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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된다는 말을 듣고 덜컥 썼는데 오히려 혼란만 잔뜩 준 모양이네요.

민망해서 포인트까지 달았는데

그 포인트 주신 분들은 진짜 무슨... 죄... 하아...

제대로 알아봤다고 나름 확신을 가지고 썼는데 아무래도 아니었나봅니다.

혼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역시... 섣부른 욕심과 확신은 위험한거예요, 여러분.

다시금 포인트를 내신 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정확한 규칙 알려주신 그 독자님! 독자님!

제가 급하게 삭제하느라 차마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습니다. 이 글 보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옳은 규칙을 깨달았습니다!

그... 혼란을 받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드릴 거라고는

검은 배경밖에 없네요...

Jeff Bernat - Moonlight Chemistry

기분 전환 겸 작업실에서 나와 거실에서 툭툭 종이에 펜을 두드리던 윤기가 영 떠오르지 않는 먹먹한 머릿속에 한숨을 내쉬었으면.

그러다 고개를 돌리고 남준이와 눈을 마주치자 작게 숨을 들이삼켰으면 좋겠다.

주인아, 하자.

뭐를.

애써 모르는 척. 종이 위로 의미없는 잉크자국만을 새긴 채 윤기가 시선을 돌려 애꿎은 마른 종이만 매만졌으면.

그러다 벌써 발끝이 오므라드는 감각에 윤기가 일어나 냉장고로 향한 뒤

제 몸을 훑어내리는 짙은 시선을 무시한 채 찬물로 겨우 뜨겁게 올라오려는 감각들을 내리누르려고 했으면 좋겠다.

주인아.

...

그냥 할까?

왜 너는 또

그런 눈으로 날 보는건데. 윤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윤기의 손에 들린 플라스틱 물컵이 몇 방울 남지 않은 물을 흩뿌린 채 바닥에 떨어졌으면 좋겠다.

잠깐, 준아.

식탁에 엎드린 채 옷 위로 연신 들리는 살결이 스치는 소리에 윤기가 작게 인상을 찡그렸으면.

아랫배가 당겨오며 절로 들이삼켜지는 숨에 도리질을 쳤으면.

고개를 돌려 사내의 눈을 한 연인을 밀어내려할수록

반항에 응징하듯 더 강하게 밀려들오기만 해 결국 그대로 입술을 벌려 탄식을 뱉어냈으면.

윤기가 고개를 돌리면 남준이가 턱이 그러쥔 채 다시 제 쪽으로 돌려 입술을 맞대고

맞댄 입술은 벌려지고 미적지근한 살덩어리들이 맞대어지고 부벼졌으면.

식탁 모서리를 쥔 윤기의 손이 하염없이 하얗게 물들여지고

등에는 저를 내리누르는 무게가,

귓가에는 거친 숨소리가,

아래에서는 여전히 천을 사이로 울리는 소리가,

모든 소리가 저와 연인의 행위를 적나라게 집안에 울리는 것 같아 윤기가 결국 그 모든 걸 참지 못하고 눈을 질끈 감아버렸으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지고,

입으로는 그저 하염없이 떨리는, 제 목소리라고 믿기지 않는 패색 짙은 목소리가 울릴 즈음

윤기의 귓가에 남준이의 낮은 탄식이 울릴 즈음

그 메마르면서 질척이던 행위가 서서히 사그라들었으면 좋겠다.

--


암호닉

현 / 2반 / 미름달 / 아몬드 / 린찡 / 날개 / 진달래 / 하앙 / 침침 / 파닭 / 설렘 / 나비 / 작가님사랑해요 / 수조 / 쌍디 / 크롱 / 오월 / 레티 / 루미 /

레연 / 꼬맹이 / 뀨를 / 밐 / 윤기야 / 모카 / 오리 / 0418 / 엉엉작가님사랑해요결혼해 / 준아 / #pillowtalk / 현! / 쌈닭 / 용의자 / 슙슙이 / 매듭달 /

