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이준혁 성찬 엑소
남자귀신 전체글ll조회 4326l 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암호닉 새로 신청 해 주신 분들은 

꼭 암호닉 확인 해 주세요!) 

------------------------------------------------------- 

 

김탄소의 집에서 한 걸음씩 멀어질 때마 

가기 싫은 내 마음은 더욱 커져만 갔다. 

집을 완전히 나오고 나서야 김탄소를 놓아줬다. 

조금이라도 더 김탄소의 흔적을 기억하기 위해 

집 옆의 골목에 앉았다. 

내심 김탄소가 뛰어 나와 날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날 잡아주면 안 갈 수 있는데. 

혹여나 김탄소가 날 찾을까 하는 마음에 몇 분을 기다렸다. 

당연히 김탄소는 나오지 않았다. 

그럼 그렇지, 내가 먼저 이렇게 끝을 내버리곤 뭘 바라겠냐. 

하늘을 보니 옛 기억이 떠올랐다. 

죽기 전, 술에 찌들려 살았을 때 여기 이 자리에 자주 앉아있었는데. 

이 자리에 앉아 있을 땐 항상 울었던 것 같다. 

죽어서나 살아서나 다를 게 없다. 

악몽 같지만 내 머릿속을 헤집는 그 기억을 거부하지 않았다. 

 

 

 

 

 

 

 

 

 

 

 

 

 

 

 

 

"야 이제 좀 잊어 걔가 헤어지자고 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러고 있냐." 

 

친구놈을 불러 술을 마셨다. 

난 당연히 술에 만취하여 '그 애' 타령을 했고  

친구놈은 이럴 줄 알았다며 괜히 나왔다며 후회를 했다. 

 

-잊는다는 게.. 말이 쉽지.... 

 

끊임없이 들이키는 내 손을 제지시키고 날 일으켜 세웠다. 

 

-저리 치워 미친놈아.... 

 

"너 이 때까지 술에만 얼마를 버린 줄 아냐? 

아마 네가 모은 돈의 반은 버렸을 거다. 한심한 새끼." 

 

-그럼 반은 남아있겠네.. 술 더 먹을 수 있겠네.. 

다행이다... 

 

"민윤기 정신차려. 너 언제까지 이러고 살 건데" 

 

언제까지? 

그러게 언제까지 이러고 살지? 

'그 애'를 잊을 때 까지? 

'그 애'를 잊을 수나 있을까? 

잊는 다면 언제 쯤 잊을 수 있을까? 

 

-죽을 때 까지.. 

 

나도 이런 내가 한심한데 친구놈은 날 어떻게 볼까. 

괜히 밀려오는 쪽팔림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친구가 내 부축을 해줬고 난 뒷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그지새끼가 뭘 계산 한다고. 치워. 내가 계산할 테니까" 

 

날 가게 밖으로 밀어 넣으며 친구가 말했다. 

친구놈은 택시를 잡아서 날 집으로 보냈다. 

 

-아저씨... 저희 집 말고... 

 

난 꼬인 혀로 '그 애'의 집 주소를 불렀고 

택시 아저씨는 차를 돌려 '그 애'의 집으로 갔다. 

택시 값을 지불하고 택시에서 내리자 밤 공기가 날 반겼다. 

하지만 곧 나는 허리를 굽혀 고통을 느껴야 했다. 

간이 약한 지라 술을 먹으면 안 되는데 

요즘 무리해서 마셨는지 간 쪽이 더욱 아파왔다. 

괜찮아. 몇 분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난 한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론 배를 움켜 감쌌다. 

 

-아.. 존나 아프네... 

 

점점 다리에 힘을 풀려가기 시작했고 난 거리에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안 그래도 다른 곳이 아파 죽겠는데 간도 말썽이니.. 

몇 분을 앉아있자 고통이 약간 줄어들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애'의 집에 천천히 걸어갔다. 

그런데 오늘 내가 찾아 오질 말았어야 했다. 

