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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전체글ll조회 206

안녕하세요.

요즘은 그냥 사담이 더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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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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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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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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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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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일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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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누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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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음. 미안해요. 말투가 짐작이 안 가요. 누구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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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열이에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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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에이. 생각했었는데, 그냥 말할 걸 그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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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변명하시는거죠...첸첸 배고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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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변명 아니에요. 진짠데. 믿어주세요. 저녁 안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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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직장인 K에게
믿어요히히. 1시에 아채참치비빔밥 수박주스 5시에 치킨에설빙 집오는길에 작은김밥2개에 오뎅1인분...근데 배또고파요미치겠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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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7에게
세상에. 더 키 크시려나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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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와진짜안더ㅡㅐ는데 저키 175임 징그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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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직장인 K에게
참고로여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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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4에게
세상에... 절대로 만나면 안 되겠네요, 우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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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직장인 K에게
왜요.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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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열이씨 키가 너무 커서요. 난 난쟁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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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직장인 K에게
내가필요이상으로큰거에요.자존감떨어진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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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2에게
아니에요. 멋있어요. 학생 때 열이씨 만큼 크는 게 목표였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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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직장인 K에게
안멋져요
이상해. 울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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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9에게
에이. 왜 울고 싶어요. 정말이에요. 난 중학교 1학년 때 내 스스로 174까지는 클 줄 알았어요. 근데 그때 키가 지금 키에요...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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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직장인 K에게
속상하다....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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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4에게
좋겠다. 롱치마도 어울리시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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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팔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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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잡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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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바둥바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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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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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우에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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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에게
나비의 울음소리인가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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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직장인 K에게
아마도? 못 날아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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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에게
내가 꽉 잡고 있으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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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직장인 K에게
날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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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싫은데? 안 놔줄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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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직장인 K에게
흐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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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에게
울어도 안 놔줄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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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어제 잠든 것에 대한 복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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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음... 벌써 들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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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손들기) 죄송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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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애교 보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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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직장인 K에게
에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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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4에게
애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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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나비이 첸 좋아해요! 이따기만큼! 엄청! (6v6*)/ 이 구역에서 첸 젤루 좋아하는 나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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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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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찾지 마요, 오늘은 깡소주와 함께 마포대교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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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ㅋㅋㅋ아직 안 놔서 나비 도망 못가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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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직장인 K에게
삭제.. 삭, 삭제.. (힐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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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9에게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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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직장인 K에게
네에.. 화 풀렸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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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1에게
ㅋㅋㅋ화 안 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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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직장인 K에게
삭제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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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3에게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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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직장인 K에게
...첸 스윗펌킨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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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8에게
그래도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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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직장인 K에게
펌프킨! 치치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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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0에게
오구. 부끄러워서 투정부리는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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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직장인 K에게
아니야! 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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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7에게
맞는데? 맞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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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직장인 K에게
(팔랑팔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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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7에게
아직 날개 안 놨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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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직장인 K에게
...;ㅅ; 나비 또 놀리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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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2에게
