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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10 | 인스티즈 

 

 

 

 

 

 

 

 

 

 

 

 

 

 

 

9년째 연애중 10 

 

 

 

 

 

 

 

 

말없이 걸어가는 김태형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 걷고 있을 때에 나와 김태형 사이에는 왠지 모를 어색함이 흘렀다. 평소에 조잘대던 김태형이 조용하니 우리의 말수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정적이 찾아오는건 당연한 일이었다. 낯설게만 느껴지는 정적 속에서 나도 모르게 괜시리 눈치가 보여 쭈뼛거리며 말을 꺼냈다.  

 

 

" ...우리 어디로 가? 뭐 먹으러 가? " 

" ... " 

" 응? 어디가냐고- " 

" 너 남자친구한테도 그랬어? " 

 

 

앞뒤 다 자르고 다짜고짜 물어오는 그 말에 그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김태형을 쳐다보았다. 

 

 

" 그 분, 아니 동갑이랬지. 민윤기인가 윤민기인가 그 사람 있을 때도 아무렇지 않게 씻고 그랬어? " 

" ... " 

"하긴, 나한테도 이러는데 몇 년을 알고 지낸 그 사람한테도 당연히 그랬겠지." 

" ... " 

" 와, 그 자식 보기보다 보살이네. 안 그렇게 봤는데. " 

" 뭐? " 

" 언제 술 한번 마시자고 전해줘. 친해지고 싶다고. " 

" 뭐래, 너가 왜 친해져. " 

" 왜. 사나이들끼리 우정 좀 쌓겠다는데. " 

" 됐고, 우리 어디가냐고! " 

 

 

 

김태형이 툭하고 내뱉은 말에 나는 몸서리치며 격하게 반응했다. 물론 거부의 의미로. 민윤기와 김태형의 조합이라... 당사자가 원할지라도 그 둘의 조합은 아무래도 나한테 더 불편하게 느껴졌다. 뭐 이건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 전남친과 현남친 정도의 느낌? 간단히 정리하자면 그런 느낌이었다. 

 

 

 

 

 

 

내게 목적지도 알려주지 않은 김태형이 무작정 날 이끌고 도착한 곳은 동네 근처의 대형마트였다. 우린 밥을 해먹으려는게 아니라 사먹는거라며, 여긴 식당이 없는데 밥 먹자면서 여긴 왜 온거냐며 따지는 나를 보며 김태형은 히죽 웃으며 말했다. 

 

 

" 말했잖아. 너랑 마트 꼭 오고 싶다고. " 

" ... " 

" 너랑 선남선녀 커플소리, 내가 꼭 듣고 만다. " 

" 밥 먹자며! " 

" 나랑 손 잡고 여기 시식코너 다 돌면 내가 진짜진짜 엄청 맛있는거 사줄게. " 

 

 

 

 

결국 너무도 쉽게 그 말 한마디에 넘어갔다. 그리고 얼마 후, 그저 먹을거라면 정신을 못 차리는 내가 조금 원망스러워졌다. 김태형은 정말 성실하고 꾸준하게도 무기력해하는 나를 끌고 마트의 모든 시식코너를 다 돌고 있었다. 계속 되는 돌아다님에 지쳐가던 내가 이제 그만하자며 투덜거려도 아직 여기에 시식코너가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무슨 소리냐고 발끈했다. 김태형의 막무가내적인 태도를 이길수 없다는 것을 진작에 깨달아서 잘 알고 있었던 나이기에 나중엔 반포기상태로 체념한 채 김태형이 이끄는대로 끌려다녔다. 

 

 

 

 

 

" ...이제 하나 남았어. " 

" 거봐, 그런 소리는 드라마에서나 듣는 거라니까. 누가 현실에서 그런 소리를 하냐고. " 

" ... " 

" 그니까 이제 가자. 나 진짜 배고파. " 

" 한번, 저기 한번만 더. 응? " 

 

 

 

시무룩하고 애절한 눈빛으로 부탁을 하는 그 눈빛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떨구듯 내려진 내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김태형은 나를 이끌고 마지막 시식코너로 향했고 그곳에 계시는 분께 넉살좋게 말을 붙였다. 

 

 

 

" 이모- 이거 뭐예요? " 

" 고등어인데 오늘 올라온거라 아주 싱싱해. 구워먹으면 아주 맛나! " 

" 우와! 나 고등어 완전 좋아하는데. 너 고등어 구울줄 알아? 나 아침에 생선 구워먹는거 되게 좋아해! " 

" 나? 나야 못 하지. " 

" 무슨 다 큰 애가 그런 것도 못해? " 

" 뭐! 좋아하면 네가 직접 구워서 먹어. " 

" 에이 색시, 아침에 서방 밥상에 따뜻한 생선 한 마리 착- 있으면 일하러 나가는 남편이 얼마나 힘이 나는데! " 

" ...네? " 

" 헐, 이모. 지금 서방이라 하셨죠? 남편이라 하셨죠? " 

" 그래그래. 여기 색시도 예쁘장하고 남편도 인물이 훤칠한게 참 잘 어울려, 둘이. " 

" 아니에요. 저희 그냥 친구예요. " 

" 이모! 정말 감사합니다! 그죠. 저희 참 잘 어울리죠? " 

" 야! " 

" 예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 " 

 

 

 

 

김태형은 발끈하여 뭐라 변명하려는 내 입을 서둘러 틀어막고는 싱글벙글 웃으며 단숨에 마트를 빠져나왔다. 마트를 나오고나서야 내 입을 막고있던 손을 떼는 김태형의 등짝에 강한 스매싱을 날려주었다. 

 

 

" 아! 아파! " 

" 죽고 싶냐? 뭔 남편이야! 뭘 예쁘게 살아! " 

" 이모님이 그렇게 보시는걸 어떡해. " 

" 이게 진짜. " 

 

 

 

애써 태연스러운척 말하면서도 김태형은 입가에 가득한 미소를 숨길수 없었다. 목적을 이루었다는 듯 한껏 뿌듯해하는 그 모습이 괜히 얄미워 눈을 가늘게 뜨고 김태형을 힘껏 노려보았다. 