내 눈 앞에 보이는 건 '그 애'의 집 대문 앞에 서 있는 김태형과 '그 애'였고 

그 둘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중이었다. 

그러니까, 나도 해보지 못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술이 거의 깨다 싶이 했다. 

그래 어디까지 가나 보자. 

난 힘이 잘 들어가지도 않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버텼고 

그 둘은 다행이도 짧게 떨어졌다. 

김태형이 '그 애'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말을 건넨다. 

그리고 '그 애'는 웃으며 대답을 하고 

김태형은 '그 애'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곧 둘은 팔을 벌려 껴안았다. 

얼마나 개같았는지 고통은 줄었지만 계속 아팠던 간에 아무 느낌이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그 애'는 정말 김태형을 사랑하나보다. 

김태형은 질이 좋지 않았다. 

물론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를 사실이었다. 

당연히 '그 애'도 그 사실을 몰랐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질이 좋지 않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어떤 남자가 허락하겠는가. 

난 수도 없이 말하고 또 말하고 말렸다. 

그런데 얼마나 김태형을 사랑했으면 내 말을 믿지 않고 김태형의 눈을 믿었다. 

아마 이 기분을 아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것이다. 

마치 벽과 얘기하는 것 같았다. 

아니, 차라리 벽과 얘기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내가 널 놓아줄테니 날 안 좋아해도 되니까 김태형을 좋아하진 말라는 얘기를 할 때면 

'그 애'는 날 피했다. 

솔직히 말하면 김태형의 눈빛은 믿을만 했다. 

내가 봐도 정말 '그 애'를 좋아하는 눈빛이었고 

내가 봐도 정말 순수한 눈빛이었다. 

그래서 난 '그 애'를 믿기로 했다. 

김태형이 아니다 싶으면 알아서 거리를 두겠지. 

그래, 넌 똑똑하니까 알아서 네 몸을 챙기겠지. 

난 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릴게. 

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네가 행복한 모습만 봐도 난 좋다. 

나와 같이 있어서 불행한 것 보다 

김태형과 같이 있으면서 행복한 것이 더 나으니. 

난 또 괜시리 울컥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 왔던 길을 되돌아가려 했다. 

 

"민윤기?" 

 

뒤에서 들리는 청아한 목소리에 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민윤기 맞아?" 

 

돌아보기 싫었다. 돌아보면 또 너에게 추한 모습을 보일테니. 

그런데 또 마음 한 편으론 네 모습이 보고싶었다. 

결국 난 뒤를 돌았고 그 뒤엔 당연히 김태형과 '그 애'가 있었다. 

 

-그림 좋더라. 

 

"왜 왔어? 너 또 술 마셨지? 그만 좀 해 지겹지도 않아?" 

 

쪽팔리지도 않았다. 이렇게서라도 네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나에게 말을 걸어 주는 게 좋았다. 

 

-언제 키스하는 사이까지 갔냐. 

 

"허.." 

 

-잘 어울리네 

 

"너 지금 나 놀리는 거야 뭐야" 

 

-확실히 나보다 쟤가 좋긴 한가 봐 

 

"너 빨리 집에 들어가 쟨 내가 알아서 보낼게." 

 

김태형은 '그 애'의 어깨를 부드럽게 밀며 집 안으로 들여보냈다. 

가지 마. 

목 끝까지 차오른 이 말을 억지로 삼켜야 했다. 

'그 애'가 집에 들어가자 김태형은 빠른 걸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왜 왔냐" 

 

-네 새끼 보러 온 거 아니니까 집이나 쳐 가 씨발놈아. 

 

"우리 거의 초면 아닌가" 

 

-초면이면 씨발, 뭐. 

 

"네 전 애인 귀한 남자친구한테 쌍욕은 너무하지 않나?" 

 

남자친구... 

예상해었다. 둘이 사귈 거란 건. 

아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직접 들으니 기분이 더 좆같았다. 

 

"안 쪽팔리냐 술 먹고 찾아오는 거. 

전화로 술 주정 부리는 것도. 존나 구차해." 

