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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너와! 나의! 이별계약!











중간고사가 끝나고 정신이 헤이해졌다. 주말에도 그냥 누워서 빈둥대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책상에 앉기가 싫었다. 다른 애들도 나랑 별반 다를거 없어보였다. 고3 올라오며 다짐했던것들은 다 어디 갔다 팔았는지 다들 꼭 고3이 아니라 중3 같았다. 학기 초와 눈에 띄게 수업분위기는 달라졌다.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칠판과 선생님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정성은 사라지고 끊어지려는 정신줄을 겨우 붙잡고 있는 꼴이었다. 담임은 종례시간에 종종 너희들 분위기가 바뀐게 많이 느껴진다고 언급을 해도 달라지는건 없었다. 오늘도 의미없이 전정국과 독서실을 향해 발을 옮겼다. 요즘은 독서실이고 어디고간에 공부가 되질 않는다. 아마 또 기말고사는 성큼 다가올텐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전정국은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뚝심 있게 해야 될 일을 해냈다. 그러니까 공부도 잘 하는거겠지. 그리고 전정국은 나에게도 고나리질을 하기 시작했다.  전정국은 처음엔 나에게 공부를 하는지 안 하는지를 물음을 시작으로 고나리질을 시작했다. 난 솔직하게 안 한날은 안 했다고 대답을 했고 그 날은 전정국의 잔소리를 폭탄으로 듣는 날이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너 요즘 공부 안 하지. "


" 맨날 너랑 독서실 다니면서 열심히 하는거 척보면 아는데 왜 자꾸 물어봐. "




이제 전정국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안 해도 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전정국의 질문에 그런 질문은 그만하라는 뉘앙스라도 풍기는 날이면 전정국은 진짜 무슨 애 혼내는것처럼 달래는것도 혼내는것도 아닌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근데 왜 나는 니가 왜 공부랑 담 쌓은것처럼 보일까. 너 그냥 나 따라서 동네마실 나온 느낌이 강한데. "


" 야 ,무슨 동네마실을 책을 이렇게 많이 짊어지고 하겠냐.  "


" 너 거짓말 치지마. 미친듯이 티 나니까. "


" 나 오늘부터 정신 차렸어. "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대학 같이 가자며, 같이 가야지. "





눈치는 또 더럽게 빠르다. 독서실은 요즘 정말 집에서 빈둥대기도 지겨워 동네마실겸 운동겸 갈 뿐이었다. 전정국은 그런 날 정확히 집어냈고 난 또 다 들켰다. 이러다 어릴때 눈높이, 구몬 하듯이 전정국 앞에 붙잡혀서 공부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낸 후에야 전정국에게서 풀려 날 수 있었다. 그렇게 또 독서실 책상에 앉았지만 내 정신은 다른 데로 가버렸다. 내 몸은 독서실 책상 앞인데 내 정신은 어딜 간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전정국과의 약속이 있으니 책을 펴 한 자 한 자 읽어 문제를 풀어냈다. 한 번은 전정국에게 왜 나한테 그렇게 공부고나리를 하냐고 물었다. 전정국은 멍청한 여자는 싫다느니 , 어느정도 지적 수준은 맞아야 한다느니 헛소리를 했다. 더 이상 물어보기를 포기한 내게 전정국은 그제야 진실을 말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고3때 연애하는거 안 좋게 보는 어른들도 계실텐데 성적까지 떨어지면 큰일난다. "





전정국은 나 보다 한 발 더 앞을 보고있었다. 전정국은 언제나 그랬다. 항상 나보다 생각이 깊었고 어른스러웠다. 장난칠때는 초딩인가 중딩인가 구분이 안 되지만 또 이런 말을 할 때면 괜스레 애같은 내가 부끄러워진다. 그렇게 전정국의 진심어린 고나리에 익숙해지며 독서실을 열심히 다녔다. 이게 현실 고3의 연애인가 보다. 나를 들뜨게 만들던 벚꽃이다 뭐다하는것들은 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그리고 기말고사라는 거대한 벽이 또 내 앞에 세워졌다. 어차피 재수 할 거 아니면 이번 시험만 불태우면 2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는 필요없다. 그 생각을 하면 즐거웠지만 수능생각을 하면 또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다. 










