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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30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30

w.광부


*


그렇다 또 돌고돌아 어느새 아육대 녹화날이 왔다. 너탄과 멤버들은 새벽부터 낑낑 일어나 헤어와 메이크업을, 아니 운동하러 간다면서 왜꾸미는데! 너탄은 머리고 얼굴이고 그냥 자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음. 부들부들, 쉬게 해준다며어! 빅히트를 고소합니다. 나를 힘들게하느은.. 빅히트를 고소해요! 너탄은 마음속으로 빅히트를 겁나 씹으며 차에 올라탔어. 체육관에 도착해서 이번 추리닝을 딱! 받았는데 아 머야 겁내 구려. 너탄은 회색바지가 웬말이냐라며 이리저리 봤지만 변함없는 영롱한 회색이.. 어째서 처음엔 핑크색 주황색 등등 꽤 귀엽고 상큼했던 것 같은데 왜때문에 점점 칙칙해져가? 응? 아육대 초심잡으실게요.

영차영차 옷도 갈아입구 이제 입장만 남았어. 너탄은 양갈래로 야무지게 묶은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어. 입장을 기다리는 너탄 어깨가 갑자기 묵직해졌어. 잉, 이게 뭐지.


"이름아아.. 오빠가 너무 졸립다."

"나두, 너무 졸려요."

"잠와. 잠."


너탄은 어깨에 올려진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었어. 그런 너탄 반대쪽 어깨엔 윤기의 머리가 또 얹어졌지. 아니 저기 혹시 제가 그쪽들 배게? 너탄은 당황하며 양어깨에 올라온 오빠들의 머리를 번갈아 쳐다봤지. 그 모습을 놓치지 않는 우리 보석맘 호석이. 호석이는 아이고 내새끼 이뿌다를 말하며 사진을 마구 찍어댔어. 천상 아이도루 너탄은 사진을 찍는 호석이에게 포즈를 취해주는 여유를 부렸지. 그러다가..


"아.."

"어, 어. 오빠 괜찮아요?"

"어.. 어.. 어. 괜찮네."

"혀,형! 코피! 코피!"


포즈를 열심히 취해주시다가 그만 윤기를 뻑..치고 말았음. 아이고 난 안볼란다. 너탄은 당황하며 탄절부절. 아니 오빠, 오빠. 윤기의 고개를 겨우 들어 얼굴을 확인하는데, 옴마. 윤기의 뽀얀 인중에 새빨간 피가 줄줄. 너탄은 완전 당황하고 휴지는 없고 옆에 멤버들은 난리가 나고 근데 정작 코피나는 당사자는 겁나 태연하고.. 결국 다급했던 너탄은 피가 나는 윤기의 콧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에 이르는데. 그 모습에 휴지를 가져온 정국도, 사진을 찍어대던 호석도, 반대쪽 어깨에 있던 태형도, 손가락이 코에 박힌 윤기도. 모두모두 너탄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못함.


"뭐하냐.."

"아, 아니. 휴지가 없는데 피가 계속 나니까.."

"여기 휴지.."

"아이고 휴지네."


너탄은 휴지를 받아들고 윤기의 코에서 손가락을 꺼냈음. 너탄 손에도 피가 덕지덕지. 휴지에 피를 쓱쓱 닦곤 아무렇지 않게 윤기의 피도 닦고 콧구멍에 휴지를 쑤셔박아버림. 윤기 : 슙리둥절. 금방 끝나버린 코피사태에 너탄은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씻으러 간다며 화장실로 도망침.


"야..저건 똑똑하고 순발력있다고 해야한거냐 아님 그냥 애가 백지인거냐."

"휴지 없다고 손가락으로 틀어막는건 진짜.. 처음봐여."

"대박이다 진짜. 이와중에 거길 손가락으로 막네."

"형이 더 대박이죠. 이와중에 떡이 넘어가요?"

"왜, 너도 먹고 싶어?"


화장실로 뛰어가는 너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윤기와 지민, 남준, 석진이 대화를 나눔. 어디서 난건지 떡을 오물오물 씹으며 이야기하던 석진이 또 떡을 집으려하자 그 손을 찰싹 치며 정국이 말함. 석진은 아릿한 손등을 문지르며 입안에 남은 떡을 마저씹으며 대꾸함. 맛있는걸 어떡하라구..!


-


입장까지 마치고 너탄은 뽈뽈 거리며 경기장을 돌아다니기바쁨. 팬들은 팬들대로 끙끙. 우리 보석이 친목은 좋다만 이상한 사람만나면 안돼! 방탄품밖은 위험하니 어서 돌아가렴. 하지만 팬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탄은 열심히 친목을 하러다님. 여돌과도 많이 친해졌지만 역시 남자들 틈에 있는지라 남돌이 더편했던 너탄은 멤버들을 따라 다른 남돌과도 친목을 시작함. 가장 큰 수익은 세븐틴의 동갑내기 뿌승관님..^^

오늘 처음 만났는데 마치 고향에 있는 소꿉친구마냥 친해져 경기장을 헤집고 다니는ㅋㅋ두사람이었음.

그래도 멤버들 경기가 있으면 옆으로 가서 응원도 하고 팬석가서 손도 흔들고..


"우리 이름이는 뭐가 이렇게 바빠?"

"비지니스죠."

"뭔 비지니스?"

"아, 돈벌기 힘들다."

