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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암시 꽤나 직접적으로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141
5년 전
l
조회
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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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7/11) 게시물이에요
듣기 싫다고 화만 내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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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분속눈썹 살려고 하는데 검정색으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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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하나 시키고 3시간 동안 있는거
5
익인1
너무하네... 쓰나 많이 지쳐?
5년 전
익인2
그걸 캐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쓰니를 그런 생각 하게 만들지 않았을거야
5년 전
익인3
근데 자주 듣는 사람들은 듣기 힘들수도있어서..
5년 전
익인4
22..
5년 전
익인6
33... 듣는 입장에선 정신적협박이야 당연히 듣기싫겠지..
5년 전
익인8
44.. 그치만 쓰니도 이해는 감ㅠ
5년 전
익인11
55 듣는 사람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짐 쓰니는 이해 가지만
5년 전
익인14
6
5년 전
익인21
77 하다못해 좋은 말도 계속하면 듣기 싫은데 그런 감정 쓰레기통 노릇은....
5년 전
익인27
99 난 내가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5년 전
익인28
10
5년 전
익인32
11 '꽤나 직접적으로 보내고있다'면 지속적으로 계속 햇다는말같은데 듣는사람입장도 생각해줘
5년 전
익인34
12
5년 전
익인35
13 나도 고등학교때 맨날 자살암시하고 자해하던 친구 있어본입장으로 진짜 힘들었어
5년 전
익인39
14 자살이건 우울이건 힘든 투정이건 반복되면 내가 지치고 힘들어 진짜
5년 전
익인39
난 정신과 의사가 아니잖아
5년 전
익인43
15......
5년 전
익인44
16,,,,,
5년 전
익인45
17 난 너무 싫었음
5년 전
익인47
18..
5년 전
익인48
19
5년 전
익인50
20 매번 나한테 힘들다고 자살 할거라고 그러는 친구있었는데 연락 안되기만해도 무서웠어 혹시 죽었을까봐
5년 전
익인51
21
5년 전
익인52
22
5년 전
익인53
23진짜 난 멍 듣기 싫음 나보고 어저라는건지
5년 전
익인58
24
5년 전
익인59
25 나도싫음
5년 전
익인62
26 너무 자주 하면 뭐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5년 전
익인65
27 계속 듣기 힘들음..
5년 전
익인66
28..힘든건 알겠지만 솔직히 어떻게 해줘야 할지 부담스러워..나도 내인생 힘든거 겨우 견디는데 받아주는거 힘들어..
5년 전
익인70
29 이간 진짜 힘든거야
5년 전
익인73
30 가끔 내가 감정 쓰레기통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진짜 너무 힘들어...
5년 전
익인74
31
5년 전
익인75
32
5년 전
익인84
34 나 그런 친구 있었는데 너무 우울했어 진짜로
5년 전
익인86
35
5년 전
익인88
36..ㄹㅇ 초반에는 잘 들어주다가도 나중엔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자러갔음ㅋㅋㅋ
5년 전
익인91
37
5년 전
익인95
39 부정적인 말 계속 들어도 힘든데 말 잘못했다가 잘못되면 내 책임처럼 느껴질테고
5년 전
익인112
맞아 진짜...이해는 가지만 ...여유가 없다..ㅠㅠㅠㅠ.
5년 전
익인96
40
5년 전
익인97
41
5년 전
익인98
42
5년 전
익인103
43
5년 전
익인104
44
5년 전
익인109
45
5년 전
익인116
46
5년 전
익인117
47
5년 전
익인118
48
5년 전
익인119
49
5년 전
익인120
50
5년 전
익인122
51 감정쓰레기통
5년 전
익인123
52 가족이어도 힘든데..
5년 전
익인125
53... 몇번까진 몰라도 계속 들어주느라 진짜 힘들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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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치 듣는사람은 힘들지
5년 전
익인9
나도 힘들어서 쓰니 맘 이해못하는거 아니지만 듣는 사람은 너무 힘들거같아...
