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할 때 일단 좀 얄쌍해지고
취준하는 친구들 연락 막 한달에 한 두번만 연락되고 너무 안되는거 이해 못했거든? 난 아무리 맘에 여유가 없어도 하루에 한 번은 연락 받아주는 편이라 지금은 걍 이해되긴해
취업하고 나서는 연봉 차이랑
좀 사는 애들은 부모님 카드쓰면서 월급 착착 모으고
나같은 애들은 아등바등
여기서부터 또 다르고..
30 다가오니 다들 건들면 안되는 역린하나씩 생겨서
발작버튼 건드리게되면 먼 연인마냥 장문의 카톡보내고 화해하고
예전엔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게 너무 즐거웠는데
이제는 연락할때마다 또 무슨 실수를 한 건 아닐까? 조마조마함
그냥 사소한 것들
누구는 이직 못하고 쉬는 중이라 여유없는데 누구는 여행을 가고
누구는 고유가 지원금 받는데 누구는 못받고
이런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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