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39815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직장인 K 전체글ll조회 122

안녕하세요.

그냥 사담만 할까보다. 너무 편해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팔랑.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우와, 처음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잡았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아야, 8ㅅ8...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팔자 눈 만들어도 소용없어요. 안 놔줄 건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직장인 K에게
흐규흐규... 나비 안 잡으면 좋은거 줄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에게
뭘 줄 건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첨부 사진직장인 K에게
요거!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에게
그냥 커피에요? 에너지 드링크는 아니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직장인 K에게
응! 커피! 사실 피곤하면 골아떨어져서... 드링크붕붕도 무용지물? 아, 선잠이 쭉 이어지긴 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2에게
잠을 충분히 자야 집중하기도 좋고, 머리도 더 잘 돌아갈텐데... 누구나 잠이 모자랄 시기이니 안쓰럽기만 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직장인 K에게
더군다나 실기도 봐서 하하.. 미치는 거죠 뭐.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5에게
실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직장인 K에게
응! 수시 실기 봐요. 오늘 되게 극적인 만남이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우와 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7에게
아아. 그렇구나. 어느 과 지망이길래 실기도 봐요? 극적인 만남? 나말고 누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직장인 K에게
문창과요! 우리 학교에서 서예대 가신 선배가 있을 줄 몰랐어요. 첸이 왜 질투해요? 아?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9에게
질투 안 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직장인 K에게
그럼 말구요, 쓰담쓰담.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0에게
ㅋㅋㅋ궁금한 거에요. 그렇구나. 많이 물어봤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직장인 K에게
칫. 응응, 되게 이것 저것 물어보다가. 아 정시랑 같이 준비하는데 몸이 부서지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2에게
ㅋㅋㅋ그게 뭐에요. 수시 준비하는 거면 수시에만 올인해요. 정시는 최저등급만 생각하고요. 대신에 여러 많은 학교에 원서를 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직장인 K에게
문창은 내신이랑 실기가 무지무지 세서, 무섭단 말이에요. 최저는 인서울만 111... 삐끗해도 112를 충족해야 하니까 눈물이... 8ㅅ8 첸, 오늘 한강이 춥다니까 갈 생각이에요. 허허..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7에게
와. 되게 세네요. 문창과가 그렇게 높은 줄 이제 알았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직장인 K에게
최종은 서예랑 동국인데, 특히 서예는 미친 사람들만 들어가는 곳인데 허허... 꿈이 너무 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1에게
가고 싶은 학교와 갈만한 학교까지 다 생각해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나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직장인 K에게
응. 뽑아 두기는 했는데, 역시 자존심이 팍팍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서울권에 살면서 왜 서울권을 못가니! 이런 느낌? 그래서 생활 패턴을 뿌슬려고요. 그게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6에게
음. 서울권에 있는 대학교도 그 나름이에요. 언젠가 다른 수험생에게도 말했었지만 그만그만한 인서울 대학교 보다는 지방 거점 국립대가 훨씬 나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직장인 K에게
끄덕끄덕, 아는 지인이 지방 사대부 드셨다고 해서. 눈이 이것저것 더 넓어지긴 한 것 같아요. 우물안의 개구리는 되면 안돼니까! 열심히 하려고요. 코피 터지고 울면서 공부하면야 뭐... 허허..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6에게
자존심 상할 필요 없어요. 다 좋은 학교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직장인 K에게
응응, 고마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41에게
후회없는 최선만 다 하시면 돼요. 나비, 화이팅.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직장인 K에게
응! 화이팅! 그럼 공부하러 갈게요 첸. 나중에 또 봐요! (붕붕)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43에게
ㅋㅋㅋ네, 나비. 다음에 봐요. 잘 가요. 열공!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이등 밖인데 배터리일퍼.,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열이씨?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소오름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똑똑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아녀. 감이좋은거임.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에게
똑똑한 거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직장인 K에게
아니에요 폰꺼져서이대로답못하는줄알았네심장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0에게
