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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이준혁 강동원 엑소 성찬
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2929l

 

 

 

 

 

"얼마나 남았어"

 

절대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고 싶지 않았는지 박지민이 이를 갈고 공부를 했나 보다. 기말고사는.... 박지민이 이겨버렸다...
나도 열심히 했다고!! 이건 전부 가르쳐준다고 와서는 방해만 하다가 가버린 민윤기 때문이야!! 헝헝 이게 뭐야
뭐 매년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윤기랑 둘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올해는 우리 둘이 사귀고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란 말이다....
뭐가 그렇게 급한 건지 박지민은 아침부터 날 불러냈고 윤기 말로는 아침에 대충 놀아주다 오후에 둘이 튀어버리자고 했는데...
그때까지도 못 참겠는지 게임도 안 할 거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내 옆에서 쫑알쫑알 방해를 해댔다.

 

"야 민윤기! 시끄러워서 게임을 못 하겠잖아!! 아직 한참 남았거든? 그리고 너 때문에 왜 우리까지 눈치를 봐야 되냐!"

 

게임 하느라 얼굴은 화면을 보고 있으면서 박지민이 윤기에게 소리쳤다.
박지민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크리스마스임에도 불구하고 피씨방엔 사람들이 넘쳐났다. 아무것도 안 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민윤기를 사람들이 보고는 한 번씩 째려보고 갔다.

 

"돈 냈잖아"

 

돈도 안 내고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으려 하는 걸 내가 뭐라 해서 낸 주제에 말이 많다....
어쩌면 크리스마스라서 사람이 더 많은 지도.. 이런 날은 이벤트를 많이 하거든! 게임을 좋아하는 나는 민윤기 속도 모르고 재밌게 게임에만 집중했다지...

 

"야야 재밌냐"

 

가만히 컴퓨터 화면만 들여다보는데 민윤기가 내 볼을 쿡쿡 찔렀다.

 

"하지마, 하지마. 야 박지민, 잘 좀 해라 진짜. 너 그러다 뒤...아 뒤졌어!!! 꺼져 내가 다 죽여줄게!!"

 

어째 민윤기랑 나랑 좀 바뀐 거 같긴 하지만... 게임에 집중하느라 나는 그런 민윤기의 표정이 일그러지는지도 몰랐다....

 

"김아미, 나 간다"

"어? 어, 그래. 이따 끝나면 부를게"

"....."

 

대충 대답을 하고 게임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박지민이 쿡쿡 찌르길래 아,왜! 하면서 쳐다보니까 눈치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민윤기를 가리키길래 보니까...
화가 났다 보다....으... 화났다.... 간다면서 자리에 일어서서는 팔짱을 끼고 나를 내려다보는데 눈빛이 장난이 아니다...
간다고 할 때 잡았어야 했나... 아니 나는 간다길래.. 지루할 텐데.. 가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지....

 

"너 나와봐"

"응...지민, 나 잠깐만.."

"응 그래 갔다와! 나 혼자..하고 있을게 하하하하"

 

어색하게 웃기는...하하하....
윤기가 내 팔을 잡아끌고 피씨방 밖으로 나갔다. 잔말 말고 끌려갔지 뭐....

 

"....."

 

아무 말은 안 하고 가만히 서서 날 쳐다만 보길래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왜..."

"왜?"

 

고개를 삐딱하게 하고서는... 화가 난 목소리로 내게 되물었다.

 

"게임이 그렇게 좋냐?"

"아니..."


"그럼 이제 튀자"

 

어? 놀란 눈을 하고 쳐다보니까 씨익 웃더니 내 손을 잡고 막 뛰는 윤기다. 뭐야? 연기야? 이러려고 그런 거야?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

"뭐할래"

 

한참 뛰다가 피씨방에서 좀 멀어졌을 때쯤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 내가 추워하니까 윤기가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음료를 한 잔씩 시키고 몸 좀 녹이고 있는데 윤기가 물어왔다.

 

"음...음....남들은 뭐하냐 이런날에"

"키스"

"맞을래 진짜?"

"그건 마지막에 할 일이고. 하고 싶은 거 없어?"

