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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혼자있는방




*브금 필수*

 



[EXO/세훈] 오세훈과 한집에서 14년째 같이사는 썰08 (부제:싸움上) | 인스티즈



오세훈과 한집에서 14년째 같이사는 썰08


W.쿠키몬스터






진짜 세훈이 예상대로 몇일 후? 일주일 후쯤??에 대재앙이 시작했어






근데 내가 대재앙이 시작하면 진짜 초 예민에다가 짜증도 잘내고 별것도 아닌일에 엄청 걸리적거려하거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였어






제일 절정인 둘째날인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짜증났어






시험기간 스트레스+대재앙=파워 업↑






완전 최악인 상황이였지 거기다가 오늘 저녁에 세훈이 이모 온다고 하셔서 더 기분이 안좋았어






세훈이 이모를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나를 되게 싫어하셔 맨날 데려온 자식 왜키우냐고 엄마한테 그러고 엄마는 그런 이모한테 뭐라 하고 쨋든






학교에 가서도 '나 지금 짜증나요' 표정을 드러내고 다녔어






수정이도 평소에 틱틱거리다 오늘 상태가 안좋은 나를 보더니 조용히 내 눈치만 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는것도 싫어서 문제집 꺼내서 문제만 풀었다






예민해서 그런가 평소엔 잘풀리던 문제도 안풀리고 해서 짜증은 더나고...혼자 머리 헝크러뜨리고 문제 물어보려고 오세훈 반으로 갔어






쉬는시간이라 그런지 약간 소란스러운거야 그래도 세훈이를 보고가야지 싶어서 눈을 굴리면서 찾고있는데





[EXO/세훈] 오세훈과 한집에서 14년째 같이사는 썰08 (부제:싸움上) | 인스티즈


뒷모습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세훈이 자리로 빨리 걸어가는데 그 앞에 어떤 여자애가 앉아있더라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얼굴을 살피는데






나랑 중학교때 싸운년인거야 세훈이랑 같은반 되었는데 이번에 자리 바꾸면서 바로 앞자리가 된거지ㅇㅇ근데 얘랑 싸운 이유가 얘가 세훈이를 좋아했었음 그런 애한테는 매일 세훈이 옆에 있던 내가 눈엣가시로 보였겠지






그래서 중딩때 대판 싸우고 교무실까지 불려갔었어 그런데 결국에는 사과같은것도 안하고 엄청 안좋게 끝났어 세훈이도 그일은 물론 아는데 그렇게 심각했던거는 몰랐을껄?






쨋든 그렇게 싸운년이 오세훈이랑 실실거리면서 얘기하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냐고






안그래도 짜증났는데 저모습 보니까 더짜증나는거야 안하던 욕도 빨리 뱉어달라고 목에서 들끓고 있고






그래서 내가 걔네 둘 있는곳으로 갔어






둘이 내가 온지도 모르고 계속 얘기하길래 내가 먼저 말문을 텃어






"야 오세훈"






'나 빡쳤어요' 하는 목소리로 오세훈을 부르니까 오세훈이 나를 쳐다봤어 근데 내가 있으니까 엄청 당황한거야






"00.."






"너 얘랑노냐?"






"..."






"진짜 어이없는거 알아?"






나는 나름 화나서 세훈이한테 쏘아붙이는데 갑자기 저년이 끼어드는거야;;;;






"00아"


"너 세훈이랑 사귀니?"


"사귀는것도 아니면서 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고 그래?"






일부러 나 화나라고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화 났냐고?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기분 안좋은데 불난집에 기름부으니까 화가 진짜 주체가 안되는거야






평소에 얘가 이랬다면 몇번 후하후하 하고 말았을텐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잖아






숨쉬기는 개뿔 손에 들고있던 문제집을 걔 얼굴에 던졌어






"아!"






문제집을 던져서 그 애 얼굴에 작은 생채기가 났는데도 분이 안풀리는거야 그래서 걔 자리에 다가가서 책상을 발로 찼어






'쿠당탕-'





'헐 대박'


'뭐야 싸움일어남?'






