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짜장면 배달원 전정국 × 돈 많은 백수 너 탄 04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29/17/512fc00e85ec20d12e2ecbaffb90aa56.jpg)
짜장면 배달원 전정국 × 돈 많은 백수 너 탄 04 [정국 시점 2] "다녀왔습니다" 중국집에 들어서니 아까보다 많이 한산해진것 같았다. "어 정국아 왔냐? 수고했다. 와서 딸기 먹어" "정국씨 수고했어요~ 이따 빈 그릇만 수거해주고 가요~" "곧 문 닫을 시간이니까 그릇만 찾아다가 퇴근해라" 곧이어 남준이형은 오늘 시급을 빌미로 나를 음식창고로 불렀다. "정국아 일은 할만하냐?" "네 형.." "이건 오늘 시급, 2배로 챙겨넣었어" "감사합니다 형" "그리고 이건 니가 너무 열심히 해줘서 형이 주는 선물이다" 남준이형은 나에게 봉투 두개를 넘겨주며 창고를 빠져나갔다. 따로 챙겨주신 돈에대한 감사하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등을 툭툭치고 빠져나가는 형때문에 벙쪄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내일 꼭 감사하다고 해야겠다..." 혼잣말을 하며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망상아파트 그릇 수거를 부탁하셨다. 그리고 나는 빈그릇을 찾으러 망상아파트로 향했다. "몇호더라.. 901호가... 아 여기있네" 빈그릇을 내놓으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그릇이 보이지 않는다. "참나... 그릇..." 그 여자 얼굴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쨌든 나는 빈그릇을 찾아가야하는 의무가 있었기에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 누구냐고 묻는 말에 "그릇 찾으러 왔어요"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그릇주세요" 나는 그 여자와 또 시비가 붙을까 그릇만 요구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아까와 다르게 순진한 표정을 하며 내게 사과를 건네는게 아닌가? "아.. 아까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가 좀 예민했죠..?" 전정국 인생에서 사과는 나만 하는건줄 알았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사과를 하는 바람에 그릇만 달라고 닥달했던것 같다. "아까 정말 죄송해서.. 이거 별건 아닌데 드세요" "아 그리고 여기 돈도..." 쭈굴쭈굴한 모습으로 돈과 준비해둔 비타500을 건네는 여자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돈 이미 메꿨고 늦은건 맞으니까 그냥 드린겁니다" 라는 딱딱한 말을 하며 그릇을 받아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무슨 저런 여자가 다있어..." 26년동안 처음 받아본 사과에 많이 당황한 나는 오토바이를 타면서도 계속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없었다. "형 저 퇴근하겠습니다!" "정국아 수고했고 내일은 쉬어라 오늘 나온걸로 퉁 쳐줄게" "안그러셔도 되는데.." 장도보고 집도치우고 하루는 쉬라며 등을 떠미는 남준이형 덕분에 나는 그대로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집에들어가니 사람냄새라고는 찾아볼수없었고 불쾌한 냄새만이 나를 반겨주었다. 물을 마시려 냉장고를 열어보았지만 물은 커녕 쉰김치와 오래된 찬 밥들 뿐이었다. "형은 우리집에 와본것도 아니면서... 엄청 잘 아는듯이 말하네..." 괜히 찔려 남준이형이 아까 한 말을 되새겨보니 나는 알바를 한다는 핑계로 집 관리에 소홀했었다. "내일은 집청소나 해야겠다" "피곤해...." 대충 장봐야 하는것들을 종이에 적어두고 쓰러지듯 매트리스에 누워 시계를 바라보니 어느새 12시를 가르키고있었다. 평소 예민한 나는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소음들 때문에 쉽게 잠에들지 못했다. 옆집에서는 한쌍의 남녀가 몸의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윗집에서는 5살정도 되보이는 어린 남자아이가 뛰어다녔다. "시끄러워... 이집은 방음이 하나도 안되나..." 나는 괜한 방음탓을 하며 이어폰을 꽂고 잠에들었다. 'They call me 뱁새~ 욕봤지 이세대~' "으음... 벌써 7시야..." 알람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 아침부터 해야할일이 많았기때문에 군소리없이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다. "치약도 사야겠네..." "살게 왜이렇게 많아 돈도없는데..." 구석구석 깨끛하게 닦고 옷장을 열었다. 옷장안에는 흰무지티 검은박시티 두종류로 통일되어있었다. 그흔하디 흔한 와이셔츠하나 없었고 바지또한 청바지뿐이었다. "옷도 좀 사야겠다..." 급하게 아무거나 챙겨입고 대충 예산을 정리해보니 아껴쓰면 7만원 정도 나올것같았다. 어제 남준이형이 준 보너스에서 3만원이 남는 돈이었다. 나는 남는 돈으로 옷을 사기로 마음먹고 현관문을 나섰다. "아..!" 비명소리와 함께 한 여자가 넘어졌다. 아마 내가 연 문에 부딪힌게 분명했다. "죄송합니다... 전 밖에 계신줄 모르고..." "죄송하면 답니까? 애 다쳤으면 어쩌려고?" 내 사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뒤에 서 있던 한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내 예상이 맞다면 어제 옆집의 남녀인것 같았다. '내가 알기론 여자 혼자 사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일을 더 크게 만들고싶지 않아서 죄송하다며 연거푸 사과를 했다. "이봐 친구 다음부턴 조심해~" "아 뭐야 재수없어!!!" 여자의 앙칼진 말투와 남자의 나를 무시하는 말투는 없던 자존심도 상하게했다.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나는 기분이 썩 좋지않은채 마트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배달원입니다요~ 정국이 시점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곧 다시 정국이 시점으로 찾아올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은 옆집의 남녀...! 과연 누구일까요?? 궁금하시면 계속 따라와주세요~~~~~~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는 작가 되도록 할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분량!!! 분량은 이정도로 매일 1개씩 올리려고 생각했는데 글은 써지면 바로바로 올리는게 맞다고생각해여... 그래서 전 꼴리는데로 올리려구요!♡ ♡사랑하는 암호닉분들♡ 국이의쿠키/란덕손/힘다/0103/봉봉/밍/고무고무열매/열원소/밤식빵/찐슙홉몬침태꾹/침쨔/뮨딘이이쁘징/민윤기/ㄴㅎㅇㄱ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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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