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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37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37 | 인스티즈


본 편이 얼마만인가요.

하하하

이제 우결의 완결은 코앞이고

전 점점 자신이 없지만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생각나 마냥 있을 수는 없기에...

 

완결이 나면 세준의 번외가 이어지고

텍본 나눔이 있겠습니다.

  암호닉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백도짱좋음

/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칸쵸/레인져/이루구/두둠칫/암바사/민탑/오궁/변배쿙/리인/우비/몽나니/히찡/됴라이/내세훈

이틀/모디/캐슈넛/카피피/문어/프링글스/으갸갹/뀨꺄/요노르/통조림/펑첸/백뭉이/현순청년/야옹/숟가락/짜요짜요/ ranran/Giselle/19/뎨뎨아기

이어폰/극세사 따뜻해/우래기/부농부농/카와이/끼꼬/됴롱/호롤롤롤롤/라디/라임동운코끼리/해피/히밤/으잉잉/불루베어/왕김밥/폴링폴링/끓는물

한여름/미니슈/홀파리란/블랑쉬/핫핑크/사댱해/코코팜/jane/해별/이야핫/석류/듀크/슈니발렌/하잇/마린보이/종애/코로나/클스

됵옹/얄리얄리/신욘세/외로워/애봉이/샘이/됴롤롤/연로하/스윙칩/정앱옹/물먹는샘물/고라파덕/해바라기/체리새우/이불/보들보들

분홍이불/하나/률률/짝짝/꽯뚧쐛뢟/샴푸/풀홍/슈쿠/세훈맘/편의점/히밤/불가/꾸미/헤이호옹/초록우산/미니횽/요노르/마카롱롱

떡볶이/밤이죠아/부릉부릉/수박바/늘봄/게이쳐/꽃이나네영/장미/다메요/꽃이나네영

 

"우리 타오는 뭐 가지고 놀까."

 

"...안니여."

 

"응? 아줌마가 우리 타오가 뭐라고 하는지 잘 못들었는데 한번만 다시 얘기해줄래?"

 

"안놀아여 여기서."

 

 

붕붕타고 재밌게 놀거라고 데리고 와서 아이만 따로 들여보낸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던 경수가 조그만 방안에서 불안에 떠는 타오를 보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조심히 그런 경수의 손을 잡아 손등에 입맞춘 백현이 경수를 올려다 보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잠시만. 우리 경수 잠시만 기다리자."

 

"백현아. 이거 아닌것 같아. 안그래도 우리 안보이면 불안해하는 애를 낯선 사람이랑 저기서..."

 

"들어가기 전에 타오, 충분히 선생님이랑 친해졌어."

 

"현석이랑 코디들이랑은 안친했어? 그래도 너랑 나 없으면 애가 기죽어서 축 쳐져 있다잖아. 내가 잘못 생각했어. 이거 아닌것 같아."

 

"경수야."

 

 

조금은 무겁게 들리는 백현의 목소리에 경수는 입을 다물고 타오를 바라봤다.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없지만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였다. 그안에서 가뜩이나 부모의 부재에 큰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를 홀로 들여 보낸것이 경수는 못내 견딜 수가 없었다. 아이의 깊은 마음을 알고자 왔으면서 정작 아이의 가장 깊은 상처를 건드리는 것만 같아 경수는 당장이라도 안으로 들어가 타오를 안아들고만 싶어졌다.

 

 

"우리 도경수가 지금 무슨 마음이고 어떤 생각인지 다 알아. 나도 그래."

 

"그러면 지금 빨리 들어가서 타오 데리고 나오자. 어?"

 

"지금 데리고 나오면."

 

"..."

 

"지금 아들 데리고 나와서 달래주고 미안하다고 하면 당장 내일은, 한달 뒤는, 1년 뒤에는. 그때는 어떡할래."

 

"..."

 

"나는 경수야, 누누히 말했지만 이세상에서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거. 그거 너밖에 없어."

 

"..."

