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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 Butterfly(Feat.슬기)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16(부제:너의 가족, 그리고 나의 가족上) | 인스티즈

 

 

 

 

 

 

 

 

사실 우리가 요즘 '진짜' 결혼 얘기가 오가고있는 이 시점에!

사실 우리는 이미 서로의 부모님들이 사귀는걸 알고있으시고, 두쪽 다 찾아 뵌 적도 있거든~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주려고!

 

 

 

세훈이네가 세훈이랑 유나랑 둘밖에 없고, 세훈이가 장남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세훈이의 여자가 집안에 최대 관심사 중에 하나야!

근데 세훈이는 알다시피 성격이 워낙에 무뚝뚝하고, 또 혼자 나와서 살다보니까 굳이 먼저 말하지는 않아서 모르고 계셨어.

 

 

 

근데 나 22살 때, 나랑 훈이랑 매년 가는 꽃놀이를 갔었어!

20살 때 이후로 매년 그 꽃보다 사람이 많은 꽃놀이를 가기 시작했음ㅎㅎ

쨋든 그 날도 세훈이 시간 안된다는거 겨우 빼서 벚꽃 보러 갔었어

 

 

근데 거기서 진짜 운명적으로 세훈이 부모님을 만난거야

 

 

 

"세훈아!"

 

 

 

역시 부모님은 부모님이신지 뒷모습만 보고도 알아보시더라고

우리 둘 다 뒤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에 놀라서 돌아봤어

 

 

 

"여긴 어쩐 일이세요?"

 

 

"그냥 날이 좋길래. 너는 오늘 출근 안했니?"

 

 

"네."

 

 

"근데 옆엔 누구?"

 

 

 

세훈이 부모님이 엄청 무뚝뚝하셔.

세훈이가 그 피가 어디서 왔겠어?

다 부모님한테서 받은거야

아마 유나가 세훈이랑 닮지만 않았으면 유나가 친딸이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로 세훈이네 가족은 유나빼고 다 엄청 무뚝뚝하셔!

 

 

 

"아!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요"

 

 

 

내가 당황해서 급하게 인사하고 소개하려고 하는데 오세훈씨가 선수침

 

 

 

"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점심 안먹었으면 같이 먹을까?"

 

 

 

무뚝뚝하시지만 나쁘신 분들은 아니야.

세훈이 처럼 속은 깊으신 분들이야!

근데 사실 나도 저때는 엄청 쫄아있었음

내가 뭐 잘못한게 아닐까... 하고

 

 

 

"아니예요, 두분이서 드세요."

 

 

"유나도 근처에 있데. 같이 먹지?"

 

 

 

훈이도 두 번 거절하기는 그랬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 눈치를 보더라고

 

 

 

"좋아요! 점심 사주세요 어머님~!"

 

 

 

근데 또 내가 붙임성 빼면 시체거든?

얼굴에 철판깔고 막내딸인거 한껏 뽐내면서 애교 부렸지ㅎㅎㅎㅎ

훈이도 엄청 놀란 눈으로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결국 세훈이 부모님이랑 두분이 자주가시는 한정식집으로 갔음

 

 

 

"안그래도 불편한데 장소도 불편하죠? 딱딱하고"

 

 

"아니요, 괜찮아요!"

 

 

 

막상 장소를 정하시고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딱딱한 분위기가 신경 쓰이셨는지 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셨어

그리고 저 말을 끝으로 네 사람은 말이없고...

아마 그 타이밍에 유나가 들어오지 않았으면 어색해서 죽어버렸을거야!

 

 

 

[네 사람 왜 말도 안하고 그러고 있어?]

 

 

 

유나가 한옥 미닫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면서 침묵이 감싸고있는 방 공기를 느끼고 저렇게 말했음ㅎㅎ...

 

 

 

"훈아, 유나가 뭐라고했어?"

 

 

"우리 왜 말도 안하고 있냐고."

 

 

 

[앉아]

 

 

[오빠는 나한테 엄마아빠한테 말하지 말라더니 벌써 들킨거야~?]

 

 

[넌 알고 있었어?]

 

 

[엄마 미안! 오빠의 사생활은 지켜 줘야지~]

 

 

 

놀라신 어머님이 유나한테 급하게 수화로 물어보셨는데 이 중에서 유일하게 여유로운 오유나씨는 저렇게 말했습니다

 

 

 

[엄마는 근데 상견례도 아닌데 언니 불편하게 왠 한정식?]

 

 

 

저렇게 메뉴에 대해서 투덜거리기 까지 하면서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다행히 유나 덕분에 분위기가 좀 풀리고, 또 음식이 들어오니까 다시 말이 없어지고...

 

 

 

"올해 나이가 몇이라고 했죠?"

 

 

"아, 스물 두살이요!"

 

 

"그럼 아직 학생이겠네"

 

 

"아...네"

 

 

 

처음으로 질문하신 아버님 말씀이 내가 어린게 걸리시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괜히 소심해졌어...

 

 

 

"엄마는 아시고?"

 

 

"아, 네! 남자 친구가 있는건 알고 계세요."

 

 

 

이번에는 어머님이 질문

우리 엄마랑 친구사이라고 말했었잖아?

우리 부모님은 우리 쌍둥이가 세훈이를 만나고 온 바로 다음날에 쌍둥이가 폭로해 버려서 이미 알고계셨어

근데 그게 세훈이라는건 모르시고, 그냥 내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만!

아마 세훈이인거 알았으면 바로 세훈이 어머니한테도 말했을걸?

꽤 친하시거든 두분이서!

 

 

 

"엄마랑 통화 한 번 해야겠네"

 

 

"아, 네..."

 

 

 

그때까지도 세훈이 부모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보였던건 내 착각이였을까...

 

 

 

[엄마 아빠는 왜 사람을 밥먹는데 불편하게 해!!]

 

 

[엄마가 또 뭘했다고 그래]

 

 

[아니야 지금 엄청 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 같아!]

 

 

 

또 유나의 귀여운 비유에 알아듣지 못하는 나 빼고 세 명은 실소를 터뜨렸어

 

 

 

"왜왜? 유나가 뭐래?"

 

 

"어머니 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 같다는데"

 

 

"아~ 아니예요 ! 유나한테 괜찮다고 전해줘"

 

 

 

[별로 안불편하다는데]

 

 

 

내가 유나한테 전해달라고 부탁하니까 세훈이가 수화로 전해줬어

 

 

 

[헐 언니 거짓말 못하는 줄 알았는데 거짓말도 할 줄 아나봐!]

 

 

"너 거짓말쟁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나야?????????

그래도 유나의 중재 덕분에 처음보다는 어색한 기운이 가셨어

 

 

그 이후로도 세훈이 부모님은 학교가 어디냐, 졸업하고 뭘 할거냐,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나는 세훈이 부모님과의 약간은 불편한 첫만남을 끝낼 수 있었음

 

 

 

"반가웠어요~"

 

 

"저도요!! 점심 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조심히 가세요"

 

 

"그래 수고하고~"

 

 

"고생해라"

 

 

[오빠 다음에 봐!! 언니한테도 만나서 반가웠다고 전해주고!!]

 

 

[그래]

 

 

 

차 타고 가시는거 배웅하면서 세훈이가 인사하니까

어머님, 아버님, 유나 셋이서 한마디씩 나란히 하시고는 우리의 첫 만남이 끝났어

 

 

 

"와! 끝났다~"

 

 

"계획에 없던일인데 이건"

 

 

"그러게!"

 

 

 

내가 온몸에 기가 다 빠져 나가는것 같은 느낌을 느끼면서 한숨 쉬고 말했더니

훈이도 똑같이 진이 다 빠진 것처럼 말했어

 

 

 

"우리 가족이 원래 다 재미가 없어"

 

 

"오빠한테 면역 돼서 괜찮아~~"

 

 

"나 불편해?"

 

 

"그런 뜻이 아닌데??"

 

 

"오늘 불편했잖아"

 

 

 

솔직히 내 마음 꿰뚫어 본듯...

우리 가족은 다 시끄럽고 다 모이면 정말 시장처럼 시끌벅적해서 그런 분위기가 편하지는 않았던게 사실이야

 

 

 

"아니야 괜찮아~ 예상하지 못해서 좀 당황은했지만! 다 좋으신 분들이셔서!"

 

 

"어머니 아버지는 원래 저정도로 무뚝뚝하지는 않으신데..."

 

 

"그래?"

 

 

 

사실 그 전에도 좀 걱정을 했는데 훈이 말 들으니까 괜히 더 걱정이 됐어

내가 마음에 안드시는 것 같아서

 

 

 

"근데 진짜 말씀 안드렸었어?"

 

 

"응"

 

 

"왜??? 아니 그보다도 어떻게 2년넘게 숨길 수 있지? 안들켰어?"

 

 

"따로 사니까."

 

 

"유나도 말 안하고?"

 

 

"내가 부탁해서"

 

 

 

유나..이 의리 있는 자식!

 

 

 

"와... 완전 착하다 우리 쌍둥이들은 너 만난 바로 다음날 다 말했는데!"

 

 

"걔네는 그럴 것 같아"

 

 

 

저때만해도 셋이서 1년동안 꽤 친해져있는 상태였음ㅋㅋㅋㅋ

맨날 술 같이 마시고, 우리 쌍둥이들 졸업하고 취직한 회사가 둘다 우리 회사랑 가까운데라서 더 자주 만나고!

