게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올블랙 패션도 되게 좋아해서 해보고 싶은데, 진짜 나 검은색은 안어울리는지 회사 단체티가 검은색이었는데 대표님이 보시고 얘는 안되겠다고 빨간색으로 바꿨어 나만..ㅎ..센치행은 어릴땐 그 그림이 너무 기괴해서 뭐야 이게! 했는데 크고 나서 보니까 다르더라고. 개인적으로 지브리는 아들이 물려받기 전까지는 정말 다 명작같아. 봐도 봐도 재밌더라고! 재개봉 했을 때도 봤었어. 응 이제 출근했어! 쓰니도 출근했겠다. 오늘은 피로가 좀 가셨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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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94에게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너무 졸린 날이였어 이상하게 엄청 졸린 하루였어..ㅋㅋㅋ 블랙이 그렇게 안 어울린단말야? 궁금해 어떤 느낌인지..!ㅋㅋㅋ 맞아맞아 지브리는 나도 완전 똑같게 생각하고 있어 아들이 이어받기 전까지는 진짜 좋았는데 원령공주 봤어? 난 그것도 너무 좋아서 여러번이나 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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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95에게
음 왜 졸린 날이었을까, 평일의 딱 중간인 날이라 그랬나? 아님 갑자기 좀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가? 응. 정말 정말 안어울려. 내가 봐도 안어울려..주위 모두가 나의 검은색을 보면 왜 그런지 알겠다고 할 정도로 안어울리더라고. 흐규..옷의 스펙트럼이 너무 좁아져.
원령공주도 재밌었어! 한 세번 정도 봤던가? 지브리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은거 같아. 그런데 확실히 많이 회자되는 원령공주랑 센치행, 하울이 조금 더 완성도가 높은거 같아. 키키라던가 토토로라던가, 빨간돼지 등도 좋긴 좋았는데, 저 세작품에 비해 세계관이 작아서 비교적 그렇게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비오는날 가끔 혼자 틀어놓고 보는데 너무 좋아. 음악도 좋아도 아직까지 듣고 있어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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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96에게
그동안 피로가 많이 쌓여있기도 하고 어제 운동도 했고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어..ㅋㅋㅋㅋ 왜 그렇게까지 안 어울릴까~~ 모르겠네 음 아아 너무 궁금해지려고 그래 ㅋㅋㅋ 오 맞아 나도 원령공주 좋아서 많이 봤는데 익도 많이 봤구나? 우리 좋아하는 감성이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나 싶어 ㅋㅋㅋ 비 오는날 혼자 틀어놓고 본다니 감성이 있다 감성이 있어~ㅎㅎ 전에 꾼 꿈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피곤해서 못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 그래도 희미해지는 기억이 더 희미해지기 전에 지금 말을 해줄게
꿈속에서 내가 왠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의 말에 넘어가서 살인을 저질렀었어 그리고 감옥에 가야한다는 막막함과 초조함 속에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그 때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에게 내가 말을 하는거야 죄를 지은 나의 모습? 사람의 마음? 여튼 무언가~~를 보는 것은 쇠사슬을 보는 것과 같다 쇠사슬은 빛을 받아도 많은 그림자가 그동안 피로가 많이 쌓여있기도 하고 어제 운동도 했고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어..ㅋㅋㅋㅋ 왜 그렇게까지 안 어울릴까~~ 모르겠네 음 아아 너무 궁금해지려고 그래 ㅋㅋㅋ 오 맞아 나도 원령공주 좋아서 많이 봤는데 익도 많이 봤구나? 우리 좋아하는 감성이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나 싶어 ㅋㅋㅋ 비 오는날 혼자 틀어놓고 본다니 감성이 있다 감성이 있어~ㅎㅎ 전에 꾼 꿈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피곤해서 못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 그래도 희미해지는 기억이 더 희미해지기 전에 지금 말을 해줄게
꿈속에서 내가 왠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의 말에 넘어가서 살인을 저질렀었어 그리고 감옥에 가야한다는 막막함과 초조함 속에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그 때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에게 내가 말을 하는거야 '죄를 지은 나의 모습? 사람의 마음? 비슷한 무언가~~를 보는 것은 쇠사슬을 보는 것과 같다 쇠사슬은 어떻게 보더라도 많은 그림자가 있기 때문에 항상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같이 봐야만 한다'
라고 너무 무겁고 진지하게 말을 하는데 그 말에 깊이가 있어서 너무너무 인상이 깊은거야 나는 나를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지만 그게 나란걸 알고 있었고 죄책감과 불안감 속에 결국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야 했는데 그 때 꿈이란 걸 깨달은거야 그러고나서 얼마나 다행인가 새 삶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안도하는 그런 꿈이였어
그리고 일요일에 꾼 꿈은 마약에 대한 꿈이였는데 누군가 마약을 하고 지금은 안 하는데 그 때의 기분에 대해 설명해주는 꿈이였는데 그림과 사진등을 통해서 그 때의 기분을 알려주는데 그 사진 속의 사람들은 딱히 너무 과하게 흥겹거나 과하게 망가져보이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일상속 사람들의 표정에서 약간 감탄한 듯한? 정말 아주 약간 감탄한 듯한? 그런 모습들이였고 그런 사진들을 주우욱 보는 꿈이였는데 다른 장면들은 생각이 안 나고 그 장면만 생각이 나는 것 같아 근데 너무 인상깊어서 만약 내가 영화를 만들게 된다면 이 장면을 반드시 영화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ㅋㅋㅋ 나 혼자 받은 인상은 엄청났는데 막상 풀어놓으니 대단치 않아 보이는건 꿈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인가봐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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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97에게
피곤한건 쓰니였는데, 내가 너무 일찍 잠이 들었네 ㅋㅋㅋ 확실히 좋아하는 건 여러번 봐도 또 그때마다 다르게 재미 있는거 같아.
첫번째 꿈 되게 심오한거 같아. 꿈 속에서 말을 해준 그 사람도 그렇고. 내가 나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는 것은 꿈 밖에 없잖아. 그 꿈 속의 내가 현실의 나인지, 가상의 나인지, 잠재적인 나인지도 모르는 일인거고. 어쩌면 또 그런 나를 보고 말을 건네는 것도 나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든다.
뭔가 두번째는 그런걸 실제로 듣거나 보게 되면 되게 기분이 묘할거 같아. 단순히 마약을 한다고 그러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람들 대부분이 기분이 좋은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또 독한걸 하면 그 만큼 망가진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그냥 단순히 두 세가지 정도로만 나누게 되지 그 사람의 조금 더 깊은 감정은 느끼지 못할 거 같은데. 상상 해보면 꿈을 꾸고 난 뒤에 되게 깊게 남았을 거 같아.
뭔가 두 가지다 굉장히 소설 같고 영화처럼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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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8에게
그치 꿈들이 너무 깊고 진해서 꾸고나니까 피곤했어..ㅋㅋㅋㅋㅋ 익도 인상깊었던 꿈 있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꿈이라던가! 어제는 피곤했나봐 환절기는 언제나 피로가 동반하는거같아.. 푹 잘 잤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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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글쓴이에게
되게 기 빨리는 느낌이겠다. 근데 정말 소설같아. 어쩌면 스릴러, 어쩌면 심리. 이런 내용으로 길게 보면 되게 재미있겠다. 음, 나는 지금 집은 조금 덜하지만 그 전에 살았던 집은 굉장히 악몽을 많이 꿨어. 가위에 눌리기도 잘 눌리고..그래서 인지, 기억에 남는 꿈을 말하라고 하면 손가락 다섯개에 모두 악몽인거 같아. 굉장히 리얼하기도 했고, 또 몇년 전 꿈인데도 너무너무 선명하거든. 그리고 향까지 났던거 같아서..하루는 내가 낮잠을 자려고 했어. 한 세시쯤? 예전 집은 구조가 복층이었는데, 1층 큰 창에있던 암막 커튼을 없애고 2층 복층 난간에 커튼을 달았어. 그 커튼을 달면 정말 해가 완벽하게 차단이 되다보니, 밖의 가로등도 가려지고 무드등을 키거나 영화를 켜놓고 자는 날이 많아서 조금 더 그런 분위기가 좋았거든. 근데 그날은 오후 3시정도이다보니 커튼을 쳐도 어둡기는 해도 계단 쪽에서 빛이 들어왔어. 딱 그날 내가 집 구조를 바꾸어서 침대에서 창이 정면으로 있었거든. 그래서 더 그랬던것도 같아. 평소에 내가 잘 때 좀 안기는 느낌이라던가, 포근한 느낌을 좋아하다보니 베개나 이불을 내 몸 주위로 많이 두고 자. 어릴때부터 커서까지 방이 달라도 언니랑 같이 자고, 집에가도 엄마랑 자는 날이 많고 혼자있어도 꼭 강아지가 옆에 와서 자서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거든. 그래서 그날도 좀 폭신하게 해서 잠이 들었어. 꿈에서도 그 침대에서 그렇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싸이렌이 막 울리는 거야. 내가 그소리에 살짝 잠이 깨고 있는데 마이크로 뭐라 말하는데 잘 들리지는 않더라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계단으로 누군가가 올라와. 근데 느낌은 나는데 몸에 힘이 전혀 안들어가더라고. 그렇게 있는데 갑자기 흙냄새가 굉장히 많이 났어. 정말 딱 흙냄새. 모래같은것도 아니고 진흙같이 너무 무겁지도 않고 흙바닥에 뒹군듯한 냄새였는데 그 냄새가 확 나면서 내 머리칼을 정리해주더라고. 그리고는 나한테 도망을 가야한대. 전쟁이 일어나서, 빨리 도망가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거야. 그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도무지 몸이 안움직여. 힘이 안들어가는게 아니라 정말 힘이 많이 들어가있으니 몸이 아플정도로. 순간 생각든게 차라리 몸을 옆으로 굴려서 침대에서 떨어지면 내가 기어서라도 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몸을 돌리려고 하는데, 그분이 또 다시 내 머리를 정리해주는거야. 헝클어져 있으니까. 얼굴은 내가 아는 사람이라기엔 그런 비슷한 인물도 없고..나이가 한 70대?  60-70대 정도 되는 흰머리랑 검은 머리가 같이 있는 할아버지였어. 군복이었는데 음 요즘 입는 군복과는 느낌이 좀 달랐던거 같아. 70-80년대에 민무늬 군복이었고 마크가 보였는데 노란색이 있었던것도 같아. 그리고는 나한테 하시는 말이. 지금 여기서 도망가지 않으면 너는 죽어. 그리고 여기서 나가면 너는 전쟁통으로 뛰어 들어 죽을거야. 어떻게 할래? 하고 물으시더라고. 그리고 꿈에서 깼어. 정말 땀을 왜 그렇게 흘렸던건지 깨고 나서도 한참동안 못일어나고 침대 위는 무서워서 바닥에 내려와서 한참 누워있었어. 가위에 눌렸던건지 여전히 몸은 좀 아프고. 정말정말 짧은 꿈이었는데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기억에 남았던거 같아. 쓰고보니 되게 긴 꿈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10시간? 가까이 잔거같아 정말 푹 잤어! 역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거 완전 최고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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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99에게
아 아냐 글을 읽는데 금방 몰입해서 그 상황에 내가 너무 깊게 빠져들었던거같아 그래 당사자는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지... 아직까지 여운이 많이 남았던거 보니까 많이 힘들었나보다 혹시 다른 꿈 얘기 또 있어?? 궁금해! 듣고싶어 ㅋㅋㅋ 너랑 얘기하는건 언제나 좋은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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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100에게
