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1471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짜장면 배달원 전체글ll조회 1428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전정국] 짜장면 배달원 전정국 × 돈 많은 백수 너 탄 04 | 인스티즈

 

 

 

짜장면 배달원 전정국 × 돈 많은 백수 너 탄 04 

 

 

[정국 시점 2] 

 

 

"다녀왔습니다" 

중국집에 들어서니 아까보다 많이 한산해진것 같았다. 

 

"어 정국아 왔냐? 수고했다. 와서 딸기 먹어" 

"정국씨 수고했어요~ 이따 빈 그릇만 수거해주고 가요~" 

"곧 문 닫을 시간이니까 그릇만 찾아다가 퇴근해라" 

곧이어 남준이형은 오늘 시급을 빌미로 나를 음식창고로 불렀다. 

 

"정국아 일은 할만하냐?" 

"네 형.." 

"이건 오늘 시급, 2배로 챙겨넣었어" 

"감사합니다 형" 

"그리고 이건 니가 너무 열심히 해줘서 형이 주는 선물이다" 

 

남준이형은 나에게 봉투 두개를 넘겨주며 창고를 빠져나갔다. 

따로 챙겨주신 돈에대한 감사하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등을 툭툭치고 빠져나가는 형때문에 벙쪄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내일 꼭 감사하다고 해야겠다..."  

혼잣말을 하며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망상아파트 그릇 수거를 부탁하셨다. 

그리고 나는 빈그릇을 찾으러 망상아파트로 향했다. 

 

"몇호더라.. 901호가... 아 여기있네" 

빈그릇을 내놓으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그릇이 보이지 않는다. 

"참나... 그릇..." 

그 여자 얼굴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쨌든 나는 빈그릇을 찾아가야하는 의무가 있었기에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 누구냐고 묻는 말에 "그릇 찾으러 왔어요"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그릇주세요" 

나는 그 여자와 또 시비가 붙을까 그릇만 요구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아까와 다르게 순진한 표정을 하며 내게 사과를 건네는게 아닌가? 

 

"아.. 아까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가 좀 예민했죠..?" 

전정국 인생에서 사과는 나만 하는건줄 알았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사과를 하는 바람에 그릇만 달라고 닥달했던것 같다. 

 

"아까 정말 죄송해서.. 이거 별건 아닌데 드세요" 

"아 그리고 여기 돈도..." 

 

쭈굴쭈굴한 모습으로 돈과 준비해둔 비타500을 건네는 여자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돈 이미 메꿨고 늦은건 맞으니까 그냥 드린겁니다" 라는 딱딱한 말을 하며 그릇을 받아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무슨 저런 여자가 다있어..." 

26년동안 처음 받아본 사과에 많이 당황한 나는 오토바이를 타면서도 계속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없었다. 

 

"형 저 퇴근하겠습니다!" 

"정국아 수고했고 내일은 쉬어라 오늘 나온걸로 퉁 쳐줄게" 

"안그러셔도 되는데.." 

장도보고 집도치우고 하루는 쉬라며 등을 떠미는 남준이형 덕분에 나는 그대로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집에들어가니 사람냄새라고는 찾아볼수없었고 불쾌한 냄새만이 나를 반겨주었다. 물을 마시려 냉장고를 열어보았지만 물은 커녕 쉰김치와 오래된 찬 밥들 뿐이었다. 

"형은 우리집에 와본것도 아니면서... 엄청 잘 아는듯이 말하네..." 

괜히 찔려 남준이형이 아까 한 말을 되새겨보니 나는 알바를 한다는 핑계로 집 관리에 소홀했었다. 

 

"내일은 집청소나 해야겠다" 

"피곤해...." 

대충 장봐야 하는것들을 종이에 적어두고 쓰러지듯 매트리스에 누워 시계를 바라보니 어느새 12시를 가르키고있었다. 

