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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이준혁 성찬 엑소
남자귀신 전체글ll조회 4181l 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밑에 글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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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김탄소. 오래만이다. 보고싶었어."

 

예상치 못한 모습에 머리 속이 새하얗게 변하였다.

왜 내 앞에 민윤기가 있지?

꿈인가?

아닌데. 이건 절대 꿈이 아니야. 아니였음 좋겠다.

 

"벙어리냐. 왜 아무 말도 안 해."

 

맞네.. 민윤기 맞네..

염색한 것 같이 새까만 머리.

민윤기만의 그 특유한 눈 모양.

왠만한 사람들 보다 하얀 피부.

나보단 조금 더 큰 키.

그리고 천진난만하게 올라 가 있는 입꼬리.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민윤기라는 걸 자각한 순간 눈이 뜨거워졌다.

 

"이제 그만 울 때도 된 거 같은데."

 

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내려올 때 마다 심장이 쿵쾅거렸다.

내가 서 있는 바로 윗계단에 도착하자 그의 발걸음은 멈췄다.

곧 손을 뻗어 내 눈을 닦아주었다.

 

"너.. 너 왜 여기있어...."

 

"너무 오랜만인가. 야, 그래도 나 사람돼서 왔다?"

 

'사람'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반갑고 기쁜 말이었나.

내 눈물을 닦고 있는 민윤기의 손을 만졌다.

손가락 끝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1년 동안 감춰 온 감정이 터지기라도 하듯 눈물이 쏟아졌고

나도 모르게 민윤기를 와락 안았다.

그동안 억지로 감춰 온 내 감정이 드디어 자유를 갖게 된 것 같았다.

곧 민윤기의 한 쪽 팔이 내 머리를 감싸 안았고 다른 팔은 내 등을 토닥였다.

전에는 민윤기가 나에게로 다가오면 알지 못할 서늘함이 느껴지곤 했는데 지금은 달랐다.

코를 간지럽히는 사람 냄새와 마음을 안정시키는 온기가 느껴졌다.

이것은 날 안아주고 있는 게 귀신이 아닌 사람이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했다.

 

"미안. 늦게와서."

 

 

 

 

 

 

 

 

 

 

 

 

 

 

 

 

"예나 지금이나 울보인 건 여전하네."

 

민윤기는 빨갛게 부은 내 눈을 이리저리 만지며 웃었다.

이 웃음을 다시 볼 것이라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울음 때문에 몸이 들썩였다.

 

"웃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아무런 말없이 울음을 멈추려고만 하자

민윤기는 무안했는지 두 손으로 내 입꼬리를 올렸다.

 

"아, 우는 모습이 더 예쁘네."

 

그의 말에 난 주먹으로 민윤기의 허벅지를 때렸다.

 

"씨.."

 

"야 그렇다고 사람을 때리냐."

 

별로 아프지도 않으면서 꾀병을 부리는 민윤기의 모습이 밉다가도 좋았다.

 

"어떻게 된거야"

 

민윤기는 능청을 떨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궁금해?"

 

고개를 끄덕였고 민윤기는 잠시 뜸을 들이다 입을 열었다.

 

"그 날 기억나냐. 내가 너 자고 있는데 마지막 인사 한 날."

 

대답을 기다리는 듯 내 눈을 바라봤고 난 짧게 대답했다.

기억나지. 그 날을 어떻게 있겠냐.

나한텐 죽어도 기억하기 싫은 날인데.

 

"그 날 너한테 인사하고 너희 집 옆 골목에...

아, 지금 꼭 들어야겠어?"

 

약간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물어왔다.

난 당연히 고개를 끄덕였고 민윤기는 자신의 머리를 헝클이며 대답했다.

 

"그럼 나중에 말해줄게. 밤에."

 

이유를 묻고 싶었지만 묻지 않았다.

분명 이번에도 어떤 이유가 있을 거니까.

 

"이 집은 어떻게 찾아왔어?"

 

"그것도 나중에."

 

꿍한 표정을 짓자 내 볼을 쭉 잡아 늘렸다.

 

"알바는, 구했어?"

 

"당연하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몇 시에 가는데."

 

"곧."

 

"곧? 그럼 알바 끝나고 나랑 데이트가자."

 

데이트라는 말에 괜히 얼굴이 빨개졌다.

 

"알바 몇 시에 끝나는 줄 알고?"

 

"모르지. 언제 끝나는데."

 

"9시"

 

"미쳤어? 무슨 알바를 그렇게나 오래하냐."

 

오래하는 만큼 시급도 넉넉했는지라 알바에 전혀 불만은 없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불만이 가득했다.

민윤기는 잠시 아무 말도 없더니 잔뜩 환해진 얼굴과 함께 입을 열었다.

 

"가자. 데이트하러."

 

처음엔 이 뜻이 알바를 땡땡이 치고 놀러가자는 뜻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 없는 민윤기는 아니더라.

민윤기는 내 손을 잡고 당당히 알바하는 가게로 들어섰다.

 

"어서오십시오. 몇 분... 어? 김탄소. 너 지금 알바 시작하는 시간 아니야?"

 

같이 일하는 친구인 지은이는 민윤기와 나를 번갈아 봤다.

 

"뭐 해. 손님 안 들여보내고."

 

민윤기는 내 팔을 툭툭 치며 나에게 말했다.

민윤기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데이트라며

일하는 가게에서 알바가 끝날 때까지 죽치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지은아, 얘 좀 자리 안내해드려. 나 빨리 옷 갈아입고 올게."

