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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5605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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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보니까 내 방이었다.... 얼굴이 찝찝한 걸 보니까 화장도 안 지우고 잤나 보다.
깨질 꺼 같은 머리를 잡고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거실을 지나치는데 정국이랑 마주칠까 봐 어찌나 살금살금 지나갔는지....
아 쪽팔려서 진짜!! 어쩔 거야 엉엉ㅠㅠ 나 이제 이 집에서 나가야 하나....정국이 얼굴을 어떻게 봐....
화장실에 들어와서 거울을 쳐다보니 꼴은 아주 가관이고.... 입에선 아직도 소주 냄새가 나는 거 같았다. 어제 얼마나 마신 거야....보통 소주 두병까지만 마시고 안 마시는데... 어제는... 호석이랑 둘이... 8병 마셨나...?
일단 얼굴을 닦고 문을 조심조심 열어 정국이가 없는 걸 확인하고 밖으로 나왔다...

 

 

"누나!"

 

 

현관 문이 열리더니 정국이가 들어왔다.... 깜짝이야! 아침부터 어딜 또 갔다 오는 거지..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정국이 얼굴을 어떻게 보지!? 나 어떡해ㅜㅜ

 

 

"이제 일어난 거예요? 어제 늦게 들어왔구나"

 

 

어? 이게 무슨 소리래?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오더니 나한테 가까이 다가와선 킁킁하고 내 냄새를 맡았다.

 

 

"어후, 술냄새. 많이 마셨어요?"

 

 

어제...너랑... 같이... 있지 않았나...? 뭐지....

 

 

"어? 많이... 마셨지... 너 어제...."

"아, 외박하려고 한 건 아닌데 그게 그렇게 됐어요. 나쁜 짓 안 했으니까 오해 말고. 나 또 나가봐야 해요. 누나 좋아하는 북어국 끓여먹고"

 

 

라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고는 씨익 웃어줬다. 외박? 어제 안 들어온 거야? 아니... 뭐지? 어떻게 된 거지????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정국이를 보고 나도 얼른 내 방으로 들어와서 핸드폰을 찾았다. 호석이한테 전화를 하기 위해.

 

 

"어딨냐...핸드폰...."

 

 

가방이고 침대 위고 아무리 찾아봐도 핸드폰이 없는 거다. 거실로 다시 나와서 식탁 밑이고 다 찾아봤는데 여기도 없었다.
어디 갔지? 아... 어딨지... 식당에다 두고 왔나? 집에 전화기가 따로 없으니까 걸어볼 수도 없고. 정국이는 씻으러 지금 화장실에 들어갔고.
아! 김태형!! 걔 지금 집에 있나?
일단 태형이 방문을 조심조심 열고 들어갔다. 뭐야 얘 아직도 자네 태형이 머리맡에 핸드폰이 있길래 속으로 잠시 빌릴게 하고 내 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너는 내게 최고~'

그래 어딨냐 내 폰아. 소리 들리는 걸로 봐서는 집에 가져온 게 맞는데.... 어? 근데 소리가 태형이 방에서 나는데
의자에 어제 태형이가 입고 나간 코트가 걸려있었는데 거기서 소리가 나는 거 같았다. 코트를 들어보니까 뭔가 묵직해서 주머니를 뒤져보니 여깄다!
근데 내 핸드폰이 왜 태형이 주머니에 있지? 폰을 켜보니 호석이한테 부재중 전화 2통이랑 카톡이 와있었다.

 

 

[야]
[잘 들어갔냐?]
[아직도 안 일어남?]
[하긴 일어나지 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어제 무슨 짓 한줄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아미 진짜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니 룸메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룸메면 정국이 맞는데? 근데 왜 정국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잠깐만... 설마... 에이.. 설마... 아니지..? 와...진짜.... 설마.... 아닐꺼야....
그때 호석이한테 전화가 걸려와서 얼른 받았다.

 

 

"여보세요..."

[김아미, 일어났냐?ㅋㅋㅋㅋㅋ]

"어...야 어제.."

[어ㅋㅋㅋㅋㅋㅋ]

"그... 내가 추태부린 남자애...."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걔가 김태형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망했다.....아.... 나 진짜 바본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아까보다 더 큰일 났어... 나 어떡해 엄마ㅠㅠ

 

 

[내가 너 여섯 개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야 잠깐만 이따가 다시 전화할게...."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3 | 인스티즈

 

호석이의 말을 듣고 몸을 돌려 자고 있는 김태형을 돌아봤는데 언제 깼는지 일어나서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자다 일어나서 아직도 졸린지 눈을 꿈뻑꿈뻑 거리면서.  그래서 얼른 전화를 끊고 어색하게 인사를 건넸다..

 

 

"하하... 잘 잤니..?

 

 

입꼬리만 올려서 아무 말은 않고 날 보는데 저건 웃는 게 아닌 거다.... 아..나 진짜 어떡하니...