오구. 놀랐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직장인 K에게
보조배터리도간당간디ㅡㅇ...의미없디ㅡㅇ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3에게
ㅋㅋㅋ아이고. 의미없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직장인 K에게
네에집가는덴이십분낭았어용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4에게
시간이 몇 시인데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는 거에요. 열이씨 날라리구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직장인 K에게
엥..? 팀플하다이렇게됐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6에게
아, 그랬어요? 피곤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직장인 K에게
죽기직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직장인 K에게
거기에통학두시간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9에게
아하. 열이씨, 혹시 대학생?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직장인 K에게
네에 K대. 고려대아님.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0에게
ㅋㅋㅋ아아, 그렇구나. 고등학생일 줄 알았어요ㅋㅋㅋ 세상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직장인 K에게
대체왜...귀엽지만어리짆않음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4에게
ㅋㅋㅋ귀엽지만 어리진 않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직장인 K에게
예쓰...집까지십오분남았당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5에게
학교가 너무 멀어요. 기숙사에 들어가지 그랬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직장인 K에게
경인지역은 기숙사에 너주지않죠 행복기숙사 넣어보려구여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7에게
아, 열이씨는 경인에 사시는 구나. 앗싸. 이렇게 지역티즈를?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 피곤해여눈꺼풀내려옴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42에게
오구. 지금 자면 안 돼요. 아직 버스 안이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직장인 K에게
일퍼로연명중 버스안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44에게
대답 없으면 꺼진 걸로 알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조심히 집에 들어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직장인 K에게
끙 안돼는데. 그사이에주무실껀아니져..?딱십분인듸ㅣ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46에게
ㅋㅋㅋ나 자러 가지 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직장인 K에게
가지마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2에게
알았어요. 천천히 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직장인 K에게
초스피드로 발닦고세수하고이닦고누움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4에게
ㅋㅋㅋ네. 피곤하다면서요. 얼른 자야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직장인 K에게
로션바르는거빼먹음..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직장인 K에게
거실로션에있는데가지러가기귀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9에게
ㅋㅋㅋ하루쯤은 그냥 자도 괜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직장인 K에게
건조한데 맞다가까운데있는 로션생각남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6에게
ㅋㅋㅋ로션 발랐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직장인 K에게
너ㅣ에 막상누워도기절안하네용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0에게
원래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이 더 안 들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직장인 K에게
그렇구나..눈빨개짐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2에게
손에서 휴대폰 놓아야 잠들 것 같은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직장인 K에게
맞아요...일단알리ㅡㅁ좀맞추고

10년 전
대표 사진
지아
그럼 사담만 해요. 편한게 좋은거지. 안녕하세요, 첸. 또 만났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안녕하세요, 지아씨. 네, 삼일 연속이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네. 이렇게 연이어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빨래개면서 단어 외우다 갑자기 마플. 하고 울려서 깜짝 놀랐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지아씨 가정적이시네요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빨래는 제 담당인지라. 근데 내일 당장 시험볼 데일리 단어는 외워야 하고 빨래를 쌓아놓고 방치할 순없어서 같이 하는 중입니다. 아하하...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4에게
제가 지아씨 반만 따라갔어도 벌써 성공했을 거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엑. 아닐걸요. 내내 놀다가 올해 발등에 불떨어져서 부랴부랴 공부하고 있는데 이걸 따라가면 안되죠.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5에게
빨래개면서 단어를 외우는 그 열정으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직장인 K에게
그런건 따라가지 마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2에게