ㅋㅋㅋ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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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직장인 K에게
아아아 안 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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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8에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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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직장인 K에게
에베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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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1에게
나비. 벌써 열두시 넘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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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직장인 K에게
첸이 코오할 시간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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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4에게
나비가 먼저 자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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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직장인 K에게
도리도리, 첸이 먼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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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7에게
이 쪼끄만 나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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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직장인 K에게
베, 첸 자는 거 볼래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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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9에게
아쉽지만 난 아직 안 잘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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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직장인 K에게
그럼 더 이야기하면 되겠다, 나도 안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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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3에게
왜 안 자요. 나비 키 안 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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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직장인 K에게
...8ㅅ8 나비 다 컸어! 그리고 아담한 게 좋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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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8에게
나비 다 컸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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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직장인 K에게
응, 다 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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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0에게
이렇게 쪼끄매서 구분이 잘 안되는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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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직장인 K에게
아니야! ㄴ, 나름 표준..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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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1에게
ㅋㅋㅋ나름 표준.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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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직장인 K에게
사실 표준 마이너스... 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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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3에게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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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3에게
표준이라더니. 거짓말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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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직장인 K에게
에베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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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4에게
에베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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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직장인 K에게
따라쟁이 스윗펌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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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7에게
나 단호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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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직장인 K에게
아까 무진장 단호박! 이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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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9에게
세상에. 진짜? 나비 상처 받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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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직장인 K에게
상처 안 받았어요, 첸이 재미있게 해줬는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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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1에게
아. 나비. 나 그 말 배웠어요. 마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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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직장인 K에게
귀여워어, 오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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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3에게
마상이라길래 무슨 조선시대 상인인 줄 알았어요ㅋㅋㅋ 마음의 상처라니, 세상에. 참 요즘 애들 똑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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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직장인 K에게
나는 저ㄱㅓ 풀네임으로 말하는데, 사실 나도 안 지 별로 안 됐어요.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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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5에게
ㅋㅋㅋ나 쓰담쓰담 해주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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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직장인 K에게
응! 귀여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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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8에게
ㅋㅋㅋ나비가 더 귀여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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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직장인 K에게
안 들린다 에베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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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3에게
에베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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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직장인 K에게
첸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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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7에게
나비랑 나랑 몇 살차이 나는 줄 알고 귀엽다고 하는 거에요? 나 나비 삼촌 뻘인데? 삼촌이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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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직장인 K에게
삼촌도 다 다르지, 첸은 내가 좋아하는 삼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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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0에게
ㅋㅋㅋ나비가 좋아하는 삼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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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직장인 K에게
첸은 첸! 그리고 요즘 그정도 나이는 껌이래요! 질겅질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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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2에게
ㅋㅋㅋ질겅질겅? 불량 나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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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직장인 K에게
아니야, 나비 풍선처럼 푸푸 부는 거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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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4에게
세상에. 질겅질겅 씹어서 푸푸 풍선을 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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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직장인 K에게
나비만 그런가...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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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9에게
ㅋㅋㅋ아. 안통하네. 놀리려고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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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직장인 K에게
나비 이제 함부로 당하지 않을 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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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1에게
ㅋㅋㅋ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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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직장인 K에게
당연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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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2에게
나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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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직장인 K에게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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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5에게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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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직장인 K에게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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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8에게
놀린 거에요. 바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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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직장인 K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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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0에게
ㅋㅋㅋ역시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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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직장인 K에게
에베베, 체엔. 나비 이제 졸려요.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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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4에게