대답은 안 하고 날 쳐다만 보길래 뻘쭘해서 어색하게 웃으니까 손가락을 까닥까닥하는 거다. 가까이 오라고?
가만히 태형이 옆에 가서 서니까 날 보더니 팔을 잡아 확 내려서 자기 앞에 앉혔다.
아이고... 미안하고 쪽팔려서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저 나갔다올게요!'

 

 

그때 밖에서 정국이가 큰소리로 말하는 게 들렸다. 또 나가나 보네.
아니 그것보다ㅠㅠ 문은 왜 닫고 들어왔는지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은 거다..

 

 

"너"

"응..."

"어디까지 기억나"

"어?"

 

 

고개를 들어 태형이를 봤다가 얼굴이 빨개지는 거 같아서 다시 내려버렸다.
얼굴 못 보겠어... 어디까지 기억나긴.. 다 나지... 너한테 정국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뽀뽀한 것까지....그때 분명 나한테 누나라고 했는데ㅠㅠ 착각이었나 보다...

 

 

"고개 들고"

 

 

허어어엉 고개는 왜 들라는 거야ㅠㅠ

 

 

"기억 나, 다?"

"아니... 너한테 정국이라고 부른 것까지...."

 

 

차마 니가 정국인줄알고 뽀뽀했다는 말까지는 못하겠다... 뽀뽀한 사실도 쪽팔려 죽겠는데 미안하게 정국인줄알고 했다니...하...진짜 나도 노답이지ㅠㅠ

 

 

"다른 건 기억 안 나?"

"응..."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그러게... 나 집에 어떻게 왔지? 뽀뽀를 해버리고 그 뒤로 기억이 없어서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르겠다. 설마... 집에 오는데도 막 민폐 끼치고 추태 부리고 그랬나...?

 

 

"나 뭐 실수했어..?"

"어"

 

 

아 또 내가 무슨 짓을 했지..ㅠㅠ

 

 

"뭐든 내가 무조껀! 잘못했어 진짜!!! 다 잊어라!!"

 

 

두 손을 딱 붙이고 태형이 앞에 가져가서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다.... 기억도 못하고... 기억하는 부분도 저러니 못하는 부분은 얼마나 더 했을까 싶었다....

 

 

"속은"

 

 

흥 하고 아까처럼 입꼬리를 올리더니 내 손을 내리고 나에게 물었다. 속? 쓰려... 많이.. 나 머리도 아프다..?

 

 

 

....

괜찮다고 했는데 안 괜찮아 보였는지 자기가 부엌에 섰다.
맨날 북어국은 내가 끓였는데 오늘은 자기가 끓여준다면서 그냥 앉아있으라는 거다. 근데 왜 그게 더 무섭냐.... 아까부터 표정은 무표정이지.. 화가 많이 난거 같았다...

 

 

"태형아 화났어...?"

"...."

 

 

ㅠㅠㅠㅠㅠㅠㅠ 허엉 아무 말도 안 해
조용히 북어국을 끓여서 내 앞에 놓고는 자기도 내 앞에 앉았다. 내꺼만 놓길래

 

 

"너는 안 먹어?"

"배.안.고.파"

 

 

답지 않게 비꼬기는...
눈치를 보면서 닥치고 홀짝홀짝 태형이가 끓여준 북어국을 퍼먹었다. 맛있게 끓였네...?
고개를 들어서 태형이를 보니까 자세도 여전히 표정도 여전히였다....
그래서 어색하게 웃으면서

 

 

"하하하....태형아 미안하다..."

"나는 너가 나를 정국이라고 부른 것도 화가 나지만 니가 어제 일을 기억 못하는 것도 화가나"

 

 

왜지....왜 그게 화가 나는 거야..어제 일이면 뭘 말하는거지... 내가 뽀뽀한 거 말하는 건가... 아님 집에 오는 길인 진짜 내가 기억 안 나는 부분을 말하는 건가...

 

 

"어떤거...?"

"전부"

"내가 뭐 잘못했니..?"

"니가 기억해"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3 | 인스티즈

 

 

 

그걸 내가 어떻게 기억합니까ㅠㅠㅠㅠㅠ 기억이 안 나는 걸ㅠㅠㅠㅠ
태형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아버렸다...
먹던 밥도 내버려 두고 얼른 방에 들어와서 핸드폰을 집어 호석이한테 전화했다.

 

 

"빨리 받아라..."

[여]

"야!! 왤케 늦게 받아!"

[이게 지금 왜 나한테 승질이야!!]

"아..미안...저기 호석아... 내가 기억 못하는 거 너 알고 있는 거 있니...?"

[뭔소리래. 니가 뭘 기억하고 뭘 못 기억하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

"난 음....걔..태형이한테 뽀뽀한 거까지 기억이 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 한 건 기억나냐?]

