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이준혁 강동원 엑소 성찬
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5030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그냥 나와서 모르겠는데?]

"대체 넌... 어쩜 그렇게 날 버리고 가냐!"

[그럼 어떡하냐! 쪽팔려 죽겠는데... 너 이제 술 먹지 마라... 너 심지어 남자한테 여자라고 한거 아냐? 어흐... 자기 좀 꼬시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질 않나....]

"좀 말리던가..."

[내가 안 말렸냐! 어! 안 말렸어!?]

 

 

말렸지.... 근데 그땐 안 들렸다구ㅠㅠ 내가 본 정국이 새 여친도... 잘못 본 거였어...? 것도 남자라고...? 술 먹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하다니...하....

 

 

"나 이제 어쩌지?"

[뭘 어쩌냐 싹싹 빌어야지]

"빌었지..."

[근데?]

"내가 뭔 큰 잘못을 했나봐.. 엄청 화났더라고..."

[기억 좀 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 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 야, 나 뭐 주사 같은 건 없냐?"

[주사? 음....너 취한 게 손에 꼽을 정도라.. 하나 있다!]

"뭐?"

[사람 잘못 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야 나 일하러 가야 돼 잘해봐라]

"꺼져라 꺼져....흑..."

 

 

호석이에게 전화를 해봤자 얻은 건 없었다... 어쩜 이렇게 기억이 한!!나도 안 나지... 전부라면 분명 태형이가 날 집으로 데리고 오는 중에도 내가 뭔 실수를 한 것 같은데... 그게 뭘까...
침대에 걸터앉아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너는 내게 최고~'

오빠네? 왜 전화했지?

 

 

"여보세요"

[어디야]

"어디긴 집이지"

[집? 기숙사?]

"어?!?"

 

 

악!!!!! 집이라니!! 말이 잘못 나왔어!! 오빠는 나 아직도 기숙사 사는 줄 아는데!!

 

 

"응응!! 긱사야 긱사!!"

[학교 앞이야 나와]

"어....? 어디라고...?"

[니네 학교라고]

 

 

대전에 있어야 될 사람이 웬 우리 학교래!!!
아무리 우리 집이랑 학교랑 가깝다고 해도 기숙사에서 나오는 것만큼 가깝진 않은데.... 시간 좀 걸릴 텐데 뭐 어쩌지!! 큰일이다!!!

 

 

"오빠... 나 지금 화장실인데... 며칠째 변비거든..? 시간 좀 걸릴..."

[더러워 죽겠네,진짜. 뭘 쳐먹길래 변비가 걸려]

"학식이 좀 쓰레기야..."

[오분 줄 테니까 끊고 나와]

"아이고!! 신호가 온다!!!"

 

 

하고 그냥 끊어버렸다... 우리 학식 맛있는데... 그게 아니고! 시간이 없다!!! 전화를 끊곤 얼른 밖으로 뛰쳐나갔다. 지하철 타고 넉넉잡아 20분 정도 걸리니까 얼른 가자 얼른..!!
아까 다 씻고 나와서 얼굴은 민낯 그 자체지... 그래도 가린다고 나름 모자도 푹 눌러쓰고 나왔다. 지하철까지 진짜 쉬지 않고 달렸던 거 같다... 하필이면 지하철도 늦게 오고...올라 타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지하철이 도착하고 제일 먼저 쌩하니 내려서 지상으로 올라가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오빠..헉...너...어디... 어디야...?헉..."

[학교 앞이라고]

"학교 앞이...헉....어디야...대체...."

[대충 정문 같아 보이는데]

"아이고..헉....그면... 거기...카페...앞에...카페 보여...?"

[어]

"거기서 기다려!"

[어]

 

 

카페...! 그래! 카페로 또 미친 듯이 달렸다ㅠㅠ 내가 진짜 통학 안 하려고 이 짓을 한다...
카페에 도착하고 쭈욱 보니까 오빠가 창쪽에서 폰을 만지고 앉아있었다.

 

 

"오빠!"

"어. 왔네"

 

 

가쁜 숨을 몰아가며 자리에 앉았다. 아이고 숨차라....

 

 

"늦었다"

"어? 응...하하...늦었네..."

"긱사에서 여기까지 그렇게 머냐?"

