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ㅎ... 민망하네요. 그러니까 말이죠. 아무리 생각을 쥐어 뜯어도 상상을 해도 거기에 세둥이의 친오빠가 겹쳐지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더이다... 하하. 여러분이 보고 싶은 소재, 분위기 그런 거 키워드도 좋으니 툭 하고 던져주고 가세요! 글은 얼른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