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614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26) 게시물이에요




1909년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께서 하얼빈 역에서 조선 식민지에 앞장섰던 이등박문을 처단한 날입니다.


10월 26일은 우리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날 | 인스티즈

10월 26일은 우리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날 | 인스티즈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처단 의거는 극적인 과정을 거쳤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가 만주지역에 나타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이토가 채가구역에 정차할지, 하얼빈역에 정차할지는

확실히 몰랐다. 그래서 동지 우덕순은 채가구역에, 안중근 의사 본인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기다렸다.

이토 히로부미는 채가구역을 지나치고 하얼빈역에 정차한다.

하지만 의거 당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을 알지 못했다. 당시 극동지역에 미디어 시스템이 부족했고

특히 이토 히로부미의 경우 1905년에 이토의 목숨을 노린 원태우 의사에게 죽을 뻔했기 때문에 자신의 사진이 알려지는 걸

극도로 꺼렸다.

안중근 의사는 의거 당시 이토의 얼굴에 점이 있다는 사실만 알고 거사를 진행한 것이다.

하지만 운명은 안중근 의사의 편이었다. 이토가 하얼빈역에 내렸을 때 이토의 얼굴을 알고 있던 일본인이

이토 히로부미의 이름을 외쳤고 이토는 그에 화답하기 위해 뒤돌아서며 손을 흔들었다.

안중근 의사는 그가 이토 히로부미임을 확신하며 준비했던 벨기에제 권총으로 이토 암살에 성공한다.

10월 26일은 우리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날 | 인스티즈

안중근 의사가 재판 과정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죄를 열거한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명성황후(明星皇后)를 죽인 죄
2. 고종황제(高宗皇帝)를 왕의 자리에서 내친 죄
3. 을사조약(5조약)과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을 강제로 맺은 죄
4. 독립을 요구하는 죄없는 한국인들을 마구 죽인 죄
5. 정권을 강제로 빼앗아 통감 정치 체제로 바꾼 죄
6. 철도, 광산, 농림, 산지를 강제로 빼앗은 죄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하여 경제를 혼란에 빠뜨린 죄
8. 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킨 죄
9. 민족 교육을 방해한 죄
10. 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키고 한국을 식민지로 만든 죄
11. 한국사를 없애고 교과서를 모두 빼앗아 불태워 버린 죄
12. 한국인이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
13. 현재 한국과 일본에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한국이 아무 탈없이 편안한 것처럼 위로 일본 천황을 속인 죄
14. 대륙(중국)을 침략하여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
15. 일본 천황의 아버지를 죽인 죄


10월 26일은 우리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날 | 인스티즈

10월 26일은 우리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날 | 인스티즈

10월 26일은 우리 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정준하 어머니 도시락 먹고 박명수 반응.jpg
9:00 l 조회 2504
라스푸틴이 과장이 아니었다는 걸 보여주는 러시아 무용단
9:00 l 조회 808
내가 진짜 한국인들만 하는 거 하나 알려줌1
9:00 l 조회 1424
"이게 맞아?" 말 나온 흉악범 신상공개 5일 유예 [뉴스빠삭]
9:00 l 조회 227
진수 최애를 모르냐 하지마시고3
8:54 l 조회 823
파킹 안 해서 남의 미용실 박살 낸 사람1
8:44 l 조회 2007
천황산 꼭대기에 유기된 강아지2
8:43 l 조회 2468
블룸버그 "코스피 급락은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때문”
8:40 l 조회 361
女초등생 만지며 "내 마누라로 딱"... 60대男 "예뻐서 그랬는데, 문제 되냐?"9
8:38 l 조회 2514
아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되고 있다는 요즘 초등학교 상황1
8:38 l 조회 192
"컬러 포장 사라진다"…日 가루비, '포테토칩' 흑백 패키지 전환 왜?2
8:35 l 조회 1807
(충격주의) 어린이집 점심 이게 맞나요..JPG40
8:24 l 조회 6959
이상화와의 결혼을 욕하며 반대한 강남 엄마
8:24 l 조회 1350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한 버거킹 팁
8:19 l 조회 1387
10여년 만에 연락 닿은 아버지, 폭행하고 금품 뺏은 아들
8:16 l 조회 433
예적금만 하는 친동생 설득하는 법 좀 ㅠㅠ1
8:13 l 조회 1869
"오늘부터 마무리는 손주영, 이게 최선의 선택" LG 염경엽 감독 파격 선언
8:11 l 조회 221
이번주 유퀴즈 주식으로 전재산 잃은 정신과 의사4
8:11 l 조회 12821
우체국 방문이 아닌 집 앞 우편함에서 보내는 준등기 서비스 실시
8:10 l 조회 506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 추이
8:01 l 조회 195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