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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엑소와 함께하는 WILD한 하숙생활 07 (부제:징어의 전생인가 꿈인가) | 인스티즈

 

 

아뭔가 이글의 준멘찡이랑 잘 어울리는 것같은 사진...♡

아무튼 사랑한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글은 뭔가 이상한 점이 많아도 그냥 너그러이 넘어가주시고 재밌게...는 힘들겠지만 그냥 잘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WILD하게.

 

 

.

.

.

.

.

.

.

 

 

 

 

 

너징이 잠을자다가 갑자기 눈을 번쩍하고 떴는데, 뭔가 이상해.

너징의 방이 아닌거야. 그래서 둘러보니까 못보던 가구들, 방 구조도 처음 봐.

그리고 제일 놀랐던 건, 병풍 앞에서 자고있던 징어의 모습을 자신이 보고있다는 거지.

그니까 너징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있는거야.

 

 

그 때, 자고 있던 징어가 깼어.

일어난 모습을 보니까, 하얀 소복을 입고있는 거야. 그리고는 그 위에 아름답게 수놓인 비단한복을 입었어.

이 모습과 방의 풍경을 보고 너징은 느꼈지.

아, 여기는 조선시대구나.

 

 

너징이 내가 왜 조선시대에 있는거지. 그리고 내가 왜 나를 보고있는거야. 아진짜 이거뭐야....아, 꿈인가?

이 생각을 하는 중에 옷을 다 갈아입은 징어가

 

 

 

 

"향단아, 거기 있어?"

 

 

 

 

 

"네, 아가씨. 들어갈까요?"

 

 

 

 

 

 

"응, 들어와서 나 머리하는 것 좀 도와줘."

 

 

 

 

 

 

그렇게 향단이란 애가 들어왔는데 너징이 앞에서 난리를 쳤는데도 그냥 쓱 지나쳐버리니, 그때서야 진짜 느꼈어.

내가 지금 안보이는거구나.

그래서 일단 둘이 하는 걸 지켜보았지.

향단이가 징어의 머리를 묶어주면서 막 조잘조잘 얘기하고 있고, 징어는 웃으면서 그 얘기를 잘 들어주고.

둘의 관계는 아가씨와 몸종인 것같은데, 그러면 징어가 좀 높은 집의 딸이라는 건가.

그렇게 징어가 준비를 다 마치고 나가길래 너징도 그 뒤를 쪼르르 따라갔지.

 

 

징어가 나가서 부모님한테 문안인사를 드리러 가는데,

....ㅎ?

내 부모님이 왜 저런사람들이지?

아버지는 크리스오빠...어머니는 김종대?시발?

그래, 크리스오빠는 날 아빠처럼 잘 챙겨주니까 아버지라 쳐. 근데 김비글 넌 왜 내 엄마임?

아, 진짜 이해안간다. 꿈이 왜 이따구야. 나중에 깨면 김종대부터 때려야지.

 

 

 

 

 

"간 밤에 평안하셨습니까."

 

 

 

 

 

"그래, 우리 징어도 잘 잤느냐?"

 

 

 

 

 

"네. 아, 맞다. 오라버니는 어디 계십니까?"

 

 

 

 

 

 

"네 오라버니는 아마 방에 있을 것인데, 왜 그러느냐?"

 

 

 

 

 

 

"아, 어머니. 잠시 물어볼 것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아침부터?"

 

 

 

 

 

 

"예. 지금 안 물어보면 나중에 까먹을 것같아서..."

 

 

 

 

 

 

"어이구, 그래. 가봐라."

 

 

 

 

 

 

"네."

 

 

 

 

 

 

 

이 문안인사를 본 너징은 손발퇴갤ㅋ오글오글ㅋ

아무튼 내 오라버니가 누군지 보기위해 너징은 다시 징어를 따라가.

징어는 오라버니 방문 앞에 서서,

 

 

 

 

"오라버니, 징어 왔사옵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어, 징어 왔느냐. 들어오거라."

 

 

 

 

 

 

하고 들어갔는데 시발. 내 오라버니가 왜 너냐고, 김종인.

아오, 레이오빠도 있고 경수오빠도 있고 근데 왜 하필 니가 내 오라버니야, 시발!!!!!!

아옼!!!!!!! 김종인 니가 책읽고있으니까 존나 적응 안된다, 그치?ㅎㅎ

 

 

그렇게 징어가 또 웃으면서 오라버...아니 김종인이랑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고 나와서 아침을 먹고있었어.