 

난 민윤기를 가르키며 지은이에게 부탁을 했다.

 

"손님한테 얘라니 버릇이 없네. 그리고 누가 쟤보고 시키래. 네가 해 줘."

 

지은이는 황당한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봤다.

나는 할 수 없이 민윤기를 자리로 안내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민윤기는 달라진 게 하나도 없었다.

 

"조심해서 일 해."

 

"나도 다 알거든요. 그나저나 뭐 시킬거야?"

 

메뉴판을 보여주며 이것 저것 추천을 해줬다.

 

"닭갈비 치즈 철판 볶음밥이 제일 잘나가고.."

 

"네가 좋아하는 걸로 시켜."

 

민윤기는 관심 없다는 듯 가게를 둘러보며 대답했다.

나는 주문서에 목록을 끄적이곤 쪼그리고 있던 다리를 일으켰다.

그는 내 눈 높이를 맞추듯 같이 고개를 들었다.

주방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다시 날 붙잡았다.

 

"아, 김탄소."

 

뒤를 돌아 대답을 기다릴 때 내심 기대했다.

무슨 말을 할까

힘내라고? 아니면 쉬어가면서 하라고?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5) | 인스티즈

"콜라 1병도."

 

내 표정은 굳어졌고 민윤기의 주문에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뒤를 돌아 주방으로 갔다.

 

"탄소야 저 사람 누구야?"

 

"어.. 그냥.."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무슨.. 저번에 남자한테 크게 데인 뒤로 남자 안 만나는 거 알잖아"

 

"그렇긴 한데.. 막 너 보면서 웃는데?"

 

지은이의 말에 고개를 돌려 민윤기를 보자

언제 날 봤냐는 듯 몸을 돌려 메뉴판을 읽는 척하였다.

 

"어? 야아~ 누구냐니까?"

 

"그냥 아는 사람.."

 

한번도 나와 민윤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다.

우린 어떤 사이지?

그냥 아는 사이? 보고싶었던 사이?

괜히 꽁기해지는 마음에 생각을 떨쳐버리고 일에 집중했다.

 

 

 

 

 

 

 

 

 

 

 

 

 

 

"음식 나왔어."

 

민윤기는 보고있던 폰을 끄고 반찬 나르는 것을 도와줬다.

 

"밥 나중에 나오지?"

 

"응 10분정도 더 기다려야 돼."

 

"그럼 3인분 더 추가해줘. 친구들 오기로 했으니까.

..안 힘들어?"

 

"시작한지 1시간도 안 지났거든.

그나저나 너 폰 있네?"

 

"당연하지. 야, 근데 은근슬쩍 말 놓는다?"

 

"뭐가"

 

"오빠라고 안 불러?"

 

"뭘 세삼스럽게 오빠야"

 

음식을 나르던 행동을 멈추곤 내 팔을 잡았다.

 

"왜 이래, 놔.."

 

"너 몇 살이야."

 

"21살.."

 

"난 몇 살이게."

 

"내가 어떻게 알아.."

 

"24살. 너보다 3년 더 살았어 인마."

 

"그래서 뭐, 어쩌라고"

 

"오빠 해 봐."

 

"....."

 

"얼른."

 

사실 내 팔을 잡고 얼굴을 굳히는 민윤기가 조금은 무서웠다.

갑자기 분위기를 잡아서 그런지 장난스럽게 넘기기도 애매했다.

 

"오..ㅃ.."

 

"더 크게."

 

"오빠..."

 

"뭐라고?"

 

"아, 오빠라고!!"

 

"무슨 오빠?"

 

"오빠가 오빠지!!"

 

"내 이름."

 

"민윤기"

 

"그럼?"

 

"..민윤기..오빠..."

 

민윤기의 입꼬리가 씰룩거렸다.

웃음을 참고 있는 게 분명했다.

 

"성 떼고."

 

"....윤기 오빠"

 

"아, 예쁘다. 착하네."

 

그제서야 내 팔을 놓고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극도로 밀려오는 쪽팔림과 설렘에 고개를 푹 숙이고 반찬을 날랐다.

 

"얼굴 빨개."

 

민윤기는 킥킥거리며 내 볼을 찔러댔다.

난 얼른 그 자리를 떴다.

 

"후아.. 심장 터지는 줄 알았네..."

 

화장실로 거울을 보니 얼굴이 토마토처럼 달아 올라있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화장실로 나오자 말자 민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5) | 인스티즈

 

 

마침 손님이 들어왔고 황급히 민윤기에게서 시선을 뗐다.

 

"어서오세요, 몇 분이세요?"

 

"아, 여기에 먼저 와 있는 친구있어요."

 

설마 그 친구가 민윤기겠어..

 

"어? 저기있다."

 

3명의 남자들은 나의 뒤쪽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돌았지만 역시나 인사를 받고있는 사람은 민윤기였다.

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남자들은 들어가겠다며 민윤기에게로 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테이블의 밥이 나왔다.

 

"지은아..."

 

"응?"

 

"이거 좀 저쪽 테이블에..."

 

"미안. 나도 지금 주문 받으러 가는 길이라..

야, 그리고 너 아는 사람이면서 왜 그러냐~

혹시 저 사람 좋아해?"

 

"아...아니!"

 

"근데 왜 그래. 진짜 아니야?"

 

난 약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음식을 들고 민윤기가 있는 테이블로 갔다.