 

"우리 도경수는 내일도, 한달 뒤도, 1년 뒤에도 내가 옆에 끼고 살거야. 물고 빨고 아주 그냥 내옆에서 한시도 못떨어지게 할거야. 물론 평생."

 

"...타오는,"

 

"아들은. 타오는 경수야."

 

"..."

 

"점점 자랄거야. 그러면 더이상 우리가 막아주는대로 타오가 안보고 안듣고 살 수가 없어. 벌써 일곱살이잖아."

 

"..."

 

"한번쯤은 겪어야 할 일이었어. 타오가 현실을 알고 받아들이고 그러면 우리가 옆에서 타오를 도와줘야 해, 같이 슬퍼하지 말고."

 

"우리가...우리가 타오 엄마고 아빠잖아...계속 그렇게 해주면 되잖아..."

 

 

흔들리는 경수의 모습에 백현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안았다. 내 도경수가 이렇게 흔들리고 아파할 때마다 정말이지 한번도 빠짐없이, 그 깊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 느껴진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 경계를 가리지 않고 도경수에게 찾아온 어떠한 좋지 않은 것들 모두가 변백현이 느끼는 힘겨운 감정들을 잔뜩 키워냈다. 정말, 너무 사랑해서 문제다.

 

현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고아원에 있던 아이를 데려와 정말 부모의 마음으로 키웠고, 아이도 우리를 무척이나 따른다고 생각했다. 아니, 따랐다 부모 이상으로. 이렇게 예쁜 아이를 버려두고 도망친 부모는 부모도 아니야. 나랑 백현이가 훨씬 더 사랑해 줄거야. 타오가 커서 학교에 들어가면 학부모 회의도 가고,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 때는 교복도 함께 맞추러 가고, 조금 더 멀리 보자면 대학을 갈 때에도 아이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작정이었다. 갑자기 현실을 이야기하는 백현이 경수는 조금 버거웠다. 

 

 

"경수야. 우리는 분명 끝까지 타오의 보호자가 될거야. 끝까지 타오를 지켜주고 후원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될거고."

 

"...무슨 그런 사람들? 우리가 왜 그런 사람들이야 백현아...?"

 

 

백현은 이제는 숨길 수 없이 경수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듯 혼란스러워 할 경수를 알아 말하지 못했지만 더 늦기전에.

 

 

"예전에 타오 고아원에서 데리고 올 때, 그때 그 원장님께 내 연락처를 드렸어. 혹시나 타오 부모님께서 타오를 찾아오시면 알려드리라고."

 

경수를 품에 안고 잠에 빠져 들려는 순간, 아주 늦은 밤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타오 삼촌이라는 분께서 전화가 오셨어."

 

이제서야 알게 됐다며 티비에 나오는 조카를 보고 기함했다는 그는 아이의 양육을 원했다.

 

"확실한지 확인 절차는 이미 끝냈어. 가족 관계 서류도 이미 받아봤고."

 

책임감없이 아이를 두고 떠난 제 누나를 대신해 아들같이 키우겠다는 말을 했다. 더이상 아이가 관심거리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사와 함께. 

 

"경수야. 타오가, 이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경수는 안겨있던 백현의 품에서 나와 높지 않은 시선에 머무른 그를 바라봤다. 백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경수는 알 길이 없었다. 싫어. 그저 싫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싫으면 변백현은 다 하지 않게 해주니까. 내말 한마디면 우리 백현이는 다 이뤄주니까. 경수는 떼를 쓰듯 말했다.

 

 

"어딜 돌아가 타오가? 네가 그랬잖아. 우리가 원래부터 엄마 아빠였다고. 타오가 제자리로 돌아온거라고 그랬잖아."

 

"...경수야."

 

"그사람은 왜 갑자기 나타나서 그래? 애가 그렇게 고아원에서 고생하고 주눅들고 그러는동안 왜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 그러면? 그사람 뭘 믿고 우리 타오를 그리로 보내."

