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5012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누나!"     

      

      

하면서 누가 내 앞에 딱 서는 바람에 걸음을 멈췄다. 정국아!     

      

      

"어디, 갔다 와요?"     

"어? 응. 오빠가 왔다길래"     

"친오빠?"     

      

      

어디 갔다 오냐고 물으면서 내 옆으로 오길래 같이 집까지 걸었다.      

      

      

"응. 근데 너 지금 집 들어가는거야?"     

"네. 어제 외박했으니까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죠"     

"자랑이다 아주"     

      

      

같이 나란히 걷는데 정국이가 내 앞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날 빤히 쳐다보는 거다. 뭐야 왜 이래!     

      

      

"누나 화장 안 했네요?"     

      

      

아!! 나 화장 안 했다!! 오빠 왔다고 씻고 바로 뛰어가는 바람에 진짜 화장 하나도 안 했는데!! 내가 미쳐ㅠㅠ     

      

      

"밖에서 화장 안 한 모습 처음 봐"     

"그...."     

      

      

정국이에게 감정이 생긴 뒤로는 왠지 완벽한 쌩얼로 있기 민망하고 쪽팔려서 집인데도 비비는 꼭 발랐었는데... 그리고 정국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내 쌩얼은 별로 못 봤을 거다...
뭐 어차피 아까 정국이가 집에 들어왔을 때 봤긴 했지만.. 그래도....ㅠㅠ 정국이 말마따나 밖에 나오는데 이렇게 정말 아무것도 안 한 쌩 민낯으로 나온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역시 안해도 예쁘네"     

      

      

헐. 정국이 말에 가던 길을 멈추고 서버렸다. 지금 저거 나한테 한 말이야? 와.... 저러니까 내가 안 넘어가냐고... 여자 꼬시는 많고 많은 말 중 하나일 테지만. 그 말에 내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안 가요?"     

      

      

내가 멈추는 바람에 정국이가 몇 발자국 앞에 있었는데 날 돌아보더니 환하게 웃는 거다.... 순간 얼굴이 빨개져가지고 모자를 더 푹 눌러썼다. 못 봤겠지?     

      

      

"누나 오늘 저녁 뭐 먹어요?"     

"먹고 싶은거 있어?"     

"음.. 누나가 잘하는 거"     

"내가 잘하는 거? 닭볶음탕?"     

"누나 그거 잘해요?"     

      

      

웬일이래. 3개월쯤 같이 살면서 정국이랑 저녁 먹은 건 손에 꼽을 수 있을꺼다. 항상 밖에 나가서 늦게 들어오니까. 아침은 먹지도 않지 애매한 시간에 나가서 점심도 잘 안 먹고. 오랜만에 실력 발휘 좀 해볼까!     

      

      

"응! 나 식당 차려도 돼"     

"나한테 시집오면 되겠네"     

      

      

집에 도착해서 정국이가 문을 열면서 말했다. 순간 심쿵..... 하...숨쉬기 힘들어... 누가 산소호흡기 좀.... 정국아 인간적으로 내 심장 괴롭히는 건 하루에 한번씩만 하자... 삶의 위협을 느낀다 내가...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는 정국이와 달리 난 또 몸이 굳어버려서 문 앞에 서서 가만히 있었다.     

      

      

"장난이에요"     

      

      

씩 웃으면서 내 손목을 잡아 날 집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내가 진짜 여기서 살다가는 제 명에 못 살지....
처음 정국이가 들어왔을 때는 저런 말을 던져도 또 여자 꼬시는 법 나한테 시전하시네. 하면서 그냥 넘겼는데 지금은 저런 말 하나하나에 심장이 요동을 친다. 병이야..병....
왜 그런 거 있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무슨 말만 하면 괜히 거기에 의미 부여하고 하는거... 분명 다른 여자들과 똑같이 대하는 것뿐인데 알면서 자꾸 기대하게 되는 그런 거...     

      

      

"형도 있네? 그럼 우리 오늘 오랜만에 셋이서 밥 먹겠네요"     

      

      

쟤는 왜 안 나가고.... 약간 기대하고 있었는데...
거실에 나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자 인형을 품에 안고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티비를 보고 있는 김태형이다. 아직도 화난거야?
정국이 목소리에 티비를 보던 눈을 정국이에게 돌렸다가 내가 따라 들어오는 걸 보고 다시 티비로 고개를 돌리는 거다...     

      

      

"형 왜 저래요?"     

      

      

그런 태형이의 태도에 정국이가 작은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그걸... 어떻게 말해...하나도 말 못 해...     

      

      

      

....     