5년 전
익인10
감정도 흡수가 되는지라....오래 듣고있으면 나까지 우울해지고 예민해질 수 있음ㅜㅜ 그럴때는 힘들겠지만 그냥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좋을수도 있어.. 경험담이야ㅜㅜ
5년 전
익인12
암시 말고 솔직하게 얘기하자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인 것 같아
5년 전
글쓴이
미안해...
5년 전
익인13
너가 왜 미안해해 미안해 하지 마
5년 전
익인18
남들한테 미안해할 거 즈언혀 없고 우리 자신한테 미안해 하면서 스스로를 이겨내자 쓰니야! 다시 좋은 맘 먹는 거 쓰니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5년 전
익인15
남한테 알아주길 기대하는 게 오히려 나를 슬프고 힘들게 만들더라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쓰니가 꼭 찾았으면 좋겠어
5년 전
익인16
22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야함
5년 전
익인20
33 힘들겠지만 사람들한테 기대지 말고 내가 변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보고 해봐!
5년 전
익인26
44 결국 나를 이끄는건 오롯이 나의 몫이고 나의 힘이더라 그렇다고해서 쓰니가 혼자란 말은 또 아닌거 알지? 당장 많이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흐릿해지진 말자 쓰니 할수이따~~~!!!
5년 전
익인89
222222 공감
5년 전
익인19
냉정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자살암시도 계속보내면 걍 의례적으로 하는 말로만 느껴지더라. 쓰니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철저히 듣는 사람 입장에서 느낀거야. 내가 실제로 자살암시 계속 나에게 하던 친구가 있었고 결국 손절까지 했어. 너가 자살하고 싶을 만큼...그걸 주위 사람에게 드러내고 싶을 만큼 힘든건 알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처음 한두번이 안그랬으면 좋겠고 걱정되고 그러는거지 계속 그러면 진짜 듣기 싫어... 왜 나에게 이 얘기를 계속 하는거지, 자살하지 말라고 말려달라는건가? 쟤 우울을 또 다 받아줘야한다는건가? 또 나보고 감정쓰레기통 역할 해달라는건가? 내가 하지 말라고 말하면 듣지도 않을거면서... 이 생각으로 점점 바뀐다.
너가 스스로 이겨내. 주위 사람에게 암시 하지 말고... 너가 힘든걸 주위 사람에게 자살암시로 표현하면서 왜 그걸 듣는 사람이 힘든걸 화로 표현하는건 이해 안해주는거야?
5년 전
익인23
2222
5년 전
익인25
ㅇㅈ
5년 전
익인48
333
5년 전
익인52
44
5년 전
익인124
스스로 못 이겨내니까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거야 ....
막말로 앞으로의 내 삶이 없는데 나말고 다른사람들 힘든게 이해될 정신이 남아있을 리 없잖아
5년 전
익인41
그렇다고해서 남이 들어주고 이해해준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어.. 진심으로.. 그냥 고맙고 미안할 뿐이지 그렇다고해서 내가 성장하거나 각성하는 건 없어
내 주변 사람들도, 나도 그렇고 본인이 힘든 건 전부 본인 몫이라서..
물론 기대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답은 본인한테 있단 말을 하고싶어 하는 것 같아.
기대는 것으로 발전은 없으니까.. 냉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난 이게 맞는 것 같아..
5년 전
익인124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 성장이나 각성이 본인한테 달린 건 맞지만 그건 그냥 네 생각인 것 같아.. 응 그리고 냉정하게 들리는 것 같고 난 틀린것 같아
내가 자살을 고민할 때 나 스스로 이겨내라는 말을 들으면 난 무너질거야
큰걸 바라는게 아니잖아 힘든걸 전가할 생각도 아니고 각자의 사정 내에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거 그게 다야
5년 전
익인41
그니까 저 첫댓 쓰니의 말은 "너 혼자 이겨내. 기대지 좀 마." 이 뜻이 아니라 진심으로 멘탈 관리는 스스로 하는게 답이어서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느꼈을 뿐이야. 그리고 니 댓글에서 '각성과 성장이 본인한테 달린 건 맞지만' 이라고 말한 거 보면 너도 이 부분에 대해선 동감을 하는 거 아냐..?