"웃지 말고 허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그러고서 뭐 했냐..]

 

 

 

....

아미에게 입술을 뺏긴 태형은 눈을 커다랗게 뜨며 손으로 입을 막았다.

 

 

"아... 나 너무, 머리가..."

 

 

그 말을 마지막으로 아미는 잠이 든 건지 눈을 감고 태형의 품으로 몸을 기울였다.
여전히 입을 막고 놀라고 있던 태형이 정신을 차리고 아미를 일으켜 뺨을 톡톡 건드렸다.

 

 

"야, 김아미 너 자? 야!"

 

 

정말 자는지 아미는 태형의 목소리에도 일어나질 않았다.

 

 

"죄송합니다; 얘가 원래 이렇게 취하는 애가 아니거든요... 야! 김아미! 일어나봐!"

"얼마나 취하면 사람도 못 알아봐. 걱정 마시고 먼저 가세요. 어차피 저랑 같이 사는데 제가 데리고 갈게요"

"아? 아!! 그분이시구나~ 진짜 죄송합니다...그럼 좀 부탁드릴게요!"

 

 

아오 쪽팔려! 라는 말과 함께 호석은 얼른 식당을 빠져나갔다. 계산이요 하는 말에 다시 들어와서 계산을 하고 가긴 했지만.

 

 

"얘야? 너랑 같이 산다는 애?"

"응"

"와! 너 진짜 재밌게 산다!"

"이게 재밌냐. 야, 박지민. 보고만 있지 말고 아미 좀 내 등에 업혀봐"

"얘 치마 입었는데?"

"벗어"

"헐!!! 이 변태가!! 나 춥단말야..."

"그냥 업는 거 도와주기나 해. 내 코트 덮어주고"

 

 

태형은 겉에 입었던 코트를 벗고 지민의 도움으로 아미를 등에 업었다. 누구의 등에 업혔다는 걸 안 건지 아미는 태형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지민이 바로 태형의 코트를 아미의 어깨에 걸쳐주었다. 다행히도 길이가 길어서 아미를 다 가려주었다.

 

 

"근데 나보고 여자애라고 한거 맞지? 나 그렇게 예쁘게 생겼냐?"

"거울 보고 와 지민아. 계산은 니가 하기로 한 거다. 나 먼저 갈게"

"야! 내일 어떻게 됐는지 꼭 알려주기다!"

 

 

태형은 그런 지민의 말은 무시하고 아미를 업고 식당을 빠져나왔다.
거친 아미의 숨소리가 자꾸 태형의 귀를 자극하는 바람에 태형은 자꾸자꾸 힘이 빠져버렸다.
끙차 하고 다시 고쳐 업고 택시를 잡기 위해 큰길로 나갔다.
다행히 큰길가엔 택시가 많아서 골라잡아 바로 택시를 탔다.
달리는 택시 안에서 아미는 아무것도 모르고 태형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아미가 의도한 건 아니었다. 태형이 자기 반대쪽으로 기운 아미의 머리를 자기 쪽으로 기울인 것이었다.

 

 

"나쁜놈아...."

 

 

아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태형은 주어 없는 그 말이 정국을 향한 말이었음을 알아챘다. 그만하지.
치마는 왜 입어가지고. 아미의 짧은 치마를 보고 태형은 아미 옆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자기 코트를 가져다 덮어주었다.


하필 집이 골목 사이사이에 있어서 택시가 들어갈 수 없었다. 태형은 좀 멀리서 택시를 세워 다시 아미를 업었다. 혼자는 버거워 죄송스럽지만 택시기사님의 도움을 받아서.
감사 인사를 하고 조용한 밤길을 걸었다. 후- 후- 또 아미의 숨결이 귀를 자극해왔다. 빨개지는 얼굴을 진정시키기 위해 태형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 머리아퍼"

 

 

언제 정신을 차렸는지 아미가 태형에게 말했다. 아직 완전히 술이 깬건 아닌지 발음이 꼬여서는.

 

 

"일어났어?"

"응"

"아미야. 내가 누구야?"

"태효이. 태혀마, 나 머리아퍼"

 

 

집 가까이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태형은 그곳으로 가서 벤치에 아미를 앉혔다. 미리 사두길 잘했지. 아까 택시에 아미를 태우고 기사님께 잠시 기다려달라 하곤 편의점으로 뛰어가서 헛개수를 사 왔었다.
태형은 아미에게 걸쳐있는 자기 코트에서 헛개수를 꺼내 뚜껑을 따고 아미에게 건넸다.

 

 

"술을 그렇게 먹으니까 머리가 아프지"

"화나니까!"

 

 

태형이 준 헛개수를 단숨에 원샷하고 아미가 소리쳤다.

 

 

"왜 화가 나는데"

"전정꾹 이 나쁭노미! 이 바람둥이가 여자가 또 바낀거 있찌? 근데 이번에도 내가 아니자나! 니가 보기에도 내가 여자로 안 보이냐?"

