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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턱-?  

잘 자고 있었는데 뭔가가 내 허리에 툭하고 떨어지길래 잠에서 깼다. 따뜻한데. 뭐지? 아 일어나기 싫은데.....
어렵게 눈을 떠서 눈앞을 확인하는데  

   

   

"뭐....?"  

   

   

김태형이네. 얘가 왜 내 눈앞에 있지 여기 내 방 맞는데  

   

   

".....? 야!!"  

   

   

얘가 왜 내 침대에 누워있어!  

   

   

"음... 깼어? 더 자지... 아, 피곤해"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0 | 인스티즈  

  

   

   

눈을 살짝 떠서 날 보고는 다시 눈을 감더니 허리에 올려져 있는 자기 손으로 내 허리를 감싸서 자기 쪽으로 당겼다. 아주, 자연스럽게  

   

   

"비...켜!!!"  

   

   

이게 어딜 만지는 거야 발로 차니까 김태형이 쿵-하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좀 아프겠...다....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아!!!"  

   

"무슨 일이에요?"  

   

   

문이 벌컥 열리더니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정국이가 귀에 피어싱를 꽂으면서 내 방에 들어와 말했다. 아침부터 넌 참 분주하구나  

   

   

"너!! 내가 내 방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  

"아야 아파라... 일부러 들어온 거 아니야! 어제 좀 취해서 나도 모르게..."  

"형, 또 아미 누나네 침대에서 잤어요?"  

   

   

나도 모르게라면서 눈 뜨고 그 태도는 뭐냐고!!!  

   

   

   

....  


"누나 저 오늘 늦게 들어와요"  

"또 여자 꼬시러가냐? 아,아 아파!"  

"누나, 저 형 아직 술 안 깼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뭘 잘했다고 깐족거려
현관 앞에서 신발을 신으며 망할 김태형의 귀를 잡고 있는 내게 정국이가 인사했다. 뭐. 정국이는 거의 늦게 들어오니까.  

   

   


"잘 갔다 와"  

   

   

손을 흔들어주고 정국이가 나가자 김태형을 질질 끌고 와서 밥상 앞에 앉혔다. 이제 나랑 얘기 좀 해보자 태형아^^  

   

   

"너!!"  

   

   

삿대질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니까 김태형이 깜짝 놀라는 거다. 니 죄를 니가 알렸다!!  

   

   

"왜에..."  

"왜? 야! 내가 내 방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  

"취해서.."  

"그러니까 취하면 익숙한 니 방에 가야지 왜 내 방에 들어오냐고!"  

   

   

내가 계약하면서 그렇게 말하고 또 말했는데 말이야!
내가 이럴 줄 알았어. 계약할 때 생글생글 웃는 모습에 착한 사람이다~ 하고 그냥....넘어간 내가 바보지, 바보야.  

   

   

"아미야..."  

"뭐!"  

"나 배고파..."  

   

   

내가 저걸 때려..진짜..... 배고프단 말이 입 밖으로 나오냐
배를 문질 거리면서 입을 삐쭉 내밀고 말하는 김태형에게 다가가서 등짝을 쫙 때렸다.  

   

   

"아야..."  

   

   

울상을 짓는 모습에 미안해서 또 등을 문질러줬다지....  

   

   

   

....  

"북어국이다!"   

 

  

자기 방도 못 찾아서 내 방에 올 정도 취했던 거 같길래 북어국(셋 다 술을 참 잘 마셔서 북어가 항시 준비중)을 끓여줬더니 뿌듯하게도 우걱우걱 잘 먹는다. 내가 요리도 잘하는 그런 여자라고.
정말 행복하게 북어국을 퍼먹는 김태형을 보니 문득 처음 계약했던 날이 떠올랐다.  

   

   

   

....  

[여자분이세요?]  

"네. 혹시 지금 전화받는 분이..."  

[네! 제가 사는데]  

"아....그럼..."  

[근데 어차피 화장실도 두 개고 방도 각자 쓰고 저도 집에 잘 안 들어가서... 아, 일단 만나죠!]  

"네?"  