다행히 민윤기는 날 힐끗 보더니 친구분들과 대화를 계속 이어나갔다.

 

"야, 근데 걘 어딨어?"

 

"맞어. 너 아는 존나 예쁜 알바생 보여준다며."

 

들려오는 친구분들의 말에 내 팔이 잠시 멈췄다.

뭐야.. 여기에 민윤기 아는 사람이 또 있었나?

그럼 아까 왜 인사 안 했지?

나는 조금 느려진 움직임으로 밥을 볶으면서 그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그렇게 보고싶냐."

 

"당연하지."

 

셋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고 그는 그런 친구들이 웃긴지 작게 웃었다.

 

"그 알바생이 어디있냐면.."

 

주위를 쭉 둘러보는 민윤기의 모습이 옆 눈으로 보였다.

때마침 밥이 다 볶아졌고 난 주걱을 내려놨다.

 

"다 됐습니다. 3분 있다가 드세요."

 

급격히 다운 된 기분과 함께 뒤를 돌아 빈 접시를 들고 주방 쪽으로 발을 옮겼다.

몇 발자국 가지 않아 난 걸음을 멈춰야했다.

고개를 돌려 내 손을 잡고 있는 민윤기를 봤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5) | 인스티즈

"얘야. 내가 말한 그 존나 예쁜 알바생."

 

 

 

 

 

 

 

 

 

"미쳤어 진짜.."

 

"뭐가."

 

"아니, 네 친구들 앞에서 뭔 짓이야 그게.."

 

"그게 왜."

 

사실은 한편으론 아주 좋았다.

덕분에 내 얼굴은 홍당무가 됐지만.

 

"내 친구들도 예쁘대."

 

"아 몰라"

 

"칭찬이야."

 

이런 민윤기를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냐..

그제야 한껏 굳힌 표정을 피시시하고 풀었다.

우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내를 활보하였다.

영화도 보고 디저트도 먹고 쇼핑도 하고.

데이트를 하는 내내 심장이 쿵쿵댔다.

그에 반해 민윤기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음료수를 쪽쪽 빨며 거리를 돌아다녔다.

역시 나만 좋아하는 건가..

생각해보니 그러네. 낯간지러운 말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뭐, 어때. 내 앞엔 민윤기가 있고 그걸로면 충분하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민윤기가 좋으면 내가 먼저 고백하는 거고.

 

"야, 이 후드티 어때"

 

"예쁘긴 한데 너무 심플해"

 

"심플한게 최고야. 저기요, 이거 계산이요."

 

순식간에 끝난 계산에 얼떨떨했다.

검은 색 바탕에 하얀 글씨만 있는 저 후드티 한 벌이 6만원 씩이나 하다니.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계산하는 민윤기는 부잔가?

 

"왜 똑같은 옷을 2벌이나 사?"

 

"커플티. 하나 네 거."

 

아무렇지 않게 쇼핑백을 받아 들곤 가게를 나서는 민윤기는 충분히 나를 당황시켰다.

 

"내가 너랑 커플티를 왜 해."

 

"오빠."

 

"응?"

 

"너 말고 오빠라고"

 

"아.. 예예..."

 

"1년만에 만났으니까 선물 주는 거야."

 

"근데 왜 커플티야"

 

"커플티 아니면 내가 사준 의미가 없잖아"

 

또 민윤기는 아무렇지 않게 대답을 했다.

민윤기가 내뱉는 아무렇지 않는 말이 나에겐 아주 적극적이게 다가왔다.

데이트를 끝내고 우리 집에 도착했다.

마음 같아선 더 같이 있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내가 민윤기를 좋아한다는 걸 들킬까봐 꾹 참았다.

 

"얼른 들어가. 벌써 새벽 1시다."

 

"그래. 너도 조심해서 들어가"

 

"또 그렇다. 너 말고 오빠."

 

"아, 오빠... 적응 안 돼. 이상해."

 

"고쳐."

 

"응.."

 

"너 나한테 물어 볼 거 없어?"

 

많지. 아주 많아. 셀 수 없을 만큼.

 

"물어 볼 거?"

 

"폰 번호 안 물어봤잖아."

 

"아, 맞네. 폰 번호 뭐야?"

 

알고 지낸지 1년이 넘어서야 번호를 교환하다니..

어째 순서가 많이 이상했다.

솔직히 폰 번호가 아닌 다른 것을 물어보고 싶었다.

이 때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어떻게 된 건지..

민윤기는 직접 내 폰에 번호를 저장하고 나에게 건네줬다.

 

"어서 들어가. 잘 자고. 덥다고 이불 차지 말고."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듣지 못할 것 같았다.

난 주먹을 꼭 쥐고 민윤기에게 말했다.

 

"나한테 말 할 거 없어?"

 

"...아마 없을 걸."

 

"너 어떻게 된 건지 말 안 해줬잖아. 지금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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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 lion heart

안녕하세요!

이번 편 좀 달달했나요?

나름 설레게 쓴다고 썼는데 이건 뭐.. 망했네요 아주..^^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윤기가 가게에 죽치고 앉아있었잖아요.

독자님들은 그러시면 안됩니다.

아주 무개념이에요.

그렇다고 윤기가 무개념이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닿

아, 독자님들 항상 매일 24시간 0.000001초도 빠지지 않고

제가 많이 애껴여. 사랑합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저가 이렇게 밝은 분위기 가지고 왔는데 자꾸 우시면

진짜 맴매합니다.