 

 

발을 쾅쾅 거리며 말을 하던 아미가 태형을 확 돌아봤다. 응? 내가 여자로 안 보여?

 

 

"보여"

"그치? 보이지? 근데 왜 전정국은"

"아미야"

"응?"

"내가 누구야?"

"태형이~"

 

 

태형은 아미가 자신을 알아본다는 걸 확인하고 활짝 웃고 있는 아미의 양볼을 감싸고 입을 맞췄다. 아까 아미가 태형에게 했던 뽀뽀는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아주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얼마나 마신 건지 아미에게 소주의 알콜 향기가 나서 눈썹을 살짝 찡그렸지만 태형은 멈추지 않고 아미의 입속을 파고들었다.
술기운 때문인지 아미는 그런 태형을 밀어내지 않고 진한 키스를 받아내고 있었다.
초옥-하고 둘의 입술이 떨어졌다. 하-하고 아미의 입에선 아까와 같은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럼 나 여자로서 매력 있는거지!?"

 

 

거친 숨소리도 잠시 아미는 활짝 웃더니 태형에게 물었다.

 

 

"너 지금 내가 무슨 뜻으로..."

 

 

태형의 말이 끊나지도 않았는데 아미는 다시 태형의 가슴팍에 자기 머리를 묻었다.
태형은 한숨을 한번 쉰 뒤 다시 아미를 업었다. 코트도 이미 아미에게 걸쳐있겠다, 아미는 의자에 앉아있고 이번엔 쉽게 업었다.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내 키스를 받은 아미는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한 손으로 힘들게 문을 열고 집에 들어왔는데 정국은 아직 안 들어온 건지 아님 벌써 자는 건지 집안이 조용했다.
아미의 방에 들어와서 조심조심 아미를 침대에 눕혔다. 벗기지 못한 힐도 벗겨주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평소처럼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나도 모르게'란 핑계로 아미 옆에 누워 같이 자고 싶었지만 아까 날 정국이로 불렀던 것과 내 키스에도 그런 반응이었던 아미가 괘씸하고 화가 나서 흥! 한마디 날려주고 자기 코트를 들고 아미 방을 나왔다.

 

 

 

 

 

 

 

 

 

 

 

 

 

 

 

어쩌지 이제 점점 써간걸 다 올려가는데...ㅋㅋㅋㅋㅋㅋ꾸준히 쓰고는 있으나 올리는 속도를 못따라가네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독자님들이 생각하셨던 방향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서 당황하셨을...듯... 싶어요...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드리면서 어쩌지... 완전 다르게 흘러가는데...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내용을 뒤집어야 되나 이랬답니다ㅎㅎㅎㅎㅎ 근데 전 제 소신을 지키며!! 이걸 올려요....하하하하하하ㅏㅎㅎ하하ㅏ핳