******




또 금방 시험은 턱 끝까지 차올랐고 숨이 막힐 지경이다. 모두 풀어진 분위기에 담임도 화를 참고 있는게 보였고 그런 담임의 기분을 눈치 챈 몇몇 애들만이 정신을 차릴뿐이었다. 담임의 짧은 조례가 끝나고 담임이 나갔다. 저 짧은 조례 속에 숨은 의미가 굉장하다. 담임은 ' 내일부터 거의 마지막 내신시험 시작인데 잘 준비하고 있지? 근데 분위기가 영 시험기간 같지가 않다? 시험 끝나고 2차 상담 진행하니까 알고들 있고. ' 라는 짧은 말을 했다. 그런데 저 말의 속뜻은 아마 내일이 시험인데 아주 미쳐 날뛰고들 있네. 시험준비는 했을리가 없고 일단 성적 나와보고 상담하면서 털려보자. 정도의 뜻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다. 저 말이 꼭 내게 하는 말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전정국.. 담임 말 하는거 들었지. "


" 응. "


" 너도 대충 무슨 소리하는지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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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봐도 성적 떨어진놈들 뒤질 준비하라고 경고하는거네. "


" 그리고 그 중의 한 명이 내가 될 지도 모르고. "





시험 전 날 역시 수업은 하지 않았고 하루종일 자습으로 대체되었다. 자습분위기도 참 엉망이다. 반 애들은 담임이 아침에 한 말을 그냥 흘려 들은건지 아니면 듣고도 어차피 하루만에 기적이 일어날리는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망나니마냥 놀아재낀다. 그렇게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하교를 했다. 시험 전 날 컨디션 조절을 하겠다고 독서실에 안 간다는 날 보고 전정국은 공부를 했을 때나 컨디션조절을 하는거지 넌 한 글자라도 더 봐야된다는 막말을 해왔다. 근데 이 새끼는 틀린 말 한 번을 안 한다. 독서실에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 끌려갔다. 그리고 또 공부했다. 내일 볼 과목을 조지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봤다. 근데 왜 보면 볼수록 모르는것만 눈에 띄는지 모르겠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3학년이 되니 1,2 학년때보다 공부가 안 되고 하기 싫다. 아.. 하기 싫어. 그렇게 시험전날도 혼돈의 하루를 보냈다. 그렇게 또 시험기간 아침이 왔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부터 시작되는 동공지진과 머리속 모든 생각이 섞이는 기분에 책을 집어 보아도 들어오지를 않는다. 그렇게 정신없이 준비를 하고 학교를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초콜릿을 샀다. 그리고 전정국을 만나 등교를 했다. 전정국은 피곤해보였다. 그런 전정국에게 초콜릿을 건내며 심심한 위로의 말을 건냈다.





" 이거 먹고 시험 잘 봐. 화이팅! "




전정국은 그 피곤한 얼굴로 웃어보이며 초콜릿을 받아 들었다. 그리고 바로 초콜릿 껍질을 뜯어 한 입 먹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너무 달아. "


" 그 맛에 먹는거야. "


" 아침부터 왜 예쁜짓해. 난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는데. "


" 내것도 샀으니까 신경 쓰지마. "



전정국은 걷던 발을 멈추고 날 바라봤다. 시험기간엔 조금 이른시간에 등교를 하는 탓에 길에 돌아다니는 사람 하나 없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아무도 없으니까 잠깐만 이러고 있자. "




