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고3이고 동생이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계속 내 방에서 물건들 훔쳐가 다꾸용품부터 시작해서 화장품이랑 진짜 별거 다 가져가는데 특히 화장품 진짜ㅜㅜㅜㅜ 베네피트 맥 입생 이런거 나도 아껴서 사고 선물받고 그러는건데 자꾸 가져간다 이제 뭐 없어지면 동생부터 의심돼서 물어보면 진짜 엄청 짜증내고 화내면서 자기 아니라고 그러는데 나중에 엄마가 방 청소하거나 혼내면서 방 때 꼭 그 물건이 나와 벌써 몇번째인지도 모르겠고 부모님한테도 말 해서 많이 혼났는데 계속 그래 학교에서도 친구 물건 가져오고 그러는것 같은데 어떻게 고쳐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내년에 중학교 가면 애들 다 예민하고 교우관계 중요해지고 그럴텐데 버릇 못고치면 친구 제대로 못사귈까봐 걱정되고,, (죽도록 싫었는데 또 걱정하고있다🤦♀️) 몇일전에 내 지갑에 만원짜리 몇장 있던것도 싹 사라졌는데 걔부터 의심된다 ㅜㅜㅜㅠ 나 진짜 동생 계속 그러는것 때문에 예전에 엄청 화내면서 이럴꺼면 그냥 남남 하자고 나는 너 절도죄로 신고할거라고 (말만 했어 말만...) 겁주고 그랬는데 바뀌는게 없어 이것때문에 집 분위기도 계속 안좋고 나도 계속 스트레스 받고 또 엄마 갱년기..?랑 겹쳐서 더 심각해 진짜 한번 걸린 날이면 엄마 항상 밤에 내방에 와서 나한테 ‘너는 안그랬는데’부터 시작해서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가시는데 사실 그것도 부담스럽고 힘들어... 너무 아무말 대잔치인가.. 친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쓴다 ㅜㅜㅠㅠㅠㅠ 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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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