"딱히. 사람 많은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여기도 겨우 앉았잖아 우리. 쉬면서 생각하자 쉬면서..."

"그러다가 박지민이 우리 찾기라도...."

 

악!!!!! 찾았어!!!! 핫초코를 마시셔다가 창밖에서 손가락으로 우릴 가리키며 소리지는 박지민을 보곤 뿜을뻔했다. 대체 어떻게 찾은 거야... 자리가 없어서 창쪽에 앉을 때부터 불안하더라니...
근데... 뭐야 왜 다들... 왜 다 같이 있는 거야...!

 

"와 진짜 너무한다 니네! 어떻게 날 버리고 그렇게 튀어버릴 수 있냐! 니네 오늘 둘이 있는 건 여기서가 끝인 줄 알아라!"

"그럼그럼! 감히 박지민을 따돌리다니!! 우리도 껴줘"

 

방방 뛰면서 열변을 토하는 박지민에.... 그런 박지민에게 어깨동무를 해오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정호석....

 

"누나,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행복해야 돼요"

"다수가 행복해야지. 모두라고 하기엔 쟤네는 좀 불행하잖아?"

"나는 굳이 너희 방해할 생각은 없었는데... 애들이...."

 

정국아....너까지 그러면 어떡하니.... 김남준....불행한 거 알면 좀 참아주지.. 나쁜것... 넌 정상인 줄 알았는데... 역시 석진 오빠는... 석진 오빠였어 말이 필요없는 울 오빠야..엉엉

 

"나도 좀 얄미워서"

 

마지막으로 김태형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해맑게 웃었다..... 그래... 얌전히 못 넘어갈 줄 알았지....

 

.

"짧은 치마를 입고 내가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쳐다봐~!!!!"

 

기집애들 마냥... 스티커 사진도 찍고... 크리스마스엔 이런 거 하나 찍어줘야 한다나... 그 작은 화면에 8명의 얼굴을 구겨 넣느라 애 좀 먹었다.
옷도 하도 좋아하는 애들이라 이곳저곳 옷가게도 다니면서 옷도 좀 사고... 나랑 민윤기는 그냥 끌려다니기만 했다. 그래도 계속 잡아주는 윤기 손에 마음이 좀 괜찮긴 했지만..하...
이번엔 노래방이다. 지들끼리 아주 신났네... 이거 여자 노랜데.. 무슨 춤을 다 알고 있어.. 게다가 잘.춰.
무슨 무대에 올라간 마냥 애들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댔고 나랑 윤기는 소파에 앉아서 탬버린만 쳐댔다.
윤기는 탬버린마저 내팽개치고 폰만 만져댔다. 그러다가 일어나길래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하... 이게 뭐야... 소파에 등을 기대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데 핸드폰에 진동이 울렸다.

 

 

 

[방탄소년단] 미리 크리스마스.kakao | 인스티즈

 

 

 

 

그래 어차피 쟤들 지금 춤추는데 정신 팔려서 윤기 나가는 것도 못 봤다. 내가 나가도 모를 것이다. 아마 이 노래가 끝났을 때.. 끝나도 모를 수도 있다.
나오려고 일어나는데 석진이 오빠랑 눈이 딱 마주쳤다. 몸이 얼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오빠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살짝 웃어주는 거다. 허엉 오빠 최고.....

 

 

 

 

"하여간 진짜. 다들 할 일도 참 없어"

"그러게"


이번엔 대체 어딜 가야 애들이 못 찾을까.... 왠지 어딜 가도 애들이 찾을 것만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들었다. 안돼... 그런 생각하지 말자...
애들한테 끌려다니다 보니 벌써 해가 지고 깜깜했다. 대체 시간은 어디로 도망간 건지....

 

"이제 어딜 가야 되지. 숨어있을 곳 있냐"

"영화관 가자"

"지금 영화표 없을 껄? 크리스마스이브랑 크리스마스는 몇 주 전부터 차 있...."

 

윤기가 주머니에서 영화표 두 개를 꺼냈다. 와!! 너!! 미리 끊어놨구나! 역시 내 남친이야~~~~~

 

.