전정국은 그대로 날 제 품에 넣었고 고개를 묻었다. 전정국에게 축 쳐진 느낌이 들었고 그냥 전정국을 안아줄뿐이었다. 나만 고3이 아니기에 전정국도 힘들거란걸 알고 녀석은 힘든 내색 한 번 안 하고 언제나 옆에 있어줬던걸 안다. 본인 할 일도 많은데 나 챙기랴 정신 없었을걸 생각하니 더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냥 이렇게 안아주고 등을 쓸어주는것밖에 없었다. 전정국은 묻었던 얼굴을 들고 다시 씩씩하게 앞으로 걸었고 나도 아무일 없었다는듯 걸어나갔다. 힘들어도 둘이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첫째날이 지났고 결과는 하하.. 처참하다. 왜 이런 처참한 점수가 나왔을까 생각해보았다. 우리 아빠가 항상 나에게 하던 말이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정말 집중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근데 정말 그 말이 맞는것 같다. 독서실 책상에는 오질나게 오래 앉아있었지만 실상 공부한 시간을 세라면 얼마 안 될거 같다. 이미 망해버린 시험 집중이 될 리가 만무하다. 둘째날,셋째날,넷째날 다 고만고만한 점수를 받았다. 한 마디로 망했다. 망한 시험이라도 이미 끝난거 되돌릴수 없다는걸 알기에 그냥 수능공부나 해야지 다짐을 했다. 시험이 끝나고 전정국네 집으로 향했다. 시험이 끝나고 전정국네 어머니가 밥을 해주시기로 했기때문이다.. 전정국의 엄마는 고1때부터 많이 뵀다. 두 명의 아들만이 존재할 뿐 딸이 없는 전정국네집에 놀러가면 늘 날 딸처럼 아껴주셨고 잘 해주셨다. 그래서 나도 전정국네 어머니를 참 좋아했다. 하지만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거고 아줌마를 친구 사이일때 뵌 적은 많지만 사귀고 나서 얼굴 보는건 또 처음이라 묘한 설렘이 생겼다. 




" 아줌마 오랜만에 본다. 그치. "


" 난 맨날 보는데. "


" 아 근데 뭔가 떨려. "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왜 이제 시부모님이라 떨려? "


" 우리가 무슨 결혼했냐. "


" 우리엄마 김여주 시어머니 시켜주지 뭐. "




그렇게 시시껄렁한 얘기를 나누며 전정국의 집 앞에 도착했다. 전정국은 비밀번호 키를 누르며 나에게 물어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너 아직도 비밀번호 내 생일이야? "


" 응. 0901 쉽잖아. "


" 우리 집 비밀번호도 그거다. "



전정국은 집으로 쏙 들어갔고 전정국의 뒤 따라 들어갔다. 내 비밀번호가 전정국의 생일이 된 이유가 있었다. 전정국이 고1때 내 핸드폰을 가져가 전체잠금을 하고 비밀번호를 안 알려준적이 있었다. 집에 도착해서야 핸드폰이 잠긴걸 알아챘고 그땐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전정국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 봐야되는데 번호를 잘 못외우는 나였기에 전화도 하지 못했다. 분명 이건 핸드폰인데 잠금을 못풀면 전화는 걸지도 못하고 받기만 가능했다. 이건 뭐 0000부터 9999까지 해야 되는건가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데 때마침 울리는 핸드폰이었다. 액정에 뜨는 전정국 세글자에 얘가 내 핸드폰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란것도 잊고 핸드폰 잠금을 풀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하게 전화를 받았다. 전정국은 비밀번호는 0901이라고 알려줬고 난 핸드폰을 풀 수 있었다. 그런데 번호가 쉬운탓에 그냥 그 비밀번호를 쭉 사용해왔다. 그 뒤로 내 비밀번호는 그냥 0901이 되었다. 그리고 또 이 일이 있고난 뒤 난 전정국의 전화번호를 일부러 외웠다는 전설이 있다. 





" 엄마, 여주 왔어. "


" 딸램!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




전정국만큼이나 예쁜 눈을 가지고 고운 전정국네 엄마가 앞치마를 매고 한 손엔 국자를 들고 버선발로 나오셨다. 그런 아줌마에게 달려가 그대로 폭 안겼다. 



" 아줌마아아아아!! 보고 싶었어요 진짜. 고3이 뭐라고. "


" 아무리 그래도 아줌마 보러는 와야지. 딸 하기로 한 거 벌써 까먹었어? "


" 아니요 흐흐. 그걸 어떻게 잊어요. "


" 무슨 이산가족 상봉해? "



아줌마와의 오랜만에 재회에 찬 물을 확 끼얹는 전정국을 아줌마와 동시에 째려봤다. 전정국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여자 둘이서 째려보니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고 방으로 들어갔다. 가방을 내려놓고 아줌마를 따라 부엌에가 뭐 도와드릴거 없냐고 물으니 다 됐다고 숟가락만 놔달라는 말에 수저통을 들고 식탁으로 갔다. 전정국은 교복에서 편한 츄리닝을 입고 나와 식탁에 앉아있었다. 숟가락을 놓으려는데 전정국은 수저통을 그대로 뺏어 들었다.




