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형 어떻게 말을 걸 지 모르겠어요 " 진짜 어떡해요 백현이 형 하면서 계속 끙끙대는 오세훈을 보고 있자니 정말 한숨이 나와 죽겠다.어휴. 그렇게 좋아하면 말이라도 걸지 말도 못 걸고 계속 쳐다보기만 하네 진짜 내가 다 답답하다. (답답해죽겠는 백현) 어쩔줄 몰라하며 말도 못 거는 오세훈 방년22세
"언니 저 분이 저 자꾸 째려보시는데 어떡해요?;ㅅ;" 누가봐도 관심 있어서 쳐다보는게 분명한데 자기를 탐탁치 않아하는 걸로 보고 찡찡대는 우리 막내. 진짜 귀여워 죽겠다.우리 막내 절대 못 줘! (결의에 찬 멤버들) 어쩔 줄 몰라하면서 언니들한테 찡찡대는 김여주 꽃다운 21살 Coming Soon 2015.03.05 끙끙 정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쪽지창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T.T♡ 후 이런 관심을 받아본 게 처음이라서 어떻게 하면 독자분들을 더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 신청해주신 ♡똥♡,♡꾸르렁♡,♡미리별♡,♡알파카♡,♡네네스노윙♡,♡뀨꾸♡,♡한강우♡,♡살구누나♡,♡스폰지밥♡,♡큥큥♡,♡으캬캬♡,♡줌몀♡,♡훈훈♡,♡도비♡,♡오구후나♡,♡몽구아빠♡,♡깡슬♡,♡핑쿠핑쿠♡,♡룰레룰레룰♡,♡똥강아지♡님 감사드려요~♡ 첫 글인데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다니..(박수함성) 사실 바로 오고 싶었는데 쓰차를 먹어서 늦었어요엉엉.. 답글은 달아드릴 수 있는데로 달아드릴게요♡♡ 그래도 하나하나 다 읽고 있습니다..♡ 암호닉 신청해주시거나 밝혀주실때는 앞에 [ ]이거나 ♡ ♡붙여주시면 제가 보기 더 편해요..♡♡ 끙끙 그럼 저는 얼른 첫 글 내용 구상하러 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 너무 귀여웠어여...카와이...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