결국에는 사고를 쳤어..ㅎ....걔 책상을 발로 차서 다 엎어진거야 화장품 다 깨지고 서랍에 있던 교과서 바닥에 나뒹굴고






걔 얼굴을 보니까 아까 짓던 웃음은 다 사라지고 부들부들 떨고있는거야 근데 오세훈 앞이라 이미지관리 때문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떨고있는 그 아이를 보니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






그래서 걔 얼굴 똑바로 보고 피식 웃으면서






"구미호야"





"넘볼사람을 넘보렴"





"괜히 깝치다가 먹히지 말고"






"한번만 ㄷ.."






"000"






세훈이 목소리가 들렸어






세훈이 얼굴을 보니까 정색하면서





[EXO/세훈] 오세훈과 한집에서 14년째 같이사는 썰08 (부제:싸움上) | 인스티즈


"너 지금 뭐하는거야"


"너 반으로 가"






이러는거야...ㅋㅋㅋㅋ솔직히 저 상황에서 내편 들어줘야 되는거 아니야? 






오세훈도 짜증나서 다 짜증난다는 표현을 뒷문 쾅 닫고 내반으로 가는걸로 했어







수정이는 내 소식 듣고 미친년 아니냐고 잘 처단했다고 옆에서 칭찬하는데도 오세훈이 한 말 때문에 짜증나는거야






그래서 엎드려서 자다가 점심시간쯤 수정이랑 점심먹으러 내려갔어






기다려서 밥 받고 자리를 찾는데 오세훈이랑 걔 친구들이 나를 본거야






근데 진짜 눈치를 밥말아 먹었는지 그상황에서 변백현이






"000!!!!밥 같이먹자"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오세훈도 나 보는거 같아서 걔네한테 눈길같은거 안주고 다른곳으로 갔어






최대한 걔네한테 멀리 떨어진곳에 가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교실로 올라갔다






수업을 듣고 마지막 교시가 뭔지 보니까 체육인거야 체육은 생리통이고 뭐고 교실에 뻐기면서 있지 말고 나오게 하는 쌤이란 말이야






그래서 억지로 체육복 갈아입고 화장실을 갔어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거울보면서 체육복 다시 제대로 정돈하고 나가려는데 아까 걔가 들어오는거야






내가 인상 찌푸리면서 무시하고 가려는데 걔가 나를 부르더라






"야 000"






가던걸음 멈추고 걔 쳐다보니까 걔가 거울보면서






"세훈이가 나보고 미안하다더라?"






"..."






"너때문에 난 상처도 치료해주고"


"그래서 너한테 보복해주려다가 그만두려고"






이러는거야 정말 나 참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피식 웃으니까 걔가 갑자기 표정을 확 굳히더니 거울 보던걸 그만두고 나한테 오는거야






"00아 너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당당해?"



"뭐 세훈이가 너 지켜줘서?"



"근데 내가 요새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어"






그러더니 나를 보고 입꼬리를 올리면서 그러는거야






"너 엄마아빠 없지? 그래서 세훈이 집에 얹혀산다며"










...






머리가 띵 했어






그걸 아는애는 고작 해야 박찬열 그쪽애들이랑 수정이밖에 없는데 얘가 그 사실을 알고있는거야






"너..."






"어떻게 알았냐고? 다 방법이 있지 뭐"


"너희 엄마아빠 교통사..."






"닥쳐"

"한번만 더 그소리 입밖에 나오기만 해봐"






걔 앞에서는 최대한 포커페이스 했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멘붕 그 자체 인거야






머리 한대 맞은것 같은 상태로 운동장에 나가서 생리통이라며 스탠드에 앉아있는데 자꾸 그생각밖에 안들고






하마터면 오세훈 반이랑 같은시간이라 더 기분이 안좋았어 오세훈은 스탠드 근처에서 축구하고있더라






그래서 다른곳으로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를 옮기려는데 걔네 공이 내 머리를 맞췄어






너무 아픈건 둘째치고 갑자기 막 서러움이 북받치더라 눈물이 흐르는거야






세훈이는 공 맞은거 보고 깜짝 놀래서 나한테 뛰어오더니 자기 품에 넣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 하는데 오세훈이랑 우는모습 보이기 싫어서 밀치고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갔어






