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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 Butterfly(Feat. 슬기)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17(부제:너의 가족, 그리고 나의 가족下) | 인스티즈

 

 

 

 

 

 

훈이네 부모님 만나고 온 날 굉장히 빠르신 세훈이 어머님 덕분에 그 날 저녁에 엄마가 굉장히 놀라움과 섭섭함과 신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나한테 호들갑을 떠셨음

 

 

 

"너는 어떻게 2년이 넘도록 남자친구가 세훈이라는거 엄마한테 말도 안할 수가 있어???"

 

 

"엄마 또 괜히 말하면 오빠네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럴거잖아!"

 

 

"당연하지! 진짜 섭섭하다"

 

 

"내가 말 안해서?아니~ 말 안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나보다 세훈이네 엄마 먼저 만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우리엄마♡

내가 말 안한 것보다 나랑 세훈이가 우리 엄마아빠 말고 훈이네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만난게 자존심 상했어ㅠㅠㅠ

 

 

 

"아니~ 오늘은 만나려고 만난게 아니라 어쩌다 우연히!"

 

 

"됐어! 그래서 언제 데려올거야?"

 

 

 

난희????????

이건 또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

 

 

 

"누굴? 설마 세훈이 말하는건 아니지?"

 

 

"그럼 이시점에 다른 남자 말하겠니 내가?"

 

 

"에이~ 엄마 아직은 너무 일러!"

 

 

"내 딸이 누굴 만나고 다니는지는 봐야할 것 아니야!"

 

 

"엄마 오빠 누군지 알잖아!!! 2년이나 지겹게 봐놓고 갑자기 왜이런데?"

 

 

"어머어머 그러고보니 그럼 그때부터??"

 

 

"엄마!!!! 아니거든?????"

 

 

"세상에 내가 과외를 잘시켰어"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상상한건 엄마의 이런 반응이 아니였는데

아직 파릇파릇한 대학생인 내 딸이 직장다니는 남자를 만난다고 속상해 할 줄 알았는데 뭐...?

 

 

 

"엄마...내가 아깝지 않아??"

 

 

"니가 뭐 볼게 있다고?? 세훈이 학벌 좋지, 직장 번듯하지, 키크지, 연예인 뺨치게 잘생겼지. 그런애가 왜 널 만난대니??"

 

 

 

예 저희 엄마가 이런 사람입니다^^

벌써부터 사위 바보의 징조가 보이는데요

 

 

 

"말 나온 김에 이번주에 집에 데려와~"

 

 

"오빠 바빠!"

 

 

"그럼 시간 될 때 최대한 빨리 데려와~호호"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가족은 너무 즉흥적이고, 나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

아니, 나한테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세훈이한테 관심이 많은건가?

 

 

어쨋든 엄마가 데려오라고 했으니 세훈이한테 말은 해야겠고, 이게 쌍둥이를 만나는 거랑은 또 전혀 다른 문제라서 엄청 걱정을 했어

쌍둥이도 그렇게 불편해했는데 과연 엄마랑은 어떨까싶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은 오빠한테 말은 해야하니까 전화를 걸었어

 

 

 

-왜 전화 걸어서 노래를 부르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년 전이라 컬러링이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컬러링 따라불렀다고 뭐라했음...

 

 

 

"어허헣 언제 받았대"

 

 

-지금 받았잖아

 

 

"창피해!!!"

 

 

-뭐가 창피해

 

 

"컬러링 따라부르다가 걸렸잖아!"

 

 

-근데 새삼 너 노래 진짜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나좀 웃어도 되니?

 

 

평소에도 내가 길가다가 아는 노래 나와서 흥얼거리기만 해도 노래 못한다고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다이렉트로 들으니까 더 절실히 느꼈나봐^^

 

 

 

"그래서 내가 노래를 못해서 싫은거야?"

 

 

-아니 뭐 싫다기 보단

 

 

"그래~ 미안하다~"

 

 

-안하면 되지 뭐. 어디가서 할 일도 없잖아

 

 

 

끝까지 빈말이라도 괜찮다고 귀엽다고는 한마디도 안해주는 냉정한 세후니 ㅎㅎ

3대 기획사 사장님들 뺨치시네여!!

 

 

 

"훈아 근데 큰 일 났어"

 

 

-뭔 사고 쳤어

 

 

"아니! 사고는 아니고! 근데 누가 들으면 내가 사고만 치고 다니는 줄 알겠다?"

 

 

-아니라고도 할 수 없지

 

 

 

ㅋㅋㅋㅋㅋ반박불가

 

 

 

"아니 그게 아니라 너희 어머님이 우리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어머니가?

 

 

 

나는 세훈이가 부모님한테 존댓말할 때 상당히 설렙니다.

그냥 존대가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 하고 극존칭 쓰는데 정말 뭐랄까...

절제된 섹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근데 우리 엄마가..."

 

 

-응

 

 

"그러니까..."

 

 

-언제

 

 

"응? 뭐가? 나 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언제 시간 내면 되냐고

 

 

 

세훈이는_눈치가_참으로_빠름미다.txt

 

 

 

"어 뭐 딱히 정한건 아니고!! 오빠 시간될 때!"

 

 

-이럴 때만 오빠지

 

 

 

하하 사람이 원래 불리할때나 뭐 부탁할때 비굴해지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

 

 

 

"내가 또 언제 그랬다고 그래~"

 

 

-평일에 시간 낼게. 주말엔 방송때문에

 

 

"우리엄마 전업주부라서 한~개도 안바빠!!! 괜찮아!!!"

 

 

-너 공강 무슨 요일이지

 

 

"월요일!"

 

 

-그래

 

 

 

그렇게 1주일 후, 월요일에 드디어 오빠가 우리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아빠 계실 때 보려고 엄마가 집으로 저녁 초대 했음!

 

 

나는 그 날 먼저 훈이 만나서 훈이가 선물 사는거 도와주고, 원래 계획에는 없던 데이트 쪼끔 하고!  같이 집으로 갔어

 

 

선물 사는데도 얼마나 스펙타클했는지 알아?

 

 

 

"이거 너무 비싸!"

 

 

"뭐가 비싸"

 

 

"아니 무슨 이거 뭐 몇 개 들어있지도 않구만 홍삼이 뭐 별거야??"

 

 

"내가 사지 니가 사냐."

 

 

 

라던가

 

 

 

"꽃 사지마!! 예쁜 쓰레기야!"

 

"니가 받는거냐"

 

 

"그래도 다른거 사면 나한테도 득이 될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꽃 사야겠네"

 

 

 

라던가 ㅋㅋㅋㅋㅋ

 

 

결국 꽃은 내가 너무너무 싫어해서 그냥 과일하고 한우 사갔음 

(역시나 오늘도 기승전고기)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도착했다!

 

 

 

"훈아 뭐해? 내가 내집에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야 해?"

 

 

 

무의식적으로 초인종 누르려는 훈이 어처구니 없게 쳐다보고 비웃으면서 놀렸다ㅋㅋㅋㅋ

 

 

 

"아, 그러네"

 

 

"헐~ 오세훈 긴장했데요!!!!"

 

 

"그런거 아니야"

 

 

 

올 남자라고 자존심 챙기는데

그래도 내 남자의 자존심은 소듕하니까!  그냥 넘어가 주기로 했음 ㅎㅎ

 

 

 

"엄마! 우리 왔어!"

 

 

"왔니~?"

 

 

 

우리가 그 뭐라그러지 현관 지나서 또 하나 문 열고 들어갔는데 온 가족이 문 앞에 서서 상당히 부자연스럽게 쳐다보고 있었음

 

 

 

"다들 거기 서서 뭐해...?"

 

 

"뭐가~"

 

 

"집에서 대체 옷은 왜들 그렇게 입고 있는건데!"

 

 

 

그것도 누가봐도 '신경썼어요' 하는 복장으로.

 

 

 

"넌 세훈이 현관에 세워놓고 뭐하는거야 조용히 하고 빨리 들어가"

 

 

 

거의 복화술급으로 말하고는 금새 거짓 웃음을 짓고 세훈이한테 말 거는 우리 엄마...ㅎㅎ

 

 

 

"어서와~ 우리 자주 봤지?"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중하게 인사하고 어렵게어렵게 드디어 우리 집에 입성 할 수 있었음

 

 

 

"아, 저기 이거..."

 

 

"어머 뭘 이런걸 다 사왔어!"

 

 

"엄마, 진짜 대박 부자연스러워"

 

 

"손이나 씻고 나와~? 밥 먹게. 세훈이도!"

 

 

"예"

 

 

엄마는 과외할 때 자주봐서 그래도 나름대로 편하게 세훈아~하고 불렀어

물론 딸 과외해주는 친구 아들일 때보다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세훈이 포함 6명이 식탁에 둘러 앉아서 저녁 식사를 했어.

 

 

 

"직업이 뭐라고 했지?"

 

 

"방송PD 입니다."

 

 

 

우리 아빠가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닌데...

우리 아빠 엄청 말도 많고 재밌는 사람인데!!

우리 아빠 긴장했음

 

 

 

"지금은 어떤 프로그램 하고있고?"

 

 

"아직은 조감독이라서 맡고있다고 할수는 없지만 주말 저녁 예능 조감독입니다."

 

 

 

말만하면 무슨 프로그램인지 전국민 다 아는 거라서 우리 아빠 쵸큼 놀랬어..ㅎㅎ

 

 

 

"나이가?"

 

 

"스물 여섯입니다."

 

 

"아빠 어제 엄마가 다 얘기 해줬잖아!  왜 또 물어봐!"

 

 

"까먹었을수도 있지!"