근데 밖이 시끄러운 거야. 그래서 징어가 향단이 한테 물어봤지.

 

 

 

 

 

"향단아, 밖에 누가 오셨어?"

 

 

 

 

 

 

"아, 밖에 대감마님 친구분과 자제분들이 오셨습니다."

 

 

 

 

 

 

징어가 엄청 활짝 웃으면서 나가길래, 너징도 같이 나갔지.

이번에는 제발 정상적인 사람이 나오길 빌면서.

....ㅎ?

대감마님 친구, 즉 아빠...가 아닌 크리스오빠 친구는 루한오빠였고, 루한오빠 아들들은 오세훈, 타오, 변백현, 박찬열.

아, 한명 더있는데 왜 여자일까. 아니, 왜 여장을 했을까. 우리 민석오빠ㅠㅠㅠㅠㅠ

루한오빠랑 민석오빠랑 금실이 얼마나 좋았으면 아들을 4명씩이나 낳으셨어요?

 

 

정말 이상한 이 꿈을 빨리 깨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징은 조선시대의 징어를 따라갔어.

마당의 풍경은 크리스, 종대가 루한이랑 민석을 반기며 안쪽으로 데려갔고, 징어랑 그 나머지 4명이랑 하하호호하면서 웃고있는 상황?

아마 나이는 징어가 4명보다 적은 것같았어. 이 사실에 너징은 분노. 내가 왜!!!!

암튼 가까이가서 하는 얘기를 들어봤는데, 가ㅋ관ㅋ

 

 

 

 변백현이 징어를 보고는,

 

 

 

 

 

"징어는 못본새에 더 예뻐진 것 같구나."

 

 

 

 

 

 

"어머, 그런 말 하시면 안되시옵니다."

 

 

 

 

 

박찬열은 옆에서

 

 

 

 

 

 

"맞다, 징어야 너 이거 받거라. 네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어찌 이런걸 가져오시고...감사합니다."

 

 

 

 

 

타오는 징어에게

 

 

 

 

 

"징어야, 나중에 우리 집 한번 놀러오너라. 내가 오찬이나 만찬을 대접할터이니." (

오찬:점심식사, 만찬:저녁식사)

 

 

 

 

 

"참말이십니까? 그러면 언제든지 한번 가겠사옵니다."

 

 

 

 

 

 

 

오세훈은 어울리지않게 싱긋 웃으면서

 

 

 

 

 

"징어는 언제봐도 귀엽구나. 웃는거하며 말하는거 하며."

 

 

 

 

 

"자꾸 그러시면 저 욕먹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이걸 본 너징이 진짜 옆에서 토를 할 뻔 했어.

왜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거지? 왜 예쁘다고 하는거지? 왜 선물을 주는거지? 의도가뭐야!!!!!

라고 말하지만 들리지 않아...ㅁ7ㅁ8

아무튼 징어는 이 끔찍한 꿈에서 빨리 깨고싶었어.

 

 

 

그렇게 루한과 민석네가 징어의 집을 떠나고, 너징은 조선시대 징어가 점심 먹는 걸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어.

그리고 언제쯤 꿈에서 깰까, 누가 나 좀 안깨워주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누가 들어오겠다는 거야.

그래서 징어는 들어오게. 라고 말했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아닌 경수...ㅎ

경수오빠는 왜 또 여기있을까...이 사람은 또 무슨 역할이지...하면서 너징은 지켜보고있었어.

 

 

경수는 아마 이 부잣집의 주방장? 정도의 그런 사람인가봐.

 

 

 

 

"아가씨, 음식은 입맛에 맞으십니까."

 

 

 

 

 

 

"응, 아주 맛있어!"

 

 

 

 

 

 

"아가씨, 저한테는 그런 말을 쓰시면..."

 

 

 

 

 

 

"괜찮아, 괜찮아. 내가 너한테 그렇네. 아주 맛있다. 이러면 어색하잖아. 원래 친구사이였는데 뭐."

 

 

 

 

 

 

.....ㅎ?

경수어빠랑 나랑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또 무슨상황이지.

그니까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경수어빠랑 나. 근데 경수어빠가 집에 주방장? 그딴게 되면서 계급이 나보다 낮아졌는데...시발. 못해먹겠다.

조선시대 너무 어려워!!!! 빨리 꿈에서 깨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옆에서 너징이 조잘조잘거려도 절대 들리지않아...

 

 

 

아무튼 그렇게 경수랑 징어랑 담소를 나누더니 경수는 나가.