"뭐라는 거야 자꾸."


바쁘게 돌아다니던 너탄이 앉아있는 멤버들 곁으로 돌아왔음. 지민이 곁에 앉아서 지민이의 어깨에 기대자 지민이가 머리를 다정하게 쓸어넘겨주며 너탄의 말을 듣고 막 웃었음. 껄껄 우리 이름이 너무 귀여워. 너탄이 그러고 있을 동안 달리기 예선이 시작되고 너탄은 지민이와 같이 앉아 멤버들을 구경했음. 예선전 전에 인터뷰를 하다가 갑자기 한 남돌이 응원받고 싶은 멤버로 너탄을 지목해서 지민이 어깨에 기대 나른한 표정을 짓던 너탄이 스크린에 꽉참. 너탄은 당황. 에, 나요?


"아, 방탄소년단의 이름씨?"

"ㄴ,네."


너탄은 얼떨결에 앞으로 넘어온 마이크를 잡게 됨.


"응원 보여주시죠."


응원, 응원. 너탄은 같은 멤버도 아니고 더군다나 친한 사이도 아니었기에 고민이 많았음. 그래도 너탄보다 선배니까 나긋하게 웃어보이며 수줍게 화이팅을 외치고 자리에 앉아 얼굴을 가렸음. 하지만 얼굴도 빨갛게빨갛게 귀도 빨갛게빨갛게. 옆에 있던 지민이 괜찮다고 어깨를 두들겨줌.

심지어 이건 시작에 불과.. 휴. 그 이후로 너탄은 여러번 지목되고 점점 익숙해져 이제 사랑의 총알을 빵야 쏘는 지경에 이르렀음. 그리고,


"어.. 저는 같은 멤버인 이름이요."

"워후~"


결승에 진출한 정국이 너탄을 지목함.

팬들 난리났음. 아이고 우리 정국이 보석이.. 애교보여주라줘! 너탄은 꾸물꾸물 일어나 마이크를 받아들었음.


"뭐요, 어떤거 해드릴까요?"

"와, 같은 멤버라고 선택권을. 자 그래서 정국씨는?"

"애교, 애교 보여주세요."

"하아.."


애교를 보여달라는 말에 팬들의 비명소리는 짙어지고 너탄의 한숨소리도 짙어지고. 너탄은 고개를 푹숙였다가 다시 고개를 들고 마이크를 고쳐잡았음. 옛다 애교! 너탄이 입을 열자 장내는 쥐죽은듯이 조용해지고 너탄의 애교가 끝나자마자 환호와 비명으로 가득찼음. 애교내용은 뭐였냐고? 금메달갖고시푸~! 세상에.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메달은 못 받았다구..힝


-


너탄은 긴장감때문인지 푹 숙면중인 태형을 깨우러 대기실로 들어갔음. 대기실로 들어가 태형을 깨우고 같이 앉아있다 나가려고 문을 잡았는데, 문너머로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렸음. 대기실 바로 앞에 자판기가 있어서 음료수 뽑아 먹으러 왔나부다. 생각했는데 얼레.


"야, 아까봤냐?"

"어 존나 재수없어. 기집애가 남자들 틈에 껴있으니까 지가 공주인줄 알어."

"애교 존나, 아. 개싫다 진심."

"남자들 끼고, 아까 존나 후리고 다니는거 못봤냐?"


누가들어도 너탄 욕이었음. 너탄은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손까지 바들바들 떨었음. 심지어 아까까진 너탄과 하하호호 놀던 여돌이라서 충격이 더컸음. 아까 지들도 귀엽다고 이뻐했으면서! 너탄은 문고리를 잡은채 그대로 멈췄고 너탄 뒤에 선 태형은 그런 너탄을 이상하게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렸음. 결국 너탄을 옆에 끼고 태형이 문을 열고 나섰고 너탄을 까던 여돌무리를 발견함.


"번호따고 싶은데 공주님때문에 따지도 못 하고."

"존나 짜증나 진짜."

"이따가 씨름할때 콱, 해버릴까."

"재밌겠네."

"안녕하세요."


깔깔대던 하이톤 목소리들 사이로 태형의 낮은 목소리가 불쑥 튀어나옴. 음료수를 뽑아 마시던 여돌들은 갑자기 난 남자목소리에 다급하게 뒤를 돌았고 태형은 그런 여돌들을 향해 인사를 꾸벅해보이곤 너탄의 어깨를 꽉 감싸쥐고 여돌곁을 지나며 얼굴을 착착 익혔음. 여돌들은 그자리에 그대로 굳어 아무말도 하지 못 했음. 아, 망했다.


자리에 돌아온 태형은 표정이 영 좋지 못했음. 그럴만도 하지. 너탄은 의도하지 않게 태형의 옆에 붙어있게 됨. 눈치없는 정국이 너탄에게 장난치러왔다가 태형의 심각한 표정을 보고 얌전해지고.. 멤버들은 태형의 몇없는 심각함에 고개를 갸웃거렸음. 애가 저렇게 심각할때도 있나. 너탄은 태형의 기분을 풀어보려 열심히 애썼음. 오빠 저 진짜 진짜 괜찮아요. 하지만 태형은 1도 안들어줌. 그러니까 오빠가 뽈뽈대고 돌아다니지 말랬자나. 태형은 나름 심각하게 인상쓰고 말했지만 발음이 미쓰. 아니 누가 말바보 아니랄까봐 발음이 겁내 뭉개져요! 얼굴은 다패게 생겼는데 말투는 옹알옹알.