그럼 또 저는 물러갑니다!!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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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예헷~!오늘 1등도 민슈가!!
9년 전
독자5
헣 제가 어느정도 생각했던거랑 맞았어여..!우앙..짱신기....저 원래 이런 잘 못 맞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태태를 정국이로 착각했던건..ㅋㅋㅋㅋㅋㅋㅋ저도 잠깐 이해가 안가서 당황했었어옄ㅋㅋㅋㅋㅋ여자로 보인게 지민이였다닠ㅋㅋㅋㅋㅋㅋ역시 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웬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가 삐질만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아미야ㅜㅜㅜㅜㅜㅠㅠ정국이 말고ㅠㅠㅠㅠ막 너 놔두고 외박이나 해대는 정국이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옆 지켜주는 태태를 보란마랴ㅠㅠㅠㅜㅜ마지막에 태태가 흥 한거 왜 영상지원될까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원래 이 얘기가 이렇게 흘러가면 안돼여..? 그럼 큰일나여..?저는 작가님이 수정하신다고 해도 다시 구독료를 낼 수 있슴다! 왜냐하면 작가님 글은 다시 구독료를 내도 아깝지 않거든요!!! 항상 글 쓰시느라 고생하세여ㅠㅠㅠㅠ그리고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부담갖지마세여! 작가님 감사합니다!!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어떤걸 생각하셨으라나~~ 태형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를 착각해 버렸죠ㅠㅜㅠㅜㅠㅜㅠㅜ 아미 이런 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리 술이 웬수라고 해도ㅠㅜㅠㅜㅠㅜ 태형에게 큰 상처를 주었어ㅠㅜㅠㅜㅠㅜ 진짜 삐질만 햇어요ㅠㅠㅠㅠ 태형이에게 얼른 맘을 돌려야 할텐데 말이죠...ㅠㅠㅠ 이야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흘러가면 안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태형이에게 가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태형아 좀 돌아서 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마세요....제가 어떻게 잘 끌어가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ㅠㅜㅠㅜ 아니에요ㅠㅜㅠㅜ 저 좋자고 글 쓰는데요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ㅠㅜㅠㅜ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2
오오로로루ㅜㅜ 2등
9년 전
독자3
으아ㅠㅠㅠㅠㅠㅠ왜 정국이만 부르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왜 맘을 몰라주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얼렁 알아채ㅜ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얼른 태형이를 부르길 바라며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그러니까요ㅠㅜㅠㅜ 왜 모를까여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작가님! 런치란다입니다ㅠㅠㅠ와 진짜 생각도 못한 전개네요..당연히 정국이가 맞는줄 알았는데;ㅅ;... 아미는 그래서 정국이를 좋아하는거에요???취중진담????? 아니 근데! 태형이가 ㅋ.....ㅣ스..를 하는데 아무렇지가 않다니.. 할일도없겠지만 제가 아미라면 즉사..하핳ㅎㅎㅎㅎ무튼 전정국 이노므스끼는 여자가 많아!! 그니까 아미는 자기 좋아하는 태형이랑..ㅠㅠㅠㅠㅠㅠ잠 안왔었는데 이거보고 더 말똥말똥 해졌어요..책임져요 작가님ㅠㅠ❤️ 다음편도 기대기대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전혀 생각도 못한 스토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셨죠...하하하하... 그쵸! 아미는 정국이를ㅠㅠㅠㅠ 좋아하네요... 불쌍한 태형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ㅠㅜㅠㅜㅠㅜ 태형이가 키스를 했는데! 그렇게!!! 했는데!!! 어쩜 저럴까ㅠㅜㅠㅜㅠㅜ 어구 새벽 2시에 글 써주셨네! 얼른 주무셔야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히히 곧 또 다음꺼 들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모카에여 생각치 못했슴다 정국이가 아니라 태형이였다니ㅌㅋㅋㅋㅋㅋㅋㅋ술을 어지간히 먹응게 아니였네요ㅌㅋㅌㅌㅌ아미가 꾹이 좋아했나봐요 딱 티나게 행동하거나 르렁건 아니지만 속으로...? 취중진담이라구....태형이 상처받았겠다ㅜㅜㅜ내가 너 젛아한다구 키스까지했는데 꾸기타령이라니...우리태형이도 매력이써!!! 아니면 태형아 나랑 만나자...♥ 잘해주께...♥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렇게 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 정국이가 아니라 태형이였답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술을....어후... 저는 저러지 말아야지....ㅇㅅaㅇ.....아미가 꾹이를 좋아해여..하하ㅏ하하ㅠㅜㅠㅜㅠㅜㅜㅠㅜ태형이 어떻게ㅠㅜㅠㅜㅠㅜㅠㅜㅠ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려나ㅠㅜㅠㅜㅠㅜ 태형아 얼른 도망가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헐 태형이였다니.. 완전 대 반전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미랑 태형이랑 행쇼를 하고 제가 정국이랑 행쇼를 하는걸로 결론을 바꿔야겠네요..ㅋㅋㅋㅋㅋ 근데 태형이가 아미를..ㅎㅎㅎㅎ 아잇 부끄렄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엄청난 반전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님들 아무도 예상을 못하시더라구요... 저만 초조초조 했습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 태형이랑 정국이 둘다 저와 행쇼하는걸로~~~~그렇게 두손에 쥐다가 다 놓치겠죠....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세상에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뭐야ㅠㅠㅠㅠㅜ태태야ㅠㅠㅠㅠㅠ으헝ㅇ어어유유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여요ㅠㅠㅠ전정구기가....아니여써....태태...아이구...태태....태태얌....전편에 태태가 안나온이유가잇엇네....어이쿠.....아니 태태엿지....(난 뭐라는겨)..ㅠㅠㅠㅠㅠ뽀뽀ㅠㅠㅠㅠ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ㅜ술취한것부터 잘못햇구먼.....태태.