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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

이렇게라도 글 우다다 적고 알아서 지울게 .

우선 난 여익임. 교직생활 베테랑은 아니지만, 초임도 아님 

우리학교 점심시간은 물론 체육시간도 운동장 금지임. ㅋ 운동장 사용 시 학부모에게 말해야함(놀랍게도 중학교야 초딩 유딩들 아니다) 

분명 사전공지 날리고 운동장에서 잠깐 햇볕 보고 체육관가서 체육시간 수업했는데 어제도 전화왔다 토요일에 , 우리애 피부가 약한데 왜 운동장에서 수업했냐고 지금 피부가 벌겋게 탔다고 (어쩌라고 .) 애 아빠가 화가났다 다음주 월요일 (내일) 좀 가도 되겠댜

최대한 아이들 피부 타지 않게끔(여자반이라 학부모들 애들 피부 신경써달라함) 아이들이 햇볕을 너무 못보고 살아서 답답하다고 운동장 좀 나가게 해달라 요청이 있었다 사전공지 했다. 체육담당 선생님과 합의하에 잠깐 나가기로 하였다. 아이들도 찬성하였는데 차마 거기까진 생각못했다 주의하겠다 했음에도결국 내일 온단다 슈 발 .ㅎㄹ 엄마 제발 제발 좀 시 바 . ㅎ 


지 애 성적 떨어지는게 왜 내잘못이냐 수민엄마야 . ㅅㅁ이 공부에 소질 없다니까? 아니공부자체에 흥미 없어해 맨날 머리 구루프? 맞나? 말고 있고 본인도 뷰티쪽으로 나가고싶어하는데 , 심지어 화장도 겁나게 잘하더만. 애 자체는 착한데 엄마는 무조건 인서울 (보낼 성적 안된다고 좀.) 보낼거라고 애가 수업시간에 집중안하면 교무실에 불러서 지도 좀 해달라고 . 학교애들이야 둘째치고 학원에서 뒤떨어지면 수치심 어쩔거냐고 책임지래 그래서 교무실에서 1대1로 문제 알려주려고 부르면 맨날 안옴 .

싫다고 징징거림 . 글머 또 ㅅㅁ엄마 전화옴 왜 억지로 시키냐(니가 시켜달라며. 시 ..) 


선생님 과목 국어라면서요? 그런데 어떻게 애들한테 비속어를 써요? 라고 항의전화 온 지은 엄마 내가 언제 애들한테 비속어 쓰고 욕했니 . 수업시간에 다들 꾸벅거리며 자길래 대학시절 미팅 간 얘기 했다 그것도 전화올까봐 음주 흡연 얘기 빼고 그냥 진상썰 좀 풀었다 . 그걸로 전화와서 교직생활하실 분이 대학때 방탕하게 생활했냐 미팅 나가서 뭐했냐 그런얘기를 중학생들한테 하냐 왜 그러냐 2시간을 ㅈ ㅣ 럴 떨고  


자기애가 남친이 생긴거 같다 그래서 성적은 신경도 안쓰고 놀러다닌다 며칠전엔 거짓말하고 남친이랑 영화보러갔던데 알고있냐(ㅋ 부모도 모르는 걸 내가 어케 알아 ) 담임이면 우리애를 하구헌날 매일 저랑 비슷하게 볼건데 그걸 몰랐나요 상담하려 전화드렸는데 전화한 의미조차 없네요 책임의식이 없는건가요 담임수당나온다면서요 그거 받으려 담임하는거에요? 관심 좀 가져주세요 여자 선생님이셔서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이네요( 아니 어쩌라고 시..) 상담 통해 우리애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해주세요 (너는 뭐하고?) 

그래서상담진행했는데 전화옴 선생님 애한테 뭐라고하셨길래 얘가 저한테짜증내나요 상담해달라했지 애한테 수치심 주라고 사생활캐물으라 했나요? 그냥 우리 애 손대지 마세요(네??? 야 랄 ..떠네 진짜) 


우리애가 알르레기가 있어요 급식 신경써서 미리 좀 알려주세요

우리애가 수학이 너무 약하네요 수학담당 선생님께 특별지도 좀 해달라고 해주세요

여기가 지방이긴 해도 저는 인서울 보내고싶어요 선생님 인서울이신가요? 아무래도 인서울 선생님이 더 잘가르치지 않을까 싶어서요 (어쩌라고 그면 전학가 ) 

선생님 학벌이 어떻게 되세요?

교실청소 아이들이 한다면서요 선생님은요?  / 학급규칙이여서요 아이들이청소를 하며 본인공간을 깨끗히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책임의식을 기르기 위해 학교에서 실..시 어쩌고 / 그거 그냥 다 교사들 편하자고 하는거잖아요 저도 학교 나왔어요. (하.. 그래 니말이 맞다) 

선생님 거기 학교에 00선생님 계신가요? 잘생겼다고 아이가 칭찬하던데 분리시켜주세요 괜히 이성에 눈떠서 이상한짓하면 어떡해요(..?? 그선생님뭔죄.) 내가 어머니~ 00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수업도 너무 잘하셔서 인기가 많으셔서 그래요~ 우리 00이 아직 이성에 눈뜨고 적극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잘 지도하겠습니다 하면 저보다 잘아세요? 제가 부모에요 (하 니 잘났다..) 