너탄은 웃으며 태형을 달랬음. 알겠어요, 알겠어요. 그제서야 태형도 웃으며 너탄의 머리를 쓰다듬었음.


-


"머리, 삐져나왔다."


윤기가 너탄의 뒷머리를 만지작거리며 말했음. 너탄은 아, 하더니 다시 묶어야겠다. 하면서 머리를 매만졌음. 윤기가 이리와봐, 하더니 너탄을 앉혀두고 머리를 쓱 풀더니 마치 딸래미 유치원 보내는 아버지마냥 머리를 야무지게 묶었음. 너탄은 거울을 꺼내 이리저리보더니 괜찮았던건지 윤기에게 웃어보임.


"오빠, 아빠같아요."

"그럼."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이 척척 걸어와 너탄 옆에 탁 앉았음. 체육체질인 정국이 양궁을 제외한 거의 모든 종목에 참가해 정국은 너탄 곁에 있을 틈이 별로 없었음. 윤기가 너탄의 머리를 만져준게 질투난건지 부러웠던건지 괜히 너탄의 머리를 가지고 장난쳤음.


"아 방금 묶었는데..!"

"다시 묶으면 돼."


헝크러진 머리에 너탄이 울상을 짓자 정국이 방금 윤기가 묶었던 머리를 풀며 대꾸했음. 그 모습을 보던 윤기는 고개를 젓고. 절레절레.


*


+)


"형, 요즘 왜그래요?"

"뭘."

"이름이한테 그러는거. 일부러 그래요?"

"내가 어쨌는데."


이름이와 지민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간 사이 방에 단둘이 남겨진 태형과 정국. 정국은 이름이가 나가자마자 휴대폰을 꺼내 보는 태형을 빤히 바라보며 말했음. 정국의 날카로운 말투에 태형이 정국을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정국은 후욱후욱, 호흡을 조절하며 화를 억눌렀음. 요즘에 자꾸 형이 이름이한테 쓸데없이 잘해주고 챙겨주고, 누가보면 좋아하는 줄 알겠네 아주 그냥! 정국은 자신이 어쨌냐고 묻는 태형의 얼굴에 본인 품에 있던 배게를 집어던지고 싶은 마음을 꾹 눌러참으며 침착하게 말했음.


"형, 이름이 좋아해요?"


정국의 물음에 태형이 휴대폰을 보던 것을 그만 두고 다시 정국을 쳐다봤음. 정국과 태형이 눈을 마주치다가 태형이 먼저 아리송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으쓱해보였음. 정국은 입술을 꽉 깨물고 다시 태형을 노려봤음.


"형, 알잖아요. 나 이름이 연습생때부터 좋아한거."

"누가 먼저 좋아했는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닌데."

"형."

"애도 아니고 유치하게 이래야 해?"

"..."


태형은 다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정국의 시선을 피했음. 정국의 얼굴이 새빨개졌음. 어,언제부터. 언제부터 좋아했는데요. 형은. 정국의 물음에 태형은 정국을 쳐다보지도 않고 대충 웅얼거렸음. 몰라. 정국은 태형의 대답에 인상을 찌푸렸음. 욕하고 싶다. 정국은 저도 모르게 손가락을 입에 물었음. 안정감을 찾기 위한 행위였음. 태형이 그런 정국에게 한 마디 툭 던졌음.


"이름이 너가 지 좋아하는 거 알아."

"..."

"그러게 티를 작작내야지. 이름이가 요즘에 너 피하는거 몰라?"

"..."

"야, 전정국."


정국이 입에 물고 있던 손을 빼고 태형과 눈을 마주쳤음. 태형은 망충이같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음.


"잘하자."


^ㅁ^. 시발. 정국은 욕을 겨우 억눌렀음. 말로 형용 못할 창피함에 얼굴이 붉어졌음. 타이밍 좋게 아이스크림을 사들고온 지민과 이름이 들어왔음. 태형은 정국이 보란듯이 이름을 끌어안으며 말했음.


"밖에 춥지. 오빠가 이렇게 안아주면 따뜻하지!"

"아, 뭐예요. 저 이것 좀 벗고."


겉옷도 못 벗은 이름을 태형이 껴안고 얼굴을 부비며 정국과 눈을 마주쳤음. 정국의 낯빛이 점점 안좋아짐. 정국은 말로 형용 못 할 패배감에 입술만 잘근잘근 씹었음. 본인의 마음이 드러나고 이름이에게 한번도 못 하는 스킨쉽을 태형은 너무나 쉽게 하고 있었음. 그런 정국을 보며 태형은 비죽, 웃었음.


*





히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는 더보기로 넣으려다가 못 볼 우리 보석님들을 위해 그냥 펼쳐놨어요.

다음부턴 더보기로 넣어놓을테니 알아서 선택해서 보새요. 보고싶우면 봐두되고 안봐두되고.

본편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갈테니.. 걱정하지 말 것.

오늘 저희 지역은 눈이 너무 와서.. 잉잉

아침에 학교가느라 고생했습니다. 빨리 위로해줘요.

자체 휴강하고 걍가지 말것을 왜 꾸역꾸역가선..(절레절레) 망충이..

그럼 전 2만 자러가요. 여러분 안녕.