 

-넌.. 안 쪽팔리냐. 동거하는 년도 있는 놈이 남의 애인 뺏기나 하고.. 

쟤 만나기 전엔 원나잇 한 년들만 어마어마 했다며 

 

일그러지는 김태형의 표정은 아주 볼 만했다. 

진짜였구나. 

 

"아, 알고있었어? 걱정하지마. 

나 쟤 존나 좋아하거든. 

알아들어? 나도 좋아한다고. 

쟤 때문에 원나잇도 끊었어." 

 

의외의 대답에 말문이 막혔다. 

저 말이 진심일까. 

당연히 의심이 갔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쟤 자신의 입으로 저렇게 말하는데 

저렇게 진지하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겠냐. 

믿을 수 밖에. 

 

-...쟤 줄테니까... 이제 너희 앞에 안 나타날 테니까 

상처만 주지마라... 제발.... 

다른 여자 보지말고.. 쟤만 봐... 

 

오랜 침묵을 깨고 한 말이 저런 말이라 그런지 김태형이 헛웃음을 쳤다. 

 

-네가 한 말에 책임지라고. 

 

이 때까진 모든 것이 다 풀린 줄 알았다. 

나도 마음을 다 버렸고 이젠 김태형과 '그 애'가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난 뒤를 돌아갔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 쯤이였다. 

 

"라고 말할 줄 알았지? 

지랄하고 앉아있네. 

미친놈. 나한텐 저 년도 곧 따 먹을 년 밖에 안 돼. 병신 새끼야" 

 

 

 

 

 

 

 

 

 

 

 

그래 그 말을 듣고 정신이 멍했었지. 

마치 머리에 총을 맞은 거 처럼. 

김태형을 죽여버리겠다며 떨리던 다리를 끌고 가려는 순간 

클라션 소리가 들렸고 난 차에 치였다. 

땅에 온 몸이 쳐박혔을 때 난 죽는 그 순간에도 

억울한 마음에 김태형을 쳐다봤고 

김태형은 마치 의도한 바대로 됐다는 듯 웃고있었다. 

난 그렇게 죽었다. 

난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이 난다. 

이제와서 나에게 묻는다면, 

왜 김탄소에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는지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내 인생은 죽는 그 순간까지 비참했단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라고. 

 

 

 

 

 

 

 

 

 

 

 

 

 

----------------------------------------------- 

bgm

악토버 - acacia

 

이번 편은 평소보다 많이 짧았죠? 

기분 탓이에요. 

..ㅎ 

사실 한 화를 두 파트로 나누려다가 그냥 썼습니다. 

...ㅎ 

사랑합니다..ㅎ 

 

아, 그리고 꼭 이 밑에 있는 암호닉 중에 독자님들 암호닉이 있는지, 

오타는 나지 않았는지 확인 해 주시고 

잘못 된 점 있으면 꼭꼭 말해주세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제가 많이 애껴요. 

 

-----------------암호닉---------------- 

[민슙슙][라 현][들레][군주][진격탄소][민윤기]
[카누][낭자][미융][민슈가][도라에몽][순둥순둥]
[예워아이니][윤민기][현지][짱구][뿌야][린슈가] 

[너구리][국화꽃][그리][뱅탠덕후냄새나][정수기] 

[미늉기][자취방귀신][융기융기] 

 

+) 

[윤기야 나랑 살자][삼각김밥][윤기나는윤기] 

[눈눈누][눈부신][뀨뀨][께헤헤][위키] 

[하늘하늘해][뛰뛰빵빵][은류][윤기모찌] 

[윤기야][설렘윤기][꽃밭][융기스][마방뚜기] 