" 손님은 원래 가만히 있는거야. "


" 내가 무슨 손님이라고. "


" 완전 우리 가족하기로 마음 먹었네 김여주. 그리고 너 손 안 씻었잖아. 손이나 씻고 와. "




전정국의 말에 닥치고 화장실로 가 손을 씻었다. 비누로 박박 씻고 나와보니 아줌마에게 등짝을 맞고 있는 전정국이었다.



" 지만 편한 옷 입고 어? 여주는 치마 입고 있는데. "


" 내 옷 줄 수도 없는데 뭘 어떡해. 엄마 옷이나 줘. "




아줌마는 방에 들어가 위 아래 옷을 가져다 주셨고 나도 옷을 갈아 입었다. 올 때마다 아줌마 옷을 입는데 어째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다. 아줌마가 점점 날씬해지는걸까 내가 점점 뚱뚱해지는걸까. 그렇게 옷가지 다 갈아입고 식탁에 둘러 앉았다. 아줌마는 우리 둘이 사귀는것

에 대해 한 마디도 꺼내지 않으셨다. 근데 뭔가 딱 타이밍이 지금 그 말을 꺼내실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



" 정국이가 요즘은 안 괴롭혀? 잘 해주긴 하고? "


" 그냥 옛날이랑 비슷해요. "


" 그냥 친구도 아니고 여자친군데도 옛날이랑 비슷하면 큰 일나지. 전정국 니가 말 해봐. 여주 괴롭혀 안 괴롭혀. "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나만큼 잘 해 주는 사람도 드물어. 엄마아들 나름 잘 하고 다녀. "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겠냐. 여주가 걱정이다. 걱정이야. "




밥을 먹으며 아줌마가 하신 말 중 90은 내 걱정이었고 10은 왜 우리 아들같은 놈과 만나냐는 말이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거실에서 과일을 먹고 있을 때 전정국네 아버지가 오셨다. 전정국네 아버지는 들어오시자마자 날 보고 정말 반갑게 한 마디 하셨다.




" 진짜 우리 집 딸래미 하게? 정국이놈이 그렇게 집에서 너 진짜 딸래미 만들어준다고 노래 부르고 다녔는데. 우리 딸래미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야. "


" 아, 아빠 그런 말을 왜 해요. "


" 뭐 이 짜샤. 그 때처럼 노래 불러봐. 잘 하더만. "



한참을 아저씨와 투닥 거리더리 전정국은 아저씨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방으로 밀어 넣었다. 아저씨는 방으로 들어가면서까지 아저씨는 여주 언제나 환영이야 라는 말을 무척이나 유쾌하게 외치시며 들어갔다.  전정국은 ' 안 되겠다. 여기 더 있으면 안 되겠어. 나 김여주 데려다 주고 올게. ' 라며 내 팔을 끌고 나갔다. 전정국에게 질질 끌려 나가며 아줌마에게 다시 또 금방 오겠다는 약속을 했다. 아줌마는 다음엔 혼자 오라는 말도 빼먹지 않고 챙기셨다. 그렇게 정신 없이 끌려나와 전정국과 밤거리를 걸었다.




" 야 전정국. 니가 어떻게 날 너네집 딸래미로 만들려고 그런 말을 했냐? "



전정국에게 능글거리는 웃음을 지으며 팔꿈치로 전정국을 툭툭 치니 전정국은 눈을 빙빙 돌릴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 어? 전정국 말 해봐. 나 보쌈이라도 해서 딸 만들게? "


" 김여주 또 한 건 잡았지? "


" 아니 뭐 어떻게 할 거냐니까? "


" 너 우리집 딸래미 내가 안 시킬거야. "


" 다 들켰는데 이제와서 말 바꾸기 있냐? "


" 너 우리집 딸 못해. "


" 왜? "


" 키스 하는 남매가 어딨어. " 





전정국은 씩 웃으며 그대로 입을 맞췄다 뗏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눈만 깜박거리고 있으니 전정국은 여전히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너와! 나의! 이별계약! 06-1 | 인스티즈

" 뽀뽀만 해도 이렇게 설레는데 며느리는 몰라도 남매는 안 되지. 너도 이렇게 설레는 오빠 감당 할 수 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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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과거는 이번편과 다음편을 끝으로 끝내려고요..ㅎㅎ... 변덕이 심해서 죄송합니다..네... 현재랑 과거를 같이 쓰면 어울리는 브금이 달라서 또 브금을 두 개 넣어야 될 거 같은데 제가 1편을 읽어 본 결과 브금 두 개는 참으로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과거만 썼어요! 아마 조금 짧게 느껴진다면 정답입니다! 