화장실 한칸으로 가서 변기위에 앉아 한참을 울다가 종치는 소리 들려서 재빠르게 교실로 들어간다음에 짐 빨리 싸서 학교 밖으로 나갔다






휴대폰은 꺼버리고 청승맞게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집에 가자니 이모가 올테니까 밤까지 뻐겨보자 해서 선택한게 엄마아빠 납골당에 가는거였어






거기가 약간 멀어서 버스를 꽤 오래 타고 도착했다






막상 도착하니까 들어가기 약간 두려운거야






그래서 고민하다 결국 들어갔어






들어가서 멍하니 보는데 아까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다시 감정이 미친듯이 북받치는거야






그래도 꾹 참고 다음에 다시 제대로 오겠다고 인사까지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집가다가 슬픈노래 듣고 또 울고...그냥 계속 울다 그치다 반복하다 집에 도착했어






밖에서 안들어가고 몇분간 서있다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마당에서 오세훈이 반팔입고 밖에 집업 걸치면서 급하게 나오다가 나를 본거야






나한테 성큼성큼 오더니





[EXO/세훈] 오세훈과 한집에서 14년째 같이사는 썰08 (부제:싸움上) | 인스티즈


"어디갔다왔어"



"전화기는 왜 꺼놨는데"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세훈이가 내 손목잡고 얘기하는데 그냥 뿌리치고 들어갔어






집문 열고 신발 벗고나서 거실을 봤는데






이모 안가고 계시더라...






"...다녀왔습니다"






최대한 고개 숙이고 인사하고나니까 뒤늦게 세훈이가 나 쫓아서 집으로 들어왔어






방으로 얼른 올라가려는데 이모가 나를 부르는거야






"00아"





"네?"






"이모 얼굴 안보니?"






"..."






내가 고개를 들면 모두에게 내가 울었다는걸 들킬거 같아서 그냥 고개 숙이고 마져 올라가려는데 이모가 소파에서 다리를 꼬시더니 나를 보고 그러는거야






"싸가지없는 계집애"






"..."






"너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그렇게 가르쳤니? 어른이 말하면 무시하라고?"





"..."





그러더니 엄마한텐







"내가 너한테 근본도 모르는애 키우지 말라 했지?"







이러는거야 진짜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더라






태연하게 다시 올라가려는데 자꾸 다리 후들거리고 앞이 안보이는거야






그냥 올라가던거 멈추고 마당으로 뛰어갔어






세훈이는 입구에서 나 붙잡으려다 못잡고 가만히 있더라





마당으로 나와서 구석진 곳에 숨어서 계속 울었어






아까 그렇게 울어서 더이상 울일도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모가 오늘 내가 겪은 일에 라스트 팡 하고 터뜨린거지






숨어서 우는데 쾅 소리 들리고 엄마랑 이모가 보이는거야






"언니 그런말 하려면 우리집 오지마"


"쟤 나한테는 딸같은 존재야 언니가 함부러 그렇게 말할애 아니라고"






엄마가 이모한테 화내니까 이모가 머쓱 했는지 나가시더라






이모 나가시고 엄마가 한동안 가만히 계시다가 한숨쉬고 들어갔어





들어가고 나는 구석에서 나와 마당에 있는 기다란 의자에 앉아서 삼촌한테 전화하기러 마음먹었어





이제 미국은 아침쯤이니까 받겠지 하는생각에 전화를 했는데 진짜 받았어






[00아!]




"...삼촌!"





최대한 활발하게 받으려 했는데 울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갈라지더라





[무슨일 있어? 목소리가 왜그래]

 




"아무일도 없어! 삼촌 뭐해?"






[삼촌 회사야 00아 삼촌 안보고싶어]






"...음...보고싶어 언제 한국와?"






[조만간 갈게 요새 별일 없지?]






"당연하지 잘 지내고 있어"






[삼촌 이제 들어가야되서 나중에 연락할게]






"아 알겠어"




'뚝-'






삼촌이랑 전화 끊으니까 기분이 허- 해지는거야






그냥 밖에 앉아있다 집으로 들어왔어






불은 다 꺼져있고 2층 거실에만 불이 켜져있더라






2층에 올라가 보니까 소파에 세훈이가 앉아있는거야






그냥 지나쳐서 방에 가려다가 한번 눈길을 주니까






"내 옆에 와서 앉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옆에 가서 순순히 앉았어






"오늘 어디갔어?"