다른 꿈도 여전히 같은 곳인데, 그때는 침대 위치가 조금 달랐어. 저때 악몽을 꿨을 땐 침대를 옮겼을 때고 그 전에는 침대에서 누우면 발 쪽에 계단이 가깝게 있었거든. 그래서 계단으로 누가 올라오면 그림자로 알수있는? 그런 구조였어. 그 날은 밤이었는데, 워낙 야근에 시달려 살 때라서 굉장히 늦게 잠들었어. 지금이야 11시 12시에 자기도 하지만 그땐 정말 아홉시 되면 잠을 잤거든. 근데 11시가 훨씬 넘어서 잠이 들었던거야. 그렇게 자고 있는데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야. 그리고 나서 누가 날 안았는데 정말 새벽 바람 냄새? 라고 해야하나. 모자에 털이 달린 야상을 입었고 그래서 바스락 소리도 되게 컸어. 나는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누웠고 그사람이 뒤에서 나를 안는거야. 그래서 내가 몸을 돌려서 바로 누웠어. 뒤척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토닥토닥해주더라고, 그게 익숙한 손길인지 잠이 좀 들려고 하다가 내가 일어나려고 하니까 다독여 주는 손에 힘을 굉장히 많이 주고 날 누르더라고. 숨이 막힌다던가의 정도는 아니고 못일어날 정도로만. 그래서 내가 밀어내려고 하니까 더 꽉 안으면서 괜찮아. 자자. 그냥 자자. 하고 계속 재우더라. 그렇게 다시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다시 또 깬거야. 그리고는 내가 휴대폰을 집어 들었어. 그 사람이름을 찾아서 전화를 하니까 금방 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는 왜 마음대로 집에 들어와서 그러는거야?' 라고 좀 화를 내듯이 말하니까, '이렇게 아니면 못 만나잖아. 안만나주잖아.' 라고 대답을 하더라고. 뭔가 사귀고 있던 사이의 느낌같았어 대화가. 그런데 권태기 인건지, 아니면 내가 그 사람을 멀리하려고 한건지. 조금 쌀쌀맞게 대하더라고. 그래서 그건 아니다. 새벽아니냐. 너도 피곤하고 나도 피곤한데 그렇게 하는건 아니다 정말. 이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걔도 내 태도에 조금 언성이 높아질 법도 한데 조곤 조곤 말하더라고. 잠시라도 보고 싶었다. 새벽이라도 같이 놀이공원을 가고 싶다. 라고 말하더라고 전화로. 그런데 그 사람이 그 말을 할때 정말 아무도 없는 깜깜한 새벽에 걔 혼자 덩그러니 놀이공원에 있고, 기구는 몇개가 돌아가고 있는데 좀 영화에 나올법한 놀이공원 같이, 되게 넓지만 기구는 뜨문뜨문있었어. 그 애 뒤로 불켜진 회전목마랑 서커스 천막 같은게 보였고 걔는 나를 보고 있고 내가 그 애 한테 가더라고. 그리고 전화를 끊고 내가 한숨을 쉬면서 막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는데 꿈의 내용보다도 그 새벽, 완전한 겨울보다는 늦가을? 쌀쌀할 때 냄새도 너무 강하고 전화 내용도 너무 선명하고. 사실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저 통화한 사람의 나이랑 이름을 그 꿈에서 너무 선명하게 알려준거야. 전화걸때 그 사람 이름이 휴대폰에 떴고 또 전화를 할때 누나라고 해서 동생인거는 알 수 있었지만 일어났는데 그냥 몇년 생인지 기억에 남더라고. 저때 일어나고 나서 뭔가 잠을 설쳤다라던가, 악몽이라는 기분 보다는..음 분명 억지로 나를 못일어나게 할 때는 가위에 눌렸구나 라는 느낌이었는데 평소에 가위에 눌릴때는 딱 공포감이 먼저 들거든. 근데 저때는 뭔가 불편하긴 하면서도 나한테 괜찮다고 자라고 할 때 정말 잠이 오더라고. 그리고 일어나서 정말 있었던 일처럼 마음이 조금 무겁더라고. 그 꿈에서 나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곳에 사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그 사람은 그다지 평범한 일을 하지 않고 있던 사람인게 너무 분명해서, 외롭고 또 그리워서 나를 찾아왔을텐데 나는 내가 피곤하단 이유로 밀어낸걸까 아니면 그냥 마음이 떠난걸까 싶고... 이건 무서웠던 꿈 중에 있던건 아닌데, 가끔씩 그 사람 이름이 생각나기도 해. 근데 진짜 딱 나 안을때 바깥의 기온때문인지 좀 차가웠는데 안고 있으니까 금방 따뜻해지는 느낌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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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101에게
와 이 꿈도 너무 인상깊고 뭔가 순정만화나 영화 속 한 장면같고 나한테 생생하게 와닿는거같아 꿈을 잘 기억 하는구나 ㅋㅋ 요즘도 저 꿈속의 남자가 기억이 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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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102에게
어릴때라던가, 성인이 되어서도 꿈을 잘 꾸지도 않았고 기억도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꿈도 많이 꾸고 그만큼 기억을 하는 일도 많아진거 같아. 생각해보니, 처음 서울 올라와서 있던 오피스텔에서 꿈을 굉장히 많이 꾼거 같아. 그다지 좋은 꿈은 없었지만..음 한동안은 떠올랐는데 지금은 막 문득 떠오르거나 그런거는 아냐. 그런데 오늘처럼 다시 회상하게 되면 진짜 얼굴을 제대로 못봤는데도 표정이 자꾸 보여서 ㅋㅋㅋㅋㅋ 미안한거 같아..진짜 표정이 너무너무 안쓰럽고 애처로워 보여서..비맞은 강아지 마냥, 너무 매몰찼어 내가 ㅠㅠㅠ 자는거 깨워서 그랬나봐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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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3에게
ㅋㅋㅋㅋㅋ자는거 깨우면 승질나지.. 나도 잘 때 깨우면 기분이 너무 안 좋아 그리고 또 피곤하던 때였다니까 뭐 그럴 수 있지... 근데 유독 좋은 꿈 보다는 안 좋은 꿈이 더 기억에 남는거같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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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글쓴이에게
응 좋은 기억이 더 나면 좋을텐데 늘 악몽이나 가위가 오래기억에 남는거 같아. 오늘 결혼식 끝나고 몇명 모여서 술먹는데. 날 되게 좋다. 집에 들어가기 싫을 정도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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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4에게
결국 결혼식을 갔구나 그치 날씨가 너무 좋아 나는 방금 들어왔는데 날이 좋아서 좀 걷다 들어왔어 ㅎㅎ 술 많이 먹었어? 결혼식 옷은 어떻게 입고 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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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글쓴이에게
응ㅋㅋ 근데 가니까 또 좋더라고 하루전에 본 사람들인데 뭐가 그렇게 반가운지 다들 모여가지고 ㅋㅋㅋ 오늘은 해가 별로 없네. 그래도 정말 어제는 밤에도 그렇게 춥지도 않고 너무 좋았어. 술 평소보다 많이 먹지도 않고 그냥 반주 먹은 느낌이야. 근데 처음 갔던 술집이 회사분이 혼술하러 많이 가는 곳이랬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 우리집 근처에도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좋았어. 결혼식은 그냥 에이, 모르겠다 생각하고 쇼핑몰에서 빠른 배송 되는거 시켰는데 다행히 잘 온거 같아. 처음에 왔을 땐 맘에 안들고 이걸 어떻게 입고가나. 그냥 정장 꺼낼까..하다가 입었는데, 날씨 탓인지 괜히 옷도 이뻐보여서 어제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왔어. 이렇게 나왔는데 그냥 집에 올순 없고 아쉬워서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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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5에게
그랬구나 옷으로 걱정하다 잘 입어서 다행이였네 ㅋㅋㅋ술도 잘 먹은거같구 맞아 어제 날씨 좋더라 그래서 난 혼영하고 바깥 걸어다니다가 들어왔었어 그리고 방금 깼네 ㅋㅋ 오늘은 어떻게 지낼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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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글쓴이에게
우와우와 영화 뭐 봤어? 분명 나도 어제는 음 나혼자 영화보러 갈거야! 해놓고 갑자기 회사분이 놀러가고 싶다. 이렇게 말해서 영화를 포기했어..음, 오늘은 고민중인게 안나가자니 집에서 너무 무료하게 보낼까봐 나가고 싶기는 한데, 영화는 한창인 시간이라 사람이 너무 많을거 같고, 버스타고 다른데를 가볼까, 아니면 집에서 영화를 볼까, 고민하고 있어. 쓰니는? 오늘은 집에서 보낼것인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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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에게
나는 음 집에서 쉬다가 책 보고 빆에 나가서 좀 걷다오지 않을까 하고있어 ㅋㅋㅋ조커 봤어! 호불호가 워낙 갈린대서 걱정을 많이 하고 봤는데 난 괜찮게 봤어 근데 배트맨 세계관이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영화 아닐까 싶은 작품이였던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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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글쓴이에게
역시 하루쯤은 그렇게 보내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 조커 봤구나. 나도 지금 혼영하려는 영화가 계속 조커였는데 시간이 계속 틀어져서 못 보고 있어. 밤에 보거나, 아침 일찍 봐야 좀 편하게 볼 수 있는데! 괜찮게 봤다니 나도 얼른 봐야겠다. 이러다가 볼 시기 놓칠거 같아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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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7에게
그치 개봉 내려가기 전에 얼른 봐야해 ㅋㅋㅋ 나는 통신사vip 혜택이 쌓여있어서 올해 갈때까지 한달에 한번씩 봐도 영화가 남는 상황이라 부지런히 보려고 노력중이야 그 쪽 영화관은 사람이 많아? 여기는 그래도 비교적 한가했어서 볼만했어 ㅋㅋ 어쩌면 낮에도 사람 적을지 몰라 한 번 알아보는거도 괜찮을거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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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글쓴이에게
예전에도 이러다가 몇 개가 오프했지..난 주로 메가박스가는데 가장 가까운 메가박스가 코엑스에 있어. 그렇다보니 정말 매일매일 사람이 많더라고ㅠㅠㅠㅠ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도 책보거나 공부하기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백색소음이 아닌 정말 소음이라서 가장 가까운데 나도 놀러 가는거 아니면 잘 안가게 되는거 같아.음 아니면, 어차피 산책도 하고 조용히 돌아다닐까 했으니까 좀 한적한 영화관을 찾는 것도 좋으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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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8에게
아아 코엑스 영화관을 가본 적은 없지만 진짜 사람 많을 것 같아... 코엑스라니...ㅋㅋㅋ 응응 사람 적은 한적한 곳 찾아보는거도 괜찮겠다 근데 익 사는 곳이 강남쪽이랬지? 그 쪽은 사람 적은 곳 찾기가 쉽지 않은거같은데 의외의 곳에서 사람 적은 한적한 영화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를거같아 오늘은 맛있는거도 먹고싶은 오후야 하지만 혼자서는 먹는게 한정적이지..ㅎㅎ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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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글쓴이에게
맞아. 맞아. 평일에 저녁먹으러도 가는 날이 있는데, 음식점 자리가 좀 있다 싶으면 어 오늘 사람 왜이렇게 적지? 생각들 정도야..가족단위도 되게 많이 오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인거 같아. 집 앞에서 뭔가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멀리 가서 하는게 편할 정도로.. 주말에 정말 평소 안먹던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 요즘에는 2인 이상 이런것도 많기도 하고, 또 맛있는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나눠 먹다보니 쓰니 말처럼 혼자서는 먹을 수 있는게 한정적인거 같아. 나도 지금 뭘 먹어야 하나 싶다..뭐 먹고 싶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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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9에게
음 나는 오늘 맛있는 삼겹살을 먹거나 맛있는 초밥집에서 초밥을 먹고싶어! 연어알이 들어간 군함을 먹는거도 좋을거같아 일단 생각 나는건 그 두 가지 정도? 얘기하니까 갑자기 엄청 먹고싶어지고 배가 고파오는거같아 이럴 때 먹고싶은걸 먹어야 행복한데... 익은 오늘 먹고싶은거 따로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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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글쓴이에게
아 큰일났다. 두개 다 맛있는거다..진짜 평소에는 음 밥시간이네, 해서 먹는거라면 이런날은 진짜 맛있는거 먹어야지! 하고 먹는거니까. 쓰니가 초밥이랑 삼겹살 얘기하니 그거 두개도 너무 먹고 싶어져.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라서 ㅋㅋㅋㅋ 음 그거 두개 빼면, TV로 영화보면서 분식도 먹고 싶어 갑자기. 원래 떡볶이는 딱히 내가 먹고 싶어서 먹은 적이 없는데, 오늘 날도 조금 구름도 껴있고 그래서 집에서 먹으면서 영화보는 것도 너무 좋을거 같고, 한강에서 중국음식도 시켜먹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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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0에게
ㅋㅋㅋㅋ그치 둘 다 맛있을거야... 한강에서 중국음식 먹는거도 너무 좋을거같다 떡볶이 맛있는데서 먹는거도 좋을거같고... 욕구 터지는 일요일 오전이네 ㅋㅋㅋㅋㅋ얼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 이 넘치는 욕구를 좀 달래줄 필요가 있어 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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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글쓴이에게