 

 

 

그래 우리 아빠 원래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얗ㅎㅎㅎㅎ

 

 

 

"엄마 잘 계시지? 안본지 한달은 된 것같네!"

 

 

"아, 어머니가 안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걔는 무슨 또 무슨 그렇게 딱딱한 말을 전하고 그런다니~?"

 

 

 

그러면서 만면에 미소가 아주그냥 ㅎㅎㅎㅎ 우리 엄마 진심으로 기뻐했어

 

 

 

"근데 어째 4살이나 많은 두 애물단지보다 우리 소중한 막내딸이 더 빨리 남자친구를 데려왔네?"

 

 

"언제부터 내가 그렇게 소중한 막내딸이였다고~?"

 

 

"그냥 니 오빠들 압박주는거야^^"

 

 

 

우리 두 쌍둥이들 밥 먹다가 켁켁 대면서 흔들리는 동공과 함께 갑자기 물들을 찾고ㅋㅋㅋㅋㅋ

 

 

 

"엄마는 왜 가만히 있는 우리를 잡아 잡기는?"

 

 

"큰 아들 니가 제일 문제야. 넌 진짜 여자도 없니?"

 

 

"다~ 안보이는데서 만나고 있어"

 

 

 

우리 큰아들 여자 좋아하는건 확실해 ㅎㅎㅎㅎㅎㅎ

나한테 한 번 들켰었거든!

근데 왜인지는 몰라도 사귀는 족족 세 달을 못 견디고 헤어짐

정확한 이유는 나도 알 수 없지만 내 생각엔 그냥 아직까지 오빠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마음을 다 안주고, 여자도 그걸 느껴서 그러는듯!

애초에 사귀지를 말지 어휴...

 

 

 

"그래서 너희는 결혼은 언제쯤"

 

 

"케게켁ㄱ "

 

 

 

내가 맛있게 갈비 먹다가 우리 아빠의 당황스러운 질문에 사레걸려서 켁켁댔음.

 

 

그리고 내 앞으로 보이는 물 컵 세잔 ㅋㅋㅋㅋ

내 왼쪽에 앉은 후니랑 앞에 앉은 두 쌍둥이들이 셋 다 놀란 눈으로 물잔 건내고 있었어

 

 

 

"셋이 뭐해...? 사레 걸린게 뭐 대수라고"

 

 

 

내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지으면서 그냥 내 앞에 있던 물 먹었어

(사실 민망했다. 누구껄 받아도 민망한 상황...ㅎ)

 

 

 

"그리고 아빠는 아직 졸업도 안한 귀하디귀한 막내딸한테 결혼이라니! 내가 그렇게 빨리 갔으면 좋겠어?"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그리고 오빠들 결혼하기 전까지는 안할건데? 그러니까 나말고 오빠들 먼저 꼬시셔~"

 

 

 

오늘 가만히 있다가 봉변 많이 당하는 애잔한 쌍둥이들 ㅎㅎㅎㅎ

 

 

 

"술은 잘 하나?"

 

 

"아빠 오늘은 안돼! 내일 오빠 출근해야해."

 

 

"잘 합니다."

 

 

 

식탁 밑으로 내 손 꽉 잡더니 대답했음

자기는 괜찮다는 의미였겠지 뭐...

 

 

 

"다음에 쌍둥이들이랑 같이 술이나 한 잔 하지.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으니까. 그리고 막내야, 아빠가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은 아니야."

 

 

ㅠㅠㅠㅠㅠ우리 아빠는 짱짱맨이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아빠 우리는 좋다고 한 적 없는데?"

 

 

"저는 좋아요 아빠~"

 

 

"와 김준면 배신자"

 

 

 

그렇게 훈이네 가족을 만났을때랑은 조금 많이 다른(?)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저녁식사를 마쳤다고 한다

 

 

 

"또 놀러와! 자주 놀러와~"

 

 

"오늘 감사했습니다. 음식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어머! 내정신좀 봐"

 

 

 

그러고 잽싸게 주방가서 보자기 같은데 뭔가 들고왔음

 

 

 

"반찬이야! 혼자 산다고해서!"

 

 

"뭘 이런걸,"

 

 

"엄마가 잘 챙겨주겠지만 그냥 우리 아들들 같아서 챙겨주는거야~ 쟤네는 집에서 편하게 먹고자고 하지만"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ㅇㅇ이 통해서 자주 갖다주라고 할게~"

 

 

"엄마 이제 보내주지~?"

 

 

"가는 사람 너무 오래 잡고 있었네! 운전 조심하고~"

 

 

"오세훈 연락할게!"

 

 

"가 보겠습니다."

 

 

"엄마 나도 잠깐 나갔다가 올게!"

 

 

 

드디어 집에서 탈출!

 

 

 

"우리 산책할까~?"

 

 

"그러던지"

 

 

 

후니 차에다가 짐 실어놓고 우리 집 근처에 공원으로 갔음

 

 

 

"밤 공기 완전 좋아!! 밤에 걷는거 오랜만이야 그치?"

 

 

"그러네"

 

 

"오늘 수고했어~?"

 

 

"내가 뭘 했다고"

 

 

"그냥 거기 있었던것 만으로도 수고하거야~"

 

 

 

저렇게 말하고 오빠 바지 주머니에 놓고 있는 손 빼내서 잡았음ㅎㅎ

 

 

 

"여자 친구랑 있을때는 주머니에 손 넣는거 아니야."

 

 

"허, 그런게 어딨는데"

 

 

 

헛웃음 지으면서 어이없게 물어보는 후니 ㅎㅎㅎ

 

 

 

"그런게 어딨긴! 여깄지!"

 

 

 

그렇게 아무 말도 안해도 이제는 어색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시원한 밤공기 만끽하면서 그냥 계속 걸었어

진짜 나는 그런게 너무 좋아!
딱 정해놓고 하는 데이트가 아니라, 그냥 자유롭게 한적하게 하는 데이트!

 

 

 

"아아 오늘 느낀점이 어떤가요 오세훈씨?"

 

 

 

내가 주먹쥐고 마이크처럼 대고 말하고 넘겨줬더니 도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

 

 

 

"이거 뭐하는건데"

 

 

"오늘 어땠냐니까요~?"

 

 

"어떻긴 뭘 어때. 그냥 뭐"

 

 

"그냥 뭐?"

 

 

"니가 이런 환경에서 살고있었구나를 느꼈지"

 

 

"그러니까~ 오빠가 느낀 우리집은 어떤 느낌이였는데?"

 

 

"..."

 

 

 

생각을 하는건지 한동안 말이 없더라고

 

 

 

"그냥, 심심하지 않은 집."

 

 

"그게 다야?"

 

 

"그래서 니가 내가 아무리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도 항상 밝구나."

 

 

 

공해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달을 보면서 말했어

 

 

 

"그래서 나까지 밝게 만들어주나보다"

 

 

"..."

 

 

"그냥, 뭐 그런거."

 

 

 

말하고 괜히 뒷몰을 잡으면서 또 먼 산 한번 쳐다보는 후니~

또 말하고 부끄러워하기는 ㅎㅎㅎㅎㅎ

 

 

 

"진짜  오빠 너는 너 자신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냐?"

 

 

"뭐가, 갑자기"

 

 

"어둡다고 꼭 행복하지 않은건 아니야. 어둠이 없으면 별도 못보고 달도 못보잖아? 사람들이 밤이 온다고 불행해질까? 오히려 반짝이는 것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할걸? 지금처럼 분위기도 더 있고 말이야~"

 

 

 

내가 걷다가 말고 멈춰서서 앞에 보고있는 훈이한테 폴짝 뛰어서 후니 쳐다보고 말했음

 

 

 

"그냥 사람마다 햇볕 쨍쨍한 낮인 사람도 있고, 편안하게해주는 밤인 사람도 있는거야."

 

 

"그래"

 

 

"와 나 대박 진짜 문창과 학생 같았지!!"

 

 

"그러네"

 

 

"오빠 내가 운동화 신어서 그러는데 좀 내려 와봐!"

 

 

"왜"

 

 

"아 내려와봐!"

 

 

 

이해 안간다는 표정으로 또 시키는대로 허리 굽혀서 나랑 눈높이 맞춰주는 내새끼♡

 

 

쪽-

 

 

 

"그리고 나는 낮보다 밤이 더 좋아! 밤엔 왠지 어둠이 오직 내꺼인것만 같거든"

 

 

 

후니 양 볼 잡고 뽑뽀 한번 해주고

 

 

 

"그래서 결론은 뭐다? 오세훈은 내꺼다"

 

 

"와 지금 엄청 오글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말을 해줘도 얘는

 

 

 

"그래서 싫다고?"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고"

 

 

"대답해야지!"

 

 

"뭔 대답"

 

 

"그럼 나는 누구꺼다?"

 

 

"아 됐어."

 

 

"아 왜애~!!"

 

 

"진짜 간지러워"

 

 

 

그래 못할 줄 알고 있었어 절대 섭섭한건 아니야...

 

 

 

"그래! 오글거리는 건 내가 다 하지뭐! 와! 나는 오세훈꺼다!!"

 

 

"그래~"

 

 

 

오랜만에 진짜 기분 좋아보이는 훈이!!!

이렇게 행복한 우리의 첫 뭐랄까 가족께 인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다음화는 너희가 상상도 못했던 내용을 가져오꺼야...ㅎ

많이들 궁금해 해줄래??ㅎㅎㅎㅎ

다들 코난이 되어서 추리들을 해보시오

맞추는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품까지는 아니고 그냥 다음화에 소름을 선물로 받을수 잇음^^!!

 

 

 

 


누르면 사담이 보임미다

오늘은 꼭 읽어 주셔야 함!

 

와 오늘은 안늦었다!!!!!!