 

 

"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응? 가자. 내가 이번에는 진짜 맛있는거 사줄게. " 

 

 

 

김태형은 여전히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내 등을 떠밀어 앞으로 나아갔다. 날 앞으로 미는 김태형의 손길에 나도 버티는 척하다가 결국엔 못 이기는척 하며 걸음을 떼었다. 그제서야 김태형은 내 옆으로 와서 다시 헤헤-웃으며 날 쳐다보다가 갑자기 조금 진지해진 얼굴로 내게 말했다. 

 

 

" 근데 너 남자친구한테는 좀 미안하네. " 

" 어? " 

" 그 사람은 남친인데 나는 너 남편이니까. " 

 

 

 

물론 그 내용은 김태형의 표정과 다르게 엉뚱하기 그지 없었지만. 민윤기에 관한 그 말을 듣고 잠시 망설였다. 민윤기와 헤어진걸 말해야할까. 헤어졌다는 단순한 사실을 말하는 것 뿐이지만 김태형에게 괜한 기대를 주는거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앞섰다.  

 

 

" 김태형. " 

" 응. " 

" 나 헤어졌어. " 

" 어? " 

"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 

"...뭐? " 

" 그냥, 너도 알고는 있어야 할거 같아서. " 

 

 

 

 

내 말이 이어진 후 김태형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나를 바라보았다. 끈질기게 내게 닿아오는 그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두 눈만 꿈뻑였다. 

 

 

 

" 지금... 헤어졌다고 했어? " 

" 응. " 

" 그... 그거 지금 너 남자친구 없다는 소리지? 이제 커플 아니라는거지? 너도 나처럼 솔로라는 거지? 너 옆에 이제 아무도 없다는거지? " 

" 참 다양하게도 물어본다. 응. 맞아. 다 맞아. " 

 

 

 

내게 갑작스럽게 전해 들은 빅뉴스에 한대 맞은 것처럼 어벙벙하던 김태형의 얼굴에는 이윽고 한가득 웃음꽃이 만개했다. 신남을 주체할수 없다는 듯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아이처럼 방방 뛰며 좋아하던 김태형은 갑자기 나를 제 품에 와락 안았다. 

 

 

" 내가, 내가 기다리면 될 줄 알았어. 이런 날 올 줄 알았어. " 

" 야! " 

" 완전 좋다. 대박 좋아. " 

 

 

 

날 안은 그 손길을 밀어내려는 내 시도에도 불구하고 김태형은 전혀 끄떡하지 않았고 오히려 날 안은 팔에 더욱 힘을 꽉 주었다.  

 

난 민윤기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전했을 뿐이었다. 김태형에게 결코 이제 네가 좋아졌다고, 사귀자는 그런 뉘앙스의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데도 김태형은 순수하게 매우 기뻐했다. 단지 아무도 없는 내 옆에 자신이 조금 더 다가갈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것 같았다. 그렇게 김태형은 순수하지만 진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늘 다양한 방법으로 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 이제 집에 가라니까? " 

" 집 앞까지만. 아니, 너 들어가는 것만 보고 갈게. " 

" 내가 애야? 진짜 거의 다 왔잖아. " 

" 걱정돼서 그래. 야,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친구로. " 

" ... " 

" 빨리 가자. " 

 

 

얼마나 귀를 꽁꽁 틀어막은건지 내가 하는 말은 전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어둡지도 않은 길이고 그냥 조금만 더 걸어가면 되기에 집에 보내려고 했던건데 어느샌가 나보다 앞서 길을 걷고 있다. 결국 걸음을 옮겨 그 뒤를 따라 걷는다. 

 

 

 

 

" 오늘, 별 하나도 안 보여. " 

" 별?" 

" 너 데려다 주고 돌아갈 때 봤었는데 가끔은 별이 보였거든? 많은 건 아니지만 그냥 조금. " 

" 응. " 

" 간간히 있는게 예뻤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 보이네." 

 

 

 

그 말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정말 별이 보이지 않았다. 가로등이 뿜는 인공적인 빛으로 주위는 환했지만 하늘은 깜깜함 그 자체였다. 지난번 민윤기에게 업혀서 본 하늘과 사뭇 다른 느낌의 하늘에 왠지 아쉽고 씁쓸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작게 한숨을 내쉬며 걷고 있는데 김태형이 갑작스럽게 뒤를 돌았다.  

 

 

 

" 다 왔어. " 

" 어? 아, 고마워. " 

" 내가 맨날 데려다주면 안돼? 너랑 밤데이트하는거 같아서 좋은데. " 

" 안돼, 오늘만이야. 빨리 가. 늦었잖아. " 

" 누가 단호박 아니랄까봐. 알았다알았어. " 

 

 

아쉽다는 듯 서운한 표정을 짓는 김태형에게 잘가라며 손을 흔들었다. 역시 내게 손을 흔들고 돌아서던 김태형은 얼마 걸어가지 않아서 다시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나를 흘끗 바라보더니 다시 몸을 돌려 내 쪽으로 걸어왔다. 김태형은 약간 머뭇거리더니 입을 열었다. 

 

 

 

" 너 남자친구, 저기 있어. " 

" 어? " 

" 왜 왔지? 설마 너 만나러 온건가? " 

" ... " 

" 너 불편하지? 내가 가라고 할까? " 

 

 

 

벽 같은 것이 있었기에 까치발을 들어 민윤기가 있다는 그 쪽을 바라보았다. 멀지 않은 곳에 민윤기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서있었다. 민윤기가 서있는 곳은 우리 집 쪽이 아닌 민윤기의 집 앞이었다. 

 

 

" 나 찾아온거 아니야. " 

" ...에? 그럼? " 

" 우리 빌라 옆에 살아. 지금 서 있는 저기 빌라. " 

" 뭐? 진짜? " 

 

 

동네가 떠나갈듯 데시벨을 높여 반응하는 김태형 때문에 민윤기의 시선이 우리 쪽으로 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큰 목소리에 당황하며 주위를 살피다가 민윤기와 어색하게 시선이 마주쳤다. 