등등 하루를 꼬박 새도 다 말 못할듯 이게 어떻게 1학기도 안지난 시점에 다 터진거냐 


하 그냥 죽고싶다 .사대 쓴 나를 원망하고 매일 술먹고 또 전화올까 벌벌떨고 그래서 난 현재 사기업 공기업 가려 준비중이고 , 내년까지 버텨보고 그만두려고 그냥 사대 교대 절대오지마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

[잡담] ㅎㄹ ㅁㅈ ㅅㅁ ㅈㅇ 엄마 년들 제발 그만 좀 전화해라 및 힌 년들 . 현직교사인데ㅣ 하 죽고싶다 그냥튈까??? 감정 추스려지면 알라서 지울게 | 인스티즈

더 열받는거 저 엄마들 남 미 새 기질 지려서 남교사들한테 잘해줌 ㅋㅋㅋ 부둥부둥 오짐 (남교사 원망하는거 아니고 그 쌤들 잘못했다는거 전혀아님.. 우리학교 이상한 남자쌤들 안계셔) 특히 좀 생긴 남교사? 상담 핑계로 매일 옴  미칠라 하더라 나는 민원폭발 하 시 바 그냥 좀 제발 홈스쿨링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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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정신 아닌 사람 진짜 많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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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죽고싶어 내일 온다는데 어떻게 또 빌지? 뭐라고 죄송하다 머리 숙여야넘어갈까? 어떠헥 하지/ ? 의견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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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디어 좀 내주라 뭐라고 빌어야할까 아니 내가 왜 빌어야하지? 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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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중학교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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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중3 내년이며 안 볼 거라 희망가지고 버티는중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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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제목에 있었구나
고등학교로 이동해보는 건 어때
저정도는 아님 ㅠ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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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때?? 아니 난 진짜 내가 무슨 보육교사인지 뭔지 모르겠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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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물론 학바학이고 매년 다르겠지만
그래도 전화로 저런 잡스러운 민원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음
어떤 어머니는 말씀하시더라 고등학교는 뭔가 조심스럽다고.. 애들도 나이스하고
근데 출제랑 생기부, 대입은 스트레스 요인이긴 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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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등학교는 눈치보니까 수시반영되니까 .. 근데 고등학교는 행정업무 또 지려서 ㅋㅋㅋㅋㅋ 하 그래도 고등학교가 낫다고 하더라 애들도 나름 정신차리고 살고 부모님들은 포기하거나 교사눈치보거나 바빠서신경안쓰거나 입시에만신경쓰거나 한다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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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행정업무 딱히 없는데 담임이라 그런가
오히려 중학교쌤들이 맡은 업무가 많지 뭐
내신써서 옮겨!! 바로 나아짐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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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빌 필요없어. 교사들이 모범생 출신이 많아서 모두에게 인정받고 납득받아야 하는 게 있는데 사실 무시해도 돼. 그리고 관리자가 괜찮으면 무조건 교감한테 넘겨. 그 학교 민원 담당없어? 요새 전화바로 교사한테 연결하지 않고 공무직이 받게 되어있는데.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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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윗댓처럼 부적응으로 고등학교가. 고등학교는 출제랑 생기부가 좀 스트레스긴 한데 학부모 민원은 덜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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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문화 출신 애들이랑 같은반 하기 싫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니 그럼 니들이 따로 학교 쳐 만드세요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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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 그런거 없어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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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교사 노조 하나 가입해서 거기서 교권침해 상담도 좀 받고 교원심리보호 상담도 지원하니까 그것도 신청해보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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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내가 그만두려고 ^^ 다 필요없고 아이들도 사랑스럽지 않아 이제 수업하는것도 재미없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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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 힘들면 탈출도 방법이긴 해. 지금도 힘들면 병가쓰고 쉬어. 꼭 1년채울 필요없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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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얘네 졸업은 시켜야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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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쓰니가 책임감이 강하네. 그래서 힘든거 같아. 그 부모들이 이상한거고 무리한걸 요구하는게 맞아. 그걸 쓰니가 다 책임질 필요 없어!! 빌 필요도 없고. 비상식적인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모두 만족시키는건 불가능하고 그래서도 안되는일이야. 절대 쓰니가 잘못한거 아니니까 빌지 마. 괜찮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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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생이 많네..
어떤 직장이든 신체, 정신적으로 심하게 굴려지는 곳은 오래 버틸 필요 없는 것 같아
근로자의 희생에 대해 회사가 보상해 주는 것도 아니고..
난 사대 졸업하고 다른 분야 관심 중이지만 선후배나 동기들이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프다
10년 전만 해도 이 수준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학교가 학부모 유치원이 된 건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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