주방에서 분주하게 닭볶음탕을 만드는 동안 김태형은 계속 앉아서 티비만 봤다지... 도와달란 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평소라면 요리하는 내 옆에 와서 도와준다며 괜히 일만 더 만들고 했을 텐데 가만히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진짜 많이 화난 게 맞나 보다. 대체 어떻게 풀어줘야 하는지.     

      

      

"진짜 닭볶음탕 하는거에요?"     

      

      

다 씻었는지 정국이가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 털면서 나한테 다가왔다. 이런 샴푸냄새ㅠㅠ 촉촉히 젖은 정국이 머리라니... 요리고 나발이고 넋이 나갈 지경이었다...나 변태 아니다! 정신 차리자!!
실은 닭볶음탕을 잘해서가 아니고 그냥 냉장고에 닭을 사 놨던 게 생각나서 던진 거 뿐이었다. 뭐, 닭볶음탕 못하는 것도 아니고.     

      

      

"뭐 도와줄까요?"     

"아냐"     

      

      

정국이가 머리를 털다 말고 수건을 목에 두르고 물어봤다. 니가 옆에 있으면 내가 뭘 하질 못한다.....     

      

      

"그래도"     

"그냥"     

"야, 전정국! 일루 와바"     

      

      

그냥 가서 앉아있으라구.... 말하려 했는데 김태형이 정국이를 불렀다. 바로 뒤에 있는데 크게도 말하네.     

      

      

"왜요?"     

"채널 좀 돌려"     

"네?"     

      

      

왜 저래....기껏 정국이가 자기 옆에 앉자 저런다. 자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나도 어이가 없는데 정국이는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몰라 심심한가 보지. 정국이도 불러주고 난 만드는 데나 신경 써야겠다.     


보글보글 잘 끓고 있군! 맛있는 냄새가 났다! 간을 봐야 하는데 아까부터 계속 맛을 봐서 모르겠길래 정국이를 불렀다.     

      

      

"정국아 와서 간 좀 봐주라"     

      

      

내 말에 김태형한테 잡혀서 온갖 괴롭힘을 받고 있던 정국이가 얼른 일어나서 내 옆으로 왔다. 국물을 조금 떠서 후-불고 먹여주니까     

      

      

"우아! 맛있어요"     

      

      

엄지손가락을 척! 하고 내주는 거다. 역시 넌 최고야 정국아ㅠㅠ     

      

      

"진짜? 그럼 이제 밥 먹자"     

      

      

      

....     

"형 진짜 안 먹어요?"     

"야, 너 진짜 그럴래? 독 안 탔어. 권해줄 때 먹어"     

"내가 니가 만든 걸 왜 먹어"     

      

      

유치하게! 괜한 거에 오기 부리고 있어! 지금까지 잘만 먹어놓고 말이야
밥 먹자는 내 말에 김태형은 보란듯이 핸드폰을 들어서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짜장면 집..... 내가 만든 거 안 먹겠다나 뭐라나...
짜장면 한 개는 안 보내준다니까 보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치다가 결국 자기가 이겼는지 뿌듯한 표정으로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배달 온 짜장면을 우리 앞에서 후루륵 먹고 있다지...     

      

      

"둘이 무슨 일 있었어요?"     

      

      

날 째려보면서 짜장면을 후륵 거리는 태형이를 보면서 정국이가 물었다. 아니.. 없었어.. 없었다고 해줘 태형아..말할꺼니...? 설마.. 너 그런 애 아니지...?
김태형을 얼마나 불쌍한 눈으로 쳐다봤는지....     

      

      

"아니"     

      

      

고맙다ㅠㅠ 넌 유치하고 뒤끝도 더럽게 길지만 착한 아이인거 같다ㅠㅠ     

      

      

"너 그거 가지고 배 안 차잖아"     

      

      

한 다섯 젓가락 들었나. 벌써 짜장면 그릇이 비어있더라고. 곱빼기에 탕수육까지 먹어도 모자란 놈이 짜장면 하나 시켜서 뭘 어쩐다는 거야.
그냥 같이 먹지 괜히 튕기냐 튕기기를. 나한테 화가 났어도 저 맛있는 닭볶음탕이 무슨 죄야?     

      

      

"차"     

      

      

한번 썩소를 지어주고는 다시 티비 앞으로 가버렸다. 이따 배고프다 너 분명.
몰라 난 분명 몇 번이고 권했어. 자기가 안 먹는다는데 뭐. 정국아 많이 먹어~     

      

      

"진짜 맛있다. 앞으로 맨날 집에서 먹어야겠네"     

      

      

정국이 그릇에 한가득 덜어주니까 맛있게 먹으면서 내게 말해줬다. 그래 너라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ㅠㅠ     


밥을 다 먹고 치우는데 정국이가 자기가 설거지를 한다며 소매를 걷어붙이길래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서 겨우 말렸다. 덕분에 태형이한테 잡혀서 또 괴롭힘을 당하고 있긴 하지만...살짝 미안...     


