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 질문이겠지만 미안해 6모 22121 이고 9모 22122 나와서 당연히 최저 맞출 줄 알았는데 오늘 수능 완전 미끄러져서 재수 확정됐어.. 이 상황이 아직도 안믿기고 눈물만 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집 지금 형편이 안좋아서 올해도 인강으로만 공부했고 재수 하면 독재해야 하는데 벌써 걱정돼... 부모님도 엄청 많이 실망하셨고.. 한번으로 인생이 다 결정되는 것 같고.. 패배자 된 것 같고 내일 학교에 점수 제출하러 가야 하는데 자꾸 피하고만 싶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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