ㅠㅠㅠㅠ북어국..ㅠㅠㅠㅠ나도..ㅠㅠㅠㅠㅠ업어줘ㅠㅠㅠㅠ나도..ㅠㅠㅠㅠ흐엉ㅇ어유ㅠㅠㅠ아 그와중엨ㅋㅋㅋㅋㅋ짐니..ㅋㅋㅋㅋㅋ귀여워ㅜㅠㅠㅠ여자로ㅋㅋㅋㅋㅋ보인다냨ㅋㅋㅋㅋㅋㅋ짐니는 제가 납치해갈래여ㅜㅠㅠㅠㅠㅠㅠㅠ흐ㅓ융유ㅠ저 암호닉 신청할래여 [스웩]ㅠㅠㅠㅠ흐엉ㅇ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아니라ㅠㅠㅠㅠㅠㅠ태형이랍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인데ㅜㅠㅜㅠ 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음.. 그러니까.. 태형이가 그럼 나온건가...?ㅋㅋㅋㅋ 저도 헷갈리네요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ㅠㅜㅠㅜ 술 취한게 문제였지ㅜㅠㅜㅠㅜㅠㅜ 지민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서ㅠㅜㅠㅜㅜㅠ 아구아구ㅠㅜㅠㅜ 여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아 도망가!!ㅋㅋ 암호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완죤재밌써용♥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 재밌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우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맘도 몰라주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을ㅠㅠㅠ정국이로 착각이나 하고ㅠㅜㅜㅠㅜㅜㅠㅜ 태형이 맘 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헣 반전이네 반전!!! 계속 정국이라고 생각만했는데 태형이었다니 근데 아미야ㅠㅠㅠㅠㅠㅜ태형이 맘도 좀만알아쥬면 안될까ㅜㅜㅜㅜ우리태형이ㅠㅠ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무도 생각 못했던 전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가ㅠㅜㅠㅜㅠㅜ 태형이 맘을 하나도 모르네요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ㅜㅠ
9년 전
독자12
와 정국이가아니라 태형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극반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정말... 올해본썰중에서 제일흥미진진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네네!! 태형이를 정국이로 착각한거랍니다!! 완전 반전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
뭐야ㅜㅜㅠㅜㅜㅜㅜㅜ왜ㅜㅜㅠㅠ태태맘을 몰라주능건데ㅜㅠㅜㅜ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ㅠㅜ 왜ㅠㅜㅠㅜㅠㅜ 태형이 맘도 모르고ㅠㅜㅠㅜ 바보야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헐....상상도 못했네여....ㄷㄷ제씽크빅이란...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해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너무 아무도 생각못할 전개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기화입니다!!!!!!!!!!저는 정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태형이였네요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ㄱㅋ태형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다들 정말 정국이로 알고 계셨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태형이죠!!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ㅠㅜㅠㅜ 상처 받았을꺼야ㅠㅜㅠ 우리 태형이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태형이 화나니까 좋다ㅜㅜㅜㅜㅜ여주가 안절부절 전 이런게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근데 여주가 잘못했네...잘못했엌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런 모습도 섹시하고ㅠㅜㅠㅜㅠㅜㅜ 매력이 철철 넘치는ㅠㅠㅠㅠㅠㅠ태형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ㅠㅜㅠㅜㅠㅜㅜㅠ 잘못했죠!! 엄청 잘못해써ㅠㅜ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신난다헤헤헤ㅔㅎ헤ㅔ헤헤ㅏ암호닉[랩모니]신청이욮ㅍㅍㅍㅍ퓨ㅠㅠㅠ아좋앞ㅍ퓨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ㅣㅣ히히히히히ㅣ히히히히 저도ㅣ히히히 왤케 씐나죠?ㅋㅋㅋㅋㅋㅋㅋ우아! 또 암호닉이다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8
헐ㅋㅋㅋㅋㅋㅋ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오또켕ㅠㅠ근데난둘다좋으니까누그응원하진못하겠고.....잉..
9년 전
슈퍼마리오
바람둥이 정국이도 참 좋은데 말이죠...전 태형이를 응원하겠습니다ㅋㅋㅋㅋ내가 너무 널 힘들게 했어ㅠㅜ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173
단미입니다ㅜㅜ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ㅜㅜ 사랑입니다 역시 아니 이걸 왜 어제 못본거죠? 아 진짜 이제 밖에 안나갈 거예요ㅜㅜ 사랑합니다ㅜㅜ 그래 태형아 끝까지 가도 난 괜찮을뻔했어 그리고 전정국 바보같아..
9년 전
슈퍼마리오
일단 저도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 나가셔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도 사랑해요>< 끝까지가 어딜까요~?(ㅇㅅㅁㅋㅋㅋㅋㅋ) 하...전 아미가 참 바보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권지용인데요 ,,, 권지용 ,,, 권지용인데 ,,,,,, 전정국이 아니라 김태형이었어요? 아니 그러니까 전 어느 쪽이든 좋다만 생각지도 못 한 상황이 펼쳐진 것 같잖아요 (마른세수) 김태형 입장에서만 본다면 김아미 나쁜여자 ㅋㅋㅋㅋㅋ 진짜 못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심장에 돌직구를 날려! 오늘은 정국이는 뒤로하고 태형이를 달래야겠네요, 야 힘내 ,,,☆
9년 전
슈퍼마리오
네!!! 실은 태형이!!! 진짜 아!!!무도 생각지 못한 그런 전개가...펼쳐진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쁜여자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이가 얼마나ㅜㅠㅜㅠ 상처를 받았을까여ㅠㅜㅠㅜㅠㅜㅠㅜ 불쌍한 태형이ㅠㅜㅠㅜ 저도 태형이를 달래야 겠어요ㅠㅜㅠㅜㅠㅜ 흐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 넌 내가 좋아해줄게 태형아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헐...착각이었구나....진짜 대박.....아미야ㅠㅜㅠㅠㅠ자꾸 그러면 태형이 마음에 스크래치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어쩜 그런 착각을 할수있는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이 맘에 큰 스크래치를 냈을꺼에요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21
