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만에 나타난 염치 없는 자까가 눈물을 훔치며) 애정하는 독자님들ㅠㅠㅠㅠㅠ정말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쟈나 그렇쟈나 ㅠㅠ 그동안 쓰차를 꽤 길게 당해서 정말 말그대로 멘.붕 이었어요...ㅋㅋㅋ 그래서 브금도 씨에루 멘붕으로ㅎ..(찡긋) 아니 이 못난 작가가 왜 안오는거야 하고 독자님들이 신알신을 풀고 훨훨 떠나 버리신건 아닌지... 걱정이..... 암호닉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미안해요 정말... 내일 모래 안으로 꼭 꼭 다음화 들고 돌아올게요! 항상 예쁜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추천요정님들 너무너무 예뻐요...♡ 고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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