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534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리트리버 전체글ll조회 3350

남은 모든 질문을 싸그리 모아 담아봤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얼마나 길어질 지 저도 모르는 바입니다.

Jeff Bernat - Groovin

Q. 충분히 쉬고 오셨을테니, 인터뷰 2부 시작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몇 부까지 있어요? 한 3부까지 있나?"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아, 힘든데."

 

Q. 큼. 남준이와 윤기의 나이는? 이라고 질문이 왔네요.

"저는 20대 중반 조금 넘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강아지랑 왔다갔다해서 나이가 조금 오락가락하는데 아마 그 즈음이 맞을거예요."

"저는 20대 후반. 끝자락입니다. 구체적 숫자는 작가가 귀찮아서 생각 안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Q. ... 자, 윤기야. 남준이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밝은 갈색."

 

Q. ... 저, 이유도 좀...

"금색은 너무 화려하고, 그냥 갈색이라기보다는 좀 더 밝은 느낌이니까요. 게다가 내가 알고 있는 색들 중에서는 가장 따듯한 색이기도 하고."

 

Q. 그럼 남준이는 윤기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하늘색이요. 차가워보이는 색이지만 사실 모든 걸 품어줄 수 있는 하늘의 색이잖아요."

 

Q. 그렇군요. 둘에게 가장 의미있거나 좋아하는 장소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저는 거실이 제일 좋아요. 주인이 움직이는 모든 동선들이 다 보이고, 주인도 어느 방에 있더라도 나오자마자 바로 절 찾을 수 있는 곳이잖아요. 아, 베란다 창이 커서 햇빛이 잔뜩 들어오면 밖에서 누워있는 기분도 들어서 더 좋아해요. 의미있는 곳은 마트로 할래요. 맛있는 게 잔뜩, 간식도 잔뜩."

"저는 작업실이랑 침실 좋아합니다. 의미있는 장소는... 거실로 할까."

 

Q. 왜요? 남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여서?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다음."

 

Q. 침묵은 긍정이랬습니다. 네. 서로가 가장 생각이 날 때는 언제인가요?

"저는 이미 주인의 생각만으로 가득 차서 그 질문에 답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 이하동문."

"그게 무슨 뜻이야?"

"나중에 찾아봐."

 

Q. 뜻을 알면 남준이가 좋아할 것 같네요. 처음 했을 때 기분. 이라고 질문을 보내주셨는데, 과연 무엇을 처음 했을 때일까요?

"관계지 뭐겠어요."

"관계?"

"교미."

"아."

 

Q. ...

"기분? 아픈 것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많이 아팠어?"

"... 처음으로 강아지가 섹시했다, 정도."

"저도 주인이가 섹시했어요!"

"여기까지."

 

Q. 네. 네. 그렇군요. 아, 아아. 지민이는 고양이라서 꼬리가 많이 예민한 모양이던데, 남준이는 어떤가요?

"평소에는 그냥 만져주면 좋은 정도? 머리를 쓰다듬는거랑 비슷하게 그냥 내 몸을 쓰다듬어주는 구나, 싶은 정도예요. 근데 흥분했을 때 만지면 주체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그날 목에 잇자국 하나 거하게 새겼죠. 하여튼 전정국 말을 들으면 되는 게 없어."

"응?"

"있어, 그런 게."

 

Q. 썰 72편 참고입니다, 여러분. 아, 지민이와 정국이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둘이 생각하는 본인들의 연애방식과 정국이와 지민이의 연애방식의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어린애 둘과 어른 하나, 강아지 하나."

"그러면 그 쪽은 고양이 하나, 어린애 하나 아니야?"

"그럼 그렇게 하던지."

 

Q. ... 네. 무슨 차이점인지 여러분들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이제 질문들이 거의 끝나가네요. 만약 둘이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왔을 것 같나요?

"무채색의, 단조롭고, 똑같은. 그런 하루를 보냈겠죠."

"음...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보다는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것만은 확실하네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둘이 함께 하는 이 시간동안 또 하고 싶은 것들은 뭐가 있나요?

"준이를 데리고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많은 것들을 경험시켜주고 싶어요. 좀 더, 우리 둘이 가지고 있는 시간들이 다채롭게 물들여지도록."

"저는 주인이 하자고 하는거라면 뭐든 좋아요."

 

Q. 남준이와 윤기에게 도착한 질문은 이걸로 끝입니다. 인터뷰 하느라 수고했어요, 남준아, 윤기야.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수고하셨습니다."

 

--

이 아래로는 국민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번외를 안 읽으셨다면 내용 이해가 다소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자, 이번에는 처음으로 모시는 손님들이네요. 지민이와 정국이에게 질문을 해보도록 할까요?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정국입니다."

 

Q. 정국아, 지민이가 부담스러워하겠어요.

"괜찮아요, 얘가 이러는 거 익숙해서. 질문 주세요."

 

Q. 지민이는 정국이의 뭘 보고 반했나요?

"그러게요. 저도 항상 그게 의문이에요."

"왜요, 온 몸이 매력덩어리라서 못 고르겠어요?

"아니. 그건 아냐. 절대."

 

Q. ... 어, 정국이는 지민이의 뭘 보고 반했나요?

"색기?"

"뭐?"

 

Q. 다른 질문! 다른 질문! 이 글에는 불이 없어요! 아, 서로가 가장 사랑스러울 때는 언제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민이형이 귀와 꼬리를 내놓고 편하게 있는 모습이 제일 사랑스러워요. 특히 꼬리 잡으면 표정이 진짜 예쁘거든요."