아니에요. 얼른 자러 가요, 나비.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내일도,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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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뿅. 자주 오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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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뿅. 좋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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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타이밍 맞아서 놀랐어. 공부하다 들어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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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보미씨 생각해서 지금 온 거에요. 똑똑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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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올, 지금 문법 수행 준비하는데 머리가 펑하고 터질 것만 같다... 헤헤... 잘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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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에게
머리가 펑하고 터지면 안 돼요. 영어 문법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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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직장인 K에게
아뇨아뇨, 영문법이면 이미 머리는 터졌고... 국문법! 내일 수행평가 시험인데 악명 높은 선생님의 문제라... 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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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어휴. 국어 문법도 어려워요. 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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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직장인 K에게
한때 국어국문학과 생각한 내가 바보... 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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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에게
ㅋㅋㅋ지금은 무슨 과 생각하고 있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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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직장인 K에게
언론정보나 신문방송이지만 현실은 독어독문...?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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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2에게
세개 다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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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직장인 K에게
엇, 댓글이 왜 안 떴지. 사실 문과는 대학! 이라는 담임 선생님의 말에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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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8에게
아아. 학과보다는 대학교에 맞춰서요? 그것도 다 전략이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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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직장인 K에게
일단 취업하면 대학만 보니까... 나 씻고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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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5에게
네, 보미씨. 천천히 갔다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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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직장인 K에게
왔습니다~ 완전 빨리 왔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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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1에게
보미씨 십분만에 씻은 거에요? 토끼세수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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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직장인 K에게
아니야! 원래도 빨리 씻는 편인데... 8ㅅ8 잡념 많을 때는 1시간도 씻지만... 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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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7에게
여기 눈꼽 뭐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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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직장인 K에게
에에? 내 거 아냐! 그럴 리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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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0에게
ㅋㅋㅋ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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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직장인 K에게
ㅎㅎ 첸도 나한테 반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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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6에게
네, 반했어요. 반해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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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매력이 내년까지 있어야 연애를 할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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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0에게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거에요, 보미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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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직장인 K에게
8ㅅ8... 아냐... 현실은 여중여고에 여기선 죄다 쓰레기만 만나는 걸...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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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4에게
어어, 나랑 코스가 똑같네요. 나도 남녀공학은 초등학교랑 대학교가 전부에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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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직장인 K에게
헐? 헐... ㅋㅋㅋㅋㅋㅋ 난 친구가 여대도 가라 그래요. 할 거면 트리플! 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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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2에게
저도 거의 그럴 뻔 했죠?ㅋㅋㅋ 보미씨도 가만히 보면 은근히 날 너무 좋아해요. 왜 이런 거까지 따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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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냥 코스가 비슷할 뿐이얌! 물론 난 외국에 나갈 일이 1도... 아, 독어독문을 가게 된다면 독일 가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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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8에게
독일은 유학가면 좋을 거에요. 워낙에 복지가 잘 되어 있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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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직장인 K에게
와, 우와... 근데 유럽쪽은 인종차별 심하지 않나... (뽐무룩) 사실 독어 생각도 안 했는데 가려고 하니까 로망이 퐁퐁 생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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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9에게
네, 아마. 학비가 다 지원이 될 거에요. 음, 외국인에게도 다 지원이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 유학간 친구의 친구의 친구 동생? 쯤 되는 사람이 있는데 비슷하게 들은 것 같아요. 교육은 거의 다 지원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인종차별은, 음... 조금 조심해야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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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직장인 K에게
헉... 학비 지원... 끌린다... 나도 그래서 국립대만 찾고 있는데... 세상에... 차별은 무서워도 잘 버텨내면 괜찮을 것 같... 아... 설마 거기에 동양인이 나 혼자겠어? (김칫국 드링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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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5에게
ㅋㅋㅋ혹시 모르니까 잘 알아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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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직장인 K에게
일단 대학부터 가고... 대학, 대학을 가자...! 독어도 최저를 맞춰야 최상의 시나리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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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1에게
ㅋㅋㅋ네. 보미씨, 화이팅. 보미씨 일찍 자야하지 않아요? 벌써 한시가 다 되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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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직장인 K에게
?@?@?@?@??!?!?!?!?!? 헐 나 자야 돼... 내일 학교... 으앙... 첸 고마워요 자러 가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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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5에게
ㅋㅋㅋ네. 보미씨, 잘 자요. 좋은 꿈 꾸세요. 열공하시고,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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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진하] 첸, 오랜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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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세상에. 진하씨. 또 오랜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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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ㅋㅋㅋ 자꾸 이렇게 귀엽게 반겨주실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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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귀엽기만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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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섹시하기도 엄청 섹시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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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그렇죠? 나도 알아요. 또.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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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직장인 K에게
멋있어요. 안겨요, 안아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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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고마워요, 진하씨. 나 안아주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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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그럼요, 당연히 안아드리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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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나한테 칭찬도 해주고, 안아주기도 하는 거에요? 오늘 진하씨 서비스 엄청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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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오랜만에 첸 씨 만났으니까요. 완전 보고 싶었던 거 알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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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정말요? 나도요. 보고 싶었어요, 완전. 안아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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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직장인 K에게
부둥부둥. 첸 씨,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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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아니요. 못 지냈어요. 진하씨 때문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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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직장인 K에게
어어, 왜요... 제 걱정 했다거나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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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2에게