모든게 다 먹는것으로 시작되고, 끝이나고 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떤 일요일은 먹는게 너무 귀찮은데 오늘처럼 이거먹고 저거먹고 하고 싶을 때 뭐라도 해야지 아니면 내 하루가 너무 불쌍해져 ㅠㅠㅠㅠ 얼른 청소하고 나가야 하는데 청소빼고 다 재밌어 지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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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 심정 뭔지 알거같아 나도 세탁기 돌려두고 다른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 이따 청소 해야지... 점심으로 뭘 먹어야 좋을지 모르겠어 이미 내 뇌는 초밥과 삼겹살 생각에 절여져있어,.. 그게 아니라면 뭘 먹어도 만족할 수 없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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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글쓴이에게
청소까지 다 끝내고 나가야 나갔을 때도, 들어올때도 기분이 좋은데 너무 귀찮아서 구역구역 나누고 있어 ㅋㅋㅋㅋ 저는 점심에 삼겹살 한표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난주 일요일 점심에 삼겹살을 먹었으니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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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에게
삼겹살 너무 먹고싶었는데 결국 혼자라 못 먹고... 라면에 떡 먹고 책 보다 좀 자고 일어나서 나가서 규동 푸짐하게 먹고 들어왔지요 지금 또 치킨까지 먹고싶어요 식욕이란것이 폭발해버렸나봅니다요~ 껄껄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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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글쓴이에게
삼겹살 대신에 규동으로 식욕을 잠재운줄 알았지만..역시 먹고 싶은걸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오늘 같은날 맘껏 먹어줘야 하는데 ㅠㅠㅠㅠ 그래서 오늘은 규동으로 끝낸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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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3에게
응...어제는 규동으로 끝나고 그냥 하루를 그렇게 마무리 했지 맛있게 많이 잘 먹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규동이였다...ㅎㅎ 익은 어제 하루 잘 마무리 했어? 벌써 월요일이 왔고 그 월요일이 가버렸네 오늘 괜찮은 하루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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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글쓴이에게
역시 먹고 싶은게 있을 땐 꼭 먹어야 해. 그래서 난 어제 그 밤중에 치킨을 먹었다..어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에 바로 가서 쉬었는데, 뭔가 안먹고 아프니까 억울해서 그 와중에 지하 마트가서 치킨 먹었어..물론 먹고 후회하기는 했는데, 먹을 땐 즐거웠다. 이제 화요일이야 뭔가 힘든 한주 같아 이번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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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4에게
그래도 화요일도 지나갔어!!! 화요일 잘 지냈어?? 왜 벌써부터 힘든 한주라고 느낄까 회사에서 약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간이 느린듯 빠른듯 흘러가고있어 벌써 화요일이 끝났고 내일이면 수요일이니까! 무슨 치킨 먹었어? 나도 오늘 치킨을 먹었어... 비비큐...자메이칸...너무맛있더라... 이제 한동안 너무 기름진 음식을 좀 자제 하려고 어제 인바디를 했는데 살이 쪘다고 혼났어... 그래봐야 표준체중인데... 아무거나 먹지 말고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을 많이 먹으라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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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글쓴이에게
생각보다 화요일이 굉장히 빨리 간것 같아. 사실 같은 층을 쓰고 가장 많이 교류되는 팀이 있는데 그 팀 팀장이 금주에 그만두거든. 아직 그팀 팀장 자리는 대체할 사람이 없고 그렇게 되면 그 팀의 일을 가장 많이 아는 내가 투입이 같이 되다 보니 많이 걱정이야. 상무님께서 1차 인수인계를 받으시는데 그때 나도 같이 받아 달라고 하시더라고.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일도 많아서, 너무 걱정되고 있어. 뭐 고민하고 걱정한다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아. 나 어제 그냥 마트에 파는 간장 치킨! 치킨은 거의 간장 치킨이나 간지 치킨으로만 먹는거 같아. 같은 건물에 치킨집이 있어서 ㅋㅋㅋㅋ 자메이카 맛있어? 나 사실 치킨은 많이 먹는데 늘 같은 것만 먹어서 유명하다는거 하나도 안먹어 봤어..
ㅠㅠ 맛있는거 먹는게 제일 행복한데..히융. 건강만 하면 되는거야! 맛있게 먹고! 건강하고! 물론 탄화수화물과 단백질 먹는게 건강하긴 하지만..다른것도 너무 맛있어서 문제다.
나는 올해 건강검진에서도 단백질 흡수는 여전히 안되고, 그러니 근육 생성도 안되고 그나마 걷는게 일반인 기준으로 많아서 그 정도 몸을 유지하는 거라고 해서 언제쯤 나는 날씬해져보나..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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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맡은 일이 점점 늘어가는 느낌인데? 역량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만 힘들기도 힘들겠다 부담스럽기도 할테고... 아무쪼록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회사에서 너를 너무 좋아하는거같아 ㅋㅋ 응! 자메이카 나도 안 먹다가 회사사람들이랑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 한 번 먹어보는거 추천할게 치밥 가능할거같은 치킨이야 ㅋㅋㅋ 아 단백질 흡수랑 근육생성이 안 되면 음.. 그럼 운동을 빡세게 해야 좀 몸에서 단백질 흡수를 하려나?? 근데 여자들은 근육생성이 특히 안 되는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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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글쓴이에게
이제 다들 나를 놓아줄 때가 된거 같아..ㅋ...ㅠ...ㅋ..ㅠㅠ 지난 결혼식 때 나보고 너는 갈 생각있어? 라고 하길래, 저는 퇴사 먼저 하고요. 라고 하니까 아냐아냐 너의 퇴사부터 결혼까지는 우리가 날짜를 지정해줄게. 라고 하길래 아주 치를 떨었어. 한번 먹어봐야 겠다. 제가 또 모든 음식에 밥이 있어야 먹을 수 있으니까요. 역시 치킨은 밥이랑 먹어야 해. 굉장히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흡수가 안되어서 보조제까지 받아서 했는데 그 다음 검사때 단백뇨가 나온다고 하더라고. 먹으면 아주 먹는대로 쪽쪽 나가고 있었어..물어보니 유전이라고는 하더라. 엄마랑 언니도 ㅋㅋㅋㅋㅋ 전혀 흡수가 안되어서 언제나 늘상 단백질 부족으로 나오더라고. 아빠의 근육은 그 아무도 닮지 못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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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6에게
아 정말?? 나도 음식에 밥이 있어야 먹는데 우리 식성이 뭔가 잘 맞을거같은 느낌이 오는데 ㅋㅋㅋ 난 치킨도 밥이랑 먹어야 좋고 고기 먹을 때도 밥 같이 시켜서 꼭 같이 먹곤 해! 와 그래? 어딘가 아파서 그렇게 단백질이 흡수가 안 되는건 아니야? 유전적으로 그럴 수도 있구나 싶네 신기하다 근력운동을 많이 해도 몸에서 단백질 흡수를 잘 못 하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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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글쓴이에게
그치! 한국인은 밥심이지. 회사에서 치킨 시켜먹을 때 치밥 먹는 나를 아무도 이해를 못하더라고..결혼식 날도 저녁에 몇명이서 감자탕 먹었는데, 역시 나만 감자탕을 시켰다. 밥이 최고야.
다행히 뭐 크게 문제가 있다! 그런건 아니고 그냥 체내에서 단백질을 흡수하는게 잘 안될 뿐이라고 하더라고. 우리언니도 주짓수 하고 있고, 나같은 경우도 조깅도 즐기고 헬스도 좀 오래 다녔었는데 잠깐 쉬면 다시 말랑말랑쓰..ㅋㅋㅋㅋ 그래도 다른게 다 건강해서 그냥 건강한 돼지로써의 삶을 택했어. 주위에서도 그렇게 먹고 그렇게 움직이면 살 되게 잘 빠질거 같다는데, 모든 것은 그냥 유지를 하기 위함이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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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7에게
ㅋㅋㅋㅋㅋ건강한돼지 그것도 나쁘지 않지... 아 그래도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 다행이네 익아 이제 일주일이 끝났어 드디어 드디어 주말이야!!!!!!! 너무 길고 지치는 한주였던거같아... 이번주 잘 지냈어? 어떻게 지냈어? 주 초반에는 힘들어하는거처럼 보였는데 목금은 괜찮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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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글쓴이에게
주말 너무 빨리끝났네 난 지금 본가야 곧 올라가야해. 다음주 평일이 아버지생신이라 이번주 미리 서프라이즈 파티한다고 왔어. 목금은 정말 정신없이 흘렀네. 다음두는 한명이 그만두고 또 한명이 새로와서 걱정도 기대도 많이되네. 주말 잘보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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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8에게
나는 주말 술때문에 힘들어하면서 지낸듯...ㅋㅋㅋ아버지랑 좋은 시간 보냈어? 익 와서 많이 좋아하셨겠다! 요즘 본가 자주 가는구나 월요일이 시작됐는데 이번주 좋은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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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글쓴이에게
숙취는 잘 했어? 지금은 좀 괜찮으려나. 서프라이즈로 아빠 문 열때 앉아서 케잌 들고 있었는데 ㅋㅋㅋㅋ아빠가 원래 표현도 없고 그러신 분이었는데, 되게 좋아하시더라고. 내려가길 잘 한것 같아! 10월은 쉬는 날이 많아서 그랬는지, 부모님도 일정이 꽤 있어셔서 강아지 보살피러 꽤 내려갔었지. 응 이번주는 기분 좋게 보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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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9에게
숙취는...그냥 그냥 그런거같아...ㅋㅋㅋㅋㅋㅋ 어제보단 나아진거같아 아버지 좋아하시는거 보고 너도 많이 좋았겠다 오늘 하루는 괜찮았어? 나는 놀랍게도 내일 회식이 또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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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글쓴이에게
응. 뭔가 이틀 동안은 가족들 모두가 들뜬 분위기였어 ㅋㅋㅋㅋㅋㅋ 보통 월요일은 연락없이 내 일을 좀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어제는 이번주 급한 일들을 잔뜩 주셔서 정신이 없었네. 평일에 또 회식인거야? 숙취가 사라지기도 전에 다른 숙취가 생기겠는데..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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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120에게
응...정말 죽을맛이였어 어제 밤 12시 지나서 들어왔어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힘든 날이였던거 같아...ㅋㅋㅋ 어제오늘 잘 지냈어? 난 정말 회사에서 잠깐 눈 감으면 어지럽더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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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121에게
평일엔 일만으로도 힘들텐데, 회식때문에 피로가 몇 배는 더 되겠다... 나도 이틀 동안은 정신이 없었어. 이번주에 마무리 되어야 할 일이 많고 신입 들어오고 그러느라, 계속 새벽에 들어가게 되었네. 이번주는 진짜 주말이 너무 기다려져. 특별히 멀리 이동할 일도 없으니 피로를 좀 풀 수 있지 않을까 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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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122에게
이번 주말은 약속 없어? 편히 쉴 수 있는 주말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오늘은 그냥그냥 그랬던거같아 바쁘고 많이 돌아다녔던거같아 진짜 오늘 엄청 많이 걸은 날이였어...ㅋㅋㅋ 새로 들어온 신입은 어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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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123에게
응 원래는 엄마가올라오기로 하셨었거든 같이 놀려고 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토요일 일이 생겨서 못오신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밀린 빨래도 하고, 아침에 빨래방도 갔다오고, 청소도 하고! 좀 할거 하고 뽈뽈 기어나가서 또 카페에 가고 산책좀 하고 해야지. 산책이 아니라 일로써 걸었던 거라 피곤하지는 않았어?