현기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번펴뉴ㅠㅠㅠ 설레 ㅠㅠ ㅠㅠㅠㅠ 아미는 정국이를 좋아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네네ㅠㅠㅠㅠ아미가 정국이를 좋아하는듯ㅠㅠㅠ싶네요ㅠㅜㅠㅜㅠㅜ힝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지민이를 보고 여자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가 귀엽게 생겼으나... 아미 진짜 ㅠㅠ 어떡하죠 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지민이가 귀엽게 생기기는 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아미를 어떡해야 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흐엉 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그랫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미 너무했어ㅠㅜㅠㅜㅠㅠㅜㅜ 아미 배려하는 태형이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설레고ㅠㅜㅠㅜㅠㅜ 하ㅠㅜㅠㅜ 태형이가 좋네요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헐 쩐닼ㄴ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ㅠㅠㅠㅠㅠ좋아ㅠㅜㅡㅠ키스라니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키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건 꿈만 꾼다...하..ㅠㅠㅠㅠㅠ태형이랑...하ㅠㅠㅠ진짜 망상만 하네요...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정국이가 아니였다니! 대박 아미야 태형이 섭섭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태형이 괘설레요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반전이죠~~~?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섭섭하고ㅠㅠㅠ 속상할까 태형이가ㅠㅜㅠㅜㅠㅜ 아미는 태형이 속도 모르고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6
아 반전이다 태태서브남주됏어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뇨 안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태형이 남주ㅠㅜㅠㅜ안대ㅠㅜㅠㅜ남주 할꺼에요ㅠㅜㅠㅜ얼른... 제가 올릴거에요ㅠㅜㅜㅠ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7
헐헐 대박 태형이었다니...ㄷㄷ.... 아미는 꾹이러버인가요..역시 마성의 황금막내
9년 전
슈퍼마리오
네....안타깝게....태형이 맘도 모르고...아미가ㅠㅜㅠㅠㅜ정국이를 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힝어뜩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아니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진짜와저런남자가 있을까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미가 취해서...태형이를 몰라보구ㅠㅜㅜㅠㅜㅠ참 나쁜여자..핫...ㅠㅠㅠ 그러게요ㅠㅜㅠㅜ 태형이같은 남자가 어딨을까여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헐태형아 ㅛ키스.. >_<끄먓ㅅㅅ
9년 전
슈퍼마리오
아이 부끄부끄>< 태형이랑....꺄><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아 왜 태형이 마음을 몰라주는데ㅠㅠㅠㅠㅠㅠ나빴네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흐ㅠㅜㅠㅜㅠㅜㅠㅜ답답이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아미가잘못햇네ㅜㅜㅜㅠ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잘못했죠ㅜㅜㅠㅜㅠ백번잘못했어요ㅠㅠㅠ태형이 어쩌나ㅠ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32
헐 태형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진하ㅏㄴㄴ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그러면 정말 내 심장떨어져 너 정말 정마랄아정말 너가 뭘좀 아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근데 아미 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라니깐 태형이 앞에서 정국이 얘끼; 꺼내지마!
9년 전
슈퍼마리오
실은 태형이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태형이를 정국이로 착각하고ㅠㅜㅠㅜㅠㅜㅠ 태형이랑...뽀뽀...아니 키스..와 ... 것도 진하게ㅠㅜㅠㅜㅠㅜㅠㅜ크ㅠㅠㅜㅠㅜㅠㅜ 부러워 죽겠네요ㅠㅜㅠㅜ 그러게 태형이 마음 아프게ㅠㅜㅜㅠ 아미 나쁘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3
허류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키스라니ㅜㅜㅜㅜㅜㅜ어ㅜ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아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으우우ㅜㅜㅜㅜㅜㅜ못알아채서미안해ㅜ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키스까지 했는데 그것도 기억못하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 태형이가 얼마나ㅠㅜㅠㅜㅠㅜㅠㅜ 삐질만 했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34