 

 

 

"나 엄청 찍혔겠다 2년이 넘게 만났는데 너가 말도 안해서!"

 

 

"안그래"

 

 

 

훈이가 저렇게 말하기는 했어도 저 날 너무 생각이 많아서 결국 데이트 오래 못하고 일찍 집에 갔어

 

 

 

"오랜만에 시간 났는데"

 

 

 

오랜만에 만났는데 뭐 ㅎㅎㅎㅎㅎ 말은 끝까지 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저때만해도 내가 학생이고 오빠 조연출때라서 엄청 못만날때였거든

오빠도 많이 아쉬운데 그놈에 자존심이 뭐라고 끝까지 말하지도 못하고

 

 

 

"그러게!!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쉽네 그치?"

 

 

"응"

 

 

"미안해 근데 나 오늘은 진짜 피곤한걸..."

 

 

 

우리 집 앞에서 그렇게 또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머뭇거리는 우리 ㅎㅎㅎ

 

 

 

"쉬어"

 

 

"다음에는 더 오래 만나자~?"

 

 

"그래"

 

 

 

그러고 집에가서 온전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니까 정말 수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더라고.

도착했다고 연락온 훈이 문자에 답장해줄 생각도 안하고 혼자 멍하니 침대에 앉아서 이것저것 고민을했음

 

 

근데 혼자서는 도저히 대책이 안서더라고.

그래서 주말이라 한가하신 우리 두 쌍둥이를 소환했지

 

 

 

"오빠들 뭐해?"

 

 

"보면 모름? 게임함"

 

 

"우리 막내 왜??"

 

 

 

열심히 게임에 열중하고있는 큰아들과 침대에 엎드려서 책을 읽고있는 둘째아들

 

 

 


"고민상담해줘!"

 

 

 

내 한 마디에 컴퓨터 본체를 꺼버리는 큰오빠와 책을 덮고 일어나는 둘째오빠 ㅎㅎㅎㅎㅎ

 

 

 

"자 말해봐 무슨 고민인지"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된거야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석은 진짜 생각하는게 어쩜 저럴까??

 

 

 

"아니!! 그게 아니고!"

 

 

 

나는 심각한데 오빠가 장난쳐서 좀 짜증나는듯이 말했음 오빠미안 ㅠㅠ

 

 

 

"내가 사실 오늘 훈이네 부모님을 만났다?"

 

 

"헐"

 

 

 

둘이 동시에 저런 감탄사를 뱉음

 

 

 

"근데 뭐가 문제야 너마음에 안든데?"

 

 

"아니, 그렇게 직접적으로 그런건 아닌데. 훈이 말로는 원래 무뚝뚝하시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에 걸려"

 

 

"왜지?? 우리 돼지가 얼굴은 안예뻐도 어디가서 미움받는 성격은 아닌데...."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시더니... 아, 그럼 아직 학생이네 하고 말하셨어!"

 

 

"그냥 학생이라서 학생이라고 하신게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는 준면오빠와 여전히 난 디스하며 위로해주는 큰오빠...ㅎㅎ

 

 

 

"아니야... 그게 아닌것 같아..."

 

 

 

내가 계속 의기소침한 태도로 있으니까 아닐거라고 위로해주는데도 위로가 안돼서 유나한테도 문자했음

 

 

 

[유나야ㅠㅠㅠㅠㅠ]

 

 

[언니!! 오늘 수고했어요! 우리 엄마아빠 엄청 재미없죠!]

 

 

[아니...그런건 아닌데 혹시 부모님이 집에 가셔서 내 얘기했어??]

 

 

[아니??왜요???]

 

 

[아니, 아니야!]

 

 

 

또 괜히 물어보는건 망설여져서 물어보지는 못하고....

 

 

 

[왜왜!! 뭔데요!!]

 

 

[아니 별건 아니고, 혹시 부모님이 나 별로 안좋아하셔??]

 

 

[엥?? 왜요??아닌데?]

 

 

[아니 그냥 내가 너무 어리고, 또 아직 학생이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유나야???

 

 

 

[언니 걱정했어요??]

 

 

[어?? 아니 그건 아닌데!]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오빠가 괜히 그런 성격이겠어요? 그게 다 우리 엄마아빠 닮아서 그래!! 오늘 우리 엄마아빠 엄청 좋아하신건데??]

 

 

[응??]

 

 

[언니는 못봤죠! 계속 음식 입맛에 맞는것 같은지 슬쩍슬쩍 보시고, 오빠가 언니랑 대화할때 흐뭇하게 보고 그랬는데?]

 

 

[아.. 정말?]

 

 

[우리 집에는 다 표현 바보들밖에 안살아서 그래요! 너무 걱정하지 마요~ 오늘 나한테도 언니 만났을때 뭐했냐고 물어보고 나 쓰러졌을때 오빠보다 더 걱정해줬다는거 알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는 오빠가 누굴 만난다는것 만으로 된거예요. 26살까지 여자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줄 알고 사실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요? 남자 좋아하는 줄 알고 ㅋㅋㅋㅋㅋ"

 

 

저 문자 받고 한참을 안도감이 밀려와서 답장을 못하고 있었어

 

 

 

[그리고 오빠가 선택한 사람이라면 믿어줄거예요! 언니는 오빠한테 선택받은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나도 언니편!! 언니랑 오빠랑 싸워도 언니편!]

 

 

[ㅠㅠㅠㅠㅠ유나야 너밖에 없어]

 

 

 

그래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그제서야 훈이한테 연락하려고했는데 소름돋게 타이밍 맞춰서 훈이한테 전화가 옴!

 

 

 

"훈아 우리 통했어! 막 답장할라고 했는데!"

 

 

-잠깐 나와봐

 

 

"왜???"

 

 

-나와봐

 

 

 

저러고 다짜고짜 뚝 끊음.

 

 

분부대로 나갔지 뭐 ㅎㅎㅎㅎㅎ

 

 

 

"훈아! 왠일이야!!"

 

 

"야"

 

 

 

날 부르는 '야'가 아니라 뭔가 전해줄때 말하는 '야' 임

 

 

 

"이거 뭔데??"

 

 

"아까 밥 제대로 못먹었잖아"

 

 

"괜찮은데???"

 

 

"쌍둥이들이랑 같이 먹어라"

 

 

"헐!!!! 고기초밥!!!"

 

 

 

나와 훈이의 타협점인 고기초밥!

 

 

 

"오유나한테 들었어"

 

 

"헐 오유나 배신자"

 

 

"뭘 쓸데없는 걱정을 해"

 

 

"이게 쓸데없는 걱정이냐!! 진짜 나 싫어하시는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그런데 왜 오세훈은 웃으면서 날 쳐다보는걸까 ㅎㅎㅎ나는 심각한데 말이지

 

 

 

"웃음이 나오냐!"

 

 

"수고했어"

 

 

"그래 오늘은 나 좀 수고한듯해~"

 

 

"앞으로도 수고해줘"

 

 

"응?"

 

 

"앞으로 계속 만나야 할텐데"

 

 

 

ㅎㅎㅎㅎㅎㅎ저 말 우리가 앞으로 오래오래 만나고 정말 ㄱ..결...ㅎ.ㅎ.?혼 까지 한다는 말이지?

그러고보니까 세훈이는 나를 만나는 순간부터 정말 진지한 마음으로 만나고 있었구나 하고 이걸쓰면서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우리 벽이 우리 부모님을 만난건 下편에서 이어집니다

그럼 안녕!!!!!

 

 

 

 

 


<사담>

 

이상하다ㅠㅠㅠㅠ왜 더보기 기능이 안되고 그런담...ㅠㅠㅠㅠ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16(부제:너의 가족, 그리고 나의 가족上) | 인스티즈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16(부제:너의 가족, 그리고 나의 가족上) | 인스티즈

공지까지 초록글로 만들어버리는 그대들 bb

진짜 말도 안되게 고마워요 ㅠㅠㅠ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늦어서 미안해요!!!

근데 여러분 분량이 적지는 않죠??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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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답댓 못달아줘서 너무 미안요 잉 ㅠ.ㅠ

잠들고 오늘 엄청 늦게 일어나고 막 그래서!!!!

오늘은 달아줄게요♡

혹시 빠지신 분 계실지도ㅠㅠㅠ

지금 제가 늦어서 갱장히 바쁘게 올리고 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라도 빠지신분은 꼭!!!! 다시 신청해 주길 바라요ㅠㅠ

암호닉은 일단 200명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받을거예용

신청할땐 [벽같은그자] 요러케 꼭 괄호에 넣어서!!

