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킨입니다. 원래 오늘 올라와야 할 육아탐구생활이, 내용이 좀 많이 길어질 것같아요. 원래 분량 조절을 해서 2편 정도로 나누어 질 것 같던 소재가, 제가 분량 조절 고자라...(^^) ㅋ... 제성합니다 (있을 리 없지만) 기다려 주신 분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ㅜㅜㅜ 정말 글만 다 쓰면 올게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에 뵈어요! 여러분들 기분 풀으시라고 찬백 최근 떡밥 던지고 가요. 찬백 012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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