 

"경수야, 울지마. 너 열나."

 

"못보내. 안보낼거야. 내가 타오 엄마고 내가 끝까지 책임질거야. 아무도 못데려가."

 

 

안해본 것이 없었다. 하지만 정식으로 백현과 경수가 부부라는 서류도 없을 뿐 아니라 타오는 아직까지도 그의 친부모 호적에 올라있었다. 혈육의 양육 요구는 그 어떤 증거를 들이민다 해도 절대 이길 수 없는 것이었다. 직접 만나보기로 한 타오의 삼촌과의 약속은 벌써 3일 뒤로 다가와 있었다.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백현은 눈앞의 경수가 더 걱정이었다. 아이를 보내고 그 상실감에 허덕일 도경수가. 지금도 벌써 이렇게 아이의 부재를 부정하는 경수가. 언젠간 아이를 보내야 한다고 은연중에 알고있던 백현은 다시 그런 경수를 품에 안았다.

 

 

"경수야."

 

"백현아. 싫어. 타오 안보내면 안돼?"

 

"타오가 언제까지 우리 품안에서 살 수는 없어. 알잖아."

 

"...왜?"

 

 

그건.

 

그건 말이야 경수야.

 

 

"타오가 남들과는 다른 시선속에서 살게 할 수는 없으니까."

 

"..."

 

"오빠는 우리 도경수 하나 품에 가두고 살고 있는데."

 

"..."

 

"타오가 세상에 나가서 싸워야 할 시선들이 너무 많아서."

 

"..."

 

"그래서 타오가 지금보다 더 아프고 힘들것 같아서."

 

"..."

 

"그래서 그래 경수야."

 

 

경수는 조심히 고개를 돌려 상담실 안의 타오를 바라봤다. 이제야 좀 진정이 됐는지 조금은 나아진 얼굴로 또박또박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 타오는 엄마, 아빠랑 백살까지 살거에요?"

 

"...안니여."

 

"왜요? 타오는 엄마 아빠를 엄청 좋아하는데."

 

"좋아하니까 백살까지 안살아여."

 

"좋아하면 계속 같이 있고 싶잖아요."

 

"...좋아한다고 계속 같이 있는거 아니랬어요."

 

"...누가?"

 

"아빠...옛날 아빠가."

 

"그러면 어떻게...해야 하는 거에요?"

 

"도움이 되야된다고 했어여."

 

"..."

 

"사람은 쓸모가 있어야대. 옛날 아빠가 그랬어여..."

 

"...타오야."

 

"엄마 아빠가 타오때문에 힘이가 들면...타오는 같이 안있을래요."

 

 

 

 

 

차마 경수를 볼 수 없어 백현은 가득 경수를 안은 채로 눈을 감았다.

이미 가득한 상처를 가진 아이가 또 한번 다가온 이별 앞에 어떤 심정으로 저를 볼지.

 

백현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더욱 견딜 수 없는건,

 

그런 과정에서 품안의 내 도경수가 받게 될 그 상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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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글후 읽을려구요~기다렸어요.ㅠ.ㅠ
8년 전
독자2
슘슘
8년 전
독자11
아 헐 갑자기 작가님... 아.... 타오야 너무 빨리 어른이 되지마.... 경수는 이제 어떡해여.... 그냥 셋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오랜만이에요ㅠㅠ 잘지내셨나요??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4
4444
8년 전
독자8
비타민이에여ㅠㅠㅠ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경수가 우울한것도 싫고ㅠㅠㅠ타오도ㅠㅠ안타까운디ㅠㅠ백현이마음을 이해할수있어서 더 슬프네요ㅠㅠ나즁으ㅏ 타오를 위해.ㅡㅠㅠㅠ
8년 전
독자5
허ㅜㅠㅜㅜ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타오이제행복해졌는데다시이별을겪어야한다니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생귤초콜렛] 암호닉이 안써져있어요 ! !

