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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친구아이가.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친구아이가.kakao | 인스티즈

 

 

 

 

 

 

 

 

윤기-

집 앞 벤치에 앉아서 태형이를 기다렸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어떻게 그걸 말해야 할까. 한참을 생각했다.

왜 하필 지금... 태형이가 아미네 집앞이라는 걸 보고 핸드폰을 놓칠 뻔했다. 마음이 더 무거워져버렸다.

애꿎은 땅만 발로 차고 있는데 인기척이 들려서 고개를 들었더니 언제 왔는지 태형이가 서있었다.

 

 

 

"왔냐. 앉아"

 

 

 

한동안 우리 둘은 아무 말도 없었다. 입을 떼기가 힘들어서 가만히 땅만 보고있는데 태형이도 그런 나에게 왜 불렀냐며 묻지 않았다.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태형아"

 

 

 

그래도 말을 꺼내야 했다. 툭툭 바닥을 차던 발을 멈추고 여전히 땅에 시선을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어"

 

"아미랑 나"

"어"

 

"하...."

"말해"

"....."

 

"말해. 괜찮아"

"뭐가 괜찮은데"

 

"안 괜찮다고 하면. 헤어져 줄 거냐"

"......."

 

"장난이야 인마"

 

 

 

자기 어깨로 내 어깨를 가볍게 한번 치더니 희미하게 웃어 보이는 태형이다.

 

 

 

"미안해"

"미안해하지 마. 만약 너랑 내가 바뀌었다면 내가 너한테 미안해 하길 바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알고 있는지 이미 알고 있었던 태형이었고 맞는 말이었다. 내가 만약 태형이었더라면 이런 거 때문에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니 탓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아미 마음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울리지나 마. 한 번만 더 울리면 내가 확 뺏어버릴 거야"

"고맙다"

"고맙다고도 하지마라. 너 위해서가 아니니까"

"알아"

 

 

 

또 몇 분간의 정적이 흘렀다. 우리 둘 다 바닥만 쳐다볼 뿐이었다.
그러다 먼저 말을 꺼내 정적을 깨는 건 태형이었다.

 

 

 

"나는. 평소처럼 행동할 거야. 아미한테 섹드립 막 칠거고 끌어안기도 할 거고. 신경 쓰일 거 알아. 니가 맘에 안 들어할 것도 알아. 근데 한동안은 좀 봐줘. 내가... "

"응"

"응? 너 지금 응이라고 했냐? 병신 아니야, 이거. 니 여친을 내가 왜 안아"

"너니까 봐주는 거야. 너니까. 근데 오래 걸리진 마라. 아, 뽀뽀는 안돼. 이게 어디 맘대로 쪽쪽거려. 너 나 없을 때도 아미한테 뽀뽀했었지?"

"어떻게 알았냐 엄청 했어. 부럽냐?"

 

 

 

웃으며 말하고 있지만 지금 태형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있는 모습을 그냥 지켜만 보는 거. 못할 짓이다. 저번에 아미가 재현이 형이랑 사귀었을 때도. 그때 정말 죽을뻔했다.

그래서 잘 안다. 그래서 더 고맙고 미안하고.

내가 저렇게 말해도 자기가 알아서 자제할 아이다, 태형이는. 그 반대 일수도 있고. 그래도 태형이니까. 괜찮다. 물론 질투 나고 화나고 부럽고 하겠지만. 좀 참아야지 어쩌겠어.

 

 

 

"오늘 아미 집에 간 건 마지막으로... 정리하려고 간거야"

 

"...."

 

"오래 안 걸려. 걱정하지마"

 

"걱정 안해'

 

"역시, 민윤기! 읏차. 춥다. 나 이제 갈래. 싸우지말고! 내가 울리지 말라고 했다. 너 또 울리면"

 

"알아, 새끼야"

 

"진짜 간다!"

 

 

 

자리에서 일어나 내 앞으로 오더니 평소보다 더 크게 환하게 웃어주었다. 고맙다. 고마워, 태형아

그렇게 말해줘서. 아미를 좋아하는게 너라는 놈이라서 참 다행이고 고마워.


 

 

 

[방탄소년단] 친구아이가.kakao | 인스티즈

 

 

 

 

태형이를 보내고 나도 모르게 발길이 아미 집으로 향했다. 늦은 시간임에도 아미를 밖으로 불러내버렸다. 지금 꼭 아미를 보고 싶었다. 지금.