"응! 멀어! 하필 긱사가 제일 안쪽에 있어서....근데 너 갑자기 서울은 왜 올라온 거야? 말도 없이!"

"니가 대전 안 내려와서"

"어?"

"너 종강했잖아. 근데 왜 짐도 안 보내고 내려오지도 않아"

"그..내가 말했잖아! 계절학기 듣는다구..."

"내가 대학 다니는 친구가 없어, 긱사 사는 친구가 없어. 방학 때는 계절학기 들어도 기숙사 못 산다며. 엄만 속여도 난 못 속여"

 

 

뜨끔.....하여간 눈치는 더럽게 빨라요....호석이도 여기 있고 짐 내렸다가 다시 올리기도 귀찮고 돈도 들고 해서 대충 넘기려 했더니 눈치 빠른 오빠가 알아버렸다...
만지던 핸드폰도 테이블에 탁하니 내려놓고 눈썹을 잔뜩 찡그리고는 말하는 거다...

 

 

"너 지금 어디 사는건데. 호석이네 사냐?"

"호석이 원룸이잖아..."

"그러니까 어디 사냐고. 짐은 다 어딨고. 너 대체"

"걱정마.. 잘 살고 있어..."

"그니까 어디냐고. 화낸다"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4 | 인스티즈

 

 

 

오빠 너까지 화내지 말라고.... 왜 다들 나한테 화를 내는거야ㅠㅠ 솔직하게 말하면 더 화낼 거면서...

 

 

"걍 원룸 하나 얻어서 살어"

"돈은, 어디에, 혼자?"

"뭐가 그렇게 궁금하냐!"

"말해. 나 안 내려가는 수가 있어"

"아 진짜....흐엉...돈은 엄마가 보내주시는 긱사비랑 내가 모아둔 돈이랑 합쳐서 냈고, 학교 근처에 있어. 혼자..는 혼자 살고!"

"가시나가 겁도 없이 혼자 살아,혼자 살길.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이렇게 잘 살고 있잖아?"

"....."

 

 

아.. 저 의심의 눈초리... 아무 말 안 하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눈을 못 마주치겠는 거다... 그래요.. 나 거짓말치고 있어요...

 

 

"뭐....왜 그렇게 보냐..!"

"휴... 오늘은 그냥 넘어가는데 다음에 올 때는 집까지 보러 간다. 몸조심하고"

"응응!"

"어차피 들킬꺼 나한테까지 거짓말 치지 말고"

 

 

하면서 내 머리에 꽝 하고 꿀밤을 놨다. 아프다....

 

 

"엄마한테 말할꺼야....?"

 

 

오빠가 때려서 화끈거리는 머리를 문질 거리며 물었다. 말하지마... 나 진짜 1학년 때 엄청 힘들었다..? 오빠도 알잖아...?

 

 

"말 안 해. 대신 무슨 일 있으며 바로 전화하고. 그리고 이거"

 

 

하면서 주머니에서 흰 봉투를 꺼내서 내게 건넸다. 이거 받고 우리 애한테서 떨어져 뭐 이런....무슨 생각하니,나

 

 

"아껴 써"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4 | 인스티즈

 

 

 

"헐! 오빠 너 미쳤어?"

"받기 싫지?"

 

 

그럴 리가.... 안 하던 짓 하니까 놀라서 그렇지... 흰 봉투에 초록 초록~ 아름다우신 세종대왕님이 잔뜩 들어있었다!
오빤 진짜 최고야... 나 이제 너라고 안 할꺼다?

 

 

"속 썩이지 마. 그러게 진작 말했으면 좀 좋아? 서울까지 오게 만들고"

"그럼 그거 물어보려고 온 거야? 대전에서 서울까지?"

"내가 미쳤냐. 너 하나 때문에 서울에 오게. 일 있어서 온 거야"

"무슨 일?"

"말하면 니가 아냐?"

"아니...."

"이제 꺼져"

 

 

하여간 말하는 거 하고는... 내가 알기론 서울에 오빠가 아는 사람이라곤 나랑 호석이 밖에 없다. 일은 무슨. 그냥 나보러 온 거면서. 츤츤거리기는!

 

 

"오빠 바빠?"

"왜"

"있지. 요즘은 카페에서도 의무적으로 1인 1잔이다? 근데 우리 지금까지 한 잔도 안 마셨어"

"그래서 뭐"

"아까 미친 듯이 뛰쳐나오느라고 밥도 먹다 말았단 말야..."