[집순이][공운][마징기]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윤민기!
8년 전
독자3
아 김태형 진짜!!!!!!!!!!!!!!!!!!!!! 아오!!!!!!!!!!!!!!!!!!! 아니 무슨!!!!!!!!!!!! 아 텍스트로 이 화남을 표현할 수 가 없다 아오 진짜 아 윤기 전 여친 진짜 불쌍하면서 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김태형 아 진짜 굉장히 화가난다 우리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없는 우리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작가님 저 또 1등했어요!!! (굉장히 신남)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 제가 이 작품 굉장히 좋아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오오 윤민기님 또 1등 하셨네요!!ㅎㅎㅎㅎ 항상 말하지만 모자란 제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
헐 김태형..... 부들부들..... 너 그르는 거 아니야 인마...... 진짜 쿠크 ㅠ..... 윤기 맴찢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김태형 너 그러는거 아니다 진짜 와 너 진짜 와...(비속어) 윤기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듕한 윤긴데ㅜ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5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인마ㅠㅠㅠㅠㅠㅠ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죽어갔다니ㅠㅠㅠㅠㅠㅠ 옴마ㅠㅠㅠㅠ 불쌍해요ㅠㅠㅠㅠ 윤기에게도 해피엔딩이 오길.. 저도 작가님 많이 애껴요ㅎㅎ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눈부신님!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서 보실진 모르겠지만..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아....민윤기완전 찌통보스에요 찌통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엄청 ㅠㅠ ㅠ나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빠ㅏㅜㅠㅠ
8년 전
독자7
김태형 왜저러죠???진심 짜증나네요....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융기스]입니다!
하 태형아 왜그러니 정말..후...ㅠㅠㅠㅠ 윤기야 ㅠㅠ죽는순간까지 비참했다니 정말.. ㅠㅠ 우리 윤기 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빨리 행쇼해 윤기야 !!!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윤기 저랑 행쇼...ㅎ
8년 전
독자9
오마이갓 ㅠㅠㅠ 윤기 불쌍해 죽겠어요ㅠㅜ아주ㅠㅠㅠㅠ일로와보ㅓㅠㅠㅠㅠ윤기ㅠㅠㅠ
8년 전
독자1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완전찌통 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이진짜 ......
8년 전
비회원154.218
미늉기에요!!
ㅜㅠㅜㅜㅡㅜㅜ윤기야ㅜㅠ
에구 우리 윤기 맴찢ㅜㅠㅠㅠ
윤기가 여주 좋아하네요!
되게 그냥 여주 윤기 다 불쌍해요ㅜㅜ
애들이 사이가 좋게 끝나면 좋을거같아요♥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미늉기님 저도 사랑합니다..흫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
윤기 번외인거봐요! 아미가 윤기좀 잡아줬으면 좋겠는데 ㅠㅠㅠ 저번보니까 죽은 게 아니라 윤기는 식물인간이었던 거잖아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뿌야예요 !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하김태형 이 쓰레..후ㅠㅠㅠㅜ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ㅜ작가님글기다렸어요..❤️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아그리고이렇게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항상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기다리셨다닝ㅎㅎㅎㅎ 뿌야님한테 하나 말 하자면 오늘 밤에 올 예정입니닿 뿌야님한텐 제가 있으니 마음 아프지 마세요♡♡♡
8년 전
독자13
으허허ㅜㅡㅜㅜㅜㅡㅜㅜㅡㅜㅜㅡㅜ한화한화마다김태형...ㅂㄷㅂㄷㅜㅜㅜㅠㅡㅜㅡㅜㅜㅜㅡㅜ윤기너무안쓰러워요
8년 전
독자14
민슈가에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 이 자식..너무했어..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니ㅠㅠㅠㅠㅠ윤기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죽은 거였군요ㅠㅠㅠㅠㅠ..우리윤기..이제 행복하게 전개될 수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슈가님!!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5
진격탄소
8년 전
독자16
헐 윤기랑 태형이랑 저런 일이 있었구나ㅠㅠ 윤기가 태형이를 되게 싫어할만 했네요ㅠㅠ 태형아 그러지마ㅠㅠ 여주랑 윤기랑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오늘 내용 꽉꽉채워서 올게용ㅎㅎㅎ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17
카누
ㅂㄷㅂㄷ.....태형이 배우해도 되겠네^^ㅎㅎㅎㅎㅎㅎ아 세상에 민윤기 불쌍해도 너무 불쌍ㅠㅠㅠㅠ아...근데 여주랑 윤기 어떻게 만나야되냐...ㅠㅠㅠㅠ다시돌아와 윤기야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여주랑 윤기랑 만나지 못한다면 뭐 저랑 윤기랑 만나야졓ㅎㅎ
8년 전