사랑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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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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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아!!!!!!!!!!!!!!!1
9년 전
독자2
1등!!!!!!!!!!!!!!!!!!!!!!!!!!!!!!!!!!!!!!!!!!!!!!!!!!!!!!!!!!!!!!!!!!!!!!!!!!
사실 늘 읽으면서 암호닉 신청 안했었는데 오늘 신청하고 갈게요 ><

9년 전
독자5
[모태솔로]
로 신청하고 갈게요 ~~~~~~~~~~~~~~ ><

9년 전
벽같은그자
모태솔로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용♡ 히히 1등 축하!!!!!!!
9년 전
독자3
눈두덩!!!!!!1등 놓쳤따따싸!!!!!!!!!!
9년 전
벽같은그자
갠차나갠차나요♡
9년 전
독자27
햐 다 읽고와써여ㅕㅠㅠㅠㅠ결혼이라니..결혼ㅇㅣ라니.....!(두근)구독료 내자마자 브금이 자동재생되는데 제가 이 노래 진ㅏ 짱짱 좋아하는데...많이 듣는 목록에서 상위권에 있을 정도인뎈ㅋㅋㅋㅋㅋㅋ헿헤ㅔ헿!!!!!!그리고 이때까지 부모님은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뙇!!!!!!그러고보니 우리 세훈이 성격이 그냥 나오는 성격일리는 없고 유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유나라도 밝고 애교 많아서 심심하지는 않겠네!!그리고 세훈이의 알게모르게 다정한 성격도 유전이라니 제 시부모님들은 매우 좋을것같ㅇ습니다^^!세훈이 몫만큼 제가 애교 부릴께여 뿌잉뿌잉(쫓겨남)세훈이도 어서 우리 부모님 만나서 장모님 장인어른이라 부르는거 보고싶다....장인어른이래...워메 좋은것..!!!!!!ㅋㅋㅋㅋㅋㅋㅋ헿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ㅁ♥
9년 전
벽같은그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이노래 와~~~안전!!! 짱!!!! 조아해여!!!!! 달달해.... 진짜 나비가 날아서 우리집 베란다 안으로 들어올것만 같아여...ㅎㅎ 오늘도 감사해여 눈두덩님♡
9년 전
독자4
늘봄이에요! 세상에 훈아ㅜㅜㅜㅜ 배려심 넘치는 훈이 끙끙 안반할수가있나요ㅜㅜㅜㅜㅜㅜㅜ
여주도 착하고 유나도 착하고 작가님도..♡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갑자기 신알신 울려서 깜놀해써욬ㅋㅋㅋㅋ

9년 전
벽같은그자
늘봄님!!!! 온다고 약속 해짜나용 히히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뭐가 착해여ㅠㅠㅠㅠ늦은 저는 죄인....또르르
9년 전
독자6
리보스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걍호ㅠㅠㅠㅠㅠㅜ경호뉴ㅠㅠㅠ결호뉴ㅠㅠㅠㅠㅠㅇ어ㅐ자꾸 오타가 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쥬오주나듀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사랑햐ㅜㅠㅠㅠㅠ유나 너무 내스타이루ㅠㅠㅠㅠㅠ
9년 전
벽같은그자
리보스님!!!! 걍호가 뭐고 경호는 누그예여!!!! 오타 기여워 히히♡
9년 전
독자7
훈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어머어머 드디어 부모님을!!읽다가 여주가 고민상담할거 있다니깐 할거 멈추고 들어주는 쌍둥이들한테 새삼 감동..ㅋㅋㅋㅋㅋㅋ유나 너무착하다 ㅠㅠㅠㅠㅠ여주 밥 편하게 못먹었을까봐 고기초밥사들고온 세훈이한테도 감동
9년 전
독자9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으어유ㅠㅠㅠㅠ 쪽지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훈이 떄문에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사라ㅇ해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벽같은그자
바람과함께사라지다님!!!! 제가 베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이거 레알 진심) 저도 독자님들때매 행보케여♡
9년 전
독자19
!!!!!!!! 저도 바람 베라에서 제일!!!!1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짝짝쿵) 세니 초능력이 바람이라는 것도 있어서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9년 전
독자10
메론빵 울리자마자 달려왓어요!!! 무뚝뚝험은 유전이였던...유나만 막 밝은 (?) 뭐라그러지 음 안무뚝뚝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할거멈추고 고민들어주는오뻐란 ㅠㅠㅠㅠ 나도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벽같은그자
메론빵님!!!! 유나는 밝음이예요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1
아ㅠㅠㅠㅠ넘 좋아ㅜㅜㅠㅠ 세훈쓰 ㅠㅠㅠㅠㅠ 진짜 쌍둥이 들도 할거 멈추고 들어줘서 넘 고맙고 ㅠㅠ 후니 ㅜㅜ 고기초밥 ㅜㅜㅜㅜ 넘 젛다 진짜릉 ㅜㅜㅜㅜㅜ 흐흑 ㅠㅠ
9년 전
독자12
궁금이와쪄여! 작가님 자주 오셔서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 후니 또 설레서 잠 못자게 하려고 막 그런다ㅜㅜㅜ 고기초밥은 또 뭐에여ㅜㅜㅜㅜ 아 표현력 딸려 근데 너무 좋아여ㅜㅜㅜ후니 사룽해 자까님도 사룽해ㅜㅜ
9년 전
벽같은그자
궁금이님 와써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기초밥.....지금 내가 먹고싶은 것.........저도 궁금이님 싸라해여♡
9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작가님 뎐이에요오!!!! ㅠㅠㅠ 신알신 알람떠서 왔는데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재밌네요ㅋㅋㅋㅋ유나는 귀엽고 여주는 항상 밝아요! 세훈이는 설레요...ㅎ 그냥 가만히 있어도 설레요...ㅎ세훈이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 하셔서 다행인 것 같아요ㅜㅜㅜㅜ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ㅠㅠ쓰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잘보고가요♥♥
9년 전
벽같은그자
뎐님!!!! 안자고 있던뎐님 쓰담쓰담 잘했어용 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4
세후니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요즘에 작가님 신알신만 울리면 바로 달려오는데ㅠㅠㅠㅠㅠ오늘은 쪼끔 늦은거같네요 이시간까지 안자길 잘했네요! 헤헿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6
금매입니다!!안자고있어서 다행이네요ㅜㅜㅠㅡㅠ세훈이부모님이 여주좋아해줘서 천만다행ㅜㅠㅜㅡ유나진짜착한듯!작가님 더는 피곤해서 이만자러갈께어ㅠㅡㅜㅜㅠ
9년 전
벽같은그자
내일 쉬는 날이여서 안자구 있었구나 금매님!!!! 얼른 자러가요 이제♡
9년 전
독자17
간미에요!!! 갸갸ㅑㅏ거거갸갸갸각가꺅 오늘은 읽는동안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귀여워옄ㅋㅋㅋ
9년 전
독자18
현세에요!
알람떠서 바로왔어여ㅠㅠㅠㅠ 브금도 달달하니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나 너무 착한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활발하니 항상 밝고!ㅠㅠㅠ 항상 설레게 하는 세훈이 반할수 밖에 없네여ㅠㅠㅠㅠㅠㅠ 훈이부모님도 여주를 좋아해준다니 다행네요ㅎㅎ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서 잠 못 이룹니당..

9년 전
벽같은그자
ㅠㅠㅠㅠㅠㅠㅠ매일 세훈이에게 반합니다.... 그저 훈이부모님은 훈이가 여자를 좋아하는것 만으로도 기쁘시다는...ㅎㅎㅎㅎ
9년 전
독자2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나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세훈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도비예여ㅠㅠㅠㅠㅠㅠㅠ 꺍.... 저두고기초밥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조화ㅙ여!!!!!!!!! 세후나 나도....ㅠㅠ
9년 전
벽같은그자
헐 도비님 우리 통했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먹고싶다....고기....초밥.....
9년 전
독자22
도켠이에요오!!!!!!!!!!!!!작가님 글은 어떻게 이렇게 매화 매화 재미있을 수가 있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무심한 듯 진짜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사랑해요!
9년 전
벽같은그자
정말 재밌어여????저는 왜 갈수록 노잼이 되어가는 것 같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ㅁ
9년 전
독자30
아진챠 장난쳐여????????!!!!!!! 거의 축남썰급 노잼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 도키도키 한단마리에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오세훈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유나도 마음에든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빨리 결혼해라 !!!!!!!!!!
9년 전
독자24
훈이 부모님도 훈이따라서 무뚝뚝 츤데레ㅋㅋㅋㅋ큐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쿠아유ㅠㅠ어새후뉴ㅠㅠㅠㅠㅠㅠㅠ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체리!
하 심댱이 두근두근...
제발 후나... 너무 멋있어..
유나같은 여동생이 있어 집안이 조금은 안 어색하겠어여.. 으앙 오늘도 잘보고가요!
하편 얼른얼른가져와주세여..궁그미ㅠㅠ

