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BAR(CLOSED)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나비. 10년 전 직장인 K 나비, 어젠 잘 잤어요? 10년 전 독자2 응, 잠을 좀 설쳤지만 학교에서 자서 꽤 괜찮아졌어요. 첸은 잘 잤어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잘 잤어요. 학교에서 자서 지금 이렇게 늦게까지 깨어있구나? 10년 전 독자5 엣, 아니야. 쉬는 쉬간에 자고 마지막 시간에 졸았었는데 선생님이 이상한 소리 냈다고 놀렸어요, 강아지 같았데... 친구한테 들어보니 정말 끼잉 거렸다고... 10년 전 직장인 K 5에게 나비가 강아지 코스프레했어요? 10년 전 독자8 직장인 K에게 자다가 선생님이 앞에서 쾅. 하고 하셔서 난 모르겠는데 기니피그 소리인가 강아지 소리인가 순식간에 토론장이 됐었어요. 허허. 10년 전 직장인 K 8에게 ㅋㅋㅋ많이 혼났어요? 10년 전 독자9 직장인 K에게 농담 삼아서 애완동물 취급해야 정신을 차리겠어? 라고 하셨어요. 아니야, 나비는 모범생이니까. 10년 전 직장인 K 9에게 나도 고등학교 때 매 영어시간마다 그렇게 졸았어요. 5교시였거든요ㅋㅋㅋ 10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그쵸! 그 시간에 조는 건 당연한 거야! 배도 빵빵하고 빛도 샤샤샤 들어오는데 누가 안 자요. 억울해... 10년 전 직장인 K 12에게 ㅋㅋㅋ나비도 5교시 때 잤어요? 아, 마지막 시간이 5교시는 아니구나. 참. 10년 전 독자15 직장인 K에게 6교시, 여튼. 그 시간은 그 시간이니까. 10년 전 직장인 K 15에게 ㅋㅋㅋ찌찌뽕. 10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뽕찌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땡! 10년 전 직장인 K 18에게 어... 나비네 동네는 찌찌뽕 그렇게 푸는구나. 10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첸 동네는 어떻게 풀어요? 10년 전 직장인 K 20에게 상대방 팔뚝 같은 곳 꼬집어서 뽕찌찌하면 풀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우와, 우리는 색 찾기가 묘미라서 못 찾으면 맞아요. 그래서 나비가... 10년 전 직장인 K 23에게 ㅋㅋㅋ나비네 동네 신기하네요. 10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그래요? 동네마다 조금씩 달라지나봐요. 첸은 요즘 뭐하고 지내요? 10년 전 직장인 K 27에게 공부하고 있어요. 인생공부? 10년 전 독자37 직장인 K에게 인생 공부? 어떤? 10년 전 직장인 K 37에게 글쎄요, 비밀. 10년 전 독자39 직장인 K에게 ...궁금하게! 10년 전 직장인 K 39에게 어른 되면 알게 될 거에요. 10년 전 독자43 직장인 K에게 그거 되게 치사한 발언인 거 알죠! 10년 전 직장인 K 43에게 모른 척. 10년 전 독자46 직장인 K에게 ...병나발 불 거야. 10년 전 직장인 K 46에게 어쭈? 10년 전 독자50 직장인 K에게 흥! 10년 전 직장인 K 50에게 삐졌어요? 10년 전 독자52 직장인 K에게 당연하죠, 완전히 어리진 않으니까. 10년 전 직장인 K 52에게 세월공부하고 있어요. 이것도 고역이네요. 10년 전 독자54 직장인 K에게 으음, 진짜 감이 안 와요. 뭔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첸은 여태까지 해왔던 대로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10년 전 직장인 K 54에게 고마워요, 나비. 힘이 되네요. 10년 전 독자55 직장인 K에게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요즘은 자도 자도 더 자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허허. 10년 전 직장인 K 55에게 춘곤증? 10년 전 독자58 직장인 K에게 그런가, 그냥 하루를 통째로 자고픈? 10년 전 직장인 K 58에게 지치는가 보다. 