설마 냉정하게 질책하듯 너 스스로 해결해. 라고 말 하겠어..? 진심으로 나아지길 바라니까 하는 말이지.. 나도 자살시도 해봤고 우울증 공황장애 다 겪어봤어 근데 결국엔 남이 내 우울을 대신 극복해주는게 아니란 걸 알아서 스스로 우울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바르고 빠른 방법이라고 느낀 걸 알려줄 뿐야.
그리고 난 내가 그렇게 해서 수년 겪던 우울증에서 그나마 벗어난 것 같다 생각 중이라 내 방식이 틀렸다고도 생각 안 하구 그냥 난 글쓴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생각할 뿐야. 너무 힘들면 전문가인 정신과 상담을 받는게 맞는 거고..
그리고 본인이 힘든 걸 전가할 생각 없다 해도 듣는 사람에게 1%도 영향을 안 끼치진 않아..심지어 그냥 힘든 얘기도 아닌 자살 암시..그게 어떻게 위로하고 끝낼 일이야 듣는 사람한테도 큰 영향 끼치지..
힘들면 타인 이해할 여유도 없다는 거 알지만 그렇다고 타인에게 남의 힘듦과 우울, 자살 암시를 매번 들어주고 감싸줄 여유가 있는 건 아니지.. 사람 차이인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르고 너는 남한테 털어놓는 걸로 위로 받는 성격일 수 있으니 더 이상 말은 안 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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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남들한테 암시해서 무슨 말을 듣고싶은거야?
5년 전
글쓴이
남은 아니고 사실 가족이야... 나는 힘든 얘기 다 들어주는데 나는 아무도 안 들어주니까 너무 힘들어서...
5년 전
익인24
사람은 누구나 힘든 것같애... 난 그걸 속으로 참는 스타일인데 내가 보기엔 나보다 힘들 거 없을 것 같은 사람이 내게 하소연 들어주길 바라면 가끔 화나고 지쳐... 물론 다들 각자의 힘듦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의 힘긂을 공감해줄 여력이 없어
5년 전
익인29
나한테 말해
5년 전
익인31
멋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29
익명은 쪽지 못 보내나.., 너도 말하고 싶으면 말해줘
5년 전
익인102
ㅠㅠ멋있다 익아
5년 전
익인119
멋져..
5년 전
익인126
멋지다 진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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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익명방에 풀어보는건 어때 현실에서 계속 그러면 듣는사람도 우울증 온다더라
5년 전
익인33
많이 힘든가보네 무슨 일 있었어?ㅠㅠㅠ
5년 전
익인36
쓰니는 다 들어주는데 쓰니 이야기는 아무도 안 들어줘서 속상했겟다... 우리한테 이야기 해봐 다 들어줄게!!!! 무슨 일이야 쓰니야아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37
쓰니가 판단하기에 가족들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다 생각되면 감정적인 이야기보다는 힘들게 하는 상황 자체를 오픈하고 얘기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 근데 가족들로 인한 우울이나 힘든거면, 외부에서 방법을 찾아보는편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 후자 같은 경우에는 괜히 그래도 가족이니까! 하는 기대를 했다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더 무력해지고 더 우울해지더라고....