요즘 1일1연재를 실천하고 있는 기특한 벽같은그자입니다!

사담을 꼭 보라고 하신 이유는 연재 텀에 변화가 있을 것 같아서요!

일단, 수요일목요일은 못옵니다!

개인 스케줄 ㅠ.ㅠ(바쁜척 대박.사실 별거 아님)

나머지 날짜 중에는 언제 올라오고 언제 안올라올지 저도모르고 며느리도 모름...ㅎㅎ

근데 1시 전까지 안올라오면 웬만하면 안올라오는 거예용 헤헤

그리고 이제 밑으로 넘어가용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있는 훈이에 대하여...

 

요즘들어 훈이가 벽치고는 너무 다정하다!!!! 느끼세요???

사실 제가 제목을 저렇게 지어놓고 저조차도 실천을 못하는 느낌...ㅎㅎ

(달달한게 조화 엉엉!!!)

그치만 여러분 제가 아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건 아니예요!

알게 모르게 제가 노린 점들이 있다는...

 

예를들면!

 

"따라갔겠지."

 

"니가 탄 택시"

 

-14화中-

 

를 오세벽이 아닌 일반인이 했다면

 

"너 택시 태워놓고 니가 탄 택시 따라갔을거야"

 

뭐 이런 느낌??ㅎㅎㅎㅎㅎ

나만아는 그런 아주 미세한 차이?(거~의 분자급)

 

또 하나 예를 들자면

 

"다음에 올 땐 시계 말고 반지끼고 오자."

 

를 일반인이 한다면

 

"다음에 홍콩 올때는 결혼반지 끼고서 신혼 여행으로 오자"

 

이렇게 직설적으로!

하지만 오세벽은 절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음!

 

이러 소소한 곳에서 벽같은 매력을 느껴보세요^^

(전혀 납득이 가지 않지만 일단 작가를 믿어보기로 한다)

 

거의 여러분들한테 주입식 교육 시키는 수준ㅋㅋㅋ

이게 다 필력이 딸리는 저 때문이예요 엉엉 ㅠ.ㅠ

데둉해요 이런 작가만나서 여러분만 고생하시는구뇨

더 열심히 할게요!!

안뇽!!!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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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빠지신분들 혹시 있으시려나ㅠㅠ

꼭!!!말해주셔요!!!!

그리고 일단은 200명이 찰 때가지 암호닉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은편이라 자주 댓글 써주시는분들은 대부분 기억을 하는데

너무 많아지면 암호닉의 의미가 좀 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진짜 엄청 길게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각자 저한테 하고싶은 얘기, 주인공들한테 하고싶은 얘기를 솔직하게 써주시는 모든 분들

저는 정말 다 지켜보고 있어요!

자고 일어나서 댓글이 밀리면 답댓 다 달아드리기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기는 다읽습니다.

시간 내서 1화 댓글부터 다 정주행 하기도 해요!

정주행 하시면서 뒤늦게라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것도 다 보고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여러분!!

저는 다 기억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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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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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제인
8년 전
독자8
아니 오세훈 이녀썪~? 아주그냥 누놔 마음 녹이는 선수가 되쒕~? (물론 저는 세훈이보다 누나가 아닙니다. 쿨럭) 진짜 그런 얼굴 하고 막 어머님 아버님 하는데 프리패스안해줄 집이 어디있니 엉엉엉엉...
8년 전
벽같은그자
ㅠㅠㅠㅠㅠㅠㅠ그니까여!!!! 세훈이는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풜풱 이게바로 인생의 진리지!
8년 전
독자2
져미예요! 제 암호닉이 신청 되었다니 저기 암호닉에 제 닉이 있는걸 보고 헉헉ㅎ갛ㄱ하하 이러면서 봤어요 진짜ㅋㅋㅋ 우리작가님 1인1연재..ㄷㄷ 역시 제 작가님 답네여 (부심) ㅋㅋㅋ 우리 세훈이는 무뚝뚝한게 왜 설레고 멋있죠..? 그냥 작가님이 글 잘써서 그런거예여 알아쪄?ㅎㅎ 마지막에 세훈이가 내꺼다 막 이랬으면 좋겠다 하면서 내려왔는데 역시 우리 오세벽! 딱딲하다! 그래도 기분좋아보였다니 설렌다ㅠㅠㅠ 아무이유없이 세훈이는 존재자체로도 설레네요ㅠㅠ 우리 작가님 글도 존재 자체로 설렌답니다ㅠㅠㅠ 식탁 밑으로 손 꼭 잡을때 심쿵.. 믿음직 하다 울희 훈이ㅠㅠㅠ 우리 세훈이가 언젠간은 벽이 허물어질 날이 오겠죠 허허허 안그래도 좋아여 왜냐면 세훈이니까! 무뚝뚝해도 설레요ㅠㅠㅠ 허허헣 내일 월요일인데.. 힐링하고 가여 5일동안 학교 잘다닐게여 저 해서 기분좋아여 호호 이번화도 진짜 잘보고갑니다♡! 다음화 망상하면서 잘게요 쏴랑해여 작가님 허홓ㅎ호ㅓ허
8년 전
벽같은그자
헐 져미님 ㅠ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길고길고길 댓글!!!!.이러시면 제가 사랑할수 바께 없어여...♡제가 뭘 글을 잘써여 엉엉 ㅠㅜㅜㅜ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제 글쓰기.능력... 이제 월요일이라니!!!벌써월요일이라니!!!끔찍...이번 한 주도 고생해요 잉 ㅠㅠㅠ♡
8년 전
독자3
에이 세니다니에여
8년 전
독자1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까님 저 칭찬해주세여ㅜㅜㅜ 삼등해쩌염 ㅜㅜㅜㅜ 대기타고있었는데ㅜㅜㅜ힝 ㅜㅜㅜㅜㅜ 세니가 벽안같아서 정체성 혼란이라니(동공지진 되게 벽같아요^^! 뭐랄까 진짜 벽에 대고 외치는 기븐 ㅋㅋㅋㅋㅋㅋㅋ 세니 싸라해 우래기 오늘 긴장해쩌염 우쭈쭈 힘드실텐데 1일1연재 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여ㅜㅜㅜㅜ
8년 전
벽같은그자
헐!!세니다니님 완전 일찍 와주셨네요 잘했어용 짱이야♡ 지금 벽같다구요??? 정말??? 참트루??????? 제가 뭘 힘이들겠어여ㅠㅠㅠ 전 한개도 안힘들어요(사실 아주조금) 그래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니! 열심히 쓸게용♡
8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같은게 칭찬이에여?? 완전 벽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시구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4
선댓!!
8년 전
독자1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네가족과는다른분위기인데그냥..둘다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밤같은오세훈진짜...너무설레는ㄴ거아닙니까ㅠㅠㅠㅠ감사합니다진짜
8년 전
독자5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털ㄴ업
8년 전
독자11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후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렐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 훈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털ㄴ업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싸라해여!! 모바일로 ㅠㅠ를 어트케 이렇게 많이 쳐써여?!??? 전 엄청나게 힘든데...ㅎㅎㅎㅎ
8년 전
독자45
다 자까님을 사랑하면 할수있는 일이져~~ㅎㅅㅎ♥
8년 전
독자7
[윤아얌]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주행 완료ㅠㅠ 이 주옥같은 세훈이 글을 이제 본거죠ㅠㅠ 세훈이가 점점 벽을 허물어 가는 것 같아서 정말 보기 좋아요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윤아얌님!!! 정주행하느라구 수고했어요♡ 암호닉신청 감사해용!!
8년 전
독자9
훈이예요ㅠㅠㅠㅠㅠㅠ우리 세훈이가 날이 갈수록 벽이 허물어져 가는 느낌?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여주가 항상 밝아서 그런가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ㅠㅠ세훈이도 저런 여자 만나야 할텐데ㅠㅠㅠ(아 같은 여자...는 어떠..니?)
8년 전
벽같은그자
훈님!!!!벽이.허물어지는게 조아용!?!?!? 정말!??
8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셋이 동시에 컵내밀었을거 상상하니깐 왜케 귀여운지 ㅋㅋㅋ 세훈이가 여주 덕에 뭔가 점점 밝아지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여주 말하는거 이쁘다 오구오구
8년 전
독자13
벽이 허물어지는느낌 완전좋아요!!!!!!!!!!!!!!!!!더더더더더ㅓㅓㅓ허물어져서 다정해졌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도 좀애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ㅁ부끄러워서그런거알아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ㅇ이가진짜굳세다는걸느끼네여
8년 전
독자14
[땅땅] 암호닉이요! 그냥 인티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개이득...!세후나..점점 달달해지고 있네요 철벽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의 금손은 언제까지 일까요ㅠㅠ쌍둥이도 너무너무 귀여워쥬금.....신알신해놔서 쪽지를 기다립니다 세후니덕에 수니 꿀잠잘꺼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땅땅님!!!오!! 동접이셨구뇨!! 그러게여 후니가 너무 달달해져가고 있어...이래선안돼... 대책을 마련해야게써!!! 제가 무슨 금ㅅ...손.... 절대 아니예여 엉엉 ㅠㅠ
8년 전
독자15
현세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다감하구ㅠㅠㅠㅠ여주도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여서 오늘도 잠 못이뤄여...☆★