독자18
낭자이옵니다... 아정말 저 김태혀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궤쉐뀌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속에서 열불이 나여 진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 우리 윤기랑 여주 불쌍해서 어쩐답니까ㅜㅜㅜㅜ어후ㅜㅜㅜㅜㅜㅜㅜㅜ누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낭자님 울지마여ㅠㅠ 울면 똥꼬에 털나요
8년 전
비회원194.141
뀨뀨 입니다ㅠㅠㅠㅠㅠ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뀨뀨님!! 울지마여ㅠㅠㅠ 제 마음이 아프잖아요ㅜㅜㅜ
8년 전
독자19
순둥순둥임돠 김태형...왜 그러는지...........윤기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하네여........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태형이.. 제가 워더할테니 미워하지 마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
마방뚜기
8년 전
독자22
아고 윤기야ㅜㅜㅜㅜ태형이 너어어 ㅂㄷㅂㄷ윤기말을 들었어야지ㅜㅜㅜㅜ아무리 태형이가 좋더라도!!!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3
와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인데요ㅠㅠㅠㅠㅠ이데 뭐야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개꿀. 사랑합니다 이런 글. 진짜 김태형 볼 수록 쓸애기..... 후 윤기야 괜찮아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ㅜㅠㅠㅠㅠㅠㅠ제발 여주랑 빨리 잘 되라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꿀이라니... 저 감동받아서 울어도 되는 부분이졓? 저도 윤기야 나랑 살자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
와..김태형소름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입니다 태형이..너....부들부들..태형아왜그래..사랑했던여자를포기한윤기가너무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뀨뀨님 댓글 두 번 다셨어여???
8년 전
독자25
[탱탱] 으로 신청해요!! 김태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러능고야.....ㅜㅜㅜㅜㅜㅜ 윤기는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른 운기릉 잡았으면 ..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 드릴게요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53.226
위키에요ㅠㅠㅠㅠㅠ아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애잔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게요 위키님!!! 울지마여... (맴찢)
8년 전
독자26
꽃밭이에여!!!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그렇게죽은거였다니ㅠㅠㅠ태형이가 너므했네!!여주빨리잡아!!잡아야해!!윤기야죽지말거살아나!!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꽃밭임 너무 귀여워요...(사)ㅋㅋㅋㅋㅋ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뛰뛰빵빵이예요 정말 갈수록 윤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윤기가 태형이를 싫어하는 이유도알것같고 태형이 행실도 너무하구요.....그러지마태형ㅇㅏ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윤기의 애잔함이 잘 느껴지신다니 뿌듯하니요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린슈가에요!!
ㅠㅠㅜㅜ아 불쌍한 우리윤기ㅠㅠㅠ.....
태형아 ㄴ이 나쁜 놈아.......우리 여주 얼른ㄴ
얼른 윤기한테로 가세요 얼른!!!!!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저가 윤기한테로 가도 됩니까ㅎㅎㅎ
8년 전
독자29
마징기에요!!우리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저여자였으면 안그랬을텐데ㅠㅠㅠ빨리 잊고 여주랑 다시 재회하는 장면 만들어주세요!!달달한거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태형이도 뭔가 안어울리면서도 어울리는 역할이고 짱짱♥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마징기님! 특별편을 만들어서라도 달달한 장면 잔뜩 넣어드리겠습니다!!! 독자님 부탁이즈 뭔들...
8년 전
독자30
윤기야그런게어딨어그렇다고죽으면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적절할때 끊으시네요... 하... 저 암호닉 [우리사이고멘나사이] 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로 넣어드릴게요ㅎㅎㅎ 그나저나 암호닉 작명 센스 짱짱맨...
8년 전
비회원136.234
하늘하늘해 에요!!! 생각보다 더한 사람..?사람이라고해야하나ㅎㅎㅎㅎㅅㅆㅎㅎㅎㅎㅎ김태형은...생각보다 더한trash네요ㅎㅎㅎㅅㅎㅎㅎㅎ 오늘도 재미있게보고갑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해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2
아...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마지막 말이 너무 가슴아프다...비참했단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들키고 싶지 않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태형 이 나쁜너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 태태가 그럴리 없어 제바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