"거기 봉투에서 꺼내먹어"

"아니 같이 먹고 가라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한 번도 못 봤으니까 오빠 보는게 한 4개월 만이다. 이런 말 하긴 좀 닭살 돋지만 보고 싶었다고. 나 걱정돼서 서울까지 올라왔는데 그냥 보내기가 미안했다.

 

 

"그러던가"

 

 

처음엔 좀 놀라는 눈치더니 이내 평소의 표정을 짓더라고. 오빠도 나 보고 싶었지,그치?

빵이랑 음료를 시켜서 오빠랑 우걱우걱 나눠먹었다. 얼마 만에 얼굴 마주 보고 먹는 거야....

 

 

"오빠, 온 김에 호석이도 보구가"

"먹던 거나 다 쳐먹고 말해. 그리고 내가 그 새낄 왜 봐"

"부른다?"

"걔 지금 알바 중이잖아"

"아?"

 

 

관심 없는 척하더니. 나보다 더 잘 아네, 뭐.

 

 

"너 연말엔 집에 내려와라"

"왜?"

"왜? 아주 서울에 뿌리내리지?"

"갈게..."

"가끔 내려와서 엄마, 아부지 좀 뵙고 가. 딸 하나 있는 게 맨날 서울에서 살고. 와서 애교도 좀 부리고"

"내가 왜..."

"내가 못 하니까"

 

 

대전 내려가면 왠지 다시 서울 못 올라올 것만 같으니까 그렇지... 그래도 연말이고 집에 안 들어간지도 오래됐는데 한 번은 들려야겠다.


더 있다가 가라니까 자꾸 없는 약속 만들면서 간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 했다. 거참 더럽게 튕기네.
버스 타고 간다길래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가는 길에 호석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윤기형이 왔다고?]

"응"

[너 집은? 긱사는? 통학은? 너 끌려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들켰어?]

"뭐.. 반은 들키고 반은 안 들키고..."

[근데 그 형은 서울 와놓고 나도 안 보고 가냐, 서운하게]

"너 새낄 왜 보냐는데"

[쳇!! 내가 대전 내려가기만 해봐! 윤기형 보러가나!]

"볼꺼면서"

[어....]

 

 

누가 보면 둘이 형젠 줄 알겠네. 버스가 정류장에 다 도착해서 전화를 끊고 버스에서 내렸다. 정말 다 마음에 드는데 하필 집이 골목골목에 있어가지고... 추워죽겠네...
입고 나왔던 패딩을 꽉 여미고 몸은 잔뜩 움츠려서 걷고 있는데 누가 날 불렀다.

 

 

 

 

 

 

 

 

 

 

 

 

 

 

 

워후 윤기 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 남친이아니라 오빠로서 보는 윤기는 참.... 좋네요ㅠㅜㅠㅜㅠㅜ 나도 저런 오빠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와 윤기는... 배다른 남매니 뭐 이런건 아니구요... 맨날 김아미 김아미 거리다 보니까 이게 편해져서... 그렇다고 윤기 성을 김씨로 바꾸자니 그건 말이 안되잖아여!?