9년 전
벽같은그자
체리님!!!!!! 하편 얼른 가져올게여 ㅎㅎㅎㅎ아마도 내일???????히히
9년 전
독자28
후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유나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9
하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진짜심장아나대지마ㅠㅠㅠㅠㅜㅜㅜㅠㅡㅠ완전설레요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31
아 정말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짱!!!
9년 전
독자32
딸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이 괜히 나언게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벽같은그자
그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부모님 영향이 아주아주 큰!!!!!
9년 전
독자33
군만두예요!!!! 하 세훈이네 집에서 세훈이만 그런 게 아니라 유나만 그런 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다 유나는 어떻게 저런 부모님 오빠 사이에서 밝고 명량하게 자랐을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ㅌㅌ 아 그리고 계속 생각했건 건데 이제 애들 커플링 빼야될 것 같아요 (진지)(단호) 결혼반지 껴돼요. 결혼!!! 결혼이라니!!!! 얼른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으래긔들 양가 가족 다 모이면 엄청 재밌겠다 ㅎㅎㅎㅎㅎ
9년 전
벽같은그자
유나는 아파서 오히려 더 밝고 씩씩하게 자란 아이예요!!!!!!! 그쵸 애들 반지가 이제 낡았을때가 됐어(먼산)
9년 전
비회원105.76
우유퐁당
9년 전
비회원105.76
커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가 무뚝뚝한건 부모님을 닮았기 때문이었군요!ㅇㅅㅇ 처음에 부모님이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줄 알고 조마조마ㅠㅠㅠ 그런데 유나말 듣고 마음이 놓여요..ㅋㅋㅋㅋㅋㅋㅋ 유나 정말 너무너무 천사인 것 같아요... 유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땅ㅠㅠㅠㅠㅠ 세훈이랑 나(?) 결혼까지 가버렷!!!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칼업뎃 너무 좋아여 작가님..8ㅅ8 아프지 마시고 행쇼합시당~~~❤️❤️❤️
9년 전
독자34
계란찜이용
우어어어어훠훵어!!부모님만나다니..! 그래도 여주가 붙임성이 좋아서 다행이에요!! 유나!!짱착햄...마치 나같아...ㅎㅎ!...죄송해요.. 세훈이 저렇게 은근슬쩍? 챙겨주는것도 좋고 다 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벽같은그자
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 그냥 다 조아여 하....
9년 전
독자35
흐흐흐흐흐흐흐흫흫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흫흐ㅡㅎ마지막말이참흐흐흐흐흐ㅡ흫흐흐ㅡ흐흫흐ㅡ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ㅎ흐흐흐흐흐흐흐이와중에 고기초밥 먹고싶다하하하하하라하하배고파
9년 전
독자36
하아아아잇!!아임 스시데쓰.저두 고기초밥 먹고싶네여 작가님
9년 전
벽같은그자
스시님!!!!! 저도 먹고싶네요. 진지해요 저.
9년 전
독자37
분량절대안적어요!!!ㅎㅎㅎㅎ응아아아ㅏㅇ세훈아아ㅏ아아아왜또5설레게하는거니ㅜㅜㅜ?으우ㅜㅠ?하ㅠㅜㅜㅜㅠ좋아요...좋아...세훈쓰ㅜㅠㅠ그래ㅜ경혼하자결ㄹㄹ홈하ㅜㅜ
9년 전
독자38
다예에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드디아뭔가 결혼의 징조가 보익시작한다앗!!!!!!!! 브금이 너무 좋아서 못나가겠어요...음원을 찾으러..
9년 전
벽같은그자
드디어!!!! 이커플에게도!!!!!!!
9년 전
독자39
아 진짜 너무 재밌어도 되는거에요ㅜㅜㅜ저진짜 작가님 글 읽다가 취향이 무뚝뚝힌 남자로 바뀔거같아요..책임지세요ㅠㅜ
9년 전
벽같은그자
커민......제 이상형이 무뚝뚝한 남쟈거등요♡
9년 전
독자40
작가님 언제나 잘읽고있어요!혹시[우슴꽃]신청 될까요?♡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벽같은그자
우슴꽃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41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젤작가님!!! 제가사랑하는거알고계시죠?!그쵸? 훈아내가많좋아해!
9년 전
독자42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다ㅠ알아주는 사이...ㅠㅠㅠㅠㅠㅠ이런게 데스티니죠ㅠㅠㅠㅠㅠㅠ세니 고기초밥 사서 온것도 규ㅣ엽고ㅠㅠㅠ조연출때라서 바쁠텐데 애긔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앞으로더 더 계속보자 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헐ㅠㅠㅠㅠㅠㅠㅠㅠ 유나도 좋고 후니도 좋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후니ㅠㅠㅠㅠㅠㅠㅠ츤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아오세훈 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아우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헐 ㅠㅠㅠㅠㅠㅠㅠ 세후니 부모님도 드디어 사귀는걸 아셨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나 너는 진짜 에인젤이니??? 진짜 유나가 있어서 든든하다 ㅠㅠㅠㅠㅠㅠ 표현못하는 세후니가 다 부모님 닮아서 그런거였어 ㅠㅠㅠㅠㅠㅠ 둘이 이대로 결혼까지 쭉~
9년 전
독자48
[립밤세통]이요 핳 신청했던것 같은데 항상 잘보고있어요. 진짜♡♡글쓰는거 읽기는 금방이여도 쓸데는 무지 오래걸리는데 이렇게 꼬박꼬박 만날수있어서 좋아요!!!으아 오늘도설레고가요오
9년 전
독자49
다메에요!어서둘이결혼한내용을보고싶네용ㅎㅎㅎ
9년 전
독자50
진짜로 ㅜㅜㅜㅜㅜㅜ 1화부터 정주행 했는뎅 처음 댓 도달아봐요ㅜㅜㅜ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힘들게 공부하고 힐링 받는 느낌 이예요
짱짱 재 미있어요 [꽃길만 걸을] 신청해욥

9년 전
독자51
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들도 다 츤데레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 고기초밥 사다주는거 짱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은하수
9년 전
독자53
[낑투더깡] 신청하고가요~~~~!
항상 그자님 글덕분에 마음이말랑말랑ㅠㅠ♡

9년 전
비회원190.139
신촌
결혼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유나 너무 착하고 여주도 배려하려는 거 너무 착하고ㅠㅠㅠㅠㅠ세훈이도 착하고ㅠㅠㅠㅠ그냥 다 착한 글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4
분량 적지 않아요!!! 매번 길게 써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ㅜ 다음화 기다릴게용~!
9년 전
독자55
[해가빨리가장뜨는] 암호닉신청이요!! 오늘도 역시 설레네요ㅠㅠ 무뚝뚝함속 숨겨진 다정함이 설렘포인트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사실 전 눈물빼는 글을 좋아하는데 좀 아련아련한 내용도 기대해도 될까요? ㅎㅎ 뭐든지 다 재미있아요♡♡
9년 전
독자56
우와 암호닉에 올라갔다ㅜㅜㅜㅜㅜㅜㅜㅜ경환이에여!
오늘 하루 행복했겠어요ㅠㅠㅠㅠㅠ세벽이부모님도 만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예뻐하시니 이제 미래가 평탄하군ㅇ... 세벽이네 가족들은 유나빼고 표현바보들이에여ㅜㅜㅜㅜㅜㅜㅠ그래서 더 좋고 유나는 표현을 정말 잘 해서 좋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벽이네 가족이 내 취향이다...♡

9년 전
독자57
세벽인 오늘도 설레고 저는 자까님께 오늘도 반하고♡
9년 전
독자58
[맹그]로 암호닉.신청이요!! 늘 항상 잘보고있아여!
9년 전
독자59
일화부터 정주행하고 오는길이에요!
암호닉도 [종대공주]로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하루만어 다봤는데 ㅠㅠㅜㅠ아 진짜 재밌어요!!!!신알신도하고 가요ㅠㅜㅠ텍파나올때까지 챙겨볼게요 사랑해요작가님'♡

9년 전
비회원138.2
쫑이에요~ 유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9년 전
독자60
나니꺼에요 작가님 ♡

엉엉엉 오세훈 ㅠ_ㅠ 유나야 ㅠㅠㅠㅠㅠㅠ 어머님아버님 ㅠㅠㅠㅠ 후... 그래도 맘에 드셨다하니 다행이에요 으잉 쌍둥이들도 감동 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독자61
훈이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용하게사람감동하게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보이는데 다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네네스노윙
역시나 오늘도 츤츤갖 데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사라애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너무 좋아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버터치즈]로 할게요! (부끄부끄)
유나도 너무 착하고 ㅠㅠ새언니라고 배려하는고양? ㅠㅠ
훈이도 진짜 ㅋㅋㅋ 유나한테 말 듣고 초밥 사온거 봐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설렙니다 ㅠㅠ

9년 전
독자64
우왕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누좋아요ㅠㅜㅠㅜㅠㅠㅜㅜ
9년 전
독자65
포도가시. ㄱ..결혼!!!!!! 역시 훈이의 무뚝뚝함은 유전이었군여...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에요!!!!
9년 전
독자66
하늘이이에요ㅠㅠ세훈이의 무뚝뚝함은 유전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여주귀여워욬ㅋㅋㅋ유나도 착하고ㅠㅠㅠㅠ세훈이 고기초밥사주는거ㅠㅠㅠㅠㅠ설레ㅠㅠ둘이ㅜ어서 결혼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하...진짜 무뚝뚝해도 세훈이같은거라면 환영이에요ㅜㅜㅜㅡㅜㅜㅡ설레자나!!!!!
9년 전
독자68
ㅎㅎㅎㅎ새훈이 부모님께서 여주를 좋게 보셔서 다행이예요ㅎㅎㅎㅎㅎㅎ걱정했는데...
9년 전
독자69
요염
이얔!!!@@@@!!!!!!!!좋어좋앜!!!!!!!!결혼을향해!!!!!