분명 암호닉신청을 3번이나한 끝내 천년지애3편에는 올랐었는데 지금보니 제 암호닉만 사라지고 없어요 작가님 ㅠㅠㅠㅠ 간만에 작가님 글을 봐서 좋아요 ♡ 그동안 다른 번외들로 봐온 백현이랑 경수도 너무나도 제 취향을 탕탕 저격하는 다정한모습이였지만 역시 본편인 우결답게 우리 백현인 오늘도경수 생각 뿐이네요ㅠㅠ 우결을 보내기 싫으면서도 어서 다음편을 보고 싶네요,

8년 전
독자9
작가님 ㅠㅜㅜㅜ 타오도이제 행복해진줄알앗는데 다행이면서도 마음이.찡해요 ㅠㅠㅠㅠ 왜이렇게오랜만에 오셨어여 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데!!!!! 그나저나 이별은 언제나슬픈거같아요 ㅜㅜㅜ눈물...
8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작까님 우선 진짜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백현이는 경수바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이별은 너무 슬프네요
8년 전
독자12
핫초에요! 오랜만에 신알신 떠서 들어왔더니 슬퍼요ㅠㅠㅠ타오가 떠날거란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ㅠㅠ
8년 전
독자14
애봉이에요...이거 진짜죠..꿈 아니죠...신알신 맞죠..제가 보고 있는 글이 우결 맞죠...백도 맞죠..오리꽥꽥 맞죠....엄청 오랜만인데 왜 이렇게 슬퍼요ㅠㅠㅠㅠ이별이라니ㅠㅠ타오 빠빠이라니ㅠㅠㅠㅠ경수가 진짜 힘들어하겠네요..타오 보내면서 고생할 경수, 경수 보면서 더 힘들어할 백현이..어떡해ㅠㅜㅜㅠ
8년 전
독자15
ㅠㅠㅜㅜㅜㅜ아 눈멀 나여ㅠㅠㅠㅠㅠ타오애ㅠㅠㅠㅠ아이고 아가ㅠㅠㅠㅠㅠ마으이 아프다 진짜ㅠㅠㅍ
8년 전
독자16
애기가 너무 고생해서ㅠㅠ 경수랑 백현이가 좋은 힘이 되주길 바래요ㅠㅠ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세요.
8년 전
독자17
체리
오랜만이에요ㅜㅜ
으이ㅠㅠㅠㅠㅠㅠㅠ항상 백현이는 경수가 우선잉네용ㄴ 변한게없어ㅜㅜ 얼른와요 또보고싶ㅇㄹ니까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
잉잉잉잉 입니다!!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19
암호닉신청되나요?트위티로하고갈게여ㅠㅠㅠㅠ 갑자기 이게 무슨 시련이에여ㅠㅠㅠㅠㅠ완전가다리고있었는뎅ㅠㅠ
8년 전
독자20
헐 작가님 ㅠㅠㅠㅠ 이제 이별해야 할 시간이 또오네요ㅠㅠㅠ 백현이가 알고있었다 한들 백현이도 많이 힘들텐데 경수에대한 걱정까지하고ㅠㅠ 경수가 저렇게 떼쓰는걸 보니 더슬픈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1
하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타오야... 내가 데려갈려고 했는데... 괜찮아요 기다릴 수 있어요 당연하죠
8년 전
독자22
아......타오.....근데 잔인한 말일수도 있지만 타오 입장에서는 친 가족한테 돌아가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오와의 이별을 통해 경수도 백현이도 한층 성숙해지는 모습 보면 진짜 진짜 좋을것같아요!!
8년 전
독자23
암호닉 받으신다면 [나니꺼] 로 신청합니다 :)

세상에 ㅠㅠ 정주행하고 신알신 해놨었는데 T_T 으으 너무 슬퍼요 진짜로...근데 백현이의 애정이 너무나 깊어서 더 슬프고 감동이고 비지엠도 으으 아 정말 살캉거린다... 아무쪼록 경수가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상처받지 않았으면 ㅠㅠ....좋겠네요 엉엉