아~ 좋다~ 여기라면 애들한테 절대 들키지 않을 거다~ 편하게 자리에 앉아서 팝콘을 집어먹으며 영화에 집중했다.
역시 영화관은 사람들로 꽉꽉 차있었다. 아마 애들이 여길 온대도 이 많은 사람 중 우릴 찾긴 힘들 거다.

열심히 팝콘을 먹고 있는데 팝콘 대신 이상한 딱딱한 게 집혔다. 뭐지 아직 안 튀겨진 옥수수 알인가 꺼내서 봤더니

 

"하? 야 이거 니가 넣었어?"

"....."

 

반지였다. 반지였다. 반지!! 반지였어!! 반지라니!!! 커플링이다! 처음으로 우리가 하는 커플 아이템이야! 것도 엄청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부끄러운지 아무 말도 안 하고 앞만 보는데 어찌나 대견(?)스럽고 귀엽던지

 

"야야 니가 넣었냐니까?"

 

괜히 앞만 보는 윤기를 어깨로 툭툭 쳤다.

 

"어"

"진부해"

"끼지 말던가"

 

말은 그렇게 했어도 실은 맘속으로 엄청 난리가 났었다. 반지다~~ 반지야!!! 반지~~~~

 

"게다가 팝콘 속에 있어서 더러워"

"줘도 지랄이야"

 

히히히히히 더럽든 말든 난 상관이 없었다. 두 손으로 작은 반지를 쥐고 연신 보면서 실실 거리고 있는데 앞만 보고 있던 윤기가 고개를 돌려 날 봤다.

 

"아직 끼지마"

"왜"

"내가 이따가 나가서 끼워줄게"

"그럼 차라리 이따 주던가"

 

나는 말이 왜 저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진짜...
하지만 표정은 그게 아닌 걸 윤기도 안 건지 씩 웃더니 반지를 보며 눈을 반짝이는 내게 뽀뽀를 해주었다. 아이 조아~ 내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야~


영화가 끝나고, 솔직히 반지를 발견한 뒤론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여전히 넘치는 사람들을 헤집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와... 거리에도 사람이 많네.

 

"언제 껴줄꺼야?"

"지금"

 

거리 한가운데에 윤기가 갑자기 우뚝 멈춰섰다.
내가 가지고 있던 반지를 가져가더니 내 손가락에 조심조심 끼워주었다. 자기 손엔 영화관에서만 해도 없었던 반지가 이미 끼워져 있었다.
사람들이 일부러 우릴 피해서 지나가주는 것 같은 건 내 느낌상인가....
그 예쁘고 조그마한 반지가 내 손에 드디어 끼워졌다.

 

"공부 열심히 해. 같은 대학 가서 같이 공부하게"

"음... 생각 좀 해보고...."

"졸업하고 바로 결혼하자"

"뭐라고?"

"맘 같아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하고 싶은데 그렇게 서두르면 니가 도망갈꺼 같아"

"뭐야~"

"시나리오 상으로는 무릎도 꿇어야 하는데 그건 도저히 못하겠고"

"나도 싫어"

"사랑해"

 

하면서 나를 꽉 안아주었다. 귀엔 사람들이 까악 거리는 소리와 박수 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얼굴에 차가운 게 닿아서 하늘을 봤더니 눈을 하나씩 내리고 있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품에서 나를 떼어놓더니 윤기가 내 입에 자기 입을 맞추었다.

나도 사랑해

 

"유후~~"

"여기가 여관이냐!!"

"길 한복판에서 무슨 민폐냐 저건"

"보기 좋은데 왜"

"형... 우리 미팅이라도 할까요...?"

"흑... 서러워서 진짜..."

 

역시.... 저것들이 빠지겠어....

