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우르르 떨어질 만큼 학교 생활 소홀히 하지 않았고 수능 망칠 만큼 정시 공부 손 놓고 있지도 않았는데 막상 아무것도 안 된 걸 보니 이제까지 내가 했던 노력은 노력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내 기준의 열심히는 열심히가 아니었나? 겉으로만 노력하는 척 하면서 자만한 건가? 정말 소홀했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난 도대체 뭐지 싶어 진짜 우울하고 막 속이 울렁거려
| 이 글은 6년 전 (2019/1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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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우르르 떨어질 만큼 학교 생활 소홀히 하지 않았고 수능 망칠 만큼 정시 공부 손 놓고 있지도 않았는데 막상 아무것도 안 된 걸 보니 이제까지 내가 했던 노력은 노력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내 기준의 열심히는 열심히가 아니었나? 겉으로만 노력하는 척 하면서 자만한 건가? 정말 소홀했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난 도대체 뭐지 싶어 진짜 우울하고 막 속이 울렁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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