설거지를 다 하고 나도 티비 앞으로 가서 러그 위에 앉았다. 태형이를 꼬셔서 러그를 산 건 정말 잘한 일인 것 같다. 겨울인데 집에 소파도 없고 차가운 바닥에 앉기 싫다고 징징거려서 겨우 돈을 조금 받아 예쁜 러그를 사서 깔았다.
그렇게 산 러그인데 제일 덕을 보는 건 나도 아니고 바로 태형이었다. 틈만 나면 러그 위에 누워서 몸을 비비적댔다. 자기가 무슨 고양인 줄 알어.
지금도 정국이 무릎을 베고 누워서 담요를 뒤집어쓰고 비비적거리고 있다. 내가 그런 정국이 옆에 가서 앉으니까 앉는 나를 정국이가 계속 쳐다보다가 태형이가 덮고 있는 담요를 휙 낚아채서는 나한테 덮어줬다. 아주 이쁜 짓만 골라서 하지...     

      

      

"야! 나 춥단말야!"     

"좀 참아요. 남자가"     

"남자가 추위 더 타는데"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몸을 웅크리길래 정국이가 덮어준 담요를 둘러쓰고 일어나서 내 방에 있는 담요를 가져와서 태형이한테 덮어줬다. 하여간.     

      

      

"이런다고 내 화가 풀릴 줄 아나 본데"     

"아닌데"     

"아님 말고 흥"     

      

      

왜 저래....순수한 뜻으로 덮어준 거거든. 몰라...저렇게 점점 풀리다가 흐지부지 넘어가겠지 뭐... 제발 그러길 빈다.     

      

      

"여보세요?"     

      

      

좀 오래 집에 있는다고 했지. 정국이가 전화를 받더니 잠깐 나갔다 온다 하고 또 나가버렸다. 그 잠깐은 한 시간이 되고 세 시간이 되겠지. 늘 그랬다. 어쩌겠어.     


정국이 다리를 베고 누워있던 태형이가 정국이가 없어지니까 자기 사자 인형인 뷔를 베고 누워있다가 그게 불편했는지 꼼지락꼼지락 나한테 다가오는 거다.
그러더니 아빠다리 하고 있는 내 다리를 쭈욱 펴고는 거기에 누웠다. 아깐 내가 만들었다고 닭볶음탕도 안 먹었으면서....     

      

      

"왜 누워. 내 다린데"     

"니 다리가 아니고 무야"     

      

      

...... 넌 개자식이야.... 진짜 저 머리를 한대 치고 싶었다... 내가 잘못한 게 있으니까 참는다....     

가만히 앉아서 둘이 티비를 보고 있다가 태형이가 고개를 돌리더니 똑바로 눕는 거다. 천장만 보고 있길래 내가 내려다보니까 날 쳐다보더니     

      

      

"나 배고파"     

      

      

하는 거다. 그럴 줄 알았어 내가.... 니가 애냐. 어후...     

      

      

"치킨 먹을래?"     

      

      

실은 나도 아까 먹은 저녁이 다 소화가 돼서 야식이 당길 시간이 되긴 했다. 아까도 닭을 먹긴 했지만 치느님은 언제나 옳으니까.
태형이가 치킨 먹자는 내 말에 고개를 몇 번이고 끄덕끄덕 거렸다. 나한테 화난 애 맞는지... 태형이 머리 속엔 그냥 배가 고프단 사실만 있는 것 같았다. 좋았어! 이렇게 잊혀지는 거야...     

      

      

      

....     

"잘먹겠습니다!"     

      

      

술 먹고 망할 짓을 한 게 미안해서 치킨은 내가 사기로 했다. 까짓거... 치킨으로 퉁 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한가지 아쉬운 건....치맥이 아니라는거ㅠㅠ 그 짓을 했는데 아무리 취하지 않는다고 해도 도저히 내 양심에 맥주를 먹을 수가 없는 거다...
크... 아쉬운 대로 콜라나 먹어야지ㅠㅠ     

      

      

"콜라도 먹어!"     

      

      

태형이가 캔을 따다가 좀 흘렸는지 한 모금 마시고는 나한테 건네줬다. 화 따위....저 멍청이... 뭐. 나야 다행이지.     

쩝쩝쩝 둘이 치킨을 맛있게 뜯었다. 역시 야식은 치킨이지!
근데 옆에서 김태형은... 후드득 후드득 죄다 흘리면서 먹는 거다. 아휴....     