음 사실 막 내가 너무 바빠서 깊게 얘기는 못해본거 같아. 상무님이나 이사님은 나한테 전화와서 그 친구가 굉장히 똘망똘망하고 잘 할것 같으니 한번 지켜보고, 대화를 해보라. 라고는 하셨는데, 요즘에는 내 자리에 있는 시간을 다 합쳐도 근무 시간의 반이 안되고 있으니, 아마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얼굴도 모를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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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124에게
맞아 일로써 걷는건 정말 너무나 피곤해 산책은 또 그렇지 않은데 목적이 있냐 없나에 따라 다른걸까? 익은 정말 직장에서 넘나 바쁘구나... 왜그렇게 자리에 있는 시간이 없게 바쁘게 일 하구있어 ㅋㅋ 너무 바쁜거 아닙니까! 주말은 그래 간만에 여유롭게 좀 쉬고 그래봐 ㅎㅎㅎ 나도 그러려구 하는데 약속이 좀 몇개 있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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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125에게
놀 때 돌아다니는 건 그렇게 재밌고 오래 걸을 수 있는데! 어제도 밑 사무실 내려가는데, 경영팀 직원분이 어디가냐길래 밑에요 ㅠㅠ 이러니까 종일 왔다갔다 하시네요. 계속 운동하시는 기분 아니예요? 라고 ㅋㅋㅋㅋ 오늘은 쪼오끔? 쉰듯 안쉰듯 해. 어제 한 육개월 동안 연락안하고 지냈던 지인이 갑자기 연락와서 잠깐 얼굴보다가, 날씨 때문에 목이 너무 아파서 들어왔어..물론 파인애플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가득 사왔으니, 이 정도면 오늘 굉장한 일을 한거지. 그럼 오늘 내일 전부 못 쉬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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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126에게
오늘은 확실히 못 쉰거같아 오전부터 나가있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 아이고 회사에서 얼마나 많이 걸었으면 그런 말까지 들었어 ㅋㅋㅋ 계속 운동하는 기분 들다니ㅋㅋ 육개월만에 연락이 갑자기 왔어? 그래도 전에 좀 친한 사이였나보네! 그렇게 갑자기 만날 수 있는거 보니까! 파인애플 요즘 너무 맛있지 않아? 나도 가끔 먹는데 진짜 달더라구!!! 요즘 과일이 너무 맛있어... 내일은 다행히 약속이 취소돼서 좀 쉴 수 있을거같아!!!후후후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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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127에게
응 갑자기 잘 지내고 있냐고 연락이 왔더라고. 같은 동네에 사는데,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조금 멀어졌다가 다시 연락했는데 답장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했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과일 너무 좋아! 내가 막 특별하게 좋아하는 음식은 없거든. 그냥 다 잘먹고 ㅋㅋㅋㅋ 못먹는 것만 아니면 다 맛있게 먹는데, 유일하게 과일 먹자! 하면 꼭 먹게 되는게 파인애플 같아. 식감도 너무 좋고. 상큼상큼 하고 달고. 본가에 있을 때는 나 내려가는 날에 맞춰서 아빠가 꼭 다 손질해서 통에 한가득 해놨는데, 새삼 내가 손질되어 있는거 사서 먹으니까 이상하더라고 기분은. 하루라도 좀 쉴 수 있어서 다행이야. 나는..급 약속을 잡지 않는편인데, 보통 일정을 다 맞춰놔서. 오전에 갑자기 회사 일있어서 마무리 하고는 놀자는 것도 아닌, 빠네를 먹자! 는 약속에 총총 나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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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8에게
ㅋㅋㅋㅋ갑자기 빠네를 먹자는 약속에는 총총 나갑니까 ㅋㅋㅋ 아 급 약속은 안 잡는 편이구나 그래서 항상 그렇게 일정이 꽉 차있던 거였어... 나는 오늘은 좀 쉴 예정이였는데 급 약속이 생겨서 이제 밥 먹으러 나가려고 간만에 고기를 먹고 올 생각이야 밥도 잔뜩 먹을거고 ㅋㅋㅋ 나도 과일이 너무 좋아! 딸기 복숭아 귤 다 너무너무 좋은 과일들이야... 어제 그 사람이랑은 좋은 시간 보냈어? 오늘은 어떻게 보낼 거야? 날씨가 좋아서 나가면 좋을거같은데 미세먼지는 나쁨이네... 나는 이따 나가서 책 좀 사서 들어올까 생각을 하는데 사두고 안 본 책들이 있어서 일단 패스 하기로... 익은 사진 찍는거 좋아해? 난 어제 만난 친구가 폰을 노트10으로 바꿨더라구 그리고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는데 진짜 사진을 잘 찍은거야? 그래서 그거 보고 내가 찍은 사진들을 봤는데 음... 음...ㅋㅋㅋㅋ 싶으면서 갑자기 사진 찍는거에 관심이 생기더라구! 익은 사진 찍는거 좋아하나 궁금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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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차피 밥을 먹어야 하니..모..겸사겸사 그런거죠..사실 거절을 잘 못하다 보니까, 급 약속을 일부러라도 잘 안하는 편이거 같아. 아니면 쉬는 날이라던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날이 적어지는 거 같더라고! 고기! 드디어 고기! 고기를 먹을 수 있다! 그때 못 먹은거 까지 먹어야 해.
응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했던거 같아. 뭔가 힘든일이 많아서 날 부른거 같기도 하지만.. 오늘은 뭔가 밖에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할 거 같아. 정말 날씨가 너무 안좋아. 목이 따갑더라고. 나 사진 찍는 거 좋아해! 잘은 못 찍는데, 언젠가 정말 여행을 다니던, 혹은 일주일에 하루는 한국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어보고 싶더라고. 비싼건 아니지만, 그냥 입문용 카메라도 마련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잘 못내고 있는거 같아..는 핑계겠지? 뭔가 하나의 컨셉을 잡고도 찍어보고 싶고 그렇더라고. 좋아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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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첨부 사진129에게
짠 내가 찍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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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첨부 사진130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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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131에게
어우 사진 너무좋은데? 저기 어디야? 분위기 좋고 무슨 연극이나 영화 속에 나올법한 분위기야 사진만 봐도 뭔가 영감이 떠올라서 시나리오 하나를 주욱주욱 써갈 수 있을거같은 기분이 들어 ㅋㅋㅋㅋ 응 난 오늘 고기도 먹고 밥도 많이 먹고 그러고 들어왔는데 날씨가 좀 아쉽더라 미세먼지만 아님 좋을텐데 계속 나쁨이였어 :((( 그리고 사진 찍는걸 좀 테스트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 더 많이 찍어보고 수련이 필요한거로.. 익은 폰이 뭐야? 나는 갤럭시인데 프로모드로 진짜 사진 예쁘게 찍는 사람들 많은거같더라구! 그래서 나도 그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지는 어제 오늘이였어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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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132에게
대만인데 숙소 근처야! 저날 소나기가 와서 그냥 숙소 근처에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좋았어ㅠㅠㅠ내가 저런분위기를 좋아해서ㅋㅋㅋ드디어 고기를 먹었다! 성공이다! 맛있게 먹었어?
나도 갤럭시야. 딱히 휴대폰에 관심을 안가지다보니 고장나면 바꾸고 그래서 좀 오래된 기종인데 잘쓰고 댕기죵. 요즘은 데세랄보다도 휴대폰 카메라가 좋다고 하더라고. 나도 쓰니 말들으니 다시 찍으러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조용하고 한적한곳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놀면 힐링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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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133에게
데세랄이 뭔가 잠깐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DSLR맞지?? 나의 추리력은 틀리지 않을거야!! 응응 휴대폰 카메라 진짜 잘 나오는거 같더라구 난 다음 노트시리즈 나오면 폰을 바꿀 생각이야 진짜 폰에 욕심 없이 살았는데 요즘 폰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 이번에 아이폰11도 너무 잘 나온거같구말야 ㅋㅋ 그치그치 조용하고 한적하고 이쁜 곳에서 사진 찍으면 너무 좋을거같지 않아? 각 계절마다 분위기도 있고말야 고기는 너무 맛있었어!! 오늘 어떻게 지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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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134에게
응응 맞아 맞췄다! ㅋㅋㅋㅋ 다음 노트 시리즈는 언제쯤 나오려나. 나도 곧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있어. 지금 휴대폰이 이제 보내줘야 할 때가 되었나봐..확실히 카메라 성능도 탐나기도 하고..아이폰은 나에게 맞지 않으므로 언제나 갤럭시로 가야하니, 그냥 10을 살까? 하고도 있는데 사실 귀찮다. 너무 귀찮아. 가기가 힘들어..
사진 취미로 하면 그걸 핑계삼아서 놀러도 가고 해서 더 좋은거 같기도 해. 누구나 다 있는 취미라고 하지만, 또 오래오래 하는 사람은 적은 취미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주말 내내 완전 잉여였나봐. 정말 기억나는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공부도 안하고 책도 조금도 안읽었고 심지어 영화도 한 편도 안보고 진짜 점심 약속 갔다 들어와서 자고 회사 잠깐 갔다 와서 자고 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이번주 주말은 쓰니 맛있는 것도 먹고 해서 알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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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135에게
이야 그거 정말 잘 쉰 주말인데?? 그렇게 쉴 때도 필요해 가끔은 누구도 널 찾지 않고 그냥 혼자만의 시간 가지면서 쉬는 시간도 필요한거같아 그게 지난 주말이였고!! ㅋㅋㅋ 아이폰은 안 맞았어? 왜 안 맞았는지 궁금하다 나는 이번 아이폰 보면서 아이폰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ㅋㅋㅋ 다음 폰은 10 시리즈 말고 11로 사는걸 추천할게 10 시리즈는 이런저런 이슈가 적지않게 계속 보이는거 같아서 좀 그러네!! 나도 다음 11시리즈로 바꾸려고 하고이썽 ㅎㅎ 오늘 하루는 잘 지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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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136에게
조금 아쉽기는 한데, 평일에 전혀 못노니까 주말이라도 놀자! 라서..근데 또 나름대로 피로도 다 풀리고 해서 좋은거 같아. 카페라도 갔으면 더 좋았을까? 생각도 들지만, 쓰니말 듣고보니 그렇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주말을 보내도 된다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것같아. 음 뭔가 키조작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봐. 평생 갤럭시를 써서 그런가 ㅋㅋㅋㅋ 막 귀여운 영상 짤도 보관하고 싶고 그런데, 어플을 따로 써야 하고, 스트리밍 보단 음원 구매해서 듣는걸 좋아하는데 아이튠즈다 보니 나에게는 조금 불편했던것 같아. 10 바로 살까? 했는데, 그럼 조금 더 기다려 봐야겠다. 나도 새 휴대폰을 사야지 이게 얼마만이야 ㅠㅠㅠ 늘 구매하는 곳이 사당 쪽인데 거기 가기 귀찮다는 핑계로 늘 이러고 있었어. 어제는 월요일치고 너무 정신이 없었던것 같아. 보통 월요일은 나의 시간인데! 아, 쓰니야 나 궁금한게 있는데, 쓰니 혹시 글 쓰는걸 좋아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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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137에게
글 쓰는거?? 음 음음 글을 막 써본적은 없는데 글쎄 갑자기 생각 해보니까 뭔가 잘 모르겠다 내가 글을 쓴다면 뭐에 대해 쓸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치만 난 나중에 재밌는 소설을 써보고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 그래서 가끔 혼자 생각을 하기도 해 소설 스토리를 상상하기도 하고 가끔 몰입되는 글을 볼 때 뭐가 나를 몰입시키는지 내가 뭐를 재밌게 느끼는지 등등에 대해 생각하곤 하지 익은 글 쓰는거 좋아해? 왠지 글 잘 쓸거같은데 ㅋㅋ 그리고 지금 노트나 S시리즈 10 사는건 약간 비추야 만약 맘에 들어서 s10e 산다면 그건 나쁘지 않은거같은데 11시리즈를 노리는걸 추천해볼게 노트10은 배터리이슈도 있어서 나는 산다면 10보다는 11을 추천해!ㅋㅋ 응응 그치 주말에 그냥 가끔은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거도 좋은거같아 혼자 그런 시간 보내다 보면 평소에 못하던 생각도 할 수 있고 괜찮은거 같더라구 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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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138에게
엇 모야 누가 밑에 댓글 달았어. 모야 뭐지.