5년 전
익인38
이게 참 애매한 문제야 나도 우울증 심했을때 주변사람들한테 많이 폐 끼쳤는데 결국 그때 어울리던 친구랑은 연 끊었고 그때 연락 안 했던 친구랑 다시 어울리게됨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남들한테 피해를 준다는걸 알면서도 피해를 주게 되지... 근데 내가 죽겠다는데 그냥 그게 귀찮고 싫으면 그사람은 내가 죽어도 상관없나? 그렇게 생각하게되고 나도 계속 그 굴레에서 더 힘들었던거같아 그 모든걸 안아줄 사람이 옆에 있다면 좋겠지만 난 없었고 쓰니도 없는거 같은데 그럼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같은 경우는 죽느냐 사느냐였어 내가 이걸 이겨내면 사는거고 지면 자살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야되더라
5년 전
익인38
그리고 내가 죽어도 개의치 않을 사람한테는 마음 주지 마 나도 다 정리했어
5년 전
익인40
난 그거 맨날 듣는 사람쪽이라..ㅠ 힘든거 이해 된다 사람 미쳐버려
5년 전
익인41
나도 내 가족 중에 항상 자살 암시 하는 사람 있는데.. 처음엔 걱정되고 해도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지치고 오히려 내가 더 힘들어지더라.. 듣는 나도 힘들고 그 사람 힘든게 내 탓도 아닌데 나한테 자꾸 죽을거니 말거니, 내 인생만 이렇다니 뭐라니.. 뭐 따뜻한 곳 가고싶다 세상은 너무 춥다 이런 얘기 하는데 들으면서 진짜 미칠 것 같았어.. 사람은 다 힘들게 살아.. 잔인한 얘기겠지만 다 저마다의 힘듦과 슬픔과 우울을 짊어지고 살아. 표출하는게 버릇이 되면 나중엔 표출을 안 하고는 못 견딜 수도 있어.. 우울에 지배당하지 않게 뭐라도 하고 떨쳐내려고 노력해봐. 결국 니 감정은 너만이 컨트롤 할 수 있어.. 옆에서 계속 그런 소리 하면 듣는 사람도 고역이야 정말로.. 나도 죽고싶은 적 엄청 많고 자살 시도도 했었는데 한 번도 주변 사람들한테 기대거나 티내본 적 없어 내 짐을 다른 곳에 덜고싶진 않아서.. 차라리 익명에다가 풀어놓던지 정 힘들면 병원을 가던지 하자.. ㅜ
5년 전
익인41
그리고 너도 힘든 거 들어주지마 굳이 너가 남 짐 짊어질 필요도 없어
남 얘기 들어주고 기댈 곳 마련해주는 건 니가 여유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고.. 너 스스로 챙길 여유 없을 땐 굳이 들어주려 안 해도 돼
5년 전
익인42
쓴아 혹시병원에 가볼 생각은 없니? 나도 죽고싶었었는데 병원가고 좀 쉬었더니 나아졌어
5년 전
익인119
22
5년 전
익인49
사람들 신체아플땐 다 병원 가면서 정신아프고 우울할 땐 꼭 주변사람으로 채우려고해.. 마음도 아프면 병원가서 전문가들 상담받는게 맞아
5년 전
익인54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계속 그러면 화나긴 하더라...
5년 전
익인55
돈받고 들어주는 정신과 의사들도 힘들어하는데 하물며 일반인은 어떻겠어 ... 다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56
쓰니야,, 내 얘기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우울증 진짜 심했을 때 주변 사람들한테 힘들단 얘기 하고 내가 힘들단 거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다고 막 하소연 했는데 이게 진짜 듣는 사람 입장에선 부담스럽고 우울한 감정이 전염?되는 것 같더라고,, 힘들겠지만 혼자 이겨내는 방법을 생각해봐야해ㅠ 남들한테 평생 기댈 순 없으니까,, 전문가한테 상담받는 것도 좋다고 하더라 힘내 쓰니
5년 전
익인106
혹시 어떻게 이겨냈오?
5년 전
익인57
계속 말하면 목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더라.. 듣기 싫고
뭔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많이 필요한거 같다
좋은 방향으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네
5년 전
익인60
솔직히 말해서 내 동기도 맨날 자살하고 싶다, 나 죽으면 너 혼자 열심히 살아라 등등 죽는 소리 많이 했는데 너무 짜증 나서 그냥 대답도 안 하게 되더라고.. 사실 나도 우울증 있는데 티 안 내는 스타일이라 나한테 더 털어놓은 것 같기도 해. 쓰니가 털어놨던 그 친구도 쓰니 마음을 들어줄 여유가 없는 사람일 수도 있어
5년 전
익인61
안하는게 좋지..;
5년 전
익인63
널 힘들게 하는 사람들한테 그런 거야? 그에 아닌 제삼자에게 그런 거면 지칠 수 있어...
5년 전
익인64
내가 좋아하는 말인데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는거래
인사이드아웃 봤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슬픔이 있어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이겨내길 바라 쓰나
5년 전
익인67
글 보고 대충 가족일거라 예상했어
가족이라서 더 붙잡아주길 원하고 알아주길 원했을텐데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으로 돌아오니까 힘들었을거야 그치
나는 너의 상황과 가족관계 분위기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 그래서 섣부른 말도 잘 못 하겠고.