[일단 만나서 얘기해요]  

"아, 저"  

[이따 음.... 3시에 **동 ***에서 보죠]  

"아니"  

[딸깍]  

   

   

끊..겼..다.... 별 이상한 사람 다 보네... 남자랑 여자랑 어떻게 룸메이트를 해?
하... 근데 가격도 여기가 제일 적당하고... 지금 집도 없는데...   

   

   

"뭐라는데?"  

"일단 보자는데... 아악!! 야, 여자랑 남자가 아무리 아무 사이 아니래도 한 집에서 사는 게 말이 되냐?"  

"헐? 남자!?"  

"어. 남자야"  

"야야, 안되지! 근데 너 여기 아니면 이제 없지 않냐? 그럼 너 다시 대전 내려가는 거야!?"  

"아... 또 그렇겐 못 사는데...."  

   

   

대학은 서울이지.... 집은 대전이지.... 보수적인 부모님 덕에 일 년 동안 통학을 하다가 부모님도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도저히 못 보시겠는지 기숙사에 보내주셨다.
통학하느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와 몸이 피곤해서 애들이랑 놀러 다니지도 못하고 과제에만 찌들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기숙사에 들어가고 나는.... 무슨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서는 술 퍼먹고 다니고 아주 난리였다...
성적으로 기숙사에 들어가는 우리 학교는....그런 나를 차갑게 버렸고ㅠㅠ 결국 자취방을 찾아보는 중이었다.
다시 통학이라니.. 생각도 하기 싫어! 게다가 성적 떨어져서 기숙사에서 쫓겨났다는 말을 어떻게 부모님께 하냔 말이다...하..하하....  


근데 문제는 비어있는 방도 없을뿐더러 있어도 돈이...궁하고... 가격이 맞으면 학교랑 너무 멀고.. 겨우 하나 찾았는데 모르는 남자랑 룸메라니...
이쪽도 재정적으로 부족한지 한 집에서 방은 각각 따로 쓰고 부엌이랑 거실은 같이 쓰고 돈을 나눠서 내자는 거였다.
참 마음에 드는데... 아직 집에 안 가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도 학교랑 거리도 참 마음에 들었다.  

   

   

"일단 가서 만나봐! 나도 갈까? 야! 나도 갈래!!"  

   

   

옆에서 남자는 남자가 봐야 한다면서 호석이가 자꾸 같이 가자며 보챘다. 이게 무슨 소개팅인 줄 아냐  


어렵게 호석이를 떼어놓고 약속 장소로 갔다. 그래 일단 좀 보자. 나쁘지 않을 수도 있잖아? 슬프지만 여기가 아니면 진짜 답이 없다....
아까 그 남자가 말한 카페로 들어가서 주위를 둘러봤다. 누구지
핸드폰을 꺼내서 아까 전화한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바로 받았다.  

   

   

[여보세요]  

"저 여기 도착했는데요"  

   

   

전화를 받으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창가 쪽에 전화를 받고 있는 남자가 보였고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끄덕하는 거다. 저 사람이구나  

   

   

"앉으세요"  

   

   

멀쩡하게 생겼잖아? 것도 엄청.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잘 생겼다. 깔끔하게 생겼네.  

   

   

"여기 계약서요!"  

"네? 저 아직 계약한다고..."  

"해요~ 같이 살아요, 우리!"  

"아니..."  

"제가 걱정이라면 걱정 마세요~ 그쪽 방에 절대 안 들어가요"  

   

   

라고 말하면서 날 보고 씨익 웃었다. 이가 보이게 활짝. 엄청 예쁘게. 이 보이면서 웃는데 저렇게 예쁘게 웃는 거 처음 봤어, 나....  

   

   

"아까 전화로 말했었나? 화장실은 두 개니까 그쪽이랑 나랑 하나씩 각각 쓰고. 부엌은... 저 집에서 밥 잘 안 먹어요. 그쪽 쓰고. 열쇠 줄까요? 문 잠굴래요? 아, 안에서 잠그면 되나?"  

   

   

그 남자는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면서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설득력 있게 말하지 말란 말이야..! 가뜩이나 나 팔랑귀인데...!!  

   

   

"집이 보통 집 구조랑 달라서 음... 기숙사? 같아요. 저 지금 당장 쫓겨날 거 같은데... 웬만하면 계약해주세요..."  