"..."






"왜 대답 안해 전화기 꺼놓고 어디갔다왔어"






"...납골당"






세훈이가 표정 굳히고 얘기하다가 내가 납골당 갔다왔다하니까 갑자기 입을 꾹 다물더라






그렇게 침묵이 유지되다가 먼저 말문을 떼려는 세훈이를 내가 막았어






"00아 오늘 학교에서"






"세훈아"






"..."






"우리 내일 얘기하자"






정말 오늘 하루동안 걸래짝처럼 마음은 너덜너덜 해지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 같더라 세훈이랑 말할 기분도 아니고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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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세훈] 오세훈과 한집에서 14년째 같이사는 썰08 (부제:싸움上)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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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더보기는 훼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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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세훈] 오세훈과 한집에서 14년째 같이사는 썰08 (부제:싸움上) | 인스티즈


초록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실 오늘 쓰면서 최고로 힘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시 쯤 부터 지금까지 썼어요...



열심히 쓰고있는데 중간에 저 경고먹어서 패널티로 7일동안 쓰차 걸린거에요...정말 눈앞이 깜깜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해서 재검토 요청 했는데 다행히도 풀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쓰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진빠지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상, 하 이렇게 나누어 질것 같고 제가 내일은 올수도 있고 못올수도 있어요 점점 바빠지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묻고싶은게 있어서...투표 하나만 해주세요! 독자님들은 모델겸 배우 세훈이를 원하시는지 아님 높은 직위에서 겁나 세쿠시하게 일하는 회사원 세훈이를 원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암호닉 신청 받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총!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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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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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늘 정주행 했어요!!! 진짜 흥미진진 재미있네요! 투표도 하고 갑니다!ㅑ 우와 1등이다!!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9년 전
쿠키몬스터
네 해주세요!!깜빡하고 안써놨네요ㅠㅠㅜㅠ
9년 전
독자7
[윤아얌]으로 신청할게요! 앞으로 좋은글 기대합니다!
9년 전
쿠키몬스터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워너비슬기] 에여~~~
와..오늘도진심 대박이에여ㅠㅠ 진짜 읽다가 나쁜기집애역할인 애보고 진짜 저도순간 욱했어여ㅜㅜ 와진짜 그래도다행히 세훈이가 알아채서 둘이서로 오해가풀려서 좋네여ㅜㅜ 빨리 여주도 알아야할텐데ㅜㅜ 이모라는사람은진짜...사람도아니네여ㅜㅜ 오늘도 글연재해주셔서 덕분에 설레게 잘읽고갑니당:D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9년 전
쿠키몬스터
워너비슬기님!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신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ㅜㅠ저도 쓰면서 욱했습니다 부들부들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3
담편은 또 언제올라오나용?.?
9년 전
쿠키몬스터
잘모르겠어요ㅠㅠㅠㅠ제가 ㅈ점점 바빠져서..ㅠㅜㅜㅜㅠ엉엉
9년 전
독자6
ㅠㅠ그러시군요...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 연재중단만 하지말아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ㅜㅜ 해피엔딩을원해용
9년 전
쿠키몬스터
네!!!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ㅎㅎ이런 분위기 굉장히 좋아해요ㅠㅠㅠ눈물뺴는 글ㅠㅠㅠ다음 편도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9년 전
쿠키몬스터
저도 이렇게 눈물빼는글 좋아해여 소근소근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눙물눙물ㅜㅜ. 여주야ㅜㅜㅜ 어케ㅜㅜㅜ울디마ㅜㅜ
9년 전
쿠키몬스터
울지마(짝) 여주가 울보죠 울보ㅠㅜㅜㅠ
9년 전
독자8
진짜 그 여자애는 뭐고 또 이모는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세훈이와 여주를 방해하는 장애물 입니다 짜증나는 존재!!!!!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메론빵! 아 그년 데려와!! 나도땨릴꺼여ㅠㅠㅠ르어ㅠㅠㅠㅠ 나빳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모님은 왜그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ㅠㅠㅠㅠ 오세훈 너는 빨리가서 달래 이시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세훈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으앙! 정주행했어여!!!!!!!와...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ㅝ예어ㅜ어ㅓㅜㅜㅜㅜㅜㅜㅜ 입을 함부로 놀랴ㅜㅜㅜㅜㅜ우쒸...ㅜㅜ
9년 전
쿠키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비회원190.139
세훈공주
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뭐 이걸 뭐라 하지ㅜㅜㅜ일단 이모 ㅂㄷㅂㄷ 자기가 돈을 주는 것도 뭘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그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후나 공주님한테 잘 해줘ㅜㅜㅠㅠㅠ언제 삼촌이랑 미국 간다고 한국 뜰지ㅁ몰라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어머 마지막 문장 충격(의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세훈공주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ㅠㅠㅠ 어떻게 어서 사과해!!@!!! 난 너희가 알콩달콩한 모습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 담편ㅇㅣ 시급하자나료요요요
9년 전
쿠키몬스터
다음편에 아마 화해하고 다시 꽁냥모드가 나오지 않을까여?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2
[그레이]
아 여주 너무 불쌍해여ㅜㅜㅜㅠㅠㅠ 바보오세훈 알면서 저러는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ㅠㅜㅜ뒷내용도 진짜 궁금합니다ㅜㅜㅠ 항상 이런 타이밍에 훼방꾼이 등장! 그래도 수정이가 정리해줬네요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릴게요♥♥