9년 전
독자70
츤데래 막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설레거기다가 고기초밥이라니.....
9년 전
독자72
후야왔습니당!!!!!작가님의 답글을 기다리며 한자한자 적고있어여(두근)으으으으으 오세훈 진짜 설레게 이럴거야ㅠㅠㅠㅠ???너무 좋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유나같은 동생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용...현실은...(암전)세훈이 성격이 부모님 두분 닮아서 그런거군욬ㅋㅋㅋㅋㅋㅋ아 부모님 귀여우셔요ㅠㅠㅠㅠㅠ처음에 부모님이 싫어하시는 줄 알고 안절부절 했는데ㅋㅋㅋㅋㅋ다행이네용!!아 그리고 깨알같이 고민상담 해달라니까 하던 일 다 던져버리는 쌍둥이....♥세상에 완전 멋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흑 정말 작가님은 저 설레게 하시는 데엔 전문가이신 거 같아여....다음화도 기대되요!!!
9년 전
벽같은그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답글 다 못달았는데 후야님은 기대하신다고하니 특별히 달아드리는!!!!♡곧 17화 올라옵니다.ㅎ.ㅎ
9년 전
독자73
세훈이네 집안에서 유나만 표현바보가 아니군여!! 유전적으로 벽같은집ㅇ..ㅏㄴ 쌍둥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옅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74
훈이예요ㅠㅠㅠㅠ세훈이가 부모님을 닮은거였네욬ㅋㅋㅋㅋ이와중에 유나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
9년 전
독자75
헑헑 내헕............ 세훈이같은 남자는 ㄱ래서 어디서 만날수 있때여...ㅠㅠㅠ오늘브금도 정말로 좋고 다다다다좋아여!!ㅎㅎㅎㅎㅎ 담편도 기대하께여 ♥♥
9년 전
독자76
숟가락
9년 전
독자77
저도 세훈이네 가족같은 분들 만났으면 좋겠네요.. 막 요즘 엄청 걱정되는 시점이였는 데 이 글을 보니 진정이 되기도 하면서 걱정도 되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부모님도 벽같은...그런분들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9
허..헐.. 부모님도 만나다니 이제 진짜 결혼만 남은건가요 ㅠㅠㅠㅠㅠ 다음 편 너무 기대되요 ㅠㅠㅠ 우리부모님을 세니가 만나는 내용 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독자80
드디어 결혼을 향해...!ㅋㅋㅋㅋㅋㅌㅋ
9년 전
독자81
으허허.. 이번화 보면서 진짜 딱 댓글 달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써봐여..허허 작가님께 기억될수있는 독자가 되고싶네요! [져미]로 신청하고 갈게요*_*! 분량은 빵빵하답니다 걱정하실필요없으셔용ㅠㅠㅠ 분량보고 감동.. 우리 쌍둥이들 보고 설렌사람 저뿐인가요 고민상담해달라고 하자마자 딱 컴퓨터 끄고 책덮고 고민상담해주는 쌍둥이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울희 유나ㅠㅠㅠㅠ 유나 말하는것 좀 봐 왜 이렇게 예쁘냐.. 저말보면서도 설렜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별거에 다설렠ㅋㅋㅋ 그래도 작가님글이니까 설레는거예여 알았쪄?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우리 세훈이 오늘도 멋지구나 말할때 모습이 상상가는 이유좀여..ㅠㅠ 컥 ㅇ앞으로도 수고해줘ㅠㅠㅠㅠㅠㅠ 상메해놓고싶은명대사다.. 나도 고기초밥좋아해 훈아ㅠㅠ 제 댓글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힐링되셨으면 좋겠네요 허허 꿈도 꿀수없는 바람이랄까..ㅎㅎ (힐링은 무슨.. 제가 힐링받고갑니다ㅎㅎ) 이번화도 진짜 잘보고가요♡! 다음화진짜기대되네요ㅠㅠ기다릴게요 다음화! 사랑해여 좌꽈님♡
9년 전
독자82
요거트입니다~~와ㅜㅜㅜ오세훈ㅜㅜㅜㅜㅜ마지막에ㅜㅜㅜㅜ뭔데 설레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3
세훈이 너므 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4
ㅠㅠ쌍둥이들 진짜ㅠㅠㅠ어디 저런오빠 없나요ㅠㅠㅠ우리 벽도 벽이지만 쌍둥이들이 또 매력폭발하네요ㅠㅠㅠ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매력만점ㅠㅠ다음화 또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85
브리에요!!여주가 붙임성 있는 성격이여서 다행이네요!!훈이가 배려해주는거 너무 설레여ㅜㅜㅜㅜ
9년 전
독자86
암호닉신청이요![모찌]요즘 정주행중인데 너무재밌어요!!!오늘도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87
분량많은 걸오 작가니뮤ㅠㅠㅠ 오늘도 아침부터 이렇게 설랩니다ㅠㅠㅠㅠ 세훈아ㅜㅜㅠ 왤케 귀엽녀ㅠㅠㅠㅠ 난 자주 만나 뵐수있어!!!
9년 전
독자88
우와ㅠㅠㅠㅠ오늘도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빨리돌아와주세요!
9년 전
독자89
갸!!!!!!!!!!!!!!!!!!!!!!!!!!!!!!!!이제겨론하는거양꺄하핳히힣힣ㅎ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유나의리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0
보보에요!!ㅠㅠㅠ결혼!!!!!짝짝짝!!!!!세훈이네부모님마음에도들어서다행이다ㅠㅠㅠ
9년 전
독자91
앞으로도수고해달래ㅠㅠㅠㅠㅜ우구ㅠㅠㅜ세후나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46.160
ㅜㅜㅜㅜㅜㅜㅜㅜ세훈이ㅜㅜㅜㅜㅜ말하는거.너무ㅜ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오세훈 저렇게 말하는데 왜케 설레냐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92
꺅 ㅠㅠㅠㅠㅠㅠㅠ지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초코에몽
곧 있으면 결혼 소식이 들려오나요?????? 부모님까지 만난거면 딱 답이 나오네요 이제 결혼을 하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부모님이 여주 좋게 봐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하셔도 유나나 세훈이가 설득했겠지만 역시 여주는 어디서나 예쁨 받는 아이네요ㅠㅠㅠㅠㅜㅠ 유나도 여주 좋아하고ㅠㅠㅠㅠㅠㅠ 저도 유나같은 동생이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ㅠㅠㅠㅠㅠ 세훈이가 여주 부모님 만났을 때도 궁금하네요 여주 부모님의 반응이 너무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94
도라에몽입니다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모님을만나다닛
9년 전
독자95
세훈이 역시 츤데레의정석ㅜㅠ 제가 참 츤데레 좋아하는데여ㅠㅠ 그 츤데레에 오늘도 설렘사 끄앙ㅠ
9년 전
독자97
고기초밥맛있겠다...ㅋㅋㅋㅋㅋㅋ세훈이는 정말 막 설레는건아닌데 설레는 그런게있어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유나는 정말 착한듯해요ㅋㅋ중간에서 정말 중재를 잘해주네요!!
9년 전
독자98
스폰지밥이에요