자주 안 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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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직장인 K에게
타이밍이 안 맞아서 그래요. 응, 나 나름 첸 씨 보러 자주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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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5에게
내 나름은 아니에요. 더 자주 와야해요. 더. 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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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직장인 K에게
알겠어요, 왜 이렇게 자주 오냐고 할 정도로 자주 올게요. 그래도 전보다는 자주 보는 거죠,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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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1에게
네, 그래서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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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쓰담쓰담. 첸, 첸. 밥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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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먹었어요. 진하씨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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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직장인 K에게
아, 저는 안 먹었는데. 요즘 자꾸 밥이 안 들어가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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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6에게
에구... 왜 밥이 안 들어가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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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직장인 K에게
오늘 먹으려고 했는데 자꾸 안 넘어가서 내일 죽이나 사보려고요. 첸 씨, 어떤 죽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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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6에게
저는 전복죽이랑 닭죽 좋아해요. 호박죽도 좋아하고, 팥죽도 좋고. 사실 안 좋아하는 죽이 없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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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쓰담쓰담. 첸 씨는 점점 매력이 넘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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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3에게
네? 좋아하는 죽만 말했는데. 그래도 매력 넘치죠? 나도 알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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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직장인 K에게
뭔가 느낌이 그래요. 첸 씨가 말할 때 매력있어. 오늘도 늦게까지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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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8에게
진하씨 재우고 자려고요. 나 착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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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 저 오늘 언제 잘 줄 알고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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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9에게
진하씨 항상 일찍 자잖아요, 나보다.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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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직장인 K에게
그건 그런데... 오늘도 그럴지 아닐지는 모르는 거죠. 음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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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3에게
오늘은 일찍 안 자도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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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직장인 K에게
음... 그건 아닌데 내일 수업이 이른 시간이라 그냥 안 자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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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8에게
네? 밤 새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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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직장인 K에게
어... 네, 아니면 못 일어날 것 같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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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5에게
그러면 내일 힘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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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직장인 K에게
어, 음... 괜찮아요, 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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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9에게
부둥. 귀여워요.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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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직장인 K에게
뭐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부둥부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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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6에게
네, 부둥 어감이 귀여워요. 진하씨,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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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 아, 그걸 귀여워하는 첸 씨가 더 귀여운 것 같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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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4에게
귀엽기만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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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직장인 K에게
매력 넘치죠, 우리 첸 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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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6에게
나도 알아요. 어떤 매력이 넘치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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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직장인 K에게
어어, 아까 다 말했던 것 같은데. 예쁘고 귀엽게 섹시하고 멋있고. 어후... 첸 씨 장난 없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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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0에게
잘생겼다가 빠졌어요. 착하고, 똑똑한 것도 빠졌어요. 메모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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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직장인 K에게
아, 그건 너무 당연한 거라 말을 안 한 건데. 앞으로는 다 말하도록 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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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4에게
치. 까먹은 게 아니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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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직장인 K에게
설마 까먹었겠어요. 너무 당연한 거라 그런 거죠. 정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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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9에게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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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9에게
진하씨,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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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9에게
자면 안 되는데. 진하씨. 일어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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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직장인 K에게
아, 으... 졸았나봐요. 미안해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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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5에게
졸려요? 그럼 계속 자야지, 왜 일어났어요. 못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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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직장인 K에게
앉아서 자서 그럴 걸요...? 부둥부둥, 첸은 안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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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6에게
정말 밤 샐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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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직장인 K에게
새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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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7에게
저랑 이야기나 해요, 그럼. 괜찮죠? 좀 더 있다 자려고요, 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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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직장인 K에게
원래 이렇게 늦게 자요? 와... 너무 늦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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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9에게
아, 네. 좀 늦게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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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직장인 K에게
몸 상해요. 건강 잘 챙겨요,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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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1에게
응. 알았어요. 나보단 진하씨가 더 피곤할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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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직장인 K에게
그래도 건강은 나름 잘 챙기고 있으니까요. 응, 걱정 뚝해요.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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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3에게
다정하네요, 진하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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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직장인 K에게
그런가요? 그렇게 보인다니 다행이라 해야 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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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5에게
네? 칭찬이에요, 칭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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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직장인 K에게
칭찬이라니 다행이네요. 고마워요, 첸 씨. 첸, 첸은 오늘 뭐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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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7에게
오늘은, 음... 낮에 잠깐 밖에 나갔다 오는 거 말곤 다른 게 없어요. 진하씨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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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직장인 K에게
저는 수업이랑 시험 하나... 아, 시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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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8에게
아? 내일 시험쳐요? 세상에. 그러면 지금 공부 중인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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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직장인 K에게