9년 전
쿠키몬스터
타이밍이 중요하죠!!!언제나 꽁냥되면 재미가 없는법이니까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빵야빵야 입니당! 여주야 울지마 ㅜㅜ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거 같아여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쿠키몬스터
빵야빵야님 감사합니다! 잘쓴다니..과찬이십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아이구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ㅠㅠ헝ㅠㅠㅠ진짜얼마나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5.90
ㅇㅏ.....나쁜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ㄸㅓㅎ게 상처를 건드리냐 뺨 맞아서 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움이라 해서 둘이 치고박고 싸웠나 마지막은 사랑으로...? 새상각하고 둘어오ㅓㅆ는데 개뿔이 세훈은 그래도 다정한거 여전하고 ㅇㅇ이 어ㅐ이렇게 힘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아무튼 둘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하편이 남았으니까 기다려주세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와ㅠㅠㅠ진짜ㅠㅠㅠ오늘하루 완전.. 이상하네ㅠㅠㅠㅠㅠ 힘들었겠다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ㅠㅠㅠㅠㅠ제가 여주였다면 옥상으로 또르르..
9년 전
독자16
져미예요ㅠㅠㅠ 늦어버렸네.. 이번화는 왜이렇게 슬프죠..ㅠㅠ 여자애 너무 맘에 안들고
아 정말 이번화에서 식빵들고 먹다가 눈물콧물 쫙뺀 글인것같아여.. 여주야 울지ㅏㅁㅇ..
저 이모분도 맘에 안든다ㅠㅠㅠ 나의작가니뮤ㅠㅠㅠ 진짜 작가님은 더럽..ㅠ 기다리는거 알고 힘들면서 빨리와주시다니..♡
이번화도 잘보고 가요~♡!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 좋은글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ㅅㅎ