뭔가 쓰니 말하는게 글에 되게 관심이 있어보였거든! 사실 내가 고등학교 때는 글을 잠깐 썼었어 가지고, 다시 한 번 제대로 글을 써보고 싶다 생각도 하고 있어서..디자인 관련으로 주로 일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계속 관심을 가지는게 그 분야라, 쓰니가 말할 때 글 얘기를 하길래 되게 궁금했어. 주위에도 작가 하는 친구들이 있고 하니, 더 그런게 눈에 띄었던거 같기도 하고. 언젠가 다시 글을 써보고 싶긴한데 주위 친구들처럼 전문적으로 배우고 하거는 아니라서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쓰니도 생각나는 것들 조금씩 적어보고 하면 되게 흥미로운 글이 많이 나올거 같아.
오오오 그럼 조금 더 버텨야겠다! 와 진짜 얼마만에 사는거지 한 사오년 된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쓰니말을 듣고
이번주 주말에 반나절 정도는 내가 좋아하던 카페에 가서 멍을 때릴것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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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0에게
ㅋㅋㅋㅋ그래그래 반나절정도 멍때리는거 좋지~ 전에도 종종 그랬던거같기는 하지만ㅋㅋㅋ 아 내가 그런 말을 한적이 있었나? 익한테 인상깊게 들렸었나보다 글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영화감독인 쿠엔틴타란티노 감독도 영화를 제대로 배운게 아니고 너무 좋아해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잖아? 좋아한다면 일단 해보는거도 괜찮을거같아 ㅋㅋㅋ아니 근데 아래 저 사람은 누구지? 이 글을 어떻게 보고 온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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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글쓴이에게
그냥 가끔 얘기하다가 중간중간에 뜨문뜨문 나오는거 같아서, 언제 한번 물어봐야지 하고 있었거든 ㅋㅋㅋㅋ 관련된 것을 좋아하는가? 싶어서. 그냥 취미로라도 시간 조금씩 짬내서 해볼까 하고 있어.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글로 표현하는 거는 되게 좋은거 같아.
그치. 나도 놀랬어 어 쓰니가 밑에 뭐 다른걸 썼나? 했는데 너무 뜬금없는 말이라서..이 글만 해도 벌써 한달전 게시글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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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1에게
익이 글 쓰게 되면 봐보고싶어 ㅋㅋ 만약 쓰게 된다면 보여줄 수 있어? 그치 한달전 글인데 아래 사람은 어떻게..? 오늘 일은 어때? 난 너무 졸린 하루야..이따 회식도 있고..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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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글쓴이에게
숨길건 없으니까. 그래도 정말로 다시 쓰게되면 그렇게 해보겠습니당.
응 왜 우와를 달고 가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여행중이신가..근데 과거 여행해도 특별한 단어 검색은 아닐텐데,
바다로 검색하면 글 되게 많은데..
수요일인데 벌써 회식이야? 이번주 남은 평일도 좀 피곤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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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2에게
그치 이번주 급 회식이였어 연말이라 뭐가 많이 생기나봐 다음주도 또 회식이 있구말야... 익은 오늘 하루 어땠어 난 쫌 취해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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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글쓴이에게
진짜 가을이 없이 벌써 겨울이 온거 같아. 너무 빠르다. 연말이라 다들 일도 바쁜데 또 만날 사람들도 많아서 정신이 없네. 난 어제 간만에 일찍 갔다가
하필 저녁에 큰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아침에 퇴근했어..사실 퇴근이라 하기도 뭐하게, 6시에 집 들어가서 씻고 나왔어 ㅋㅋㅋ큐ㅠㅠ 비몽사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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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143에게
헉???아침에 퇴근했다고? 아니 무슨 일이 터졌길래 그렇게 밤새 있었어.. 진짜 퇴근이라고 할 수도 없네 진짜 피곤했겠다 오늘 하루종일 정신 없었겠어 마무리는 잘 됐어? 괜찮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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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144에게
무려 43시간 만에 잠에 들었습니다. 더 피곤해..주말이었으면 안일어나고 쭉 잤을거 같아.
그래도 뭐 마무리는 되었어. 물론 그다지 좋은 후기로 끝나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던 일이니까 이제와서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드네.
벌써 금요일이다!
오늘도 퇴근하고 많이 바쁠것 같아. 급하게 장례식장을 가게 되어서 일산으로 가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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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5에게
43시간만에 잠들었다고?? 아이고 요 며칠 진짜 바쁘고 정신없나보네 오늘은 장례식까지 가야한다니... 설마 이번 주말에 약속이 또 있는건 아니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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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글쓴이에게
너무 피곤하니까 잘때는 잠이 안오고 오히려 잠들고 아침에 일어날때 더 피곤해진거 같아. 그래도 한시간있음 퇴근이다! 일곱시 반에 다같이 출발하기로 했어..토, 일 약속은 다 있는데 그래도 막 노는게 아니라 카페에서 책보고 쉬고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그나마 좀 피로가 풀릴거 같아. 곧 퇴근하겠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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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6에게
극한의 금요일 보내느라 고생 많았어 진짜..어제 장례식까지 잘 다녀오고 들어갔어?? 응응 난 어제 퇴근하고 회사사람이랑 시간 보냈어 오늘 이상하게 꽤 많이 피곤하네 :( 잘 잤어? 주말동안 피로좀 풀리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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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글쓴이에게
응 나 일어나니까 하루가 다갔어ㅠㅠ 네시에 영화보자는 말에 기어나왔징. 이번주 둘 다 유난히 피곤한 한주가 되었네. 사실 지금도 잠와ㅠㅠㅠ 그래도 다음주는 월요일만 출근하면 워크숍을 가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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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7에게
아아 드디어 워크숍을 가는구나 영화는 뭐 봤어? 나도 영화를 보고싶은 날이였는데 어쩌다 어쩌다 영화는 못 보게 됐었네 :( 일요일은 잘 지냈어? 갑자기 비가오고 추운 날이 됐는데 내일은 따숩게 입구 가 감기들기 딱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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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글쓴이에게
나 왓데이헤드라는 영화를 봤는데, 중간부터 후회를 하기 시작했어. 왜 나는 휴지를 들고 오지 않았을까..진짜 중간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울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지워질까봐 조심조심 닦았다ㅠㅠㅠㅠㅠ
오늘 갑자기 비오고 그러네! 나는 오늘 같은 회사 동료분께서 김장 김치 하셨다고 가져다 주셔서 같이 수육 해먹고 그랬어! 아주 먹고 자고 먹고 자고만 한거 있지? 주말 잘 보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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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8에게
와 수육이랑 김장김치..너무 좋았겠다 진짜 좋았겠어 ㅋㅋㅋ엄청 부러운걸? 영화가 많이 슬펐나보다 익은 눈물 많은 편이야? 슬픈 영화 보면 잘 울어? 나는 영화 보면서 운 적이 아마 없는거같다 울기 직전 까지는 갔던거같은데!ㅋㅋ 주말 잘 쉬어서 다행이다 나는 나쁘지 않게 보낸거같은데 벌써 월요일이 23분 남은게 실화입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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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글쓴이에게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에 배가 아파서 ㅋㅋㅋ 한참이나 요리조리 굴러다녔어. 물론 그래놓고 둘이 저녁에 어니언링도 먹었어..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운 거 같아. 일부러 눈물 흘리게끔 하는 영화는 잘 안보는데, 이건 내가 그렇게 울 줄 몰랐어. 닦아도 떨어지니까 울면서도 아 망했다. 내 눈은 다 번졌겠구나 이러고 옆에서 주섬주섬 찾아서 휴지 주길래 눈물닦고 코닦고..아주.
난 영화보면서 굉장히 잘 우는 거 같아. 사촌언니랑 극장가면, 그 극장에서 우는 사람은 우리 둘이라고 할 정도로, 애니메이션도 포인트만 잘 짚어주면 울 수 있습니다 ㅠㅠ 굿다이노 보면서 운 사람이 바로 저예요!
그리고 지금은 벌써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내 주말 어디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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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9에게
ㅋㅋㅋㅋ아주 예민한 눈물샘의 소유자구나?? 그럼 영화 볼 때 말고 평소에는 어때? 평소에도 눈물 많은 편이야? 데굴데굴 굴러다녔다니 잘했어 ㅋㅋㅋㅋ그렇게 먹기도 하는거지!! 그리고 월요일은 갔습니다... 오늘은 왕창 피곤한 하루였어 퇴근하고 잠깐 쉬어야지 하다 깜빡 잠이 들었어...오늘은 일찍 자려구 오늘 하루 괜찮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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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글쓴이에게
응 좀 그런편인것 같아. 다른 사람이 울면 같이 울 수 있어...월요일은 생각보다 정리할 일이 적었어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장례식장을 다녀왔어. 같은 직원 분 모친상으로 다녀왔는데 유난히 맘이 그랬던것같아. 친하게 지내던 직원은 아닌게 거의 마주칠일이 없었거든. 근데 내 또래이기도 하고 어머님도 우리 어머니랑 동년배이시다보니 엄마 아플때 생각도 나고 해서, 좀 마음이 많이 무겁더라고. 이제 지금은 떠날 준비를 하려고, 짐을 싸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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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0에게
그런 처지의 사람이라면 그래.. 맘이 싱숭생숭 할만도 했다 나는 이번주 뭔가 좀 엄청 바쁜데?? 늦게 끝나기도 하고 오늘은 운동 하려다가 늦게 끝나서 운동 포기하고 거한 저녁을 먹고 쉬고있지... 워크샵 갔겠네 춥고 바람부는데 잘 갔어? 감기 안들게 따숩게 입구갔지? 이번에도 화려한 옷을 입고 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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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글쓴이에게
연말이라 바쁜거야? 회식도 많고해서 피곤할텐데 일도 바쁘네.워크샵 너무 재밌었어! 브이알도 했고, 레일바이크도 탔고 팀 나누어서 게임했는데 우리팀이 이겨서 상금도 탔어! 주장의 체면이 섰지요. 나 막 트레이닝복 입고 소파에 늘어져있고 그랬어ㅋㅋㅋㅋㅋ 원색의 옷은 가족들이 있을때만 가능하지요. 오늘 너무너무 추운데 길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너무 좋아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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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1에게
크 잘 놀다와서 다행이야 진짜루 ㅋㅋㅋ 주장이였구나 팀이 이겨서 기뻤겠어!ㅋㅋㅋ 아 그치? 너무 추운데 요즘 크리스마스 분위기더라 아직 한달 넘게 남았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니 ㅋㅋ 벌써 한 해가 끝나가네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 얘기한지도 정말 오래 된거같아 익이랑 얘기하는게 좋아서 하다보니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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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글쓴이에게
그동안 해외 워크숍이었고 처음 국내이고, 게임 같은 것도 처음 하는 것이라서 재미가 있으려나 참여가 잘 되려나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 ㅋㅋㅋ 3시간이 짧았던거 있지? 첫번째 세번째 게임은 제가 아주 하드캐리 했지요. 응. 어제 서울 돌아와서 바로 사촌언니 만나서 잠깐 잠실 갔었는데 길거리가 너무너무 예쁜거 있지? 사실 작년은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났었거든. 그나마 콘서트를 갔다는 것이 전부였는데, 이번에는 조금씩 거리도 꾸며지고 매장 곳곳에도 크리스마스 용품 팔고 그래서 인지 괜히 설레는 기분이더라고. 그러고 보니 작년 크리스마스때 쯤에도 얘기하고 있었구나! 처음 얘기했던게 여름쯤이었으려나?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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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2에게
게임에서 어떻게 하드캐리를 했습니까 ㅋㅋㅋㅋ 무슨 게임이였는데? 나는 이번주 정말 극악이였다 오늘도 출근했다가 이제 들어왔어 이번주 일이 너무 많ㅇ고 바쁘고 힘든 주였어 지쳐... 휴식이 필요합니다... 익은 주말 어떻게 지낼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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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글쓴이에게
첫문제 몸으로 말해요 했는데 ㅋㅋㅋ 계속 못맞추다가 결국 출제진 교체로 내가 나가서 1등하고, 마지막 게임 노래 맞추기 해서 압승을 했져 ㅋㅋㅋㅋ 하지만 몸쓰는 것과 개인 겜은 아주..폭망 했어..이번주도 일이 너무 많았구나. 정말 좀 쉬어야 할 거 같은데..쉰다고 해서 제대로 쉰 적이 없었잖아. 일도 많고 회식도 많아서..나는 친언니 우리집으로 와서 이틀동안 같이 있었어! 이제 내려가서 나도 집으로 도착했어~ 잘쉬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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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3에게
ㅋㅋㅋ재미난 게임 많이 했구나 네가 나가고 1등 했으면 뿌듯~했겠다 ㅎㅎㅎ 난 주말에도 출근을 했지... 이번 주말은 반드시 푹 쉬어야지 다짐중이야...ㅋㅋㅋㅋ언니랑 주말동안 뭐하구 지냈어? 좋았었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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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글쓴이에게
아이고, 주말 전부 출근한거야..? 대체 그럼 언제 쉬어 ㅠㅠㅠ 아니 나도 되게 바쁘다고 생각했는데 쓰니 나보다 더 바쁘잖아?