      

      

"잘한다"     

      

      

응? 하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어이구.. 입에 다 묻었다. 옆에 휴지를 가져와서 톡톡 닦아주니까 활짝 웃다가     

      

      

"너도 좀 묻히면서 먹어. 내가 닦아주게"     

      

      

너나 잘 먹어... 난 입에 뭐 묻으면 묻은 거 알고 바로 내가 닦아.... 그리고 너처럼 묻히면서 안 먹는다 나는.     

둘이서 순식간에 닭 한 마리를 해치우고 손을 닦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역시 치킨은 손으로 뜯어야 제맛인 거다! 근데 얘는 왜 또 여기로 들어오는 건데...     

      

      

"야, 니 화장실로 가"     

"니 비누 냄새가 더 조아~"     

      

      

어련하시겠어.... 물을 틀어서 손에 물을 묻히는데 내 손이 있는데도 그 위에 손을 올리는 거다. 난 니가 썼던 물 쓰라는 거야 뭐야.
이씨- 하면서 물 묻은 손에 비누칠을 하려고 비누를 들어서 문질 문질 거품을 냈다. 태형이가 그걸 보고 있다가 비누는 안 들고 내 손을 감싸고 문질 거리는거다.
그 환한 웃음은 역시나 잊지 않고. 심지어는 자기가 닦아준다면서 자기 손바닥에 내 손가락을 문질 거리고 깍지도 껴서 보글보글... 거 진짜 귀찮게 하네.     

      

      

"내가 할거야! 그렇게 하면 잘 안 닦인다고"     

"닦여, 닦여. 내가 진짜 깨끗하게 닦아줄게!"     

      

      

깨끗하게 닦아준다면서 그렇게 한참을 문질 거리는거다. 덕분에 화장실에는 상큼한 레몬 냄새가 퍼졌다. 향기 좋은 비누를 사길 잘했지~ 손 닦을 때마다 기분이 좋단말야.
가만히 내 손에 집중하고 있는 태형이를 보고 있다가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그냥 알아서 하라고 놔뒀는데.... 얘가 언제까지 이럴려고...
한참을 문질 거리다가 내가 그만하라고 해서 겨우 거품을 헹구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어? 아미야, 우리 양치 안 했다"     

      

      

그러게. 양치를 안 했구나. 너 때문이야! 손 닦는데 뭐 그렇게 오래 걸려가지고. 그리고 너랑 이제 양치 같이 안 할 거야....     

      

      

      

      

      

      

      

      

      

      

      

      

      

      

      

오늘은 태형이가 많구나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많아지자 태형아ㅠㅜㅠㅜㅜㅠㅜㅠㅜ      

경축!!!! 오늘은 태태 생일ㅠㅠㅠㅠㅠㅠㅠ 태어나줘서 고마워 태형아ㅠㅜㅠ 사랑한다 마니마니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뭐 해준것도 없는데 우리한테 선물도 주고ㅠㅠㅠ 넌 천사야ㅠㅜㅠㅜ 불러준 노래 진짜 잘 듣고 있어 역시 태형이다!!!! 목소리가 꿀이야 꿀ㅠㅠㅠㅠ     

      