♡내보석님들♡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도손/ 독자1/ 양이/ 태태/ 눈부신/ 슙슈/ 강아지/ 민빠답없/ 오믈렛/ 미니슈/ 존존존/ 요괴/ 김남준/ 태정태세/ 요를레히/ 운동화/ 골드빈/ 아쿠아/ 천의얼굴/ ☆투기☆/ 매직핸드/ 누리/ 막대사탕/ 찡긋/ 태형/ 호빗/ 판다/ 마시마로/ 기묘/ 사이다/ 바람떡/ ♥지인♥/ 반달/ 밍디밍디★/ ♥국보급목소리♥/ 만두짱/ 전정국오빠/ 안녕태태야/ 연이/ 리베라/ 5959/ 넌나의첫번째/ 오늘로/ 냥냥이/ 초코/ 두준두준/ 됴종이/ 츄러스홉이/ 히펭/ 슙큥/ 꿀떡맛탕/ 국산비누/ 태쮸/ 디즈니/ 토마토/ 이부/ 슈슈/ 너구리/ 똥강아지/ 달콤윤기/ 밤이죠아/ 박듀/ 끙끙/ 종구부인/ 뜌가뀨가/ 비키트/ 손이시립대/ 0418/ 칼랑/ 닥구/ 태태한 침침이/ 순자/ 민군주님/ 상큼쓰/ Hojho/ 민우지/ 한소/ 오예스/ 뷔글뷔글/ 귤먹는감/ 히동/ 구닭다리/ 달콤윤기/ 자몽/ 보석맘8ㅅ8/ 자몽사탕/ 종구부인/ 당근/ 방방탄/ 데훈이데발염/ 쌀떡/ 슈가슈가룬/ 상상/ 군주님/ 뽀뽀/ 냥냥/ 나비/ 밍쩡/ 비키트박뿡/ 채꾸/ 꾸꾹이/ 마음/ 하이쭈/ 보물석/ 국산비누/ 기묘/ 오아이/ 뉴텔라/ 레모나/ 샘봄/ 짜파게티/ 인연/ 슈팅가드/ 태퉤/ 니나니나노/ 슬기로워라/ 데빌/ 비비빅/ 김모찌/ 마틸다/ 자몬/ 쿠마몬/ 덕들/ 0913/ 슈테른/ 빠숑/ 외로운쿠키/ 빵/ 아숭복/ 침침/ 복동/ 조막부리/ 너를위해/ 맴매야/ 침을태태/ 이룬나비/ 인기글위아래/ 빚우/ 증원/ 허니꿍/ 모찌/ 다홍/ 꾸기가 준 쿠키/ 레연/ 민트/ 로트/ 미상/ 핫초코/ 딘시/ ^빨강^/ 불가항력/ 정각/ 나 사용법/ 봉봉/ 허니하니/ 정성/ 김태태/ 미쯔/ 이멤버리멤버/ 연화/ 진부/ 콧구멍/ 요2/ 안희쥬/ 백설기/ 뻐꾹/ 허니하니/ 쿠야/ 바너바너/ 지하/ 니뇨냐/ 니베아피치/ 오징어만듀/ 아데/ 허니하니/ 허니통통/ 얄루/ 정호/ 쉬림프/ 고무고무열매/ 넌봄/ 계란두뷰/ 0208/ 연블리/ 819613/ RMJ/ 아뱅정/ 예화/ 정꾸기냥/ 찌몬/ 콩징/ 마망/ 안뇽/ 시에/ 0103/ 아침2/ 융융/ 0510/ 띡똑/ 허니귤/ 0622/ 사스가민군주님/ 거창아들/ 라즈베리/ 박데일리/ 원형/ 돌고돌아서/ 윤/ 누구야/ 됼됼/ 감자도리/ 눈부신/ 디기/ 죠이/ 오허니/ 자몽주스/ 오리/ 초슈/ 밤이죠아/ 진진/ 망고/ 미니슈/ 꽃님/ 딸기맛우유/ 설슈/ 뎡이/ 쿠야쿠우/ 앙기모티/ JWY/ 꾹아여기봐/ 꿀/ 미늉미늉/ 다이오드★/ 이즈먼/ 꾸가여기보세요♥/ 꾸루/ 현서빈/ 헤이호옹/ 환타/ 핫초코/ 다우니/ 겨울왕국/ 태태마망/ 니뇨냐/ 쿠앤크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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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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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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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힠 1등이라니 매우 기분 좋구여 (꿀) 입니당 돼지 꿀꿀 아니구 먹는 꿀... 예 단 꿀...!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저 돼지 아니에요ㅜㅜㅜ! 안그래도 지금 티켓팅 실패해서 넘 속상했는데 작가님 글이 올라왔어여... 하 정말 햄볶해오 어김없이 돌아온 아육대 시즌! 뭔가 막 아육대에서 멤버들끼리 꽁냥꽁냥 하는거 너무 좋야요 저만 그런가요 아육대는 다 싫은데 딱 하나 좋은게 떡밥이 많..(찰싹) 아 맞다 제 친구가 세븐틴 팬인데 오늘 아풋대 녹화하는거 입장 100명안에 못들어서 예비번호 14번을 받았는데 세상에나 3n번 까지 들어갔대요 넘 불쌍... 저도 진짜 아육대 가고싷었는데 부산이라 흙흙 그나저나 저 여자아이돌 주둥이를 털고싶네요 뚤린입이라고 막 말하시네 거 참 저렇게 살면 안 되는 거져 그나저나 태태분위기 정말 한마디로 말해서 쩌네여 하아 능글맞은 인물이 정색빠는 거 넘 조아여 또 마지막에...★ 사랑싸움인가요? 네 사랑싸움. 저도 참 좋아하는대요 그럼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는 바램이구요 사랑이 있어야 사랑싸움을 해보던가 말던가 (크흦) 근데 저 둘사이꾸기랑 태태랑 안 멀어졌으면 하는 바램 ㅠㅠ 막 불화설같은거 일어나서 막 한명이 탈어ㅣ한다던지 그런 일을 절대 ㅠㅠㅠ 네버 ㅜㅜㅜㅜ 어쨌든 이번 화도 넘 잘봤어요 요즘 바람이 겁내 장난 아니던데 또 작가님 사는지역 눈 왔다면서요...? (예지력상승) 날씨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하세요 그럼 바이짜이찌엔♥ ((((((((((꿀)))))))))) 꿀꿀꿀 기억해주시면 감사해여 꿀꿀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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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호로로롤ㄹ ㄷㄷㄷㄷㄷ 진짜 사름들은ㄴ 뒷머습이 참무섭죠ㅠㅜㅜㅜ안트뉴ㅜㅜㅜ와ㅜㅜ태태ㅠㅜㅜㅜ와웃는거봐 ㅛ오오름ㅁ 암큰...우쯔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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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요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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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 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인기가 많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런지 시샘하는 사람이 참 많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정국이 어째ㅠㅠㅠㅠㅠ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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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DEL입니다!!!!핰ㅋㅋㅋㅌ보석이의 애겨 귀여우ㅡㅓㅠㅠㅠㅠㅠ진짜 카와이ㅠㅠㅠㅠㅜㅜㅜ뭔가 마지막 정국이 찌통이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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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둘 중 누가 이길지 흥미진진합니다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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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김남준ㅇ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정국이사이가안좋아지면 안될텐데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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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군주님이에여!!!!! 아 보석이 뽈뽈뽈 다닐 거 생각하니 넘 귀엽네여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 그와중에 저 여돌들 짜증나구여.. 아 태태 보석이한테 막 치대는 거 진짜 구ㅏㅇ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그거 보고 질투하는 것도 그렇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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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니베아피치에요ㅠㅠㅠㅠ보석이랑 잘놀아놓고 그러는게어디있담ㅠㅠㅠㅠㅠ나쁜여돌들이야ㅜㅜㅜㅜㅜ근데 태형이 설레고...정국이가 질투하는것도 찌통인데 설레고ㅠㅠㅠ잘보고가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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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연블리에여 아육대.....세륜아육대....사라져야할것....와중에 정국이랑 태형이 싸우지마ㅠㅠㅜ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요즘 정주행중이랍니당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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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우ㅠㅠㅠㅠ 민빠답은 윤기가 머리 묶어주는 것에 심쿵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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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63