   

   

입을 삐죽 내밀면서 울상을 지으며 말하는데 막 짠해지는... 마치 나 같은 상황 같고...안돼!! 정신 차리자...!  

   

   

"저... 그럼 일단 집이라도 좀 보고 결정하면 안 될까요?"  

"아! 그럼 지금 같이 가요~"  

   

   

내 말에 금세 표정을 풀고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신이 나서 계약서를 정리했다. 아니... 집 보자는 거지 계약한다고는 안 했는데....  

   

   

   

....  

"짠~ 여기에요!"  

   

   

와 집 진짜 깨끗하네. 거실도 넓고 방도 떨어져....?  

   

   

"근데, 방이 세 개?"  

"아! 어디부터 설명을 해야하지... 그... 원래 방이 세개.. 세명이서 쓰다가 한명이 나갔는데 그냥 둘이 쓰다가, 음... 저 방은 계속 사람이 없었고, 나머지 한 사람도 나가서....이해돼요?"  

   

   

그니까 원래 셋이 살았다는 거 아니야. 한 방은 좀 오래 비어있었고 둘이 살다가 그 사람마저 나가서 광고 낸 거고. 그래 이해했다.  

   

   

"아...네. 했어요"  

"똑똑하시다!"  

   

   

.....괜찮은 애 맞아...? 같이 살아도 되는 걸까... 심히 걱정이 됐다.
문제는 이 집이 참 마음에 든다는 것. 더 찾아봐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집은 없을 거 같았다.  

   

   

"여기가 화장실! 여기 쓰시면 돼요~"  

"전에 여기 여자가 살았어요?"  

"네? 아닌데? 석진이 형이 살았어요"  

   

   

석진이 형이 누군데.... 누군진 몰라도 취향이 참... 소녀스럽네. 핑크색에 저게..뭐야 슈퍼마리오...? 나랑 취향 한번 겹치네. 화장실도 합격.  

   

   

"여기가 그쪽... 저 계속 그쪽이라고 불러요?"  

"아, 아미에요 김아미"  

"나이는요?"  

"나이? 스물하나요"  

"헐! 나돈데? 우리 친구다!"  

"아...그러시구나"  

"말 놓자! 앞으로 우리 계속 같이 살 건데 나이도 같고 딱 좋네"  

"아니 여기서 산다고..."  

"아미야! 여기가 니 방이야~"  

   

   

휴.... 대화를 이어가기가 힘든 사람이구나.... 그냥 그러려니 넘겨야 내가 편할 듯싶어서 놔뒀다.
생각보다 방도 크네? 깨끗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게 이 집 전체가 깔끔하단 거였다.
아 어쩌지.... 다 좋은데 저 이상한 사람이 마음에 걸린단 말야....  

   

   

"그럼 다 봤고.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지... 그쪽만 아니면 참 맘에 들어..  

   

   

"음...."  

"왜? 너 내가 걸리는구나, 그치?"  

"아..."  

"걱정 말라니까! 나 이상한 사람 아닌데... 진짜 진짜 너의 사생활은 전혀! 상관 안 할게"  

"음...이 방 열쇠 있어요?"  

"열쇠? 잠깐만"  

   

   

티비 밑에 서랍을 열더니 거기서 열쇠 꾸러미를 꺼내고는 내게 열쇠 두개를 건네주었다.  

   

   

"자! 여기 두개. 이게 다야. 꼭꼭 잠그고 있어. 그럼 된거야?"  

".....네.."  

"아싸!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  

   

   

팔을 머리 위로 쭉 펴면서 활짝 웃어보였는데 웃는 게 묘하게 사람을 당긴단 말이야...  

   

   

   

   

   

   

   

   

   

   

   

   

   

   

   

안녕하세요!!!! 저 왔는데!! 쪼금 지났는데... 아직 안 잊으셨죠..?  