그리고 점심을 다먹은 징어는 정말 어울리지않게 수를 놓고있어.

그걸 본 너징은 또 멘붕.

왜 내가 수를 놓고있는거지. 아, 저건 아닌데. 어색해!!!어색하다고!!!! 야!!!!하지마!!!!

 

 

 

그 때, 향단이가 쪼르르 들어오더니,

 

 

 

 

 

"아가씨! 밖에 김대감댁 도련님이 오셨습니다!"

 

 

 

 

 

 

"뭐? 진짜? 도련님이 오셨어?"

 

 

 

 

 

 

"네!!! 아유, 우리 아가씨 또 정혼자 분 오셨다고 갑자기 거울보시고. 이리 와보세요. 제가 해드릴께요."

 

 

 

 

 

 

"히. 그럴래? 고마워, 향단아."

 

 

 

 

 

 

히?히? 나 방금 히라고 웃은거야?

너징은 히라고 웃는 자기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어.

그리고 다시 한번 멘붕을 겪지.

잠깐만...방금 향단이가 정혼자라고 했어. 근데 정혼자는 결혼할 사람이라는 거잖아?

그러면 내가 곧 결혼을 한다고? 누구랑? 지금까지 내 꿈에 안나온 오빠들이....준면오빠랑 레이오빠.

ㅎ...이게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엌ㅋㅋㅋㅋㅋ

아니야, 설마 저 오빠들이겠어. 다른사람이겠지! 내가 모르는 사림일꺼야!!!

 

 

하면서 너징 혼자 소리지르면서 난리를 필 동안 징어는 준비를 다 끝냈나봐.

그래서 징어가 총총총 뛰어나가고, 그 뒤를 너징이 따라나가.

제발 준면오빠나 레이오빠가 안 나오길 바라면서.

 

 

 

그렇게 밖으로 나갔는데 징어가 안겨있는 어떤 남자가 보여.

그 어떤 남자는......ㅎ.

김준면.

그리고 옆에 있는 호위무사? 같아 보이는 사람은 레이.

왜 치유치유한 레이오빠가 호위무사지? 싸움도 못하는데? 이게 뭘까?

또 왜 준면오빠가 내 정혼자야!!!! ㅈ..저...저기 꼴사나운 광경은 뭐지.

왜 내 눈이랑 준면오빠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고 있는거야.

 

둘의 애정행각에 하인들은 싹 물러가고 준면이 레이까지 물러나라고 해서 그 공간에는 너징, 조선시대의 징어, 준면밖에 없어.

징어와 준면이 막 웃으면서 더 잘생겨졌다느니, 너는 왜 더 예뻐졌냐느니, 다른 남자가 좋다고 하지는 않았는지, 막 오글거리는 말이란 말들은 퍼붓는데,

너징은 정말 충격적이었어. 왜 내가 준면오빠랑 저러고 있는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반쯤 포기한 상태로 보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졌어.

둘의 얼굴이 차츰차츰 가까워지기 시작하는거야. ㅇ...그게 맞음. 키스할 것같은 분위기?

그걸 본 너징은 미쳐버리겠는거야.

왜 나랑 준면오빠랑 키스를해!!! 하지마!!! 하지말라고 오징어!!!!!!

아무리 외쳐봤자 들리지 않는 목소리...너의 목소리가 들리지않아...☆★

 

준면이랑 징어랑 입술이 닿을랑 말랑 하는 순간,

 

 

 

 

"징어야, 징어야. 일어나봐. 왜그래? 징어야."

 

 

 

 

 

그래. 너징은 눈을 팍!!!하고 떴어.

꿈에서 깬거지.

근데 꿈에서 깨자마자 보이는 얼굴이 준멘찡...

그래서 준면의 얼굴을 보자마자 너징은

 

 

 

 

"엄마야!!!!!"

 

 

 

하고 벌떡 일어나.

그 소리에 준면도 놀랐고.

 

 

 

 

 

 

"징어야, 왜그래? 악몽이라도 꿨어?"

 

 

 

 

 

 

"헐, 형. 얘 식은 땀봐. 야, 돼지. 너 무슨 꿈 꿨길래 그래. 꿈에서 거울 봄?"

 

 

 

 

 

 

"김종인 제발 닥쳐줘."

 

 

 

 

 

 

 

"우리 징어 악몽꿨어? 왜? 무슨 꿈인데? 오빠한테 말해봐."