그럼 전 20000.

 

(암호닉 신청 하신 거 꼭 확인해주세요

종종 신청 하시지 않고 쓰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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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귀신
헐 대박 이거 올라간 거 맞져? 와... 인생승리에여 진짜... 여러분 칭찬ㅎ해즈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공지는 삭제할게요!
8년 전
독자2
그리
8년 전
남자귀신
엏ㅎ그리님 안녕하세요ㅋㅋㅋ
8년 전
독자10
ㅎ 작가님 워더
8년 전
독자8
헝허우ㅜㅠ 작가님 그리예요ㅜㅠ 진짜 세상에..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세상에 진짜 어머ㅜㅠ 작가님 윤기 와..윤기 이렇게 잘 되다니.. 작가님 어떻게 된거예요..(찡찡)물론 다음화 되면 알게 되겠지만!! 그래도 너무 궁그매요!!!! 와 작가님이 심지어 제 글에 답글까지.. 와 저 감동 사랑해요 진짜 항상 매번 이리 과분하고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평생 워더할게요 작가님의 팬클럽 처녀귀신의 회장 그리는! 이만 물러갑니다! 작가님 팬카페는 제 마음속에 힛(찡긋) 작가님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안녕히 주무시고 사랑해요 항상
8년 전
남자귀신
그리님 1등 하시면 자주 답글 달아드릴게요ㅋㅋ 제 팬클럽 이름이 처녀귀신이에요?ㅋㅋㅋㅋ 그럼 저랑 그리님이라은 커~플~?ㅎ..죄송합니다ㅎㅎㅎ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님도 좋은 꿈 꾸시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6
에? 작가님이랑 저랑은 사이다 같이 마신 사이다.. 아닌가요?ㅋㅋㅋ 죄송해욬ㅋㅋㅋㅋ
8년 전
남자귀신
^^...그리님...맴매해도 되는 부분..?^^
8년 전
독자24
남자귀신에게
앗.. 야메때! 와타시를 맴매한다면 그대를 겟또 하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죄송해욬ㅋㅋㅋㅋㅋ

8년 전
남자귀신
24에게
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그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옄ㅋㅋㅋ

8년 전
독자3
으이이 제가 제일 먼저 들어와서 조회1 현재1이였는데 캡쳐하는거 깜박했어여....작가님한테 자랑하려구 했는3ㅔ....ㅠ...근데 와중에 민윤기 심장폭행.....으어억....죽을뻔...
8년 전
독자4
아진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엉엉진짜너무좋다그나저나다음편에는어떻게된일인지나오겠죠??핳 기대된다 작가님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
[헬로키티] 신청할게요! 예전부터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었는데 암호닉 신청할 타이밍을 항상 놓쳐서 이제서야 신청하네요ㅜㅜ 태형이는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한데 민윤기야말로 어떻가 된거죠 ㅠㅠㅠ 어쨌든 돌아와서 너무 기쁜데 김태현이 뭔가 훼방놓을거같기도하고ㅠㅠㅠ 아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작가님 !! 여주가 행복할일만 남았으면 좋겠는데 ㅠㅠ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입이다! 팬이에요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로 넣어드릴게요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이라니... 윽..감동... 팬이라니...2차 감동..ㅠㅠ 아 너무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6
크아아아아 ㅠㅠ 후편에 암호닉 신청한 건 안되는거였군요 ㅠㅠ (고장난 팅커벨) 로 했었는데 ㅠㅠ
8년 전
독자7
이번 편 너무 달달해서 보는 내내 광대가 승천했어요 ㅠㅠㅠㅠ 진짜 민윤기 현실남친.........................이었으면 좋겠다는 커다란 바램이 있지만 크오아ㅓ히ㅏ 내 면상에 그럴일 없다. 진짜 자까님 문체 너무 사랑스럽구ㅜ 감정 이입하기 좋은 거 같암 ㄴ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으아어어 이번편도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헐 암호닉 신청하셨다니.. 왜 못 봤을까요ㅠㅠ 다음 화에 꼭 추가로 넣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체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에요.. 사실 제가 제일 못하는 게 국어라 글쓰기도 젬병이거든요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
카누예요!!!!으아아앙 오늘은 윤기가 어짷게 돌아온 건지 알게되나했더니 바로 전에서 끊겼어ㅠㅠㅠㅠ으으으으작가님이렇게 애간장태우시면 곤란해요!!!그나저나 여주가 윤기한테 자꾸 반말해서 동갑으로 착각하고있었는데...오빠였어....새삼 오빠미가 폴폴나는게ㅋㅋㅋㅋㅋㅋㅋ에잉 몰라 커플티도샀는데 빨리사구려라!!!!
8년 전
남자귀신
으아아앙카누님이드아아아아앙ㅇ아!!!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저가 제일 잘하는 게 끊기 아닙니까^^ 아마 카누님 말고도 많은 독자님들이 오빤 거 이번 편에서 기억나셨을 거예요ᄏᄏᄏ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 제 꿈꾸세요♡
8년 전
독자11
헐 드디어둘이 만났네요ㅜㅜㅠ 완전기다렸는데...지금이라도만나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비회원194.141
뀨뀨 입니다!다시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져아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6.180
다행이에요ㅜㅜ
[태태뿡뿡] 으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독자12
윤기야 메리미) 암호닉 신청잉ㅅ!!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드디어 상봉이라뇨ㅠㅠㅠㅠ 넘 젛다ㅠㅠㅠ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다음화에 추가로 넣어드릴게요ㅎㅎㅎㅎ 하...윤기 저랑 결혼했는데..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가합니다!! 좋은 꿈 꾸쎄용~♡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너무 좋아서 웁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해요!! 빨리 사겨!!! 둘이 알콩달콩했으면ㅎㅎ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3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 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뉴ㅠㅠ뉴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5.149
[민윰기] 신청합니다!!! 뒤늦게 정주행해서 암호닉 신청못해서 속상했는데 ㅠㅠㅠㅠ이제라도 신청하게되어서 기뻐요 ㅜㅠㅠ진짜 오늘 윤기만나는 부분이여서 글 빨리오기만을 기다렸어요 ㅠㅠㅠㅠ자기전에 읽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작가님 윤기야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에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사람이 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달다루하겠죠? 너무조타....☆
8년 전
남자귀신
윤기님 맴매. 손드세요. 누가 울라 그랬어요. 앞으로 울 겁니까 안 울 겁니까. 윤기님 우시면 달달하게 안 갈 거예요ᄏᄏᄏᄏᄏ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꾸세요~♡
8년 전
독자26
작가님은 사랑이에여ㅠㅠㅠㅠㅠ아 울지말라했지.. 작가님 알랍해여....잘자여..♡
8년 전
남자귀신
잘자옇 굿~밤~♡
8년 전
독자15
윤민기요! 아 작가님ㅠㅠㅠㅠㅠ 오늘 놀다왔더니 1등도 못하고...☆윤기가 그디어 사람 ㅠㅠㅠㅠㅠㅠ 아이고 휴ㅠㅠㅠ이제 어떻게 됐는지 설명해줘 윤기야!... 아 윤기 친구들한테 여주 소개하는 거 너무 설레요..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융기야ㅠㅠㅠㅠㅠ앓다죽을 윤기야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설렜어요??!?!? 와우 성공했네요 전 막 쓰면서 독자님들 안 설레면 진짜 망했는데 이러면서 조마조마했는데ㅋㅋㅋ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와요~♡
8년 전
독자17
젤리예요ㅠㅠㅠㅠ 대박이다 진짜로ㅠㅠㅠㅠ 재미있게 읽고 거요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민윤기ㅠㅠㅠㅜ 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젤리님도 맴매. 저가 울지 말랬죠. 누가 울으랬어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니까ㅎㅎㅎㅎㅎㅎ 좀 설렜나요?(조마조마)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18
으어ㅜㅜㅜㅜ윤기ㅜㅜㅡ드디어ㅜㅜㅡ귀신이아니라사람이네요ㅜㅜㅡ사람인윤기는더설레네요...ㅎ윤기오빠ㅜㅜㅜㅡ윤기는어떻게다시사람이된걸까요??ㅜㅜㅡ궁금해
8년 전
독자19
리베입니다ㅜㅠㅠㅠㅠㅠ 사람이 돼서 돌아왔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응우유ㅠㅠㅠㅠㅠ어떻게 돌아온거니ㅠㅠㅠ궁금하네요!!
윤기랑여주 커플티...(부끄) 꺄아아아아 1년만에 만나서 진도가 팍팍 나가네요! 흐흐흐
제가 3살차이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윤기랑 연애를 해보겠습니다..!(작가님:??

