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튼 : 질문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진실을 답할거라는 확증이 필요합니다.

윌은 의자에 묶여있고 약물을 주입하려고 하고있음. 칠튼이 동의서를 가져옴
윌 : 이게 뭐죠?
칠튼 : 동의서요. 마취하 분석하는 데 동의하시는겁니다.

칠튼 :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오랜 친구인 소디움 아미탈말이죠.
(소디움 아미탈은 신경안정제 일종인듯)

윌 : 말이 술술 나오게 하는 작은 선물이라도 되나요?
칠튼 : 정신질환자 평가에 사용되는 법적으로 허용된 작은 선물이죠.


윌 : 정신질환자든 아니든 환자의 기억상실을 유도하기 위해 쓸 수 있는게 뭐가있죠?
(윌이 시즌1 후반부터 기억상실을 겪었잖아. 그게 어쩌면 유도된걸수도 있다고 생각한듯)

칠튼 :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면 됩니다.

칠튼 : 하지만 그건 도구와 기술이 필요하죠. 그리고 일정 수준의 비정통성도요.

윌 : 한니발 렉터에게 그런 도구와 기술이 있었나요?

칠튼 : 렉터 박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제게 비정통의학에도 열린 마음이라고 시사한 적이 있습니다.
윌 : ....어쩌다 그런 주제가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윌 : 비정통의학에 대한 얘기요.
(칠튼이 기디언 박사한테 당신이 체사피크 리퍼다 하고 주입하고 나서 역풍맞았을때였지..)

칠튼 : 서명하시죠.
(주제돌림 ㅋㅋ)

윌 싸인

약물주입

약 들어가고

혈관속(?)인듯

약효 오는듯


동공 작아지고




갑자기 천장 전등이 깜빡거림.
물론 실제로 깜빡거리는건 아니고 윌이 보기에 그런거지..



전등이 깜빡깜빡

전등이

깜빡깜빡

???
그리고 갑자기 배경이 바뀜

그리고 한니발이 말하는 소리가 웅얼거리는듯이 들리면서 약물 주입하는게 나옴


되살아나는 기억속에 윌은 상태가 많이 안좋음..

한니발 : 시계를 그려보세요.


겁나.. 뻔뻔하기 짝이 없는 얼굴로 주사들고있는 한니발..
무서운 인간일세..

영고 윌ㅠ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칠튼 : 렉터 박사가 상담을하면서 약물요법을 시행한적이 있습니까? 진정제나...

칠튼이 물어보고 있는데 아직 온전히 돌아온게 아닌듯 번쩍번쩍함

다시 기억 속으로

이름은 모르겠는데 지금 윌 옆에 있는 커피테이블에 있는 이상한 장치가 번쩍번쩍 빛을 발하고 있음
한니발 : 섬광은 신경세포가 일제히 신호를 전달하게 만듭니다.
동시에 여러 개의 피아노 건반을 치는 것 처럼요

(어질)

그리고 그 옆에 놓인.. 문제의 시계그림! 불빛은 여전히 번쩍번쩍 하고있고

..?


!!!
한니발 : 섬광은 신경세포가 일제히 신호를 전달하게...
(아까랑 똑같은말)

헐?

한니발이 보이는데
얼굴이 갑자기 일그러짐
한니발 : 불협화음이 정신적 변화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일그러지는중

난 웃겼는데 얘는 무서운듯 호흡이 점점 불안정해짐

이렇게 변해쪄염

아 ㅅㅂ 존무...

그리고 눈 까뒤집고 발작하기 시작함

칠튼 : ...윌?

윌 : ...한니발이 발작을 유도하고 있었어요.

윌 : 발작을 부추기고 있었어요. 기억을 잃고, 시간을 잃게 만들었어요.

윌 : 전략적이었어요. 계획된 거였죠.
(한니발이 이 이상 치밀할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발작을 유도하고 기억상실을 일으켰다는걸 알아냄)

칠튼 : ....발작은 광감수성 간질때문에 일어나는거에요.

윌 : 아니면 비슷하게 치명적인 병 때문일수도 있고요.
뇌염처럼요.
(칠튼은 발작을 그렇게 마음대로 유도할 수 없다고 하지만 윌은 자신한테 뇌염이 있었고 그걸 이용하면 가능하다는고 말함.)

(레알?)

(레알 ㅇㅇ)

칠튼 : 그건 극단적으로 비정통적인 치료법일텐데요.

윌 : 그렇죠.
장면전환


위에 나온 건물도 정신병원 외관이었던듯;
여튼 볼티모어 정신병원에 와서 대기타고있는 한니발

칠튼 : 렉터 박사님. 이것 참 당황스럽군요.
제 메시지 못 받으셨나요?