아파트 현관에 서서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아미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불이 확 켜지더니 아미가 나왔다. 저기 나왔다, 내 여자가

 

 

 

"이 밤중에 왜 불러내고 난리야 추워 죽..."

 

 

 

아미를 보자마자 다가가서 아미의 어깨에 기대 축 늘어지며 허리를 감싸 안았다.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자기 팔로 나를 안더니 등을 토닥거리면서 걱정스럽게 물어온다. 무슨 일은. 없어. 이제, 없어.

 

 

 

"우린 이제 행복하기만 하면 돼"

 

"무슨 소리야"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좋다. 생각해보니까 내가 한번도 널 제대로 안아본 적이 없더라"

 

"그런가?"

 

 

 

아미에게 기대 있던 몸을 일으켰다가 다시 아미를 품에 꽉 안았다. 품에 안겨있는 아미에게서 방금 샤워를 했는지 좋은 향기가 났다.

아무 말 하지 않고 가만히 안고 있는 나에게 아미가 물었다.

 

 

 

"무슨 일 없는거야?"

 

"그냥 보고 싶어서"

 

"바보냐. 방금 전까지 봤거든"

 

"그래도 보고 싶어"

 

"너 몸 차가워. 얼른 집에 가"

 

"가기 싫다"

 

 

 

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더 꽉 안으니까 나를 밀어내는 아미다.

 

 

 

"또 감기 걸려, 멍청아. 얼른 가"

 

"너 나한테 한번도 먼저 키스해준 적 없어. 해주면 갈게"

 

"뭐래"

 

"안가"

 

"아 진짜!"

 

 

 

쪽-

까치발을 들어서 내 입에 살짝 입을 맞추는 아미다. 누가 뽀뽀하래? 키스 해달라고,키스

 

 

 

"너는 이게 키스냐?"

 

"어. 나한테는 그게 키스거든? 이제 얼른 가라"

 

 

 

얼른 가라며 나를 더 밀어내는 아미의 허리를 팔로 감싸 내 쪽으로 당겨 내가 먼저, 이번에도 내가 먼저 아미에게 키스를 했다.

따뜻한 아미의 숨결이 내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내가 움직이는 대로 부드럽게 나를 받아주는 아미.

꽤 길게 입을 맞추다가 초옥- 소리를 내면서 입술을 떼다가 아쉬워서 또 짧게 쪽 하고 뽀뽀를 했다. 습관이 되려나.

 

 

 

"이게 키스야, 멍청아"

 

"어쨌거나 했으니까 이제 가라"

 

 

 

어두웠어도 다 보였다. 아미의 볼이 발그레한게. 나와 눈도 못 마주친다. 이러니 내가 널 어떻게 안 좋아해

 

 

 

"나도 추워 나 먼저 들어간다"

 

 

 

떨구고 있던 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한 번 맞추더니 뒤돌아서 뛰어가는 아미다. 귀여워 죽겠어, 아주.

기대해. 이제 나 내 마음대로 할거야. 안고 싶을 때 안을 거고. 손잡고 싶을 때 손잡을 거고. 키스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키스할 거야. 지금까지 못하고 참아왔던 거 다 할 거야,나.

 

 

 

 

 

 

 

 

 

 

 

 

 

 

 

늦게 오는거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참고 빨리 와 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를 어떻게ㅠㅜㅠㅜ 빨리ㅠㅜㅠㅜㅠㅜ 해주고 싶었고ㅠㅜㅠㅜㅠ 빨리 알콩달콩 하고 싶었고ㅠㅜㅠㅜ 그랬습니다ㅠㅜㅠㅜㅠ

원래라면 태형이랑 윤기가 파파박 엄청난 삼각관계를 이어가려고 했으나! 그럼 태형이만 더 불쌍해 질거같고......괜히 엄청 길어질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빨리 끝내버렸네요ㅠㅜㅠㅜㅠ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한동안 안와야지....너무 자주와......그쵸?