 

평소 예민한 나는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소음들 때문에 쉽게 잠에들지 못했다. 

옆집에서는 한쌍의 남녀가 몸의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윗집에서는 5살정도 되보이는 어린 남자아이가 뛰어다녔다. 

 

"시끄러워... 이집은 방음이 하나도 안되나..." 

나는 괜한 방음탓을 하며 이어폰을 꽂고 잠에들었다. 

 

'They call me 뱁새~ 욕봤지 이세대~' 

"으음... 벌써 7시야..." 

 

알람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 아침부터 해야할일이 많았기때문에 군소리없이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다. 

 

"치약도 사야겠네..." 

"살게 왜이렇게 많아 돈도없는데..." 

구석구석 깨끛하게 닦고 옷장을 열었다. 

 

옷장안에는 흰무지티 검은박시티 두종류로 통일되어있었다. 그흔하디 흔한 와이셔츠하나 없었고 바지또한 청바지뿐이었다. 

"옷도 좀 사야겠다..." 

 

급하게 아무거나 챙겨입고 대충 예산을 정리해보니 아껴쓰면 7만원 정도 나올것같았다. 어제 남준이형이 준 보너스에서 3만원이 남는 돈이었다. 나는 남는 돈으로 옷을 사기로 마음먹고 현관문을 나섰다. 

 

"아..!" 

비명소리와 함께 한 여자가 넘어졌다. 아마 내가 연 문에 부딪힌게 분명했다. 

"죄송합니다... 전 밖에 계신줄 모르고..." 

"죄송하면 답니까? 애 다쳤으면 어쩌려고?" 

내 사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뒤에 서 있던 한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내 예상이 맞다면 어제 옆집의 남녀인것 같았다.  

'내가 알기론 여자 혼자 사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일을 더 크게 만들고싶지 않아서 죄송하다며 연거푸 사과를 했다. 

 

"이봐 친구 다음부턴 조심해~" 

"아 뭐야 재수없어!!!" 

여자의 앙칼진 말투와 남자의 나를 무시하는 말투는 없던 자존심도 상하게했다.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나는 기분이 썩 좋지않은채 마트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배달원입니다요~ 정국이 시점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곧 다시 정국이 시점으로 찾아올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은 옆집의 남녀...! 과연 누구일까요?? 궁금하시면 계속 따라와주세요~~~~~~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는 작가 되도록 할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분량!!! 

분량은 이정도로 매일 1개씩 올리려고 생각했는데 글은 써지면 바로바로 올리는게 맞다고생각해여... 그래서 전 꼴리는데로 올리려구요!♡ 

 