8년 전
벽같은그자
현세님!!!! 이미 시간이 느저써!!! 좋은꿈 꾸고 안녕히 주무셔요♡
8년 전
독자16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여ㅠㅠㅠㅠ그리거 작가님.진짜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의 철벽과 지금의 달달함이 젛아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19
금매!벽과달달함사이 진짜좋네여ㅜㅠㅜㅡㅜㅠㅜㅠ항상 두커플에게 좋은일만 있길바래요ㅜㅠㅜㅜㅜ그리고 훈이도 여주도 양가부모님들이랑빨리친해지길!!
8년 전
벽같은그자
금매님!!! 진짜...너희는 행복해야해 애들아...췌발..ㅠㅠ.
8년 전
독자20
오세후뉴ㅠㅠㅠㅠ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내남자친구가 저렇게 그냥 자연스럽게 함께했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21
작가님 이러케 귀여워도되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깨물어주고시퍼여♥오늘도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이제 하루빨리 결혼 할 일만 남았네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나도 세훈이 같은 남자랑 결혼 할거야 꼭 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세후니ㅠㅠㅠㅠ너무설레자냐ㅣㅜㅜㅜㅠㅜㅠㅠ빨리 결혼핮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얼른 결혼해랏!!!! 둘이서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 얼른 보고싶어요!!!! 1일1연재 힘드시죠ㅠㅠㅠㅠ 언제나 작가님을 응원합니당_♡
8년 전
독자25
작가님 늘 글 잘 보고있었어요 이제야 수줍게 [모미]로 암호닉 신청해봅니다(수줍) 작가님 글 진짜 매력있어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8년 전
벽같은그자
모미님!!!!! 암호닉 신청 감사ㅙ용♡♡ 히히 제 글이 매력있다니ㅠㅠㅠ 감격....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
힝 ㅜㅠㅠㅠㅠㅠㅠㅠㄷㅔ바기애ㅜㅠㅠㅠㅠㅠ나 싸우는거 보고슈ㅣ퍼ㅜㅜㅠㅠ
8년 전
비회원246.160
ㅜㅜㅜㅜㅜㅜ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언제나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세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 엄청 기대되요ㅜㅜㅜㅜ비회원은 못보는 그런건가요ㅜㅜ?ㅜㅜㅜ아그러며누안되는데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
종대공주
암호닉 안올라오면 어쩌나 이런생각저런생각 다했는데 올라간거보니까 왠지 뿌듯하네요ㅋㅋㅋ아ㅜㅠㅜㅠ오늘도ㅋㅋㅋㅋ글로 설레고가요 오세훈..진짜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벽같은그자
종대공주님!! 안올라갈리가요!?!?!? 그러면.난 머리 박아야해...ㅎㅎ 오늘도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용 ㅠㅠ♡
8년 전
독자28
흐어ㅠㅠ. 떳네요ㅠㅠㅠ 세훈이의 무뚜뚝 저는 다 받아 낼수있답니더ㅠㅠㅠ. 제가 세훈이와 결혼을 하겠습니더ㅜㅜㅜ 세후나우ㅠㅠㅠㅠㅠ 왤케 사랑스러워ㅠㅠ
8년 전
독자29
군만두예여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양가 부모님도 다 뵜으니까 이젠 결혼만 하면 되는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으아아앙으어어어 전 작가님이 말씀 안해주샤도 알아요ㅠㅠㅠㅠ 세훈이의 쟈가운 매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너무너무 제 취햐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다정한 세훈이 벽치는 세훈이 둘 다 너무 좋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냥 너무 좋아야ㅕ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너무 좋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군만두님!!!!!너희 결혼 언제 해!?!??!??얼른해!!!!(그날 내벽 오세훈 끝나는날 ㅎㅎㅎ) 내가 말안해줘도 알됴????? 내 맘을 알아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 저도 군만두님 조아여♡
8년 전
독자30
휴이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사ㅏㄹㅇ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이번편도 최고ㅠㅠ
8년 전
독자31
네네스노윙
다음 화는 설마 불맠~~~~~~ㅎ? (의심미) 음음.. 아니면 뭐지 뭘까여... 아무리 생각해도 나오지 않ㄹ는..... 너무 재미써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불맠?!?!?!??!?!?!?!?? 다음화는 과연 몰까요 히히힣
8년 전
독자32
요염
어우ㅠㅠㅠㅠ좋아라...♡저런 남자도 좋으니 제게 남자를 즈세여

8년 전
벽같은그자
저....저에게도....ㄸㄹㄹ
8년 전
독자33
세훈is뭔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여 매일매일 꼬박꼬박잘챙갸보구이써용❤️❤️
8년 전
비회원190.139
신촌
녀석! ㅜㅜㅜㅜ아닌 척 하면서 다 좋았구나ㅜㅜㅜㅜ작가님이 세훈이 대사 쓰실ㄹ때 느낌표나 물결이 거의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나는 오세훈 거다에 물결이라녀ㅠㅠㅠㅠ그래~라뇨ㅠㅠㅠㅠㅠ세훈아ㅜㅜㅜㅜ 내일 베라 가서 꼭 포토북 받을게ㅜㅜㅜㅜㅜ처음엔 진짜 벽 같았는데 이젠 서툴게라도 표현하는 점이 다 보여서 더 간질건질 몽글몽글 설레는 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글 항상 기다립니다ㅜㅜㅜ수요일 목요일 못오신다니 그 때 생각나면 정주행이나 해야지ㅜㅜㅜㅜ한 편 한 편 읽으묜서 훈이 감정 변화나 그런 거 다 느끼는 ㅜㅜㅜㅜ사랑해 훈아ㅜㅜㅜ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벽같은그자
그러니까여 커피설레임님....뭔데 멋있는걸까여 저 남자는!?? 진짜 완벽.
8년 전
독자35
호빵이에여!!!!흐흐 벽세훈 정말 다정세훈으로 성장하는가봐요~잘키웠어증말!
8년 전
벽같은그자
호빵님!!우리가 고생한 보람이 잇네!!!!!
8년 전
독자36
[궤짝]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와 진짜 어제부터해서 쭉~ 정주행했어요 진짜 보는내내 약간씩 다정해져가는 세훈이의 변화도 그렇고 하루하루 일상들도 너무 귀엽고 보는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궤짝님! 헐 어제부터????? 오래걸리셨구녀ㅠㅠㅠㅠ 수고했어용 토닥토닥 이제 함께 달려요♡
8년 전
독자37
작가님 모찌에요!이렇게 세훈이랑 점점가까워지는모습좋아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벽같은그자
모찌님!!! 그래 너희도 커플인데..다정해질 피료가 이써..!!
8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달달해서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9
늘봄이에요!
세훈이 너~어~? 완전 츤데레 갑! 슬슬 세훈이의 벽이 무너지고있는거같아요 기분이 콩닥콩닥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1일1글 수고하세요 짝짝짝 작가님 최고!
좋은밤되세요 >_<♡

8년 전
벽같은그자
ㅎㅎㅎㅎㅎ늘봄님!!! 얘네도 결혼 해야하니까여 ㅎㅎㅎㅎㅎ 우리 바보도 다정해 져야해!
8년 전
독자40
해가빨리가장뜨는이에요!
오늘도 역시 무심함속 다정함은......너무 설레요ㅠㅠ 밤같은 오세훈.... 그나저나 다음화 내용이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저는 눈물빼는 내용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작가님 자주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8년 전
벽같은그자
해가빨리가장뜨는!@! 과연 다음화는 슬픈 내용일것인가!! 두둥~~~~ 기대해 주세용 히히♡
8년 전
독자41
아라베스크에요작가님!하 역시 상하편은 몰아봐샤 제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서로이렇게 살아온환경도 성격도다른데 어쩜이렇게 이쁠까요ㅠㅠㅠㅠ세훈이도 배려하고 여주도 세훈이대신다표현해주고 이해해주니까 이렇게 이쁘구나ㅠㅠ나도 남자친구사귀면 표현많이해줘야지...는언제생기는걸까...^^..아무튼여주성격정말 내스타일...♥♥ 후 앞으로도 이렇게 염장지르며 이쁘게사겨주렴 작가님 일일일연재..ㅠㅠㅠㅠ진짜수고하세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사랑해여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아라베스크님!!!정말 극과 극의 사람들이 만나서 조화를 잘 이루는게 신기한 ㅠㅠ 우리도 언젠가는 이렇게 서로 맞춰주고 배려하먼서 사랑할수 있겠됴...?
8년 전
독자42
와 대박 이제 양가 가족 모두 함께 만날 일만 남은 건가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오세훈 진짜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설레네요 진짜 ㅜㅜㅜ 그리고 여주 진짜 너무 귀여워요.. (하트) 천진난만해서 너무 좋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ㅎㅎ
8년 전
독자43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 뎐이에요 작가님!!신알신 울려서 달려왔습니다!!ㅜㅠㅠㅠ이번 화도 역시 설레는 화였네요... 오늘은 여주의 말이 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밤이라고 안좋은 건 아니잖아요 ㅎㅎㅎㅎ 작가님 연재텀이 길어진다고 해도 전 기다릴거에요!!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당ㅋㅋㅋㅋ주구장창 신알신 울리기만을 기다려야겠죠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8년 전
벽같은그자
뎐님!!! 달려왔어여??히히 연재텀 그렇게 길어지지 않을거예여!!!(아....마? 자신없음 ㅎㅎㅎ) 최대한 빨리 오려고 노력을 할겁니당 기다려 주세요♡
8년 전
독자44
경환이에요!!! 어쩜 이리 예쁜 커플을 봤을까요ㅜㅠㅠ세훈이는 슬슬 벽에서 벗어나고있는거 같은데 진짜 아직도 쟈가운걸 봐서는 딱 제 스타일인0ㅇ...ㅋㅋㅋㅋㅋㅋㅋ이제 양가의 허락을 받았으니 결혼만 준비하면 되겠네여!!!(축하) 다음편의 소름ㅇ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기대되면서 막 그 있잖아요 두근거리는데 불안불안해요 힝 모르겠다 작가님 감사해요♡
8년 전
벽같은그자
경환님!!! 맞아여 아직도 표현하는거 보면 아직 멀었어! 결혼듀 후딱후딱해버려랏(그날이 내벽 오세훈 완결날 ㅎㅎ) 다음편 소름은!! 절대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느낄거에요 허헣♡
8년 전
독자47
아니에요ㅠㅠㅠ너무 벽이면 설렘도 없고 여주 지치구ㅠㅠㅠ이렇게 세니의 느낌대로 피드백해주는게 좋아요ㅠㅠㅠㅜ다음화는 과연...두근두근....!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행복한 상황에 저는 이별을 생각하는거죠?이 썰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49
아유오세벽이놈ㅎㅎㅎㅎㅎㅎㅇ
8년 전
독자50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이예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뭘까요..?ㅎ헤헿헤ㅔㅎㅎㅎ
8년 전
독자51
가가멜♥입니다ㅠㅠㅠㅠㅠ헐ㄹ류ㅠㅠㅠ세훈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ㅣㅠㅠㅠㅜ귀야운건디;..워후ㅜㅜ.겨.론.하자.ㅋ...새훈아...내가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둘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엉ㅇ엉..ㅠㅠㅠㅠㅠㅜㅠ내..맴을 흔드는 건뒈!!!
8년 전
벽같은그자
가가멜♥님!!! 꽉찬 하트 찾느라 힘들었다는 ㅎㅎㅎㅎㅎㅎㅎ 우리맘을 아주그냥 줬다폈다 세훈이 능력자!!!!!!!@@
8년 전
독자52
도비예여ㅠㅠㅠㅠㅠㅠㅠ 벽같은그자님 항상 일찍 와주시고 너주 조화여 사랑해요♡ 아근데 여주가 너무 귀여워여 ㅠ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ㅜㅠㅠ그쳐ㅠㅠㅠㅠ 여주진짜 긍정왕이얌!!!
8년 전
독자53
이제결혼하는건가요~~근데둘다너무귀여워여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세훈이가 여주덕에 조금씩이라도 변해가고있는거 같아서 좋아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정말 이렇게 설레게하기 있기없기...?
8년 전
독자55
새벽입니다
작가님이 하나씩 하나씩 포인트를 꼭 찝어 말씀해주시니까 오세벽의 느낌이 나네여!!!!이 벽이 매력 포인트인듯~달달하긴 한데 막... 그... 몽글몽글한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설렘폭발로 또 심장이 벌렁거려요ㅋㅋㅋ잘보고 가여!!!

