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안좋은 소식을 말해드려야할거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마감날인 20일을 지나 어느새 23일이 되었습니다.
오픈예정이었던 방앗간웹진은 못 열게 되었습니다.
신청자가 많았으나, 마감날에 받은 원고 수는 반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힘들게 완성해서 내셨을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웹진을 기획해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