♡사랑하는 암호닉분들♡ 

국이의쿠키/란덕손/힘다/0103/봉봉/밍/고무고무열매/열원소/밤식빵/찐슙홉몬침태꾹/침쨔/뮨딘이이쁘징/민윤기/ㄴㅎㅇㄱ융기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비회원38.1
오~~제가 첫댓인가요 ㅎㅎ암호닉[큐큐]로 신청할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첫댓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제 작품에 관심가져주셔서ㅠㅠㅠ 재미있게 연재하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란덕손이에요! 정국이에게 너뭏모질겧대하고 옆집남녀 너무하네요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저도 좋은댓글 감사드려요!! 매번 댓글들 때문에 글 쓸 맛이 나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란덕손님!!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1.148
뭔가 신선한 소재인 것 같아서 더 재밌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칭찬 저한테는 과분합니다ㅠㅠ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오예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쓰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ㅠㅠㅠㅠㅠㅠ정쿠기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봄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암호닉이 하나씩 늘때마다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진짜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뱁쉐이)로 암호닉 신창학끼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정국이 알람음도 뱁쉐이!! 암호닉 감사드리고 재미있으시다니 과찬입니다요ㅠㅠㅠㅠ 재미있게 연재하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밋어요....정국....기요미...온제이어지나요 겸댕...기달려라!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정국이와 이어지는지 궁금하시다면 쭉 봐주세요!!! 감사합니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0.24
아진짜 옆집남녀 진짜 팍씨... [좋아요]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짜장면 배달원
암호닉 감사드려요!!!♡ 일정시간후에 떠서 이제봤네요ㅠㅠㅠ!!! 다음에 추가해드릴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껌★
이분량으로 올리고싶으실때 올리신다는거죠???오 쪽지만기다려야겠네요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헐저 남녀 ×수없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민융기요!!!융기가!!!옆집 남자!!!!! 융기가 옆집!!!!!!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ㅇㅎ잉ㅇㅇ 옆집은 누구일까영ㅇㅇ.... 암튼정국이ㅜㅜㅜㅜ오캐ㅐ찌토유ㅜㅜㅜㅜㅜㅜㅜ내맘ㅁ이으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정국이는 당황했던거였군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집 남녀....저게 무슨 말도안되는 똥매너인지!!!!!!!!!제가 다 화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옆집남녀야 그러지마로라..........................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한 워터파크 능글맞은 직원 7명 Ep.004 77
12.17 20:32 l 하봄
[방탄소년단/전정국] 적국의 황태자 전정국, 그리고 남장여자중인 나 07504
12.17 20:30 l 비플렛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7 (부제: 너와 나의 온도 차)265
12.17 20:19 l 안녕하세영
[세븐틴] 우리 학교 모임에는 덕후전설이 있어 0566
12.17 20:14 l 너봉덕후
[세븐틴/부승관] 연애부터 결혼까지 0113
12.15 00:05 l 뿌츄
[방탄소년단] 소년단에 웬 소녀냐 물으신다면 E020305
12.17 19:29 l 花樣年華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공고생 FACEBOOK 0360
12.17 19:06 l 15학번
[방탄소년단/남녀] 흔한 대학교 댄스 동아리.Facebook 02 57
12.17 19:05 l 하봄
[EXO/변백현] 밴드부 변백현이랑 연애하는 썰 0016
12.16 21:11 l ma non troppo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2785
12.17 18:28 l 비콩쨍
[세븐틴/원우] 여친있는 전원우가 들이대는 썰 112
12.17 18:21 l 나는야 호구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1137
12.16 22:13 l 성유리
[세븐틴/김민규] 전남친 김민규 02 12
12.17 18:07 l 첫사랑 전여친
[세븐틴/전원우] 진흙속의 양귀비 0210
12.17 17:28 l 떡파는청년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3 연예인 커플46
12.17 17:25 l 0063
[방탄소년단/민윤기] 띠 동갑인 팀장님과 직장인의 로망 사내연애 하기 48
12.17 17:10 l 하봄
[세븐틴/홍일점] 이구역 유일한홍일점 031
12.17 11:37 l 어잌후
[세븐틴/홍일점] 이구역 유일한홍일점 034
12.17 11:35 l 어잌후
[세븐틴/전원우] 애가탄 늘보는 늑대가 되었다. 10 (완결)24
12.17 09:02 l 보살
불맠
12.17 03:21
[세븐틴/죠슈아] 의과대학 생활 썰4
12.17 02:42 l 토끼소녀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왕자님이 날 좋아할 때의 대처법 06 (부제: 연극이 끝나고 난 뒤)240
12.17 02:24 l 안녕하세영
[세븐틴] 춤추는 여자, 세븐틴 전담 안무가 EP.0436
12.17 01:32 l 제주부
[세븐틴/김민규/이지훈] You're my twenty 0216
12.17 01:07 l 보살
[방탄소년단/민윤기] #민윤기 #100일 #성공적38
12.14 23:18 l
[세븐틴/윤정한] let it snow30
12.16 23:49 l 뿌존뿌존
[VIXX] 루시드드리머와 이홍빈 : : 55(재업로드)13
12.16 23:40 l 루시드드림


처음이전93693793893994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