 

 

 

 

 

 

 

"아오...놀래라. 종대오빠....잠깐만. 오빠가...아오. 오빠가 왜 내 엄마야?"

 

 

 

 

 

 

 

"응? 엄마? 왜 종대가 네 엄마야?"

 

 

 

 

 

 

"아씨, 크리스오빠는 왜 내 아빠인데!!!이게뭐야!!!!"

 

 

 

 

 

 

"잠깐만, 징어야. 그러면 나랑 크리스형이랑 네 부모님이었다고? 꿈에서?"

 

 

 

 

 

 

"아!!!!가까이오지마!!!아 진짜 소름돋아. 꿈이 너무 생생해."

 

 

 

 

 

 

가까이 오지말라는 너징의 말에 종대는 상처....종인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까이오지말랰ㅋㅋㅋㅋㅋㅋ충격적이었나봨ㅋㅋㅋㅋㅋㅋ"

 

 

 

 

 

 

 

"어 ,진짜 존나충격. 막 한복입고 머리도 막 땋아 올리고 화장도 한 종대오빠가 있다고 생각해봐. 아진짜..휴..종대오빠 미안해. 이건 내 의도가 아니야.

아, 그리고 너도 웃을 처지안됨. 너 상투틀고 갓쓰고 앉아가지고는 한자로 된 책읽으면서 내 오라버니라고 했음. 아, ㅅ..다시 생각하니까 욕나올라고 그럼."

 

 

 

 

 

 

 

이 말에 어느새 다 모인 12명의 남정네들 중에 종대랑 종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빵터져서 웃었어.

 

 

 

 

 

 

"와, 우리 징어 꿈 진짜 스펙타클하다. 조선시대였던거야? 그럼 내가 징어 아빠?"

 

 

 

 

 

 

 

 

"응, 오빠가 내 아빠였고. 나는 나를 지켜보고있었어. 그니까 나는 조선시대의 나를 지켜보고있던거였어."

 

 

 

 

 

 

"헐, 이거 전생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름돋는 얘기하지마, 오세훈."

 

 

 

 

 

 

"왜,왜. 오세훈은 뭐였는데?"

 

 

 

 

 

 

아까 잠깐 멘붕이 왔던 김종인이 엄청 기대한 채로 물어봤어.

 

 

 

 

 

 

"음, 이건 이야기가 긴데. 일단 크리스오빠랑 종대오빠가 부..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저건 다시 들어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루한오빠가 지금 욕쓸때가 아냐. 루한오빠랑 민석오빠랑 친구라면서 나왔어."

 

 

 

 

 

 

"아,크리스부부 친구? 근데 그게 왜?"

 

 

 

 

 

 

"민석오빠 잘 이해해봐. 크리스부부의 친구라고 나왔지. 그니까 루한오빠랑 민석오빠도 부....부...헿."

 

 

 

 

 

 

 

이 말에 루한과 민석은 멘붕, 나머지는 또 웃음이 터졌어.

 

 

 

 

 

 

"잠만, 잠만. 누가 여자야. 누가 여장하고 나왔어."

 

 

 

 

 

라는 민석의 말에 다들 징어에게 집중.

 

 

 

 

 

 

"어...그게 막 색깔 엄청 고운 한복입고 머리도 예쁘게 하고오고 꽃신도 신은 사람은.....민석오빠. 오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지가 지 무덤을 팠넼ㅋㅋㅋㅋㅋ그걸 왜물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들은 루한은 진짜 터져서 계속 웃고, 나머지도 말할 필요 없고. 민석은 멍한채로 멘붕....

징어의 꿈에 내가 그렇게 나왔다니....☆★

 

 

 

 

 

 

"아니야, 아직 안끝남. 김종인이 오세훈이 뭐냐고 물어봤잖아. 근데 그 루한오빠부부에서 나온 아들이 오세훈임. 그리고 오세훈으로 끝나지않아.

백현오빠랑 찬열오빠랑 타오까지 아들임. 나 이거보고 둘이 금슬이 진짜 좋구나라고 느꼈다니까. 어떻게 4명을 낳을 수가 있어?"

 

 

 

 

 

 

 

이 말은 루한이랑 민석을 두 번 엿먹이는 말.

다시 정신을 찾은 민석은 정신을 다시 잃고말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넷이 했던 말이 더 가관임. 아진짜 이건 얘기 못하겠어."

 

 

 

 

 

 

"아, 왜. 뭔데뭔데."

