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시 삭제
킹덤 작가가 킹덤을 그리기 전에 캐릭터 잡으면서 먼저 그려놓았던 거라고 하더군요. (어쩐지 그림 퀄리티가;;)
이 일화는 실제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내용은 엔하위키 펌)
사실 그가 부임한 후 한 일은 군사들을 잘 먹이고, 쉬게 하고, 훈련시킨 것이다.
게다가 "너희들 나가 싸워서 흉노 들 목 잘라오면 너희도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나가 싸우는 것을 금했고,
"흉노가 쳐들어오면 민간인이건 군사들이건 빨랑빨랑 성 안으로 튀어라!!"는 명령을 내려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했다. 이 때문에 흉노와 부하들은 '이목=겁쟁이'로 여겼고, 왕도 갈궈대다 딴 장수로 교체했다.
그런데 그 바뀐 장수녀석은 열혈타입이라, 흉노랑 싸워 족족 캐발살나서... 나중엔 왕이 벼슬 안 하겠다는 이목에게
"너님 꼴리는대로 운영하셈."이라고 약조하면서 전선에 복귀시킨다. 그 결과는...
흉노는 여전히 '이목=겁쟁이'설을 맹신하고 있던 터. 이목이 "한번 몸 좀 풀어볼까?"라면서 평원에 대군을 전개시키자
흉노는 "아싸 좋구나"하면서 공격해 왔다. 이 장군은 거짓으로 퇴각하면서 기묘한 진세를 펼쳐 흉노를 개발살내니,
싸움 한 판에 흉노의 한 부족은 전멸, 또 한 부족은 항복, 또 다른 부족은 궤주했다.
이 싸움의 약발은 10년 넘게 지속되어, 이후 흉노는 조나라 국경에 접근하지 못할 정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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