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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전체글ll조회 181
대위 수 x 중위 공  

 

업무 보고 있는 공 옆에서 공의 왼손을 잡고 만지작거리며 노는 수 그런 수를 본체만체 하며 업무를 보는 공 수는 그런 공이 괘씸해서 공의 다리에 제 다리를 얽히게 하곤 공을 뚫어져라 보는 수 그런 수를 보며 공이 할 말 또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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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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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사구리하세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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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말투 톡이 필요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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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조금만 참으시기 바랍니다. 이 일만 끝나고 놀아 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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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급한 일입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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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늘까지는 넘겨줘야 합니다. 조금만 참으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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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금은 안됩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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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지금은 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빨리 끝내고 놀아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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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네 허벅지 꾹꾹 누르며) 그러면, 빨리 끝내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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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네 손을 저지하며) 예, 빨리 끝내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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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7에게
(얽힌 다리로 네 사타구니를 꾹 누르며) 업무가 밀린 겁니까, 많은 겁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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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8에게
(이를 꽉 물었다가 빼며) 많은 겁니다. 조금만 가만히 있지 않으시겠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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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9에게
제가 지금 뭘 한다고 그럽니까? 단지 다리가 좀 겹쳤을 뿐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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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10에게
그게 방해가 됩니다. 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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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11에게
(네 허벅지를 더 꾹 누르며) 일, 안 하십니까? 많다면서 지금 서류 한 장 못 넘깁니다? 전 중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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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12에게
(귓속말) 형, 좀 이따 침대에서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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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13에게
이따 말고. 지금 볼 생각은 없는 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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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14에게
지금은 일 하고있지 않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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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15에게
그 일, 뒤로 좀 미루시죠. 전정국 중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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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16에게
저도 미루고 싶습니다. 거의 다 끝났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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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17에게
(네 얼굴을 가까이하며) 기다릴 만큼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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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8에게
쪽, 한 삼십 분만 더 참으십시오. 다 끝났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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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19에게
삼십 분... 너무 깁니다. (자리에서 일어서며) 지루하니 나가보겠습니다. 바쁜 전중위께서는 일이나 열심히 하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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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20에게
(손목 잡고 끌어 앉히며) 뭐 어디를 가시려고 그러십니까. 옆에 앉아 계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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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21에게
지루합니다. 보내주십시오. 일만 하는 사람 옆에서 뭘 합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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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22에게
옆에서 뽀뽀나 해주십시오. 그럼 빨리 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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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23에게
쪽, 쪽. 빨리 끝내.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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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24에게
네, 조금만 기다려요. 끝내고 밥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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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25에게
밥 말고. 다른 거 먹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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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26에게
뭐요. 내가 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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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27에게
침대 위에서 먹고 싶어.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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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8에게
그래요 침대 위에서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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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9에게
쪽, 너무 늦게봤네요.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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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척이나 저돌적으로 밀어붙이십니다. 평소 답지 않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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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끔 그런 날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싫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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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대놓고 꼬시는 겁니까,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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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전 중위 꼬신 적 없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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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꼬시는 게 아니면 뭡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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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냥, 좀. 일 언제 끝납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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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뭐 합니까,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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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보면 모르십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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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뭐가 그렇게 바쁘신 겁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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