8년 전
비회원98.74
요노르 /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ㅜ환호성 지르면서 들어왔네요 타오 말하는 게 저보다 더 듬직하네요 경수 불쌍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24
이도내입니다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오랜만이에여ㅜ 본편은 진짜 더더 오랜만이네여ㅜㅜ 돌아가는군여... 경수가 걱정되요ㅜㅜ 언넝 달래주라 백현아ㅜㅜ
8년 전
비회원227.25
프링글스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결 열심히 기다렸느데 드디어 다음편을 보게 됐네요ㅠㅠㅠㅠㅠㅠ
행복하기만 하던 저 귀여운 가족에게 결국 이별이 오는군요ㅠㅠㅠㅠㅠ백현이도 힘들고 경수도 힘들고 타오도 힘들고ㅠㅠㅠㅠㅠㅠ
특히 경수가 백현이 걱정처럼 상실감에 허덕일거 생각하면 벌써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우리 경수는 백치미 뽐내면서 백현이 옆에 있어야하는데ㅠㅠㅠ
벌써 완결도 다가오는데 다들 행복하게 결말 지을 수 있는거겠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 글 잘 보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5
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진짜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어제도 작가님 생각했는데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진짜 작가님 제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르죠ㅠㅠㅠ저진짜 우결썰 보고싶어서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근데 텍파라니ㅠㅠㅠ텍파ㅠㅠㅠㅠ진짜 텍파는 제가 못받으면 전 더이상 살희망이 없어지는거에요. 오랜만에 우결썰 시즌1 정주행 해야겠네여ㅎㅎㅎ근데 우리타오...아진짜 옛날아빠라고 하는게 왜 이렇게 안끄러운지..아진짜 경수 이제 며칠동안 울겠네요..백현이는 우는경수 달래느라 많이 울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26
변배쿙이에요 와 들어오자마자 놀라써여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ㅡ작가님돌아오셔서 헐하면서 봣늨데ㅜㅜㅠㅡ무거운내용이야ㅜㅠㅜㅜㅜㅡ우리경수맘많이아프게따ㅜㅜㅜ
8년 전
독자27
석류예요 ㅠㅠㅠㅠ 타오야... 아가가 철이 너무 빨리 들었네여... 저런 말이 애기한테 나올 수가 없는데 ㅜㅜㅜㅜㅜ 아유 우리 경수 정이 많아서 어떡해요... 정말 타오도 경수도 백현이도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결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죠아요ㅠ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ㅇ어엉ㅇ