아, 아뇨... 공부 안 하고 있어요. 하하... 큰일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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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9에게
아, 내가 방해를 하고 있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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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직장인 K에게
네? 아, 그런 거 아니에요. 원래도 안 하고 있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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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0에게
얼른, 공부하러 가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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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직장인 K에게
... 그럴까요. 아... 네, 공부하러 갈게요. 첸, 일찍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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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1에게
아쉽다.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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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직장인 K에게
엄청 아쉬워요. 나 시험 다 치고 또 올게요. 종강하면... 아, 그러고보니 10 대의 마지막과 20 대의 처음을 첸 씨와 함께 했네요.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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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2에게
고맙긴요. 인연인 거죠. 나도 진하씨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고마워요, 진하씨. 시험 다 치면 언젠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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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직장인 K에게
15 일 요... 하하, 원래 시험 날이 아닌데 내일 친다고 하더라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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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3에게
치. 뭐야. 한참 멀었잖아요. 자주 온다고 해놓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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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직장인 K에게
당연히 그 전에 첸 씨가 글 올리면 바로바로 와야죠. 마플을 삭제해서 올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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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4에게
알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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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안녕, 첸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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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아이린.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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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매번 첸한테 올 때마다 항상 투정부린 것 밖에 기억이 안 나서...으음, 오늘은 투정 말고. 좋게 말해보자면... 과제 중에서 제일 골칫거리를 끝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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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어휴. 교수님이 잘 못 하셨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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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그러니까요..... (한숨) 으음.. 오늘은 나도 물을래. 첸은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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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아이린에게
네, 잘 지냈어요. 하하. 너무 잘 지내서 탈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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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제 말 없이 잠들어서 미안해요..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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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크리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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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네..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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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괜찮아요. 언제쯤 필리핀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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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7월 한 달 동안 가는데 정확히 언제 출국하는지느래일 설명회를 들어야 알 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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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2에게
아아. 학교에서 가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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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직장인 K에게
네! 학교에서 보내주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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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우와. 크리스 좋은 학교 다니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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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에이.. 아니에요.. 그래봤자 전문대인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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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좋은 학교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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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직장인 K에게
그렇긴 하지만 사람들은 전문대보단 4년제를 더 좋게 보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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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3에게
요즘엔 그렇지도 않아요. 4년제 마치고도 다시 전문대학에 가는 사람들도 많은 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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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직장인 K에게
그렇긴 해요.. 그대 혹시 필리핀에 가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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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8에게
아니요. 아직요. 필리핀에서 오래 살았던 친구는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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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우와.. 진짜요? 필리핀 가면 많이 덥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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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네, 아마 더울 거에요. 각오 하셔야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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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직장인 K에게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어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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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0에게
더운 거 싫어하시는 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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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직장인 K에게
지금도 충분히 더운 걸요.. 근데 그대는 필요한 거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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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5에게
필요한 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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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직장인 K에게
네. 필리핀 가는 김에 이것저것 사오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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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7에게
아아. 전 괜찮아요. 마음 고마워요, 크리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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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직장인 K에게
그래도 이왕 가는 건데.. 정말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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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0에게
네, 괜찮아요. 음. 그러면 나 보여줄 사진 많이 찍어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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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직장인 K에게
사진이요? 알았어요! 예쁜 사진 많이 찍어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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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7에게
네.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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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직장인 K에게
그대는 어떤 사진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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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1에게
필리핀 시장이나 거리. 버스정류장이랑. 아파트나 주택. 필리핀 일상을 보고 싶어요. 언젠가 여행 갈 때가 오겠죠? 그 때 크리스한테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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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직장인 K에게
알았어요. 꼭 찍어올게요. 우리 학교랑 협약을 맺은 학교로 가는 거지만 그래도 시장이나 다른 곳을 간다면 꼭 찍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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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1에게
아아. 그렇구나. 그러면 학교 기숙사, 크리스가 묵을 방. 룸메이트. 교내 식당이라던가. 캠퍼스 모습도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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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직장인 K에게
그럴게요! 그대 혹시 열대과일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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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4에게
열대과일을 잘 몰라요. 음. 코코넛, 망고... 아. 저 그거 먹어보고 싶어요. 두리안이랑 그. 태국에서 유명한 그 과일 이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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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직장인 K에게
망고스틴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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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8에게
람부틴이요. 아 맞아. 망고스틴도 먹어보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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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첸! 어제 너무 졸려서 그냥 잔 거 있죠. 하하... 오늘 하루 잘 보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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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잘 보냈어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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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그럼요. 자, 나 오늘은 이름 달았어요. 잘 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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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잘 했어요.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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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민망한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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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9에게