8년 전
남자귀신
리베님. 진지하게 리베님 맴매해도 될까요. ㅋㅋㅋㅋㅋ 진도 팍팍 나가서 좋죠? 그쳐? 그렇다고 말해줘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심에 감가하며 좋은 꿈 꾸시길.. 마지막으로 Peace☆(참고로 마지막으로 Peace 이거 윤기가 6학년 때 한 거예요ㅋㅋ)
8년 전
독자29
저 울음은 습관성 울음이에여ㅋㅋㅋ 이쁜 글을 읽었으면 처음에는 울어줘야 합니다! 제 습관!!ㅋㅋㅋㅋ
진도 팍팍팍 나가야죠....♡ 빨리 럽럽럽...(부끄) 1년이면 오래 돌아온거니깐 그만큼 빨리 친해져야죠! 암! 그게 맞는겁니다!!
자깟님도 제 꿈 꾸세요!(돼지꿈..♡허허허)

8년 전
독자21
자까니뮤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
처녀귀신입니다 신알신오자마자 바로봤어요ㅠㅠㅠㅠ
둘만의 데이트라니...어후 설레네요
윤기는 그동안 뭐하면서 지냈을까요? 윤기이야기 진짜 궁금해요ㅠㅠㅠ글 분위기도 밝게 달라지고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 계속 이렇게 여주하고 윤기하고 행복하게 됬음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오오 진짜 신알신 오자마자 달려 오셨어요? 잘했어요!!ㅋㅋㅋ 내심 갑자기 밝아져서 좀 걱정하는 중이랍니다..ㅋㅋㅋ 달달했다니 것도 다행이네요 후우... 쓰면서 이것도 걱정했거든요ㅋㅋㅋ 쨌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만~나~요~
8년 전
독자22
호걸빵암호닉신청할게요!!!!!진짜 윤기가사람으로돌아오다니..아제 여주도 윤기를 만질수 있는거죠?(므흣)아ㅏ이제달달한내용으로가려나요...?진짜기대되네요....!!작가님화이팅하세요!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여주도 윤디 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야한 생각하면 안 돼요..^^ 이번 화 달달했으니 뭐.. 다시 어두워져야죠?ㅋㅋㅋ농담이구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좋은 꿈 꾸시와요~♡
8년 전
독자23
민슈가에요!!ㅠㅠㅠㅠㅠ진짜!!윤기가!!돌아왔네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작가님이 저번편에서 이제 울지말라하신거 같은데 이 좋은순간에 안 울수가..ㅎ..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사실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었지만 이렇게나 달달하게 글을 써주셔서ㅠㅠㅠㅠㅠ기다릴 수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보자마자 함박웃음 지으면서 달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좋은글 감사하구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슈가님 원래 좋은 순간엔 웃는 거에여. 아 당연히 글에선 여주가 울지만..ㅎ 사실 달달하게 쓴다고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무슨 스토리 구상하는 거 보다 더 어려워여...ㅠㅠㅠ 그래도 우리 민슈가님 웃으면서 달려 오는 거 생각하니 그 쯤 어려움이야 뭐ㅋㅋㅋ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25
작가님, 저 융기융기입니다. 오늘은 작가님이 설레게 해주셨으니 울지 않고 말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뭡니까. 저렇게 연락도 없이 한 번도 보이지도 않다가 뜬금없이 1년뒤에 사람이 돼서 나타나면 누가 좋아해준대요? 예. 제가 좋아합니다! 윽, 민윤기..... 저렇게 사람이 돼서 나타나면 너무 막 뭉클하고 반갑고 행복하고 먹먹하고 그럴 것 같아요 진짜 민윤기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했을 때 제가 다 심장이 쿵 했는데 저렇게 사람으로 나타나서 알바할 때 기다려주고,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들한테 예쁜 알바생이라고 소개시겨주고 커플티도 맞추고 그러면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설렘사0) (부활) 그래서 하여튼 민윤기 짱짱맨 뿡뿡이네요. 그리고 작가님도 짱, 저도 항상 사랑하구요! 다음 화에서 우리 또 설레게 만날 수 있는 거죠? 사랑합니닿ㅎㅎㅎㅎㅎ (사실 댓글쓰다가 인터넷창이 닫혀서 다시 적은거라 내용이 횡설수설할 지도 몰라요. 사랑합니다! ♥)
8년 전
남자귀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융기융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짴ㅋㅋㅋㅋㅋㅋㅋ망태기들고 납치해도 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융기융기님 글에 진짜 완전 빙의하신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ㅋㅋㅋㅋ 사실 저도 금요일 밤에 반 정도 쓰고있는데 날라가서 엎었거든요..^^ 숨겨진 에피소드에요..(눈물) 날라 간 거 보고 얼마나 슬펐는지 핳... 좋은 꿈 꾸시고 저도 융기융기님 많이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7
와...대박 ㅠㅠㅠㅠ윤기가 오빠라니...적응안돼ㅠㅠㅠㅠㅠㅠㅠ막 막 알바하는데 끝까지 있겠다니까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오빠ㅜㅜㅜㅜ드디어 만났네요ㅜㅜㅜㅜ둘이 행쇼♡
8년 전
독자30
미융이에요!!!!!!!!!!!!!!
아 진짜 민윤기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나봐요 진짜 보는내내 가슴이 몽글몽글 간질간질 거려서 힘들었잖아요!!!!!!!!!!!!!
힘든게 이런거라면 매번 힘들 수 있어요 달달하게 써주세염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미융님!! 막 가슴이 몽글몽글 간질간질 거려써여?ㅋㅋㅋ 최선을 다해서 달달하게 써볼게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자취방귀신
와..작가님기다리고있었아요!!! 제가요!! 아 정말 보기만해도달달터져요 윤기가어떻게1년을보냈을지가가장궁금하네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자취방귀신님!! 달달하셨다니 기분 좋네요ㅎㅎ
8년 전
독자32
[꾸꾸]암호닉 신청해요! 뭔가 이번 화 감질맛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제 특기가 감질맛 나게 하는 거에옇
8년 전
독자33
와!!!!! 좋아요!!!!!! 사람윤기!!!! 워!!!!! ㅜ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런 기쁜 순간에 울지 않을 수가 있져?ㅜ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짱 좋아여ㅠㅠㅠㅠㅠ 이르케 감질맛 나는 것도 좋고 윤기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호떡]으로 신청해도 되나요? 으아ㅏ 잘 읽고 갑니다요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워!!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저도 호떡님 좋아합니다!!
8년 전
독자34
라현인데 저도 작가님 많이 아껴요 (부끄) 이렇게 윤기와 다시 만나다니! 완전 설레죽겠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라현님!! 혹시나 안 설렐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네[옇ㅎ
8년 전
독자35
[현지] 엄마.......................................나 죽네 나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돌아왔네요 여러분!!!!!!!!!!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현지님! 현지님 언제 안 우실거에요!!
8년 전
독자36