와ㅜㅜㅜㅜㅜ오늘 분량 완전 괴물 분량 ㅜㅜㅜㅜ읽느라ㅜㅜㅜ행복해사 쓰러지믄줄 알았어옼 ㅋㅋㅋㅋㅋ 으아아 항상 감사드랴요

9년 전
독자99
유나는 사랑입니다..♡ 세훈이랑 여주랑 결혼해! 결혼해!
9년 전
독자100
저런 싹싹한 성격 정말 부럽드....
9년 전
독자101
우와 부모님 ㅎㅎㅎㅎㅎ!!! 유나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네 가족 다 매력있어요옹 ㅎㅎㅎㅎㅎㅎ 무심한듯 다챙겨주는 세훈이도 완전 멋있고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유나너밖에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햤어 앞으로도 부탁해
9년 전
독자103
흫...ㅎㅎㅎ호빵이에여...ㅎㅎㅎ훈이...잘키웠다 증말!고기초밥이라니...배고프당...ㅎㅎㅎ
9년 전
독자104
둑흔이예요!!!!!!!!!!!!!!으아아아앙 오늘 노래도 너무 달달하고 내용도 달달하고 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폭탄!!!!!!!!!!!!!!!!!!!으워우어ㅜ어ㅜ어세훈아ㅠㅠㅠㅠ짱좋아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앙 진짜 제 암호닉처럼 심장이 둑흔둑흔거려서으아으아으ㅏ으으으으응우오오오오지금도 막 브금이 나오는데 못나가겠어요!!!아 달달해 여기에 정착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유어마버러쁠ㄹㅏ이~흐어어작가님 싸랑해요@!!!!!!!!!!!!!이런 달달폭탄이라니!!!!!!!!결혼 정말 하면 좋겠다 으으으 여주랑 세훈이가 너무 잘어울려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유나 이 매력덩어리ㅠㅠㅠㅠ나랑 친구하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이젠 세훈이가 여주 부모님 찾아가고 상견례하고 결혼하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6
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진짜 이 글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이야기들이예요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107
예..저런 벽이라먄 한평생껴안고살수있습니당ㅠㅠ귀요웝
9년 전
독자108
[코나]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09
요맘떼예용!!! 으ㅠㅠ. 역시 세훈이네 부모님또한ㅋㅋㅋㅋㅋ 무뚝뚝함의 절정...... 담편이 더 기대되여 쌍뚱이들의 활약이 있을거같은 느낌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125.139
[알쏭] 암호닉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 쭉 보고있었는데 망설이다가 이제 댓글달아요! 세훈이네 부모님 좀 규ㅣ여우신듯 ㅠㅠㅠㅠㅠ 으 설레
9년 전
독자110
헐헖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완전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ㅠㅠㅠㅜㅠㅠㅠㅠ세훈이네 가족분들이 다들 좋으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아정말 최고에요 ㅠㅠㅠㅠ 그래도이제는 벽까지는 아닌것같아서ㅠㅠㅠ 다행입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우와 드디어 세훈이 부모님을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개복치] 일단 암호닉 신청할게여 작가님! 저 작가님글 완전 최애글이에여.. 무뚝뚝하게 챙겨주는거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요즘 세훈이가 표현도 잘 하고 예전보다 더 챙겨주는것같아서 더 설레고 자기전에 누우면 자꾸 작가님글 생각나서 한번씩 더읽고자여.. 아무튼 이번편도 최고에여 짱 고기초밥 만세..
9년 전
독자115
당장걀혼해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6
민속만두에여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심쿵.... 설렘사....ㅠㅠㅠㅠㅠ저렇게 너무 아무렇지않게 저런말을.....ㅠㅠㅠㅠㅠㅠㅠ 여주부모님만날때는 후니가 왠지 고생하지않을까 싶은....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7
정주행..완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늨...ㅡㅈ..ㅠㅠㅠㅠㅠㅠ[가가멜♥]ㅠㅠ이걸로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허류ㅠㅠㅠㅠㅜ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진짜ㅜㅜㅁ앞으로 수고해라니ㅠㅜㅜㅜㅜㅜㅜ으아우아우아우으앙우아우아아ㅏ앙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세훈쓰ㅠㅜㅜㅜ
9년 전
비회원225.152
세훈이 표현은잘못하지만 여주를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ㅠㅠ 사실 저번에 싸운이야기 올라왔을 때 세훈이가 표현을 많이 해주길바랬는데
세훈이가 여주를 생각해서 헤어지는 넓은 마음을보고 제자신을 반성했었죠 ㅠㅠ
그래서 음... 여주가 사고..?가나서 의식이없는데 세훈이가 독백으로 엄청 표현을 많이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무뚝뚝한 세훈이의 표현방식도 너무 좋지만 한번쯤..? 은 이런이야기도있었으면좋겠어요 ㅠㅠ 저진짜 못됐죠??ㅠㅠ
작가님 항상 소중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감사히 읽고있답니다!!!
빨리 회원이되어서 정식으로 암호닉도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19
헐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벽같은그녀
9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 앞으로 많이 수고하세요ㅠㅠㅠ 그렇다ㅠㅠㅠㅠ 미ㅏㄴㅎ이 수고해야죠ㅠㅠ 평생수고해야죠ㅠ
9년 전
독자122
준회
9년 전
독자123
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완전 서레여 노래처럼 산뜻한 것 같아요 뭔가 설레는기분? 얼른 세훈이가 여주 부모님 민난 것도 보고싶네용~~추천누르도 갈게용
9년 전
독자12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ㅠㅠㅠㅠ무심한듯 챙겨주는...츤데레...♥정말 취향저격ㅠㅠㅠㅠ츤데레 너무 좋아요ㅠㅠㅠ엉엉ㅠㅠㅠㅠ세훈이 여동생 너무 좋네여...ㅠㅠㅠ저런 여동생 있었으면....ㅎ...ㅠㅠㅠ세훈이 무뚝뚝함은 부모님을 닮았나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5
분량이적다뇨.. 무슨그런망언을.. 분량충분히 정말정말많아요ㅠㅠ!!! 항상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26
구금입니다!!!!완전ㅎㅎㅎㅎ안좋아하시나걱정했어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7
중독이에요!!!!!! 헿ㅎ헿 부모님과 성격도 닮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도 조ㅛㅁ 닮은거가타영 킄크크킄 유나 진짜 너무 차캐 ㅠㅠㅠㅠㅠㅠ
아 갑자기 초밥먹고싶네 훈아 나도 초밥 조아행! ㅎㅎ 난 새우초밥ㅊ이 조앙 아니 그냥초밥이면 좋아...
아니다 그냥니가주는거면 다 조아,,ㅠㅜㅠㅠㅠㅠ 끟 부모님이 진짜 싫어하시나 이러고 맘졸였는데
다행이비ㅑ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꺅!!!!!!!!너무조턍ㅊ!!!!!!!!!!!!!!!!!!!!

9년 전
독자128
[됴됴]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진짜 잘보규있어요ㅠㅠㅠ설레서 죽을것같아요윽..
9년 전
독자129
레드에요!!!!!! 하 대박이다ㅠㅠㅠ 여주성격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진짜 세훈이같은 남자도 좋다
9년 전
독자130
세니다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브금센스쵝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슬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거들으면서 데뷔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덕밍아웃 오늘도 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ㅠㅠㅠㅠㅠㅠ표현좀 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벽같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작가님 싸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메밀묵] 암호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전편다돌려보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132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남자가어디있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똥강아지]로 신청할게요!!!작가님ㅠㅠㅠㅠ세훈이가 그래도 이렇게 뒤에서 계속 챙겨쥬고 신경써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덩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잖아요ㅠㅠㅠㅠ설레사ㅠ잠 못 자겠네요ㅠㅠ
9년 전
독자134
곶감이에요! 이제 ㄱ..겨ㄹ혼준비만 하면되나여..
..흐흫히헤헤헤ㅔㅔ

9년 전
독자135
아라베스크에요!하...상하편은 이상하게 몰아보고싶어서....ㅋㅋㅋ꾹꾹참고 이편나왔길래 왔어요!!!ㅠㅠ유나찡...왜이렇게사랑스러운거야...유나찡....유나찡앓이...나는왜 유나를앓는가..유나야....나도너같은동생한명만...ㅠㅠ또륵
9년 전
독자136
아진짜좋아오ㅜㅜㅜㅜㅜㅜ이런남자친구어디없나ㅜㅜㅜㅡ아니그냥ㄴ세훈이가좋다ㅜㅜㅜㅡ
9년 전
독자138
맴매맹
9년 전
독자139
ㅜㅜㅜㅜㅜㅡㅜ후니.....전후니가어머니만나는것보다 어머니들끼리친구인게더신기할뿐ㄱ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이제 드디어 엄청낭 행쇼하는것인가 ㅠㅠㅜㅠㅜㅜ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41
작가님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어요!!!잘보고 가요 하트
9년 전
독자142
곤듀
으와.. 아 후니 진짜 후니나 후니네부모님들이나.. 무뚝뚝하신거같지만 그래도 엄청 잘챙겨주시는분같아서 너무좋네여ㅠㅠㅠ

9년 전
독자143
진짜ㅠㅠㅠ스토리ㅠㅠㅠㅠ대박 ㅠㅠㅜㅠㅠㅜ좋아요ㅜㅠㅠ유나로 나오는 캐릭터도 귀엽고 ㅜㅜㅜㅜㅜㅜㅜㅜ츤층세훈이도 뒤엽고ㅜㅠㅠ여주는 또 활발하도ㅠㅠㅠㅠㅜ 구성이 아주 찰져요ㅠㅠㅜㅠㅜ너무 좋너 진짜ㅠㅠㅠㅜㅜ 최고에여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144
아 진짜 너무 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5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
9년 전
독자146
아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설레쥬금ㅠㅠㅠㅠㅠ무뚝뚝아니야ㅠㅠㅠ
9년 전
독자147
한결이에요! 세훈이 동생 유나가 글 속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여 ㅎㅎㅎㅎ 오세훈 야 하는거 귀여워요
9년 전
독자148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나도 너무 착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여주 부모님 만난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니까 빨리 다음 편 읽으로 가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9
걀호ㄴ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여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50
아니오ㅑ....왜이렇게끝나는거죠ㅠㅠㅍㅍㅍㅍ감질난다퓨ㅠㅠㅠㅍ보고싶어욮ㅍㅍ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1
아 우나 귀얍다ㅠㅠㅠㅜ 나도 저런 여동새유ㅠㅠㅠ제바루ㅜㅜㅠㅠㅠ 성격이 부모님을 빼다박은 거구낰ㅋㅋㅋㅋ 무뚝뚝한게ㅋㅋㅋㅋㅋㅋ세흄이는 그게 더 심해진거고. 아.그래도 막내가 고민있다니까.바로 나타나는 오빠들 진시뮤ㅠㅠ김씨 쌍둥이 사랑해영
9년 전
비회원120.192
오애에에에에ㅔ에에에
9년 전
비회원120.192
흫헣ㅎ 저도 암호닉 신청하께여 ㅎㅎㅎㅎㅎ [구듬]으로 신청함담!!!!!!
9년 전
독자152
들래에요♥ ㅜㅜㅠㅠㅠㅜ우ㅜㅜㅜ아무리 벽이라도 저런벽이 남친이라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를듯ㅎㅎ
9년 전
독자153
메리미입니다!
역시 세훈이는 부모님의 영향을 크게 받은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는... 유나는 어떻게 그렇게 활발하지... 긍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유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나 덕후가 되어보려 합니다.)