9년 전
쿠키몬스터
그래서 울다 드신 식빵 맛은 어떠셨는지ㅠㅠㅠㅠㅠㅠㅠ눈물 젖은 빵 맛이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져미님 사랑합니다 더럽..♥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와진짜 그년 딥빡이네여.....갈구고싶당ㅋㅋㅋ 세훈아 혼내줘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우리 같이 갈구러 갑시다(1/40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ㅜㅡㅜㅜㅡㅜ싸우지마ㅜㅜㅜ여우같은여자애가 문제네ㅜㅡㅜㅜㅜㅡㅜㅜ흐헝ㅜㅜㅜㅜㅡㅜ
9년 전
쿠키몬스터
ㅜㅜㅜㅜㅜㅠㅠㅠ여우같은 기집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어휴 진짜 여주그래도 사이다
9년 전
쿠키몬스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오늘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슬프겠다........ 세훈아 너가 옆에서 잘 챙겨줘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21
오늘도 잘봤어요ㅠㅠ 여주 마음아프겟어요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그여자 머야ㅠㅠㅠㅠ이모는또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와 세훈이사이를 갈라노ㅎ지마!!!!@
9년 전
쿠키몬스터
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대자규ㅠㅠㅠ여자애그냥 갈궈야해
9년 전
쿠키몬스터
재미있다니...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세후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도비예여!! 오느류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대박....저도 보다가울뻔..ㅠㅠㅠㅠㅠ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힘내!!!!!
9년 전
쿠키몬스터
ㅜㅜㅜㅜㅠㅠㅠ도비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헐 대박 지금 막 정주행 끝냈네요...점점 퀄리티가 높아져만 가는 이 기분...!!!!! 진짜 이번편은 맘졸이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ㅎr...(맴찢) 다음편 기다리구 있을게요 작가님 화팅하세요!!!♥[핑쿠핑쿠]로 신청하고 가여~
9년 전
쿠키몬스터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퀄리티가 높아진다니...(몸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감사합ㄴㅣ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아 진짜 저 못되은 새끼..ㅂㄷㅂㄷ 여자애 진짜 오우 정수정 사이다네요 완전 때리고싶어 아오!!!!!
9년 전
독자28
아 맞다 암호닉 [콜라] 가능한가여ㅜㅠ
9년 전
쿠키몬스터
네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세훈아 잘 알며서 왜구랬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ㅠㅠㅠㅠㅠㅇ그러게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저아까도울엇는데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ㅜㅜ눈물바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어린나잉에 얼마나힘들엇을까ㅜㅜㅜㅜㅜㅜ
9년 전
쿠키몬스터
이제 다음화도 우실겁니다...(스포주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와.....저불여우ㅂㄷㅂㄷ 여주야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아 잘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겁나기대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ㅠㅠㅠㅠㅠㅠ너공주님 잘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ㅜ삼촌한테가면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다음화 기대해주세요!!!촤하하(근자감)...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와..진짜 저 여자애 와...아오...세훈이가 알아섷다행이에요ㅠㅠㅠ 잘 달래주기를..ㅠㅠㅠ 암호닉신청해야되는데 또 타이밍을 놓쳤어요ㅠㅠㅠ!! 신알신이 풀렸나봐여ㅠㅠㅠ 다음화에 할게요!!
9년 전
쿠키몬스터
네! 근데 암호닉신청 지금해도 되용(부끄) 다음화에 써드리니까
9년 전
독자33
그럼 계란찜으로 신청이용!!
9년 전
쿠키몬스터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34
진짜 짱이예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흐나ㅠㅠㅠㅠ그래도 알아서 다행 ㅜㅠㅠㅠ
[코끼리] 신청이요!

9년 전
쿠키몬스터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저 댜니인데ㅜㅜㅜㅜ 제 암호닉 엄ㅆㅓ여...ㅜㅜㅜㅜ
9년 전
독자36
우리 여주 오늘 완전 서럽 ㅜㅜㅜㅡ누ㅜ그 미친ㄴ이 잘못했다 진짜 오세훈은 왜 ㅕㅡㅇ주편도 안 들어주고 아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9년 전
쿠키몬스터
있습니당!!!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37
헐ㄹ죄송해여ㅜㅜㅜㅡ제가 잘못 봐가지구ㅜㅜㅜㅜㅜ
9년 전
쿠키몬스터
아니에요!:)
9년 전
독자38
아 그 싸운뇨ㄴ 일로와 좀 맞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자네
9년 전
쿠키몬스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아ㅜㅜ괜히 나까지 슬퍼짐...ㅜㅜ엉엉 나쁜계집애ㅜㅜㅜㅜㅜㅜㅜㅜ그런말 함부로 놀리는거아닌데 하..... 부들부들
9년 전
쿠키몬스터
그니까요ㅠㅜㅜ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0
아진짜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그...아오..이라고왜이렇게함부로놀려
9년 전
쿠키몬스터
그러게요ㅠㅜㅜㅡ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1
나쁘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감사합니다!!!!!!!재밌다닣ㅎㅎ
9년 전
독자43
아ㅠㅠ제 가슴이 막 미어져요 ㅜㅜㅜㅜ
9년 전
쿠키몬스터
그니까요ㅠㅜㅜㅜㅜㅜㅜ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4
왜그랫어..다른여자...챙기지마라..진짜..
9년 전
쿠키몬스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
9년 전
비회원154.40
아.. 진짜 ㅜㅜ 계속 정주행 하고 있어요 완전 금손이시네용^^ 아 암호닉 [바닐라]로 신청 될까용???
9년 전
쿠키몬스터
감사합니다!!암호닉은 최신글에 신청해주세요 이제 봐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꺄링이에요ㅠㅠㅠ쓰니님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
여주 되게 여린듯...ㅠㅠㅠㅠㅠ 여주야 힘내ㅠㅠㅠㅠ
후 진짜 그 구미호냔....ㅂㄷㅂㄷ!!!!!!