왜 태형이한테 하고싶은 말 여기다 적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데이에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그럼 저는 물러갑니다~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스웩웩스우겍스웩!!!!!!ㅜㅜㅠㅠㅜㅠ첫댓이예여ㅠㅠㅠ으헝어어엉유ㅠㅠㅠㅠ아니ㅜㅠㅠㅠㅠㅠ뭐저게설렐일?ㅠㅜㅜ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제명에 못살아요ㅜㅠㅠㅜㅜㅠㅠㅠ질투 왜이렇게 귀여운데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평생 질투만해도 좋아ㅠㅠㅠㅜㅠㅠㅠㅠ그리고ㅠㅜㅜㅠㅠ사소한거에 풀려ㅠㅠㅠㅠㅠㅠㅠㅠ풀렷는거 맞지?ㅠㅠㅜㅜㅠㅠㅠ으엉ㅇ엉엉ㅇ유ㅜㅜㅠ태태ㅠㅠㅠㅠㅠㅜ오늘 생일축하해ㅠㅠㅜㅠㅠㅠ나 다이어트하는데 급 치킨먹고싶어졋잖아!ㅠㅠㅠㅠㅠㅠ오오유유 근데 있지 태태야 난 맨날천날 치킨이고 짜장면이고 사줄게 나한테와ㅜㅠㅠㅠㅠ으엉유ㅠㅠ그와중에 전정구기ㅠㅠㅠㅠㅠ이ㅠㅠㅠㅠㅠㅠ여자의마음을 흔드는법도 너무 잘아는거아냐?ㅠㅜㅜㅠㅜㅠㅠ오늘은 둘이 다했네 다해써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뜨케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첫댓 첫댓이시네요!!ㅋㅋㅋㅋㅋ허ㅠㅜㅠㅜㅠㅜ 진짜 이 집에서 살다가는 심장병걸려서 제명에 못살꺼같다니까요ㅠㅜㅠㅜㅠㅜㅜㅠ 둘다 어쩜 저렇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네 태형이 화는 풀린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역시 언제나 치킨은 옳죠!!! 원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는 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한테 오기만 하면 뭐든 다 해줄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도ㅠㅜㅠㅜㅠㅜ 누나를 아주 설레게ㅠㅜㅠㅜㅠㅜ 흔들흔들 흔들어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진짜 ㅠㅠㅠㅠㅜㅜ 제가 저집에들어가 살고싶네 ㅠㅠㅠㅠㅠ 아까 짜장면 나도 먹었는대 통했군아 태태야 ㅠㅠㅠ 통했어요 슈퍼마리오님 ㅠㅠㅠㅠ 나도 저기살면 잘할자신있어요 ㅠㅠㅠㅠ 너무설렙니다 !!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요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 최소 저집 천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요즘 짜장면이 진짜 먹고 싶었는데,,,흑ㅠㅠ 내일은 꼭 사먹어야지ㅠㅜㅠㅜㅠㅜ 저도 같이 살아요ㅠㅜㅠㅜㅠㅜ 숨어서라도 저집에서 꼭 살겠어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선댓!!!!!!!!!!!!!!!!!!!!!!!
9년 전
독자5
런치란다에요ㅠㅠ태태데이에 태형이 분량많게 오시다니!!!!! 몇십번 말한거 같지만 사랑해요 작가님ㅎ 정국이도 설레고 태형이도 설레고 이게 뭔일이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좋지만 태형이한테 더 끌리는 뭘까요... 근데...나도 닭볶음탕 해줄 수 있어 정국아! 넌 그냥 숟가락만 들고 먹기만 하면돼!!!!!!!!!!!!!! 그러니까..음...우리집 주소가.........................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태데이!! 태형이가 잊지못할 생일을 보냈길 바라구요! 자꾸 분량이 없는 태형이에...ㅋㅋㅋㅋㅋ 좀 많이 들고 왔다죠!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정국이도 태형이도 참 좋은데... 저에겐 태형이가 참..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괴롭혀서 저도 태형이한테 더 끌린답니다ㅋㅋㅋㅋㅋㅋ 둘다 숟가락만 들고와 내가 삼시세끼 다 챙겨줄게ㅠㅜㅠㅜㅜㅠ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4
내 비누도 냄새 진짜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치약 안매워 태형아 나 기억하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우리 집에.. 아니야 우리 집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너랑 나랑 살립을 하나 차리는게 훨배 나을것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비록 요리를 그리 잘하진 못하지만 죽지않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내가 요리학원을 다닐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 손에 물 하나 안묻히게 살게 해줄테니까 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산다고? 사랑해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오늘부러 제꺼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지나가던 독자가 웃고가요(애잔)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제가 향기 성애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라서 냄새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등장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약ㅋㅋㅋㅋㅋ 우리 태형이 매워쪙?ㅠㅠㅠㅠㅠㅠㅠ안 매운 딸기맛 치약 한 트럭으로 사주고 싶어요ㅠㅠㅠㅠㅠ 맞아요... 둘이 살 신혼집을...♡ㅎㅎㅎㅎㅎㅎ 내가 만든 음식 맘에 안들면 진짜 요리 학원이라도 다닐게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 너가 함께 해준다면 뭔들 못해주겠니ㅠㅜㅠㅜㅠㅜㅠㅜ 아니 이분....태형이 오늘도 도망가야겠네...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ㅡㅠㅜㅜㅠㅡ그렇게 자연스레 화해한건가요?♥♥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렇게 그냥 넘어가구 착한 태형이는 어쩔수 없이 넘어간거죠~~착해가지구ㅠㅜㅠㅜㅠㅜㅠㅜ 태형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민슈가예요! 놀러다니느라 작가님 글을 이제야 봤네요..ㅋㅋㅋㅋㅋㅋ새벽에는 항상 제가 1등이었는데..!뭐 항상 1등 했었으니까 이번은 양보하죠..