헤븐 / 기쁨 / 밀 / 굥기 / 하앙쿼카 / 슙피디 / 상상 / 몽글이 / 요요 / 탄콩 / 바너바너 / 슈팅가드 / 초코에몽 / 홉요아 / 솜사탕 / 준이 / 주제 / 그린티 /

참참 / 각슈가 / 편지 / 찹쌀떡 / 감자 / 쩨 / 쿠쿠 / 구름 / 헐랭 / 쿠키주주97 / 짐짐 / 가가 / 뜌 / 토토네 당근가게 / 금붕어 / 맹공자 / 귤 / 모찌 / 연나 /

변호인 / 하늘 / 빠숑 / 다라다라달당 / 국윈 / 대형견 / 인천 / 딸기맛 / 프우푸우링 / 라즈베리 / 윤이나 / 아슈머겅 / 낮누몽몽 / 민트슈가 / 라떼 /

가슴이 간질 /  마트만듀 / 병든피클 / 밤 / 올림포스 / 노란윤기 / 쥬 / 초밥 / ♥남준이몰래 / 태태랑 나랑 / ♡피오나♡ / 스틴 / 희망찬란 / 어른공룡둘리 /

로슈 / 어른 / 주커 / 비숑 / ☆요다☆ / b612 / 이연 / 개미 / 흑백설탕 / 한소 / 너나들이 / 설탕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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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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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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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어?1등이네요....ㅋㅋㅋㅋㅋㅋ
하.... 작가님은 저를 숨막혀 죽게하려하시는건지... 검은 배경인 걸 알자마자 숨을 참았다가 제 숨이 사그라들뻔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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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사그라드시면 안됩니다. 짧아서 걱정했는데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급하게 쓴거라... 아... 모르겠네요. 하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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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가슴이간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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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불맠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불맠이 아니어도 충분히 상상이 가고..음..그래요..(부끄
역시 성인이 좋은건가봐요. 포인트 아깝지 않았아요! 작가님 오래오래 보아요..♡
-오예 두번째다..!!!(설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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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내 독자님들 어쩜 이렇게 다들 천사... 네. 감사합니다. 방금 전 일은 미안했고요, 네네. 저도 제대로 이제 규칙 숙지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래오래 봅시다. 잘 자요, 가슴이간질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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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눈이 뻑뻑한 터라 오타도 제대로 수정했는지 모르겠고 글이 평소만큼이라도 매끄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네... 사죄의 마음으로 써놓고 갑니다. 다시 한 번 미안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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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미름달입니다 작가님!! 항상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 그리고 이번 글도 다른글처럼 변함없이 작가님 특유의 그 달달함이 랩슈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밤중이지만 다시 한 번 설레네요!! 항상 포인트도 안걸으시면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은 포인트가 있어도 포인트가 커도 볼 가치가 큰 작품이라서 너무 염려 안하셨으면 하고요! 밤이라 그런지 말이 길어졌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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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괜찮습니다. 저 긴 댓글 좋아하거든요. 아, 포인트... 그래도 원래 없이 보던 글인데 여기로 옮겨진거니까요. 네. 하여튼,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다 감격... 감사합니다, 미름달님. 언제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랩슈들을 달달하게 봐주셔서, 그것도 감사드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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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ㅜㅠㅠ 좋아요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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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다행입니다. 뿌듯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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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헣헝ㅎ헣힣힝ㅇ히히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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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 격한 좋음이 여기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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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하..... 하앙쿼캅니다 작가님........ 하.. 인티의 클린함에 다시 한번 놀랐어요...!^^.. 그래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ㅠㅠㅠㅠㅠ 잘 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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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사죄니 뭐니 해도 결국 해드릴 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어서... 근데 정신을 반쯤 놓고 쓴거라 제대로 써졌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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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억 접니다... 제가 작가님 오래보고싶은 마음에... 으윽... 오히려 제가 죄송한걸요.. 근데 그 불이 없어도. 여전히 글은 타오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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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아닙니다. 오히려 제대로 규칙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뷰때도 제대로 답변해주신 것 같은데 제가 멋도 모르고. 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그래도 그 글은 제 노트북 안에 남아있으니... 나아중에 텍파를 하게 된다면... 네. 그때를 노려보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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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으엉..사랑해요..ㅠㅠㅠ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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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헝...작가님 ㅠㅠ 사랑합니다 정말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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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저도 사랑합니다, 정말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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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떨리는 심장을 붙잡고 읽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ㅜㅜㅜㅜㅜㅜ 고자령 넘나..