롱런에 좋진 않은데... 10년 전 독자61 직장인 K에게 그냥 몸 나빠지고 있는 건 느끼는데 운동 하면 더 소모가 빨리 되니까... 10년 전 직장인 K 61에게 학교에서 야자하죠? 10년 전 독자62 직장인 K에게 응, 그렇죠. 10년 전 직장인 K 62에게 석식먹고 운동장 몇 바퀴 그냥 걸어봐요. 그것도 은근 운동이야. 10년 전 독자63 직장인 K에게 끙, 뭐라고 해야하지. 같이 쓰는 학교 남자 애들이 매일 축구... 10년 전 직장인 K 63에게 아, 깜빡 졸았다. 나비, 미안한데 먼저 가볼게요. 나비도 일찍 자요. 10년 전
	지아 이틀 연속 출석입니다! 안녕하세요, 첸. 10년 전 직장인 K 안녕하세요, 지아씨. 어젠 잘 잤죠? 10년 전 독자7 물론 잘 잤습니다. 첸도 잘 잤나요? 오늘 하루도 잘 보냈고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잘 잤어요. 오늘은, 음... 어제보다 더 효율적이지 못했어요. 어제보다 비도 더 많이 내렸고, 축 쳐지더라고요. 10년 전 독자16 하루하루 효율성을 논하면 너무 힘들잖아요. 오늘은 효율보다 처진 기분에 좀 더 신경써봅시다. 어떻게 하면 첸의 기분이 다시 딱 올라올까요? 10년 전 직장인 K 16에게 지아씨의 애교? 10년 전 독자19 직장인 K에게 ... ... ... 예? 10년 전 직장인 K 19에게 에이. 우리 사이에 모른 척 없어요. 선수끼리 왜 이러셔. 10년 전 독자22 직장인 K에게 아, 첸. 어차피 애교 원하는것도 진짜 애교보다 그 말 듣고 당황하는 절 보고 싶은거면서...! 10년 전 직장인 K 22에게 어, 들켰다ㅋㅋㅋ 10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 와. 진짜였어요? 하기야, 네... 재밌긴 하니까요... 10년 전 직장인 K 29에게 점 ...부터 재밌어요. 지아씨의 반응ㅋㅋㅋ 10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제 점부터 즐거워하는 것도 첸밖에 없을겁니다. 10년 전 직장인 K 31에게 ㅋㅋㅋ아, 지아씨 덕에 또 웃네요. 10년 전 독자38 직장인 K에게 그럼 저도 좋고요. 제가 또 고의는 아니지만 첸을 웃기는건 잘하지 않습니까? 10년 전 직장인 K 38에게 ㅋㅋㅋ네, 잘해요. 지아씨는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 10년 전 독자45 직장인 K에게 아. 좀 다른 하루. 아니, 그게 있잖아요. 분명 저는 오늘 학원 보강이 있는 줄 알았거든요? 원래 수요일은 휴강이거든요. 그래서 일찍 갔는데 알고보니 보강이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고 온 게 아까워서 자습만 열심히 하고 왔죠. 그래서 조금 다른 하루. 사담도 열었고. 10년 전 직장인 K 45에게 아, 맞아. 그러고보니 아까 밖에 있을 때 지아씨 신알신 봤어요. 오늘도 열심히 하셨네요. 기특하다. 난 시간만 죽였어요. 하기 싫어서. 10년 전 독자53 직장인 K에게 음... 사실은요, 네시? 까지 하고 집에 돌아와서 낮잠잤습니다. 마냥 열심히는 아니었죠. 으하. 기분이 처지는데 억지로 붙잡았으면 마찬가지였을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이왕 하기 싫은거 쉰다고 생각하고 편히 있어요, 첸. 10년 전 직장인 K 53에게 내일부터는 또 힘을 내야죠. 하하. 낮까지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 밤이 오니까 멎었네요. 10년 전 독자57 직장인 K에게 같이 힘내요, 힘. 여름이 오면 같이 오는거야 당연하게도 장마니까요. 여기도 내내 비가 내리긴했어요. 27도까지 올라간다더니, 서늘하기도했고요. 10년 전 직장인 K 57에게 선선해서 바람막이 입고 외출했어요. 10년 전 독자65 직장인 K에게 저도 반팔차림이었지만 내의도 입고 후드집업도 입었는데 잘한 선택이었더라고요. 역시 기상청보다야 제 체감온도가 더 신뢰성이... 10년 전 직장인 K 65에게 네, 오늘 좀 쌀쌀했어요. 지아씨, 저 깜빡 졸아버렸네요. 얼른 자러 가야할 것 같아요. 미안해요. 10년 전 독자67 직장인 K에게 아니에요. 저도 지금 막 사담 마무리하고 잘 생각이었어요. 미안해하지 알고요, 얼른 편하게 누워서 푹 자길 바라요, 첸. 다음에 또 봐요. 10년 전 직장인 K 67에게 네, 지아씨도 일찍 자요. 10년 전
