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파양하려던 강아지 데려온거라 좀 갑작스럽게 만났거든.. 근데 나도 이렇게 작은 생명체한테 의지하게 될 줄 몰랐어 집에 나 혼자 있을때마다 계속 우울한 생각만 들었는데 이제 혼자도 아니고 꼬옥 껴안고 꼬순내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세상이 따뜻해보여 얘는 나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꼼지락대는 것도, 눈 똘망똘망한 것도, 놀자고 보채는 것도 다 사랑스러워 얘랑 지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많아서 너무 벅차다 책임감이 뭔지 사랑이 뭔지 다 알려준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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