시무룩이에요? 귀여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직장인 K에게
이제 진짜 안 귀엽다고 펄펄 뛸 마음도 안드네요. 아하하... 사실 이렇게까지 단어를 외우는건 이걸 외워야 잘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39에게
내일 쪽지시험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직장인 K에게
네. 있어요. 단어는 매일 데일리테스트라고 하루에 200개정도 보고요, 이거 말고 또 어휘스터디에서 따로 매일 시험보는 게 있어서 데일리 외우고 스터디쪽 어휘 정리해야 오늘 일이 끝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48에게
와우. 지아씨 몸 세 개인가 보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직장인 K에게
현실은 몸이 한 개라서 제가 미칠 것 같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9에게
지아씨 단어 외우셔야죠. 나랑 있으면 안 외워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직장인 K에게
중간중간 제가 텀을 두면 외우는 중이구나 해주세요. 이제 30개 정도 남아서 괜찮아요. 외우는건 어느정도 이골나서 금방 외울 수 있으니까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1에게
ㅋㅋㅋ내보내지 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직장인 K에게
10개씩 끊어서 외우니까 10개 외우고 답하고 그럴게요. 그니까... 어, 여기 좀. 있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0에게
ㅋㅋㅋ네. 지아씨보다 제가 먼저 자러 갈 수도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직장인 K에게
몇시쯤 잘 계획인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5에게
아까부터 졸려서 지금 가늠 중이에요. 언제쯤 자야 잘 잤다고 소문이 날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직장인 K에게
17개 남았다. 음... 졸릴 때 자는게 제일 좋긴한데. 많이 졸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4에게
뭐랄까. 기운이 쭉 빠지는 게 조금 피곤한가봐요. 에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직장인 K에게
피곤하면 푹 자야죠. 에고, 답 올린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지금은 어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01에게
이제 자러가려고 해요. 하하. 가기 전에 지아씨에게 인사하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직장인 K에게
아. 다행이네요. 잘자요, 첸. 푹 자고 일어나서 내일은 피곤하지 않게 잘 보내길 바라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05에게
고마워요, 지아씨. 지아씨도 이따 잘 자요. 내일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와, 첸. 삼연속 도장이라니. 세상에.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잘 보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세상에는 내 건데요?ㅋㅋㅋ 세상에. 네, 잘 보냈어요. 잘 보내셨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그럼요. 저야 뭐. 아, 그나저나 자주 보는 게 너무 반가워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 척을 못 했네. 하하.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ㅋㅋㅋ들켰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허탈) 근데 막상 모르는 척, 지나가는 척해도 첸이 단번에 맞출 것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6에게
제가 또 다 맞추는 그런 똑똑한 이미지이긴 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 빙고.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8에게
오늘도 까먹었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직장인 K에게
아뇨? 나라는 걸 어필했잖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1에게
아하. 아, 아니지. 어필 안 했어요. 언제 했어요. 난 몰랐는데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에이, 첸. 말 바꾸는 거 다 티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28에게
아. 들켰다.

10년 전
대표 사진
우지호
첸 어제 말도 없이 가서 미안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아니에요, 지호씨. 기분은 좀 어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어.... 무뎌지는거 같아요. 나름대로 잘 지내려고 하는중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러다 가끔 생각하고. 그러면 곧 연락 올 거에요. 토닥토닥.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오늘 완전 되는일이 없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0에게
원래 그런 날 있어요. 내일은 더 좋을 거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직장인 K에게
돈 잃어버리고 핸드폰 액정 깨지고 손가락은 인대 늘어나고.... 근데 그러니깐 점점 잊어가더라구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1에게
네? 손가락 괜찮아요? 어쩌다 그런 거에요, 대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직장인 K에게
뭐 좀 꺼내려다가 와르르 떨어져서.... 손가락에 인대가 늘어났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3에게
아이고... 괜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직장인 K에게
네, 많이 아프지는 않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4에게
병원은 가봤어요? 깁스했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직장인 K에게