암호닉분들 사아아아아아라아아아앙해요우! 애정 하고!이 세상 좋은거 다 가져요!! 암호닉은 최신화 기준으로 업뎃할게요!

청퍼더님! 기베기님! 블라블라왕님! 안돼님! 코코몽님! 루이비님! 생크림님! ㅈㅈㄱ님! 정꾸꾸님! 베네님! 복숭아님! 차차님! 연꽃님! 민군주님! 석진이시네님! 색소포니스트님! 즌증구기일어나라님! 고도리님! 정전국님! 김다정오빠님! 소진님! 블루블루망토님! 톰톰님! 초코아이스크림님! 0103님! 근돼님! 비림님! 아망떼님! 규수님! 1230님! 태퇘퉤태님! 솔트말고슈가님! 와장창님! 정연아님! 부라더님! 미키부인님! 우유님! 슈기님! 오레오님! 탄탄대로님! 밤식빵님! 민트님! 청춘님! 민슈팅님! 꽃잎님! 가온님! 설탕맛쿠키님! 국쓰님! 줄리엣님! 자몽님! 메로나님! 섭징어님! 늘품님! 818님! 챙님! 헤르츠를믿어님! 



머리가 나빠서 암호닉분들 잘 못 외울줄 알았는데 대부분 외워지는게 신기하네요... 이것이 애정의 힘인가... 암호닉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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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청퍼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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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유아아앙1등이다아아앙ㅎㅎㅎㅎㅎㅎㅎ1등 첨해봐옇ㅎㅎㅎ타이밍 좋앗다아ㅏ하하하핳 고3은 진짜 다른학년보다 공부더안하는듯해옄ㅋㅋㅋㅋ공부도 진짜 마음먹어야 하지 웬만해선 머릿속에도 안들어오고..정국이는 연애하면서 공뷰도 잘하는구나~낰ㅋㅋㅋ정국이아버님이 정ㄱ꾸가 딸만들어준다고 노래불렀다할때 걍 흥얼거린줄알앗는데 잘불렀다해서 당황ㅋㅋㅋㅋㅋㅋ고퀄이었나...??마지막에 정꾸야한테 잼이되어 발리고갑니다☆오늘도 잘보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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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ㅈㅈ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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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흫흫 며느리..흫흫 키스..흫흫...짜식 설레게..흫흫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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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나3등이야야엉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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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연아]에요!
아아아아아아!!!!뭔가 시험보는게 남일같지가않아요...우리아빠도 맨날 앉아잇는시간보다 집중해서하는시간이 더 의미있다해욬ㅋㅋㅋ(소름)ㅋㅋㅋㅋ현타오기시작하구요...(크흙..)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요...ㅠㅠㅠㅠ 다음편 끝까지 기대할께요!!!!!