	세한 기억할지 모르겠네. 잘 지냈어요? 10년 전 직장인 K 어서오세요, 세한씨. 세상에, 이게 얼마만이에요? 나 기억하죠?ㅋㅋㅋ 10년 전 독자4 매일 신알신은 봤었는데 이제 찾아왔어요. 신알신 볼 때마다 기억했죠. 나 얼만큼 보고싶었어요? 10년 전 직장인 K 매일 신알신 봤는데 왜 이제 오신 거에요. 세한씨가 나 보고 싶어한 거 보다 많이요. 삐져야겠다. 10년 전 독자14 오구. ㅋㅋㅋㅋㅋ 안 본 사이에 귀여워 졌네요. 삐친거 귀여워서 안 풀어주면? 10년 전 직장인 K 14에게 어... 그냥 지금 혼자 풀어야겠어요ㅋㅋㅋ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10년 전
	독자3 어, 첸. 10년 전 직장인 K 네, 그대. 어서오세요. 10년 전 독자6 이게 얼마만이야. 10년 전 직장인 K 네, 오랜 만이죠? 그간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독자10 첸님! 오랜만이에요. 10년 전 직장인 K 어서오세요, 그대. 오랜만이에요. 일찍 안 자고, 지금까지! 10년 전 독자13 그러는 첸님이야말로 안 자고, 지금까지! 나 세시에요. 기억할 거라 믿습니다. 10년 전 직장인 K 네, 세시. 아니, 세시! 일찍 자야 착한 세시인데! 10년 전
	독자11 안녕 반가워요 저 여기 처음인데... 10년 전 직장인 K 어서오세요, 그대. 처음이시구나. 반가워요. 편하게 첸이라고 불러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10년 전 독자17 잘 보냈는데 조금 우울해요 사실 이거 비밀인데 좋아하던 사람한테 차였거든요... 뭐 사귀지도 않았지만ㅎㅎ 10년 전 직장인 K 에구. 토닥토닥. 기운내요. 괜찮아요? 10년 전 독자21 그래도 착해가지고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사실대로 말해줘서 음... 괜찮아요! ㅋㅋㅋ 10년 전 직장인 K 21에게 마음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오히려 홀가분하다. 그렇죠? 10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응응 진짜 그래요! 만약 이거 보고 있으면 진짜 안 미안해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와 진짜 뭔가 홀가분하다 10년 전 직장인 K 24에게 더 예쁘고, 더 멋진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에요. 10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뭔가 첸한테 말하니까 더 홀가분한데요? 10년 전 직장인 K 25에게 제가 좀. 그런 기운이 있죠?ㅋㅋㅋ 잘 찾아오셨죠? 10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진짜 잘 찾아왔네요! 진짜 칵테일 먹고 싶어... 10년 전 직장인 K 26에게 칵테일 좋아해요? 10년 전 독자32 직장인 K에게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 그래도 뭔가 자금이 딸려서 항상 과일소주..먹어요..ㅎㅎ(눙물) 10년 전 직장인 K 32에게 과일소주도 굳이 구분하자면 칵테일 쪽이죠. 외국에선 없어서 못 마셔요, 과일소주. 10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진짜요? 우와 그렇구나 첸 왜 이렇게 똑똑해요? 10년 전 직장인 K 34에게 어휴. 나 똑똑한 거 이제 알았어요? 