윤기 성이 민씨가 아니라니!! 윤기는 역시 민윤기죠ㅠㅜㅠㅜ 그래서.. 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왜 올리다보면 인물 집중편이 나오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네요.. 다음엔 태형이가 많이 나오길 빌며... 저는 그럼!!!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예헷 오늘도 1등은 민슈가~!
9년 전
독자4
워후~!!안자고 숙제하는 척 인티하고 있길 잘했네요!!ㅋㅋㅋㅋㅋ와 오빠가 미뉸깈ㅋㅋㅋㅋㅋㅋㅋㅋ차마 입밖으로 소리는 못지르곸ㅋㅋㅋㅋ남친이 아닌 오빠 민윤기는 흠...뭔가 무섭네요..ㅋㅋㅋㅋㅋ같은 츤츤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오빠민윤기는 뭔가 그냥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용돈주는 오빠ㅠㅠㅠㅠ감동이다ㅠㅠㅠ저도 돈없다는 동생한테 츤츤대면서 용돈주는게 꿈인데ㅠㅠㅠㅠ뭔가 멋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보는 윤기, 참~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이래저래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미 삐진 태태는 어쩌고 막 나왔대ㅋㅋㅋㅋㅋㅋ또 태태 걱정할텐데..!ㅋㅋㅋㅋ저 아미와 윤기의 성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서 위화감을 못느꼈었는데 작가님이 딱 피드백을 해주셨네요..ㅋㅋㅋㅋㅋㅋ맞아요! 김윤기는 이상해요!ㅋㅋㅋㅋㅋ이제 다음편엔 태태 분량이 폭발하겠죠..?그래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윤기는 오빠로 가버렸으니 넌 정국이만 물리치면 돼..!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ㅎㅂ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우아 오늘도 일등!!! 오빠가 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에게는 다정다정하면서 츤츤이지만 진짜 동생에게는 그저 무서운 오빠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 따끔하게 말해줘야 아미가..정신을...하하하 차리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또 동생 준다고 용돈도 챙겨주고ㅠㅠㅠㅠ 하여간ㅠㅠㅠㅠ 츤츤의 대명사라니까요ㅠㅠㅠㅠㅠ 태태고 뭐고 오빠한테 혼날까봐 얼른 달려나간 아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쩌려고 저런대요ㅋㅋㅋㅋㅋㅋ 전또 성 때문에 엄청 고민했다죠ㅋㅋㅋㅋㅋ 김윤기!! 민아미!! 뭔가 둘다 어색하고 이상해서 말이죠... 괜찮죠!? 하하하하 오늘 참 윤기만 폭발이여서...ㅋㅋㅋㅋ 다음에는 이제 태형이가 폭발 할겁니다~~~ 태형이 들고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1등은 놓쳤지만... 현기증입니다!!
9년 전
독자3
미늉기ㅠㅠㅠㅠㅠ여기서도 설레게 해요 왜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이상형 어떻게 아시고 윤기를 저렇 캐릭터로 만들어놨어요????? 진짜 설레 죽을 거 같아요ㅠㅠㅠㅠ 좋아죽겠다ㅠㅠㅠㅠㅠ 윰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늉기ㅠㅠㅠㅠ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 ㅠㅠ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설레고 재밌어요ㅠㅠㅠㅠ 사랑해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겨론해주세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현기증님이당!!!! 히히히히 그러게요ㅠㅠㅠ 윤기는ㅠㅠㅠㅠㅠ 오빠로도 최고고 남친으로도 짱짱ㅠㅠㅠㅠ 어머! 현기증님 이상형이 제 이상형?ㅠㅠ 저도ㅠㅜㅠㅜㅠ 윤기가 진짜 제 이상형이에ㅠㅠㅜㅠㅜ윤기가 너무 좋아요ㅠㅜㅠㅜ 오랜만에 윤기 글 쓰면서 얼마나 설레었는지ㅠㅠㅠㅠ말도 못해요ㅠㅜㅜㅠㅜ 저도 사랑합니다ㅠㅜㅠㅜㅠ 겨론..결혼.. 저 윤기랑 이어주시면 안될까여...?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누구지... 누가 불렀을까요. 정국이? 지민이? 누굴까... 두근두근.
9년 전
슈퍼마리오
누가 불렀을까요~~~ 근데 그거 별로... 중요하지가 않아서..ㅋㅋㅋ 끊을곳이 마땅치않아서 그냥 거기서 잘랐다죠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런치란다에요!!!!! 왜 저는 저런 오빠가 없을까요ㅠㅠㅠㅠ친오빠가 왜 이렇게 설레는건지ㅠㅠㅠ!!!!!!! 고소할거야ㅠㅠㅠㅠㅠ츤츤거리는거 보고 이거 민윤기네ㅠㅠ하고봤는데 역시나 윤기였어!! 오늘은 아침부터 윤기앓이... 윤기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작가님도 사랑해요ㅠㅠㅠ그나저나 이름부른거....태형이이길..(ㅁ7ㅁ8) 아미야 너는 태형이랑 잘되야돼ㅠㅠ!!!! 정국이가 아니라 태형이라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불짱한 태형이좀 살려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쨌든 이번편도 심장폭행 성공하셨어요...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오빠가 없어요ㅠㅜㅠㅜㅠㅠㅜ 저런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 하면서 적었어요ㅠㅠㅠㅠ그쵸ㅠㅠㅠ 딱 봐도 저건 윤기!! 