융기융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윤기 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김태형은 너무 막 와 민윤기가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이해가 되고도 남을 정도로 질이 참 별로네여, 왜 그랬대요? 와 화난다. 김태형 진짜 와 왜 그러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윤기 아직 살아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안 되느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김태형이 잘못하고도 남았네요, 윤기 전 여자친구도 그러면 안 되는거야 너...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윤기 여자친구였으면 그랬으면 안 되는거잖아 ㅠㅠㅠㅠ 그리고 윤기 없으면 여주도 태형이한테... 아 ... 안 되는데....아.....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융기융기님!! 댓글을 이렇게나 길게 써주시다니... (감동의 오열) 태헝이를 너무 트래쉬오 만들었나여...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4
아오 김태형!!!ㅂㄷㅂㄷ 진짜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라현입니다마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집으로 돌아가ㅠ퓨퓨퓨퓨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라현님!! 울지마세요...ㅠㅠㅠㅠ(맴찢) 울면 뽀뽀해버릴겁니다
8년 전
독자36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이 자식 나쁜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다시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헐 태형아 그러지 마.... ㅂㄷㅂㄷ... 태형아 그러는 것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현지] 아!!!!!!!!!!!!!!!!!!!!김태형!!!!!!!!!!!!!!!!!!!!!!나쁜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역시 태형이때문이군여ㅠㅠㅠㅠㅠㅠ 웃고있었다는게 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현지님!! 현지님은 오늘도 웁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8년 전
독자39
...융기가 죽게 된 이유에도 태형이가 태형이가...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융기 너므 불쌍하구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태형이는 너무 미워요ㅠㅠㅠ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윤기모찌얘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김태형 ..너일로나와 ....존말로할때나와?딱나와.......부들부들.....; 진짜너무한거아니냐.... 윤기야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윤기모찌님!! 갑자기 모찌 먹고 싶네요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윤기야ㅠㅠㅠㅠㅠ태형이나쁜넘ㅠㅠㅠㅠ나쁜자식ㅠㅠㅠㅠㅠ너무햇어
8년 전
독자42
공운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김태형이 마지막 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이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입 짱 잘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공운님!! 감정이입 잘 되신다니 진짜 다행입니다ㅠㅠ 뿌듯하네요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87.50
국화꽃 입니다!아 그래구나...아 진짜 싫다 밉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국화꽃님!! 화내지말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작가님 윤기야예요! 윤기 진짜 아 왜저리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김태형은 왜저렇게 나쁜거야ㅠㅠㅠㅠㅠㅠㅜㅠ 윤기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얼른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태형이 나쁜 남자 잘 어울리지 않나여..ㅎ 아님 말구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4
김태형 나빴네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 이런... 윤기불쌍하자나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앙대
8년 전
독자45
헐랭 윤기야헐 그렇게헐 진짜헐 태형아할 니가그럴줄은 몰랐다??그럼 전에 민윤기가 교통사고낸게 갑자기 좋아지네헐???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헐.....태형아...어쩜그럴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응허허허러로로러러ㅓ어올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5.160
[집순이]
태형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무서운사람이네요ㅜㅜㅜ이 나쁜남자야...ㅜㅠㅜㅜ윤기가 맘 아팠을거 생각하면 진짜 제맘이 막 다 아파요ㅜㅠㅜㅜ