 

 

 

" 왜 이래, 진짜! " 

" 대박이다, 진짜. 지난번엔 그냥 너 찾아온줄 알았지. " 

" 야, 빨리 가. 빨리! " 

" 그럼 그 때도 우연히 만난거였어? 대박. "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놀랍고 신기한건지 연신 대박을 외쳐대는 김태형의 등을 떠밀었다. 김태형은 뭔가 깨달은 사람처럼 혼자 고개를 끄덕이며 김태형은 민윤기가 서있는곳을 지나갔다. 신기해하는 듯한 시선으로 가볍게 목례를 하는 김태형에 당황스러운건 오히려 민윤기 쪽이였다. 나는 황당한듯이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민윤기에게 다가갔다. 걸어오는 나를 바라보는 민윤기의 표정이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 미안해. 놀랐지? " 

" 아니야. 근데 왜 저래? " 

 

 

 

 

 

 

민윤기의 목소리가 낮게 잠겨 있었다. 낮고 희미하게 나오는 목소리가 위태로웠다. 원래도 목소리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낮은 목소리를 들어본 것이 낯설었기에 나는 적잖이 놀랐다. 

 

 

 

" 아무것도 아니야. 근데, 너 목소리 왜 그래? 왜 이렇게 잠겼어? " 

" 어? 아- 감기 걸렸나봐. " 

" 감기? 이 날씨에 무슨... " 

" 그러게.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 개만도 못한 놈인가보지. 뭐, 금방 낫겠지. "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민윤기의 상태는 결코 금방 나을것같지 않았다. 그제서야 민윤기가 손에 들고 있던 약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약 먹는거 죽어라하고 싫어하던 민윤기인데... 약까지 사온거보면 아프긴 많이 아픈 모양이었다.  

 

 

아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본 민윤기의 얼굴은 많이 헬쑥해보였다. 가뜩이나 하얀 얼굴이 창백했고 입술에는 생기가 없었다. 마른 체구의 몸이 오늘따라 한없이 작아 보였다. 

 

 

 

 

" 많이 아프면 병원 가야하는거 아냐? 병원은 가 봤어? " 

" 이 나이 먹고 여름 감기에 무슨 병원이야, 쪽팔리게. 약 먹고 자면 다 낫겠지. " 

" 그래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창피한게 대수냐. " 

" 알았어. 약 먹고 잤는데도 안 나으면 내일 갈게. 됐지? " 

" 진짜 꼭 가. " 

" 그래. 지금까지 저 사람이랑 있던거야? " 

" ...응. " 

" 그렇구나. " 

" ... " 

" 앞으로는 일찍 다녀. 내가 챙겨주기 좀 그렇잖아. "  

 

 

 

내게 머뭇거리며 마지막 말을 하고 돌아서서 걸어가는 그 발걸음은 왜인지 무거워보였다. 쿨한척. 그래, 내가 그런 민윤기의 모습에서 받은 느낌은 그랬다.  

 

 

지딴에는 노력했겠지만 민윤기는 얼굴에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파서 그런지 민윤기는 오늘따라 감정을 숨기는데에 능하지 못했고 그 모습은 마치 시무룩한 어린아이 같았다. 아픈데도 아프다고 하지 않고 꾹꾹 참아내는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 몸도, 마음도 아플 민윤기 걱정에 난 민윤기의 집 앞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켜졌던 방의 불이 꺼질때까지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다. 

 

 

 

 

 

 

 

 

 

 

 

 

안녕하세요 태꿍입니다! 내일은 꿀 같은 주말이져~~ 주말에 아무래도 못 오지 싶어 서둘러 지금이라도 올리네요!! 오늘 자기전 재밌게 읽어주시거나 꿀잠 주무시고 내일 기분 좋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족한 실력으로 어설프게 적던 글이 벌써 10화까지 왔네요 그동안 함께 해주신 분들 참 감사합니다~ 완결까지도 함께 씽씽 달려요♡  