ㅋㅋㅋ어제랑 또 다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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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직장인 K에게
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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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뭔가 다른 느낌이에요. 이름 차이인가 봐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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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하하. 그래서 어느 쪽이 더 나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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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4에게
음. 저는 둘 다?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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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직장인 K에게
어,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오지. 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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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5에게
뭐랄까. 어제는 멋있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귀여운 느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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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직장인 K에게
음... 둘 다 저랑 안 맞는 수식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아예 다른 사람인 척해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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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2에게
흥. 그땐 맞출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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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직장인 K에게
못 맞추게끔 아예 다른 말투로 와도 맞출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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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4에게
음... 그래도 힌트는 줘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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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직장인 K에게
그건 당연한 거죠. 아,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무슨 힌트를 줘야할지 감이 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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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2에게
은근히 힌트주면 맞출게요. 내가 또 눈치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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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요. 힌트 줄 걸 생각해봐야겠네요. 이상하게 막상 진지하게 생각하면 뭐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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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6에게
클로이가 장난치는 거면서, 힌트는 진지해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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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직장인 K에게
그럼요. 아무리 장난이어도 나는 나니까 진지해야 첸이 맞춰주죠.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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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5에게
ㅋㅋㅋ음. 힌트 기대할게요. 막 새로운 사람이 오면 다 클로이라고 찔러봐야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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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헛다리 짚으면 민망해지는 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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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0에게
음... 아마도. 조금?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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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이 클로이가 누구냐고 물으면 더 난감하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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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0에게
ㅋㅋㅋ누구냐고 묻는 사람은 없어요. 그냥 자기 이름 말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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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직장인 K에게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아, 만약 저런 경우에 저렇게 묻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도 저일 가능성이...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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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6에게
ㅋㅋㅋ주시해야겠네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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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제가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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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7에게
난 그렇게 또 난감해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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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직장인 K에게
역시. 센스는 못 따라간다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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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7에게
ㅋㅋㅋ노래 가사같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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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 사실 보자마자 빵터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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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1에게
ㅋㅋㅋ같은 생각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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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직장인 K에게
그러니까요. 신기해라. 아, 그나저나 첸. 저 이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슬슬 눈이 감기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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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5에게
네, 잘 가요.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클로이. 클로이 장난 기대할게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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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첸도 잘 자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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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8에게
네, 잘 자요. 클로이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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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그게 사담의 매력이죠. 안녕하세요, 첸. 이번주 주말은 모두 첸과 같이 마무리하는 것 같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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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다 지아씨를 위해서 제가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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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오, 그런 깊은 뜻이!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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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착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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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네. 착해요, 첸. 착하니까 쓰담쓰담해드리고 싶네요. 괜찮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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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5에게
그럼요. 얼른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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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직장인 K에게
머리 살짝만 숙여주세요. 오, 닿는다. 오늘도 잘 왔어요 첸. 착해요.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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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고마워요, 지아씨. 칭찬은 뭐든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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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고맙긴요. 아... 첸. 저 잠깐만요. 씻고 좀 오겠습니다. 넋놓고 있다보니 씻을 시간을 놓쳤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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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네, 지아씨. 천천히 씻고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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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직장인 K에게
20분이내로 클리어. 하코, 개운하다. 머리 감는 것까진 귀찮음을 참고 했습니다만 말리는게 또 고비네요. 아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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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3에게
와. 정말 빨리 씻었어요. 혹시 토끼세수한 건 아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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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직장인 K에게
설마요. 확실하게 뽀득뽀득 씻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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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9에게
아. 저도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요. 지아씨가 좀 씻겨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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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직장인 K에게
제가 씻겨준건 제 아이들밖에 없는데. 다소 거칠어도 괜찮다면 저야 상관없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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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5에게
지아씨가 기겁하고 놀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오늘도 새로운 반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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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직장인 K에게
원래 저 잘 안 놀라는 성격인걸요. 덜 놀라고, 덜 화내는 성격이라. 그래도 첸에게 색다름을 주다니 놀랍네요. 으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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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2에게
방금 놀랐네요. 으하 했어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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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직장인 K에게
첸에게 색다름을 준 건 놀랄만한 일이니까요. 덜 놀란다고 했지 안 놀란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첸은 가만보면 제 웃음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음, 반응을 잘해준다는 느낌이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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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7에게
네, 신기하거든요. 딱 지아씨만의 웃음소리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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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직장인 K에게