 

 

 

 

 

"그냥 말해. 상관없어. 꿈이잖아."

 

 

 

 

 

 

"그니까....백현오빠가 나보고 더 예뻐졌다고 그러고..."

 

 

 

 

 

 

"시발!!!!내가 왜 너한테 그딴 말을 했을까!!!!"

 

 

 

 

 

 

"아 닥쳐!!!!나도 듣기 거북했거든!!!!! 그리고 찬열오빠는 막 선물이라면서, 내가 좋아하는거 사다주고.."

 

 

 

 

 

 

"내 선물 살 돈도 없는데 왜 사줬을까!!!!!!"

 

 

 

 

 

 

"제발 오빠도 닥쳐!!!!그리고 타오는 집에 놀러오라고, 밥준다고."

 

 

 

 

 

 

"내가 그나마 정상임."

 

 

 

 

 

"어, 그래서 좀 나아졌는데 뒤에 오세훈이 한 말 때문에 멘붕옴."

 

 

 

 

 

 

"뭔데? 아진짜 궁금하다."

 

 

 

 

 

 

"아...그게....나보고...휴,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말할께.

징어는 언제봐도 귀엽구나. 웃는거하며 말하는거 하며. 라고 나한테 말함. 와나 이거듣고 진짜 욕나왔다니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가 그렇게 귀여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미친!!!!!내가 왜 너한테 그런 말을 함???오징어 니가 귀엽다고??웃는게???말하는거는 더러운데????"

 

 

 

 

 

 

 

"닥쳐!!!!개새야!!!!누군 그말 듣고싶어서 들은 줄 아냐고!!!!"

 

 

 

 

 

 

 

"에헤이, 징어야 진정하고. 그러면 나는? 난 뭐였어?"

 

 

 

 

 

 

"경수 오빠는 막 우리집 주방장? 같은 거였는데, 알고보니 나랑 어릴적부터 소꿉친구...막 오빠 수줍음 돋음. 그래서 귀여웠엌ㅋㅋㅋㅋ"

 

 

 

 

 

 

 

 

"경수가 수줍어했다고? 도경수가?"

 

 

 

 

 

 

 

수줍어 했다는 말에 크리스가 다시 한번 물어봄. 경수는 상남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정상적이네..딴 사람들 보단.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야, 그러면 나는???"

 

 

 

 

 

 

 

"어..레이 오빠는...준면오빠 호위무사.ㅋㅋㅋㅋㅋㅋ힐링레이인데 칼들고 다녀서 어색했어."

 

 

 

 

 

 

 

"그럼 내가 준면이형 종..?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다들 신분은 높은데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하지마!!변백현!!!!"

 

 

 

 

 

 

 

"그러면 나는 뭐였는데? 징어야. 난 뭐였어? 레이가 내 호위무사였다며. 난 뭔데?"

 

 

 

 

 

 

 

"아, 준면오빠는....그냥.그냥 김대감네 아들. 그거."

 

 

 

 

 

 

 

"에이, 딴 거 더 있구나!!!!야, 너 왜 준면이형만 감싸주는데!!! 빨리 불어."

 

 

 

 

 

 

 

"징어야, 그냥 솔직하게 말해도 돼. 찬열이가 말한 것처럼 더 있는거 맞지?"

 

 

 

 

 

 

 

"아, 진짜. 못말하겠는데.....그니까, 준면오빠는 내 저...저...정혼자."

 

 

 

 

 

이 말에 다들 눈이 동그랗게 떠졌어.

 

 

 

 

 

 

"정혼자면....결혼 할 사람?"

 

 

 

 

 

 

"에이, 둘이 싫어하는데 결혼할 사이였던거지?"

 

 

 

 

 

 

 

"아니...눈이 하트뿅뿅이였음....나 꿈에서 깰 때, 나랑 준면오빠랑....그래. 이까지만 말하자."

 

 

 

 

 

 

 

 

"아, 뭔데!!!!더 말해줘!!!!!"

 

 

 

 

 

 

"아니야, 종인아. 뭔가 안듣는게 나을 것같아. 나 지금 뭐가 왔거든."

 

 

 

 

 

"루한형, 촉이 옴?"

 

 

 

 

 

 

"어. 매우 촉이옴."

 

 

 

 

 

 

"뭔데, 말해줘."

 

 

 

 

 

"....둘이 키스할 때 끝났지?"

 

 

 

 

 

 

루한의 말이 끝나자마자 후폭풍은 심했어.