8년 전
독자56
요거트!!!!와 오세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한우ㅜㅜㅜㅜㅜㅜㅜ한우에서 또 반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7
세훈이는어쩜저리예의도바를까ㅜㅠㅠㅠㅠㅠ완벽한제남자인거같네요
8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ㅠ오세후뉴ㅠㅠ 오늘도 아주 그냥 나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레 듁습니다....☆ 세훈이 무뚝뚝한거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흐억ㅠㅠㅠㅠㅠㅠ거기다가 설레기까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아 오세훈 오늘 제일 벽 안같아서 좋아여...헤헤 작가님 자주뵈서 너무좋은디요??? 쪽지한면이 다 작가님 신알신이었으면 좋겠다는 저의바램..♡ 하하 쌍둥잌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석 배신당했엍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두 너무 설레서 잠을 어떻게 자야할지..(그러면서 잘잠) 브금 진짜 제가좋아하는노래.. 엄청좋죠 ㅠㅠㅠㅠㅠㅠ 잘보구갑니당!!!❤
8년 전
독자60
와 오세훈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ㅜ
빨리 겨론해(짝)겨롱해(짝)
다정후니든 철벽후니든 다좋아요ㅠㅠ사랑해여ㅠ

8년 전
독자61
암호닉신청할게요작가님!! [허니잼]으로 부탁드려요! 글너무잘보고있어여ㅠㅠㅠㅎㅎㅎㅎ
8년 전
독자62
브리에요!! 언제나 저런말은 부끄럼타는 세훈이네요!!그래도 언제나 멋져요..하..ㅜㅜㅜㅜㅜ츤츤거리는것도 좋고 그냥 뭘해도 세훈이니까 좋을거 같아요!!ㅜㅜㅜ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3
딸둥이에여 작가님 자주 와줘요 ㅜㅜ.... 초반에 자주 오시더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밌아요!!!!
8년 전
독자64
다음화는 뭘까여 ㅎㅎ..(ㅇㅅㅁ) 하긴 두사람한테는 좀 어색한일이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무뚝뚝함에서 묻어나오는 다정함이 더 좋은거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요맘떼예요!!! 저는 지금도 충분히 세훈이가 무뚝뚝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냥 무뚝뚝ㅋㅋㅋㅋ 다음편 무슨 내용이길래.... 상상도 못했던내용이면..... 뭐지... 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힝ㅠㅠㅠㅠ[찬샤]로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아진짜너무달달해서볼때마다설레요ㅠㅠㅠ정주행도했습니다!!!!글잡알림뜨길기다리게하신건벽같은그자님이처음이심니다ㅠㅠㅠㅠ매일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여주가얘기하는걸듣는흐뭇한세훈이표정이상상돼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좋가ㅏㅏㅏㅠㅠㅠㅠ굿굿ㅅ
8년 전
비회원105.76
우유퐁당
8년 전
비회원105.76
잠이 안와서 그냥 무심코 들어왔는데 이럴수가ㅠㅠㅠㅠ 작가님 폭풍연재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오세훈 말투 너무 본새나요ㅠㅠㅠ 듬직하니 부모님께 인사도 잘 드리고ㅎㅎㅎ 그리고 여주 오빠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오빠들 얼른 결혼합시다!ㅠㅠㅠ 내가 여주만 아니었어도(?) 오빠들이랑 결혼했을텐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벽같은 그자님 글 맛깔나게 너무 잘 써주세요ㅠㅠ 작가님 글보면 월요병이 조금은 무뎌지는 기분이에요! 하지만... 월요일이라는 사실운 변함이 없죠... 화요일부터 3박 4일간 캠프를 가서 못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만약 폰을 걷는다면 공기계를 내서라도!!!! 와서 볼 수 있도록ㅋㅋㅋㅋㅋㅋ 하겠습니당 작가님 스으랑해용❤️❤️
8년 전
독자68
리보스
8년 전
독자69
오유조오ㅠ도어저우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세후너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구ㅠㅠㅠㅠㅠㅠ 여주 부모님ㅋㅋㅋㅋㅋ왤캨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 아 ㅣㄴ심 오세훈으너무돟아다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헐 너무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진짜 취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지보니까 생각난다 따라가겠지 니가탄택시ㅠㅠㅠㅠ완전좋았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우슴꽃이에요!!읽다가 엄마가 남친 세훈인거 알때 반응 어떨지 긴장했었는데 가족들 반응이 다들 귀여워서 혼났어요ㅎㅎ세훈이 츤데레ㅠㅠ무심하게 챙겨주는거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72
물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어서 결혼해(짝) 결혼해(짝)
8년 전
독자73
후나ㅠㅠㅠㅠㅠ점점다정해져도좋아여!!!여즈덕분에바뀌고있다는!!!!!
8년 전
독자74
충분히 벽같은데!!!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엉엉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5
크아아아아오늘도말한번예쁘게하는ㅋㅋㅋㅋ세훈쓰~~~~~ㄷ다음편기대되는데여ㅠㅠㅠㅠㅜ혹시막ㄱ불맠이라던가ㅏ..불맠이라던가..그런거아니겠됴설마네?!?!?!??!
8년 전
독자76
후야에용!!!!!이제 자까님을 수요일 목요일에 못 보는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서 우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오세훈 너무 좋!!!!자나!!!!!!여!!!!!!!(찡찡)결혼 언제 하니!!!!!!!!!!
8년 전
독자77
메론빵!!! 와진짜 그냥 세훈이는 벽이야 벽... 다정한벽ㅠㅠㅠㅠㅠ벽인데ㅠㅠㅠㅠ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오늘은 정말 뭔가 더 달달한느낌?? 으허허헣 다음화는뭘까요!!!!!
8년 전
독자78
음 혹시 불맠? (내 개인적인 바램이 아닌.. 켁켁)
8년 전
독자79
세후니ㅜㅜㅡㅜㅜㅜㅜㅜㅜ어디 현실에 이런남자없나요ㅜㅜㅜㅡㅜㅜ진짜 너무좋다
8년 전
비회원138.2
쫑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대리심쿵...흐규
8년 전
독자80
필력이딸리다니요...절때네버네버아닙니다!!! 다음화?뭘까요...두번째싸움?아니면 음....에이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81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뭘까요 소름 장착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82
아녜요아녜요 그분자급차이 다알아차리고있습니다..! 오늘편도재밌네여ㅠㅠㅠ 작가님특유의 오세벽말투 너무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83
곶감이에요! ㅠㅠㅠㅠㅠㅠ그쵸ㅠㅠㅠㅠㅠ 이번편이 특히 더 달달했던것 같아여...ㅎ 그래도 좋기만한걸요..후하 그리고 그 달보면서했던대사는 명대사... 진짜 급 벽세훈이로 돌변해서 설레면서도 안타까워ㅛ어여..
8년 전
독자84
다예에요ㅠㅠㅠㅠ다음편이뭐길래...기대해봊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벽같은 세훈이 츤츤데레여서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종대찡찡이]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어요!!!잘보고 가요 하트