아... 음... 확실히 아하하는 몰라도 으하 거리면서 웃는 사람은 못 본 것 같긴 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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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4에게
아하하도 마찬가지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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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직장인 K에게
정말요? 아니, 그럼 보통 분들은 어떻게 웃으신대요? 아하하는 엄청 흔한 줄 알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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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6에게
ㅋ을 많이 쓸 걸요?ㅋㅋㅋ전 아하하 웃는 사람 지아씨가 유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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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직장인 K에게
이름 안 달고와도 한 번 웃으면 바로 저라고 써서 이마에 붙이는 것과 다름 없겠네요. 새삼스러운 질문인데 두 웃음소리 다 이상하진 않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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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2에게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보기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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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직장인 K에게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저리 웃으렵니다. 언제부터 제가 그리 조신한 사람이었다고. 으하. 보기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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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9에게
사실인 걸요. 나 말고 지아씨가 만나는 다른 모든 사람들도 다 좋게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확실해요. 백퍼센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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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직장인 K에게
아하하. 네.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자꾸 그렇게 붕붕 띄워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하기야, 이렇게 웃어도 절 마냥 차분하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사실상 웃음소리는 큰 상관이 없을지도요? 아. 저도 첸의 웃음소리 좋아합니다. 제 말에 첸이 웃으면 이제 뿌듯하더라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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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8에게
제 웃음소리요? 하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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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직장인 K에게
네. 하하랑 ㅋㅋ이요. 예전이나 그냥 웃을 땐 하하웃고 진짜 저한테서 무언가 재밌거나 웃긴 말 듣거나 그러면 ㅋㅋㅋ 이렇게 웃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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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6에게
맞아요. 정확하네요. 지아씨 저번부터 엄청 정확해요. 그냥 예전에 사담톡 돌아다니다가, 누가 쓴 글을 봤어요. 하하 웃음소리가 거슬린다고. 그 후로는 마음 놓고 웃지 못하겠더라고요. 괜히 신경쓰이고. 그래서 ㅋ도 쓰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이게 더 편해지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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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직장인 K에게
그렇게 따지면 저도 엄청 거슬리는 점 많을걸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인데 어떻게 첸이 그들을 다 만족을 시키겠어요? 확실한건 첸과 만나러 오는 사람들은 첸을 좋아해서 오는거니까 여기서는 마음대로 웃어요. 그 분은 하하가 거슬리면 제 웃음소리 들으면 뒤로 넘어가시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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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3에게
실제로 바에 와서 거슬린다거나 어색하다고 하신 분들도 꽤 있어요. 그땐 당황했지만 지금은 그냥 헤프닝이네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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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직장인 K에게
어색한거야 그렇다쳐도 거슬린다는 말을 쉽게 한다니 그거 놀라운데요. 흠, 본인이 거슬리면 안오시겠죠. 정말 헤프닝도 그런 헤프닝이... 하기야 톡 열다보면 많은 분들을 만나니까 그만큼 헤프닝이 많기도 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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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6에게
지아씨도 톡 하면서 이상한 사람들 만난 적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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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직장인 K에게
많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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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7에게
아아... 역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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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직장인 K에게
정말 많아요. 지금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첸 부여잡고 하소연 할 수 있을 정도로요. 정말 세상은 넓고 특이한 분들 많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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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0에게
ㅋㅋㅋ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상황톡하면 사담톡보다 더 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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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직장인 K에게
정말... 2년동안 상황하면서 만날 법한 사람들은 다 만난 기분도 들어요. 아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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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1에게
쓰담쓰담. 헤프닝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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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직장인 K에게
네. 헤프닝이죠. 요새는 또 아는 분들만 오시는 톡이 되었으니까요. 가끔 제 톡이 골목길에 숨겨진 가게 같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암호닉분들이 대부분 오시니까 모르는 분들은 잘 안오시는 그런, 알음알음하는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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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3에게
아. 저도 바가 그렇다는 생각했었는데. 어휴, 정말. 이런 거까지 따라하시다니. 날 너무 좋아하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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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직장인 K에게
어, 아, 음... 이건! 이건 제가 먼저 말한거니까 이번은 첸이 절 따라한거라고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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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5에게
생각은 제가 먼저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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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직장인 K에게
생각만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인정안해줍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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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6에게
오... 뭔가 지아씨 강해요. 아,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어요ㅋㅋㅋ에이. 이번엔 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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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직장인 K에게
앗싸! 와, 예전에 제가 첸을 이기는게 꿈이라고 했을 때 첸이 어디 한 번 해보라며 절 우쭈쭈하던 과거의 서러움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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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7에게
ㅋㅋㅋ서러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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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직장인 K에게
... 조금. 아주 아주 조금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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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8에게
오구.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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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직장인 K에게
오구는 넣으시죠. 누누히 말하지만 저는 오구를 받을 나이는 지났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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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9에게
저한텐 받아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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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직장인 K에게
그렇게 말하면 오구를 거절해지기가 미안해지는건 왜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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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0에게
제가 더 할아버지라서?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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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직장인 K에게
첸이 자꾸 스스로를 늙었다, 늙었다 하니까 저 진짜 그렇게 주입될 것 같아요. 에비. 한 번만 더 늙었다고 그러면 진짜 할아버지라 부를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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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1에게
사실인 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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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직장인 K에게
에비에비! 하지말라니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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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2에게
저보다 연상인 사람을 한번? 밖에 못 봤네요. 여기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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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직장인 K에게
저는 나이를 잘 몰라서 그런건 못 봤네요. 봐봐요. 어딜가나 첸보다 연상인 사람이 있잖아요. 첸이 자꾸 할아버지다 뭐다 하면 그 분은 화석이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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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3에게
ㅋㅋㅋ그런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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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직장인 K에게
네. 그런거죠. 그러니까 그런 말은 하지마요. 떽. 그 분들의 생존권을 보장해드려야죠. 마음대로 화석만들면 안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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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4에게
지아씨가 예상하시는 것보다 더 많을 걸요? 그래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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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직장인 K에게
저는 나이차에 꽤나 둔감해서요. 첸이 30대 중반이면 예상을 넘긴하겠네요. 랄까... 첸. 저 이만 자야될것 같아요. 으, 벌써 2시 다되다니 큰일이네. 저 얼른 자러가겠습니다. 첸도 너무 늦지않게 자고요, 다음에 또 봐요. 안녕히 주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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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8에게