"... 내가 이래서 요즘 편하게 집에도 못 있어요."

"에이, 좋으면서."

"... 저는 없습니다."

 

Q. 지민아, 정말 정말 정국이가 사랑스러울 때가 없어요?

"가끔... 음, 뭐, 저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마중올 때라던가..."

"지민이 형은 제가 벗고 있는 거 좋아해요."

"아씨, 그게 사랑스럽진 않거든?"

"그럼 섹시해서 그렇게 뚫어져라 봤나? 결국 형이 먼저 유혹해가지고..."

"다음 질문 주세요!"

 

Q. 네... 지민이 얼굴 터지겠네요. 음, 그럼 조금이라도 미울 때는 언제인가요?

"예쁜 지민이형이 언제 밉겠어요. 아, 근데 예전에 고백했을 때 말도 없이 가버린 거랑 연락 다 무시하다가 술 취해서 왔을 때는 좀 미웠어요. 아, 고백하고 다음날에 저한테 어려서 감정 착각했다는 것도!"

"... 제가 죄인이네요, 그냥. 네.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예뻐서 봐준거예요, 형."

"고맙지도 않다. 저는 그냥 일상이 얄미워서 딱 짚을 수가 없네요."

 

Q. 둘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왔던 사이잖아요. 윤기와는 각자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저 같은 경우는 태형이 형이 소개시켜줬습니다. 태형이 형이 저랑 같은 중, 고등학교 나왔거든요. 그 형이 한참 힙합에 빠져있고, 저도 따라서 춤이랑, 노래, 뭐, 랩. 이런 거에 같이 빠졌을 때 유명한 형이 있다고 해서 소개 받았었죠. 윤기형은 그 때부터 좀, 무기력했어요."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저는 중학교까지만 다니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치뤘거든요. 그 때 알바하던 카페가 있었는데 항상 아메리카노 시키고 구석진 곳에서 창가를 한참 바라보면서 사람 구경하다가 간 사람이 있었거든요. 정국이가 언제 놀러왔는데 그 사람을 알아보는거예요. 어, 윤기형! 이러면서요. 그때 처음 알았어요."

"알고보니까 영감이 잘 안 떠오를 때면 사람 구경하는 게 그 때 그 형 취미였대요."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5년이 지났어도 똑같네요."

 

Q. 아, 윤기랑 안지 5년이 됐어요?

"5년? 그쯤? 네. 그렇게 되었네요. 근데 그때 크리스마스 파티 때 모였던 7명 중에, 남준이형을 제외하고 6명의 중심에는 태형이가 있다고 보시면 돼요."

"아, 맞아요. 저랑 지민이형은 원래 알고 있었고, 제가 태형이 형이랑 친해지면서 나중에 호석이형 소개 받고, 윤기형 소개 받고, 윤기 형이 또 나중에 어쩌다보니 석진이형을 소개시켜줘서 지금 이렇게 모여서 노는 멤버가 형성이 된거예요."

 

Q. 아, 그렇군요. 정국이와 지민이의 질문은 이게 마지막이네요. 둘의 연애방식이 남준이와 윤기의 연애방식과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우리 질문 벌써 끝이에요? 와, 짧네. 짧아. 이게 작가가 우리 분량을 안 줘서 그래요."

"아, 정국아. 그런 말은 대놓고 하는 거 아니야. 은근히 압박해야지."

 

Q. ... 저기요.

"그거 그 둘한테도 물었죠? 윤기형이랑, 남준이형이랑. 그 둘은 뭐라고 답했어요?

 

Q. ... 본인은 어른 하나와, 강아지 하나. 그리고 정국이와 지민이는 어린애 하나, 고양이 하나랬어요.

"이야, 그거 대답 분명 윤기형이 했다. 남준이 형은 순해서 그런 말 못해."

"전정국 말하는 거 봐."

"정정해야죠. 그 둘은 노부부, 우리는 신혼 부부."

 

Q. 남준이와 윤기가 이 인터뷰를 보지 말아야할텐데... 자, 그럼 질문도 끝났겠다. 둘의 일상은 또 언제 볼 수 있을까요?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작가가 생각나는 게 있으면 또 다른 번외로 올테니 기대는 하지 말아달랍니다, 여러분. 원래 기대 안 하고 보다가 보면 더 기분 좋잖아요."

 

Q. 지민이 말이 옳아요, 옳죠. 암요. 네. 그럼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읽어주실 분들에게 한 마디.

"짧게 짧게 나오는 편임에도 많이 찾아주시고, 똑같이 애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고양이랑 더 알콩달콩 깨 볶을테니까 잘 지켜봐주세요."

"하는 말은 네가 더 늙은 것 같아. 어, 이런 능글맞은 능구렁이가 뭐가 좋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무서운 게 있다면, 한 번쯤은 부딫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부딫쳐서 평생 얻지 못했을 행복을 모두 끌어안고 사는 중이거든요."

"지민이 형."

"응?"

"가자."

"야, 잠깐. 잠깐. 잠깐만. 정국아!"

 

Q... 할 말 다 하고 가버렸네요. 네. 이 다음은 제 질문입니다. 와, 솔직히 저한테도 질문이 이렇게 들어올 줄은 몰랐습니다. 빠르게 답변해 볼까요?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 인스티즈

Q. 말투가 설레는데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A. 설레주셔서 감사합니다. 존댓말 써서 설레보이나?

 

Q.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는?