p.s ) 좀있다가 11시59분에 제이홉 초록창 실검1위! 자까님도 글에는 안나왔지만 글내용 어딘가에 살고있을 호서기를위해 실천하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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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고도리에여! 오늘은 과거편만 있네용! 오늘도 너무나 설레는 것❤️❤️ 다음화는 현재인가요..? 궁금해져용ㅎㅎ 다음화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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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코코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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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 정국아.. 여기가 오늘 누울자리 인가요.. 아.. 너무 좋다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매끼리 키스는 안되지!!! 그럼 그럼 !!!!
이렇게 사이 좋던 여주와 정국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아.. ㅁㅏ음 아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예전의 정국이는 저렇게나 다정했네요 !! 지금도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며 !!!! 잘 보고 가요 작가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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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랬는데 왜둘이 그렇게되었을까요??? 석진이시네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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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렇게 알콩달콩 잘 놀고 왜 그랫을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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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꾸깃꾸깃으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여?
마지막에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한방을날리네여...☆아름다운생이었따...☆작가님수고많으셨어요ㅎㅎ응원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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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망떼
정구기덕분,,아니작가님덕분에 오늘도 심장폭행굉장히단단히 맞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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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민슈팅
아....정국아......와...이렇게설레게해도되는겁니까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그럼셀레는남매는안되지ㅠㅜ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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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71
소진이에여!! 아ㅜㅜ 과거편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ㅜㅜㅜㅜ 그래도 현재도 막 재미있으니 작가님을 믿습니다! 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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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핳 작가님 죄송해요 홉이 생일그거 하규 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뭬친 내심장........킴두하는남매가 오딧아아ㅏㅇ우ㅜㅜㅜㅜㅜㅜㅜㅠ대박 오늘도 역시나 잘보고 갑니다ㅜㅜㅠㅠ작거님 워더 진심♡♡♡- 메로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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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비림]이에요! 둘이 진짜 달달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이유로 서로연락도안하고 그렇게 된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정국이 마음잡고 공부한거 대단하네요!! 이쯤되니까 슬슬 이별계약을 왜했는지도 많이 궁금하고 그렇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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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메로르]암호닉 신청해요ㅎㅎ정주행했네요ㅠㅠ이별계약은 도대체 뭐길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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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전국입니다..크..거하게발리고가네여..남매끼리..^^!^!!^!^!^^!네 그런대사 아주 위험해 데인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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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와진짜 과거가 끝난다니 넘나 좋네요 달달한 정국이도 좋지만 츤츤한 정국이가 보고싶어요ㅠㅠㅠ어서빨리 대화하고 오해가풀리는 현재를보고싶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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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210
블루블루망토입니다!매번답댓글달아주셔서감사해요!오늘브금!정말잘어울리네요bb저는여고나와서이런달달한학교생활같은거꿈도못꿧지만(사실공학이엇어도나에겐없엇을것같다..☆)오늘도대리만족하고갑니다ㅋㅋ아 오늘은과거만나와서오히려집중할수잇엇던것같아요!작가님글은뭐든좋지만♡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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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꽃잎이에요!! 으아 전정국 설레는구만!! 저 마지막 한마디에 쓰러져요ㅠㅠㅠ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이별계약이 뭘까요ㅠㅠㅠ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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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늘품이에여!!!!아....정국아...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ㅠㅠ설레요ㅜㅠㅠ여주 정국이네 딸만든다고 노래 부르고 다녔다는것도 설레구ㅠㅠ남매대사....ㅠㅠ와ㅠㅠ진짜 설레여ㅠㅠㅠㅠㅠ진짜 심쿵!!근데 왜 현재에선....왜 그럴까요ㅠㅠㅠ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달달하게!!알콩달콩!!!연애하라구!!!!하...그렇게 될거라고 믿을께요...작가님...그렇게 될...거죠..?진짜ㅠㅠ브금부터 내용까지 다 설렜던 이번화였어요ㅠㅠ잘 보고 가요ㅠㅜ작가님!제 사랑을 받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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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헤르츠를 믿어 왔어요!!!!
저렇게 사이가 좋았는데 지금은 왜이런지 ㅠ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궁금해져서 신알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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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정국이 넘나설레는것ㅠㅠㅠ 그렇지!! 키스하는 남매가 어딨어 그러니까 결혼해(짝)결혼해(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어머님이랑 아버님도 너무 좋으신 분들 같고 여주 진짜 복받았네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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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작가님!! 줄리엣입니다. 자기전에 알림 온거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자기 전에 이렇게 설레고 자면 안되는데 ㅠㅠ 작가님 재밌게 읽고 자러갑니다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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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민트에요! 정국아 내가 너때매 많이 설렌다ㅠㅠㅠㅠ 진나ㅠㅠㅠㅠㅠㅠㅠㅠ윽 어떡해 정국이가 넘 좋아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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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9.124