하하. 네, 잘 가요, 지아씨. 잘 자고, 좋은 꿈 꾸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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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첸첸 안녕하세요! 나 기억 나려나 모르겠네 민석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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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민석씨.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억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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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에이 기억 못할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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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왜 몰라요. 알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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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핸드폰이 자꾸 꺼져서 우리 첸 기다리겠다ㅜㅜㅜ이랬는데 진짜 기다리게 했네요ㅜㅜ 미안해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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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6에게
하하. 아니에요. 괜찮아요. 민석씨 혹시 취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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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체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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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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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지호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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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아. 지호씨. 어제 어떻게 된거에요. 걱정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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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 시간을 좀 갖기로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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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5에게
아... 기분 어때요, 지호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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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직장인 K에게
잘 모르겠어요.... 그냥 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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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5에게
그 사람이 시간 갖자고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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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직장인 K에게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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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1에게
아아... 토닥토닥. 지호씨. 힘내요. 시간 갖는 게 그렇게 길진 않을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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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직장인 K에게
생각보다 심하게 힘들지는 않아요.... 근데... 그냥....공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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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1에게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그럴 때 일수록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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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첸체에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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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에에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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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크크크 귀여운 우리 형아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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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민석이 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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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나 칭찬해줘요오오. 오늘 공부 열시간했는데에에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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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3에게
세상에. 정말? 쓰담쓰담. 착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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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직장인 K에게
그치. 대빵 뿌듯해! 형 요즘 음식만들기 귀찮아서 바 안여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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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6에게
그런 거 아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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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직장인 K에게
그럼 술 만들기 귀찮은 건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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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0에게
그것도 아니거드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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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직장인 K에게
키키키 그렇다고 해줄게요. 사람 엄청 많다. 나는 잘테니까 형도 너무 늦게 자지말고 얼른 주무세여. 내일 피곤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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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6에게
응. 알았어. 잘 자. 다음에 보자. 좋은 꿈 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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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와, 사람 되게 많네요. 잘 지냈죠? 오랜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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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은이야.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요즘 우리 둘다 뜸했다. 그렇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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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그래도 오빤 자주 오지만 저는 진짜 뜸했던 것 같아요. 매번 올 때마다 오랜만이라 그래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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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아니야. 일하니까. 이해하지, 당연히. 아픈데 없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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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얼마 전에 목감기 걸렸었는데 다행히 금방 나았어요. 한참 일교차가 클 때라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도 걸리더라고요. 오빠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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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도 한 2주 전에 감기 때문에 엄청 혼났어. 요즘 몸살 감기에 장염이 유행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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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여름감기 되게 독해서 혼났어요. 아, 요즘 메르스 그것도 난리던데... 오빠 조심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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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경북 어느 대학교 격리병동에 메르스 감염 환자 격리되어 있대. 은이 경북 쪽이라고 하지 않았어? 경남이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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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헉. 언제 경북으로 내려왔을까요. 저 경남 살아요. 와... 무서우니까 집에 오면 손발 더 깨끗이 씻어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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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혹시 모르니까 손발 깨끗이 씻고. 무섭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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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가끔 보면 진짜 질병이나 자연재해 앞에서 사람이 무기력해지니까 더 무섭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손을 쓸 수가 없는 부분이라 더 그렇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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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특히 전염병은 더욱. 뭐랄까. 무섭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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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치료법 개발할 틈도 없이 계속 퍼져나가니까 더 무서워요. 으으. 오빠도, 저도 아프지 말기로 해요. 건강이 진짜 제일 최고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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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너도 은근히 자주 아픈 거 같아. 잘 지내는 거 맞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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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감기나 체하는 게 많지, 크게 아프거나 그러진 않아요. 오빠 동생 잘 지내고 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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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자잘하게 자주 아픈 것도 스트레스 은근히 쌓여. 일은 할만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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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그럼요. 그냥 하루 보람차게 보내고 있어요. 여전히 피곤하긴 하지만요. ㅎㅎㅎ 아, 오빠랑 조금만 이야기하다 자려고 했는데 방금 시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될 줄이야. 조금 더 일찍 오빠 보러 올 걸 그랬나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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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아니야. 얼른 자러 가야지. 피곤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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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슬슬 졸리긴 해요. 다음엔 진짜 오빠 보러 꼭 올게요. 정말 자주 얼굴 보여줄게요! ㅎㅎ 오늘도 대화 나눠줘서 고마워요, 오빠. 좋은 밤 보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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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응. 그러자. 잘 자, 은이야. 좋은 꿈 꾸고. 내일도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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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첸 잘지내고 있나요 워낙 오랜만이라 기억 못할거 같아서 조용히 댓글만 남기고 사라질게요 ㅎㅎ 좋은밤되어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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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안녕하세요, 그대. 누구시죠? 당연히 기억하고 있을 거에요. 말씀해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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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안자고 있었네요? 우와 저 신트예요 너무 오랜만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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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신트!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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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저 기억하면 저번처럼 오빠라고 부를게요 ㅋㅋ 잘 지냈어요 오빠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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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4에게
나도 잘 지냈어요ㅋㅋㅋ 어떻게 지냈어요? 요즘 바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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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직장인 K에게
어어.. 완전요 지금도 보고서 쓰고있는데 대학생이 된 기분이에요 저번주까진 조별발표로 또 바빴고.. 시험준비도 해야되고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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