9년 전
독자154
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5
벽이 점점 사람이 되고있다...!!!많이 발전햏ㅈ어 오세훈!!!
9년 전
독자156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도 만나고ㅠㅠㅠㅠㅠ우리 세후니 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살아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넹 분량 하나도 안적어여
9년 전
독자158
웃으면서 그렇게 말해주면 계속 수고하고 싶잖아ㅜㅜ 이 벽세훈아ㅜㅜ 너무 좋다 후하후하
9년 전
독자159
으아아아아아이 오래봐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오글거리고 딱 젛게 설레네요으어어어어어ㅠㅠㅠㅠ 이게 이글의 묘미인거같아용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0
으아ㅠㅠㅠ아 세훈이네 부모님도 무뚝뚝하시지만 다정하시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동생 귀여워요ㅎㅎㅎ잘읽었습니더!!!
9년 전
독자161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자가비에요!!며칠못들어오다가 오늘들어와서밀ㄹ린거보는중인데 진짜 심쿵이요ㅜㅜㅜㅜㅜㅜ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163
오센은 항상 설렘 가득 주네ㅜㅜㅜㅜㅜㅠㅠㅜ세후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 이뻐라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유나도 귀엽고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ㅓㅇ 세훈이도ㅠㅠㅠㅠㅠ고기초밥도ㅠㅠㅠㅠ작가님도...♡
9년 전
독자165
알파카에여 헐 유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유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 없었으면 큰일날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세훈이 설렌다
9년 전
독자166
다정이ㅠㅠㅠㅠㅠㅠㅠ후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7
댜니
세후나ㅜㅠㅜㅜㅜㅜㅜㅜㅜㅡ우리세후니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부모님들도 정말 좋으신분들이라 너무 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68
헐댑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니부모님들도좋으신분들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훈이닮아소그런지무뚝뚝하지만뒤에서챙겨주시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9
시나몬이에요ㅠㅠ내 세훈아ㅠㅠ그렇게 네 미래에 나를 생각하면 내가 떨리겠니 안떨리겠니ㅠㅠㅠ다행이네요 저도 보면서 막 걱정했었는데ㅠㅠ
9년 전
독자170
설렘이예여ㅜㅜㅠ 쓰차걸려서 고생하느라 이제야ㅠㅜㅠ 이 설레는걸 이제야ㅜㅠㅜㅠ
9년 전
독자171
드디어 후니 부모님을!!!ㅋㅋㅋㅋ표현바보 그래도 마음은 진짜 따뜻한것같아요
9년 전
독자172
결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저렇게연애해서결혼...ㅇ....아..싸웠..
9년 전
독자173
세훈이 벽같은 건 유전이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라도 저렇게 애교있어요 다행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4
나비소녀입니다!!언제 신알신이 풀렸는지 지금봤네요ㅠㅠㅠㅠㅠ유나가 너무 착하네요 ㅣㅠㅠㅠㅠㅠㅠㅠ훈이부모님도 여주 맘에 들어하는것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아제 다음편도 보러ㄱㄱㄱㄱ!!
9년 전
독자175
설레설레.. 여자도 착하고 유나도 착하고 왜이렇게 착한거야 저 여자들은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모님들도 너무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저런 남자 좀 만나고 싶은데..
9년 전
독자176
휴ㅠㅠㅠㅠㅠ잘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ㅜㅠ잘봤습니다!!
9년 전
독자177
꾸꾸입니다! 부모님과 점심이라니! 생각만 해도 막 긴장되고 떨려요. ㅋㅋㅋㅋ 무뚝뚝하셔서 너무 걱정했는데 표현을 못하셔서 그렇지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제가 괜히 뿌듯하고ㅋㅋㅋㅋ 다음편에서는 어떻게 될ㅣ 구금해욬ㅋㅋㅋ 얼른 보러갈게요!!!
9년 전
독자178
유나너무귀엽다 유나짱짱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79
흐어우우ㅜㅜㅜ샌아ㅠㅜㅜㅜㅜㅜㅜㅜ센아ㅜㅜㅜ겨론해ㅠㅠㅜㅜㅜㅠ빨리ㅠㅠㅠㅠㅜ허류ㅠㅠㅠㅠ너무져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0
잌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매가 쌍으로 귀엽네욬ㅋㅋㅋㅋㄲㅋㅋㅋ
9년 전
독자181
재밌어요ㅠㅠㅠㅠㅠ힝설렌다 ♡♡♡♡♡♡
9년 전
독자182
ㅜㅠㅠㅠㅠㅠㅠㅠ좋다 우옆엑세훈이가생각날것만같았는데 전혀아냐
9년 전
독자183
둘이 결혼을 생각하는 그런사이였군여...세훈이부모님도 세훈이처럼 무뚝뚝하니까 저 집은 유나빼고 벽이 셋 사는 집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세훈이가 부모님에 비하면 진짜 표현 많이하는 거였네여....밥 먹는데 반응이 진짜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건 줄 알았는데 마음에 들어하셨다는게 제일 반전이에여ㅎ
9년 전
독자184
아주좋네욯ㅎㅎㅎ아주 바람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9년 전
독자185
허ㅓㄹㄹㄹ 만났어요ㅠㅠㅠㅠ 세훈이 부모님을 만났어ㅠㅠㅠㅠ 내가 다 떨렸어요ㅠㅠㅠㅠㅠ 세훈이 성격이 부모님한테 온거였구만ㅋㅋㅋㅋㅋㅋ 세훈이 부모님한테까지 설렐줄이야.. 음식이 입맛에 맞나 안맞나 슬쩍 보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세훈이는 여전히 사람 설레게 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6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쌍둥이들귀여워 내가데려가야겠군
9년 전
독자187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예쁜 커플이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하다 아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결혼빨리해라
9년 전
독자189
와 대박이다~~~~~역시 유...유전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 그래두 마음에 들어 하셨다니 다행중 다행이네~~~ㅋㅋ
9년 전
독자190
헐 디ㅏ박 다음편 완전기대되
9년 전
독자191
세훈이 부모님들도 딱 세훈이 같으시구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2
유나 착하다ㅠㅠㅠㅠㅠ 세훈이 세심해!ㅠㅠㅠ
9년 전
독자193
당장 결혼해(짝)결혼해(짝)
9년 전
독자194
이런남자현실엔없나여ㅜㅜㅜㅠ
9년 전
독자195
부모님이 진짜 맘에 안들어하는줄알고 식겁했댜...다행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재미써여ㅠㅠ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거 같아서 정말정말 다행이네요!! 빨리 결혼해라ㅠㅠㅜ
9년 전
독자197
오세훈ㅠㅠㅜㅜ친절한 자쉭ㅠㅠ고기초밥이라뉘ㅜㅠㅠ앞으로도 수고해달라는 말은... 앞으로도 만나야될텐데라는 말은..ㅎㅎ
8년 전
독자198
대박 ㅜㅜㅜㅜㅜㅠㅠㅠㅠ 좋다조아ㅜㅜㅜㅜㅜ 세훈이 진짜 말투만 차갑고 하는행동은 그냥달달그자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유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들 반응이 조금 걱정이였는데 좋아하신 거였다니 왜 제가 더 좋은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0
헐아오세훈ㅠㅠㅜ
8년 전
독자201
저천 벽이라면 평생 함께 살수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작가님한테내마음을어찌전하지..... 하....사랑해요....브금까지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글 정말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205
세훈이....고기초밥..나도 먹을 줄 아는데....
8년 전
독자206
아ㅠㅠㅠㅠ브금도 글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ㅜㅜ부모님 내용인데 왜이렇세 섷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오유오우ㅠㅠㅠ세상에 훈이 진짜 다정다감해지고 이ㅛ자나여..? 종대까지는 아니지만 하도 무뚝뚝한 세훈이만 보다보니 진짜 조금만 표현해줘도 너무 감동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핳 핳 너뮤 너뮤 잼있쪙♡♡♡♡♡♡♡♡♡♡♡♡♡♡♡♡♡♡♡
8년 전
독자209
세훈이 부모님 만날때 냐가더 긴장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끝나서 다행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유나 진짜 착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와...어머님아버님.......유전....워후....
8년 전
독자21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빨리결혼해(짝)
8년 전
독자215
세훈이는너무츤데레같이멋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어서 얼렁 빨리허리업 결혼해 결혼해 신혼여행빨리가빨리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와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얼른 겨론해!!!!
8년 전
독자218
ㅠㅠㅠㅠ세훈아 마음이 너무 예뻐ㅠㅠㅠ
8년 전
독자219
헉 다행쓰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어쩜어머님아버님도 ...유전...ㅎ 그래세훈이니깐!뭔들 ! 다좋다!
8년 전
독자221
헐...저런 진국인 남자...요즘 찾아보기 힘든데...ㅠㅠㅠㅠ와...가벼운 만남이 아닌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세훈아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이우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3
유나빼고 단체로 가족이 저러는구나ㅋㅋㅋㅋㅋㅋ보기좋네요ㅋㅋㅋ근데 여주도 수화배웠으면좋겠다..유나랑 편히 대화하는거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24
유나짐짜너무이쁘다ㅠㅠㅠㅠㅠ유나야ㅠㅠㅠ어쩜 저리 마음이 이쁠까ㅠㅠㅠㅠㅠㅠㅠ근데 후니네집인은...다같이 모이면 유나만 떠들려나..ㅎㅎ
8년 전
독자225
ㅠㅜ부모님 만났구나ㅠㅜㅜㅜㅜㅡ 오래만나라~~
8년 전
독자226
세훈이 부모님 대박... 세훈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으시네요. 여동생이라도 상큼발랄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7
아쩔어ㅠㅜㅜㅠㅠ후나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유나도 진짜 쩐다ㅠㅠㅠㅠ착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헐우리유나잘한다!!!!! 유나짱
8년 전
독자229
아 너무재미나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0
마리몬드/ 계획에도 없이 갑자기 부모님 만나서 진짜 당황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세훈이가 앞으로 계속 만나야 할텐데 이거 보고 몇초ㅓㅇ안 숨 참음요 너무 설레서 따땀땀따다 땀나게 설레요 작가님 진짜
8년 전
독자231
아힣ㅎㅎㅍㅎㅎㅍ이런 표현바부들~~~~~~~~~~~~넘사랑스러ㅜㅠㅜ유
8년 전
독자232
부모님이좋아해주셔서다행이야ㅕ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족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호호호 이런ㅅ수고쯤이얗ㅎㅎㅎㅎ 언제든지해주짛ㅎㅎㅎ
8년 전
독자234
훈아ㅜㅜㅜㅜ나도 수고해줄후있는데ㅜㅜㅜㅜㅜ우리부모님도 좀 보지않으련 ㅜㅜㅜ사랑스럽다 너무 마음이 이뻐
8년 전
독자235
브금하고 글이 너무 달달하네용♡ 진짜 세훈이같은 스타일ㅠㅜㅠㅜ좋은거같아요
8년 전
독자236
고기초밥!!!!❤️❤️❤️❤️❤️❤️❤️진짜 진심으로 브금 고르는건 정말 신!!!!!!감동!
8년 전
독자237
내세후니 / 유나빼고 다 벽같은 훈이네 가족들이네요ㅋㅋㅋㄱㅋㅋㄱㅋㅋ세훈이가 앞으로도 수고해달라는말듣고 심쿵...뭐 결혼하겠다누말을 저렇게 돌려서하는지...설레게!!
8년 전
독자238
부모님들도 엄청 세훈이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뭇하게 바라보시다니 귀여우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고기초밥 먹구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0
아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완전 잘어율려ㅠㅠㅠㅠㅠㅠㅠㅠ새후나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얼른결혼했으면 좋겠어요!!!자고일어난 세훈이의 세쿠시한 모습이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42
분량 안적어요ㅜㅜㅜㅜㅜㅠㅜㅜ아유나진짜 너무예뻐요ㅜㅜㅜㅠㅜ생긴거도 예쁘게 생겼을거같아요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243
여주가 거어의 벤츠급....
8년 전
독자244
이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ㄷ달달해요 얼른 결혼까지 골인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8년 전
독자245
ㅎㅎㅎㅎㅎ 오늘은 훈이도 여주도 귀여워서 웃음만 나는 편이랄까...? ㅎㅎㅎ