고무고무열매 - 여돌겁나 나쁘네요 ㅠㅠㅠㅠ 뒷담은나쁜거얌..ㅠㅠㅠㅠㅠ 융기가 머리묶은거 푸르고 다시묶는거 저만귀여워보이나요.. 허ㅓㅎ완전재밌네여..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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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찌몬입니다! 글이라도 용서할수읍써!!!그여돌 누굽니까!!당장나오라구해요!!!!내가 그것들 머리끄덩이를 확그냥..!(부들부들)그나저나 태태 말이 왜 즌증구기를 놀리는것같은지ㅋㅋㅋㅋ놀리면서 반응을 즐기는것같네요ㅋㅋ오늘도 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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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허니귤이에요! 정국아 태형아 싸우지 말아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형이라 진지한 싸움을 안하려는것같은.....ㅠㅠ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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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윤기자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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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저여자아이돌들..내가 부셔버릴거아..우리보석이 욕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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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0418인데여.. 저희 지역에는 눈이안와요.. 본적이없어ㅠㅠㅠㅠㅠ 정국이와 태형이 둘 중 누굴 선택할까요 (두근)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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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육대 얘기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얼마전에 정주행해서 암호닉신청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머리묶어주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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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안희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육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넘나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어빠 머리묶어 주시는거 발리구요ㅜㅠㅠㅠㅠㅠㅠ화내는?태형이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욕하고 난리람ㅠㅠㅠㅠㅠㅠㅠ부러우묜 부럽다고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어구 보석이ㅠㅠㅠ잉끼쟁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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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잘보고가여ㅎㅎ 그 여자아이돌..ㅜㅜ 진짜 이름이 상처받았겠어여..ㅜㅜ 정국이 응원해달라고ㅋㅋ 애교로해달라고ㅋㅋ 정국이 질투하는건가여ㅋㅋ 윤기가 머리 묶어준거 괴롭히고 태형이가 하는 스킨쉽이 신경쓰이나봐여..ㅜㅜ 정국이 열받겠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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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JWY에요!!욕하는 여돌들한테 태형이의한방!!!!태형아ㅠㅠㅠㅠ잘했엉ㅠㅠㅠㅠ정국이한테도 너무그러진말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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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미늉미늉입니다!!!!
역시 사람들은 앞이랑뒤가 너무디른것.....무서워요 세상이 험악해험악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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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석이 마음상처입는거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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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워!! 사이다입니다!! 오랜만인거같다유ㅠㅠㅠ 태형이 넘나 멋있네오,,,,여자의적은 여자라더니....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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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안녕하세여! 암호닉은없지만 항상 잘읽고있어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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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보석맘 시에 왔어요~~^^* 아이고 우리 보석이 오늘도 넘나 귀여운 것 ㅎㅎ^^~~~ 머리 묶어주는 윤기에 발리구요...? 욕하는 아이들 정말 때려주고싶네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해 가시나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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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디즈니예요 아이구ㅠ 어쩌냐.... 태형이랑 정국이사이까지 틀어지겠어여ㅠㅠㅠㅠ 안되는데...ㅠ 우리 아빠윤기가 머리 묶어주는거 너무좋아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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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쉬림프
저 아이도루들 뒷담을 까다니 입을 때찌때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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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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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보석이 너무 귀엽다ㅠㅜㅜㅜ코피나니까 손으로 틀어 막는거봐ㅜㅜㅜㅜㅜㅠㅠㅜㅠ전정국이랑 태형이도 귀엽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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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마틸다입니당 아육대 부들부들 마봉춘 아육대 얼른 폐지 시켜주새오! 저 여자 아이돌 진짜 ㅂㄷㅂㄷ 어떻게 인성이 저래오 진짜 ㅠㅠㅠㅜㅜㅠㅠ 아 그나저나 우리 태형이 정국이 싸우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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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예.. 그래서 그 여돌들은 대체 누구죠 하 괜히 제가 다 화나고..ㅎ 그나저나 정국이 어떡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랑 안 싸웠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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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100
라즈베리에용 크 울태형이 망충미랑 이중인격미 낭낭하시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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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보석이 욕한 여돌 나쁜사람...!!! 그나저나 정꾸랑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 찌통이네여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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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저희지역은 눈이 너무 안와서.. 그나저나 보석이 마음상했겠다..플러스 정국이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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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만두짱이에요 헐 태태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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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자몽사탕이요! 뭐야 뭐야... 이제 정국이 그냥 대놓고 보석이 좋아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얼른 이어져라 국보! 국보맘 맘아파요, 둘이 이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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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3
0103이예요...치사하게 뒷담을 하다니!!