그 손가락 보호대 알아요? 그거 했어요. 처음엔 엄청부어서 금간줄 알았는데, 그냥 인대 늘어났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5에게
아아. 알아요. 얼마나 보호대 해야한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직장인 K에게
2주정도 해야된대요... 완전 불편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56에게
머리 감거나 손 씻을 때 특히 불편하겠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직장인 K에게
빼고하면 되긴한데 글쓸때랑 밥먹을때가 제일...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0에게
얼른 나아요. 지호씨.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직장인 K에게
아.... 벌써 6월이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8에게
네, 이번 달에 종강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직장인 K에게
네.... 시간 완전 빨리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3에게
방학 때 뭐할 거에요? 계획 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직장인 K에게
여행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9에게
여행? 좋죠. 어디로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직장인 K에게
유럽이요!1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7에게
유럽 좋죠. 한 번도 안 가봤어요. 어느 나라 가고 싶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직장인 K에게
이탈리아랑 프랑스요!! 아 영국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1에게
난 독일이랑 네덜란드도 가보고 싶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직장인 K에게
아 맞아요. 독일...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4에게
사실 여유만 되면 한달 잡고 천천히 유럽대륙 다 여행하고 싶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직장인 K에게
대학교는 방학이 길어서 여행 다녀오려고 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9에게
맞아요. 대학생 때 하고 싶은 여행 마음 껏 해야해요. 좋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직장인 K에게
떨려요!!1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03에게
떨리고, 흥분되고. 막상 가면 재미있을 거에요. 지호씨, 전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것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직장인 K에게
아...첸 잘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어떻게 제 알바 끝나는 시간에 딱 맞춰왔어요? 와.. 그대 대단하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네, 크리스. 크리스 생각해서 왔어요. 나 잘했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네! 근데 미안해요.. 저번주 토요일부터 알바 하느라 피곤해서 계속 말 없이 자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아니에요. 크리스 피곤한 거 다 이해하니까 미안해 하지 마요. 피곤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지금은 안 피곤한데 나중에 잔다는 말도 없이 기절할 지도 몰라요.. 일단 씻고 올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49에게
ㅋㅋㅋ네. 천천히 씻고 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직장인 K에게
씻고 왔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3에게
네, 크리스. 씻고 왔어요?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직장인 K에게
네. 근데 씻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질 뻔 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6에게
저런. 조심해요, 크리스. 천천히 씻고 오라니까. 서둘렀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직장인 K에게
차마 그대한테는 거짓말을 못하겠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1에게
응. 거짓말 하지 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직장인 K에게
안 할게요. 약속.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4에게
응. 약속. 착해요, 크리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직장인 K에게
그대는 아직 한국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7에게
네, 한국이에요. 앞으로 2-3년은 한국에 있을 것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직장인 K에게
우와.. 그럼 그대 찾으러 전국여행이나 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8에게
ㅋㅋㅋ나 보고 싶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직장인 K에게
네! 당연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1에게
ㅋㅋㅋ네. 언제 한 번 놀러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직장인 K에게
어디로 가면 돼요? 갈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3에게
음. 겨울에 놀러 올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직장인 K에게
진짜 가도 돼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6에게
네, 그럼요. 지금은 제 상황이 조금 여의치가 않아요. 대신 겨울에 오시면 맛있는 거 사드릴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직장인 K에게
혹시 안 좋은 일이라도 있는 거에요? 그럼 안되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9에게
