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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80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1/8/11) 게시물이에요

 

 

 

 

 

 

 

시누이에게 보너스를 어느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직접 쓰는 건 첨이네요.

저에게는 27살 시누이가 있는데요,

4년 전부터 저희 집에 같이 살았어요.

편의상 아가씨라 부를게요.

아가씨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가끔 미팅을 나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서울 올라오기 부담스러워서

아예 저희 집 빈 방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했어요.

그 뒤로 아가씨가 저희 집에서 일하면서,

저희 애도 봐주게 됐어요.

애보는 일 쉽지 않으니까 달마다 200만원씩 줬었거든요.

근데 아가씨가 애를 너무 잘 봐요.

저희 애가 4살때까지 말 한 마디 못해서 걱정스러웠는데,

아가씨가 봐준 지 1년 만에 글자도 쓰게 되었습니다.

애도 당연히 아가씨를 너무 좋아하구요.

평상 시에 어떻게 노냐고 물어봤더니

생크림 케이크를 먹다가 생크림이 남으면

(저희 애가 생크림을 많이 못 먹어요)

그걸 손에 묻히며 어떤 느낌인지 물어본대요.

저희 아이가 하얀 구름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나봐요.

그럼 하얀 구름이랑 비슷한 걸 찾아볼까?

하면서 설거지를 같이 했대요.

 

그때 나오는 거품을 보여주면서 비슷하지? 하면서

장난 치다가 구름 그림도 그리고

하얀 구름 글자도 적을 수 있게 가르쳤대요.

이런 식으로 아가씨가 4년을 봐줘서

어느덧 저희 애는 8살이 되었습니다.

말도 못하던 아이가 이제 말도 잘하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해요.

근데 아가씨가 이제 지방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너무 고마워서

보너스 느낌으로 돈을 주고 싶은데

얼마를 주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보너스라고 하기 보단

돌려서 말하고 싶은데 떠오르는 게 없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시누이에게 보너스를 어느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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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스틱
👍
4년 전
대표 사진
로또1등기원
이건 또 무슨 논란거리일까 해서 봤더니.. 따뜻하네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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