8년 전
독자29
오랜만에 오셨는데도 필력은 그대로시네요 눙물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 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130
밤이죠아 에요!!ㅠㅠㅠㅠ작가님 얼마만이에요ㅠㅠ?이번편 너무 찌통....타오가 떠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ㅠㅠ타오는 이미한번 부모랑 떨어졌었는데 경수백현이랑 떨어져서 얼마나 있어야 적응할까요ㅠㅠㅠ?그생각하면 마음이너무 아파요ㅠㅠㅠㅠ계속 타오걱정하는 경수도 슬픈데 자기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경수만 걱정하는 백현이도 슬퍼요ㅠㅠㅠㅠ백현이도 분명 슬프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31
헐ㅠㅠㅠ타어야ㅜㅜㅜㅜㅜㅜ경수 어떡하지.. 타어 외삼촌....어..............음.......앙대여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
분홍이불
작가님ㅠㅜ 쪽지를 보고 숨도안쉬고 바로가기 버튼눌렀어요ㅜㅜ 너무보고싶었어요오오 작가님정말ㅠㅠ 봤던거 다시보고 또보고 손꼽아 기다리고있었는데 으왕!!! 선물같은 글을 들고오셨네요~~ 오늘도 역시나 잘 읽고 갑니다 타오와 백도커플의 이별은 독자인 저에게도 안타깝게 다가오네요 전개될 이야기, 잘 풀어주실꺼라 믿어요 다음편은 너무 늦지않게 와주세요ㅠㅜ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33
으억!!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오셨군요!!!!! 아진짜ㅠㅠㅠ 근데 오자마자 이게 웬 날벼락이에요ㅠㅠㅠㅠㅠ 타오야ㅠㅠㅠ 경수가 엄청.. 엄청나게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겠는데ㅠㅠ 아 어쩜좋아요ㅠㅠ 타오도ㅠㅠ 저 다음편 얼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너무 슬프게 만들지말아줘요ㅠㅠ
8년 전
비회원92.146
구피입니다ㅠㅠ 작가님 징짜진짜 ㅡ오랜만이에요ㅠㅠ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34
갸또에요ㅠㅠㅠ헐본편이라니너무오랜만이라서 할말도 다 잊었네요 ㄷㄷ 그나저나 오자마자 이렇게 이별을 준비해두시다니 너무하신거 아닌가욥ㅜㅜ!!ㅠㅠㅠ경수가 한차례 또 성장할 차례인듯..!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믄이이여ㅠㅜㅜㅜ
8년 전
독자36
크롱이에요...
이번편은...참 막막했네요...타오가 떠나고 원래의 자리에서 머물 백현이와 경수를 생각하면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8년 전
독자37
텐더입니다ㅜㅜㅜ 예상치못한 타오와 경수의 이별이네요ㅜㅜㅜㅜ잘보구갑니당
8년 전
독자38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백도보고싶었쪙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네요.......
8년 전
독자39
연재에 대해서 너무 중압감이나 부담을 가지고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가끔 오실때마다 너무너무 좋아요 아예 안 오시는 것 보다 이렇게라도 와주시니까 감사해요ㅎㅎ 천천히 한 걸음씩 작가님 안 힘드신 정도에서 연재 해주셔도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사랑하는 백현이랑 경수는 제가 알던 사랑의 깊이보다 더 깊고 넓게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말로도 잘 표현되지 않는 사랑인데 글들로 그 사랑이 표현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ㅎㅎㅎ 작가님짱!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랑을 걱정하고 마음놓고 사랑하지 못하면 정말 힘들 것 같은데도 눈 앞에 사랑을 믿고 사랑한다는게 이제 이런 사랑아니면 연애도 못할 것 같은~~ㅠㅠ 자다 깨서 비몽 사몽 작가님 보러왔는데 오늘도 좋은 글! 좋은 작가님! 보고가요 안녕히주무세여!! 굿밤❤️
8년 전
독자40
아망떼에요ㅠㅠㅠㅠㅠ아니 이게ㅠㅠㅠㅠㅠㅠ엉엉 우리경수 안쓰러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오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샘이에요!!!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 타오와의 이별이라니 ㅜㅜ 타오도 상처가 큰 아이어서 인지 마음이 벌써 너무 커버렸네요ㅜㅜ아구 ㅜㅜ 세사람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길이 있었으면 합니다!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2
헐 자까님 넘 오랜만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예뻐서 속상하네여 ㅠㅠㅠ
8년 전
독자43
바닐라라떼에요.... 우리 작가님은 글을 가지고 오실때마다 내가 우는것같다.....ㅜㅜ 작가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제가 진짜 애정하는 글이라 그런지 진짜 굉장히 소중하게 읽는것 같아요 근데 진짜.........진짜로....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타오도 우리 경수도 어쩌니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4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으아 경수도 타오도 그리고 백현이도 너무 아타깝네요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5
헐 자까니뮤ㅠㅠ꽯뚧쐛뢟이에요ㅠㅠㅠ 신알신이 풀려있어서 모든 특펼편부터 이거까지 다 일고나니깐 눈도 코도 퉁퉁 불어있네요ㅠㅠ
8년 전
독자46
서애에요 타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 안보내면안돼야? ㅜㅠㅠㅠㅠㅠㅠㅠ 경수우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타오야ㅜㅜㅜㅜ경수야ㅠㅠㅠㅠㅜㅠ흐구ㅠㅜㅠㅜ
8년 전
독자48
헐 눙물나여.....ㅠ
근데 왜 암호닉에 제가 없쥬?!?!?!? 혼란...(동공지진..)
[새슬]로 신청 불가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불루베어입니다ㅠㅠㅠ으어ㅠㅠ작가님 오시자마자 진심 눈물바다ㅠㅠㅠ백현이의 말이 너무 아파서 눈물 콧물 질질.....세상에ㅠㅠ
8년 전
독자50
오렌지에요......요즘에바빠서 못들어오고있었는데...이게뭐죠......아니......일단 새글이나와서 매우 뛸듯이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ㅠㅠㅠ애기ㅜㅠㅠㅠㅠㅠㅠ슬프네요ㅠㅠㅠㅠ근데 다맞는말이라서 더마음아프다ㅠㅠㅠㅠ어쨌든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민탑이에요~