츤츤의 대명사 윤기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저도 사랑합니다!! 앗... 태형이...하하하하.. 태...태형...이길!! 그쵸... 아미는 태형이랑 잘 될거에요...하하하하 태형아... 태형아 어딨니... 태형이 찾으러 전 가봐야겠어요..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핳.. 윤기같은 오빠 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전 제가 첫 째라 겁나 언니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예요ㅠㅠㅠ 윤기같이 츤츤데는 오빠가 있었으면 진짜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저 츤데레성애자거든욬ㅋㅋㅋㅋ 근데 왠걸 여동생도 츤데레 남동생도 츤데렠ㅋㅋㅋㅋㅋㅋ 어유 이..(비속어)..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오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오빠말고 윤기같은 오빠요ㅠㅜㅠㅜㅠㅜㅠㅜ 저도 첫째!! 오빠있는 친구들 보면서 얼마나 부럽던지ㅠㅠㅠㅠㅠ 저도 츤데레성애자에요ㅋㅋㅋㅋㅋㅋ 이상형이 딱 윤기같은 츤데레 정석인 사람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시...핫 그래요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와 윤기오빠..... 저도 오빠의동생이되는것 참 바라고있는데요.... 뭐라는건지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흰봉투에 초록종이받을수있는데...... 통큰오빠...ㄷㄷ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윤기의 동생이 하고 싶습니다!! 윤기오빠!! 하고 불러보고 싶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캬 초록색 종이들.... 진짜 제가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윤기가 오빠래.......윤기오빠오빠!!!!!!!!!!!!!!진짜 민윤기 같은 오빠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가 오빠래여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 윤기가 오빠라니ㅠㅜㅠㅜㅠㅜ 저도요ㅠㅜㅠㅜ 윤기가 제 오빠가 된다면 영혼이라도 팔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모카에여 와 나 민윤기가 오빠라니ㅜㅜㅜㅜㅜ저도 저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ㅜㅜㅜㅜ츤데레 돋는 윤기오빠ㅜㅜㅜㅜㅜ서울에서 잘 살게 하숙하는거만 모르면되....ㅎ....ㅋㅋㅌㅌㅌ담편에는 태횽이가 다시 나오나여? 왠지부르능사람이 꾸기같기도 하고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나 걱정되서 서울까지 올라와주는 오빠ㅜㅠㅜ 그래놓고 츤츤거리고ㅠㅜㅠㅜㅠㅜ 최고죠ㅠㅠㅠㅠ 그러게요ㅋㅋㅋㅋㅋ 그것만 모르면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완벽한 비밀은 없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네! 그럼요! 태형이 나오너라~ 부른사람은! 누굴까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와우 슈가슈가등장이슙! 뭐저렇게 설레게 생긴거야 증말...ㅠㅠ나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어여....저런오빠로ㅠㅜㅜㅜ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ㅠㅜㅠㅜㅠ 짤 하나하나가 설렘 터져서ㅠㅜㅠㅜㅠ 올리는 저도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진짜 저런 오빠있으면 소원이없겠어요 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ㅜㅠㅜㅠㅜ 저런 오빠 있으면 맨날 집에 있을텐데요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3
어...후ㅜ뉴뉴ㅜㅠㅠㅠㅠㅠㅠ스웩인데영ㅜㅠㅠㅜㅠㅠㅠ세성에ㅠㅠㅠㅠㅠㅠㅍ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ㅠㅠㅠㅠㅠㅠ저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ㅜㅠㅠㅠㅠㅜ세상에ㅠㅠㅠㅠ저런오빠가ㅠㅠㅠㅠㅠㅠ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뉴유오ㅓㅠㅇ어ㅓ유ㅠㅠㅠ나랑도 같이 밥먹어요 오빠ㅠㅠㅠㅠㅠㅠ어이유뉴뉴유ㅠㅠㅠㅠㅠㅠ이런 츤츤ㅠㅠㅠㅜㅠㅠㅠ그와중에ㅠㅠㅠ홉..ㅠㅠㅠㅠㅠㅠ귀여우오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오늘 우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마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은 윤기가 나왔으니까ㅠㅜㅠㅜ 저도 좀 울게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윤기 너무 좋아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저런 오빠ㅠㅜㅠㅜㅠㅜㅜ 우리 집에도 좀 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저런 사람이 오빠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좋을까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하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비회원9.93