A. 저는 제 썰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을 애정합니다. 다만 커플링이 랩슈라서 그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다보니 비중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애정에는 비중을 두지 않는답니다. 모든 캐릭터를 좋아해요.

 

Q. 텍파계획

A. 아, 텍파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고요. 저는 애초에 이게 100편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할 줄도 몰랐습니다. 물론 랩슈들은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네. 앞으로 일어날 일도, 풀어야 할 이야기도 어찌어찌 이끌어가다보니 생겼네요. 그 이야기들을 모두 풀고 나서야 텍파 계획이란 걸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으로는 아무 계획도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 죄송합니다.

 

Q. 그런 문체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A. 사실 저는 주제를 받은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새글을 누르고 새 창을 띄워놓고, 브금을 틀어놓고, 그 다음에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디서 나오는지는... 글쎄요... 잘... 애초에 문체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신기하네. 네.

 

Q. 준아, 라는 호칭은 혹시 라디오 영상에서 처음 듣고 결정하신겁니까?

A. 주간아로 인해 준아, 돌썰어? 대란이 일어났을 때 한 번 써봤다가 손에 착 달라붙어서 아예 애칭이자 윤기만의 호칭으로 자리 잡았죠. 굉장히 이것또한 즉흥적으로 정한거라 정확한 때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Q. 미자라 불마크가 불가능 하신겁니까?

A. 아, 이 질문 정말 정말 중요한데요. 사실 저는 민증에 잉크도 마른지 오래 되었습니다. 불마크 붙일 수 있는데 규칙을 진짜 모르겠어요... 어디는 된다 그러고, 어디는 안 된다 그러고. 그래서 불마크 달면 직접적 묘사가 가능한겁니까? 이 의문을 해결해주실, 천사분을 구합니다. 그럼 저 다음에는 특별편으로 불마크 달고 인터뷰 편 진행할 의향도 있습니다, 지금.

 

Q. 마지막 마무리.

A. 네. 이걸로 100편 기념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제가 100편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지나가다가 개 한 마리 보고 쓰기 시작한 건데 어떻게 이렇게 길게 이어쓸 수 있었겠습니까. 다 읽어주시고, 반응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겁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썰을 써서 들고 올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댓글에 답글은 못 달아드려도 정말 하나하나 다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 썰의 아이들처럼 여러분들도 단 내 물씬 나는 나날을 보내시길 바라요.

--


암호닉

현 / 2반 / 미름달 / 아몬드 / 린찡 / 날개 / 진달래 / 하앙 / 침침 / 파닭 / 설렘 / 나비 / 작가님사랑해요 / 수조 / 쌍디 / 크롱 / 오월 / 레티 / 루미 /

레연 / 꼬맹이 / 뀨를 / 밐 / 윤기야 / 모카 / 오리 / 0418 / 엉엉작가님사랑해요결혼해 / 준아 / #pillowtalk / 현! / 쌈닭 / 용의자 / 슙슙이 / 매듭달 /

헤븐 / 기쁨 / 밀 / 굥기 / 하앙쿼카 / 슙피디 / 상상 / 몽글이 / 요요 / 탄콩 / 바너바너 / 슈팅가드 / 초코에몽 / 홉요아 / 솜사탕 / 준이 / 주제 / 그린티 /

참참 / 각슈가 / 편지 / 찹쌀떡 / 감자 / 쩨 / 쿠쿠 / 구름 / 헐랭 / 쿠키주주97 / 짐짐 / 가가 / 뜌 / 토토네 당근가게 / 금붕어 / 맹공자 / 귤 / 모찌 / 연나 /

변호인 / 하늘 / 빠숑 / 다라다라달당 / 국윈 / 대형견 / 인천 / 딸기맛 / 프우푸우링 / 라즈베리 / 윤이나 / 아슈머겅 / 낮누몽몽 / 민트슈가 / 라떼 /

가슴이 간질 /  마트만듀 / 병든피클 / 밤 / 올림포스 / 노란윤기 / 쥬 / 초밥 / ♥남준이몰래 / 태태랑 나랑 / ♡피오나♡ / 스틴 / 희망찬란 / 어른공룡둘리 /