이번엔 맨날 짝사랑만 하다가 끝난 불쌍한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주인공 시켜주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늘 그렇듯이 순탄하진 않다는거ㅋㅋㅋㅋㅋㅋ카톡은 접어두고.... 이번엔 글만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에 위험한을 붙여서 뭔가 ㅇㅅㅁ돋고 불맠이 붙을꺼 같지만 전혀 아니라는 점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설레는거...가끔..? 나올거에요...하하하 저는 또 엄청 생략같은거 없이 진짜 쓸데없이 자세하게 써서ㅋㅋㅋㅋㅋㅋ진짜 쓸데없는 내용도 많을 거구요...ㅠㅠㅠㅠ  

그래요 제 필력이 그렇죠 뭐ㅠㅠㅠㅠ 또 그냥 제가 쓰고 싶어서... 그렇게...쓰는 거랍니다ㅠㅜㅠㅜ  

음.... 할말 더 생각나면 쓸게요... 뭐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기억이 안나니.... 주저리주저리 또 쓸모없는 말만 늘어논거 같기도 하구요...ㅎㅎㅎㅎㅎㅎ  

그래요ㅋㅋㅋㅋㅋㅋ제가 그렇죠....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죠ㅠㅠㅠㅠㅠ 해주시면 저는야 엄청 좋고 감사하죠ㅠㅠㅠㅠㅠ  

 

 