칠튼 : 박사님과 윌 그레이엄의 약속은 모두 취소했습니다.
한니발 :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많지..)

칠튼 : 설명드리죠. 가실까요?

(별로 기분은 안좋지만 따라가봄)

칠튼 : 윌은 치료과정 중 아주 민감한 단계에 있습니다.
그를 이 이상 혼란스럽게 하고싶지 않군요.

한니발 : 혼란스럽다고요? 윌이 지능적인 싸이코패스라는게 박사님 견해 아니었나요?
칠튼 : 그랬죠. 하지만 제 견해가 발전하는 중입니다.
마취하 상담을 시행했었는데 치료에 필수적인 정보가 나왔습니다.

한니발 : 어떤 정보인데요?
칠튼 : 윌 그레이엄의 병은 한 가지가 아니라 질병의 연속체같습니다. 모두 신경학적 매카니즘이 다른 병들이요.

칠튼 : 일부는 자연스럽게 생긴것이고, 다른 건 유도된 것 같습니다.

한니발 : '유도됐다'고요.

한니발 : 누구에 의해 유도됐다는 말입니까?
(너 당신 한니발 유 렉터박사 너임마)

칠튼 : 치료중에 광자극을 사용하신 적 있으십니까?

한니발 : 광자극은 신경요법에서 일반적인 치료법입니다.
(정확히 예/아니오로 답하는걸 피함. 한니발이 말하는걸 보면 계속 이런 모양이지..)

칠튼 : 그것 때문에 시각피질에 과부하가 발생한 것이 분명합니다.

칠튼 : 발작하고, 시간을 잃고, 기억이 단절되는 것들요.

칠튼 : 거의 전략적일정도입니다.
(칠튼 공격중!!)

...

한니발 : 의도적이었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캡쳐한거 보다가 심장떨어질뻔... 현실에서 저런 눈빛 받으면 즉사할듯)

칠튼 : '싸이킥 드라이빙'에 대해 우리가 나누었던 대화들말입니다.
박사님은 제 얘기를 아주 궁금해하시고 열심히 들으셨죠.
본인얘기는 거의 안하시고요.

한니발 : 할 얘기가 없었으니까요. (가까이옴)
칠튼 : 박사가 그동안 윌 그레이엄에게 싸이킥 드라이빙을 해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니발 : 근거 없는 비난입니다, 프레드릭.

칠튼 : 환자를 살인하게 만들었다고 고소당한 상담의는 당신 혼자가 아닙니다.
(시즌1에서 기디언 사건 때 한니발이 칠튼한테 한말이지 ㅋㅋㅋ 칠튼도 나름 배짱있는듯?)

(눈빛으로 널 죽이는중)

칠튼 : 함께 뭉쳐야 합니다.

칠튼은 가버리고, 한니발은 또 머리굴리고 있음 ㄷㄷ
장면전환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들어가있음

손으로 병 끝을 돌려서 가는중
후추통같은건가..

가루로 떨어짐
벨라 : (목소리) 마지막으로 이걸 했었을 때는 이런 식이 아니었어요.

벨라 : 의료용 대마초 판매소에 있던 청년은 이걸 '퍼플 쿠쉬'라고 부르더군요.
(벨라 약이었던듯)

그리고 그걸 흡입함

벨라 : 암환자들 모두가 이 나른해지는 효과를 좋아한다는군요.

잭 : 나도 해볼까?

벨라 : 약물테스트 아직 받지않나요?
잭 : 그러지말고, 줘봐.

잭 : (흡입해봄) 난 그저 아내를 지지해주는 것 뿐이니까.

벨라 : 오늘 사전 의료 지침서를 작성했어요. 소생거부서도 썼어요.
(소생거부서 DNR - 아는여시들 많겠지만 심장이 멈췄을 때 전기충격같은걸로 소생시키지 말라는거)

잭 : 약기운을 다 몰아내는군.

잭 : 며칠 전에 자기온열치료에대한 기사를 봤어.
폐암치료법으로 전망있어보여.

벨라 : 난 폐암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요.

벨라 : 난 우리 엄마 딸이고, 엄마가 지금 나와 똑같은 걸 겪는 걸 지켜봤으니까요.
잭 : ..그래.

벨라 : 엄마 침대 옆에 있는데 극심한 고통으로 깨어난 엄마가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던게 기억나요.

벨라 : 어떻게 도와야 할 지 몰라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잭 :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벨라 : 당신이 아무것도 못할 순간도 올 거에요.

벨라 : 당신이 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으로 기억하지 않길 바래요.
잭 : 그런 식으로 기억하지 않을거야.

잭 : 난 우선 당신이 햇살 속에서 이탈리아의 부두를 걷는 모습으로 기억할래. 신사들이 당신을 따라오면서 '벨라, 벨라, 벨라'하고 소리치던 모습말이야.