막 소리지르면서 안된다고!!!!!!징어의 입술은 소중해!!!!준면이형 나쁜사람!!!!나쁜사람!!!!!!

 

 

정작 김준면은 당황하지도 않음.

 

 

 

 

 

"왜? 꿈이잖아. 난 꿈에서 징어랑 결혼 할 사이였다니까 좋은데?"

 

 

 

 

 

 

"아, 준면이형!!!!!나쁜사람!!!!!나쁜사람!!!!징어입술을!!!!!!"

 

 

 

 

 

 

"아, 종대오빠!!!!!!키스안했다고!!!!!!!!"

 

 

 

 

 

 

"....진짜? 진짜임?"

 

 

 

 

 

 

"입술 닿기 직전에 준면오빠가 깨워서 끝남."

 

 

 

 

 

 

"그래도 네가 꿈에서 깼어도 그 둘은 했을 꺼잖아!!!!!!"

 

 

 

 

 

 

 

"아, 그게 무슨 논리야!!!!!!"

 

 

 

 

 

결국 난리 치는 김종대를 크리스 부인 조용히 해. 라고 말한 루한의 말로 더 흥분시키게 만들었지.

 

 

아무튼 흥분한 김종대를 뒤로하고 너징의 얼굴은 살짝 붉어져있었어.

나머지 애들이 서로 놀리면서 시끌벅적 떠들고 있을 때, 준면이

 

 

 

 

 

"어유, 우리 징어 부끄럽구나?"

 

 

 

 

 

 

"아..아니거든!!! 하~나도 안부끄럽거든!!!"

 

 

 

 

 

 

"음..진짜? 오빠랑 꿈에서 결혼할 사이였는데 안좋았어?"

 

 

 

 

 

 

"ㅇ..응? 그게 왜?"

 

 

 

 

 

 

"헐, 오빠는 좋았는데. 징어 꿈에 정혼자로 나오니까."

 

 

 

 

 

 

"...어?"

 

 

 

 

 

 

"하하하. 아진짜, 장난을 칠 수 가없네. 아무튼 영광이야. 징어 꿈에 그렇게 나와줘서."

 

 

 

 

 

 

근데 준면오빠. 제발 하하하 라고 웃지말아줄래. 진짜 아날로그해보여.

 

 

그렇게 말하고 준면은 갑자기 시끌벅적한 비글들에게 가서 말했어.

 

 

 

 

 

 

"야, 근데 진짜 이거 전생이면 어떡하지?"

 

 

 

 

 

이 한 문장으로써 징어네 하숙집은 난리가 났지.

안된다고, 내가 왜 징어엄마야, 나는 왜 징어한테 예쁘다고 해야되는데, 등 소리를 빽빽 지르면서 본의아니게 고성방가를 하는 바람에,

경찰에 신고ㅋ

결국 크리스랑 준멘찡이 해결했다는 결론.

 

 

 

 

 

 

 

 

 

 

 

 

--------------------------------------------------------------------------------------------

 

이번편은 뭔가 힘들게 쓴 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물 같지 않은 고전물.

아무튼 이번 글은 좀 많이 어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못쓴 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욕하지마시고...재밌게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올께요~

 

 

 

 

 

 


암호닉 게 있느냐.

불면증(면쯩이)

타르

캄캄해!!!!(왠지느낌표를붙여야할것같은이기분)