로슈 / 어른 / 주커 / 비숑 / ☆요다☆ / b612 / 이연 / 개미 / 흑백설탕 / 한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01 A. 랩슈편 2 (+국민)  101
9년 전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pillowtalk.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랩슈나 국민이나 둘 다 너무 예쁘네요. 그나저나 브금 Jeff bernat Groovin' 이라니... 하... 듀금 아 근데 다음화가 불마크라면... 미자인 저는 어떡하나요 엉엉 8ㅅ8 아무튼 잘 읽었어요 작가님 '^'♡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오구. 다음 편이 불마크로 온다는 건 아니고 미래의 어느 날이요. 사실 성인이 되어 음란함만 머리에 차서 어떻게든 풀어내고 싶은데! 규칙을 모르겠거든요. 브금 마음에 드시나요? 예전에 어느 분이 또 추천도 해주셨고 저도 좋아하는 노래라 넣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당연하죠... pillowtalk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groovin인데... 브금추천했을 때 바로 써주셔서 감사해요... 여행갔던 그 편 얼마나 좋아하는데어... 근데 작가님 말투 넘나 설레는 것 잘 읽었어요 그럼 이만 (꾸벅)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다음 편 불마크 아니라면서요 작가님. 와나 배신 진짜. 와 참네. 하. 와. 참. 와. 할말이 없네 참. 와.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아니요, 그게요. 저도 사실 올 마음 없었습니다. 없었거든요? 근데 쓰다가 집중하다보니까 저걸 다 썼더라고요? 근데 이제 자러 갈 건데 올린 게 없어요. 엄청 고민했어요. 저거 2시간이나 고치고 고치면서 쓴건데 날릴까 말까 했어요... 네. 미안합니다. 언행불일치... 네... 죄송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리트리버에게
확마. 맞을라고. 예? 작가님 함 뚜디 마 볼래요? 아 참 기쁜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불 달려서 저는 이만 컴퓨터 끌게요. 안녕히계세요. (쾅)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49에게
...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ㅠㅠㅠㅠ 잘못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필로우톡니뮤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아니, 나도, 원래는 계획이 없었어요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리트리버에게
나 진짜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참. 안녕히계세여 참 좋은 인연이였어여 (쾅) (빼꼼)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51에게
어딜 가요. 이리와서 사과 마저 받고 가. 미안합니다, 진짜. 변명할 말도 없으니 그냥 사과만 죽어라 할게요. 이리오세요, 필로우톡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리트리버에게
...(심쿵) 작가님의 뽀뽀를 받고 전 이만 떠나겠습니다. (기대)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52에게
쪽. 네. 가서 마음 푸시고, 좋은 꿈 꾸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리트리버에게
... 세상 다 살았다... 작가님 사랑해요 나도 뽀야... 쪽... (총총)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모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와 드디어 인터뷰가 마무리 되었네요(짝짝짝) 생각치도 못한 국민이 나오다니...작가님 덕분에 랩슈에 치여서 요새 환장하는데 이제 국민에도 치이겠네요 불맠 달고 하시는거면 저는 몇년뒤에 보겠네여..☆ 제발 아니되옵니다ㅠㅠㅠ 보고는 싶지만 민증에 잉크도 못칠했어요ㅠㅠㅠ 앞으로도 랩슈로 롱런해주세요 번외로도 국민 쓰신다면 사랑하고요ㅎㅎ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ㅋㅋㅋ 아, 귀여워. 민증에 잉크도 못 칠했어요? 나중에 칠하는 날이 올거예요. 번외로 이미 국민을 썼는데, 그 뒤 일상을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무언가 생각이 난다면 과감히 도전은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요.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제 머릿속에 불은 활활... 예... 토닥토닥.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나이가 빠르지 않아서 그렇지요... 토닥토닥... 그래도 불마크 없이도 종종 검은 배경은 찾아올겁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리트리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삭제한 댓글에게
저도요.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예~!!!초밥왔습니다~~!!~!~!~!~!~!~!역시나 랩슈는 인터뷰도 발리네요...물론 정귝이와 지민이도요!!넘나사랑스러운것들.. 방식은 좀 다르지만 서로서로 아끼는모습이 넘나 사랑스럽고 제가 다 설레네요!ㅎㅎ 아 그리고 작가님 불맠..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은 제가 언제나 사랑하구여 앞으로도 이런 설렘설렘 간질간질 랩슈글 많이 써주세요!!!!예!!!!!!!!!!!!!!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네. 감사합니다. 초밥님 댓글 읽다보니 저도 뿌듯함에 웃음이 나네요. 불마크... 진짜 달아서 직접적 묘사 되는겁니까? 와, 나 왜 참았지. 왜 돌려서 썼지. 와, 진짜... 네. 언젠가 한 번 또 음란마귀님 강림하시면 써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써 올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아, 저도 사랑합니다.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허헣ㅎ허헣허헣 하트라닣ㅎㅎ하핳ㅎ 작가님께 심쿵사당했숩니다(죽은자의온기) 저의 미천한 댓글에 뿌듯함을느끼시다니..감읍할따름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우로도 열심히 작가님글읽는 초밥이 되겠슴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날개 왔어요~ 드디어 100번째 편!!! 일단 축하함니다(짝짝짝) 랩슈나 국민이나 넘나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두 커플의 달달함 영원했으면 좋겠슴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ㅠㅠㅠㅠㅠ싸랑해여. 이제 한 번쯤 제 사랑고백을 받아주시져. 랩슈 행쇼!!!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랩슈영사해. 네. 축하도, 댓글도 감사합니다, 날개님. 인터뷰 편이 마음에 드셨나요? 다음에도 또 특별편으로 할 날이 올 지는 모르겠지만 전 우선 저녁을 먹어야겠습니다. 날개님도 안 드셨다면 저녁 챙겨요. 