탱탱이옝ㅅ!! 드디어ㅠㅠㅠㅠㅠ 윤기 사람되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해(짝)고백해(짝)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탱탱님!! 저한테 고백하라구요~?
8년 전
독자37
슙국슙국. 으아... 암호닉 신청하고 첫 후기? 댓글? 네, 아무튼 이번 편 진짜 설레요ㅠㅠㅠㅠ 1년 만에 만나쪄... 헝헝... 설레서 말도 막 꼬입니다... 작가님 글 보고 민군주 입덕까지 했다니까여... 헠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리만족하고 가여ㅠㅠㅠㅠㅠ 사라해여... (하트) (수줍)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슙국슙국님!! 우리 군주한테 입덕하셨다니.. 이 글로 입덕하셨다니.. 워... 저 감동 받아도 되는 부분이져..? 감사합니다ㅠㅠ 우리 군주 많이 사랑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12
[정뻐꾸기] 왔습니더...워 윤기오!빠!ㅠㅠㅠㅠ 아 설레요 가슴이 선덕선덕...융기 사람데스ㅠㅠㅠㅠㅠㅠ이제행쇼할일만남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사겨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정뻐꾸기님!! 저랑 윤기랑 사귀라구요?ㅎㅎㅎ
8년 전
독자38
우와 카모마일입니다!! 윤기가 돌아오다니용ㅠㅠㅠㅠ 오빠ㅠㅠㅠㅠ 백번도 더 불러줄 수 있는데ㅠㅠㅠ 근데 계속 말 안하고 있는게 뭘까요ㅠㅠ 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카모마일님!! 독자님들 궁금하게 하는 게 제 취미져ㅎ
8년 전
독자39
윤기야ㅠㅠㅠ 윤기가 사람됐쪄유ㅠㅠㅠ 어떻게 한거니 융기야 그래서 둘이 언제사귄다고? 커플티도 샀는데 전화전호도 교환했는데 언제사겨 8ㅅ8
8년 전
독자40
와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ㅠ오늘도 발려쥬금....민군주님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41
섬유윤기
8년 전
독자42
하아ㅠㅠㅠㅠㅠㅠㅜㅜ 융깅야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이 누나 현기증난다 ㅜㅠㅠㅜㅜㅜㅜㅜ 후ㅠㅠㅜㅜㅜ 작까님 사량해여ㅠㅠㅜㅜㅡㅠㅜㅜㅜ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설레여 이 글을 읽으면 ㅠㅠㅠㅜㅜ 하튜 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섬유윤기님!! 저도 사랑해여ㅋㅋㅋㅋ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설레길 바라며..☆
8년 전
독자43
헐..헐 전 왜 이 글을 뒤늦게서야 본거죠? 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홍]으로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완전 신박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리겠습니다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슙!!
8년 전
비회원87.50
국화꽃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근데 이번화는 너무 설레니깐 봐줄게요 진짜 저런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다니 그대는 내 ㄴ ㅏ ㅁ...네 모두의 남자죠^^핳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국화꽃님!! 내 남자라고 적었으면 맴매하려고 했어요..^^ 너무 늦게 온 건가요..ㅠㅠ
8년 전
독자44
자까님 심쿵........핡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슈가에요! 궁금한 점이 참많았는데 다음편엔 다해결되겠네요 ㅎㅎ 윤기는 사람 설레게하는걸 1년간 배워왔나봐요 어쩜..사람이가면갈수록..사랑..♥(오 라임.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읽었어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미스터 슈가님!! 윤기는 뭐 존재 자체가 설레니까여ㅋㅋㅋ
8년 전
독자45
ㅠㅠㅜㅠㅠㅠ저는 설렛ㅅ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ㅝㅜㅜ아ㅏ니 1년새에 스킬이 도 늘었네ㅠㅠㅠㅠㅠ심장폭행스킬 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나도 뭐했는지궁금한데aaa 다음편까지 언제기다리녀ㅠ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9.208
오늘다었네요!!!!!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된건지정말작가님와사랑입니다.....[민슈팅]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그런데 오늘다었네요 가 무슨 뜻일까요..(진지)
8년 전
독자46
처녀귀신이에요ㅠㅠㅠㅠㅠㅠ훼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ㅞ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이럴수가 너무좋아 윤기너무 스고이!!!커플티 6만원ㄷㄷ대단하다 멋지다민윤기 스바라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처녀귀신님!! 사스가 민윤기..bb 일화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넣었어요ㅋㅋ
8년 전
비회원255.245
땡글이에요!!민융기저렇게설레도되는부분인가요...ㅠㅜ진짜욀케설레지 예쁜알바생여깄다고할태심쿵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땡글이님!! 저도 알바생 부분 상상하면서 혼자서 웃고 있었다는..ㅋㅋㅋ
8년 전
독자47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왤케 설레니ㅠㅠㅠ1년동안 공부허ㅏ고 왔나보뮤ㅠㅠㅠ 심ㅁ장이 아파ㅠㅠㅠ아 설레ㅠㅠㅠ휴유ㅠ유뉴ㅠㅠㅠ작가님 상ㅇㄹ랑해요ㅠㅠㅍ
8년 전
독자48
마방뚜기
8년 전
독자49
민윤기오빠!!!!!!오빠!!(ToT) (T^T) 달달하니좋네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마방뚜기님!! 마방뚜기님이 좋으시다면 뭐 쭉 달달하게 갈까여?!?!?!?
8년 전
독자72
그러쳐!!!!가는거예요!!!!달달하게♥♥♥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입니당 으앙 일어나자마자 보는중인데...! 사람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ㅠㅠㅠㅠㅠ친구들한테하는말이심장폭행이네요..(설렘)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뀨뀨님!! 오 그럼 하루의 시작을 이 글로 시작하신거네옇ㅎㅎ 사랑합니닿ㅎㅎㅎ
8년 전
독자50
헐..와..설레..대박설레..윤기야나랑결헌하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3.181
안녕하세요! 혹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ㅎㅎ 가능하면 [민윤기납치미수범]으로 해주세요! 오늘 발견하고 정주행다했네요ㅠㅠㅠㅠㅜ진짜 너무 재밌고 이번편은 너무 달다르하네요ㅠㅠㅠㅜㅠㅜ윤기야 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기없기?? 아진짜 재밌어요ㅠㅠㅜㅠㅠㅠ작가님 제사랑 받으세요♡♡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저가 진짜 온갖 머리를 다 쥐어 짜내서 달달하게 썼습니다ㅎㅎ 우리 독자님 사랑이즈 뭔들 당연히 받아야죠
8년 전
독자51
꽃밭이에여윤기설레여민윤기오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엉엉그동안어떻게된건지꼭듣고싶네요그리고으ㅓ어어ㅓ예쁜알바샹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꽃밭님!! 알바생 진짜 설레져? 제가 생각해도 이건 진짷ㅎㅎ 현실 판타지..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6.155
[히웁]으로 신청할게요!!