ㅎㅎㅎ태태야ㅠㅠㅠㅠㅠ태태가 은근 삐지는게 오래가는구나ㅠㅠㅠ그래도 풀려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말은 안그랬어도 담요때문에 풀린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뭔데...뭔데...막 제 심장을 들었다놨다하는걸까요....결혼드립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전정구기는 카사노바가 분명해...!ㅠㅠㅠ태태가 이어지기를 바란 이상, 제 눈에 정국이는 위험대상으로밖에 안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태태가 적절히(?사실 우겨서 이뤄낸거지만..어떻게 보면 정국이가 또 착해요?ㅋㅋㅋㅋㅋㅋ)견제를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그래도 전정구기....위험해....ㅍㅅㅍ정국아...아니 정국어빠....나도 닭볶음탕 잘하는데 나는 어때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이번 화 잘 쓰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두 남자들이 설렘설렘행동들을 잔뜩하는데...와...저는 이번화에서 제일 좋은 씬을 꼽자면, 손 씻는 씬ㅠㅠㅠㅠㅜㅜㅜㅜ제가 막 좋아하는 사람 손 조물딱거려보는게 소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갈수록 저에게 소원풀이+부풀어오르는 망상들을 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작가님 정말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 새벽엔 항상 1등 이셨는데~~ㅎㅎㅎㅎ 정말 풀려서 다행ㅠㅠㅠ 근데 아미한테 삐진것도 참 귀엽고 좋았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챙겨주는 아미 때문에 또 사르르 녹아버리고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운 존재야 넌ㅠㅠㅠㅠㅠ 그러니까요!! 정국이가 누나 맘을 쥐고서 마구 흔들어 놓네요ㅠㅜㅠㅜㅠ글쎄요~~? 정국이는 아미를 어떻게 생각하려나~~~~ㅎㅎㅎㅎㅎㅎ 그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태형이를 미는 상황에서 정국이는 그저 라이벌로 보일뿐ㅋㅋㅋㅋㅋㅋ 위험하다 태형아 정국이는 위험해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저렇게 설레게 다가오는데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진짜요? 저 잘썼어요~?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손 잡는거 손 만지는거 디게 좋아하거든요ㅠㅜㅠ 저랑 비슷하시네ㅠㅜㅠㅜㅠㅜㅠㅜ 저도 글쓰면서 망상만 늘고....제가 하고 싶은거 쓰는거라..ㅋㅋㅋㅋㅋ전 큰일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저도 많이ㅠㅜㅠㅜ 사랑하는거 아시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173
단미입니다!!!!!!!! 아 이거 뭐예요ㅜㅜ 아니 아니.. 나도 이런 미쳤어여.. 아 진자 씹덕사로 갈듯해여 아 ㅈ니짜 양쪽에서 무슨 그런 사랑스러운 외침이 들려오는 것이죠? 아 진짜 사랑입니다. 이것은 사랑이예여 물론 작가님도 the love
9년 전
슈퍼마리오
둘이서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 미치게한다니까요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둘다 너무 좋아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그렇게 다가오는거 정말 오예오예인데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 단미님도 사랑사랑 ♥ㅎㅎㅎㅎ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ㅜㅜㅜㅜㅜㅜ태태여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우리태태는 삐지는게오래가는구나ㅜㅜㅜㅜ내가풀어줘도되겠니..? 정국아...내가 닭볶늠탕을 배워볼께 맛있게 먹어줘ㅠㅠㅠ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삐지는거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너무 좋아서ㅠㅜㅠㅜㅠㅜ툴툴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서 말이죠ㅠㅜㅠㅜㅜㅠㅜㅠㅜ태형이랑 정국이가 먹어준다면 이 한몸 다 바쳐서 뭐든 해줄수 있데요ㅠㅠ그쵸?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태태야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늦었지만 생일축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나도치킨
9년 전
슈퍼마리오
응응!!! 태형아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그래서 전 결국 치킨을 시켜 먹었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태태ㅜㅠㅜㅠㅠ겁나 이쁜짓만 골라섷해ㅠㅠㅠ 우쭈쭈♡♡ 귕ㅇ여워ㅠㅠㅜ 생일ㅊ도 축ㄹ하해♡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요ㅠㅜㅜㅠㅜㅠㅜㅠㅜ 이쁜짓만 골라서 해요ㅠㅜㅠㅜㅜㅠㅜ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ㅜㅠㅜ 그냥 최고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났던 게 한 순간 사라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다. 태형이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러다가 나중에 정국이가 아미를 좋아하게 되고... 둘이 사귀게 되면 태형이는 되게 슬퍼하면서도 둘이 축하해줄 것 같고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툴툴 거리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태형이같은ㅠㅠㅠㅠㅠ주변에 그냥 태형이같은 아이 한명만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ㅠㅠㅠ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하하하하하하 어떻게 될까요 진짜ㅋㅋㅋㅋㅋㅋ빨랑 써야지...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기화!!!!!!!오랜만입니다~~~~~사실 오랜만정도는 아니지만 내가 보고싶었다는 사실?(찡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보고싶었다는 사실~?ㅎㅎㅎ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사자인형이 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전구가......그런말하면 나까지 괜히..ㅠㅠ흡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요 왜 뷔라고 했냐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누나들 맘을 저격하는 킬러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15