9년 전
쿠키몬스터
꺄링님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6
힝 ㅜㅜㅜ 슬퍼 ㅠㅠ
세훈아 용서할테니까 빨리와서 안아줘 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ㅏㄷ!
9년 전
독자47
왜 투표가 반대로되지ㅠㅜㅜㅜㅜ 첫번째거 찍었는데ㅠㅠㅠ두번째꺼가 제가한투표래여ㅜㅜ으앙 ㅜㅜㅋㅋㅋㅋㅋㅋ
9년 전
쿠키몬스터
왜그러지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 잘못된거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와...그여자애 먼데 부모님걸고넘어지냐 ㅋㅋㅋㅋㅋㅋ이모도좀...너무하당
9년 전
쿠키몬스터
그니까요...부들부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49
아 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쿠키몬스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0
흐엉유ㅠㅠㅠㅠㅠ능ㅇ엉유ㅠㅠㅠㅠ데후나ㅠㅠㅠㅠㅠㅠ이모못됐어ㅠㅠㅠㅠ
9년 전
쿠키몬스터
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1
아진심 저 여자애 ㅋㅋㅋ 이모는 ㅙ그러시냐
9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슬퍼여..ㅠㅠㅠㅠ부쨩..ㅠㅠㅠㅠㅠ작가님 브금은 또 왜이렇게 잘고르셔서ㅠ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ㅠㅠ.....마음이 찡,,,,, 너무 몰입이 되어서 그런가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9년 전
독자54
이모랑 여자아이.. ㅂㄷㅂㄷ 둘다 나빴어요ㅠㅠㅠㅠ 이번편도 눈물나온다는..ㅠㅠㅠㅜㅜㅜㅜ어쩜이리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계속 정주행하고 잇어요!진짜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ㅠ빨리 화해해야 할텐데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56
헐...심장이...쿵쾅쿵쾅.....하...좋아.... 이렇게 싸우는게 너무 좋다..ㅎㅎㅋㅋㅋㅋ취저♡
9년 전
독자57
오늘우울열매잔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악녀들꼭있어서진심볼때마다짲응
9년 전
독자58
눈물 찔끄뮤ㅠㅠㅠㅠㅠㅠㅠ우울우울ㅠㅠㅠㅠㅠ여자아이랑 이모님,,,,ㅂㄷㅂㄷㅂㄷ세훈아ㅠㅠㅠ달래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세후나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여주잘달래줘야됭ㅜㅜㅜㅜㅠㅜㅜㅠ
9년 전
독자60
와 진짜 이번편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오세훈은 바버야 바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울디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한흐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헐..생리통때문이라고 해도 저건 잘못한건 잘못한거이긴 한데 저 입놀리는거보ㅓ 부모님 이야기는 누구한테나 민감한 부분인데 무뇌인줄
8년 전
독자63
왜이걸지금이야봤을까요ㅠㅠㅠㅠㅠ읽기시작할께요!!
8년 전
독자64
어떡해ㅠㅠㅠㅠㅠㅠ나쁜 계집애ㅠㅠㅜㅜㅜㅜㅠㅠ세훈이 미워ㅓ어아자자ㅜㅠㅠㅠㅠㅠㅠ여주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서 눈물날뻔했어요...
8년 전
독자65
아 말을 그렇게하니 나쁜기집애 세훈이 여주 잘 달래줘야되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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