그럼 전 이만!! 가겠습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갔나요...?쓰다가 잘못 올려버려서.. 빛삭하긴 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바보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님들 사랑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암호닉♥♥♥♥♥♥♥♥♥♥

마루님♥여지님♥정수정님♥현기증님♥루이지님♥영웅호걸님♥충전기님♥슈가입님♥쿠우님♥권지용님♥철컹철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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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왕닿ㅎㅎㅎㅎ태형이도너무착하고윤기도너무착하고왜이롷개들다착한거예요ㅠㅠㅠ이뻐죽겠넿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다들 착해가지구ㅠㅜㅠㅜㅠㅜㅠㅜ 너넨 최고야!! 진짜 이쁜아이들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철컹철컹
9년 전
독자3
일등은 놓쳤지만 이등이라도..!ㅠㅠㅠㅠㅠㅜㅠ윤기나 태태나 둘 다 서로 쿨해서 친구먹나여..?ㅠㅠㅠㅠㅠㅠㅠ이남자드류ㅠㅠㅠㅠㅠ너무 탐난다...징쨔......분명 저만 이러는게 아닐거에여....ㅋㅋ큐ㅠㅠ태태는 여기서 이렇게 끝내게 된게 정말 잘 된거 같아여..진짜 아련하지만 나중에 다시 돌아올 발랄한 태태가 기대돼여!ㅎㅅㅎ(그렇게 전 제가 원하는 스토리를 어필합니당)윤기도 예전처럼 두고만 보지 않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 다 너무 아팠지만 결국 다들 잘 풀려서 너무 좋아옇ㅎㅎㅎ꼬인실들이 풀렸으니까 이제 예쁘게 리본만 묶으면 되겠네!!ㅎㅎㅎㅎ작가님 감사해여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고 진짜 몇분차이시네! 멋지게 포기할줄도 알고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ㅜ남자야남자ㅠㅜㅠㅜㅠㅜㅠㅜ 내남자ㅠㅜㅠㅜㅠㅜㅠㅠㅜ저도 탐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차라리 이렇게 깔끔하게 끝내는게 더 잘된거같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 여전히 마음은 아프지만ㅠㅜㅠㅜㅠㅜㅠㅜ 윤기ㅋㅋㅋㅋㅋ 이제 아미는!! 윤기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예쁘게 리본....말 디게 이뻐요ㅠㅜㅠㅜㅠㅜㅠㅜ 아뇨ㅠㅜㅜㅠ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매번 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ㅠㅜ
9년 전
독자4
와헐 민윤기 역대급 설렘이다......아근데 태형이ㅠㅠㅜㅠㅠㅠ맴찢ㅠㅠㅡ
9년 전
슈퍼마리오
앞으로 더 설레주거라 민윤기여!! 태형이ㅠㅜㅠㅜㅠㅜ 맘이 꿍꿍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3.106
태형이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윤기는 너무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이제 마음놓고 행쇼하자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ㅠㅜㅠㅜㅠㅜㅠㅜㅜ 태형이보면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ㅜㅜㅠㅜㅠ 혼자 속으로 얼마나 앓았을까 하고ㅠㅜㅠㅜㅠㅜ 윤기는 이제 아미랑 행복하면 되는거고! 태형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아 그 쪽지가 신알신이였군욬ㅋㅋㅋㅋㅋ 쪽지와서 확인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뭐지했거든옄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윤기랑 태형이가 좋은 사이로 끝난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분명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꺼예요 그 좋은 여자가 저구옄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윤기랑 아미 행복할 일만 남았네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나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바보에요...하하하ㅠㅜㅠㅜㅠㅜ 이렇게 끝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ㅠㅜㅠㅜㅠㅜ 괜히 태형이만 더 아파질것같아서ㅠㅜㅠㅜㅠㅜ 어머!! 아니 저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아미 행복해라!!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현기증이에요ㅠㅠㅠㅠㅠ 어머나 세상에 윤기야 나도 키스가 머ㅓㄴ지 모르겠으니까 설멸좀.. 그나저나 태형이 진짜 맘아프네요ㅠㅠ 아련아련 괜찮는척해서 더 아련아려뉴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이제 얼마나 닭살일지 어휴... 생각만해도 내가 다 행복해....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현기증님이다~~저도 잘 모르는데 윤기야 나한테도 설명좀.....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ㅜㅠㅜㅠㅜㅠㅜㅠㅜ맞아요ㅠㅜㅠㅜ 속으론 엄청 아픈데 겉으론 웃어보이는 모습이 보는 사람을 더 아프게 한답니다ㅠㅜㅠㅜㅠㅜ 기대하시죠! 닭살닭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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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 자주와야지~재촉하셔도ㅋㅋㅋㅋㅋㅋ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촉하시기전에 제가 먼저 오고! 그러겠습니다!ㅋㅋㅋㅋ 진짜ㅠㅜㅠㅜ 다행이에요ㅠㅜㅠㅜㅠ 맞아요! 태형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ㅠㅜㅠㅜㅠㅜㅜ 자기가 조금 더 양보하는ㅠㅜㅠㅜ 그런 멋진 남자야ㅠㅜㅠㅜㅠㅜ 태형아 너는ㅠㅠㅜㅠㅜㅠㅜ아고ㅠㅜㅠㅜ 아니요ㅠㅜㅠㅜㅜ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8