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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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야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하 암ㅇ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시]
9년 전
태꿍
남준시님!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반딥입니다ㅎㅎ 태형군도 윤기군이 보살인걸 인정했군요ㅠ 여주분은 윤기군하고 오래있어서 모르겠지만 쉽지않은건데...괜히 하늘 별부분에서 저도 하늘을 구경해봤는데 별이 몇개보이기는하네요ㅎㅎ 윤기군하고 헤어졌을뿐이지 태형군한테 간다는건아니였는데 김칫국 김칫통채 들이키시고있군요!! 여주가 얼른 윤기군을 모두알게되는순간이 왔으면ㅠ
9년 전
태꿍
반딥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해가 또 다른 오해를 낳져ㅠㅠㅠ
9년 전
독자4
허루어떻게ㅠㅠ 윤기가 씁쓸해할 표정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5
초딩입맛이에요!!!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태형이가 기뻐하는게 너무 아이같아서 귀엽네요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기다릴께요~
9년 전
태꿍
초딩입맛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어유ㅠㅠㅠㅠㅠㅠㅜ윤기야 아프지마ㅜㅜㅝㅓ 이렇게 보니까 여주도 맘이 있네 있어~
9년 전
태꿍
있는거죠 그런거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ㅠㅠㅠ일화부터 정주행했는데 이렇게 재밌는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오ㅠㅠ 다음편도기대할게요 ㅠ
9년 전
태꿍
꺄 감사해요♡
9년 전
독자8
윤기도 뭔가 씁쓸해 허네요ㅠㅠㅠㅠㅠㅠㅠ언능 붙어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붙어라(짝)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루리에요! 태형이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요! 오구오구..우리 윤기 아프면 안되는데ㅠㅠ 여주는 과연 태형이랑 행쇼할지..?! 오늘도 잘 읽었어요 ^^♡ 좋은주말 보내세요
9년 전
태꿍
루리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년 전
독자10
설날이에요....아 진짜 이 새벽부터 눈물이 나서..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설날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ㅠㅠㅠ
9년 전
독자11
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진짜 후하후하 꿀잼ㅠㅅㅠ... 암호닉 [콩]으로 신청해도 되나여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네 콩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1회부터 쭉쭉 읽고있었는데 ㅠㅠㅠㅠㅠ 왜이리 윤기가 짠내가 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 아프면 평소에 안그러던 감정도 다 서운한데 ㅠㅠㅠㅠㅠㅠ 암호닉[자몽]으로신청할께요!!!
9년 전
태꿍
자몽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샘봄입니다 ㅎ 윤기야ㅠㅠㅜㅜㅠㅠㅠ니맘알겠어ㅠㅠㅜㅜ허ㅠㅜㅜㅜㅜㅜㅜㅜ얼른다시고백하라구ㅠㅠㅠㅠㅠ돌아가ㅜㅜㅜㅜㅜㅠㅜ허ㅜ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태형이가 뺏어가기전에 얼른 윤기 니가 여주를 잡으란 말이얏...물론 지금은 아프니까 ! 아픈 거 다 낫고 얼른 고백해ㅠㅠㅜㅠㅠㅜ허ㅜㅜㅜ태형이한테 호감이 생길것같잖아 여주가!!!!! 윤기야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우리윤기ㅠㅜㅜㅜㅜ
9년 전
태꿍
샘봄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기야 빨리 나아ㅠㅠ
9년 전
독자14
융기ㅠㅠㅠ다시 고백해ㅠㅠㅠㅠㅠㅠㅠ혼자 씁슬해하지말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5
슈나무입니다ㅜㅜㅜㅜㅜ아윤기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ㅜㅜ다음화 넘넘 기대됩미다8ㅁ8ㅜㅜㅜㅜㅜ윤기야 다시고백해ㅜㅜㅜㅜ고백하라고ㅜㅜㅜㅜㅜㅇ엉엉엉엉
9년 전
태꿍
슈나무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태형이너무순수한거아니야?ㅠㅠㅠㅠㅠ귀여워
9년 전
태꿍
귀여워요 태형이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ㅡ아프지마ㅜㅜㅜㅜㅜ윤기 여주한테 미련있는건가....그리고 김태형진짜 다ㅜㅜㅜㅡ♡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8
계피로 암호닉식청해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ㅜㅠ여주진짜ㅠㅠㅠㅠ너무해ㅐ요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징짜ㅠㅠㅠ
9년 전
태꿍
네 계피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9
윤기 미련있는거야?ㅠㅠㅠ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말아ㅑ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순수하다..ㅜ
9년 전
태꿍
태형이는 순수그자체죠ㅠ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딸기]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ㅠㅠㅠㅠㅠㅠ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네 딸기님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운기는 왜 아픈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ㅜㅜㅜ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그나자나 김태형 너무 밝은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생같애 귀엽게시맄ㅋㅋㅋㅋ큐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윤기 제가 치료해주겠습니다 (비장)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슙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좋아하는 별이 하나도 없네용.. 공허한 윤기 마음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채워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슙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슙슙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래도 일처다부제로 해야할거같습니다(단호)
9년 전
독자25
달달입니다 :)
헐 윤기 헐.....윤기 아파요??ㅜㅜㅜㅜㅜㅜ왜요ㅜㅜㅜㅜㅜㅜㅜ
근데 태형이랑도 이어졌으먄 하는데...작가님이 너무잘쓰셔서 결정하기 힘드네요....와....적당히 글 잘쓰세요 작가님.....

9년 전
비회원145.51
부릉부릉입니다ㅜ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얼른 아픈거나아야할텐데요ㅠㅠㅠ
9년 전
독자26
에에에에에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 아프지마ㅜㅠㅠㅠㅠㅠㅠ하 작가님 뭘좀아셔...감질맛나여!!!!! 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요윤기야ㅜㅠ
9년 전
독자27
윤기야ㅠㅠㅠㅠ아프지마...다음편너무기대되요!!!!!언제나좋은글감사합니당!!!!
9년 전
비회원166.23
으아..작가니무ㅜ 보고싶었어요!! ㅜㅜ 작가님 오늘도 너무 좋아요ㅜㅜ 역시나ㅜㅜㅠ 설마 혹시 또 너무 잘쓰시면 더 반할거 같아서 혹시..? 했는데..역시 또 반해버렸어요ㅜㅜ 작가님 수니는 울어요 윤기도 보고 싶었구.. 태형이도 보고 싶은데 작가님은 더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9년 전
독자28
저 1화부터 정주행했어요ㅠㅠㅠ 이가 현실감장난없네요ㅠㅠㅠ 암호닉 신청 될까요???
'워킹'할게요!!