하...이와중에 아빠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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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헐 ㅠㅠㅠㅠ저여돌 ㅠㅠㅠ완잔 별로다ㅠㅠ정국이불쌍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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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ㅠㅠㅠㅠㅠ여돌 뭐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둘이 싸우지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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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오오옹 삼각...... 팀 안에서 삼각... 불행해질수도 잇는데 아니 어색해질텐데...ㅠㅠㅠㅠㅠ 여돌은 천벌 받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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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 작가님 오늘 장난아니네요 진짜 훠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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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비비빅이에요! 우리 소중한 보석이 뒤에서 욕하고 막ㅠㅠㅠㅠ다치면 진짜 가만 안둔다ㅠㅠㅠㅠ이제 보니 태형이도 정국이를 들었다놨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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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상큼쓰입니다 이름이 겁귀~~~~~세젤귀 재밌오요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최고에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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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백설기예여ㅠㅠㅠ 우리 보석이 부둥부둥ㅠㅠㅠㅠㅠㅠㅠㅠ 양갈래 진짜 귀여웠을텐데ㅠㅠㅠㅠ 여돌 진짜 볼수록 겁나 화나네여..! 보석아 언니가 지켜줄ㄹ게...!! 우리 태태ㅠㅠㅠ빙구ㅠㅠㅠㅠ^ㅁ^ 정국이랑 둘이 귀여워서 어떡하죠ㅠㅠㅠ 엉엉 넘나 귀여운것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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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오호... 졍구기 화나써??? 근데요 저는 태형이의 저 v같은 모습이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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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뭐지 태형이 나쁜남자스탈~!!! 아이고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풋풋하고 아련하고 맴찢...그나저나 여주 불쌍하네여ㅠㅠㅠㅠㅠ저런 욕 들으면 다메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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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한소입니다! 아육대... 언제 폐지되나요 진짜... 근데 우리 보석이 양갈래라고요? 헐 생각만 해도 넘나 귀여운 것...♥ 윤기가 머리를 기대다니. 설렘 폭발... 근데ㅋㅋㅋ손가락을ㅋㅋㅋ거기에 넣어요ㅋㅋㅋ생각지 못한 미폭발ㅋㅋㅋ그와중에도 우리의 잇진은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았어요ㅋㅋㅋ와 보석이의 애교라니. 저도 좀 받고 싶네요 그 애교...♥ 그래서 저 여돌들은 왜 그런답니까 우리 보석이한테. 아미밤들고 때리러 갈까 봐요. 부들부들... 아니 삼각관계라니 제 마음이 다 탈지경... 오호 + 매번 챙겨볼 겁니다. 좋은 꿈꾸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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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이고ㅋㅋㅋㅋ코피난다고 손을 그렇게ㅋㅋㅋㅋ이번화는 윤기랑 꽁냥거리는게 많아서 좋다ㅎㅎㅎ 아 저 슈팅가드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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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민빠답없 올 김태형~~~도전하는겨? 지기싫어하는정국이한테??ㅋㅋㅋㅋㅋㄱㅋ나중에 말무시당한다고 삐지지말곸ㅋ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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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보석이를 욕하다니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ㅠㅠㅠ슬프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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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로트
작가님 그래서 다음편은 어딨어요 그 여자 아이돌은 어떻게 됐는데요 뭐 뭔데요 하 빨리 오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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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세상에 태형아 정귝아.... 태형이가 탄소룰 좋아할줄이야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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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5.102
수저예요! 태형이..완전 얄미웤ㅋㅋㅋㅋㅋ 정국이는 술먹고 실수해가지고ㅠㅠㅠㅠㅠ 보석이가 자꾸 피하는걸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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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5
☆☆☆투기☆☆☆ 헉 잠만 태형아..... 꾸가......... 작가님 세상에...... 전 윤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각ㄱ관계 세젤 어려워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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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사이다입니다!
보석이애교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여돌진짜..ㅂㄷㅂㄷ 왜보석이를 욕하고 그러싶니까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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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데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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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여돌누구야 감히 우리 보석이를!!!!!!!!!!!!!
태형아 알지?조용히 잘 처리해 믿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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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83
꾸잉 헐.... 김 스치면 인연........ 저런 면이 있을 줄이야......! (놀람) 무섭네요 허읔 그러면서 머시쒀...!! 저 말이 꾸기한테는 어떻게 들릴지는 알아서 하는 거지만 전 저 말들이 맞는다고 생각해요 너무 들이대도 독이 되는 것! 앞으로는 더 신중히 생각하고 다가가길 바란다 꾸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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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우머야너네둘~~~잇힝잉시힝ㅋㅋㅋㅋ하아앜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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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167
뎡이에요! 아 오늘도 설레네요,, ♡