 

 

 

 

 

 

 

 

 

 

 

 

 

 

 

 

 

크리스마스까지 못 기다리고 와버렸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오래동안 안오는것 같아서 얼른 들고 와봅니다ㅠㅠㅠㅠ 정말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끝이나네요ㅠㅜㅠㅜ 이렇게 끝이 났답니다ㅠㅜㅠㅜㅠ

처음에는 음.... 실제 방탄이들 데리고 하다가 중간에 고딩방탄이들로 바꾸고ㅠㅜㅠㅜㅠ 카톡보다는 제가 쓰기 좋아하는 조각글을 점점 늘리면서... 그렇게ㅠㅜㅠ

아 솔직히 지금 무슨 소리하는지 저도 모르겠구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또 마직막이라니까 막 그렇지?ㅠㅜㅠㅜㅜㅠㅜ

어쨌거나 마지막이란 말은 정말 슬픈거 같아요ㅠㅜㅠㅜㅠ 그냥 슬픈 말이야ㅠㅜㅠㅜㅠ

도데체 전 처음은 고딩방탄 시작한 날로 생각해야 하는지 아님 글잡에 발을 들여논 순간부터 생각해야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예 처음으로 생각할래요ㅋㅋㅋㅋ

저 좋으라고 올리는 글 좋아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뭐 늘 똑같은 말이긴 하지만ㅠㅠㅠ진짜 진짜루요ㅠㅜㅠㅜㅠㅜ

맘에 안드는 글 때문에 축 쳐져있어도 독자님들 댓글 덕분에 힘 얻고 그랬어요ㅠㅜㅠㅜㅠㅜ 으헝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하기로..... 왜냐면! 그 암호닉은 음.. 카톡글에 신청해주신 거기 때문에! 그쵸? 아닌가...ㅠㅜㅠㅜ 전 그게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다음 글을 또 쓰고 있답니다! 그때 또 암호닉 신청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ㅠㅜㅠㅜ 절하면서ㅠㅜㅠㅜ 받겠습니다~!!!

저 또 언제 돌아올지는 몰라요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다음꺼는 카톡이 아니라 썰? 식으로 돌아올...사실 두개가 있거든요... 뭘 들고 올지는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궁금하거나 음 뭐 글에서 이해안된다거나 음 뭐 그런거나 아님 그냥 저한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언제나!! 댓글로 달아주세요!!히히히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엄청~~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 이만 물러가여~~~~

 

 

 

♥♥♥♥♥♥♥♥♥♥마지막 암호닉!!♥♥♥♥♥♥♥♥♥♥

마루님♥여지님♥정수정님♥현기증님♥루이지님♥영웅호걸님♥충전기님♥슈가입님♥쿠우님♥권지용님♥철컹철컹님♥귤님♥

 