잭 : 그리고 당신 손을 기억할거야. 정원에서 돌아오면 타임향이났지. 주방에서 나올때마다 마늘과 양파 냄새가 났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할거야.

(캡쳐가 많이 빠졌는데.. 잭이 벨라 손에 키스해주는 장면이 빠짐)

FBI 건물로
(FBI장면 내내 시체주의!!)

브라이언 : 던킨 할로린. 52세, 이혼했고, 파산상태였네요.
6개월 전 실종신고가 됐어요.

잭 : 그의 죽음에 관해셔 밝혀진 건?

브라이언 : 사후 형태적 변화를 보면 사망시 백혈구 수치가 급상승했네요.

잭 : 살인범이 고열이나 중증 감염이라고 말하는건가?

브라이언 : 둘 다 일걸요.

잭 : 가족도 없고 돈도 없고, 살아야 할 이유도 없지.
살아있든 죽어있든 누가 이 자를 나무 아래에 둔거지?

지미 : 매우 의욕적인 종교인 짓일수도 있어요,.

잭 : 설명해봐

지미 : 힌두교에서 꿀은 5대 불사의 영약중에 하나에요.
기독교에서 벌은 예수를 상징하죠.

지미 : 한편으로는 온화와 자비를 상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구약에서처럼 정의를 상징해요.

브라이언 : 안와골과 접형골에, 안구 뒤에 있는 뼈인데, 작은 구멍이 났어요.
길고 뾰족한 것으로 뇌를 찌른거에요.

브라이언 : 잭, 이 남자는 뇌엽절제술을 받은겁니다.
(뇌엽절제술은 아직 정신질환자에게 인권따위 읎던 시절에 폭력적인 정신질환자의 뇌 전두엽을 잘라내는 끔찍한 시술임.. 당연히 그걸 받고 나면 디멘터한테 당한것처럼 말 그대로 영혼상실이지..)
장면전환 (그러나 잔인주의. 내가 아픔주의)

? :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환자 : 안좋네요. 관절염때문에 죽겠어요. 더는 못 견디겠어요.

? : 봉독요법은 염증을 완화시킬수있어요.
(대체의학인가봄)

환자 : 전 이런 치료를 받을 형편이 못 돼요.

? : 그건 나중에 걱정하세요.

? : 지금은.. 그저 머리를 비우시는거에요. 현재만 생각하세요.
(뭘 찌름) 느껴지세요?
환자 : 아뇨.
? : 좋아요.

(눈가에 침꽂음)
? : 느껴지세요?
환자 : 아뇨?
이 다음에 계속 여러군데 침을 놓고는 느낌 있냐고 물어봄. 환자는 아무것도 안느껴진다고 함.

? : 좋아요.
(캡쳐 안됐는데 수건으로 얼굴 반을 가림)

? : 그럼 이것도 안 느껴질거에요.
(왠지 섬뜩함)

그리고 도구를 드는데...???

???????

아 ㅅㅂ.. 겁나 무서웠음

웃으면서 야무지게 찔러넣고

망치를 들어서 톡톡 두드림

그리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저걸 뱅글뱅글 돌림...
그리고 어느 공원

여자애가 막 달려옴

여자애 : (원반줍고) 아저씨, 해를 쳐다보시면 안돼요.
눈 망가진대요.
(애기 착함)
(혐주의)

태양을 쳐다보고있던 아저씨가 돌아보는데 아까 그 환자임; 존무
(계속 혐주의)

브라이언 : 이 남자는 구멍이 여러개야. 12개가 넘어.

브라이언 : 양쪽 안와 모두.. 손상으로 인해 전두엽 신경계가 거의 잘렸네.

지미 : 벌에 쏘인 상처 천지야. 벌떼를 만났나봐.
봉독이 올랐거나 아무것도 못 느끼는거야.

브라이언 : 그래. 아무것도 못 느끼면 벌에 쏘여도 상관없지.

브라이언 : 살아있는 시체의 세계에 온걸 환영해.

지미 : 패턴이 있어.

그때 비벌리 언니 등장.
지미 : 카츠가 왔네.
비벌리 : 뭘 보고있는데?

지미, 브라이언 : 패턴.

지미 : 벌에 쏘인 곳 중 일부가 알러지 반응을 일으켰어.
다른 건 안 그랬는데.

브라이언 : 염증을 일으킨 벌침 자국은 경락을 따라 일렬로 나 있고.

브라이언 : 침 놓는 자리지.
벌침자국이 침 자국을 감추고있는거야.
(올 ㅋㅋ 똑똑)

비벌리 : 뭐라고?

브라이언 : 벌침자국이 침 자국을 감추고 있다고?

(깨달음의 순간!!)

그리고 발작중인 윌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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