윤기씨가 돌아왓어요 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든 뭐든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죽취고 앉은거 좋아요......ㅎㅎㅎ
오늘하루 작가님 작품보고 열심 열공할게요!! ㅎㅎ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제 작품보고 열심히 열공하신다니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신 거 맞져?!!
8년 전
독자52
헐헐 암호닉 Two둔해 예요ㅜㅠㅠㅠ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하구 다시한번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ㅠ오늘꺼 완전 설레요진짜ㅜㅠㅠㅠㅜ이제 완벽히입덕...작가님덕분에 민윤기 이 세글자만 들어도 마음이 콩닥콩닥..ㅠㅠㅜ윤기야ㅠㅠㅠㅜ꺼이꺼이ㅠㅠㅠㅠㅜㅠㅠ으흑 암튼 작가님 감사합디다♥♥아좋아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방탄이들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아이 감사하다니요.. 읽어주신 우리 Two둔해님한테 저가 더 감사드려야죠ㅎㅎ 원래 민윤기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존재...ㅎ
8년 전
독자70
이제 민윤기의 민자만들어도 콩닥콩닥콩닥...♥좋은글 감사해요오ㅠㅠㅠㅠ다음글도 기대하께요♥♥짱짱!!
8년 전
독자53
햇님
8년 전
독자54
아 아 아 아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점심시간에 보고 오열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림으로 돌아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막 그러케 커플티에 친규들한테 소개 하구 막 막 맛 그러면.....너무 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융ㅇ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릏 힘들게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밍ㅇ융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햇님님! 위험한 남잨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이네요ㅋㅋㅋ 설레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렇다고 울지는 마시구요...
8년 전
비회원161.239
와..이제 윤기가 사람이라니ㅠㅠㅠ 이제 잘되는걸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좋다좋다ㅎㅎ 이번편 진짜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 무심한 척 챙겨주고ㅠㅠㅠㅠ 저도 [산들코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용ㅎㅎ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원래 민윤기가 무관심 유관심이잔하여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6.4
ㅈ저 암호닉 [위험한남자]로 신청할게요!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가 돌아왔다ㅠㅠㅠㅠㅠ 아 밍륜기... 이제 막 꽁기꽁기해지고 그런는거죠? 아 좋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꽁기꽁기해지면 큰일 나죠.. 어떻게 다시 만났는데....
8년 전
비회원166.83
아 징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기다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194
라임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설레는.... 설레는... 글... ㅇ.ㅇ이에여..... 흑흐규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ㅇ비ㅓㄴ 글도 <3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라임님!! 저가 드디어 설레는 글을 가지고 왔다구요!! 칭찬해주세요!!!
8년 전
독자55
와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는 너무 설레고 좋아서우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56
꺄악!!!!!!
흑흑 너무 설레고 좋네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기대되요 엄청 최고