마루님(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적어놓겠습니다ㅠ 마루님이 주신 그 소재ㅠㅜ 못 쓰고 끝내버려서ㅠㅠ 잘 쓴다고 하고 잘 못 써서....못쓰게 되었습니다ㅠㅜㅠㅜ 죄송해요ㅠㅠ 제가 참...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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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귤이에요ㅠㅠ
9년 전
독자3
저 지금 설레서 심장이 뚫고 나올 것 같아요....하..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도망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ㅋㅋㅋㅋ 영화표도 미리 끊어놓고 쎈쓰쟁이ㅠㅠㅠㅠㅠ 카톡이 끝나다니... 눈물이....앞을 가립니다ㅠㅜ 빨리 돌아오셔야해요ㅠㅠㅠ
저는 조각글 많은것도 좋았어요! 카톡나오다가 조각글 나오면 더 설레기도 했고..헤헤..
이때까지 다 좋은 글이였는데 작가님은 축쳐져 계실때도 있으셨다니 엉엉ㅠㅠ 항상 재밌고 좋았는걸요ㅠㅠ 카톡하기는 끝나서 슬프지만 다음 글 기대할게요! 제 설렘사 책임지셔야죠ㅎㅎ!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귤님~~~~~도망치기 위해서 라면 연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가 센스가 있어요 참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그럼 미리 끊어놔야지ㅠㅜㅠㅜㅠ하ㅠㅠ준비된 남자에여ㅠㅠㅠㅠㅠ 저도ㅠㅜㅜㅜㅜㅜㅜ끝나니까 아쉽고 막 허전하고 그러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 근데 또 금방 돌아왔다는거ㅋㅋㅋㅋㅋㅋ카톡은 아니지만여...ㅠㅠㅠ 제 조각글 좋아해주시고ㅠㅜㅠㅜㅠㅜ 진짜 진짜 감사해요ㅠㅜㅠㅜㅠ 이때까지 다...좋은글이었으면 좋겠으나..그게 아니어서 조금 쳐져 있었다죠..?ㅠ 그래도ㅠㅠㅠㅠ귤님 덕분에 힘내고ㅠㅜㅠㅜ 그랬어요ㅠㅜㅠㅜㅠㅜ 다음글은!! 벌써 나왔답니다ㅋㅋㅋㅋㅋ미리미리 댓글 써드리고 했어야 했는데 글 올리고 이렇게 댓글 달아들여서 죄송합니다ㅠㅜㅠ 제가 느리네요ㅠㅜㅠㅜㅠ 지금까지 진짜 감사했어요ㅠㅜㅠㅜㅠ 항상 와서 댓글 달아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25
다음글!!!!!!!!!!!
빨리 집가서 읽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철컹철컹
9년 전
독자8
아ㅏ아아아아ㅏ!!!제손은 왜 철컹을 못쳐서 2등을 한거죠ㅠㅠㅠㅠ역시 만년 2등...ㅋ큐ㅠㅠㅠㅠ이제 정말 끝이군요..제가 고딩이라서 더 이입하기도 좋았고, 여고라서 망상만 하던걸 직접 글로 봐서 더 좋았어요ㅠㅠㅠ물론 제 최애라는 이유도 엄청 크게 작용했구요ㅠㅠㅠㅠㅠ윤기는 마지막까지 달달하네여ㅠㅠㅜ작가님의 윤기덕분에 제 눈은 높아질대로 높아져버려서, 남자는 만날수있을지 의문이에여...짐니는ㅋㅋㅋㅋ결국 버려질거면서 뭐하러 커플들을 방해했는지ㅋㅋㅋㅋㅋㅋ근데 저런 친구들 꼭 있더라구요ㅋㅋㅋㅋ(저는 당해본 적이 없슴다...당연히 남친이 제대로 없었기 때무니죠...☆)애들 진짜 레이더를 달았나...왤케 다 잘 찾아옄ㅋㅋㅋㅋㅋㅋ제발 그냥 놔두지ㅋㅋㅋㅋ오늘의 천사는 석진님!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은 사랑이에여..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가끔 자면서 꿈도 꿔요..ㅋㅋㅋㅋㅋㅋ글 읽으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ㅎ 작가님이 저한테 고마워하신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죠~~ㅋㅋㅋ다음 작편도 기대할게요!! 얼른 돌아와주셔야해요..ㅠㅠㅠㅠㅠ재촉안하고 싶은데 작가님글은 진짜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ㅎㅅㅎ♡♡♡♡♡♡♡(중간에 올라가서 놀랬어여..ㅋㅋㅋㅋ제 엄지가 태평양 뺨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
제가 다음글에서 암호닉을 바꿀수도 있어요..! 언지는 드릴테니 알아봐주세요...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와! 진짜 똑같은 시간에 쓰셨네요...아구 아까워랍...ㅎㅎㅎㅎ 네 이제 정말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카톡이 끝이 났답니다ㅠㅜㅠㅜㅠ 여고ㅜㅜㅠ 하.... 여고라서ㅠㅠㅠ 윤기가 최애셨구나!!! 윤기는ㅠㅠㅠㅠㅠㅠㅠ최고죠ㅠㅠㅠㅠㅠ 그럼요! 달달열매 삼킴삼킴한 윤기ㅠㅜㅠㅜㅠㅜ 저도 방탄이들 때문에 가뜩이나 높은 눈 더 높아져만 가서.....진짜 큰일이에요... 빨리 망상에서 깨야하는데 말이죠ㅠㅜㅠㅜㅠ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혼자 놔둘수가 없어서 결국ㅋㅋㅋㅋㅋㅋㅋ버려지지만 피씨방까지는 나오게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없습니다.... 커플들 사이에 껴서 제가 지민이 역할을 한 적은 있어도...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뭐 가는 곳이 고만고만 할테니까 잘 찾았겠죠?ㅋㅋㅋ 치밀하지 못한 윤기아미 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철컹철컹님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이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 진짜요?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좀 달달하셨나요~?ㅎㅎㅎㅎ 저도 글쓰면서 참 행복했는데ㅠㅜㅠㅜ윤기야ㅠㅠㅠㅜ 알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다음작...그냥 다음 글.... 곧 들고!! 지금 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주신다니ㅠㅜㅠㅜㅠㅜㅠㅜ 진짜ㅠㅜㅠㅜㅜ 감사해요ㅠㅜㅠㅜㅠㅜ 늘늘 감사해요ㅠㅜㅜㅠㅜㅠ 지금까지 제글 읽어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ㅠㅜㅠㅜ 저는 새글로! 오겠습니다~~~!! 헛!! 제가 꼭 알아볼게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4