그저 이 시기가 아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72
2222 너의 아픔이 빨리 지나가길ㅠㅠㅠ 혹시 병원 가보는 건 어때?ㅠㅠ
5년 전
익인68
너무 그러면 듣는사람은 ㅠㅣ곤하니까
5년 전
익인69
뭐든 전문가가 답이야 힘들면 병원에 가는게 맞는거지
5년 전
익인71
나도 맨날 듣는데 어차피 안죽을거ㅜ아니까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듣는입장에서도 진심 짜증나 이제는ㅠ 걱정도 하루이틀이지
5년 전
익인72
쓰니는 위로받고 싶어서 올렸을 수도 있는데 어쩌면 이러한 말들이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 매일이 맑다면 사막이 될 거야 그러니까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오늘은 좋아하는 음식 먹으면서 보내!! 꼭 행복하길
5년 전
익인77
쓰니야 듣는 입장에서 짜증난다는 댓글 많이 보이는데 음 .. 그럴 수 있는 건 사실이야 그래도 가족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야 ! 마냥 너가 떼쓰는 것도 아니고 힘든 얘기 들어준 만큼 너도 하소연 할 자격있어.. 꾹꾹 눌러담지마 너는 살아갈 자격이 있어
5년 전
익인77
아님 여기 털어놔 언제든 .. 의외로 익명에서 오는 따스함이 내 생활을 좋게 만들어 줄 때도 있더라
5년 전
익인78
병원에가
5년 전
익인80
근데 그런거 계속들으면 일부러 모른척하고 싶고 화만남 병원을 가 제발
5년 전
익인81
제발그러지마 ㅠㅠㅠㅠ ㄹㅇ 너무 고통스러움
도움이필요하면 병원을가 주변사람 기빨리게하지말고
5년 전
익인119
워딩이좀 쎄다..ㅜ
5년 전
익인82
나는 위로받고 싶으면 인티에 올려. 현실에서 연락을 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그런데 오히려 익명이라서 더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고 댓글 받고 너무 고마워서 운 적도 있어. 굳이 주변사람이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해 줄때 까지 기다리는 것 보다는 이게 낫지 않을까
5년 전
익인62
쓰니야ㅠ 한번 상담 받아보는고 추천해...ㅠ 그리고 가족들이 못 알아채는게 아니라 너무 반복되고 “암시”만 하니깐 저게 머지?? 하고 지나가는거 일수도 있어ㅠ 직접적으로 힘들다고 해보자ㅠㅠ 아님 여기에서 털어놔! 속시원하게 익명이니깐! 나는 그렇게라도 하고 좀 좋아졌어ㅠ 기운내ㅠ
5년 전
익인83
약은?
5년 전
익인85
그사람도 딱! 너만큼 지친 상태인가 보다.................... 너가 귀찮거나 싫어서는 아니야..
너랑 같은 상태라 그래
5년 전
익인94
22 나도 저랬는데 알고보니 엄마도 우울증이고 여유가 없으시더라
5년 전
익인101
33티안내는 경우도 많으니까
5년 전
익인119
4
5년 전
익인87
자살암시는 보통 주변에 하다하다 주변사람이 "쟤 어차피 안주거. 며칠뒤에 또 저럴꺼야" 라고 할만큼 본인도 지치고 주변사람도 지칠때쯤 ㅈㅅ한다더라...
그러니 쓰니야 여기에라도 답답한거 얘기해봐 조금이라도
내가 들어줄께!!!
5년 전
익인90
쓰니 오늘 밥은 뭐 먹었어?? 지금은 뭐하고 있어?
5년 전
익인93
병원에 가는 건 어때.,,
5년 전
익인99
쓰니야 네 입장에서 감당 안 될 댓글들도 많지만 익명이니까 여기서라도 털어놔 줬음 좋겠어 난 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어쩌면 진짜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네 이야기를 털어 놓는 게 더 편할 수도 있어 힘들면 언제든지 이 글 와서 털어놔!