아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일찍 오셔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그럼 당연히 땡큐지여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럼 일찍 오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행복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ㅌㅐ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한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알콩달콩좋으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랑 평생행쇼하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 착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너무 예쁜 태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윤기랑 아미는 평생 행복하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아이고ㅜㅜㅜ태태너무착해ㅜㅠㅜㅜ아련하다ㅜㅜㅠㅜ그래도잘되서다행ㅜㅜㅜ윤기보면너무설레ㅜㅜ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착하고 괜찮은척해서 더 아련한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ㅜ 앞으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ㅜㅠㅜ 윤기는ㅠㅜㅠㅜㅠㅜ 정말ㅠㅜㅠㅜㅠ 최고! 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드디어 알콩달콩 ㅠㅠ
네? 자주 안오신다구요? 지금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거죠...? 이제 우리 같이 행쇼할 때 됐자나여..? ㅋㅋㅋ신알신 신청하고 가니까 신알신이 밀려들만큼 자주 와주세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자주....못....올....듯 싶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자꾸 오고싶고ㅋㅋㅋㅋ글 쓰고 싶고ㅋㅋㅋㅋ 해서..ㅋㅋㅋㅋ 자꾸 금방금방 올꺼랍니다ㅋㅋㅋㅋ 독자님이랑 저랑 행쇼해요!! 아미랑 윤기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ㅠㅜㅠㅜㅠㅜㅠ 진짜 그럴꺼에요 저?ㅠㅜㅠㅠㅜ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12
아ㅇ진짜 민윤기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 왤케 막 설레고 다정다정하고 사람을 막 가만히 못있게 하네여ㅜㅠㅠㅠㅠ글만 읽어도 이런데 실제로 보면 저 죽겠어여.. 작가님 너무 설레게 잘 쓰세요ㅠㅠㅠㅠㅠ 너무 늦게 오시면 안돼여ㅠㅠㅠㅜㅠㅠ 암호닉 신청되나요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역시 윤기는 우리 맘을 흔든죄로 고소해야 한다니까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실제 윤기는....다정 폭발ㅠㅜㅠㅜㅠ 이었어요ㅠㅜㅠㅜㅠㅜㅠㅜ에이 제가 뭘 설레게 쓰나요ㅠㅜㅠㅜ 그냥 윤기 자체가 설렌거죠ㅜㅠㅜㅠㅜㅜㅠ 네네!!!암호닉!! 언제나ㅠㅜㅠㅜㅠㅜ 저는 ㅠㅜㅜㅠ 받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25
그럼 [귤]로 신청하고 갈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네네!! 감사합니다ㅠㅜㅠㅜ 바로 추가하러 가야지~~
9년 전
독자13
엉엉ㅇ엉 태형이 어뜩하냐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그렇게ㅠㅜㅠㅜ 괜찮은척하고 착하고 그러면 우리 맘이 아프다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14
으허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어떡해ㅠㅠㅠ우리태형이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나도 아미야..나한테 오렴...❤️ 작가님!!!!!! 늦게오면 미워할꺼에여ㅠㅠㅠㅠ내가 작가님을 얼마나 ㅅ....사.....탕하는데....ㅠㅠ무튼 이번에도 좋은글 감사드려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아미ㅋㅋㅋㅋㅋㅋ나한테도 들리렴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 미움받으면 안되는데....일찍 와야겠군요!ㅋㅋㅋㅋㅋ저는 독자님 사랑하는데~~ 아뇨아뇨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15
ㅎ.,ㅓ류ㅠㅠㅠㅐ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자꾸 신경쓰이긴 하겠다ㅠㅠㅠㅠㅠㅠ짠해..애ㅏㄴ잔해..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리 괜찮다고 해도ㅠㅜㅠㅜ 그게 어디 괜찮겠어요ㅠㅜㅠㅜㅠㅜㅜㅠㅠ태형이ㅠㅜㅠㅜㅠㅜㅜㅜㅠ맘이 아퍼요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짠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널 조아해ㅠㅜㅠㅜ 나에게 와 태형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너무 예쁜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17