9년 전
독자29
흐윤기봐ㅠㅠㅠ왜이렇게 아련아련하지ㅠㅠㅠㅠ와 윤기야 말을해!!!말을 하라규!!!!ㅠㅠㅠㅠㅠㅠ아 민윤기ㅠㅠㅠ얘기를 안해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윤기야미련이남았으면다시고백하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말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윤기야ㅠㅠㅠ윤기너무불쌍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어휴ㅠㅠㅠ윤기 분명 마음이 있는거같은데 표현을 안하니ㅠㅠㅠㅠㅠ아프기까지 하니 더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끊임없이 마음을 전달하는게 힘들텐데도 대단하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부족한 필력이라뇨!! 충분히 문체도 분위기도 다 좋습니다♥♥ 그나저나 윤기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감기라고는 했지만 열병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내심 마음속으로는 여주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껴줬던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민윤기 아프지마ㅠㅠㅠㅜㅠㅜ아직 마음 있는거같은데 표현좀.....ㅠㅠㅜㅠㅜㅜ
9년 전
독자35
윤기 너무 아련터진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9년 전
독자36
잘 읽고 갑니다..! 윤기가 아프니까 괜히 저까지 마음이 찌르르 울리는 기분이네요 ㅠ
9년 전
독자37
윤기야..... 그냥 나랑 사귀자구.... 아파하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진짜 윤기 맘을 하나도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9년 전
독자39
아 정말ㅠㅠㅠㅠ 이 바보들ㅠㅠ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난몰라요이제..난몰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여주땜에 더 아파보이고 그러네요 정말..... 아 어떻게되갈지 너무 기대되요!!!
9년 전
독자41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몸도 마음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뭔가후회하고있는것같다 ㅠㅜ
9년 전
독자44
ㅇ0ㅓㅠ오ㅠㅠㅠㅠㅠ윤기 아프지 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ㅠㅠ어류ㅠㅠㅠㅠㅠ 태꿍님♡♡♡☆♡
9년 전
독자45
우리윤기 씁쓸해서 어째ㅜㅜㅜㅠ
9년 전
독자46
설렌다..아프지마 윤기야ㅠㅠㅠㅠㅠ내가 간호해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넌 또 왜이렇게 귀엽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ㅠㅠㅠㅠ아 왤케 마음이 아프냪ㅍㅍ퓨ㅠㅠㅠㅠㅠㅠ어흑규ㅠㅠ
9년 전
독자48
엉엉... 아픈 틈을 타서 죽도 끓여주고 그래야지 여주야....ㅠㅠㅠㅠ 혼자 살때 아프면 진짜 서러운데....ㅠㅠㅠㅠㅠ헤어진 여친한테 바로 다른 남자가 생긴걸 본 윤기 맘 진짜 쓰리겠다..ㅠㅠㅠ
9년 전
독자49
태형이 정말 강아지같아요 귀여워..ㅠㅠ..하...보쌈하고싶다...윤기는 뭔가 공허함을 느끼는걸까요...?
9년 전
독자50
윤기아프지마ㅠㅠㅠ 이럴땐 옆에서간호해줘야지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51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윤기쓰 대왕 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진짜 부탁이야 내가 무릎이라도 꿇을까? ㅠㅠ 다시 사겨줘 진지하게 와 제발 부탁이야 사랑하는 윤기야 고백해줘 진짜 근데 왜 아프고 난리야.. 어프지마....아프지마..
9년 전
독자54
ㅠㅠㅠㅠ왜아프고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맘고생하고있구나ㅠㅠ다시 여주에게ㅜ다가가는거야
9년 전
독자56
진짜 윤기는 보살이에요ㅠㅠㅠ 9년동안..나쁜남자+다정남이 공존하는 윤기ㅠㅠ 얼른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태형이도 ...멋있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ㅜㅠㅜㅠ 그리고 윤기는아직 여주 좋아하는거같은데 태형이랑 같이있는거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씁쓸할련지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
8년 전
독자59
융기야ㅠㅠㅠㅠㅠ안타깝다
8년 전
독자60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어이고...빨리 여주야 윤기 챙겨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아프지말고 빨리 다시 나랑 행쇼해ㅠㅠ
8년 전
독자65
허류ㅜㅠㅠㅜㅠㅠ진짜 맴찢이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6
왜헤어지니까 더애틋해지는 느낌일까여ㅠㅠㅠㅠ아ㅠㅠㅠ
8년 전
독자67
윤기 마음이 궁금해요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시무룩해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유너유유ㅠㅠㅍ퓨ㅠㅠㅠㅠㅠ다시사귀라고오오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아니 헤어진걸 왜 말해ㅠㅠㅠㅠㅠ아 안말하기도 좀 그렇구나..ㅠㅠㅠㅠㅠㄱ그래도ㅠㅠㅠㅠㅠ내가 다 꽁기꽁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아진짜심장이간질간ㄷㄷ질해여ㅠㅠㅠㅠㅠ진짜질투하는건가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너랑잘돠야할텐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아 헷갈리는것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역시 윤긴 멋진남자였군요..멋!남!ㅜㅜㅜㅜㅜㅜㅠㅠ힝ㅠㅠㅠㅠ태형이도 윤기도 여주도 싱처안받았으면 좋겠어용ㅠㅠ
8년 전
독자73
윤기쓰 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아프지마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9아프지마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찟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허ᆞㄴㅜㅜㅜㅜㅜㅜㅜㅜㅡ윤ㄱ야 ㅂ씁쓸해 하지마ㅜㅜㅜㅜ맘이 아프다
8년 전
독자78
윤기 많이 아픈가요......아프지미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안돼 ㅠㅠ
8년 전
독자79
뭐야ㅠㅠ둘이 왜이렇게 허전한것처럼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그럴꺼면 다시 사귀라고ㅠㅠ
8년 전
독자80
아유ㅠㅠ윤기왜아프니ㅠㅠㅠ아프지마라윤기야얼른나아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윤기야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안그래도 하얀얼굴 더 하야면 오또케ㅠㅠㅠ
8년 전
독자82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이 찢언진더ㅠㅠㅠㅠㅠㅠㅠㅍ픂ㅍ 나한테 와 윤기야ㅑ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윤기 진짜맴찣 ㅠㅠㅠㅠㅠㅠㅠ글이너무아려요ㅠㅠㅠ내맴이 다아려ㅠㅠㅠ
8년 전
독자84
아 귀엽다민윤기 감정표현못숨기는거ㅜㅜㅜ 평소에도좀 그래라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윤기가 힘든데 티안내려고 노력하는거같네요...아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맴이아파여
