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속썩여서 헤어진 적 많았었어 근데 그때마다 나는 사과하면서 전애인을 붙잡았고 전애인은 나한테 붙잡혀서 사귀었고.. 근데 이번에는 내가 전애인한테 정 떨어져서 헤어지자 하니까 잡을 줄 알았는데 단호하게 '그래 잘 지내 나 이제 더 이상 내 자신을 갉아먹기 싫다 너가 하는 일 다 잘 되길 빌게' 이렇게 왔는데 전애인이 나한테 애교도 엄청 많고 자기 애교 부리는 영상 나한테 많이 보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나 없으면 안된다고 울기까지 했는데 잡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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