모카에요ㅜㅜㅜㅜㅜㅜㅜ정구기렸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꾸가 너는 막 누나심장을 이르케 쥐었다폈다하능 능력이있어...그 짤 생각나네요 이게 누나 심당이야? (퍽퍽)....그래 니가 치고있는게 누나 심장이야ㅜㅜㅜㅜ태태는 뭔데 또 일케 막 귀여운거죠ㅜㅜㅜㅜ치킨 막 입에 다 묻히고 먹고 앙 하고 먹을거 생각하니까 귀엽네요.....비누칠 한참 주물럭주물럭하는것두ㅜㅜㅜㅜㅜ잘보고가요오늘도♥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미를 부른건 나갔다가 들어가는 정국이였답니다~!!는 뭐 중요하지 않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짤ㅋㅋㅋㅋ너무 적절하죠 그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어...?저거 내심장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앞에서 그렇게 묻히면서 와구와구 먹을거 생각하니까 텐덕터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웁니다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해맑은 태형이 웃음이 보고싶다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6
사랑햐요 ♥♥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 화난거 다 풀렷니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다 풀린듯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짱이야 아주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태형아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나도 치킨가줄그이가아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나랑치킨먹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킨도 좋은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치킨 먹는 태형이는 더 좋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마리도 사줄게 태형아ㅠㅜ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김태형 이렇게 화 잘풀려도 되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 엄청 단순한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모습마저 귀여워죽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어우씨 전정국 김태형 둘다 설레서 심장년이 막 나대내..후..후후...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ㅜ둘다 설레는 짓만 골라서 해요ㅠㅜㅠㅜㅠㅜㅠㅜ흐앙ㅠㅠㅠㅠㅠ제심장도 쿵쾅쿵쾅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우리집에도 향기좋은 비누 엄청 많다...그니까 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ㅜㅜㅠㅜㅠㅜㅠㅜ나랑도 살자 태형아ㅠㅜㅠㅜㅠㅜ 너와 나의 신혼집ㅠㅠㅠㅠㅠ내가 구해놀게ㅠㅜ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22
랩ㄴ모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졓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개좋으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국이랑 태형이 때문에 설렘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신알신도 하그갑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우앙!!! 신알신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덕 설레게 해주렴 애들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48.101
태형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너무 너무 사랑스러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둥이ㅠㅜㅠㅜㅠㅜ 태형이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렇게 귀여워서 누가 확 채가면 어째요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최고로 귀여워 태형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태형이 끼부리는거봐ㅜㅠㅜㅜㅜㅜㅠ자까님진짜ㅜㅜㅜㅠthe love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너무 좋다ㅠㅜㅠㅜ 히히히 독자님도 더럽...the love!!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의ㅏㅇㅁ리엏미아흐ㅏㅣㅁㅇ항ㅁ하ㅣㅜㅁ아ㅏㅏㅜㅎ태태가 삐진게 풀린건가요퓨ㅠㅠ전오랫동안손씻으면 피부가약해서 부어오르는데ㅠㅠㅠ나중에미래에이렇게일어날리가없겠지만 일어나면 힝,,
9년 전
슈퍼마리오
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린것 같습니다!! 아 진짜요?ㅠㅜㅠㅜㅠㅜ어뜩해ㅠㅜㅠㅜㅠ 그럼 이번꺼는 독자님 망상에서 빼시구....어뜩해ㅠㅠㅠㅠ 심하신가?ㅠㅠㅜㅠㅜㅠ어뜩하나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7