태형님아 아프지말구ㅠㅜㅜㅠㅠ 아프지마요ㅠㅠㅠㅜㅜ너가 아프면 내 마음이 더 아퍼요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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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제가 첫댓ㅇㄴ가여!!!
9년 전
독자2
이미벌써 술먹고 들어와서 아침에 침대에서 허리 끌어당기는거에 설렌 1인...ㅠㅠㅠㅠ카톡만큼 기대가 됩니다♥암호닉 모카로 할래요 안겹치겠져...?
9년 전
슈퍼마리오
첫댓!!! 이시네요~~~아 정말요? 와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겹쳐요 안겹쳐요!!! 네네ㅠㅜㅠㅜㅜ 첫 암호닉이시다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ㅋㄱㅋㄲㅋㅋㅋ말한거 하나도 안지키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만 그렇게 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
위험한 룸메이트라고 해서 ㅇㅅㅁ하고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타락했어여... 으헝.. 짝사랑으로 끝난 태형이가 안쓰러웠는데ㅠㅠㅠ 이렇게 주인공으로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완전 기대되는 작품이예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제목 쓰면서 이거 ㅇㅅㅁ 충만한데...하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역시나 그러셨구나ㅋㅋㅋㅋㅋ 저도 타락했나바여....ㅋㅋㅋㅋㅋㅋ 매번 짝사랑만 하던 불쌍한 태형이 이제 좀 행복해야져ㅜㅠ그쵸?ㅠㅜㅠㅜ 기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또또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헐 ㅇㅅㅁ인줄알고들어왓는데 아니엿네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뭐 아니여도괜춘해요!!!작가님 글솜씨쩌시니깐!!암큰 잘읽고가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안적어놨으면 큰일날뻔했네....ㅋㅋㅋㅋㅋㅋㅋ 아고 아닙니다ㅠㅠㅜㅠㅜㅠㅜ 네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작가님이 ㅇㅅㅁ라니!!!하고 들어왔는데 설렘설렘ㅠㅠㅠㅠㅠㅠ태형이 불쌍했는데 여기서 행복하게..알콩달콩...어때요?ㅎ 작가님 필력 굿입니다 굿이에요 그러니까 자신감 가지시고 좋은글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다음작품이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암호닉 런치란다로 하겠숨다!!!! 기억해주세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제가요...설마 ㅇㅅㅁ를....ㅎㅎㅎㅎㅎ 저 그런거 못써요...ㅎㅎㅎㅎㅎㅎ 이번엔 진짜 태형이 좀ㅠㅠㅠㅠㅠ행복하게 해주려구요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아닌데ㅠㅜㅠㅜ 그래도 그렇게 응원해 주시니ㅠㅜㅠㅜ 힘을 받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네네!! 암호닉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기억 할게요!!
9년 전
독자6
작가니뮤ㅠㅠㅠㅠㅠ드뎌 오셨네여ㅠㅠㅠ드디어 김태태!!!주인공을 따냈네여ㅋㅋㅋㅋㅋ글 하나하나에 태태스러움이 막 묻어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 능글거림의 선수인가요?! 막 미꾸라지처럼 엄청 잘 피해가고ㅋㅋㅋㅋ정국이랑 셋이 동거인데, 이번엔 정국이에게 안 뺏겼으면...ㅠㅠㅠㅠ(정국이는 생각도 없는데 나만 이러는건가..ㅋㅋㅋㅋㅋ)태태 이번엔 화이팅!!! 제가 열심히 태태와 꾸기를 밀었더니 작가님이 이렇게 동거물을 써주신건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저러다 철컹철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눈치채셨을거라 생각해여)새로 암호닉 신청 [민슈가]로 하겠습니다!ㅎㅂㅎ 작가님 감사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드디어 김태형이!!! 드디어!!!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죠~~~ 태형이의 능글거림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에게.....안....뺏길꺼에요!! 태형아 힘내라ㅋㅋㅋㅋㅋㅋㅋㅋ헐? 철컹철컹님이시구나!! 태태와 꾸기 밀었다는 소리에 바로 느낌이 왔습니다~!!! 이번에도 금방 와주셨네요ㅠㅠㅜㅠㅜ 다른 암호닉으로ㅠㅜㅠㅜ 또또 우리 댓글에서 자주 놀아여~~~!!!!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좋아요 좋아요!!!!!기대되욯ㅎㅎㅎㅎㅎㅎㅎㅎ이성이 룸메라니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히 열심히 한번 써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룸메이트라니ㅠㅠㅡㅜㅠㅠ취저ㅠㅠㅠㅠㅜ완벽하네요ㅜㅜㅠ신알신하고가여ㅎ,ㅎ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9년 전
슈퍼마리오
남자랑 여자가 룸메이트!!!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권! 지!! 용!!! 왔는데요! 이 글에서 암호닉을 새로 받으신다 하셨으니 다시 [권지용] 으로 신청할게요 ^ㅅ^ ~ ♡ 와, 그나저나 주인공이 김태형 ,,,! 슙탄의 시대는 가고 뷔탄의 시대가 왔다! 가라 김태형! 어서 다 못 한 네 끼를 터뜨려보란 말이야 (오열) 김태형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는 몰라도 첫 장면부터 참 바람직하네요, 같은 방 같은 침대 ^ㅅ^ ~ ?
9년 전
슈퍼마리오
같은 암호닉!!! 여기서도 봽게 되네요ㅠㅜㅠㅜㅠ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드디어 태형이가 주인공 자리에 올랐답니다ㅋㅋㅋㅋㅋ그럼요!! 태형이가 다 휩쓸어버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는 음흉음흉 능글능글이니까요~?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오오오오오!!! 꿀소재 짱짱이에요!! 신알하고가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신알신!!!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잘또인가요~~~~~ 잘보고가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잘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는ㅋㅋㅋㅋㅋㅋㅋ잘또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헐랭..분명 신알신을 해놧는데 이건 왜 못봣지....01먼저보고....엥 뭐지하고 전편 돌려봣네여 ㅎㅎㅎ후ㅠㅠㅜㅜㅠㅠㅠㅠ진짜 흥미진진...ㅜㅜㅠㅜㅜㅠㅠㅜㅠ자꾸자꾸 또 기다려지네야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태태ㅜㅠㅠㅠㅠ진짜 독특해ㅜㅠㅠㅠㅠㅠㅠㅠ느므좋네야
