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본 동생들은 정말 대박나길 바라고...
점수와는 상관 없이 이제껏 고생한 거 수고했고,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한동안은 아무 생각 말고 쉬어야지. 앞으로 또다른 출발이 놓여 있으니까.
그 와중에 내 동생은 이제 고2가 되는건데 긴장감 없이 고양이 괴롭히기를 하고있구나..
언제 철들어 시집갈까 저녀석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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