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아주 짧은 조언 - 인스티즈(instiz) 글잡담 S 카테고리

	독자1 이거 읽는 순간 왜 이렇게 슬프냐... 감사합니다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글 의도와는 벗어나는 이야기인데 제가 제 자신한테 너무 느슨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것도 없는데 매일 잘 하고있다 생각하니까 이런 공부습관이 당연하게 느껴져요ㅠㅠ 자극되는 말도 없고 시험기간도 물 흐르듯이 흘려버려요...ㅠㅠ 8년 전 글쓴이 너의 그런 부분은 사랑하지마..ㅎㅎ 욕해줘..!ㅋㅋ 8년 전 독자10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열 올릴게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99.219 감사합니다.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3 뭔가 읽다가 되게 울컥했달까.. 잘보고갑니다ㅜㅜㅜ 감사해요ㅜㅜㅜㅜㅜ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4 감사합니다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5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6 고마워요.... 보는 동안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좋은 말씀 다시 항 번 감사드려요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7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8 정말 제 자신을 사랑할게요 . 왠지 울컥하는 글이네요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9 삭제하지 말아요 쓰니 ㅠㅠ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12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힘들었는디 도움이 됐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13 감사합니다 ! 8년 전 글쓴이 빠샷!!!!!!!!!!! 8년 전
	독자14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빠빠샷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빠세이~~" 8년 전
	독자16 감사합니다 ㅜㅜㅜ 공부 안되서ㅠ지금 ...하 8년 전 글쓴이 빠샤샷!! 8년 전
	독자17 ㅠㅠ나 ㅇ펼었ㅅ다ㅠㅠ울었 ㅠ고마워요ㅠㅠ 8년 전 글쓴이 울지마ㅜㅜ 울면 힘빠져 ㅜㅜ 힘빠지면공부하기힘들..(글내용과상번되는스파르탛ㅎㅎ) 빠셋ㅋㅋ 8년 전 독자18 슬럼프 극복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벌써 2년째. 방황만 한다ㅠ 8년 전
	독자19 감사해요ㅜㅜㅜㅜㅜ 8년 전 글쓴이 힘내! 8년 전
	독자20 아ㅠㅠㅠ울컥했어요맨날원하는대로결과가안나오면내가죽도록노력했는지에대해의문을가져보지도않고그냥절망만했던거같아요나를좀사랑해줘야겠어요ㅠㅠ 8년 전 글쓴이 노력하는 너 모습 사랑스러워 8년 전
	독자21 어제 수능보고 우울했는데 울컥했네요 .. 감사해요 8년 전 글쓴이 정시야? 전략잘짜서지원하고 꼭 원하는 대학으로 꺼져버렷! 8년 전 독자24 이런 츤데레 같으니라고!! 빨리 꺼지고 싶다♥ 8년 전
	독자22 감사합니다 다시 공부해서 한번 더 제가 원하는곳에 도전할거에요 쓰니 고마워요 8년 전 글쓴이 다시 도전하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건데!!멋뎌 8년 전
	독자23 이 글을 읽고 저를 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마워요. 8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 너는 사랑받을존재야 8년 전
	독자25 감사합니다ㅜㅜ뭔가 마음에 위안이되네요ㅠㅠㅠ 8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 8년 전
	독자26 감사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글쓴이 울지마! 8년 전
	독자27 열심히 할게요 오일남았는데 감사해요 8년 전 글쓴이 사일남았네!!빠샷 8년 전 독자32 잘못알아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모레... 8년 전 글쓴이 인티들어오지마 너 할일 해 8년 전
	독자28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글쓴이 ㅎㅎ빠샤~~!! 8년 전
	독자29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빠샤!!!!ㅎㅎ 8년 전
	독자30 방금도 제 자신이 되게 쓸모없다고 느껴졌었는데 이글을 읽어보니 저를 더 사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글쓴이 많이많이사랑해줘! 이뻐해주고!! 8년 전
	독자31 사랑해 다솜아 ㅜㅜㅜㅜㅜ 8년 전 글쓴이 다솜아 너 진짜 귀엽다!ㅎㅎ 넌 분명 사랑스러운 아이일꺼야 분명해 8년 전
	독자33 고마워.. 나 진짜 힘들었는데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빠샤~~~~ 8년 전
	독자34 잘읽었어요 고마워요...ㅠㅠㅠ 8년 전 글쓴이 울지마 ㅠㅠㅠ 빠샷 8년 전
	독자35 이 글읽고 울었어요 ㅠㅠㅠ 지금 제가 가장 필요했던말인거같네요 ㅠㅠㅠ 감사해요 8년 전 글쓴이 ㅠㅜㅠㅠ율지마ㅜㅜㅜ 너에게 필요했던 말이라고하니까 괜스레 나도 찡해져ㅜㅜ 8년 전
	독자36 그냥 짧은 응원글인데 아ㅠㅠㅠㅠ 왜 눈물이 날려고 하지ㅎㅅㅎ... 고마워요 진짜 힘들때마다 이글 봐야겠어요 쓰니 다시 한번 고마웝... 8년 전 글쓴이 안힘들길바라!! 8년 전
	독자37 감사헙니다ㅠㅠㅠㅠㅠ더열심히살게요! 8년 전 글쓴이 ㅎㅎ빠세잇! 8년 전
	독자38 감사합니다. 시험은 며칠 안남았는데 싱숭생숭했는데 다시 연필을 잡게 될 수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글쓴이 아직 안놨지??빠샤 8년 전
	독자39 아 ㅠ ㅠ ㅠ 진짜 처음 3줄의 상태가 딱 지금 저의상태예요 ㅠ ㅠ내가 뭘하고있는지 제대로하고있는건지 ㅠ 이 글 덕분에 조금 마음에 위안이 되는거같아요 감사해요 ㅠ ㅠ 8년 전 글쓴이 사랑해주면 돼~~! 8년 전
	독자40 좋은 말씀감사해여..ㅎㅎ ㅈ잘보고가요~ 8년 전 글쓴이 빠샤~~""!! 8년 전
	독자41 잘하고 있어 나자신아 8년 전 글쓴이 잘 알고 있어 너 자신을 8년 전
	독자42 이주남았는데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요!! 8년 전 글쓴이 당근이지!!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우울하지마~~~ㅜㅜ 8년 전
	독자44 쓰니 감사해요 글에서 많이 힘 받고 가요! 8년 전 글쓴이 힘!!!!! 8년 전
	독자45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8년 전 글쓴이 열심히~.~ 8년 전
	독자46 지금 너네가 힘들어하는 과정이 후에는 사랑스러웠던 모습으로 기억될꺼야 이부분에서 뭉클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나중에 떠올릴 때 내가 사랑스러울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솟네요 열심히 사는 나, 모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D 8년 전 글쓴이 안자고뭐해!!ㅜㅜ 다른 사람들까지 응원해주는 너 모습 이쁘다이뻐~~!! 8년 전
	독자47 고마워요 글쓴이 8년 전 글쓴이 나도 고마워~~!! 8년 전
	독자48 감사해요!! 힘들때 계속 생각날거예요 8년 전 글쓴이 매일매일생각해~~!! 8년 전
	독자49 정말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힘난다ㅋㅋㅋ고마워쓰니♡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