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공은 또 그런 수 첨엔 답답해서 싫어하는데 자꾸 자기도 모르게 신경 쓰다보니까 그게 찐사ㅏㄹㅇ이 되고 사람들한테 치이는 거 보고 다니면 막 속에서 열불 나는데... 또 자존심 때문에 차마 좋아한다고 하지는 못하고 수 멍청하게 웃는 얼굴 보면 또 답답해 죽는 그런...
| 이 글은 7년 전 (2018/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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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공은 또 그런 수 첨엔 답답해서 싫어하는데 자꾸 자기도 모르게 신경 쓰다보니까 그게 찐사ㅏㄹㅇ이 되고 사람들한테 치이는 거 보고 다니면 막 속에서 열불 나는데... 또 자존심 때문에 차마 좋아한다고 하지는 못하고 수 멍청하게 웃는 얼굴 보면 또 답답해 죽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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