허허허.... 이런 대박사건이 다있나... 자까님 천재신데여?? 전혀 상상도 못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빡짐ㅋㅋㅋㅋ 여자로 둔갑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근데 아미야 적어도 저런건 기억 해야되는거 아니니?? 어??? 기억해내!!! 해내란 말이야!!!!!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 아무도 예상 못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술 취해서 사람도 못알아보고 그걸 어떻게 예상하겠습니까....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가 나빴죠!! 그런것도 기억못하고 나빠나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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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반전이죠!? 완전 생각도 못하셨죠!? 이히히히 성공이다~~~~ 저 바보.... 술을 참 많이.. 먹다보면 기억도 조작되고 그러더라구요... 절대 경험아닙니다...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헐 태형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아우좋아ㅠㅠㅠㅠ심ㅠㅠㅠㅠㅠ자유ㅠㅠㅠㅠㅠㅠ포규ㅠㅠㅠㅠㅠㅠㅠㅠ행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 아니고 태형인데ㅜㅠㅜㅠㅜㅠㅜ 아미가 잘못해써ㅠㅜㅠㅜㅠㅜㅠㅜ 화내는 것도ㅠㅠㅠ 왜그렇고 좋고 그런대요ㅠㅜ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흐얼..........정국이가아니라 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야......술그만먹자.......
9년 전
슈퍼마리오
술을 끊어야지..... 어쩜 그런 실수를 할수 있어ㅠㅠㅠ 아미 때찌때찌야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8
으ㅠ하 태형이가 아미 좋아하나보다ㅜㅠ아미 이 바보야 태형이 마음 좀 알ㄹ아줘ㅠ흙
9년 전
슈퍼마리오
딱 보이는데ㅠㅜㅠㅜㅠㅜ 다들 아는데ㅠㅜㅠ 왜 아미는 모를까요ㅠㅠㅠ 태형이가 너 좋아한단 말야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39
아미가 정국이 좋아하는구먼ㅋㅋㅋㅋㅋ근데 태형이는 아미좋아하고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도 참 고달퍼..그렇게 키스를 했는데 반응도 그따구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렇구먼ㅋㅋㅋㅋㅋ 아미는 정국이 좋아하는데 태형이는 아미 좋아하고.... 왜 이렇게 꼬이는지.... 는 제가 삼각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앞으로 태형이 마음이 많이 아플예정이라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0
태형이도 안쓰러운데 지민이 때문에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좀보래지민앜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등장하는 지민이는 글 분위기를 바꿔주고 우리에게 웃음을 줄겁니다ㅋㅋㅋㅋㅋ 비타민 지민이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1
헐 왜그래쿄어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좋아해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 태형아 좋아해ㅠㅜㅠㅜㅠ근데 아미는 아닌가봐여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42
태형아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어떡해요 우리 태형이를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3
여주는 좀맞아야겠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특별히 부위를 고를 특ㅎ{를 줄게 어디야 말만해
9년 전
슈퍼마리오
많이 맞아야겠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 착각할게 없어서 그런 걸 착각해ㅎㅎㅎㅎㅎ 때찌해야 때찌ㅎ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4
아... 태형이를 정국인줄 알고 뽀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이싴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어뜩해...
9년 전
슈퍼마리오
뽀뽀한것도ㅠㅜㅠㅜㅠㅜㅠㅜ너무했는데ㅠㅜㅠㅜㅠㅜ 정국인줄 알고 뽀뽀했다니ㅠㅜㅠㅜㅠㅜ 너무했어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이 불쌍해서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45
헐ㄷㄷㄷ진짜반전ㄷㄷㄷ태형이였어?????태형아그리고마지막키쮸는모야ㅠㅠㅠㅠㅠ역시너도아미에게마음이없진않군아!!!!!!!!장하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가 아니라 태형이 였다죠ㅠㅠㅠㅠㅠ 키쮸해써ㅠㅜㅠㅜㅠㅜ 태형이가ㅠㅜㅠㅜ 뽀뽀ㅠㅠㅠㅠ 장해요 네 장합니다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6
아 안돼 여주가 잘못했네ㅠㅠㅠㅠㅜㅠㅜㅠ 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잘못했어!!! 혼나야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알아줄께 태형아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나도 나도 알아줄게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안타까워 태형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8
태형아ㅠㅠㅠ 정국이가 아닌 태형이였다니..! ㅠ으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태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 먹고 발음 꼬이는 여주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둘이 행쇼하면 좋을텐데☞☜
9년 전
독자50
허류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 안돼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잘못했네요...ㅠㅠ
8년 전
독자51
아 나 대박 심쿵...
8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홀대박ㅠㅠㅠㅠㅠㅠㅠ대단한일이있었네용ㅜㅜ
8년 전
독자53
헐대박반전이야...태형이였다니 근데 여주가정국이를좋아하는건가요..ㅠ 뭐야 진짜좋아하는겨?? 태형이는되게아련아련하다.다음편을보러!
8년 전
독자54
헐세상에 태태야ㅜㅜㅜ짠내나요ㅜㅜㅜ내가 다 미안해져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55
헐헐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어머 벌써 키쮸까비 한고얌????어머낫!근디 여주는 왜자꾸 꾸기만 부르는겨????잉?????꾸기가 싫다는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태태좀 봐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허류ㅠㅠㅠㅠ여주가정국이좋아하거 태태가 여주를 ㅠㅠㅠ
8년 전
독자57
헐세상에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와 짱꿀잼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태형이를 정국이로 알았다니...지민이는 여자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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