8년 전
독자87
도켠이에요 다음화...혹시 불맠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결혼할 일만 남았나요ㅠㅠㅠㅠ언제쯤 결혼하니!!!!!!
8년 전
비회원243.63
작가님 항상 글 잘보고 있어여ㅠㅠ 훈이 볼때마다 심장폭행해서 잠도 제대로 안올지경이에요. 앟... 오늘도 심장폭행 당하고 사라져요 총총총총 아 맞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접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혹시 9화메일링 번거로우시겠지만 보내주실수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부탁드려욤...ㅠㅠ
8년 전
독자88
바닐라라떼에요!!!!!!!!!
세후니 너어어어!!!! 그래서 우리집에 언제 온다고?? 난 세후니꺼니까!!!!!!!!!!!!! 우리 엄마 아빠한테 인사하러와!! 나는 언제가면 좋을까......// 오빠 시간 언제되^^ㄴ

8년 전
독자89
세훈이너무 잘생겻어어어어어어 표현좀해봐여주처럼히히히히히히
8년 전
독자90
ㅠㅠㅜㅜ근데 드런 말툭 더 설ㄹ레는거 아시져ㅜㅜㅜ뭔가설레여ㅜㅜㅜㅜㅜ 더 좋음여ㅠㅠㅜ 지금 달달한게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ㅁ막 몽긍모윽를해지는ㄴ느끼뮤ㅠㅠㅜㅜㅠ진짜 오세훈이 다했자나여ㅠㅠㅠㅠ 오떻게 저런게 나오져ㅠㅠㅠㅠㅠ엉엉 세ㅜ나ㅠㅠㅠ세후니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벽같은 그녀
8년 전
독자92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수요일 목요일 못오신다니 그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고있으니 쭉쭉 연재해 주실꺼됴오??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만 갑니당 벽같은그자♡벽같은그녀
8년 전
독자93
와 작가님 진짜 내마음을 들어따놔따!!!들어따놔따!!! 들었다놨다해!!!! 자꾸 이러시면 저 밤에 못자요ㅜㅜㅜㅜㅜ훈아 너는 정말 설레게하는학원을 다니는게 분명한거같아 안그러고는 이럴수거없거든!!! 물론 작가님도 금손들만다니는 학원에 다니는게 분명하고 왜냐면 내가본 후니중에 최고거든ㅜㅜㅜㅜㅜㅜ놑3부터 운명의데스티니를 알아봤었는데ㅜㅜㅜ 이것참 그럼 저 한마디만하고 세훈이 앓으러갈께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4
아 ㅠㅠㅠㅠㅠ 드디어 양쪽 가족들을 다 만나봤네여 ㅎㅎㅎ 쌍둥이들도 여주 부모님들도 다 세후니 맘에들어 하는것같아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8년 전
독자95
나니꺼에요~♡

오세훈_눈치_왕짱.coolbody 하 세니 왜 이렇게 듬직하죠? 그리고 왜 왜 왜!!! 사랑스러운거지 엉엉 이건 다 우리 작가님이 사랑스럽기때무니디!!!@ 그래서 작가님이 쓰시는 글도 사랑스럽디♡ 결론 작가님 워더♡♡

8년 전
비회원74.111
저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영? [세젤예] 로 신청할게욤ㅎㅎㅎㅎ세후니의 얼음벽 점점 녹아내리는게 보이는게 전 더더좋아요!! 여주가 저렇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아무리 단호한?ㅎㅎ 얼음벽이라도 녹아내리는게 당연할거라 생각해요!! 작가님 감사합니당!! 새로운아침이오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96
다음 내용은... 첫경험 ㅎ? (음흉)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주는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게 너무 사랑스러운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97
포도가시. 세훈이ㅠㅠㅠ예의있으면서도ㅠㅠㅠㅠ다정한 저런 남자 너무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딱 1등 사윗감이자나여..ㅠㅠㅠ 세훈이 화법 저는 너무 좋아여... 직설적이지않은 그런 간질간질한거ㅠㅠㅠ
8년 전
독자98
[됴됴]입니다ㅠㅠㅠㅠ흐엉ㅇ오늘꺼진짜 제가 하고싶은 상견례네요 윽ㅠㅠㅠ사실 여기서 나오는 세훈이 성격이 제 이상형이라 대입해서 보는데 어우 설렘사란게 이런건가요♡ 좋은글 항상 감사합다
8년 전
독자99
와...드디어결혼을향해달려가고잇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불막은언제...쯤?....ㅎㅎ
8년 전
독자100
ㅋㅋㅋ작가님 귀여웤ㅋㅋㅋㅋㅋ 다정해도 벽같은부분이 있었군
8년 전
독자101
세훈이 예의도 바르고 참 완벽한 사람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ㅠㅠㅠㅠ 작가님도 하루에 한편씩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세여..8ㅅ8 세훈이 항상 넘 멋있게 써주셔서 제가 매일밤 설레러여 잠을 못 잡니다.... 항상 감사하구.. 다음화 기대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02
한결이에요! 세훈이 지금 완전 벽..같은데.. 그렇게 안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가여? 허허허 전 보면서 세훈이 완전 단호하다고 느꼈는데! 근데 그게 후니의 매력이잖아여 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8년 전
독자103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자고있다가 갑자기 깨서 들어왔는데 벌써 4시간전에 올라왔다고해서ㅜㅜㅜㅜㅜ(내심 다른분들 보다 빨리 읽고싶었던 작은 소망) 다른 분들은 벽이 너무 달달한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세훈이가 서툴게나마 점차 변화하고 나아가고있다고생각해서 괜히 저까지 뿌듯해지네요ㅠㅠㅠㅠㅠ 잘하고 있어 우리 벽♡♡♡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04
모태솔로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눈두덩이예여ㅠㅠㅠㅡㅎ브ㅜㅜㅠ듬직한 세후니가트니ㅠㅠㅠㅠ눈치까지 빠르고ㅠㅠㅜ완전 어른스럽게 잘해써요 우ㅡ쭈쭈 술 잘하냐고 물어보는 아빠에 내일 출근한다고 막으니까 손잡는거봐ㅠㅠㅠ와 눈두덩 설렘사ㅠㅜㅠㅠ밤에 산책하는것도 너무 좋다..편안한 침묵이라 해야하나ㅠㅜㅠㅜ세훈이가 집에 있을때 생각했던것도 알고!나덕분에 니가 더 밝아질 수 있다면 내가 뭘 못할까 니가 니 스스로 밝아졌다 느끼다니 내가 더 고마워ㅠㅜㅠㅠㅠㅜ그래도 자신에게 좀더 자신감 가지기를 내사댱ㅠㅠㅜ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7
체리!
그래도 조금씩 말도 많이 해주는 훈이가 좋습니다!! 성공적으로 인사까지 마치고 이제 무슨 일이!ㅋㅋ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08
립밥세통이예ㅇ.흐어 내이름....벽같은 세훈이....흐어 그래도 좋다.잘쓰기만하시면서 왜필력탓을 하시는지 1도모르겠네여.이제 결혼할일만 나므ㅡㄴ건가여
8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센 완전 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예상치도 못한게 뭘까요? 임신....? 결혼....? 어디아픈가..? 근데 작가님 글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제가 처음으로 신알신한 작가님이신데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스폰지밥
작가님 ㅠㅠㅠ저 스폰지밥이에여ㅜㅜㅠ 아뭔가 세훈이 무뚝뚝하기도 한데 아 머라고해야되지ㅠㅠ그냥 설레네요ㅠㅠㅠ이유없이 설레요ㅠㅠㅠ 어쩜 하나부터 열까지 그렇게 설레게하는지ㅠㅠ 세훈이라서 그런건가요ㅠㅠ우리세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준회
8년 전
독자113
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오세훈 절제된 섹시함ㅋㅋㅋㅋㅋ진짜 격공ㅜㅜㅜㅜ진짜 뭐 별거 아닌데 엄청 섹시하고 난ㄴ리 사랑스러워♡ 그나저나 얼릉 결혼을..! 다음 화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귱금히욤!! 오늘 배라 갔다ㅏ가 포토북 받아왔는데 작가님은 가셨는지? 하하 저는 지금 그래서 아이스크림먹는중이에용~♡ 추처누르고 갈게용
8년 전
독자114
구금입니다!!!ㅜㅜㅠ식탁밑에서손잡아주는게왜이리설럭ㅈ노ㅜㅠ
8년 전
비회원123.6
맨날 눈팅만 하다가 아무래도 암호닉을 신청해야겟다싶어서요~!!! 퓨어 로 신청할래요 항상 잘 보오있더요 ㅎㅎㅎㅎㅎㅎ 달달한게 좋아요ㅠㅠㅠㅠㅠㅠ하트
8년 전
독자115
다음편 임신 예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속도위반이 대세니까
8년 전
독자116
궁금이에요!!!!! 아 미쳤어 이사람 ㅜㅜㅜㅜㅜㅜㅜㅜ 사담에 작가님이 써놓은 거요 저는 진작에 알고있었지롱 ㅎㅎㅎㅎㅎ 저런식으로 툭툭 내뱉고 끊는게 더 설레고 츤츤하고 ㅜㅜㅜㅜㅜ 하 진짜 좋다 월요일에 보길 잘했어옇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7
진짜 둘이 너무 이쁘게 만난다ㅠㅠㅠㅠ 후니 정말 설렘설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나는 내꺼다!!!!!!!!!!!!!!
8년 전
독자119
은하수
8년 전
독자120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를 설레게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흐흫 흐르흐흐흐ㅡ르흫흐흐ㅡ흫흐흐흫흐흐흫ㅎ오글한데좋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습니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조하어유유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생각도깊고ㅠㅠㅠㅠㅠㅠㅠ예의도ㅠㅠㅠㅠㅠㅠㅠ그냥다좋아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세훈이는 정말 ㅠㅠㅠㅠㅠ 어른이네요 ㅠㅠㅠㅠ 흐어어 ㅠㅠㅠㅠㅠㅠㅠ 얼른 결혼해라 ㅠㅠㅠㅠㅠ 결혼만 남았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메리미입니다!
세 명이서 동시에 컵 내미는 거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탱이들... 겁귀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 화 내용 뭐죠...(동공지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무슨 소중함을 잃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츤데레같은 매력인가요!
8년 전
독자128
하악하악 우리 세훈이ㅜㅜ 여주도 말하는 거 너무 예쁘다ㅎㅎㅎ 얼른 겨로내! 갸로내!
8년 전
독자129
초코에몽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ㅜㅜ 오늘 진짜 핵달달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여주가 진짜 세훈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달달해서 제가 녹아내릴 것 같아여..... 저도 저런 남친 좀... 엉엉... 저렇게 부모님들 보셨으니까 곧 결혼소식이 들려오겠죠? ㅎㅎㅎㅎㅎㅎ 둘이 결혼하면 제가 더 행복할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0
잇치입니다 정말 잘보구 가요! ㅎㅎ 저는 달달한 세훈이가 너무 좋아요! ㅎㅎ 다음편도 읽으러 갑니다!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31
아 정말 달달함의 끝ㅠㅠㅠ정말 아 말하나하나가 이쁘네요ㅠㅠ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2
와오아와 ㅠㅠㅠㅠㅠㅠ 세훈아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자가비에요! 와 둘이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둘이진짜 너무예쁘고 말너무 이쁘게한다ㅜㅜㅜ
8년 전
독자134
입꼬리 입니다!!
오세훈 매일매일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런 남자는 현실에 절대 없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5
앜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은 누구꺼다?!ㅌ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 말 이ㅖ쁘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도 부끄러워 하면서 좋아하는거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쁘니들 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둑흔 우워!!!세훈이가 요즘 정말 달달해요! 여주가 달달한 분위기 조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사레들려서 오빠들이랑 세훈이가 바로 놀란눈으로 물컵을 건넸다니 정말 부럽다...
8년 전
독자138
알파카에여 아 설렌다 진짜.. 결혼은 그래서 언제하죠? 청첩장 환영이요 지구에 사니까 지구로 배송해주세여 착불이든 뭐든 상관없으니까 배송ㅇ해주세여... 와 진짜 저 지금 감자먹고잇는데 감자만큼좋네여 저 감자 짱짱 좋아해서 감자탕도 좋아하고 감자전도 좋아하고 감자칩도 좋아하는데 진짜 감자만큼 좋네여 오세훈 짱짱맨
8년 전
독자139
들래왔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빨리겨론해!!!결혼해!!!!!
8년 전
독자140
진짜 일등신랑가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ㅜㅡㅜㅜ귀엽다ㅜㅜ후니도여주도ㅡㅜ
8년 전
독자142
세훈이 반듯한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표현 많이 안해도 세훈이 성격아니깐 이해되고 막 좋고 막 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야..♡
8년 전
독자143
세훈아ㅠㅠㅠㅠㅠㅠ난 너의 미세한 달달함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댜니,
ㅜㅜㅜㅜㅡ우리 훈이는 역시 멋진남자ㅑㅜㅜㅜ내 남자ㅜㅜㅜㅜㅜㅡ 어둠이어서 옆에 있는 내가 이렇게 빛나잖아. 너가 없으면 내가 빛날 수 없어ㅜㅜㅜㅜㅜㅡ우리 후니ㅜㅜㅡㅜㅜㅜ