9년 전
슈퍼마리오
왜 안갔징!! 당황하셨겠다..ㅋㅋㅋㅋㅋㅋ 히히히히 진짜요~~~~? 아이 기분좋아라ㅋㅋㅋㅋㅋ 진짜 태형이ㅠㅜㅠㅜㅠ 쓰면서 요즘 태형이가 너무 좋아지는거 있죠ㅠㅠㅠㅠ큰일이에여 아주ㅠㅠㅠㅠ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ㅠㅠㅠ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헐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 왜이렇게 귀여워더ㅜㅜㅜㅜ엄청나게 해맑아ㅠㅠㅜㅜㅜ역시 내남자답ㅈ다ㅠ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이 댓글에 함정이 있다!!!! 귀여워까지만 전 읽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ㅋ 능글능글 해맑게 자꾸 훅훅 들어오는 태형이ㅠ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라죠~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룸메이트ㄹ라니.....취적이에요ㅎㅎ좋닿ㅎㅎㅎㅎ...ㅋㅋ태형이 왜이리 귀여운지ㅠㅠㅠㅠㅠ웃는얼굴상상되요ㅠㅠㅠ귀여우ㅓ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독자님 취향 탕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면서도ㅠㅠㅠㅠ 저 귀요미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누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ㅜㅜㅠㅠ정주행 할게여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신알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고 해주셨어ㅠㅠㅜㅜㅠㅜ흐엉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16
이런글 제가참 좋아하는데요... 신알신.. 한번해보겠습니다....♥ 작가님 기대할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히히 오늘 기분 참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 신알신 감사합니다~~ 또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우오아아ㅏ당아ㅏ악!!!!룸메룸메룸메!!!!태형이 허리잡아당기는거에서엄청 설렜어여..ㅎ 기대할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상상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좋던지ㅠㅜㅜㅜㅜㅜㅜ태형이가ㅠㅜㅠㅜㅠㅜ허리를 막 끌어당기고ㅠㅜㅠㅜㅠ 참 좋고 그렇네요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8
으앜ㅋㅋㅋㅋㅋ김태형 까와이ㅜㅜㅜㅡ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뷔요미란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ㅠㅜㅠㅜㅠ태형아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귀욤귀욤ㅠㅠㅠㅠㅠㅠㅠㅠ말할때마다 텐덕터져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 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우앙~~~~~~~!!!! 기분 조아저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현기증인데 암호닉 새로 해야하나요?!?!!!! 진짜 귀엽네요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 저도 저런 룸메 좀 찾아주세여 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새로 하셔두 되고! 바꾸셔두 되요!! 흐어ㅠㅠㅠㅠ현기증님 저 기달렸어요ㅠㅠㅠ또ㅠ이렇게 와주셨네요!!ㅠㅠㅠ감사합니다ㅜㅠ
9년 전
독자22
김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허리를 끌어안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밤에 뭐 할까 하다가 본 건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밤에 할짓 없으면 글잡에 자주 출몰 한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글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우엉 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왜 이걸 이제 봣을까ㅠㅠㅠㅠㅠ태향아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히히 칭찬이시죠~?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헐...취향저격 탕탕탕!!!!!기대된다ㅠㅠㅠ좋아ㅠ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랑 정국이랑 룸메이트!! 독자님 취향좀 탕탕 저격했나요~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헐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 정주행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대박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룸메이트있으면 진짜대박일꺼같아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하ㅠㅜㅠㅜ태형이랑 룸메라니ㅠㅜㅠㅜㅠㅜ최고에여ㅠㅜㅠㅜ상상만해도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8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태형이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저 집주인 딱 봐도 태형이 같다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ㅋㅋㄱ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주인 누가봐도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꿀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황금글을 왜 이제야 찾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능 다음편보러가요~
9년 전
슈퍼마리오
황금글ㅠㅜㅠㅜㅠㅜ아닙니다ㅠㅜㅠㅜㅠㅠㅜㅜㅠ아구 과찬으셔ㅜㅠㅜㅠㅜㅠㅜㅜㅠ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30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 글을 이제야 봤대요...김태형 보는 내가 다 기 빨린다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ㅠㅜㅠㅜ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31
