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여러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쵸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기는 어디가고 제가 왔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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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원래 몸이 약하고 지병이 있었는데 그게 도졌는지 일주일 전 부터 끙끙 앓다가 결국 몸져 누워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딸기가 올렸던 글들(하숙집은 빼놨습니다)을 다 지웠습니다. 이 점 양해 바라고
글을 내린 이유는 못 지킬 약속을 하기 싫다는 딸기의 의견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도 정지를 받아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더 이상의 글은 올라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딸기가 조금씩 써 놓은 단편은 아마...하...언제라고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여튼 틈 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태 저희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에게 죄송하고 또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딸기가 괜찮아 지는 대로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이건 여담이지만 저희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하다는 분이 많으셔서, 저희는 남매입니다. 제가 딸기 오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