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탈때 교통카드 찍고 지갑에 카드 넣고 겉옷 주머니에 넣었거든 그러고서 사람들이 계속 타서 몇번 부딪히긴 했는데 크게 개의치 않았어. 그러다가 곧 내가 내릴 역이길래 지갑을 꺼내려고 주머니를 뒤적거리는데 없는 거야 어디 떨어뜨렸나 한참 찾다가 못찾아서 종점에서 잠깐 멈추니까 그때 다시 찾아보려고 기사아저씨랑 종점까지 갔어 아저씨랑 둘이서 거의 5분동안 찾았는데 정말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거야 정말 계속 눈물나고.... 타지에서 학교때문에 온 거라 본가 가려면 카드나 돈이 있어야 하는데 지갑이 통으로 없어졌으니 일단 아저씨도 운행을 하셔야 하니까 번호 드리고 내렸어 씨씨티비 확인하고 말씀해주신다고 하셔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남 의심하기 싫은데 자꾸 사람들 많이 타서 부딪힐때 누가 가져갔나 싶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하고 답답하다 거기 중요한 거 들우있어서 꼭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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