.

8년 전
독자246
세훈이네 가족 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바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7
유나이녀석ㅎㅎㅎㅎ
8년 전
독자248
유나진짜착하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진짜 설렘폳발 무심한 세훈이가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이제 결혼할 일만 남은거 아닌가 결혼해라겨론해!!!!주글거 가트니까ㅠㅠㅠㅠ내가 다 애타니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드디어....결혼ㅇㅒ기.....
8년 전
독자251
세훈이 부모님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2
세훈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다ㅠㅠㅠㅠㅠㅠㅠ이제결혼뿐이구마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으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니네 가족들이 좋아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엄청설레네요ㅠㅜㅠㅜㅠ쌍둥이들이 고민상담해주는게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6
으엉ㅜㅜㅠ결혼해ㅜㅜ결혼하자세훈아ㅜㅜㅜ아 오늘 설레서 잠은다잤다ㅜㅜ
8년 전
독자257
나란여자에용
아 설렌다ㅜㅜ 어머님 아버님 진짜ㅜㅜㅜ흐앙 잘되어서 다행이에요ㅜㅜ설렌다ㅜㅜ

8년 전
독자258
ㅠㅠㅠㅠㅜ둘이잘되길바래여 ㅜㅜ
8년 전
독자259
세훈이 안챙겨주는척하면서 챙길거 다 챙겨주는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 보고갑니다♡ㅅ♡
8년 전
독자260
내가다 조마조마했네요 그래세훈아 앞으로도 얼마든지 수고해줄게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2
아설레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그래 오래오래보자
8년 전
독자263
유나 성격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세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모님 닮아서 그런거 맞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분량 적은게 왠말이에요 절대 네버 에버 안적은데....
8년 전
독자265
내용완전달달... 마지막에 배려해준 세훈이도 달달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나두저런남자친구..
8년 전
독자2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결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이ㅜ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 그래 나랑 겨론해야해ㅜ후낭 알았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오세훈 요거요거... 아 계속봐도 고수야 고수 참 아무럼 어때 사랑해 ♥♥♥♥♥
8년 전
독자270
오늘은유나가이뻐ㅠㅠㅠ이쁜짓고마워
8년 전
독자271
왜 내가 다 긴장되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헣허ㅓㅎㅎ머싯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아니근데고기초밥이라니........고기초밥먹고싶잖아............ㅎ
8년 전
독자273
나도 고기초밥진짜좋아하는데 나진짜엄청좋아함!!!!!!!!!!! 먹규싶어.... 옂야...나도 한입만 진짜......... 후니 다정함까지 니가 갖고 나 고기초밥한입만
8년 전
독자274
브금이랑 본건처음인데 잘어울리네요 이번편도 재미있었어요ㅋㅋ
8년 전
독자275
하...고기초밥.....고기초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유나가다말했구낰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6
무뚝뚝해서 헷갈리기는해도 다 츤데레가족들♡
8년 전
독자278
아 훈이도 유나도 왜 이렇게 둘다 예쁜건지 모르겠다 역시 피는 못 속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니죽어용
8년 전
독자279
헐ㄹㄹㄹㄹ이런거보니까나도연애가시급해요ㅠㅠㅠ오똫해ㅡ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어머니 예부게 봐주세여 ^-^~
8년 전
독자281
ㅠㅠㅜㅠㅠㅜㅜㅜ어쩜부모님도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ㅜㅜㅜ사릉합니다!
8년 전
독자282
유나나 세훈이나...❤️
8년 전
독자283
ㅎ헤헤헤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ㅜㅜㅜㅜㅜㅜㅜㅜㅠ유나너무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앛으로도 수고해줘가 왜이렇게 설레고 좋죠...? 이게 그렇게 좋은 말인줄 몰랐어옄ㅋㅋㅋ
8년 전
독자285
사랑해요 작가님 늦어서 미안한데 사랑해요 진짜.
8년 전
독자2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최고조임 ㅠㅠㅠㅠㄹㅇ 무뚝뚝한데ㅜ설레..
8년 전
독자287
고기초밥...ㅠㅠㅠㅠㅠㅠㅠㅠ유나야ㅠㅠㅠ너무착해
8년 전
독자288
흐흫헤헤헤헤헤헿ㅎㅎ항ㄹ항설레ㅜㅜ
8년 전
독자289
오세훈 귀여워 미치겠다......
8년 전
독자290
ㅠㅠㅠ후니 다정해 섬세해ㅠㅠㅠ머시써
8년 전
독자291
예뿌다 참 예뿌다 예쁘게 사귄다... 부럽다....
8년 전
독자292
세후니가 점점 다정하다는게 눈에 보이네요 후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93
아 진짜 뭐야 벽이 아닌데? 너무 설레는데? 와 미치겠다♥>♥<♥<♥<♥♥<♥<♥<♥>>
8년 전
독자294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가족이 다 츤츤이네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5
응아ㅠㅠㅠㅠㅠㅠ설렌다요ㅠㅠㅠㅠㅠㅠㅠ으엄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유나랑 많이 친해져서 ㄱ다행이에요ㅎㅎㅎㅎ세훈이부모님들도 슬쩍쓸쩍보는게 세훈이같아서 너무 귀여우셔여ㅠㅠㅠ
8년 전
독자297
말만들어도 무서운 상견례잉데..... ㅠㅠㅠㅠㅠ 훈이라면좋아아주좋아요 ㅠㅠㅠ 오늘도 이렇게고기초밥에서 설레고갑니자..헤헤헿
8년 전
독자298
와ㅏㅏㅏ아ㅏㅠㅠㅠ부모님때매 괜히 긴장..ㅎㅎㄹ...유나라도 밝은 성격이여서 정말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와 이렇게 틱틱거리듯이 챙겨주는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으아 웃었어벽이ㅠㅠㅜㅠㅠㅜㅠㅜ 다행이네요 이쁘게 봐주셔서ㅠㅠㅜㅠㅠㅜㅡ유나ㅋㅋㅋㄱㅋㄱ진짜 밝은것같아요ㅋㄱㅋㄱㅋㅋㄱㅋ ㅋ
8년 전
독자301
분량이 많아도 적다하고 적어도 적다하죠 더 읽고 싶은 욕망은 항상 채워지지 않는겁니다.
8년 전
독자302
유나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세훈이랑 여주는 이대로 쭉 결혼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303
헐 앞으로도 만나야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 ㅠㅜㅜㅜㅜㅜㅜ흐앙
8년 전
독자304
히히 두 사람 넘 귀여워서 깨물고 싶다 ㅎ.ㅎ...
8년 전
독자305
좋아요ㅠㅠㅠㅠㅠㅠ유나도좋고 세니가족들도 좋고 다좋아ㅠㅠㅠㅠㅠ
작가님 더럽...♡

8년 전
독자306
세훈이 다정한거 너무 설레여........ 가족분들도 어쩜 좋으신지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7
ㅠㅠㅠㅠ다정미ㅠㅠㅠㅠㅠ세훈이 여주 부모님 만나면 어떨지 넘나 기대되는것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08
유나도 좋고 세훈이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계속 수고할게유유ㅠ우ㅜㅜㅜ
8년 전
독자309
으허우ㅜㅜㅜㅜㅜㅜㅜ오ㅑ글로도느껴지지ㅜㅜㅜ사랑스러워하고있는듯헌눈빛이..
8년 전
독자310
세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마지막에 완전 설렌닿ㅎㅎ
8년 전
독자312
마음이이쁙다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3
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는 어떨까여 빨리 담챤 보러가야겠네여
8년 전
독자314
아 나무조타...'진짜 너무 조아... 세후나 유나야ㅠㅠㅜㅠㅠ 하가가가가 저런 남친 절대 업나여
8년 전
독자315
이제 진정 상견례만 남은 건가요 얼른 겨론도...!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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