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비오는날 시켜서 죄송했거든 우리집이 계단 올라오기듀 힘드실텐데 내가 오는 소리나서 좋아서 문 두드리시기도 전에 윳으면서 활짝열었다니 행복하시조? 배달왔다고 이러심서 행복하세요~ 이러시고 가심ㅋㅋㅋㅋㅋ 조심히 가라고 말씀 못드렸는데 넘 기분좋았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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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비오는날 시켜서 죄송했거든 우리집이 계단 올라오기듀 힘드실텐데 내가 오는 소리나서 좋아서 문 두드리시기도 전에 윳으면서 활짝열었다니 행복하시조? 배달왔다고 이러심서 행복하세요~ 이러시고 가심ㅋㅋㅋㅋㅋ 조심히 가라고 말씀 못드렸는데 넘 기분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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