세상에ㅠㅠㅠㅜㅜㅜㅜㅜ저는 왜 이제서야 이걸 봤을까요ㅜㅜㅜㅜㅠㅠㅜ진짜 재밌어요!! 연재도 늦지않으시구 등장인물도 맘에 쏙 드네요ㅠㅜㅜ사랑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 재밌게 봐주시니 다행입니다!! 연재는...하하하하 지금만 안 늦는다는건.. 비밀...ㅎㅎㅎㅎㅎ 저도 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기화입니당~~!!!!아ㅠㅠㅠㅠ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윤기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라니ㅠㅠㅠㅠㅠㅜㅜㅠ오빠라니!!!!!!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오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 울 오빠가 윤기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은ㅠㅜㅠㅜㅠㅜㅠㅜ그죠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15
워후!!!오ㅃ가 민윤기라니!!!짱좋닿ㅎㅎㅎㅎㅎㅎ 왠지 설레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ㅠㅜㅠㅜㅜㅠㅜㅠ 저도 막 설레네요ㅠㅜㅠㅜㅠ 오빠가 윤기라니ㅠㅜㅠㅜ 참으로 좋은 것이야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173
단미입니다!! 와 진짜 민윤기 같은 츤데레 오빠 있었으면.. 진짜 제가 소원이 오빠가 생기는 거예요 오빠가 없는 제가 한심스러워 펑펑 운적도 있었던... 아ㅜㅜ 그것보다 작가니뮤ㅠ 난 그냥 작가님이 좋아요ㅜ 왜? 그냥그냥그냥 아 제가 또 너무 늦게 와버렸네요ㅜㅜ 제가 꼭 회원이 되면!! 제일먼저 올게요!! 약속할게요! 그럼 굿나잇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소원중에 하나가 오빠 생기는 거요ㅠㅜㅠㅜㅠ 오빠 있는 애들이 얼마나 부러운지ㅠㅜㅠ 아고 그러셨구나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 울지마셔요ㅠㅠㅠㅠ 윤기가 대신 오빠가 되줄거에요!! 저도 단미님이 좋아요 그냥그냥그냥~~~~ 빨리 회원이 되셔야 할텐데ㅠㅠㅠ 와.... 저도 비회원일때...와...꼭! 금방 되시길~~ 단미님도 굿나잇~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흐아ㅜㅜㅜㅜㅜ윤기야ㅠㅜㅜㅜㅜ아니윤기오빠ㅜㅜㅜㅜㅜ츤데레진짜츤데레ㅜㅜㅜㅜㅜ멋있어죽겜ㅅ어ㅜㅜㅜ 저런오빠하나만주면호원이엊ㅅ겠다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오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오늘도 앓다죽을 윤기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츤데레가 짱이여ㅠㅠㅜㅠㅜㅠㅜ 저도저도ㅠㅠㅠ 윤기가 오빠엿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네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워후! 아 진짜 윤기같은 츤츤거리는 오빠좀 있었으면 좋겠ㅇㅎ여ㅜㅠㅜㅜㅠ ㅇ진짜 자까님글은 취허양저겋ㄲ이에여 잘보고가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독자님 취향 탕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꿈만 꾸네요... 윤기오빠..휴...ㅠㅠㅠㅠㅠ윤기야ㅠㅜㅠㅜㅠㅜㅜ 오빠오빠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8
권지용! 아미 남자친구가 아닌 오빠로써의 민윤기는 매우 새롭습니다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민씨가 아닌 김씨인 윤기 ㅋㅋㅋㅋㅋㅋㅋ 김윤기 ㅋㅋㅋㅋㅋㅋㅋ 저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아미 남자친구인 윤기야 ,,, 니네는 잘 지내니 ,,,? (아련) 그나저나 누가 뒤에서 아미를 불렀을까요 ;ㅅ; ? 저 다음 편 보러 갑니다 ^ㅅ^ ~ ♡
9년 전
슈퍼마리오
누구를 오빠로 할까 고민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성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윤기라니....안어울리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넌 민윤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 남자친구인 고딩 윤기는....잘 지낼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지내지...?ㅎㅎㅎㅎㅎㅎㅎ 다음편에서 봬요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으헝 윤기야ㅜㅜㅠㅜㅜ나도 저런 오빠좀 ㅠㅠㅠㅠㅠ다정다정 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다정이 뚝뚝 떨어지는게ㅠㅜㅠㅜ 윤기 매력이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헐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밐윤기는 어떻게 노력을 해야 얻을수있는거죠..?와 네 압니다 노력해도 얻을수없단것을요...