저도 사랑합니다.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인터뷰 편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방금 먹고 왔어요! 작가님도 저녁 맛있게 드세요. (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상상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랩슈 국민 둘 다 사랑스러워요 8ㅅ8 작가님 100회 축하드려요 (짝짝) 작가님덕분에 전보다 더 행복하게 랩슈를 덕질한 것 같아요 그리고 팝송 잘 안 듣는데 덕분에 좋은 노래도 알게됐어요 제 행복한 덕질은 작가님 덕분이에요 작가님 사랑해요! 오래봤으면 좋겠어요 ♥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사실 저도 팝송 거의 안 듣는데 말입니다. 항상 음악 폴더 뒤적이느라 시간이 꽤 가곤 합니다. 그나마 제프 버넷의 앨범 하나를 통째로 듣고 다녀서 겨우겨우 연명하네요... 네. 저도 오래 왔으면 좋겠네요. 제 글을 읽고 행복해주셔서 제가 더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상상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뜌입니다 ㅠㅠ 왜 댓글쓰다가 날아갔죠..ㅠㅠ 다시ㅋㅋㅋ 저 1편 다 읽었는데 딱 작가님이 2편을 들고 오셨어요♡ㅋㅋㅋ 아 제가 그취로 국뷔만 좋아했었는데 작가님한테 랩슙이랑 국민 영업당해서 숨겨놓은 팬픽폴더에서 랩슙이랑 국민 찾아서 읽고있어요ㅋㅋㅋ 작가님 이런 Q&A에서까지 절 힐링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전 1월 1일로 봉인해제됐기 때문에 불맠을 읽을 수 있어요♡ㅎ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이제 봉인해제되었어요? 귀여워라. 영업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자고, 보고 싶은 장면들을 풀어놓기 시작한 게 이 썰의 시작인데 어찌 어찌 100편까지 달려왔네요. 앞으로도 200편을 목표로 또 달릴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어디까지 이어질 지 저도 모르겠네요. 타이밍도 딱... 네. 다음편에서 또 봬요. 댓글 감사합니다, 뜌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매듭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좀 더 특별한 글에서 얼굴 보는 것 같고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여러 궁금증이나 살을 덧붙여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었길 바라요 재밌게 읽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오랜만입니다, 매듭달님. 딱 100회 특집에서 뵙네요. 이 인터뷰로 인해 조금 더 제가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풍성해진다면야 저는 기쁘기만 하지요. 앞으로도 가끔 가다가 열테니, 그때도 천천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편도 읽어주셔서,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듭달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한소입니다 100회 특집이 끝났네요. 이번 브금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ㅠ 딱 듣자마자 어? 했습니다♥ 근데 왜 자꾸 질문하시는 분이ㅋㅋㅋ군주님의 힘인건가요??어째 ...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말이죠.. 아 근데 진짜 읽다가 괜히 얼굴 화끈거려서///랩슈는 좀 부끄부끄했는데 국민 진짜 대놓고... 아이고... 국민이들 얘기 궁금하지만 언젠가 갑자기 올라와 반가워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아 참 작가님 말투 뭔가 되게 조곤조곤 설렘폭발... 답글 읽다가 설레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그럼 101화에서 뵈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저도 이 노래 좋아합니다. 취향이 비슷한가. 질문하시는 분... 은 절대 저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네. 저정도도 상당히 낮춰서 쓴 건데 볼 화끈거리면 어떡하실까. 국민이들은 저돌적인 연하남 정국이로 인해서 조금 더 화끈한 편이라고 나름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제 글뿐만이 아니라 제 말투까지 좋아해주셔서 저도 더 감사드립니다. 네, 다음편에서 또 뵙길 바라요, 한소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1편부터 꽂혀서 보다가 드디어 대장정을 끝냈네요. 보람차고 작가님 문체에 설레서 모르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와야겠아요... 설레오 설ㅇ렙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와... 1편부터 100편까지. 번외는 안 세었으니 그보다 조금 더 많은 편을 달려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민트슈가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잘봤어요ㅠㅠㅠㅠ 이번 글 읽으면서 남준이가 윤기를 하늘색이라고 표현한 게 인상깊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아이들이 독서를 많이해서 표현이 문학적인건가여ㅠㅠㅠㅠㅠㅠ아 발린다ㅠㅠㅠㅠㅠㅠ국민아이들도 귀엽네요 딱 그 나이대의 풋풋함이 느껴져요! 작가님이 고르시는 브금들도 다 정말 잘 듣고있어요 어쩜 브금들도 이렇게 달달한건지 끄악 달달해 민트슈가 쥬금 :(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토닥토닥. 살아나세요. 용... 아니, 민트슈가님. 국민이들은 뭐랄까, 좀 더 생기있고, 활기찬 느낌이 많이 난다고 생각해요. 10으로 따진다면 8정도 뛰고 2정도 걷는 느낌? ... 음, 뭐, 혼자만의 느낌이지만요. 표현 하나하나 그렇게 잘 음미해주시니 쓰는 저로서도 기쁩니다. 연이은 댓글 감사합니다, 민트슈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꼬맹이
와~~~~4명 다 대답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더 많은걸 알게된거 같아요^^
불마크는....제가알기론 성인인증하면 달아도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아, 뭐야. 괜히 참았네. 뭣도 모르고.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언젠가 불을 한 번 달고 아쉬웠던 마음을 모두 풀어내야 겠습니다. 대답도, 댓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꼬맹이님. 재밌게 읽어주셔서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ㅠㅠㅠ 작가님...
글 좋았는데.....죄송해요 ㅠㅠㅠㅠㅠ괜히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성급하게 한건 아닌지....
왜 불맠을 달았는데 안된다는건데!!!!!!