남들 다 아는 사실인데? 10년 전 독자36 직장인 K에게 헐 첸 자뻑증상도...!! 10년 전 직장인 K 36에게 자뻑 아닐걸요?ㅋㅋㅋ 농담이에요, 농담. 10년 전 독자40 직장인 K에게 아니 아니 첸 있잖아요 저는 ㅈㄴㄱㄷ이 존나감동인줄 알았는데 지나가던 이래요... (쇼크) 10년 전 직장인 K 40에게 에이, 그건 나도 알고있는 초성인데. 나보다 더 구세대시다. 10년 전 독자42 직장인 K에게 나 그렇게 안 늙었는데... 진짜 별걸 다 줄이는 것 같아요 10년 전 직장인 K 42에게 버정 뭔지 알아요? 10년 전 독자48 직장인 K에게 에이, 이건 안다! 버스정류장!!! 맞죠? 10년 전 직장인 K 48에게 ㅋㅋㅋ네, 맞아요. 버카충 알아요? 10년 전 독자49 직장인 K에게 와... 내가 알고 있는 마지막 줄임 단어 버스카드 충전!!! 맞죠 맞죠? 10년 전 직장인 K 49에게 아... 그대나, 나나 오십보 백보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56 49에게 잌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뭐야 첸도 잘 모르네~ 10년 전 직장인 K 56에게 ㅋㅋㅋ그럴 듯하게 흉내는 내요. 10년 전 독자60 직장인 K에게 그럼 우리 이제 서로서로 알려줘야겠네요? 10년 전 직장인 K 60에게 난 ㅈㄴㄱㄴ 알고 있었는 걸요. 10년 전 독자64 직장인 K에게 어? 뭔가 배신감이...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직장인 K 64에게 ㅋㅋㅋ내가 그대를 가르쳐주어야겠죠?ㅋㅋㅋ 그대, 미안하지만 전 이제 그만 자러 가야할 것 같아요. 깜빡 졸아버렸네요. 에구. 10년 전
	독자28 첸 왠일로 이틀연속으로 왔어요! 10년 전 직장인 K 그대 보려고요? 나 잘했죠. 10년 전 독자30 응 첸 잘했어요! 쓰담쓰담. 10년 전 직장인 K 칭찬 받으니까 정말 잘 온 거 같아요. 10년 전 독자33 첸, 나 오늘 데이트했어요! 10년 전 직장인 K 33에게 어, 정말요? 10년 전 독자35 직장인 K에게 떨려죽는줄 알았어요....ㅠㅠ 10년 전 직장인 K 35에게 그럼 고백 받은 거에요? 10년 전 독자36 직장인 K에게 아...나 이름을 안 달았구나. 우지호에요! 10년 전 직장인 K 36에게 네, 알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41 직장인 K에게 받았어요... 안받으면 후회할거같아서... 10년 전 직장인 K 41에게 네, 잘했어요. 쓰담쓰담. 좋죠? 얼굴에 다 써있어요. 좋은 거. 10년 전 독자44 직장인 K에게 사실 좋기는 좋아요...으아... 부끄러워요 10년 전 직장인 K 44에게 아아, 부럽다. 부럽다! 10년 전 독자47 직장인 K에게 첸도 얼른 첸을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직장인 K 47에게 네, 아마 머지않아 만나게 되겠죠. 10년 전 독자51 직장인 K에게 첸은 좋은 사람이니깐 금방 그런 사람을 만나게될거에요! 내가 확신할게요. 10년 전 직장인 K 51에게 고마워요, 지호씨. 지호씨가 그러게 말해주니까 왠지 그렇게 될 것 같아요. 10년 전 독자59 직장인 K에게 내가 확신한다니깐요!!! 첸은 완전 좋은 사람이니깐 첸을 사랑해주는 사람도 너무너무 좋은 사람일거에요! 10년 전 직장인 K 59에게 ㅋㅋㅋ네. 맞아요. 그럴 거에요. 10년 전 독자66 직장인 K에게 얼른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다... 10년 전 직장인 K 66에게 ㅋㅋㅋ언젠가 오겠죠? 음, 조바심이 나진 않네요ㅋㅋㅋ 지호씨,, 전 이제 그만 자러 가야할 것 같아요. 살짝 졸아버렸네요. 에구, 미안해요. 10년 전 독자68 직장인 K에게 응, 첸 잘자요!!! 10년 전 직장인 K 68에게 네, 지호씨. 일찍 자고. 좋은 꿈 꾸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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