허류ㅠㅜㅜㅜㅜ이제야 이글을 보게되네요ㅠㅠㅠㅠㅜ신알신누르고 다음편보러갈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어구 신알신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네네!! 다음편에서 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역시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또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하고 정주행 하러 갈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김태형 잘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ㅠㅜㅠㅜㅠ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신알신 꾸욱!!!ㅎㅎㅎ 감사합니다ㅠㅠㅠ 제가 늦게 와서 이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ㅌ태태ㅠㅠㅠㅠㅠ설레설레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즈뭔들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재만으로도 설레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으하 너무조으아여♡♡♡♡♡♡ 정ㄱ주행시작ㅁ!
9년 전
슈퍼마리오
좋아해주시니 제가 더 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으엌ㅋㅋㅋㅋㄱㄱ김태형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ㄱㄱ잘보고갑니당!!
9년 전
슈퍼마리오
참 좋다 너란 남자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옄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몬난 자까가 힘을 얻구 가요~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웨이 태형ㅋㅋㅋㅋㅋㅋㅋ암온마웨이!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얼굴보자마자 난 이미 도장찍었어...집둘러보고말게어디씨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마이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뭐라하던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집을 뭘 둘러보나요.. 태형이가 사는 집인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후잉ㅠㅠㅠㅠㅠ 태형이ㅠㅠㅠㅠ 이글쓰면서 더 좋아진 태형이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0
헐 이게뭐야 정주행갑니다 참 태형이랑 정국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 제가 한 번..
9년 전
슈퍼마리오
이건 제가 싸질러 놓은 글이죠!ㅎㅎㅎㅎ 어후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앜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우리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쯔케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나 이거 본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방탄소년단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정국 내가 죠화하는...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응? 제글 보셨다구요? 저 왜 이해못해ㅠㅠㅠㅠㅠ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3
헐.. 취향저격 글발견이다ㅠㅠㅠㅠㅠㅠ 이미 제 마음은 태형이가 술마시고 허리를 끌어안았을때부터 열렸네요...ㅎ 정주행 시작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취저 탕탕ㅋㅋㅋㅋㅋㅋ 어후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앞에 태형이... 스킨십이 자연스러워 어후... 최고져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4
신선하구재민어여ㅎㅎㅎㅎㅎㅎㅎ!! 다음편도 보러갑니당 쓩쑹
9년 전
슈퍼마리오
소재를 잘 골랐네~~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5
갑..갑작스럽닼ㅋㅋㅋㅋㅋ태형ㅇ앜ㅋㅋㅋㅋㅋ근데석진이뭐얔ㅋㅋㅋㅋㄱ러블맄ㅋㅋㅋㅋㅋ앞으로아미의생활이눈앞에그려지네욬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슬쩍 슬쩍 자꾸 들어오는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 하면 역시 핑크죠!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6
헐 취저인 글을 발견했다ㅏ...정주행 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룸메라닛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47
하헉규ㅠㅠ제가왜이걸이제야봤읅까요ㅠ흡흐긍유ㅠㅠ정주행이요!!
9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아재밌을거같아요! 정주행 시작합니다!
9년 전
독자49
왜 이글을 이제봤나요 ㅠㅠㅠㅠㅠ정주행 할께요♡♡♡ 알라븅 쓰니♡♡
8년 전
독자50
정주행할게요!!!저기 집주소좀!!!!!!!
8년 전
독자51
헐 완전 꿀잼! 이제서야 정주행 시작해요ㅠㅠ 미리 할걸ㅠㅠ
8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김태형ㅋㅋ
8년 전
독자53
작가님 저그 뒷북으로 꾸준댓달린 독자인데요....헿 작가님글이좋아서 다시뒷북을시작하려고해욬ㅋㅋㄱㅋㅋㅋㅋ오늘이것도뒷북으로달려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54
우어어어어어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
8년 전
독자55
태형이가주인공이구나!!!!!!짝사랑탈출인가!!!!내가다기쁘네ㅠㅠ
8년 전
독자56
헐 태형이 짱뀌여워요ㅜㅜㅜㅜ취향저격 룸메이트라니ㅜㅜㅜㅜ
8년 전
독자57
재밋게봤어요!!!!!!!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정주행해요~~
8년 전
독자59
난 타락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ㅅㅁ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낳ㅎㅎㅋㅋㅋㅋ
8년 전
독자60
이열~~~~완전 내취저 탕탕?????오예~살짝 ㅇㅅㅁ 없는게 아쉽지만ㅋㅋㅋㅋㅋ그래덬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 갑니당~~~
8년 전
독자61
으아ㅏ타캌카ㅏㅋ카카ㅏㅋㅋ대박 제가왜이걸지금봤져아후ㅜ후ㅏ우ㅠㅏ우웈방잼 짱잼 ㅜ
8년 전
독자62
이제 우리 태형이가 행복할 차례인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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