권지용! 전정국 너 자꾸 그런 장난 하면 내가 좋아할 줄 아나본데, 그거 아주 심각한 오예다. 그러니까 장난 계속 쳐 봐라 어디 한 번 끝까지 가 보자. 아니 근데 작가님 중간에 김태형 콜라 따다가 흘려서 한 모금 마시고 줬다고 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접키스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김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여기 이 패기에 박수 좀 쳐 주시죠! (박수갈채)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오예!!!!엄청난 오예!!! 훅훅 들어와주렴 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들켰다!! 간접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자기가 입 댄거 그대로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노림수 좀 보세요..(소근소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실은 오예야 태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ㅠ ㅛ태형아사랑해 ㅛ ㅠ정말장난아니고 ㅛ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이건 진심이다ㅠㅜㅠㅜㅠㅜ너 진짜 좋아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29
아 태형이 귀여워..! 설레...!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런 설레는짓ㅠㅜㅠㅜㅠㅜㅠㅜㅠ참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야 태형이좀 봐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은근보면 괜찮다? 정말 괜찮아 아니 뭐 니가 정국이를 좋아해서 그러는건절대아니지만 뭐 니가 정 정국이를 원한다면 내가 태형이를 케어해줄 마음은 정말 하늘만큼땅만큼이야ㅎ
9년 전
슈퍼마리오
맞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진짜 최고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아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댓글에 함정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도ㅜㅠㅜㅜ설레고ㅠㅠㅜㅜㅜㅜ태형이는 ㅣ더설레고ㅠㅠㅠㅠㅜ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우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멋진 남자들을 어떡하면 좋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9년 전
독자32
허허허ㅓ허허ㅓㅓ러ㅓ러ㅓㄹ러ㅓㅓ러허ㅓ허허허 우리 태형이는 왜때문에 화장실만 가면 설레는거죠??? 왜죠??? 그리고 전정국이!!! 이노무자슥아 너 여자 꼬시는데 뭐 있지?? 그치??? 바람둥이 맞네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저렇게 설레는 멘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도 아닌데 설레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보니까 다 화장실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핑크한 화장실에 뭔가 묘한 분위기가 있나봐여ㅋㅋㅋㅋㅋㅋ 어후 정국이는....우리 마음의 킬러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 저렇게 훅훅 던지면 심장이 간질간질 하잖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태형아ㅜ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헤설레설레설레
9년 전
독자35
태형아 너 행동 어디서 배운 이쁜짓이얏!ㅠㅠㅠ
9년 전
독자36
태형아!!!!!사랑해!!!!!!흐어어어앍어앙어앙
9년 전
독자37
이렇게 어물쩡 넘어가는건가ㅋㅋㅋㅋㅋ정국이 사라지자마자 다리 베고 눕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 귀여운데 설레ㅠㅠ손잡고 씻겨주는것봐ㅜ
9년 전
독자38
태형아ㅠㅠㅠ힘내자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할수있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므ㅝㅕㄴㄷ ㅔ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꾹이처럼 선수보다는 태횽이 같으냉가더죠마ㅓㅠ
9년 전
독자40
어흑...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에 이어서 태태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오오어느정도둘사이회복했구나ㅠㅠㅠㅠ그래정국이가무슨잘못이얔ㅋㅋㅋㅋㅋ아미가고생이많넼ㅋㅋㅋ
9년 전
독자42
태형이한테도 설렘을 느끼란말이야ㅜㅜ
9년 전
독자43
헐 손깍지...ㅠㅠㅠㅠㅠㅠㅠ손깍지라뇨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허헝ㅠㅠ진짜 태태 넘흐 좋아ㅠㅠㅠ
9년 전
독자44
화가 풀린건가요 ㅠㅠㅠㅠ카와이 ㅠㅠㅠ정국이는 또 어딜 나가는거야 ㅠㅠㅠㅠ가지마 ㅠㅠ
8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얼른깨달으라구ㅠㅠㅠㅠㅠㅠ렁헝
8년 전
독자46
아삐진거진짜귀여워!!ㅠㅠ울고싶은데하필오늘도모티라크게울수가없어요..이글읽고 이제룸메에대한환상이생기면어떡해..쉐어하우스도요즘남녀가같이사는데도있잖아요! 층을따로해서 큰집경우에..뭔가 환상이생길꺼같네욯ㅎㅎㅇㅎ
8년 전
독자47
허류ㅜㅜㅠㅠㅠ김태형완전설레ㅠㅠㅠ좋아서 일부러ㅠㅠㅠ저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설레는짓만 골러하내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손을씻어줬다니ㅜㅜㅜ깍지ㅜㅜㅜ 여주는 태형이한테 진짜 마음이 없나봐여ㅜㅜ
8년 전
독자49
아근데 여주가 꾸기한테 맘있는거면 이거 디게 복잡해지겟는대?????ㅠㅠㅠㅠㅠㅠㅠ왜 순탄한 연애를 할수없는고야ㅠㅠㅠㅠㅠㅠㅜ그와중에 태태 설렘....나도 손 씻겨줘.....ㅠㅠㅠ
8년 전
독자50
태태ㅠㅠㅠ갑자기 화가출린거 너무귀여워요
8년 전
독자51
정국이ㅜㅜㅜ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태형이겁나귀여워요ㅠㅠㅠㅇ
8년 전
독자52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이있구나...그래도 남주는 태형이!!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30 23:20 ~ 4/30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