나 하루는 언니랑 그냥 코엑스에 있다가 잠실갔다가 계속 실내만 돌아다녔어 ㅋㅋㅋㅋㅋㅋ 사실 영화보려고 했는데, 둘 다 다른 길로 빠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일요일은 좀 일찍 내려갔다가 보니 그냥 집에서 밥먹고 영화보고 그정도만 했어. 그래도 오랜만에 둘이 있으니까 좋긴 좋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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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이번주도 바빠서 오늘은 이제서야 들어왔어 :(((( 익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서 다행이야 난 익이 좋은시간 많이 보내고 행복한거 같아서 좋아 나는 그렇지가 않다 ㅎㅎㅎ 이번주는 잘 지내구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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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글쓴이에게
제대로 잠은 자고 일하는거야? 요즘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자도자도 피곤한 계절이라 심적으로 푸는수밖에 없는 날인데. 요즘은 어떻게라도 좋게 생각해보려고 하는거 같아, 내 삶은 크게 바뀌지 않으니 나라도 바뀌어보자라는 생각인것도 하고? 쓰니는 왜 마음정리가 안되었을까? 마음 정리할 날도 많이 필요해 보이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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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5에게
음 음 나는 쉴새없이 뭔가가 있어서 그런걸까 글쎄..ㅎㅎ 잘 모르겠네에 잠을 자긴 하는데 계속 많이 졸린거같아 :( 지난주부터 계속 늦게 퇴근을 하고있어서 조금 지치는거같다 익은 오늘 어떻게 지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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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글쓴이에게
난 겨울이 유난히 설레이면서도 그런것같아. 몸도 무거워지고 계속피곤하고..몸보다 맘이 힘든계절이라 몸도 그렇게 느껴지는걸까 싶고...? 나는! 지금 집에 갑니당. 오늘 팀원분이 마음이 되게 힘들어보여서 내가 고기쏘기로 하고 같이 한잔 했어 지금 열심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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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6에게
저 날도 늦게 갔구나 팀원분 잘 달래줬어? 술은 얼마나 먹었었어? 주말이였는데 주말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 난 다사다난하고 정신없었던 한 주를 마무리 하는 중이야... 어제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기도 했었는데 이제 금 방 확 추워지겠지?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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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글쓴이에게
응 이번주는 유난히 그런 약속이 많았어. 술자리도 많았고..? 그날은 둘이서 고기에 먹은거라 별로 안먹었는데, 금요일이랑 어제는 제법 마신거 같아. 먹다가 우리 회사 알바생들까지 만나버리는 바람에..그래서 오늘은 그냥 집에 얌전히 있었어. 이제 비오기 시작한다! 저녁에 산책갈랬는데..ㅠㅠ 쓰니 한주 많이 힘들었겠다. 안 좋은 일들은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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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7에게
응응 안 좋은 일들은 아니였어 그리고 이번주도 엄청 빠르게 지나고 있고 또 피곤하게 지나가고 있네 되게 오랜만에 찾아온 느낌이다 이번주 큰 일 없이 무탈하게 지내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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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글쓴이에게
안 좋은 일은 아니라니까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할까, 뭔가 하루하루는 굉장히 느린데 한달은 또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야. 이번주는 큰 일은 없고, 그냥 이제 마감되어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 심리적으로도 지치고 예민해지는 날들 이었던거 같아. 그래서 인지 늦잠만 쭉 잔거 같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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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8에게
저 때 이후로 인티에 이제 접속하네 난 그동안 계속 컨디션 난조로 좋지만은 않은 날들을 보낸거같아 춥기도 추웠고 :( 익은 잘 지냈어? 추워서 약간 움츠러드는 날들인거같아 나도 남들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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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글쓴이에게
컨디션은 좀 괜찮아? 나도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 줄곧 야근을 하고, 오늘도 역시나 야근 중이야. 아직 회사인데, 너무 잠이 와서 쉴 겸 들어왔어.. 날이 너무 추워졌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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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9에게
한동안 찾아오지 않아서 익도 많이 바쁘구나 생각을 했어 근데 내 생각보다 좀 더 바쁘게 지내고 있는거같네 잘 지내고 있어? 추운데 감기 안 들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일 하고 있다니 누가 너 그렇게 힘들게 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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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글쓴이에게
여기 들어오는게 나한테는 쉬는 일이었는데, 정말 회사 집 오고가면서 잠도 부족하다보니 들어오기가 많이 힘들어졌어. 응.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나름대로! 나야 늘 건강하니까..쓰니는 이제 완연한 겨울인데 밥은 잘 챙겨먹어? 올해는 좀 편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니었나봐. 오늘 큰 불이 꺼지긴 했는데 제발 이것만 이대로 끝이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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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0에게
힘든게 글에서도 구구절절 느껴져 :((( 괜찮아질거같아? 무슨 큰 일인지 나한테 얘기 하면 익 마음이 조금이라도 정리가 될까 모르겠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말해달라고 하고싶은데... 잘 해결 되어가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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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글쓴이에게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크고 많은 일들이라 내가 버거워 하고 있는거 같아. 이걸 해내는게 내 일이기도 한데..몇 달간 힘들게 한 일의 결과물이 1차로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나는 너무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고, 오늘 마무리하는 일도 제법 큰 프로젝트인데, 이게 잘 되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이야..투자도 굉장히 많이 된 프로젝트이고, 그만큼 노력도 많이 했는데,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했거든. 사실 이게 끝나고 2주만에 또 끝내는게 있어서 걱정이기도 해. 걱정만으로 되는 게 아닌걸 알지만, 아직까지는 이것들을 견디기에 내 멘탈이 조금은 약한게 아닐까 싶어. 투정부리고 징징거린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니까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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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1에게
투정부리고 징징거린다고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가끔 나한테 그렇게 투정부리고 징징대도 괜찮아 우리 연락하고 지낸지 꽤 오래 됐잖아? 가끔 그런 투정이나 징징거리는거 들어줄 사람 있는거도 괜찮잖아 너무 달리기만 하면 힘드니까 가끔 쉬어가고 푸념할 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하고싶으면 거리낌없이 해버려 내가 있으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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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글쓴이에게
쓰니 말 듣고 나니까, 괜히 이런 저런 생각든다. 그렇네. 일년도 훨씬 넘었구나. 그때도 한창 달리고 있었던 거 같은데, 여전히 달리고 있었어. 그래도 힘들 때마다 털어 놓을 곳은 있다라는 생각 덕에 그동안 달릴 수 있었던것도 같아. 쓰니는, 이제 조금 괜찮아? 컨디션은? 많이 다운되어 보였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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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2에게
난 다행히 요 며칠간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 사실 이번주가 휴가였거든 휴가긴 했는데 밀린 약속들이랑 못 본 사람들 보느라 쉬는게 쉬는게 아니였어... 주말에도 약속이 있어....... 나 때문에 이런 저런 생각 든게 안 좋은 쪽은 아니지? 그랬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바쁜데 나까지 신경써줘서 고마워 ㅎㅎ 오늘 퇴근할 기미 안 보여? 언제 들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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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글쓴이에게
그래도 마음은 쉬었던 주 되었지? 그랬으면 좋겠다. 응응. 안 좋은거 아니야! 그냥 며칠 전부터 그런 생각 들었거든. 뭔가 투정부리고 어리광 피우는건 안된다라는 생각때문에, 차라리 그럴땐 투정 안부리게끔, 투정을 부릴 것 같으면 도망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가? 라는 생각했었거든. 그게 꼭 답은 아닌거 같아서! 음..한시간쯤 더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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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3에게
헥 아직도 한시간 더 남았다니 고생이네 진짜루... 혼자서 일 하는거야?? 투정을 부릴 것 같으면 도망 간다는 말이 어디로 도망 간다는 소리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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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글쓴이에게
지금 사무실에 네명있어! 거래처도 남아있어서, 이제 거래처에 파일 보냈으니 거기서 수정 파일만 전송 다시 받고 확인하면 끝날거 같아~ 수정 파일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이제야 좀 숨통이 트이네. 음 좀 안좋은 버릇이기는 한데, 나는 그냥 좀 슬럼프가 오거나 그러면 연락을 잘 안받는 편이거든. 우리 엄마닮아서 그런가봐 ㅋㅋㅋㅋ 그냥 먼저 연락하는것도, 연락을 받는 것도 좀 버겁고 괜히 연락을 하면 서로 감정 소모만 되는 얘기를 해버릴까봐 슬럼프가 조금 나아지던지, 기분이 좀 나아지던지 하면 다시 연락을 하고 그래. 그게 안좋다라는 걸 느끼면서도 요즘 다들 힘든데 나까지 짐이 되어버릴까봐 하는 걱정이 들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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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4에게
곧 끝날거 같다니 다행이네 집까지 갈 땐 택시타고 가? 설마 이런 날 한 잔 걸치진 않겠지 오늘같은 날은 그냥 들어가면 좋겠어 음 근데 그게 어떤 성향인지 약간 알 거 같다 나도 그런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거같아 나는 약간 다르게 내가 너무 힘들 땐 연락 오면 잘 받지 않는거같아 옆에서 누가 말 해도 잘 안 듣기도 하고... 요즘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크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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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글쓴이에게
거래처에도 연락해서 곧 파일 올 거 같아! 나는 걸어가. 다행히 집이랑 회사가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이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어서 조금 부담은 덜한 것 같아. 한 12시까지만 하더라도 고민했는데, 오늘은 정말 그냥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응 딱 쓰니 말 그대로인 것 같아. 사실 무슨 말을 해도 그 말조차도 나에겐 스트레스가 되어버릴까, 아예 피하는거고. 응. 그러네. 분명 나는 조금 더 커야 더 성공을 할 수 있고, 내가 하면 하는대로 나에게 주어질 수 있는 자리인데 그걸 많이 버거워 하고 있어. 아직은 많이 어린가봐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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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5에게
어려서 그런게 아닐거야 그만큼 네 일에 집중을 많이 하고있고 신경을 많이 쓰고있기 때문에 버거운거지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은 모두 그런 무거움을 견딜거야 그리고 요즘 힘들어서 그 무게가 더더욱 무겁게 느껴질테고... 힘들 때 이성적인 판단 하기가 힘든 법이야 지금 너무 어두운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행히 곧 끝나겠구나, 아 혹시 신용카드 써? 무슨 신용카드 쓰는지 알고싶어 이번에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려고 하는데 혹시 괜찮은게 있다면 추천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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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글쓴이에게
그런거였으면 좋겠어 차라리. 사실 나름이 꿈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그 나이가 되어가면서 또 조급함이 같이 생기는거 같아. 파일 도착했고, 확인 중인데 조금 오류만 수정하면 바로 갈 수 있을거 같아. 2시 조금 넘을 수는 있겠다. 음 신용카드가 있기는 한데, 돈 관리에 예민하다보니 딱 쓰는데만 써서 크게 느끼지는 못하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자취를 한다던가 직장인이라면 신한에 Mr.Life 나쁘지 않은거 같아! 주유, 공과금 같은 부분에서의 혜택이 좋더라!
