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친함. 별 탈 없이 서로 잘 맞고 서운한거 없이 잘 지내는 사이였는데 친구가 연애 시작하고 서운한거 생기기 시작했어 연락 잘 안되고 지 필요할때만 연락해 예를들면 갑자기 몇주만에 연락와서 같이 갔던 식당 이름 물어봄 지 남친이랑 갈라고 그리고 나랑 한달 전부터 했던 제주도 여행 약속 사정생겼다고 팅굼. 근데 얼마전에 남친이랑 갔다옴. 본인 취업해서 힘든거 전화올때 난 다 받아줌 근데 내가 이야기 할려하니까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준다하고 안함. 둘 다 직장인이어서 간만에 시간내서 퇴근하고 7시에 만났는데 9시 되서 지 남친 만나야한다고 감. 심지어 일주일 전에 잡은 약속이었음ㅋㅋㅋ...20대 중반 나이 먹고 걍 친구한테 서운함 느끼는거도 스스로 짜증나고 내가 예민해서 괜히 안느껴도 될 서운함 느끼는건가 싶어..왜냐면 난 이 친구 정말 아꼈고 잘 지냈거든 에효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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