8년 전
독자145
세훈이는 표현고자지만 설렌당..♡ 여주가 밝아서 좋고 무심한 세훈이도 좋고 여주네집안분위기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시나몬이에요 세훈이 정말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않은 내남치뉴ㅠㅠ아주그냥 공손하고예의바른게 딱 우리집 사위삼아야겠네요ㅠㅠㅠㅜ뉴
8년 전
독자147
설렘이예요! 역시 세훈이는 언제나 옳습니다ㅠㅜㅜㅠ 엄마아빠도 귀여우시고ㅜㅠㅜㅜㅠ 으아 빨리 결혼 했으면ㅍ좋겠네여ㅠㅜ
8년 전
독자148
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그럭려도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조금조금씩 벽에서 탈출해가는 세훈잌ㅋㅋㅋㅋㅋ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나비소녀입니다!!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간지러운건 못해도 다 마음이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계란찜이용
저는 저렇게 조금씩 다정한 세훈이도 좋은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간미에요!! 아ㅜㅜㅜㅜㅜㅜ오글거려도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세훈이라그런가ㅜㅜㅜ
8년 전
독자153
우와ㅠㅠㅠㅠ작가님ㅠㅠㅜㅠㅠ잘 끝나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ㅜㅜㅜ잘봤습니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154
꾸꾸입니다! 끄아ㅠㅠㅠ세훈이 멋있어요ㅠㅠㅠ 저녁 먹으면서도 말하는게 너무 딱딱하지는 않으면서 예의 있는 느낌? ㅠㅠㅠ 세훈이가 해서 그런거겠지만 진짜 멋있었어요ㅠㅠㅠㅠ또 말하는건 얼마나 예쁜지ㅠㅠ 둘이 진짜 잘어울려요ㅠㅠ
8년 전
독자155
하기분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히히
8년 전
독자156
설레설레설레ㅠㅠ
8년 전
독자157
그 세훈이납작한허리를안아버거싶다ㅜㅜ
8년 전
독자158
저번에 세훈이네 부모님이랑 밥 먹을 때눈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여 ㅎ 근데 어머님 아버님 다 왜 이렇게 귀여우세여 ㅋㅋㅋㅋ쌍둥이들도 귀엽고ㅋㅋㅋㅋ저 집은 식구들마다 다 귀엽고난리에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오규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어떡해요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사랑스러운것같아요ㅠㅠㅠㅠ 세훈이도 세훈이지만 여주도 너무 매력적이야... 드디어 서로 양가 부모님 만나고 다들 마음에 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제가 다 기뻐요!! 이대로 쭉쭉 예쁜 사랑 하기♡♡
8년 전
독자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세훈때문에설레쥬금...
8년 전
독자162
세훈이 말투가 더 좋아요 이렇게 좋은글쓰느라 고생하세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어머ㅓ어머머ㅜㅜㅜㅜㅜㅎ나우ㅜㅜㅜㅜㅜ훈ㅇ너무져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교론해여라루ㅜㅜㅜㅜㅜㅜ어네드힌나어ㅜ우
8년 전
독자164
헐 오센 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세훈 아주 달달터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꾼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66
직접적이지 않아서 좋아요.....간접적이라서 한참을 생각해 피어나는 작은 미소가 너무 좋네~~~~요!!!ㅎㅎ
8년 전
독자167
오세훈 귀엽다
8년 전
독자168
ㅜㅜㅜㅜ둘다 귀여워요ㅜㅜ.ㅋㅋ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9
으아ㅠㅠㅠ 설레ㅠㅠㅠ 세훈이같은성격.... 워더.....♡
8년 전
독자170
다음화기대중ㅋㅋ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1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표현이 진짜 더 설레는듯...뭔가 완성되지 않은 곳에서 뿜어지는 설렘이랄까..?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2
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 세훈이도 귀엽고 쌍둥이들도 귀엽고ㅠㅠㅠ 좋은 말 해주고 쑥쓰러워 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 다 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1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 기분좋아보이는게 눈에 보이네ㅋㅋㅋㅋ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꼭 무슨 말을 해야 편안하게 아니라 어색하지않은 편안한 침묵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좋닿ㅎ
8년 전
독자174
세후니 짱이다그냥 짱이

다.....