너무좋아요진심설레서ㅠㅠ한마디로감동받았어요ㅠㅠ♥♥♥너무많은조각글이행복해요잘부탁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셔서 전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조각글 치고 분량이 좀 많은 느낌이지만...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5
ㅠㅠ너무 설레네요 윤기...♥..겨론하자...항상 카톡하기 볼때마다 설레고 갑니다..솔로인 제마음에 불을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이에욥)
9년 전
슈퍼마리오
어휴...정말 윤기랑 결혼해야 겠어요..... 솔로ㅠㅜㅜㅜㅜㅜ저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솔로ㅠㅜㅠㅜㅜ 이걸로 나마 위안이 되셨길 빌면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9년 전
독자6
안돼 윤기야....넌 나랑 결혼하기로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윤기는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ㅠㅠ윤기저랑 결혼시키고 끝내요.....그럼 평생 끝내지 못할테니.....하핳ㅎㅎㅎㅎㅎ무튼 마지막도 설렘설렘가득하네요ㅠㅠ 다음작품도 기대할테니까 빨리오셔야도ㅑ요ㅠㅠㅠㅠㅠㅠㅠ아나면 저 목빠집니다ㅠㅠ그리고....사.......ㄹ한다구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는 안타깝게 아미와...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나랑 하자 윤기야...결혼은 신중해야해... 그렇게 섣불리 아미랑 한다고 하면 나는 어쩌니ㅠㅜㅠㅜㅠㅜㅠㅜ마지막까지도 윤기아미는 달달하게~~~ 네네ㅠㅜㅠㅜ그럼요 빨리 오겠습니다!!! 저도ㅠㅜㅠㅜ사랑한다구요ㅠㅜㅠㅜㅠㅜ엄청엄청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7
으허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니 진짜 너무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ㅠ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 앞으로 나올 썰글도 열심히 댓글달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3♥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부족한글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ㅠㅜㅠ 제가 쓰고 싶어서 썼는데 수고할게 뭐 있나요ㅠㅜㅠㅜㅠㅜㅠㅜ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지금까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10
현기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요즘 자꾸 일등을 놓치네여...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늘편 왤케 달달해요ㅠㅠㅠㅠ? 저 크리스마스에 솔로라고 지금 썰로 위로해주시는거에여...? 진짜 너무너무 예뻐 죽겠어요ㅠㅠ 어떻게 저렇게 잘 어울려 둘이ㅠㅠㅠ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고소할거야 진짜ㅠㅠㅠㅠ 나랑 평생 영창에서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중구난방으로 아무때나 확확 글올리는 제탓...ㅎㅎㅎㅎ 마지막이라서! 좀 달달하게 많이! 써봤는데 어떻게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핫...저도 솔로....ㅠㅜㅠㅜㅠ 같은 솔로 칭구들이나 만나서.... 술이나 퍼 먹으려구요..하 처량하다....ㅠ 그쵸! 윤기랑 아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 어울리고ㅠㅜㅜㅠㅜ진짜 이쁘미ㅠㅠㅜㅠㅜㅠㅜ 윤기는 정말 사람 심장 폭행하는 위험한 남자라니까요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 흐어ㅠㅜㅠㅜ 현기증님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매번 달려와서 댓글달아주셔서 진짜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11
설렌다....민윤기를 고소합니다!!!!ㅜㅜ저를 아프게 하니까여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말 처음 하셨던 분 정말 상 드려야 해요....진짜 윤기에게 딱 어울리는말...그러니 얼른 고소합시다ㅠㅜㅠㅜ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9년 전
독자12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이게마지막이라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기다릴게여ㅠㅠㅠ빨리오세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마지막이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랑 헤어져야해요ㅜㅜㅠㅜㅠㅜㅜㅠㅜ네네 빨리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ㅜㅜㅠㅜ
9년 전
독자13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은 신청안해도ㅠ처음부터 꼭꼭챙겨보고 댓글도달고ㅠㅜㅜㅜ너무재밋었어요 정말로 언제오실지는모르깄지먼 꼭돌아오셔야해여ㅠㅜㅜㅜㅜㅜㅜ 기다릴게오ㅠㅠ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끝까지 저랑 함께 달려주셔서ㅠㅜㅠㅜㅠㅜ 감사했습니다ㅠㅜㅠㅜㅠㅜ 저는 지금 돌아왔습니다~!!!! 금방 돌아왔죠~~ㅠㅠㅠㅠ 지금까지ㅠㅜㅠㅠㅜ진짜 진짜 감사했습니다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14
아대박ㅜㅜㅜㅜㅜㅜㅠㅜ ㅜ윤기야ㅜㅜㅜ설레ㅜㅜㅜ달달하다진짜ㅜㅜㅜ박지민맨날당해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역시나 윤기는 최고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지민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지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 좋아해 지민아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9년 전