5년 전
익인100
쓰나 나도 우울증 있어서 누구한테 기대고 싶고 내가 힘든거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많이 의지했거든 멘탈 털리는 일만 있으면 징징거리고.. 근데 그 사람들이 그거 다 받아주고 위로해주고 그래도 어쨌든 그 사람들에겐 내가 절대 1순위가 될수없더라 그게 설령 부모님일지라도 부모님에겐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있더라고... 그래서 그 사람이 쓰니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이해해준다해도 근본적으로 스스로가 스스로를 이길수 없으면 나아지는것도 없더라... 너무 뻔하고 잔인한 말일지는 모르겠다만 진짜 결국에 나의 우울을 이겨낼수 있는건 나뿐인것 같아 나 말고는 그 누구도 나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주지않아ㅠㅠ... 쓰니도 나도 얼른 마음의 병 이겨내서 항상 행복한 날을 보내는건 아니더라도 매일이 아프지는 말자..
5년 전
익인105
정신상담을 가봐
5년 전
익인107
심리상담을 받는 게 나을 거 같아 ㅠㅠ
5년 전
익인108
우리 아빠는 그런 것좀 티좀 내지 티를 하나도 안냈어서,,, 가족들이 혹시 쓰니가 심각한 상태라는 걸 몰랐던 거 아닐까
5년 전
익인110
힘들 때는 인티에 솔직하게 털어놔 익명성의 장점이 이런 점이라고 생각해! 누가 내 우울에 질려하고 싫어하는지 전혀 티가 안 나 이렇게 매일같이 우울한 나를 항상 받아주는 누군가가 있어 물론 그 사람이 항상 같지는 않겠지만! 매일 우울해해도 너 왜 매일 우울해하냐고 타박하는 사람도 없구! 혼자 앓지 말고 인티에라도 힘든 마음을 종종 털어놔봐 좋은 사람들이 다독여줄거야 나두 그래 파이팅하고 쓰니가 곧 행복해졌음 좋겠어
5년 전
익인111
상담을 받아봐. 듣는 사람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널 좋은쪽로 인도하고 싶어도 어려워서 지칠수밖에 없어
5년 전
익인113
쓰나 소향님의 bridge over trubled water 노래 들어줬음 좋겠다
나도 많이 힘들었을때 이 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았거든 ㅠㅠ 노래로도 위로가 되는구나 싶었어
그래서 쓰니한테도 들려주고 싶다 ㅠ
5년 전
익인114
상담받아보는걸 추천해.우울증도 다른병들처럼 의지로 이겨내기 힘들어. 머리가 아픈데 꾹참는다고 낫지않는거처럼 우울증도 하나의 병이야. 병을 치료하기위해선 병원에 가야되구. 너 잘못한거 아니니까 너탓하지말고. 우울할때 익명의 힘을 빌려 이곳에 얘기도 해보고. 쓰니 꼭 낫길바래.
5년 전
익인115
암시를 하는건 쓰니도 누군가 잡아줬으면 하는거같은데, 아무도 쓰니를 판단할 수는 없어 쓰니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익명으로라도 풀거나 정신과 다녀보는게 어떨까? 내 친구도 몇명 정신과 다니는데, 이상한게 아니라 감기처럼 갈 수도 있으니 너무 겁먹지마ㅠㅠ
5년 전
익인121
힘들때 남한테 의지해서 극복할 수 없음...
결국 스스로 해야하더라 내인생 내가 책임지지..
친구 가족도 결국 남이라 자기 인생 힘든거 견디며 사는데 내 짐까지 떠맡게하면 이기적인거였어
지금은 힘들어도 치료받고 나중에 돌아보면 지금껏 받아준사람한테 고맙고 또 미안할거야
5년 전
익인124
사람들은 . 이상해
힘들 때 남을 이해할 수 있을 리
없잖아
5년 전
익인128
쓰니도 너무 힘들어보여서 걱정되지만 나는 가족이 자살 암시.. 그런 걸 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고 그만큼 힘들 거 같아 차라리 나 이렇게 힘든데 가족이 나한테 힘을 주면 좋겠다 솔직하게 말해보면 어때? 서로 아프게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터놓고 좋은 이야기 나누자...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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