챙이에요!! 과거편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정국아 내가 많이 좋아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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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근돼예요!! 꺄호!!! 진짜 정국이 파쳣네ㅠㅠㅠ하ㅠㅠㅠ 남매끼리 그러진않지 아ㅠㅠㅠㅠ 정쿠가ㅠㅠㅠㅠ 진짜 설렌다 두준두준해ㅜㅜㅜㅠ 작가님 과거가 너무 설리설리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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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35
으어ㅓ허러 어레스트 어레스트!!! 자까님 색소포니스트환자 정국이의 오빠미에 치여서 위급해여 !! 예상치 못했던 마지막 어택에 심쿵했어요 자까님이 책임지세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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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46
[피그렛]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전정국이 제 심장을 후드려팹니다....... ...현실 비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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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11
오늘은과거편만있네요!!!!!!!!!!!!!넘나좋은것정국이여주챙겨주고보듬어주는거너무좋아요ㅜㅜㅡㅜㅜ근데왜그렇게된거야ㅜㅜㅡ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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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5.121
슈기입니다!오늘도아침부터설레거가요ㅠㅠㅠㅜㅜㅠ
마음같아선 그냥 정국이납치해서 살거싶네요ㅋㅋㅋㅋㅋ!
다음편이 과거끝이라니 이제 태형이와의 삼각을 기대해도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좋은글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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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133
저 이제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ㅜ 정말 재미있습니다ㅠㅜㅠ 정국이 넘나 설레는것ㅠㅜㅠ 영화를 봐서 그런지 이런 전개가 좋고 더 상상이 잘되는것같아요!!! [감자도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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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와나나나나나이이구ㅜㅜㅠㅠㅠ정국아....이렇게 내 심장에 자꾸 무리를 주면.....하.......정말 고맙다아악규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심장아...나대지마ㅏ....하...전정구구규ㅠㅠㅠㅠㅠ 앜ㅋㅋㅋ저 블라블라왕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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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어후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어휴ㅡㅜ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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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75
생크림짱입니다!!브금이랑 작품이랑 왜케 잘맞는지...♡센스짱이세요!!정국이는 왜케 설레는지...♡♡담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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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158
끄엉 정국아... 질투하는거봐요ㅠㅠㅠ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큐ㅠㅠㅠ 또 챙겨주는건 넘나 설레고(사망)...
다음편도 기다릴께욤!!(도키도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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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청춘입니다. 아니.. 너무 설레서.. 설레고.. 설레요.. 시험기간에 자신도 힘들 텐데 여주도 챙겨주고ㅠㅠ 특히 마지막이 매우 설렜답니다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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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비림]이에요. 작가님 잘 쉬고 계신거죠? 거의 매일 오던 글이 안오니까 혹여 작가님이 연중이라도 하신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드네요.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을테니 꼭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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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3.225
[영쓰]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란만에 이런글 발견해서 잘 읽었어요! 우리 자까님 이런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빨리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작가님o(^-^)o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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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오레오에요 이제 들어왔어요 신알신이 안울렸나 동공 지진 ㅋㅋㅋㅋㅋㅋㅋ 명대사만들었다 남매끼리 키스를 핰 그래 미쳤다고 남매끼리 차라리 입을 없애버리는게 빠르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이 좋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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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니... 정주행했아여... 어디가셨어여ㅠㅠㅠ 돌아오세여ㅠㅠ 기다릴게여ㅠㅠㅠ 저 신알신도 했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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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비림]이에요! 스크랩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왔어요. 작가님 돌아오실건가요? 만약 못돌아오신다면 개인사정으로 인해 못온다고 공지라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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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계약
앗8ㅅ8 몇개월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다니... 제가 입시때문에 좀 바빠서 인티에 들어올 시간은 물론 글을 쓸 새가 없었어요ㅠㅅㅠ.... 입시전에 글을 써버린 절 탓하세여ㅛㅣ...죄송합니다 공지는 올릴까하다 조금씩 틈내면 쓸 수 있을거라는 자만함덕분에 몇개월이나 지나버렸어욥... 연중은 아니구요! 계속 쓸거에요 이런 비루한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o(^-^)o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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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비회원일때부터 보다가 회원가입하고 이제 댓글달아여! 윗댓보니 입시준비하시던데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자까님 글 기다리며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영이]로 신청합니다!신알신하고 기다리고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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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 작가님! 전 오늘 처음 이 글을 보게 된 새로운 독자입니다 ㅎㅎ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 암호닉 [오잉이옹쿠]로 신청해도 될까요? 진짜 너무 설레요! 저도 입시준비하고 있는데 저희 둘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그 뒤에 다시 좋은 글로 와주실 거죠?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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