조금 더 다양한 문화 혜택은 역시 현대카드가 조금 더 우세하긴 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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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6에게
어제 난 잠들어버렸어 네가 원하던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어? 나이와 많이 상관이 있는거야? 어제 일 잘 마무리 하고 집은 들어갔구? 카드는 찾아봤는데 현대카드가 거의 압도적인거같아... 주유나 공과금은 내가 쓸 일이 많지 않네 돈 관리에 예민한 편이구나 혹시 돈 관리 어떻게 하는지 물어봐도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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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글쓴이에게
내가 이 나이가 되면 나는 이것을 하고있을거야, 라는 나의 약속이 있었는데 그냥 그 약속을 지키고 싶었어. 늦어도 빨라도 되지만 그땐 좀 다른 모습이길 바랬거든 그렇게 되려면 순전히 내 노력이면 되는건데 아직 노력이 많이 부족하네.헿. 어제 씻고나오니 네시반이라 이제 일어났어! 다 끝나기는 했고..
음 우선 막 크게 무얼하지는 않아. 아무래도 요즘 뭐 어느 적금이든 이자율따지기는 딱히 이득이 없더라고. 월급쪼개기를 하는 편이야. 내 주수입 부수입이 있을거고, 그럼 거기에서 1차로 고정지출이 있는 유동지출이 있고..남는것이 오롯이 내 생활비가 되는데, 거기서 고정으로 또 계관리 하고있어. 적금은 쉽게 깨버릴수 있으니 일부는 계로 들고, 남은 금액에서 기본 한달 생활비, 혹시 모르는 비상금, 여행이나 경조사때 조금 큰돈이 나갈수있으니 그 금액들을 한달마다 조금씩 모으는 용으로 개별 계좌를 해놔. 여기서 나오는 한달 생활비가 가끔은 모자랄수있으니 그땐 조금씩 비상금 통장에서 빼고, 역으로 남을 경우에는 그 금액을 다음달 월급에 고스란히 비상금으로 넘겨놔. 그렇게 하다보면 큰 금액을 쓸때 생활비가 모자라는 일도 없고,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던 금액들이 크게 비상금이 되더라고. 또 그 비상금이 일정금액이 되면 작은 금이라던가, 또 다른 곳에 보관해두거나 그렇게 하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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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7에게
너무 노력하고 살면 삶이 피폐해질거야 그럼 빨리 죽을지도 몰라..좀 쉬엄쉬엄 하는거도 나쁘지는 않지 원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가고 있다면 나쁘지 않을거라고 믿어!! 음 그렇게 하는구나 괜찮은 돈관리 방법인거같아 나는 그동안 크게 돈관리라고 할 건 없었는데 최근에 생각이 좀 달라져서 알아보고 있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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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글쓴이에게
내 사인은 과로사일거야..라고 했는데 진짜 그럴기세야. 집에있으려 했는데 회사에 퀵이 와서 결국 나가야 할거같아. 퀵만 확인하고 카페라도 좀 가려고. 응 뭐 큰 돈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나중을 생각하면 또 모아야하고 그렇다고해서 내삶도 없이 돈만 모으면 억울할거같아서 요즘은 저렇게하고있어. 원래는 다 모으기만 했었거든. 계기가 있는거야? 제테크나 적금 같은거 하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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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168에게
앗 퀵은 뭐야 :((( 쉬는 날에 퀵까지 받으러 가고말야 퀵 확인하고 카페가서 쉬었어? 음 나는 큰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 전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 결혼준비 하려고 돈 모으고 집은 어떻게 구하고 그런 전략(?)얘기를 듣다보니 돈을 꼭 모아둬야겠다 싶더라구 그래서 지금부터 열심히 모아야 하는데 모으는거만큼 사용하는 방법도 중요하겠다 싶은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약간 막막하고 그러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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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169에게
갔다와서 또 잤어 이제 일어났는데 결국 잠으로 하루가 다갔네.. 돈 모을땐 진짜 그냥 무작정모으는것만 돈이 되는게 아니라 쓸땐 쓰고 아닐땐 안쓰는게 중요하더라고. 한 몇년간 무조건 모으기만 해봤는데 돈을 모아도 모은거같지도 않고.. 가장 먼저 주수입, 고정지출, 유동지출 같은거랑 생활비 패턴부터 보는건 어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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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170에게
아구 잘 쉬었어? 잠 잔 만큼 피로라도 풀리면 좋겠다 난 낮잠 좀 자다 나가서 이제 들어ㅇ와썽 술 좀 먹었징 ㅋㅋ 음 나는 돈 분류를 주수입과 고정 저축금액을 나누고 그리고 남는 돈을 다 쓰려고 생각했는데 그거랑 익이 말해준거랑 좀 다르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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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171에게
나 종일 잤어!ㅠㅠ 내 휴일 어디갔어...종일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방금 콘서트보고 나왔어. 음 나도 처음엔 그렇게 남는돈을 쓰는걸 했는데 그러다보니 내가 어디에 쓰는지를 잘 모르고 있더라고. 그리고 간혹 부수입이 생기면 많이 쓰게 되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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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172에게
아구 많이 피곤했구나 :(( 잘 잤어? 콘서트는 무슨 콘서트 본 거야? 아 그럼 고정지출 생활비 구분해두고 생활비에서 비상금 좀 떼서 관리하고 그런 식이야? 생활비는 월급통장에서 바로 입금되도록 관리를 하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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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173에게
응. 이제 이주 더 달려야 하지만, 그래도 좀 쉰거 같아. 넬 콘서트! 매년 가게 되는거 같아. 팬은 아니었는데, 매년 넬 콘서트 가시는 분이 데리고 가주시거든. 가면서 이제 제법 노래도 따라부르게 되고 좋아진 노래도 있고 그래.
이렇게 나누고 있어. 월급 통장 / 모으는 통장 / 비상금 통장이 있는데, 월급 통장이 곧 생활비라서. 1차로 월급이 들어오면 고정 지출은 다 정리 해. 보험/공과금/부모님 용돈/계 이런것들. 그러면 남은 금액에서 생활비를 1차로 정해두는데, 만약 그게 한달 50만원이라 치면 50만원을 제외한 모든 금액을 비상금 통장으로 넣어. 물론 그 비상금 통장에서도 요즘은 카카오 뱅크에 26주 적금이라는게 있길래 그것도 하나 했어. 큰 금액은 아닌데, 그냥 그 돈이 모이면 그건 내가 사고 싶은걸 사자! 라는 생각으로.. 일단 생활비 통장에 50만원이 생기면 거기서 이제 매일매일을 쓰고 사는거지. 만약 이번주에 통장을 보니 2만원이 남았다. 그럼 비상금 통장에서 빼면 되는데, 괜히 심리라는게 어 그럼 이건 쓸데없는 거니 안사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쓸데 없는 지출을 막게 되더라고..그래서 주말까지 버티고 정말 쓸 일이 생기면 또 비상금 통장에서 빼고..근데 비상금 통장에서 빼는 일은 극히 드문거 같아 거의 그 생활비 내에서 다 맞춰지거든. 그리고 다음달 월급날 내 생활비가 남았다면, 그걸 바로 비상금으로 다 넣고 0원을 만든다음 다시 월급에서 부터 고정지출 / 비상금 이런것들을 나누고 있어. 이게 돈을 아낀다, 모은다 보다는 그렇게 시작하면 내 쓸데 없는 지출이 없어지더라고, 모든 지출엔 의미가 있겠지만 내가 어디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건 이유가 없는 지출일 때가 많은거 같았어 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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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174에게
음 그렇구나 좋은거같아 괜찮은 조언 고마워 나한테 큰 참고가 될 수 있을거같아 내 금전 계획을 다 세운다면 그 때 다시 말을 해줄 수 있을 거 같아 ㅋㅋ오늘 하루는 어땠어? 괜찮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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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175에게
모쪼록 계획한대로 다 잘되어야 할텐데, 어제는 정말 정신이 없었어! 물론 오늘도 그렇긴 하지만 마음이 뒤숭숭 했던거 같아. 아무래도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다보니까 꼭 목요일? 금요일 같은 느낌이라서. 쓰니는 내일 쉬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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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176에게
크리스마스 때 쉬었는데 그 때 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목요일에 병원에 갔는데 처음에는 단순 감기라고 했다가 토요일에 다시 가니까 독감 검진을 받고 지금 본가 내려와서 쉬고있어... 독감에 걸리니까 진짜 죽을맛이네 이거는 전염되어야만 걸린다고 하던데 익은 몸조리 잘 하고 있어? 갑자기 아프지 않게 조심하구... 잘 지내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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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6에게
잘 살고있어? 요즘 바이러스 유행이라는데 아프지 않고 잘 지내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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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글쓴이에게
안녕 쓰니야 되게 오랜만이네. 나는 1월 달에 휴식기를 가지느라 짧지만, 잠시 해외에 있고 가족들이랑 보냈어. 그리고 서울에 다시 온지 얼마안되었는데,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또 어영부영 날이 흘러가고 있네.
쓰니는 요즘 잘 지내고 있어? 오랜만에 만난다. 기분이 새롭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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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8에게
아니 어쩌다 다리가 부러졌어 괜찮아?? 그럼 깁스 하고 다니고 있어? 1월에 휴식기는 잘 보냈구? 간만에 들은 네 소식이 안 좋은 소식이라 너무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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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글쓴이에게
그냥 살짝 접질렸다고 생각해서 파스 붙이고 다녔는데, 자꾸 부어서 병원가니 살짝 골절이 있더라고. 다행히 인대는 늘어나지 않아서 뼈가 인대에 지탱되고 있어서 걸을 수 있었다라고 하셨어. 이제 다음주면 풀것 같아! 아주 금방 금방 낫지요. 내 1월은 많은 계획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한달이 되어버린거 있지? 이게 올 해의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쓰니는 어떻게 지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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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9에게
익이 올해 29인가? 그렇다면 아홉수의 액땜이라고 봐도 될텐데 ㅋㅋ 나는 안타깝게도 비슷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거같아 일을 하고 운동을 하고... 익은 옷에 관심이 많은 편이야? 나는 최근 맘에 드는 옷이나 신발들이 생겼는데 꽤나 비싸서 마음아팠어... 예쁜건 왜 다 비싼걸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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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글쓴이에게
그렇게 생각하는게 차라리 좋으려나 하고 있어. 처음으로 부러져봤어 그렇게 쉽게 뽀각할 줄이야.