태긔

여세훈

됴롱이(비회원도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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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여세훈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에서..부럽다..나도..ㅎ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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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안녕하세여세훈!!!!!여세훈의 인삿말은 이걸로 결정(찡긋)ㅋㅋㅋㅋㅋㅋㅋ아병맛같네여아무튼 전생인지는 아닌지는 생각한대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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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앜ㅋㅋㅋㅋㅋㅋ징어의꿈은 스펙타클하닼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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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우리징어 꿈꾸느라 많이 힘들었을듯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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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엌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이참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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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비회원빨리나와라뿅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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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진짜전생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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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부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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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저 꿈이 부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종대민석여장을 볼수있는기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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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캄캄해!!!!!!!!!!에요!!!!선댓글 후감상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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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엨ㅋㅋㅋ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이번글은 씹고 뜯고 즐기고 맛보고 아주 그런 양질의 글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이든 꿈이든 일단 부럽...★☆엑몽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종대랑 민석이가 여장한거 생각만해도 빵터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랑 정혼자..짱짱부럽......진짜 전생이면 더 웃긴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글도 역시 꿀잼 허니잼 ㅠㅠㅠㅠㅠㅠ슨생님 저 목빠지게 슨생님 기달렸어여...하.....정말.. 선생님은..!!!!워더 제거에여 헤헷 언제나 말하는거지만 작가님 글 잘보고있어요ㅠㅠㅠ이런 은혜로운 글써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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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암호닉 봤는데 캄캄해!!!!!라고 해야만할거같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의 암호닉 캄캄해는 이 글을 읽을 당시 으르렁을 듣고있었는데 캄캄해라는 가사가 들려서 이거다!하고 암호닉 신청한거였다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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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슨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선생님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댓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이번 글은 진짜 병맛으로 써야지라는 생각은 없었지만....쓰면서 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혜로운 글...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우..워더?ㅋㅋㅋㅋㅋ고마워요 절 가지려고 해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글잘보고있다는 말!!!진짜 좋네여...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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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다..당연히 선생님..!선생님으로 받들겠슴다..ㅋㅋㅋㅋㅋㅋ좋다고 하면 더해드릴수 있어여!!잘보고있어여!!항상 잘보고있다구여!!!!!!에브리데이!!!!!!!!!!!!!작가님 안오는ㄴ날에도 계속봐여!!!작가님 기다리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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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기다려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선생님...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가르칠게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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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가르친다는 선생님이 아니라 그다른선생님있자나여.. 막 응 뭐 막 그거여 알져..? 그거에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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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성이나 직함 따위에 붙여 남을 높여 이르는 말이라네여.. 바로이뜻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작가님 너무좋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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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알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알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친히정의까지 알아와주시고.....♡이해력이 딸리는 제탓☆아무튼 저도 캄캄해!!!!!좋아함닿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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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면ㄴ쯩이가와쪄여!!!!!!!!!!!!!!!!!오늘거현웃하고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사선생님저좀웃을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징어 참부럽다 정혼자가 준면이라니..ㅎ.ㅎ.ㅎ.ㅎ...저 징어는 나인가요 언니인가요!!!!!!나라고? 알아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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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면쯩아!!!!안녕!!!!!크리스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그냥쓰다가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의도치않게 병맛이 되버렸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저 징어는 너야 면쯩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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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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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경수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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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뇨 전 면쯩이라고합니다 껄껄 언니를 참 좋아하죠 물론 준면이도 좋아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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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18에게
껄껄 나도 면쯩이도 좋아하고 준멘찡도 좋아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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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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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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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헐 진짜 재밌게 보고있다니!!!!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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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준멘이 정혼자라니ㅠㅠㅠㅠㅠ키스ㅠㅠㅠㅠㅠ클첸루민ㅋㅋㅋㅋㅋㅋㅋㅋ밍쏙겁귀네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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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준멘이 정혼자라면 전 소원이 없겠어요....클첸루민은 제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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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준멘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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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다귀엽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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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짱웃곀ㄱㄱㄱㄱㄱㄱㄱ암호닉게있느냐가제일웃김ㅋㄱㄱㄱㄱ ㄱ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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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예?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게있느냐가 제일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그냥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ㄴ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보고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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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재밌었어 이러면서 내려오는데 뜬금포 암호닉게있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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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냥♡암호닉♡이러면 밋밋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글도 이런 컨셉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적었는데 좋아해주시니...♥감쟈해영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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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런의미에서 암호닉 신청 되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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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21에게
환영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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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하숙썰에게
셜록으로 신청할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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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23에게
오!암!큐리어스예!!!!!사진쏙뉘까!!!!!....예조증그만하고 암호닉 받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셜록환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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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헕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준멘...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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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재밌다니 다행이에여!!!!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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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오ㅓ 작가님!!!?!!!제가 오늘 진짜 처음읽고 너무재밌어서 처음부터 막 다 읽었거든여???!진짜 제가 이걸 왜 이제 봨ㅅ는지 모르겤ㅅ아여ㅠㅠㅠㅠㅠ너무재밌고설레고아정마루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짱ㅜㅠㅠㅠㅠㅠ제가ㅜㅠㅠ어휴ㅠㅠㅠㅜㅠ이제봐서죄손해여ㅜㅜㅜㅜㅠㅠ어우ㅠㅠ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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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할것까지얔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봐주셔서 감사해요...♡정주행도 감쟈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고설레다니!!!!아유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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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스펙타클하네욬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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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저도 이런 종류의 스펙타클한 꿈을 꾸고싶지만....엑소가 딱 한번 나온 꿈이 있었는데 달리는꿈^^^계속 달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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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태긔에요!!! 몰래하고있는데 웃음나와서 엄마한테 혼날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두고두고 재탕해야할 글인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참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깨달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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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태긔안녕!!!!! 어머,재탕이라니♡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재밌었다니!!!!!전 진짜 뿌듯뿌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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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재밋음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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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고마워요!!!!절대 웃기게 쓰려는 의도는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보니 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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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조선시대때도 웃기고 듣는 애들 반응도 너무웃기네옄ㅋ 암호닉 사과 신청해도 될까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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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신청 당근 받습니당!!사과안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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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런글(쓰니께서 쓰신글들!)완전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맠도 없쟈♥다음편은 타오!!!!!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타오로 갑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낭만팬더 신청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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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낭만팬더안녕!!!!이런글 좋아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불맠은 께이!!!아니면 못읽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타오!!!!로 갑시다 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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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ㅠㅠㅠㅠㅠㅠ우리타오 잘부탁해여ㅠㅠㅠㅠㅠㅠㅠ이왕이면 크리스편처럼 내용은 많게 케미는 터지게..♥허허 부담은 쿨하게 날려버려요 그냥 죽순이의 한..?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아(꾸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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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편...사심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타오 잘 써볼께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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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밬ㅋㅋㅋㅋ전 민석이가 제일 웃겨요...막..상상되고....