8년 전
독자87
아윸ㅋㅋㅋㅋㅋㅋㅋ태횽이 귕여워서 우째ㅠㅠㅠㅠ저 말 하나 들었다고 기뻐가지고는 ㅋ진짜ㅠㅠㅠㅠㅠㅠ어유 내시키귀여유ㅓ죽겠어 아주ㅠㅠㅠㅠㅠ우구우구 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해 어소ㅠㅠㅠㅠ다시 돌아가야지ㅠㅠㅠㅠ이제는 알콩달콩할 수 있잖어ㅕㅠㅠㅠㅠ그렇게 해야지ㅜㅠㅠㅠ어서 다시 잡으란말야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윤기가 아프다니ㅜㅜㅜㅜㅜㅜㅜㅠ내가 다 속상하다 진짜 누구랑 있어야될질 모르겠네 둘다 내꺼하고싶은데....
8년 전
독자89
윤기야 왜 아프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처음엔 태형이 신경 안 쓰는 거 같았는데 은근히 신경이 쓰이긴 쓰였나 보다...
8년 전
독자90
아프지마ㅠㅠㅠ윤기야...너아프면 나 맴찢....
8년 전
독자91
아 왜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8년 전
독자93
융기야 ㅠㅠㅠㅠ...ㅇ마음아프게왜아픈거야....ㅠㅠ더 안좋아지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푸지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ㅓㅇ어어어우ㅜㅜ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ㅜㅠㅠㅠㅠㅠ겁나 아련하다 아직도 좋아하는거같은데ㅜㅜ민윤기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98
융기야ㅜㅜㅠㅠㅠㅠㅠ왜이제놔서표현햐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9
윤기야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ㅠㅠㅠ윤기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것같네요ㅜㅜㅠㅠㅟㅜ아프지마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1
안타깝다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아이고!!태태는신났곸ㅋ!!ㅜㅜ윤기는 굳었네요
8년 전
독자103
윤기야 아프지마ㅜㅠㅠㅠㅠ 내가 간호해줄수도 업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아프다니ㅜㅜㅜㅜㅠ여주가 가서간호해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이제 여주가 간호해줄 차례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빨리 꽁냥대는 것 좀 보고 싶은데ㅠ
8년 전
독자106
많이좋아하는득하네요ㅠㅠ
좀잘좀해바라윤기야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7
이런 아련한ㅠㅠ 언제쯤 서로 제대로 된 마음 표현하고 관계가 나아질까요ㅠㅠ
8년 전
독자108
처음엔 나빴다가 이번엔 짠내나내ㅠㅠㅠㅠㅠㅠㅠ내맴아프게하네
8년 전
독자109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뭔가 여주 업고 갈때 걸린 것 같은 느낌ㅠㅠㅠㅠ맴 찢어지네요ㅜㅜㅠㅠ
8년 전
독자110
윤기야 힘들면 잡아줘 제발ㅠㅠㅠㅠ잡아줘 응?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태형이 나올때는 설렜다가 윤기나오면 우중충해지는건 기분탓인가
8년 전
독자112
안쓰럽다ㅜㅠㅠ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윤기 아픈데 여주는 태형이랑 놀러다니니까 윤기가 섭섭했나봐여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윤기랑 다시..♡하길
8년 전
독자114
태형아 그렇게 부부 소리가 듣고싶었니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윤기는 왜 또 아프고 그래 ㅠㅠㅠㅠ 씁쓸한 표정 마음아프다 ㅠㅜ
8년 전
독자115
윤기 진짜로 안타깝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아프지마ㅜㅠㅠㅠ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16
마음만 조금 더 표현해주지!!!ㅠㅠㅠㅠ아직은 아쉽네오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윤기는 여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8ㅁ8
8년 전
독자118
아니...쿨한 척 하지 않아도 좋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119
윤기가 헤어지고나서 느끼는 점이 많았나보다ㅠㅠㅠㅠㅠ 얼른 잡아
8년 전
독자120
으어어ㅓ아 어떡해요...윤기 표정의 의미를 알 것만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늉기야 그냥 여주한테 다시 고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감정표현을못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불쌍한것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어휴ㅜㅜㅜㅜㅜㅜ 아프지마ㅜㅜㅡ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23
아왜헤어지고나서아프고그럼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속감정 혼자끙끙앓는스타일은아니져..?아니길바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여주도 알면서ㅠㅠㅠㅠㅠㅠ윤기가 왜 저런 감정 비추는지 알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얘프지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서간호해주고싶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대신가고싶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윤기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게 슬슬 티가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말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윤기야ㅜㅜㅜㅜㅜ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그로지마ㅜㅜㅜㅜㅜ나 속상하다구ㅕㅠㅜㅜㅜㅜ흐어ㅜㅜㅜ추천이여
8년 전
독자128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감기걸리면안된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기빨리낳아야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윤기ㅜㅜㅜ아프지말기루ㅜㅜㅡㅜㅜㅡ
8년 전
독자130
윤기가 여주 많이 좋아하는거같은데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아..아프면 안돼ㅠㅠㅜㅠㅠㅠㅠㅠ윤기는 좋아하는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 것도 같고ㅠㅠㅠ 걱정되소 신경쓰여서 그러은 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아 진짜 여주 너 왜 선그옸냐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진짜 아 윤기 너무 안쓰러워요 여주 너 그러지마라진짜ㅠㅠㅠㅠ 그리고 태태랑 윤기랑 친해져도 은근 웃기는 조합일것같은데 아 윤기 많이 아프지마로라ㅜㅜ
8년 전
독자134
ㅠㅠㅠ 셋다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마음 아퍼 좋아하는데 표현을 못하는 윤기 눈치가 달리는 여주..,,. 그 사이 맴찢 태형이 ㅠ 다 좋게 됐으면 좋겟따
8년 전
독자136
윤기야ㅠㅠㅠㅠ아프지마렴 슬슬 여주라 후회하오있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오오윤기도 드디어 질투를ㄹ....?
아픈거보니깐 맴찢이기도하네요....