상황톡에서는 잘만 되면서!!!!!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아니에요. 결정하고 쓰고, 올린 건 제 몫인데요. 사죄의 마음에 썰을 하나라도... 이것밖에 할 일이 없어서. 네. 으음... 혼란만 드린 것 같아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초코에몽입니다. 불마크 달면 모든 묘사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작정하고 불 붙이시면 소원이 없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0화 축하드립니다!!!!!!!! 13회? 정도 연재됐을 때 부터 봤는데 그 때 더이상 작가님이 글을 쓰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글을 아껴 읽던 기억이 있어요. 이 기세를 밀어붙여 200회, 1000회까지 갑시다!! 제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그게 정말입니까? 정말? 하, 좋아. 됐어. 이제 삘만 받으면 된다. 감사합니다, 초코에몽님. 하... 진작에 쓸 걸. 뭐, 이제라도 언젠가 삘 받으면 쓰면 되겠죠.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저녁을 먹으러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신난다. 1000회 라니 ㅋㅋㅋㅋ 좋아요. 꿈은 크게 잡으라고 했으니 그걸로 잡아볼까요. 든든한 초코에몽님 믿고 한 번 그 목표 세워보겠습니다.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읽어주셔서,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토토네 당근가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노부부 신혼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전루살이는 빛나네요 국민 커플이 풋풋하게 꽁냥 꽁냥 한다면 랩슙 커플은 부드럽게,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인 거 같아요 같이 살아서 그런가? 전 이 부부 응원합니다 결혼하는 그 날 까지!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사실 랩슈들은 이미 결혼식 옛날에 올리고 이미 몇주년인지를 세어야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네. 전루살이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정국이의 성격 중 하나라서요. 꼭 살리고 싶었습니다. 두 커플의 차이가 잘 느껴진다면 저야 뿌듯하고요.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토네 당근가게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사랑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아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 입니다! 하 정국이랑 지민이 번외까지 (뿌듯) 100화에 Q&A까지 행복하네요 하 앞으로 작가님이 머리에 든거 다 풀어내시는거 기대하면 되는건가요ㅠㅠㅠㅠ 작정하고 불마크 쓰시면!!!!!!!!!! 좋지만 미자는 우럭..... 적정선에서 끊는 것도 좋지만 불마크가 절실한데 말이죠.... 하 그래도 언제나처럼 기다리겠습니다 작까님 화이팅!!!!!! 사랑해욥♡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이걸 다 쓴 저도 뿌듯. 독자님들이 좋아해주셔서 더 뿌듯. 머리에 든 게 사실 없고 그냥 그때 그때 떠오르는 수많은 망상들을 최대한 잘 잡아내느냐가 관건... 이겠네요. 네. 작정하고 언젠가 진짜 불마크 쓸겁니다. 와, 진짜. 이렇게 기쁜 소식이. 요 근래 들은 소식들 중에서 손에 꼽히게 기쁘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기야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100화도 잘 보고 가요.:)
4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 저는 댓글을 언제나 언제나 몇 번이고 읽어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댓글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말하면 협박같으려나요. 100화를 즐겁게 즐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너나들이님의 말투도 편안해서 읽고 있는 제가 더 편안해지는 기분이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너나들이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구름이에요!!작가님 100회 축하드려용!!!! 인터뷰 잘봤습니다 정말 두 커플 다 사랑스러워요ㅠㅠ그리고 전 이제 성인이 되서 불맠볼수 있는데...기대하겠습니닿ㅎㅎㅎ작가님 지금까지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봐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축하 감사드립니다. 네. 저도 오래오래 오겠습니다. 두 커플 다 사랑가득 가진 커플들이니까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구름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가슴이간질입니당
불을 지피면 뭐든 가능하다고 알고 있답니다. 허허..
랩슈도 귀엽고 국민도 귀엽고 그냥 작가님 글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이 다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 이번화도 잘 봤어요♡
이제 막 잉크에 지문을 찍었는데 넘나 설레요..불을 지펴라!!!ㅋㅋㅋㅋ 작가님의 섬세한 묘사 정말 좋구요 말투도 좋고..그냥 좋아요 사랑해요 작가님❤ (육개장 한 박스를 작가님 집 앞에)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뭐든 가능하되 아마 썰 게시판에는 못 올리는 모양이네요. 지금 보니까. 음. 그렇군. 응. 모든 커플이 귀엽다면 저야 뿌듯하지요. 이제 잉크에 지문을 찍으셨다면...! 하, 풋풋한 나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육개장 한 박스... 두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슈팅가드에요! 랩슈 인터뷰에 국민 커플이 출연하다니...작가님 감사해요..넘나 좋아요ㅠㅠㅠ 랩슈가 노부부고 국민은 신혼부부라닠ㅋㅋㅋㅋ생각해보니깐 뭔가 그런 것 같네욬ㅋㅋㅋ두번째 인터뷰도 잘보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국민이들에게도 질문이 도착해서도 비교적 짧더라도 꼭 출연시키고 싶었습니다. 저도 정국이와 지민이를 좋아하니까요. 비유가 적절한가요? 믾이들 그렇게 비유하셔서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또 봬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레연이에요! 오늘 Q&A 정말 좋네요.. 달달한 랩슈비들이 같이 질문에 대답하는거 상상하니까 발린다... 진짜 작가님이 제 취향 다 바꿔놓으셨어요ㅠㅠㅠ 랩슙에 치인 저 하아... 그리고 제가 질문한거에 답변 달리니까 좋네요ㅎ 저도 하늘색 참 좋아하는데 윤기도 좋고.. 아니 이러면 남준이가 질투하겠죠 그래 둘이 행쇼해줘..☆ 그나저나 저도 참 불맠좋아하는데 써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몇 십번이라도 볼 수 있는데.. 아직 미자라서(울컥) 하 우울해진다.. 