ㅎ...ㅎㅎㅎ...그래도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네요 히히 자까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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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비요뜨] 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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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암호닉은 제가 글에서 받으면 정리하기 힘들어서 따로 공지사항 쪽에 방을 만들어 받고 있습니다. 번거롭게 만들어 죄송합니다만 그 쪽에서 다시 신청해주시겠어요? 댓글... 감사드리고요, 그 사건은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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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아 네네 안그래도 지금 확인했어요ㅜㅜ 죄송해요 좀 찾아보고 댓글 달 걸ㅎ..감사합니다 신청하구 올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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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용의자입니다! 삭제하기전글도 보고 지금 글도 보고 둘 다 좋네요ㅎㅎ 작가님 글 항상 무료로 봐서 죄송했는데! 잠시라도 지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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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아아. 무료로 보는 게 왜 죄송합니까. 그냥 편하게 봐주세요. 지금 글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시간이 늦어 오타 수정도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네. 다행이네요. 하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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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스틴이예요. 이렇게라도 블랙화면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분위기가 아슬아슬해서 더 좋네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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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약불버전...? 이라는 느낌으로 써봤습니다. 스틴님 마음에 드신다니 아, 기쁘네요... 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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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레연이에요! 이제 이 이후의 과정은 제가 상상하면 되는거죠? 완전 오예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지금 숙제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글 올라오니까 진짜 좋아요ㅠㅠ 하 저도 불 보고싶었는데.. 만약 나중에 텍파 하신다면 그 때를 노릴게요..♡ 오늘도 진짜 좋아요ㅎ 저는 이제 다시 숙제하러갈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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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예. 그 뒤의 과정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면 됩니다. 근데 그건 조금 나중에 하시고, 우선 숙제 열심히 하시길 바라요. 토닥토닥. 댓글 감사합니다, 레연님. 저도 사랑합니다.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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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연나입니다 작가님 헐 어쩐지 읽으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뭐지 내 폰 8ㅁ8.. 싶었어요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당 그래도 까만 배경의 글이 다 했잖아요 설렘사 직전이에요 작가님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좋은 꿈 꾸세용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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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폰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였던 거니까 걱정 덜어주세요. 까만 배경의 글만 되면 독자님들의 반응도 후끈해지는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연나님도 좋은 꿈 꾸세요.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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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pillowtalk.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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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작가님 보러 다시 왔죠. 까만 배경이니까 봐주는 거예요. 사랑해요 작가님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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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로우톡님도 잘 자요.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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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어이쿠야 으악 심장이 멎었어요 삐삐삐...위험해요 으악....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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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살아나세요.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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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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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이런 글 좋아하십니까? 저도 좋아합니다. 네. 이래나 저래나 그거 쓴 거 진짜 얼마나 오래... 하... 네. 그거 억울해서라도 나중에 완결나면 텍파해야겠습니다. 너나들이님도 시간이 늦었으니 좋은 꿈 꾸시며 푹 자고 일어나길 바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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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허억. .허억..ㅎ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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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진정하시죠. 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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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허억.. 삭제하기 전 글을 못 보다니 넘나 슬픈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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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 저도 삭제하다니 넘나 슬픈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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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꼬맹이
ㅠㅠㅠㅠ 이좋은글을.....