하하. 그런 거 아니에요. 걱정 뚝.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직장인 K에게
진짜 괜찮아요? 큰일 아니죠?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0에게
네, 그럼요. 그런 거 아니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직장인 K에게
다행이다.. 그럼 겨울에 꼭 갈게요! 혹시 그대 생일이 겨울이라서 겨울에 오라는 거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3에게
아? 아니에요. 제 생일은 여름에 있어요. 지금은 제가 준비해야할 게 많아서 여유가 안 되서 그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직장인 K에게
아.. 그렇구나.. 그럼 그대 생일선물은 겨울에 만나면 줄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5에게
하하. 정말요? 고마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직장인 K에게
그대가 좋아하는 건 어떤 거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6에게
좋아하는 거요? 음... 글쎄요. 너무 추상적인 거 같아요.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직장인 K에게
좋아하는 게 많은 건 좋은 거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걸 갖거나 이루려고 노력하잖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00에게
네. 크리스. 미안하지만 나 이제 슬슬 자러 가봐야겠어요. 피곤하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직장인 K에게
그대 잘 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04에게
네, 크리스도 일찍 자요. 내일 피곤할 거에요. 잘 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형아 요즘 안바쁘구나?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아닌데. 바쁜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에이. 바쁜데 이렇게 연속으로 바를 열리가 없어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바 아닌데. 사담인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우리 바쁜 형아. 나 안 보고 싶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2에게
ㅋㅋㅋ뭔가 내가 투정부린 거 같아. 보고 싶었어, 바보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직장인 K에게
나도 형 대따 보고 싶었어요. 으어. 나 내일 논술 폭탄이야. 학교에서도 첨삭받고 논술 학원도 가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65에게
논술 할만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직장인 K에게
그냥저냥... 공부 보단 할만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72에게
요즘엔 어떤 주제로 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직장인 K에게
주제...주제별로는 안하고 대학별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무슨 주제다! 라고 정확히 말 할수가 없어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88에게
아아. 그렇구나. 어느 대학 논술이 제일 기억이 남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직장인 K에게
이대. 어렵기도 어렵고 지문이 영어야.....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2에게
아아ㅋㅋㅋ 세상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직장인 K에게
서울시립대랑 한양대는....그냥 어려워.... 한국어인데 한국어가 아닌 느낌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7에게
나 우리 학교 논술 칠 때는 물리문제 나왔었는데. 숭실대가 파동이었나? 그랬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직장인 K에게
형은 이과라서 수리논술이었나보다! 아 그러고보니 고대에 수리논술이 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98에게
ㅋㅋㅋ아. 민석아. 나 이제 자러 가야겠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직장인 K에게
코낸내! 잘자요 예쁜 형. 좋은 꿈!

10년 전
대표 사진
직장인 K
102에게
ㅋㅋㅋ응. 고마워. 일찍 자. 내일 피곤해. 알았지? 잘 자. 좋은 꿈 꾸고.

10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나도 크리스마스에 성심당 새벽부터 웨이팅해서 사다 주는 애인 갖고 싶다
20:52
안경 골라줄 여친 구합니다
20:51
유우시제외하고른멤추해주세요
20: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1
30 대 은왼 만나고 싶다
20:51
지금부터 흑백요리사 달리면 저는 내일 죽나요
20:50
김가을 퍼즐 맞추세요
20:49 l 즐퍼즐러
니콜 듣고 싶은 호칭 한 번만
20:49
상영판 팬텀 스레드 (2017) Phantom Thread
20:49 l 쵸재깅.com
윳왼이라서 다가오는 사람들은 결국 금방 떠난다 2
20:47
친구 구합니다
20:47
텐티 ama
20:47
사쿠야 귀여워서 반죽하고 싶음
20:46
씨엘 나븐 기집애 뽕 버전 들으신 분
20:46 l 자아저능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6
여여 친구 해요
20:46
[텐티짤포] 애인이랑 개싸우고 헤어진 님 전 애인이랑 같이 쓰던 넷플릭스 계정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프로필 사진 뻐큐로 바꾸고.. 2
20: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4
크리스마스 지나면 이 짤 쓸 일 없을 것 같은데 4
20:44
제발반응톡올려주십시요지금한남자가죽어가고잇습니다
20: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20:44 l 고수위 촉수물
메리 크리스마스 2
20:41 l 쵸재깅.com
김건우 깔 왜 이럼 진심 쓸 셀카가 없네 1
20:41
그래도 올해 크리스마스에 같이 핫초코 먹고 싶었는데 2
20:40
다음 생에는 깁 부족 국가에서 깁으로 태어날 결심......
20:40
케이크 배달 시켰어요
20:40
귀가 갓료
20:38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