타오가 결국 다시 돌아가나 보네요.. 이미 충분 받은 상처가 많은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릴지 걱정 되네요ㅠㅠㅠ 그리고 경수도 어떻게 이겨낼지 걱정입니다... 역시나 경수를 향한 백현이의 마음은 짱이구요 ㅎ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52
뽀뽀입니다 아 우결ㅠㅠㅠㅠ 되게 오랫동안 함께해온 작품인것같은데 곧 해어질거라니ㅠㅠㅠㅠㅠㅠ 겁나 슬프네여ㅠㅠㅠㅠ 타오도 헤어질준비하구있구ㅠㅠㅠㅠㅜㅜㅜㅜ 잘보구가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라임동운코끼리
ㅠㅠㅠㅠㅠㅠ자까님 이러지 머세요ㅠㅠㅠㅠㅠ우리 타오ㅠㅠㅠㅠㅠ남들과는 다른 시선을 당하게 하긴 싫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떠나는건 ㅠㅠㅠㅠㅠㅠ우리 타오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아가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게이쳐에요! 으앙 너무 슬퍼여 슬퍼 슬펑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편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아요!
진짜 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감탄사만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너무 몰입이 잘 되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5
아 ㅜㅠㅜ진짜 타오 너무 마음아프다 ㅜㅠㅜㅠ진짜 ㅜㅠ어린애가 어쩜 저렇게 ㅜㅠㅜ어린애는 어린애다워야하는건데 ㅜㅠㅜㅠ너무 안쓰럽네요 ㅜㅠㅠ 경수가 상처받을것도 생각하면 참..ㅜㅠㅜ
8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
8년 전
독자57
고라파덕이에요 ㅠㅠㅠ 작가님 진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어도 확실히 재밌네요 타오랑 백도가 얼른 행복해졌아묜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8
백도랑타오랑평생행쇼해쓰면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ㅍ퓨ㅠㅜㅜㅜㅜㅠㅠㅠ힘든일말고 타오도얼른고쳤으면조케쏘여ㅠㅠㅜㅜ
8년 전
독자59
타오가 마음이 너무 예쁘네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0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타오 어린데..............너무 어린아인데ㅠ퓨저런말을 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아...마음아프다..이젠 보내줘야하나봐요ㅠㅠ진짜 그 시선들이 참 아플수도있겠죠ㅠㅠ
8년 전
독자62
ㅠㅠ타오야ㅠ.....우리타오는벌써어른인거야왜때믄에ㅠㅠㅠㅠ으유ㅠㅠ마음아파ㅜㅠ
8년 전
독자63
ㅠㅠㅠㅜㅜㅜ타오가 떠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 안돼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슬프자나ㅜㅜㅜㅠㅜㅜㅜㅡㅜㅜ경수 상처받는거 어떡해ㅜㅡㅠㅠ
8년 전
독자66
아니 뜬금없이 나타나선 왜 데려가나요ㅠㅠㅠㅠㅠ 경수가 많이 힘들어할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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