꺄ㅠ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ㅜ키스ㅠㅠㅠㅜㅜㅜㅜㅜㅜ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절아프게했으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저도 고소할래요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윤기는ㅠㅜㅠㅜㅠㅠㅜ 죄가 커요ㅠㅜㅠㅜ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쿠우에요ㅠㅠㅠㅠㅠ아이고민윤기ㅠㅠㅠㅠㅠㅠ그래고 태형아ㅠㅠㅠㅠㅠㅠ넌내가 책임질게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는 알콩달콩 참 좋은데 남은 태형이가 참 걸리고 마음이 아파요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꺄아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찡핟 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흐뷰ㅠㅠ그래도 윤기가 설레게하네,ㅠ이런!!!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때문에 아팠던 마음 윤기 덕분에 좀 쿵쿵했다가 혼자 남은 태형이가 또 걸리고ㅠㅜㅠㅜ막 그러는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권지용이요! 태형이 너란 남자 ,,, 뭐야 멋지다 ,,,,! 조금 쓰리긴 하겠지만 이것도 김태형에게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게 되겠죠! 그나저나 김태형 마이웨이 끝내주네 애인 있는 여자에게 섹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마지막에 민윤기 독백 보고 소리 지를 뻔 했잖아요 작가님, 하고 싶은 걸 다 해? 기대해? ^ㅅ^ ~ ? (의심미)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멋있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 맞아요ㅠㅜㅠㅜ 좋은 추억으로 남길ㅠㅜㅠㅜㅠㅜ섹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에 여친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우리 태형이죠!ㅋㅋㅋㅋㅋㅋㅋ 윤기의 의심미의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우우ㅇㄴ뉴누뉴ㅠ유우뉴유유우ㅠ뉴우우유ㅜ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오ㅑㅠㅜㅜㅠㅠㅠ태태야ㅠㅜㅜㅠㅠㅠ넌 나한테와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오렴ㅠㅠㅠㅠ으아너뉴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저 뽀뽀 뭔데 설레ㅠㅠㅜㅠ민윤기 이나쁜남자ㅠㅠㅜㅠㅠㅠ어유노ㅜ유오ㅠㅜ이뻐죽것어ㅠㅠㅠㅜㅠㅠㅏ우어유ㅠ어엉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뚝 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ㅠㅜㅜㅠ태형이보면 저도 눙물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 아주 이뻐죽겠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착한 태형이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 설렘 터지는 민윤기야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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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요ㅠㅜㅜㅠㅜㅠㅜㅠㅜ착하고 마음이 참 예쁜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 멋있다!! 좋아하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 자기가 포기할줄도 알고ㅠㅠㅜㅠㅜㅠㅜ 역시 윤기는 우리 맘을 이리저리 흔들어놓아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 안돼 주무셔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태형이가 너무 불쌍해서 마음아프지만 윤기랑 아미랑 잘된것같아 젛아오ㅠㅠㅠ 태형이도 곧 마음 추스렀으면...ㅜ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딱 공감ㅠㅜㅠㅜㅠㅜㅜㅠ 착하고 예쁜 태형이는 참 안타깝고 마음 아픈데 윤기랑 아미는 알콩달콩해서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 태형아 행복하자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으아 태형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 태형이 우리 태형이 멋진남자ㅏ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어타ㅜㅊ자ㅣ더ㅜㄾ주윧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다 행복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멋있는 남자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태형이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어이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다 행복하자ㅠㅜㅠㅜㅠㅜㅠㅜ 행복해야해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26
으어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ㅜㅠㅜ 태형아ㅠ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멋있다ㅠㅠㅜㅜㅜㅠㅜㅠ 멋진남자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세계 최고 남자 중 남자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진짜 멋있어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으이그ㅠㅠㅠㅠㅜ착한것들ㅠㅠㅠㅠㅠ그래서 내가마니 애정해ㅠㅠㅠㅠㅠㅠㅠ이쁘게 사겨라ㅠㅠㅠㅠㅜㅜㅜ태태는 나랑!!!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와...진짜 윤기야 다 니 마음대로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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