태형이가 보석이 좋아하는건가요ㅜㅠ? 아니면 정국이 보라고 일부러....?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귀엽고 너무나도 설레는 윤기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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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상상입니다! 저 뒤에서 욕하는 나쁜 여자들 다 넘어졌으면 좋겠어요 나쁜 것들!!!!!! 태형이가 그 여자들 이야기하는 것 듣고 옆에 붙어있는 것도 좋고 머리 묶어주는 윤기도 질투하는 정국이도... 아 설레죽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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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복동입니다!! 이번아육대에서씨름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넘나좋죠ㅠㅠㅠㅠㅠㅠㅠ욕하는여돌들나빴어ㅠㅠㅍㅍㅍ퓨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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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니뇨냐에요!ㅠㅠㅠㅜ치미니어깨에..보석이 넘나부러운것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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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 으앙 아육대편 뽈뽈거리는 애들 생각하니깐 너무 기붐좋구 친목! 남돌아랑 찬목할 애들 생각하니깐 너무 귀여운데ㅠㅠㅠ 저렇게 욕허는 사람 시러요ㅠㅠㅠㅠ다메요ㅠㅠㅠㅠ 그래도 우리 태태가 저렇게 나름 사이다 날려준것같아 다행이예요ㅠㅠㅠ 진짜 태태아니였으면 계속 욕하지않았을까요ㅠㅠㅠ 잉 정꾸기ㅠㅠㅠㅠ 유ㅠ저는 국보미는데!!!! 피하지마로라ㅠㅠㅠ 태태 고마운데 국보 미는 입장에서ㅓㄴ 조금 밉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태태도 사랑합니다아ㅏ 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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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빵이예요!!!!아 중간에 가식적인 여돌들...아 왜그러냐 아육대에섴ㅋㅋㅋㅋ윤기 코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또 윤기 머리 묶어주는거 상상해봤는데 너무 발리네요 와 진심 태형이가 정색하면서 여주한테 한마디 한거에서 또 발렸다갘ㅋㅋㅋㅋ발음에섴ㅋㅋㅋ미슼ㅋㅋㅋ그래도 멋져요ㅠㅜㅠㅠ애들은 항상 옳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여주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건가요? 아직 애매하네요 작가님 항상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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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보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보석이 예쁜것만 들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나쁜말은 듣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경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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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RMJ
아...어김없이 등장한 우리 보석이를 힘들게하는 여돌...우리 딸내미를 힘들게 하다니..확 머리채를 잡아가 한마디 해야지.그와중에 태형이 남자답게 보석이를 구해줬으나 옹알이로 인해 귀여움을 보여주게되었네요.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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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ㅈㄱ 끄어.. 태형이와 정국이 사이에..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아이돌은 진심..ㅂㄷㅂ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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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헐..태태뭘까..아리송한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 아님 정국이를 놀리는 건지 거참..태태야 그러지마..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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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16
이즈먼이에요!!!!! 보석이 욕하는 여돌들 넘나 짜증나네요.... 그와중에 태태는 설레고ㅠㅠ 윤기는 더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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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88
사스가민군주님입니당 애증의 아육대..ㅂㄷㅂㄷ보석이는 오늘도 짱귀여운데 저 여돌들은 거람 어휴 보석이 머리묶어주는 아부지 윤기도 귀엽고 그거 질투해서 풀아버리는 정국이도 귀여은데 태형이 겁나 능글보스..정국이 애잔보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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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178
슬기로워라입니다... 헉... 태형아 ㅠㅠㅠㅠ 아니 도대체 하하호호 했으면서 뒤에서 신명나게 까댄대요? 흥 어이가 업써!!!!!! 오늘두 잘 보고 갑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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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미쯔에요!!!!!!!11윽 태형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이 금메달 갖구시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기여워요 기엽습니다ㅠㅠㅠ우리작가님 요즘 추운데 괜찮으신지요ㅠㅠㅠ아프시면 안돼요 정말!알겠죠...제마음이아주...찢어집니다..추운날씨에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그리고 태태..꾸기..싸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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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으앙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그 여돌들은 누구라구요????ㅂㄷㅂㄷ 감히 우리 보석이를...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와중에 윤기 코피막은 보석이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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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감히 보석이를 까다니....ㅂㄷㅂㄷㅂㄷ....... 그나저나 태태랑 꾸기 사이 안 좋아지면 안 되는데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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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넌봄입니다ㅠㅠㅠ 진짜 홍일점이라 항상 겪는 맴찢.... 그리고 다른애들도 맴찢ㅠㅠㅠㅠㅠㅠ 방탄이들 왜 이렇게ㅠㅠㅠㅠ(오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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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허니하니에요!! 어제 포인트 지급해놓고 읽는다는걸 까먹어서ㅋㅋㅋㅠㅜㅜ 뭐 한다고 까먹어서 오늘 읽네요ㅜㅠㅠ 저 여돌들 뭐냐 진짜... 다구리 까죠ㅜㅜㅡ뉴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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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와..눈...저희지역은 눈이 잘안와서ㅠㅠㅠㅠ나도 펑펑내리는 눈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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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빠숑이에요 여자애들 왜저러는지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지 왜 뒤에서 뒷담을하는거져!!! 우리 보석이 아프게!!! 상처받았닪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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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오예스에요!!! 헐.............태형아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름이 어떡하니.......에구.......