독자15
심장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엌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독자님 심장을 제가 한번 폭행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16
헐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제가 뭘 수고까지 했나요ㅠㅜㅠㅠㅜㅠ아닙니다ㅠㅜㅜㅠㅜㅠㅜㅠㅜ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17
처음부터 함께했던 글이 이렇게 마뮤리되니 아쉽습니다.... 다음글도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저와 함께ㅠㅜㅠㅜㅜㅠ 달려주셨군요ㅠㅜㅠㅜㅠ 저도 참 아쉽고 그렇네요ㅠㅜㅜ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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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지민이가ㅋㅋㅋㅋㅋ이길줄 모르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ㅠㅜㅠㅠ 자꾸자꾸 건들이고 놀리고 싶은 마음 제가 잘 알죠ㅠㅜㅠㅜ 태형이가 말 안했으면 피씨방에서 하염없이 기다렸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아미가 아무리 뛰어봤자 애들 손바닥 안이죠 뭐...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하면 걸그룹 댄스가 딱 생각이 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춰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반지죠! 반지ㅠㅠㅜㅠㅜ커플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여간 윤기는 정말ㅠㅠㅠㅠㅠ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다니까요ㅠㅜㅠㅜㅠㅜㅠㅜ 윤기가 저렇게 고백을 한다면ㅠㅠㅠㅠㅠㅠ어디든 따라갈수 있어요 진짜ㅠㅜㅠㅜㅠㅜㅠㅜ 둘다 참 츤츤커플ㅋㅋㅋㅋㅋㅋㅋ 말은 툭툭 내뱉으면서 애정이 묻어나죠ㅋㅋㅋㅋㅋ저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서운하고 아쉽고 그래요ㅠㅜㅠㅠㅜㅜㅠㅜㅠ매번 기다려주셨다니ㅠㅜㅠㅜㅠㅜㅠㅠㅜ전 너무 행복하게ㅠㅜㅠㅜ 마칠수 있을거 같아요ㅠㅜㅠㅜㅠㅠ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ㅜㅠㅜ 다른 글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9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ㅜㅠㅜㅠㅠㅠ드디어 아미와 정식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지르주다니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결혼할거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 윤기랑 결혼 하렵니다ㅠ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ㅜ최고에여ㅠㅜㅠㅜㅠㅜㅜ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아아아아아아아......................! 세상에............! 사랑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세상에나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ㅇ게 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프로포즈하기?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나도 네번째손가락 비워둿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냐고ㅠㅠㅠㅠ나도 끼워ㅠ쥬ㅠㅠㅠㅠㅠㅠㅠ전 올해도 솔크^^ 침침 일루와
9년 전
슈퍼마리오
프로포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장이라도 식장 잡아서 윤기와 입장하고 싶네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제 네번째 손가락도 오래동안 비어있는데 말이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윤기같은 남자 어디 없을까요....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22
권지용이에요! 작가님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 이야기는 이렇게 마지막을 끝마치는거군요 ,,, ;ㅅ; 살짝 서럽고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뭐 어쩌겠어요, 고등학생인 소년들이 가면 또 새로운 소년들이 오겠죠. 이야기 속 윤기와 아미는 꼭 결혼까지 할 거고 태형이를 비롯한 나머지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을거에요! 그간 카카오톡 읽으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작가님이 다음에 들고오실 이야기에서도 똑같은 암호닉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쥬뗌므 ^ㅅ^ ~ ♡
9년 전
슈퍼마리오
권지용님~~~~ 네네!! 이렇게 끝을...ㅠㅠㅠ아이고 아쉬워라ㅠㅜㅠㅜㅠ저도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ㅠㅠㅜㅜㅠㅜㅠ그럼요! 새로운 방탄이들 데리고 얼른얼른 오겠습니다~~~~ 다들 행복하게ㅠㅜㅠㅜㅠ그렇게ㅠㅜㅠㅜㅠㅜ 잘 지낼거에요ㅠㅜㅠㅜㅠㅜ저도 글쓰면서 참 행복했고 댓글 써주신거 보면서 힘도 얻고 기분도 좋고 그랬습니다ㅠㅜㅠㅜㅠㅜ 그때도ㅠㅜㅠㅜ그럼 같은 암호닉으로ㅠㅜㅠㅜ 다음 글로!! 오겠습니다! 그때도 많이많이 소통하고 그래요ㅠㅜㅠㅜ진짜진짜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ㅠㅜㅠ제가 말했나요 사랑한다고...?사랑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23
미쳐따ㅠㅜㅜㅜㅜㅠㅠㅠ 윤기 대박엥녀너너누ㅠㅠㅠㅠ 진짜 뉸기야 .......사랑행....작간
ㅁ두 .....로브이...