8년 전
독자139
별이 윤기랑 여주를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 ㅠㅠ 윤기가 아픈 건 싫지만 헤어져서 아픈 거였음 좋겠다......
8년 전
독자140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41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니 마음을 표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윤기야 왜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고나니까 왜 아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뜬금없지만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윤기야 아프지말고ㅠㅠㅠㅠㅠㅠ 어서 마음을표현해!!ㅜ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윤기야ㅠㅠㅠ왜아프고그래ㅠㅠㅠ
태태야 넌왜그렇게귀엽구..ㅠㅠㅜ
아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윤기야ㅠㅠㅠㅠㅠ 그렇게 시무룩해하지말고 어서 여주를 잡아!!! 아직 늦지 않았다구ㅠㅠㅠㅠㅠㅠㅠㅜ 아직 안늦었으니까 잡아도 돼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윤기 아픈거 어떡해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아프지 말고 얼른 나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아 태형이는 어떻게 해도 불쌍해 ㅠ 윤기는 왜 또 아픈 거야 태형아 김칫국 통째로 드링킹하면 안 돼 난 너 좋다는 말 안 했다 긴장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7
윤기야 여주가 좋으면 좋다 해ㅠㅠㅠㅠㅠ좋다고 하란 말야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프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유ㅇ기야..아프지마라..속상하게..ㅜㅜㅜ여주야너도좀융기좀봐주라줘....
8년 전
독자149
헐윤기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아 윤기야ㅠㅠㅠ 아프지 마ㅠㅠㅠ
8년 전
독자151
하ㅠㅠㅠㅠ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글고 태태너오늘좀 설렜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윤기야ㅠㅠㅠㅠㅠㅠ진짜맴찢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융기 아프지마...
8년 전
독자155
아아아 윤기가 하는 말들 다 씁쓸하면서 맘 아파요 윤기야 아프지마 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아프지마ㅠㅡ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58
윤기는 여주를 좋아하는거같으면서도 표현을 안해서 답답하두ㅠㅠㅠㅠㅠ태형이는 너무 좋아하는게 안쓰럽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여ㅠㅠㅠㅠㅠ맴이 아주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우럭..
8년 전
독자16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ㅜ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안댕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아진짜 슬퍼 흐어어어어ㅓ어 유ㅠㅠㅠㅠ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온 세상의 민윤기는 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164
ㅠㅠㅠ윤기야 아프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윤기야ㅠㅠㅠ 남주는 너야ㅠㅠㅠ 그니깐 적극전으로 대해봐 작가님이 이어주실슨잏으니까ㅎㅎㅋㅋㄲ
8년 전
독자168
아 맴찢이네 진짜..ㅠㅠㅠㅠ윤기입장을 잘 몰라서 앞에 글들에는 윤기가 너무 무심하고 무뚝뚝한줄 알았는데 지금 윤기 행동보면 진짜..앞편들니랑 다르게 뭔가..미련이있고 여주를 좋아하는거같은데ㅠㅠㅠㅠ태형이도 좋은데ㅠㅠ아픈윤기 진짜 신경쓰인다ㅠㅠ
8년 전
독자169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입장도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다보면 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ㅜ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ㅜ내가 간호잘할수있는데ㅠㅠㅠㅠㅜㅜㅠㅠ흐아유ㅠㅠㅠㅠ진짜 둘이 어긋나는거 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빨리 이상황이 해결됫으면....ㅠ
8년 전
독자171
내가 다 가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뭐야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태형이 색시하고싶다...(므흣)
8년 전
독자173
태태도그렇고 윤기도 생각보다 여주를 많이좋아하나봐여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답답한 이 상황☆ 어서 해결해조 융기야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ㅜㅠㅠㅠ답답 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다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윤기가 이제 조금씩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는가같아요....담편도. ㅠㅠ
8년 전
독자177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예전에 무슨 약속이라도 했돈거야????그래서 그냥 가만히있는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아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주진짜ㅠㅠㅠㅠㅠㅠ윤기가많이젛아해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윤기야 아프지마ㅜ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아직 여주 좋아하나보네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왜 아프고그래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윤기야 아프지마 감기언능나아야지...그리고 여주랑꽁냥해야지ㅠㅠㅜ태형이너이자식 능글맞긴
8년 전
독자182
윤기는 여주 완전 좋아하는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하...내가 대신 간호해주고싶네ㅠㅜㅜ
8년 전
독자184
으구 윤기야 아프지마ㅜㅜ간호해줄수도 옶고 이거참......빨랑 행쇼해라ㅜㅜ
8년 전
독자185
어설프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정말 사랑스럽다ㅜㅠㅠㅠㅠㅠㅜㅜㅠ이제 차근차근 표현하면 되는 거야
8년 전
독자186
아 너무 맘이 아퍼... 진짜. .
8년 전
독자188
ㅠㅠㅠ융기야 말해 다시 사귀자고 ㅠㅠㅠㅠ 언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으아아ㅠㅠ 세명다 안타까운것같아요ㅠㅠㅠ윤기 너도 좋아하지ㅠㅠㅜ근데 왜 안잡아ㅠㅠ
8년 전
독자190
태형이가 말한 별이 오늘따라 안보인다는말이 윤기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꺼같아 보였는데 역시 윤기도 이제 자신이 여자를 많이 좋아했던걸 깨달아 가고있는가 보다
8년 전
독자191
아무래도 저는 연애고자인가 봅니다..남자시점이 없으면 모르겠어!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근데 오늘 왠지 모르게 윤기가 매우 짠내나네요..찌통냄새나..
8년 전
독자192
윤기야 아진짜찌통..ㅠㅠㅠㅍ퓨ㅠㅇㅊㄴ강ㅇ륭기야...ㅜㅜㅜㅜㅠ융기야ㅑㅑㅓㅠㅠㅠ빨리행쇼해...
8년 전
독자193
민윤ㄱ 아프지마 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 마지막 윤기 씁쓸한게 티가 난다요 .. 흡 ..
8년 전
독자194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얼른 다시 잡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으허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둘이슬슬다시잘되가는듯ㅠㅠㅜㅜㅠㅠ죠아요
8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또 윤기 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윤기 안쓰러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사귈때는 그래도 여주가 자기여자라서 태형이랑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을수도있는데 지금은 자기 여자가 아닌거니까 이제 헤어져서 태형이랑 사귈수도있으니까 씁쓸해서 그런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도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윤기ㅠㅠ 아프지마ㅠ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했어ㅠㅠㅠㅠㅠ 몸이라도 건강해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윤기야 아픈거니ㅠㅠ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아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 윤시 아프지마라라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01