(눈물) 근데 너무 좋네옇ㅎㅎㅎㅎㅎ오빠가 윤기라닣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 윤기가 제 오빠가 될수만 있다면 뭐든 할텐데ㅠㅜㅠㅜㅠㅜㅜㅠ 그럴순 없죠...예...없어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 오늘도 망상만 한다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설마 정국이...?태형이?)...?아나 근데 오빠가 딱 윤기일줄알았엌ㅋㅋㅋ좋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누굴까여~~~~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알아보시네ㅋㅋㅋㅋㅋ윤기야 넌 짱이야!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랩모니에여ㅠㅠㅠㅠㅠ우리윤기어빠ㅠㅠㅠㅠ윤기어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흐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윤기가 오빠라니ㅠㅜㅠㅜㅠㅜㅠㅜㅜ 윤기야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23
헐 윤기가 오빠아~~~?!!!!너무좋네요ㅠㅜㅜ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ㅠㅜㅠㅜㅠㅜㅠㅜㅜ 윤기가 오빠라고 생각하니 너무좋네요ㅠㅜㅜㅠㅜ하ㅠㅜㅠㅜ 윤기오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민윤기누누슴상상하면서읽어져요 작가님대박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 제가 그걸 바라고 쓰죠!! 윤기 웃는거ㅠㅜㅠㅜㅜㅠㅜㅠㅜ진짜ㅠㅜㅠㅜㅠㅜ 너무 좋죠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민슈가 츤데레 캬 멋지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응원합니다 민윤기의 츤데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아왜이리끊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완정궁금할시기때 딱끊고 대박이에요ㅠㅠㅠ저도 저런오빠 있으면 얼마나좋을까여..
9년 전
슈퍼마리오
그ㅋㅋㅋㅋㅋㅋㅋ어디 짤라야 할지 몰라서 그냥...자른거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안중요해요ㅋㅋㅋㅋㅋ얼른 다음글로 오시길!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윤기귀여웤ㅋㄱ츤데레의정석!+
9년 전
슈퍼마리오
츤데레!!하면 윤기 윤기하면 츤데레 라죠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설레는 츤ㄷ레 민윤기오빠ㅠㅠㅠ나도 오빠조뮤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윤기같은 오빠 좀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윤기가 진짜 제 오빠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헐 오빠가 윤기라뇨.......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사랑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ㅜㅜㅜㅜㅜㅜㅜㅜ크ㅠㅜㅠㅜ그러게요ㅠㅜㅠㅜㅠ윤기가 오빠네요ㅠㅜㅜㅠㅜㅠ하ㅠㅜㅜㅠㅜㅠㅜㅠㅜ 윤기오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30
민슈가ㅠㅠ퓨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흑ㅠㅜㅜㅠㅜㅜㅠㅜ민슈가ㅠㅜㅠㅜㅜ윤기오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3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친이 호석이 룸메가 태형이 정국이 오빠가 윤기 전에 자기 방에 살던 사람 석진이 태형이 친구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펙 대단하네 아미 부럽네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츤츤정말!!!!ㅇ민윤기 이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주위 관계가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평범하지 않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 저렇게 하루라도 산다면 평생 소원이 없겠어요ㅠㅜㅠㅜㅠㅠㅜㅠㅜ아미 진짜ㅠㅜㅠㅜㅠㅠㅜ너무 부럽ㅠㅜㅠㅜㅠㅜㅠㅜ특히 윤기 오빠는...와....최고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아츤츤....윤기오빠....아ㅜㅠㅜㅜㅜ저런오빠있으면소원이없겠어요..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죠그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저도 저런 오빠 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진짜 좋을거에요ㅠㅠ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33
어잌후 윤기오빠 츤츤 쩌시네요 참 좋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편은 윤기파뤼네여ㅎㅎㅎㅎㅎㅎ 좋습니다 좋아여ㅎㅎㅎㅎㅎ (흔한 민설탕러버의 추태)
9년 전
슈퍼마리오