그래도 언젠간 보는 날이 오길ㅠㅜ 작가님 벌써 100화네요 축하드리고 계속 예쁜 글 써주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둘이 나란히 앉아서 서로 마음에 드는 대답을 하면 흐뭇하게 웃기도 하고, 그런 랩슈들을 생각하며 썼습니다. 레연님도 질문을 해주셨군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미자... 그렇구나... 아쉬워하지 마시길. 나중에 다 나이 먹고, 민증도 나오고, 그럴겁니다. 네. 축하 감사드립니다. 아직 불마크에 대한 것도 계획은 없으니 너무 아쉬워마세요. 토닥토닥. 댓글 감사드려요, 레연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글잡담 F 카테고리 중에서 사담톡. 상황톡을 제외하면 불마크 자체가 아예 금지되어있어서 쓰실 수 없어요... 그 쪽에 쓰면 카테고리가 맞지 않기 때문에 이동되겠죠... 고자령이 정말 딱이네 고자라니...! 왠지 정국이랑 지민이는 저 인터뷰가 끝나고 불마크를 달렸을 거 같아서 더 분노하게 되네요 (씁쓸) 윤기가 자꾸 부끄러워 하는데 그래도 저 정도면 예전보다 훠어어얼씬 나아진 거죠 장족의 발전이다 앞으로 윤기랑 남준이랑 겪을 많은 일들과 사건 사고에 미리 위로의 말을 전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네요. 썰에는 안 되고, 상황, 사담톡. 그리고... 소설쪽이 되나 봅니다. 그럼 그렇게 써야 하나. 네. 정말 딱 고자령이 맞는 말 같네요. 이 얼마나 찰진 비유인지. 독자님의 위로의 말은 꼭 둘에게 전해졌을 겁니다. 많은 일들도 사건 사고도 저 둘이라면 잘 헤쳐나가겠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대형견입니다. 오늘도 늦었네요. 저는 잠이 왜 그렇게 많은지, 한 번도 제 시간에 온 적이 없네요. 오늘도 윤기와 남준이는 행복하네요. 저도 제 주인이랑 저렇게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국이와 지민이도 서로가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저도 행복합니다. 저는 작가님처럼 표현을 잘하지 못 해서, 행복하다는 단어 말고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님 글을 보면 행복합니다, 달큰한 냄새도 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저도 행복이라는 단어밖에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단어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대형견님... 쓰담쓰담. 왜인지 항상 쓰다듬고 싶어지는 이름입니다. 네. 분명 당신의 주인과도 못지않게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겁니다. 바라면 이루어진다고들 하니까요. 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언제나 댓글 감사드립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충분합니다. 쓰담쓰담, 많이 해주세요. 좋아합니다. 아직은 주인이 없어서 떠돌이 생활이지만 작가님께서 이루어진다고 하시니, 곧 그렇게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윤기와남준이 그리고 정국이와 지민이는 오늘도 함께여서 행복해하는것같아요.그게 저한테까지 느껴져서 귀엽기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는 게 부럽기도하네욤.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엔 어린 나이인 저는 작가님께서 쓰신 불마크를 보지 못하겠군요ㅠㅜ아 아쉽지만 그냥 작가님 글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이니까 괜찮아요! 하루가 끝나갈 쯤 지치고 힘들때 항상 이 글을 보면서 힐링하곤해요.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사랑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그게 꼭 나이에 제한을 두지는 않죠. 라고 멋있게 한 마디 하고 싶으나. 저도 아직 저렇게까지 온 마음을 바쳐 사랑할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뭐라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하하하... 네. 하루가 끝나갈 즈음, 제 글과 같이 가볍게 하루를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연나입니다 작가님 큐앤에이 다 잘 읽고 왔어요 읽고 나니까 왠지 랩슈네한테 국민네한테 무엇보다도 작가님한테 더 가깝게 다가간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하 넘나 좋아라 헉 불 지피시는 거 기다려봐도 되는 건가여! (부끄)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근데 빙의 썰 게시판에는 불마크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아예 글 느낌을 다르게 해서 소설로 가야 될 것 같네요. 좀 더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주시고요. 아, 저도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나님. 즐겁게 보셨다면 저도 기쁘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작가님 기쁨이에여! 으와 드디어 큐앤에이 편... 제가 질문한 것들도 랩슈비들이 다 답변해 줘서 넘나 기뻤어여. ㅜㅜ 답변 들으니까 애들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네여... 국민이들도...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이들이 생각하는 랩슈비들과의 차이점도 궁금했는데 그것도 답해 주어서 넘나 고마웠어여... 노부부 신혼부부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국민이들이 랩슈비들보다 까만 배경이 더 잘 어울리는 연애를 하는 것 같네요. 정말 둘이 연애하는 분위기가 다 좋아여... 한 번쯤 저런 분위기의 연애를 해 보고 싶기도 하네여. 되려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불마크... 크... 저 왜 빠른이죠... 졸업 했는데... 대학 가는데... 빠른이라서... 불마크를 못 봐여...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큐앤에이 편도 넘나 감사드려요! 큐! 에 에이! 해 주셔서 또 넘나 감사드리구여... ♥♥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여. 덕분에 밤마다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여. 오늘도 예쁜 밤 보내세여 작가님! ♥♥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와... 기쁨님은 언제나 긴 댓글에 우선 한 번 감동을 받습니다. 맞아요. 랩슈들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보다 좀 더 생기있고, 열정적이랄까. 뭔가 더 붉은 빛이 어울리는 연애를 국민이들로 설정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생기있고 좀 더 파릇한 느낌의 어린 국민이들의 느낌이 잘 표현이 된 것 같아 뿌듯하기 짝이 없네요. 빠른... 빠른이시구나. 괜찮아요. 1년만 있으면 진짜 모든 것이 봉인 해제가 될 터이니 그 날을 응원합니다... 항상 긴 댓글 감사합니다. 