저 암호닉신청해도 되나요?????정듀녕으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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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 귀염귀염....암호닉받아요~정듀녕안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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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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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오늘도!!!오늘도 재밌대1!!!!우왕!!!!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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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징어부럽네유ㅠ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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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징어는 전생에 유관순언니였나봐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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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ㅋㅋㅋㅋㅋㅋㄱ완전웃겨 오글오글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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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오세훈의 말이 제일 오글거리져...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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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상상이 안되요ㅋㅋㄱㅋㅋ으아니..종인이가 오라버니라니..ㅋㅋㄱㄱㅋㅋㅋ그래도 부럽다..준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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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종이니한테 오라버니...라고부르는자신을생각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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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오옼ㅋㅋㅋㅋ쟈밋당 신알신하고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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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신알신 감쟈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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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전생꿈이라니...와우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전생이라니...조으면서께림칙한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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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그쵸...저런 꿈을 꾸고는싶은데 뭔가 꾸면 또 이상할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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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니 이런 깜찍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생이라니 소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랑 민석이가 상상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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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ㅋㅋㅋㅋㅋㅋㅋ종대랑민석이랑 여장한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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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이 정말 스펙타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현웃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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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이렇게 웃길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신청당연히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빵터지셨나봐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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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ㅋㅋㅋㅋㅋ받으시면 멍멍이로 신청할게요 진짜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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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ㅅ...신알신.....눌를겁니다....말리지마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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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말릴일이 있나염ㅎㅎㅎㅎ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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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종댘ㄲㅋㅋㅋㅋㅋ왜항상종대는이상한역할인갂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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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댜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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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전생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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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앜ㅋㅋㅋ반응짱욳곀ㅋㅋㅋㅋ특히배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첸루민 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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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앜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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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헣ㅎ....그뒤가 궁금하다..꿈..사고싶냉ㅇㅇ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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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웃기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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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낰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여 증말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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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스펙타클한 꿈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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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ㅋㅋㅋㅋㅋ햔웃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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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어엉ㅇㅇㅇ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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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와전생에도 징어는 사랑받았구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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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보면서미개루빙의해서웃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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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전생쩐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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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랑 민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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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ㅋㅋㅋㅋ앜ㅋㅋㄱ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같으ㄴ 클 ㅔㄴ루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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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ㅋㅋㅋㅋ앜ㅋㅋㄱ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같으ㄴ 클 ㅔㄴ루민ㅋㅋㅋㅋ으갹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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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뭐이렇게웃기고 왠지모르게 훈훈하죠..?ㄱㅋㅋㄱㅋ브금도 짱짱!완전좋고 잘어울려요!!!!ㅋㅋㅋ시아준수껀가요?제목이뭐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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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썰
네! 준수어빠노래에요~ 제목은 돌고돌아서 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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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댘ㅋㅋㅋㅋㄱ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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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어ㅝ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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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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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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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징엌ㅋㅋㅋㅋㅋ꿈디게자세하다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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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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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말이생각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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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ㅋㅋㅋㅋㅋㅋ나쁜사람ㅋㅋㅋㅋㅋ 준멘짱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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