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3490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렌체 전체글ll조회 351

 

 

 

 

" 짧은 치마를 입고 내가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쳐다봐 " 

 

 

 

민규의 컬러링은 요즘 인기있는 AOA의 노래였다. 

하긴 얘도 남자지..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노래가 끊기고 민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세븐틴/김민규] 별이 될수 있을까? 06 | 인스티즈

 

 

 

" 여보세요? " 

 

" 어.. 나 아까 그.. " 

 

" 아 문자 봤구나 " 

 

" 응? 아직 안봤는데..? 근데 나 할말 있어.. " 

 

" 아.. 아직 안봤어..? 무슨 할말? " 

 

" 저기 있잖아.. " 

 

" 괜찮으니까 뜸들이지말고 말해 " 

 

" 너가 아까.. 그 우리집.. 오면 되는데 라고 했잖아 " 

 

" 아.. 어.. 근데? " 

 

" 지금 버스랑 기차가 다 끊겨서.. 집 갈 방법이 없어서 그런데.. " 

 

" 재워달라고? " 

 

" 아니 뭐 그런건 아닌데.. 응.. 재워줄 수 있어?" 

 

" 아.. 근데 사실 나 서울 안 살아. 경기도 안양사는데 그냥 너 안심시켜주려고 거짓말 했어. 미안. " 

 

" 서울이랑 경기도랑 멀지도 않은데 뭐 어때.. " 

 

" 그래서 나도 집가려고 버스타려니까 버스 끊겨서 지금 밖에 돌아다니고 있어. 좀 있다 찜질방이나 가려고 " 

 

" 아 그렇구나.. " 

 

" 음.. 혹시 너 괜찮으면 여길로 올래..? " 

 

" 어딘데? " 

 

" 그냥 뭐 에스엠타운 주변 돌아다니고 있어.그 경찰서에서 한 10분 정도 걸으면 될거야. 올거야..? " 

 

 

 

 

 

민규의 말에 간다고 대답하니, 

민규가 오는 방법을 자세히 문자로 알려준다고 하곤 전화를 끊었다. 

 

 

 

 

 

민규의 문자를 기다리다  

아까 민규가 보낸 문자가 생각이 나 가만히 서서 문자를 확인했다. 

 

 

대체 뭘 썼는지 엄청 길어서 MMS로 보내졌다. 아 안그래도 휴대폰 비용 엄청 나가서 혼나는데!  

이상한거 썼으면 만나서 때려야지. 

 

 

 

 

 

 

 

 

010 - 9321 - 1239 

 

나 사실 처음 만났을때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라는 생각 했었는데 노래 부를때 진짜 이뻐보이더라. 

업었을때 진짜 심장터질뻔했어. 

진짜 이대로 헤어지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 이렇게 문자 남겨. 이 문자 보고 싫으면 문자로 대답해줘. 좋으면 전화로.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대답 기다릴께  

오후 11 : 46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1등 뺏기기 전에 선댓 후 감상하러 갑니다 히야히야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워후!!!!!!!!! 좋네요 민규가 아직 고향집에 살던 시절이네오 져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렌체
댓글감사합니당 ㅎㅎ !! 암호닉알려주시면 기억해드릴게요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세용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뿌라스입니당
으아 ㅠㅠㅠㅠㅠㅠㅠ 민규 전화 받으면서 문자 봤냐고 물어보는데, 얼마나 설렜을까요 ㅋㅋㅋ 좋으면 전화하랬는데 전화를 해쒀!! (감격)
여주를 위해서 거짓말한 민규라니.. 착한 거짓말이네요 ㅠㅠ
민규 집 불쑥 찾아가면 민규 부모님 반응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찜질방행으로 결정되면서 이건 무산되었네요 힣..
언젠가 여주 부모님이랑 민규, 아니면 민규 부모님이랑 여주가 만날 날이 올까요..? 어쩌면 이미 현재 시점에는 만났을 수도 있겠네요
빨리 쭉쭉 읽어야죠 히히

10년 전
대표 사진
렌체
이렇게 기다리시는 독자님이 계시니까 얼른 연재를 해야겠군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방탄소년단/김태형] 80kg 김태형 여자친구 ; 프롤로그25
10.21 20:28 l 드뷔
[방탄소년단] 튼튼한 방탄 하숙집 0618
10.21 20:00 l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뿌웅
[세븐틴/최한솔부승관이지훈이찬전원우최승철] 맼썸노이즈- 조각글7
10.21 19:52 l 뿌존뿌존
[세븐틴/부총/다각] 호그와트AU 1323
10.21 19:13 l 부멘
[세븐틴/최한솔부승관이지훈이찬전원우최승철] 맼썸노이즈- 우리 찬이210
10.21 18:42 l 뿌존뿌존
[IKON/구준회] 사생인줄알았는데 와이지관계자인썰1145
10.21 18:02 l mombin
[세븐틴/이지훈] LEON, 1994 03
10.21 17:36 l Mitch Albom
[IKON/구준회] 사생인줄알았는데 와이지관계자인썰727
10.21 17:16 l mombin
[방탄소년단/전정국] 덕질만 하던 내 인생에 남자친구라는 것이 생겼다.01 (부제:전정국이랑 닮은 사람을 만나면 입술도장도 찍고 혼인신고..19
10.21 15:13 l 태국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1
10.21 09:50 l 4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
10.21 04:08
[방탄소년단/김남준] 모델학과 오빠들이랑 연락하게 된 썰.txt 068
10.21 02:39 l 모네아
[세븐틴/너봉] 너봉 주위가 꽃밭.24
10.21 01:45 l 부관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1
10.21 01:38 l 초코스무디
[세븐틴/우지] 우리 지훈이를 소개합니다 2119
10.21 01:37 l 지후니부인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당신은 나의 오빠 ! 1133
10.21 01:22 l 참치즈
[이태민] 특별편- 오르골1
10.21 01:07 l 차가운마마님
[세븐틴/원우] 신입인턴(Feat.사내연애)26
10.21 00:54 l 행운토끼
[방탄소년단/민윤기/김태형] 시간벽돌123 : 시간1-23번지 (프롤로그)
10.21 00:52 l 파루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16138
10.21 00:52 l 광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10.21 00:48 l 멍멍멍멍
[EXO/민석] 소설가와 편집장의 상관관계 0220
10.21 00:16 l 을편집장
[방탄소년단/여주] 소문나지않은 김남매 (라고쓰고 2화 부제: 남매아웃 멤버ver.이라고읽는다)24
10.21 00:10 l 남준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0.21 00:08 l 어잌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10.21 00:04 l 주근깨
[EXO/김민석박찬열] 꿈을 걷는 남자.012
10.20 23:41 l 김민석이쓰니애인이라며?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10.20 23:34 l 뻐꾸기


처음이전00610070080090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