8년 전
독자48
... 부들부들 태형아 끄에에에ㅔ에에에ㅔㄱ 둔주님 애잔 짠내 염전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김태형..ㅂㄷㅂㄷ 저 나쁜노무ㅜ야..걱정붙들어 매셔유 김태형은 제가 데리고 가서 열심히 교육시킬꼐오ㅠ..
8년 전
독자50
아진짜김태형인생그렇게사는거아니다...윤기어떡해ㅜㅠㅠㅠㅠ아진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부들부들....태형이 나빠요... 민윤기ㅠㅠㅠ 어이없게 죽었어ㅠㅠ
8년 전
독자52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진짜 그러지 말라고ㅠㅠㅠ 윤기야ㅠㅠㅠ 진짜 맴찢어진다
8년 전
독자53
김태태 진짜 너...와..진짜 그렇게 살다가는 나중에 완전 훅간다!!!! 나쁜짓 하면 벌받는다고!!!
8년 전
독자54
김태형 진짜 ㅂㄷㅂ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소중한 내 윤기인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웃는거아니야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안되지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야 김태형!!!!!! 부들부들 너 나랑 싸우자이놈어!!!!!!!!!!!+!아ㅏㅇ야냥엉룽다구구구응
8년 전
독자57
ㅠㅠㅜㅠㅜㅜㅠㅠ윤기아련포텐ㅠㅠㅜㅠㅜ태형아정신차려ㅠㅠㅜㅠㅠ태태야!!!!
8년 전
독자58
김태형 너 그러면 안된다..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전여친도 불쌍한데 짜증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애잔보스는 민윤기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자기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웃는다니...진짜 이글속의 태형이는 비열하다못해 진짜 너무 비열한인간이네요
8년 전
독자61
아 미이친 김태형 이 나쁜! (비속어)!! 우리 융기한테 왜 그러냐!!
8년 전
독자62
태형아진짜아닌가겉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김태형..진짜...ㅂㄷㅂㄷ... 와....겁나....나빠....어떻게윤기한테그럴수잇어ㅠㅠㅜㅠㅜㅜ윤기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ㅜㅜㅠㅡ
8년 전
독자64
태형이가 제발 정신 차렸으면... 진심으로 젛아하는 사람들에게 그만 상처줬으면...
8년 전
독자65
태형이 ㅂㄷㅂㄷ 윤기 불쌍해서 어떡해 ㅜㅜㅜ
8년 전
독자67
김태햐ㅕㅇ!!!!!!!!!!!!!!!!!!!!!!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ㅇ유유 ㅠ
8년 전
독자68
여기서 진짜 김태형ㅠㅠㅠㅠㅠㅠ그렇게살지마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김태형진짜ㅠㅠㅠㅠ못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와 김태형 너무해진짜......여주는 민윤기랑 잘되라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71
아진짜.악역 태태라니....ㅠㅠㅠㅠㅠㅠ또 역할이.너무ㅠㅠㅠㅠㅠㅠㅠ맘이아프다ㅠㅜㅜㅜㅜㅜ윤기 얘기도 진짜 맴찢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어서 윤기를 잡으라고ㅠㅠㅠㅠㅠ왜 안나오능겨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태형아ㅠㅠㅠㅠㅠㅠ너 진짜 나쁘다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진짜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와 나열받아서진짜 무슨 야 김태형 너 나좀보자 아오 저 머리에 뭐가들었길래 야 너 어후 컴다운..컴다운...후아후아
8년 전
독자74
윤기 진짜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김태형 진짜....어마어마하게 나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하태형아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진짜너무마음아파서지짜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윤기야 ㅜㅜㅜ 불쌍한 우리 윤기ㅜㅜㅜㅜ
8년 전
독자78
헐...윤기...마지막 대박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ㅜㅜㅜ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9
태형아 그러는거아니야... 부들부들 .............
8년 전
독자8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나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진짜 태형이 너무 나쁘다...그래도 사람을 그렇게 미는건아니지...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2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1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채형원] 유사투표2 꽁딱 08.15 06:49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19 콩딱 08.10 05:04
[세븐틴/정한] 바나나 우유 먹을까요3 꽁딱 08.09 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