8년 전
독자175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그나저나ㅜ다음편 그렇게 궁금하게 해놓고 가시다니!! 얼른 보러 가야겠어여!!♡♡ 이번편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76
세훈이 부모님때랑 다른 분위기여도 다 서로서로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산책할 때 여주 귀여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7
작가님......무야............제 맘속으로 들어와~들어와~
8년 전
독자178
어허...............이것이.....................딱 나한테시집.........쿨럭.........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9
작가밈 내사랑잗아요 두번받고 세번받고 벡번받아더모자라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후니...후니후니..멋있어여 후니...제가 가져도 되나여?안된다고여?알겠습니당ㅎㅎ
8년 전
독자181
ㅠㅠㅠ겸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ㅜㅠㅠㅠㅠ니가 좋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아ㅠㅠㅠㅠㅠㅠ세훈이 또 무뚝뚝하게 아무 일도 안 하는거 같은데 설레게 하네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83
하하. ....외롭다 글구 진짜 왜이렇게 재미있어ㅜㅠ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84
이번 편 진짜 알게 모르게 달달한 편이네요.ㅠㅠㅠㅠㅠ듬직한 세훈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께서 반대하시면 어쩌나 걱정스러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 말한거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186
여주는 낮이 어울리고 훈이는 밤이 어울리네 천생연분^^^^^
8년 전
독자187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오세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ㅠ오세훈 내남자스럽다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세훈이너무귀여워요부끄러워하는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흐ㅏ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기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밤이 되어조 후나
8년 전
독자193
앜ㅋㅋㅋㅋㅋ어머님 ㅋㅋㅋㅋㅋ 과외시키길 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윗감오면 당연히 좋을거같아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ㅠㅠㅠㅠㅠ커여워죽겠어 진ㄴ짜ㅠㅠ
8년 전
독자195
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오세훈대박 ㅠㅠㅠㅠㅠ 진짜 아그냥너무좋아ㅠㅠ
8년 전
독자197
와...진짜 현실에서도 세훈이 같은 남정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다정다감ㅠㅠ
8년 전
독자198
아좋다ㅠㅠㅠㅠ귀여워요이커플ㅋㅋㅋㅋㅋㅋㅋ점점 세훈이가 다정해지는 모습 보는것도 좋고ㅋㅋㅋ확실히 일반인이 말한거랑 차이가 나긴나네요
8년 전
독자199
다음화 빨리보러가야지ㅜㅜ 세후니 그래~하는부분에서 심쿵☆
8년 전
독자200
작가님 뜻 백 번 이해해요! 나노급 진전이지만 정말 꾸준히 변해온 덕분에 세훈이는 이제 다정다정 티가 은근하면서도 줄줄 흐른다는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1
귀엽다진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우ㅏ죽게써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우리후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사랑해ㅜㅜㅜ
8년 전
독자202
그래서이커플언제결혼한데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하 너무조타ㅜㅜㅜ진짜 달달해
8년 전
독자204
마리몬드/ 지금 새벽에 읽으니까 분위기 더 짱짱맨 밤산책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건데 세훈이가 나까지 밝게 해준다고 하니까 찡했어요 완전 명대사다 여주가 밝고 예뻐서 글 보는 내내 사랑스러워서 ㅠㅠㅠㅠㅠ 이러고 본다니까요 오세훈이 멋있기도 멋있지만 그건 이제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옇ㅎㅎㅎㅎㅎ 오세훈 짱 재밌고 예쁜 글 써주시는 작가님은 더 짱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5
여주가족들너무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오세훈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빨리결혼해(짝)결혼해(짝)
8년 전
독자206
뭐야....결홈하믄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쁘지않은뎅
8년 전
독자207
이제 이렇게 양가 상견례만 남은건가요 ~ 결혼해 얼른 알콩달콩을 보고싶다
8년 전
독자208
여주가족은 참 좋은 가족이네! 세훈이 진짜 벽이여도좋다ㅠㅜㅠㅡㅜㅜㅜㅠㅜㅡ벽이더좋은거같기도ㅠㅠㅜㅜㅜㅜㅜㅡㅇ세훈아사랑해
8년 전
독자209
내꺼에여!!!세후니는 저의것입니디!!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기여워죽겟어!!!!!!
8년 전
독자210
내세후니 / 여주 말 너무 예쁘게해요ㅠㅠㅠㅜㅠㅠ그래 세훈아 너는 포근한 밤같이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야! 우리 벽 많이 발전하고있으니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도록 해요!!♡
8년 전
독자211
진짜 여주 가족 부럽다.. 저런 밝고 화목한 분위기인 가정이 진짜 부러워요....☆
8년 전
독자212
와... 세후니 많이 늘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3
ㅠㅜㅜㅜㅜㅜㅜㅡ세후나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4
결혼해 (짝) 결혼해 (짝)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엔 다같이 만나는ㄴ걸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5
이제 상견례랑 불맠이 남았나요(*-*)
8년 전
독자216
아ㅜㅠㅜㅜㅜㅜㅠㅜㅜ밤분위기 완전 댜박이네요ㅜㅜㅜㅜㅠㅜㅜㅜ이제 결혼만 남은건가요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17
하...정말 여주벤츠인거같다..
8년 전
독자218
ㅠㅠㅠㅠㅠㅠ오세훈 귀여워요.. .진짜..
8년 전
독자219
ㅋㅋㅋㅋ여주가 진짜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네요 훈이도 그만큼 여주한테 잘해주고 여주 완전 복받은거 같아요~~
8년 전
독자220
후나 ㅠㅠㅠㅠ 후나 ㅠㅠㅠㅠ 할렐루야 ㅠㅠㅠ 상상해 보니까 더 대박 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여주가족핵ㄱ좋다
8년 전
독자222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받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족도 좋고ㅠㅠㅠㅠㅠㅠ훈이도 잘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진짜보기만해도제가다행복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진짜ㅠㅠㅠㅠ이제 결혼만 하면 대자나 사견례도 다 끝난거 아닌가?!!!!!(착각) 언제쯤...할지...두근두근여주네 가족분들 다 기여움 포텐이네요 정마류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진짜 세훈이 말하는거 하나하나 겁나 좋구요...
8년 전
독자226
으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결혼까지 행쇼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9
나란여자에요
정주행 마저 하고 있는 중인데 세훈이 이거이거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ㅜㅜㅜ아 조으다

8년 전
독자230
어흑..진짜 핵설렘ㅜㅜㅜ 그냥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후나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1
가지...!! 둘이행쇼하길.바래오 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여주가족 넘 해피니스하네요ㅋㅋㅋㅋㅋㅋ♡ 세훈이랑 결혼을 언제할지........! 기대중임다 작가님♡ㅅ♡
8년 전
독자233
엄마가상당히귀여우시네여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물주는것도귀엽고ㅋㅋㅋㅋ그냥기승전귀여워요
8년 전
독자234
가족들 다 착하고 정많고ㅠㅜㅜㅜ빨리 결혼해버렷
8년 전
독자235
좋다 좋다 평화로운 분위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와ㅜㅜㅜㅜㅜㅜㅜ세훈아 너무 멋지다 정말 빨리 결혼하시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7
어제 정주행하다가 잠들고 아침부터 다시보는데 세훈이완전... 이제 결혼해도되겠다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설레고 멋있거ㅜㅜㅠㅠㅠㅠ 무뚝뚝한거같은데 엄청많이 설레요ㅎㅎㅎㅎㅎ세후니ㅎㅎㅎㅎ
8년 전
독자2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 복잗아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봉쥬르에요ㅠㅠㅠㅠ 여주정말사랑받으면서자란것같아요부럽네요엉엉안가진게뭐야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니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그래ㅡ사링해ㅡ넌 내꺼야'ㅜㅜ!!!!!!!!!!!
8년 전
독자242
여주 뭔데 이리 상큼한거죠? 나로 빙의해보려 하지만 매회 실패 ㅎㅎ !
8년 전
독자243
네제가이구역의명탐정코난인데여
8년 전
독자244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성격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z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 멋잇졍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계속 밝게 행복하게사귀자~~~~
8년 전
독자246
대박 여주완전말잘한다 = 작가님 필력굿..
8년 전
독자247
이제 결혼식만 하면 되겠네요!^^ 세훈아 나와 함께 가정을 꾸리자!!!!!
8년 전
독자24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 너무 매력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249
여주랑여주가족들 다 재밌닼ㅋㅋㅋㅋㅋ여주말bbb
8년 전
독자251
누구 남자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말하는 것도 저렇게 예쁜 건가요 저런 남친 하나 있으면 완전 신 모시듯 대할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세훈이는 내꺼다 !!!!' 분명히 내꺼다 !!!!'
8년 전
독자253
오세훈귀용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아진짜오세훈은사랑입니댜ㅏㅇ앙야아아아앙♥♡♥♡
8년 전
독자255
우 결혼해라 짝
8년 전
독자256
가족되게유쾌하다ㅠㅠㅠㅠㅠㅠㅠ후니도 점점 밝지아지는거같고! 진짜좋아여ㅠㅠ
8년 전
독자257
ㅇ...언제쯤 겨론....
8년 전
독자258
헤헤헤헤좋다 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진짜 빨리 결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쁜 커프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같은 남자 주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61
상견례하고 결혼하면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결혼해라ㅜㅜㅜㅠㅠㅠㅠㅠㅠ오세후뉴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이젷ㅎㅎㅎㅎ걀혼가자 호
8년 전
독자264
그냥 다 좋다.. 특히 오세훈....
8년 전
독자265
ㅠㅠㅠㅠㅠ겨론해라!!!!!!!!!!!!!가족들 다 좋은 분들이라 다행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6
행복하네요 이제 모두가 아는 커플이 되었으니 후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67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어 좋아 안 좋은 거 하나도 없어 다 좋아 워후
8년 전
독자268
세후니 왜케 설레는거야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점점 변해가는모습 보니까 저도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족들 너무 카와이 하십니다ㅠㅠㅠㅠ 나증에 명절때마나 겁귀예상옄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가족 너무 귀여울듯
8년 전
독자270
으어ㅠㅠㅠㅠㅠ가족들이 서로 좋아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얼른결혼하는일만 후후
8년 전
독자271
작가님 책을 많이 읽는다거나 뭐 아니며누실제로 그런 과라거나 그런거 아니에여?!?! 글 잘쓰시는데.ㅡ표현하는거나...잘보고잇슴니당!!
8년 전
독자272
가족들ㅜㅠㅠㅠㅜㅡ너무 좋은 분위기다 사랑받고 자란게 확 보여요!!!세훈이도 그런걸 느꼈나봐요 훈아 어둡지않아ㅠ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273
ㅎㅎ분자급 차이에도 만족하고 벽같군 이러몀서 읽어야지 룰루랄라ㅎㅎㅎㅎ
8년 전
독자274
여주 성격 진짜 좋구 집안 부럽다ㅠㅠㅠㅠ 세훈이까지 밝게 만들어준다니 넘 감동인것...흡
8년 전
독자275
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밝은건이유가있군요ㅠㅠㅠㅠㅠㅠ여주성격매우부럽
8년 전
독자276
여주 세니꺼 ㅠㅠㅠㅠㅠ여주 가족들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석ㅋㄱㅋㄱㄱㅋ현웃
8년 전
독자277
여주가족분들 재미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 너무 멋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여주가족 복받았다ㅠㅠㅠㅠ진짜 부럽다
8년 전
독자279
으허ㅜㅜㅜㅜㅜㅜㅜㅜ아넘설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0
여주가족훈훈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여주가족들완전재미잇닼ㅋㅋㅋ
8년 전
독자282
훈이ㅠㅠㅠㅠㅠㅠ 말 설레ㅠㅠㅠㅠㅠ 빨리 긍금하니까 다음 화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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