왜 불맠이 안돼서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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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그러한들 어찌하겠습니까. 네. 앞으로 검은 배경으로 우리 또 자주 봐요, 꼬맹이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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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날개 왔습니다! 야심한 시각에 좋네요, 검은 배경. 랩슈들... 이런 분위기도 넘나 좋은것 아닙니까? 역시 랩슈 이즈 뭔들. 작가님 글b 밤에 작가님이 주신 선물 잘 받고 잠들러 갑니다! 작가님 안녕히 주무세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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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랩슈 이즈 뭔들. 사실 제가 그 둘의 분위기에 얻어타고 가는 기분이라. 이 글이 선물로 느껴지셨다면 제가 더 기쁩니다. 날개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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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슈팅가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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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불이 없어도 이런 분위기가 나다니...작가님 짱이에요...저 이런거 좋아해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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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머릿속에 불을 단 채로 쓰면 이렇게 됩니다. 저도 좋아해요. 이런 거랑 슈팅가드님도요.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슈팅가드님도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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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저도 작가님 좋아해요! 작가님도 잘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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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쿠쿠예요 알림이 왔었는데 알림창에 들어가니까 없더라구요... 뭐지 뭐지 했는데 작가님이셨군요! 괜찮아요 꽨찮아요 ㅎㅎ 검은 배경이라 들어오자마자 헙 했네요 뭘 해도 달달한 이유는 뭘까요ㅠ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늦었는데 얼른 주무셔요 랩슈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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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예. 저였습니다. 괜찮다니... 진짜... 어째서 다들 이렇게 천사이신 것...? 네. 이미 둘에게 달달함이 들이씌워져서 그렇게 보이나봅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쿠쿠님도 좋은 꿈 꾸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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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작가님전쓸액히네요...불맑글도놓치고껄껄...하....그래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볼 때 마다 따뜻해서 보기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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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그걸 놓친 게 왜 그겁니까. 에헤이, 예쁜 분. 저도 댓글 이렇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힘내서 글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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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윤기야 입니다! 하...... 불마크 뜬 걸 보고도 보지 못하는 것에 자책을 했었던....ㅎ 저희가 원하는 건 저런 분위기........ 그냥 좋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 윤기도 섹시한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자까님 벌써 새벽이네요. 수고하셔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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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그런 거 자책하는 거 아닙니다. 딱 저런 거였으니 생각 이제 하지 마시고! 저도 안 할테니까요. 네.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기야님도 시간이 늦었으니 얼른 자러 가세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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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네 작가님도 굿나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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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크롱입니다, 저는 여한이 없습니다... 하앙. 랩슈러들은 이 시리즈 꼭꼭 읽고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글 써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자주 인티를 못들어와서 글을 나오는 시간에 제 때 보는 날이 적어서 댓글도 아쉽게 달았었는데 항상 고맙고 함께 합시다. 사랑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랩슈! 하트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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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그 정도까지... 그렇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저도 늦게라도 이렇게 꼭꼭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다셔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크롱님. 안녕히 주무세요. 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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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잘 자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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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구름이에요!!불맠글 늦게 봐서 놓쳤어요ㅠㅠㅡ너무 아쉽지만 이 글로도 좋아요 분위기 너무 좋은것 ㅠㅠㅜㅡ작가닝 새벽에 피곤하실텐데 이런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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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0418입니다작가님 브금도 야해요.. 대박 불맠은 텍파에서 뵙죠핳ㅎㅎㅎㅎㅎ 오늘 올린거 다 보고 힐링하고가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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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 루미입니다..! 들어오자마자 검은배경에 평소완 다른 브금이 들리길래....ㅎㅎㅎ 제가 변탠거죠 흑
작가님 문체와 분위기로 써진 불맠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민망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여운남는것두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다음편 벌써 기대돼요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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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으앜ㅠㅠㅠㅠㅠ배경보고 오오...했는데 역시나!ㅠㅠㅠㅠ