기쁨님도 오늘 밤도 포근하고 달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인천입니다ㅠㅠㅠ왜 작가니은 질문편마저 재밌는거죠ㅠㅠㅠㅠㅠ막 더 알콩달콩하네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질문편마저 재밌게 봐주시는 인천님 덕에 그런가 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알콩달콩.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슙슙이에요!!!!!!!오 하느님감사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97년생이라 고마운 점이네요 특별편으로 불마크가 나올 수도 있다니요!!!!!!!허헣허허 그날이 빨리 왔으면 싶네요 허허허허헣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ㅋㅋㅋ 슙슙이님의 격한 기쁨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아직 어떠한 구상도 없고, 이제 막 규칙 하나를 알았을 뿐이니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그저 이러한 여지만으로도 전 행복한 걸요!!!굳이 불마크가 아니어도 항상 달달하고 행복하니 좋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정주행 끝났어여!!!번외까지 완벽하네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이야... 정주행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스틴입니다.
랩슈와 국민이들의 인터뷰가 마무리됐네요! 둘 커플이 다른 매력이 있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근데 불마크요..? 미자에서 언능 탈출하고 싶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토닥토닥... 스틴님. 화이팅. 두 커플이 나오는 데 역시 매력이 달라야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지 않겠습니까. 댓글 감사드립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나비예요!
노부부와 신혼부부 진짜 맞는 것 같기두 하네여 ㅋㅋㅋ
귀여워 귀여워ㅠㅠ 랩슈도 랩슈지만 국민 캐미 장난 없네요 ㅠㅠ 둘 일상 너무 너무 보고싶은 것ㅠㅠㅠ
아, 맞다 작가님 100화 돌파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허허 저희랑 앞으로 쭈욱 함께 하실거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글 읽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오늘 재탕해야겠어.. 그리구 작가님 글은 항상 머릿속에 그려지거든요 ㅠㅠ 진짜 마음이 다 따뜻해진달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만큼! 작가님 글 대단해요! 사랑합니다 (급마무리)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네. 저도 사랑합니다. 오늘은 인터뷰 쓰고 다른 걸 쓰느라 시간이 다 가버렸네요. 벌써.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고요, 국민이들 번외도 마저 천천히 생각할테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제 글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음, 안녕히 주무세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나비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로슈입니다! 랩슈들 국민이들 너무 귀여워요 징챠...케미도 대단하구....넘나 예쁜 것..!.. 언젠가 작가님이 불마크를 달고 오신다면 전 아직 미자라 몇년은 기다려야 하겠지만....몇년이 지나서도 꼭 기억해내서 보겠슴다..! 그리구 항상 말씀 드리지만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윤기와 준이 볼 때마다 막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기분이고.. 정말 달달해요.. 학원 다녀오면 항상 작가님 신알신이 있어서 신나하면서 기분 좋게 작가님 글을 읽습니다 ㅠㅠ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하트)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꼭 기억해주셔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야말로 제 글을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도 신알신 몇 개 울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주말이니 오늘보다는 한가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 네.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슈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아, 신알신은 다 가는 거예요? 미안해요. 된다길래 써봤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 음마가 이렇게 낀 작가라 미안합니다. 네. 미안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짝짝짝!!! 작가님 100 찍은거 너무 축하드립니닿ㅎㅎㅎㅎㅎ 매화 볼때마다 설레고 몽글몽글해서 기분이 무척 좋아져욯ㅎㅎㅎㅎ 제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이 썰을 읽는데, 아마 완결이 난다면 약간 씁쓸할갓같아요...ㅠㅠ 무튼!! 너무 고생하셨습니당 사랑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아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헤헤
9년 전
대표 사진
리트리버
아직 완결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연재 생각도 없이 그저 사심 가득한 썰입니다. 그렇게 좋게 봐주시고 이 글이 독자님 기분을 풀어드렸다면 저도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안녕하세여 귤인데여 100회 맞으신거 축하드려요ㅠㅠ 독방에서 1회부터 보던게 얼마전같은데 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감사히 볼게요 작가님 애정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아몬드] 우아!! 100회 맞으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독방에서 찾아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회라니!! 앞으로 쭉쭉 힘내 주시길 바랄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3.47
아 Groovin' 만세 정말 좋아해요 이 노래 제프버넷 노래 다 쓰실거라길래 언제 나올까 궁금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미래에서 왔는데요, 작가님 100회 정말 많이 뒤늦게 축하드려요! 짝짝짝! 인터뷰도 재밌는 당신...(글썽) 빨리 다음화보러가려구용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크 인터뷰 보면서 더 느끼는게 진짜 글에 애정이 있어요 정말 아끼면서 쓰시는거같아여 문장이며 글 소재며 랩슈들이랑 국민이들이 가장 빛나게 작가님 짱이십니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