9년 전
슈퍼마리오
나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윤기야 너 많이 사랑한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두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잉잉ㅠㅠ지민이가 마치 저 같네요ㅠㅠㅠ비루한 솔로인 저는 친구 커플 사이에서 껴 놀다가 버림 받게 되겠죠..생각만 해도 우울하네요..ㅠ뭐 작가님이 제 옆에 있어주시면 외롭진 않겠죠 크리스마스때 약속 없으시면 제꺼나 하시던가요(츤츤)그나저나 융기ㅠㅠ내 남자ㅠㅠ(였으면 좋겠다..ㅎ)결혼 하고 끝나야죠ㅠㅠ오늘이 마지막이어서 아쉽긴 하지만 다음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그동안 방탄인들 카카오톡 읽으면서 설레하기도하고 슬퍼하기도 했었는데..기대되기도 하고 약간 섭섭하기도 하네요..다음엔 암호닉 신청도 꼭꼭 할게요!!><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볼 수 있겠죠?(기대×19930309)작가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_♡(저랑 같이..♡)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커플들 사이에서....뭔가 이긴것 같으면서 진 것같은 이기분...그냥 솔로라서 진 기분....ㅠㅠ 슬프네요ㅠ 와! 그럼 둘이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 쳐랑해 죽겠어요.... 옆구리 시리게 이게 뭐람.....ㅠㅠㅠ 독자님이 제꺼하시면 되겠네요(츤츤)ㅋㅋㅋㅋㅋ 저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나 아쉬워요ㅠ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아쉬움도 많이 남는ㅠㅠㅠㅠㅠㅠㅠ네네!! 암호닉으로 우리 소통도 많이하구 그래요~~~~ 저는 지금 돌아왔답니다~~~ 늦었나요...?늦엇죠...ㅠㅠㅠ 그래도! 지금왔어요~~~ 지금까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9년 전
독자27
아ㅠㅠㅠㅠㅠㅠㅠ끝낫어ㅠㅠㅠㅠㅠㅠ둘이 계속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아냐....난 부럽지 않아.....아니라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빠질수없는 방탄이들~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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