이런거 좋아합니댜ㅎㅎ하핳 작가님의불맠이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문체 넘넘좋아오ㅠㅠㅠ항상 다음편이 룽음해지는 것같아요 작가님 글써쥬셔서 감사해욥!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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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민트슈가예여! 와 이 시간에 작가님 글이라니 자기 전에 선물 받은 것 같아서 기분 좋네여 이번 글은 짧고 강하군욯ㅎㅎㅎㅎㅎ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안녕히주무세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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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안녕하세요. 한 동안 인스티즈 활동을 안 하다가 독방에서 즐겨읽던 대형견썰이 글잡담으로 이동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넘어왔습니다. *'ㅅ'* 늦었지만 암호닉 신청이 되나요? 대형견썰 연애장려글 같아요. ㅜ.ㅜ 연애에 생각이 없는 사람도 연애가 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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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맹공자 제가 없는 사이에 불맠이 올라왔었다구요..? 후.. 나레기 왜 이제서야.. 하지만 이 글로도 충분히 위안이 되네요..ㅎ 감사합니당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도 전 만족 그 자체입니다...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닼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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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뜌입니다! 인티 너무하네요ㅠㅠ 사실 저도 규칙을 잘 몰라요..허허 삭제하기전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아 이번썰도 잘 봤어요ㅠㅠ 세상에 불없이 이렇게 잘쓰는사람 작가님밖에 없을거에요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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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한소입니다! 뭐에요 검은 배경으로 읽으니까 뭔가 더 막 꽁기꽁기하고 막 뭔가 더 부끄럽고 막...아이고야...전 만약 이 글 포인트가 30이었어도 기꺼이 내고 봤을거에요 불마크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작가님이 제 몸에 불을 지르셨는데요 하하하 그럼 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103화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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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ㅜㅜㅜㅜ전말 제가 좋아하는노래에 랩슈ㅜㅜ 독방에ㅛㅓ 추턴해서 어제부터 다봤는데 자까님은 대다네여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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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슙슙이에요!!!헣....좋다...일어나자마자 본글이 작가님 글이에요!!!!오늘하루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허렇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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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역시 성인이란 좋은 것... 실시간으로 봤으니 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ㅎㅎ 랩슈들의 뜨거운 어른 연애는 작가님이 쓰지 않아도 항상 불같으니까요 (ㅇㅅ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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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올림포스입니다 작가님! 일어나자마자 작가님 글을 연달아 보게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전 화에서는 너무 설레서 막 간질거렸는데, 이번화는 제 상상력이 아주... 아주 활동하기 좋은 내용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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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인천이이여ㅠㅠㅠ헐??막 이렇게 필력이 더 좋아지면 막 읽는게 건강에 해로워여ㅠㅠㅠㅠ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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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와 로슈입니다 작가님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 선물이....정말 불이 없어도 머릿속에 다 그려지는.....ㅎㅎ....네 좋네요 검은배경 글 써주시는것 넘나 감사한것..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용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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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저번에 다 지우셔서 이제 안하시는 줄 알았어요ㅠㅠ 기다렸자나요! 역시ㅠㅠ 감사합니다ㅠ 이편왜이제봤지?ㅠㅠ 감사해여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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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개미입니다. 작가님 글의 묘미는 검은 배경 아니겠습니까! 달달하고 간질거리는 글 사이, 그 감정과 아슬한 느낌이 섞여 절묘하게 표현되는...! 좋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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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라즈베리에요! 어쨌든 텍파를 만들어 주신다니 넘나 좋은것ㅠㅠㅠ 검은 배경 딱 떠서 오모오모*^^*했는데 오늘도 역시 간질간질하구 넘 좋아요ㅠㅠ 진짜 작가님 오래봐여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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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밤이에요
ㅇ아... 저를 이렇게 설레게하다니.. 작가님 증말증말 능력자...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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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검은배경좋습니다ㅠㅠㅠ가끔가다가나오는게더발리구여ㅠㅠㅠ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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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윤이나에요!묘사가 참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작가님싸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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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47
괜찮아요.. 라이터가 소용없어도 작가님이 충분히 불타오르게 하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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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흑백설탕입니다요!
이렇게 검은 배경에 간질간질한 느낌 이런거 좋아요 ㅠ ㅠ ㅠ
저는 이런게 더 좋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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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우오... 남준이가 혹 ㅂㅈ기인가요? 저렇게 밀고 나온다는건 그런거 같아요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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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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