윤기야 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아ㅠㅠㅠㅠㅠㅠㅠ 오ㅑ 아프고 그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윤기야ㅠㅠㅠㅠ아프면 안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아 윤기야ㅜㅠㅠㅠㅠ아프지마라ㅠㅠㅠ 아직도 여자는 윤기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ㅠㅠ 잘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06
윤기가.. 뒤늦게 후폭풍이 몰려오나봐요...
8년 전
독자207
융기야 아프지마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헐 윤기ㅠㅠㅠ너무 가슴아프다ㅠㅠㅠ타진짜ㅠㅠㅠ대박이덩
8년 전
독자209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야 이게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아프지마라 민윤기 어어엉ㅇ엉
8년 전
독자211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어진다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12
윤기야 그래도 아프지는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융기야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214
헐 윤기가 이사 온 이유가 여주 걱정돼서? 데려다 주기는 오글거리는데 걱정은 돼서?
와...이게 맞다면
작가님 대박....
와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15
윤기야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아민윤기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와ㅠㅠㅠㅠㅠㅠㅠ하늘내려앉는느낌이에요..★
8년 전
독자217
에휴.. 태태가 여주 좋다는데.. 끊으려고 해도 좋다는데 뭐 어쩌겠냐만은 진짜 너무 안쓰럽네요 ㅜㅠㅠㅜ 여주는 지금 본인이 눈치롤 못 채고 있는 거지 백 퍼 좋아하는데 ㅠㅠㅠ 윤기도 아직 여주 좋아하는 거 같고 ㅜㅠㅜㅜ
8년 전
독자218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아ㅠㅠㅠㅜㅠㅠㅠㅠ민윤기ㅠㅠㅜㅜㅠ안그래도 맴찢인데ㅠㅜㅠㅜㅜ 왜 아픈거죠ㅠㅠㅠㅜ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220
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윤기야ㅠㅠㅠㅠㅠ그럼 작가님 윤기가 아직 좋아하고잇는거겟죠 ㅎ..?
8년 전
독자221
아프지마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막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으이ㅠㅠㅠㅠㅠ왜아프냐ㅠㅠㅠㅠㅠㅠㅠ내맘도이프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윤기야 왜 여름에 감기걸려서 아프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요 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속상해 진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4
차라리 태형이랑 이어지길 빌어도 봅니다.. 윤기야 제발 속을 좀 보여줘라 제벌 가늠조차도 못하게써
8년 전
독자225
윤기야ㅠㅠ아프면 안돼 아프지마ㅠㅠ
8년 전
독자226
윤기ㅜㅠㅠㅠㅠㅠㅜ아ㅜㅠㅠ뉴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ㅜㅜㅜ아프지마로라ㅜㅠㅠㅠㅠㅠㅜ내가 더 아프다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ㅎㅏ 윤기야 진짜ㅜㅠㅠㅜ이러누ㅠㅠㅜ찌통같으누ㅠㅠㅜ아ㅜㅠㅠㅜㅜㅜ윤기야 넌 사랑이란다ㅜ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27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엉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아..ㅠ슬퍼...슬퍼요..ㅠㅠㅠㅠㅠㅠㅜ맴찢..ㅠ
8년 전
독자229
아이고 ㅠㅠㅠㅠㅠㅠ윤기야 아프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 막 아련아련 난리 났네요 아프지마 ㅠㅠ
8년 전
독자230
아프디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낸남자 아프지마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윤기야ㅠㅠㅠ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8년 전
독자232
우리윤기 아프지므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융기야ㅠㅠㅠㅠㅠ아푸지ㅏ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234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잉 윤기야ㅠㅠㅠ 이프디망... 아프지망고... 아프지망고....ㅠㅠㅠㅠㅠ 여주도 아직 마음이 있능거짆아! 왜 솔직하지를 모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고구마녀석들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8년 전
독자237
으이 맴아파진짜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귀엽긴 한데 ㅠ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맴아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우리 윤기ㅠㅠㅠㅠ 왜 아픈거죠ㅠㅠㅠㅠㅠ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이제야 윤기가 표현하는게 보이네요... 가슴아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이제 와서 슬금슬금 표현하면 진짜 어떡하라고... 이렇게 제 맴은 갈기갈기 찢어졌다고 합니다... (사실 새드 엔딩 버전도 있었으면...)
8년 전
독자241
허류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ㅠ 제바류ㅠㅠㅠㅠ 다 행복했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 안쓰러워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뭔가 셋 다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야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윤기야 어서 솔직해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윤기 아프지 마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윤기야 왜 또 아프고 그래 퓨ㅠㅠㅠㅠㅠ내마음찢어지게 ㅠㅠㅠㅠㅠ 근데 태형이 너무잔망스러웤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6
아이고 윤기야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47
아프지마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ㄷ 윤기야 니마음은뭐냐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윤기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제거 토닥토닥 해주구 싶네여..
8년 전
독자249
진짜...태형이가밉다
8년 전
독자250
윤기야ㅠ 아프지마ㅜㅜ
8년 전
독자251
아 진짜 왜 내가 마음아프냐고......윤기야 아프지마라 제발...아 눈물나 진짜..둘이 다시 붙여주고싶다 너무 안타까운데 그게 여주가 선택한거라서ㅠㅠㅠ잘못된 선택이라도 그건 여주가 책임져야할 일이니까.......민윤기 쿨한척좀 그만해
8년 전
독자252
윤기가 맘을 좀 보여줬으면 ㅜㅜㅜ찌통이야
8년 전
독자253
음...일단 윤기움짤에 치였구...그사람은남친인데난남편이니까 이거 이유는 모르겠지만 넘 인상깊어요 이유모를 심쿵인건가??ㅎㅎ
그.리.구!! 윤기...왜이리 마음먹먹해지는거지ㅠㅠ윤기야ㅠㅠ아프지말아ㅠㅠ

8년 전
독자254
아 윤기 아련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푸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윤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아 마음이 왜 이렇게 아리지... 윤기 너무 찌통이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7
헐...윤기야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나 뉸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139
뭐야윤기...왜헤어지니까저러냐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8
헤어지고나서 사람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윤기야 너무 매력있잖아ㅜ
6년 전
독자259
윤기왜ㅠㅠ 말을 못해ㅠㅠ 바보야 태형이 귀엽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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