어후 저 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참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파뤼파뤼 워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참 좋아요>< 윤기사랑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민윤기하면 역시 츤츤이죠ㅠㅠㅠ 거기다 오빠라니 더 하면 더했지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 저도 저런 오빠를 원해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민윤기ㅠㅠㅠ민윤기는 그래 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
9년 전
슈퍼마리오
오빠 오빠ㅠㅜㅠㅜㅠㅜㅠㅜ윤기 오빠ㅜㅠㅠㅜ 우리 오빠야ㅠㅜㅠㅜㅠ 너무 위험하죠 윤기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아 저런 츤츤오빠 참 좋아요ㅠㅠㅠㅠ윤기가 오빠라니ㅠㅠㅠㅠㅠ오빠한테 설레도 되는건가 몰러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참 좋아합니다!!! 츤츤ㅠㅠㅠㅠ 그러게요ㅠㅠ 친오빤데ㅠㅠ 이렇게 설레고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나도 저렇게 관리하고 돈주는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얼굴은 윤기로.....성격도 윤기로...그냥 윤기같응 오빠이썽ㅆ움 좋겠다...윤기가 내 오빠였으면 돟겠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돈ㅋㅋㅋㅋ 돈이 중요합니다ㅋㅋㅋ 오빠 나 용돈 좀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성격도 얼굴도 윤기라니ㅠㅠㅠ 더 바랄게 없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8
오빠가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오빠가ㅠㅠㅠㅠㅠㅠㅠ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 저도 자꾸 그말만 반복해요ㅠㅜㅠㅜㅠㅜ 윤기가 오빠라니ㅠㅠ 윤기가 오빠야ㅠㅜㅠㅜㅠㅜㅜ 생각만해도 좋아서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민아미 민머리ㅈ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 저런 애들이랑 친ㄱ구하고싶ㄷ따
9년 전
슈퍼마리오
민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구로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0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같은 친오빠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츤츤거리는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ㅜㅠㅜㅠㅜ 오빤데도 오빠 사랑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너무 좋아여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41
헐오빠가윤기라닏ㄷㄷㄷㄷㄷ츤츤갑이로구나!!!!!!!ㅠㅠㅠㅠㅠ윤기랑호석이사이에뭔가있구만?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츤츤은 윤기가 짱이죠!!! 최고야ㅠㅜㅠㅜㅠㅜ 서로 겉으론 티 안내면서 좋아서 난리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와 오빠가 츤윤기...♡...
9년 전
슈퍼마리오
츤윤기!!! 그게 바로 정답이죠!!!! 오빠오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3
헐 나도 저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이오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ㅜㅠㅜㅜㅠㅠㅜ 일로와요 윤기오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4
윤기.. 저도 누가 저런 오빠좀 주세요^^.. 마지막에 여주를 붙잡은 사람은 누구??!! 두구두구
9년 전
독자45
헐 윤기가 오빠라뇨...심지어 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쑤ㅋㅋㅋㅋㅋㅋㅋㅋ츤츤 윤기는 사랑이에요♡
9년 전
독자46
오빠가 윤기라니 ㅠㅠㅠㅠㅠㅠ윤기라니요 ㅠㅠㅠㅠ거기가 용돈도주고.....저런 오빠 없나요......
8년 전
독자47
윤기..저런 오빠 있음 참 좋을텐데ㅠㅠㅠㅠㅠㅠ용돈주는 착한 민윤기 오빠를 고소합니다!!!!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아좋아
8년 전
독자49
민윤기오빠미터진다...잘어울려요! 호석이랑친한줄은몰랐는데 쫌 흐뭇하네요 제가닼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윤기가오빠라니...윤기의 오빠미는 수니들 대학살...
8년 전
독자51
우옹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와 말투봐ㅠㅠㅠㅠㅠㅠ츤츤 쩌러ㅠㅠㅠㅠㅠㅠㅠ엇빠ㅠㅠㅠㅠㅠ나도 엇빠같은 오빠 가지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헐ㅋㅋㅋㅋㅋㅋㅋ윤기ㅜㅜㅠㅜ오빠ㅜㅜ츤데레ㅜㅠㅠㅜ현실말투에요ㅠㅠㅜ으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정말 오빠로나오는 윤기도 좋네욯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