응 나 옷 좋아해! 악세사리나 그런 것도 좋아하고. 정말 맘 놓고 쇼핑만 한다면 사고 싶은 옷도 많은데...진짜로 내 맘에 드는 거는 늘 비싸서 그게 제일 슬퍼. 히융. 살 목표로 잡고는 있습니까? 계속 떠오른다면 사야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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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0에게
사고싶은걸 잠시 보다가 흥미가 떨어져서 맘이 접혀버렸어...ㅋㅋㅋㅋ 요즘 코로나가 많이 기승인데 아픈곳 없이 조심해서 다니고 있어? 확진자가 너무 늘어서 많이 무섭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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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글쓴이에게
응 나는 다리 대문이라도 거의 강제 칩거 중이야. 이번 주말도 친구의 철저한 감시 아래 집구석에서 꼼짝도 못했어..음식도 배달음식 시켜먹고, 아침에 잠깐 산책 나간게 전부야. 정말 눈뜨고 나면 확진자가 너무너무 늘어서 걱정이야. 좀 잠잠해지려나? 하던 시기에 이렇게 크게 일이 터지니까 여러모로 맘도 몸도 불편하고 그렇네. 쓰니도 당분간은 불편하더라도 운동이나 외식같은거는 조금 조심해서 다녀! 정말 나만 조심해서 될 문제가 아니지만, 아침에 눈 뜰때마다 너무 걱정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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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1에게
네가 답글 단 게 24일인데 그 이후로 진짜 미친듯이 늘었어 잠잠해지려나 하는 타이밍에 진짜 제대로야... 다리는 좀 나아지고 있어? 그 친구는 어떤 친구야 ㅋㅋㅋ 아주 잘 챙겨주고 있구만~! 처음에 다리 대문이라서 강제 칩거중이라는 줄 알고 잠깐 무슨소리인가 했어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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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글쓴이에게
응 이제 깁스도 풀었고, 뭐 몇달간은 계속 치료를 받기는 해야하지만 깁스 푸니까 한결 살거 같아. 아직 붓기는 안빠져서 왼쪽 다리만 어주 거대하게 자리 잡아있지만..그냥 동네 친구인데, 나보다 언니라서 그런지 많이 챙겨주는 편이야. 친구들이 대부분 동갑보다는 연상들이라 의도치않게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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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2에게
ㅋㅋㅋ아 그렇습니까 다행이야 주변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많아서 네가 괜찮은 사람이니까 챙겨주는거지 내 주변에 있었으면 나도 너 열심히 챙겨줬을거야 가족분들은 잘 계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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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글쓴이에게
앗 또 말 이쁘게 해주네. 진짜 진짜 너무 다행스럽게 주위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아. 응. 외출도 전혀 못하고 해서 많이 답답해 하시기는 하지만, 작년 미세먼지 때 언니가 마스크를 왕창 사놔서 없어서 걱정하는 일도 적고, 회사에서도 타인 접촉이 적어서 별 일 없이 잘 계시고 계셔! 쓰니네도 다들 잘 계시지? 진짜 요즘은 전혀 나가서 돌아다니질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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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3에게
아 다행이네 마스크 많으시다니 요즘 마스크 못 구해서 난리잖아 너도 마스크 잘 하고 다니고 있지? 내 쪽은 별 문제 없어 아직까지는... 맞아 요즘 정말 답답하더라 누구 만나러 가기도 좀 그렇고 그냥 나만 아픈게 아니고 내가 행여나 잘못 다녀서 아프기라도 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도 너무 크고 또 신상도 파헤쳐지고 이런저런 감수해야할게 너무 많아지는 요즘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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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글쓴이에게
넴넴. 나도 기관지가 좀 안좋아서 언니가 미세 먼지때 한 박스 보내준거, 그 때 귀찮아서 안꼈는데 지금 열심히 쓰고 있죠.
가족들도 보고 싶고 그런데, 거의 한달 반 째 못 만나고 있어. 여기 동네도 사람들은 뭐 여전히 잘 돌아다니기는 하는데 여기가 그렇다고 해서 집에 내려가기에는 내가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될까봐 못 내려가고..바람 쐬러 가고 싶은데 꽁 박혀서 뭐하고 있나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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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4에게
벌써 17일만이네 우리 대화 텀은 너무너무 길군... 그래도 얘기가 잘 이어지는게 좋아 그동안 잘 지냈어? 다친 곳은 많이 좋아졌고? 오늘 날씨가 정말 좋더라 나는 오늘 연남동을 가서 좀 걷고 외식을 하고 들어왔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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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글쓴이에게
와 시간이 그새 또 그렇게 흘렀구나. 나는 재생치료 계속 하고, 인대는 재생 되어서 이제 인대근력만 키우면 될 것 같아. 이제 봄이 된거 같아. 지금도 먼지 하나 없이 날이 너무 좋네. 나는 그동안 갑작스럽게 일이 좀 터져서 수습하느라 이번주 까지는 정신이 조금 없었어. 금요일 쯤에야 마무리 되어서 이번주 주말은 좀 편히 쉰것 같아. 쓰니는어때? 그동안 즐거운 일 많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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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5에게
나는 음 즐거운 일은 딱히 없었고 그동안 너무 지쳐있었거든 그런데 이번 주말에 본가가서 잠도 많이 자고 푹 쉬다 와서 약간 나아진거같아 ㅎㅎ 전에도 그렇고 갑작스럽게 일이 종종 터지는편이야? 한번 그러면 너 너무 많이 힘들어하잖아 :( 인대 근력은 잘 키우고 있어? 근육 잘 안 붙는다며 할만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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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글쓴이에게
조금 쉬는 시간이 필요했는가 보다. 그래도 그렇게 몸이라도 좀 쉬어서 다행이야. 응 뭔가 아 이번주는 좀 잠잠하겠지? 이러다가도 언제 무슨일이 터질 지 모르니까 항상 가시밭길 같아.
지난주 토요일에 세번 째로 주사 맞았는데 다행스럽게 이제 인대가 생겼어! 그 인대에 힘만 기르면 되지 않을까 싶어. 주사를 더 맞아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 주사가 너무 무섭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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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6에게
주사 많이 아파? 무섭다고 하는 너 보니까 왜 맘이 어딘가 애린거같지... 무서워하지 말아 :( 항상 가시밭길같다는거도 맴이 너무 아프군... 요 며칠은 잘 지냈어? 방탈출도 요즘 못 가고 산책도 못 가서 네 즐거움이 많이 줄었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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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글쓴이에게
나는 항생제 주사보다 이게 더 아팠어...발등에 그대로 주사를 꽂는다 ㅠㅠ 진짜 병원갈 때마다 주사 걱정 뿐이야. 월 화는 좀 일찍 퇴근해서 편하게 보냈어. 오늘은 무서운꿈을 꿔서 새벽에 일어난거 있지? 엄마한테 무서운 꿈꿔서 지금깼다고 바로 일렀지. 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줄었어. 그래서 새로운 취미 해보려고 이것저것 샀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내가 말했던 해외에 간 그 친구가 이번 달 말에 한국으로 돌아온대. 아침에 너무 좋은 소식이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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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7에게
어우 그정도로 아프단말야... 취미 하려고 산건 뭔지 궁금하고 무슨 악몽이 널 괴롭혔나 알고싶어 오늘 하루는 괜찮았어? 전에 말 한 친구는 음 조금만 말 해주면 기억이 날 거 같은데..!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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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글쓴이에게
진짜 주위에서도 나 되게 그런거 잘참지않냐고 하는데, 소리는 못내지만 최대의 고통이었쥬...
나 양모펠트 샀어! 아주 그냥 몇시간동안 바늘로 양모나 찌르고 있겠어..
음 내가 놀러간것 같은데, 거기에서 만났던 사람이 살해가 되는 동영상을 내가 보기도 하고, 학교에 들어갔는데 학생들이 야자를 하는 건지 앉아서 되게 조용하더라고. 근데 너무 분위기가 음산해서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보니까 앉아 있던 그 학생들이 전부 목매달고 죽어있더라고. 결국 새벽에 깨서 못 잤지.
응. 무사무탈히 지나갔어! 쓰니도 수요일 하루 잘 보냈어? 벌써 평일의 반이 지나갔어.
나보다 한 살 많은 언니인데, 너무너무 잘 맞아서 반년간 같이 살다싶이 했는데도 싸운적도 없고, 그렇게 지내면서 내가 못해봤던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 새로운 것들 경험하게 해준 친구야. 처음에 어학연수 떠났다가 다시 입국해서 좋았는데 반년 정도 있다가 취업하러 캐나다로 갔었거든. 작년 내 생일에 잠깐 한국 들어왔다가 다시 나갔어서 너무너무 그리웠는데 이제 한달 있으면 볼 수 이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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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8에게
으 끔찍한 꿈이다... 진짜로 ㅋㅋㅋ 응응 수요일 잘 지냈고 이번주는 일이 많아서 야근도 많았어 어제는 5시간 자고 출근 했습니다... 아 그 얘기 전에 들은적 있는거같아 ㅎㅎ 드디어 보는구나 아예 돌아오는거야? 신나겠네~~ 이제 금요일 밤이야! 이번주 한주 마무리 잘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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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글쓴이에게
아이고 잠이 최고인데 말이죠. 퇴근을 하고 집에 온 것이겠지? 주말에는 쉬어? 주말이라도 모자란 잠 채워야 할텐데.
아마 다시 떠날 것 같기는 한데, 오래간만에 볼 생각하니까 너무 들떠. 연락오자마자 신나서 여기저기 친구 온대~ 이러고 다닌거 있지?
응. 나는 이번주는 평소보다는 조금 여유로웠던것 같아 그래도.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인데, 그래도 한 주가 무사히 가서 다행이야.
오늘은 늦게 자려고 했는데 금요일 밤이라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다. 아쉬워 자면 안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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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9에게
이번 주말은 출근하는 주말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출근을 합니다 ㅎㅎ 한주동안 많이 힘들었잖아 피곤할만 하지 친구 올 생각에 신났구나 ㅋㅋㅋ 한국 오면 친구 데려가고싶은곳 있어? 그 친구는 네가 이렇게 좋아하니까 기분이 좋을거야 ㅎㅎ 푹 자고 일어나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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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글쓴이에게
아이고야 가뜩이나 잠도 못잤는데..챙겨먹는 거라도 잘 챙겨 먹어! 음, 나보다 훨씬 더 서울을 많이 돌아다녔을 친구이기는 하지만, 오면 그냥 특별한 곳은 아니고 둘이 자주 가더 곳 돌아만 다녀도 좋을 거 같아서 그러고 싶어. 둘이 만나면 노래방이나 뭐 이런 곳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돌아다녀 ㅋㅋㅋ 맨날 국밥먹고 ㅋㅋㅋㅋ 부모님들이 그래서 우리 둘이 만나면 좋아하시나봐... 어제 저러고 바로 잤어. 그래도 간만에 아침에 피곤한 것 없이 일어난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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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0에게
ㅋㅋㅋ그러네 부모님이 좋아하실만 하다 그 친구 오기 전까지 다리 다 나아서 같이 걸을 수 있어야 할텐데 나는 오늘까지 일했어 일주일7일을 일하고 또 5일을 더 일해야 할 생각 하니까 아주 끔찍한걸... 주말은 잘 쉬었어? 난 퇴근하고 찌개랑 생선구이를 배부르게 먹고 천천히 걷다가 들어와서 하루 마무리 하다 네가 생각나서 이렇게 또 널 찾아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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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글쓴이에게
이번주 치료 받고 나서는 간단한 운동정도를 할 수 있을거라고 하시더라고. 아니 주말을 풀로 일한거야? 이번주 잘 버틸 수 있겠지 ㅠㅠㅠㅠ 이번주 평일이라도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챙겨먹으면서 해. 너무 바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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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1에게
하 저러고 지난주 내내 힘들었어 아주... 그리고 주말에 약속 많이 다니고 사전투표 한 다음에 오늘은 그냥 쉬면서 지냈는데 뭐 안하고 쉬니까 좀 살거같아! ㅋㅋ 잘 지내고 있었어? 오늘 투표는 잘 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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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우와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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