그래도 다들 너 좋아하니까 괜차너 괜차너(토닥토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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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태태한 침침이에여 아 김태형 ㅜㅜㅜ넘나 조흔것 ㅜㅜㅜ아 사랑해요ㅜㅜ작가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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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핰 심장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에 무리오네여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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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핫초코입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못됐는데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국이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귀여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막 안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태형이는 자연스럽게 안고 그러는거보니까 막 질투나고 화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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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보석별입니다!!!! 일단 그 여돌들 좀 짜증나구요? 태형이 멋있어서 좋기는 하네요! 거기다가 윤기가 머리묶어주는거 좀 설레구뇨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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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누구야에여!
여돌들뭐래여... 앞에서 친한척하거뒤에서 까는건 뭐람... 그와중에 태형이 너므 멋있구여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 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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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2.1
[쿠앤크미만잡]
어후...아직도 제 닉이 마지막이라는게 느껴지지않네요.. (뺨챱) 쨋든 아 이번편 뭔데 설레고 안타까운거죠... 슬쩍웃으면서 몰라,하는 태형이나 그거보고 질투나서 안절부절못하는 정국이나 하...이 둘 진짜 어쩜 이렇게 구도가 취향저격......(심쿵) 그리고 오늘도 우리탄이는 예쁘고 귀여워따...(심쿵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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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요래요래 분열이 생기면 안 되는데... 일단 그 여돌들 어딨어요 명치 좀ㅎㅎ 아 물론 한대로는 안 끝나구요 음 경찰서?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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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 아육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떡밥이 가득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 여자아이돌들 정말 ㅂㄷㅂㄷ 앞에선 그렇게 살랑살랑거리더니 뒤에서.........휴......... 태형이가 화나면 무서울거 같았는데 진지한 태형이는 정말 분위기가 덜덜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질투하는것도 넘나 귀여운거슈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은근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제일 보석이한테 스킨쉽 많이 하지 않나 싶은ㅋㅋㅋ이번화 정말 꿀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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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ㅠ ㅜㅜㅜㅜㅜㅜㅠㅠ아완전귀야워ㅠㅠㅠㅠㅠ욕하지마라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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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ㅋㅋㅋㅋㅋ코피났다고 콧구멍에ㅔ손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 참 새로운 방법 많이 알려주네요..정국이랑 태태는..이제 기싸움 엄청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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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코피났는데 손가랔ㅋㄱㄱㅋㅈㄱㅈㄱㅋㅋㅋㄱㅋ그나저나 태형아ㅠㅠㅡㅠㅜ정국아ㅠㅜㅜㅜㅜㅜㅜ싸우면 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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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와 태형이랑 정국이 살벌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정주행 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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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 태태랑도좋고 꾸기랑도 좋고 그냥 다좋네어 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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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불가항력이에요 코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랑 정국이랑 멀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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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헐헐.......... 이게뭐람...... 동공지진 심장지진 손가락지진.... 그리구 왜 우리 보서기 기를 죽이고 그래욧!! 여돌들!!!!!! 나빠욧!!!!!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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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아 아육대ㅠㅠㅠ여주야 좋은말만듣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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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헐 대박 헐 그래도 난 국보가 좋아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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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그로지망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사이안좋아지지않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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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헉 김태형 보세오 여러분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은근 설렌다니까.. 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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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헐ㅠㅜㅜㅜㅠㅜㅜㅡㅜㅠㅠ어떡해ㅠㅜㅜㅠㅡ울정국이ㅠㅠㅜㅠㅠㅜ보석이...참저렇게욕하는....나쁜여돌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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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아냐아냐아냐아...싸우지 마세요 다드을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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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손가락으롴ㅋㅋㄱㄲㅋㅋ코를ㅋㄲㅋ막앜ㅋㅋㅋㅋㅋㅋㅋㅋ순발력갑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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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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