8년 전
독자57
민윤기가 사람이 된것만으로더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민윤기ㅠㅠㅠㅠ좋아햐요ㅠㅠㅠ
8년 전
독자58
미쳐써...민윤기...털썩...진짜...민윤기땜에ㅜㅜㅜ심장 막 도키도키ㅜㅜ 가만히 있어 심장아 나대지마ㅜㅜ누가 친구들앞에서 그렇게 소개하래ㅠㅜ설레게ㅠㅠ
8년 전
독자59
정주행하고 왔는데 작가님 지금도 암호닉 받나요? 혹시나 받는다면 [민슈퍼점프]로 신청할게요
윤기가 사람이라니ㅠㅠㅠㅠ 어떻게 돌아온건지 궁금해라ㅠㅠㅠ 오빠라고 하니 좋아하는 윤기오빠 세상에서 제일 귀엽네요♥ 앞으로 윤기랑 여주랑 행쇼하면 되는건가요? 윤기야 고백해!!!!!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글은 행복입니다

8년 전
남자귀신
당연히 암호닉 받죠!!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앞으로 저랑 윤기랑 행쇼할 일만 남았어요..ㅎ 죄송합니다..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0
와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친구들의 정체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오오오오오 저는 나름 남준이나 호석이나 석진이를 기대했지만 아무도 나오지않아서 그렇구나 하면서 넘겼어요 ㅎㅎㅎ 빨리 윤기얘기를 듣고싶네요 어떻게 살아돌아왔는지
8년 전
독자61
하늘하늘해입니다!!!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아니되십니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ㅡ절묘하셔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해님!! 제 특기가 우리 독자님들 애타게 하는 거잖아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62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다시인간으로돌이와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들레님!! 들레님 행복하시니 저도 행복하네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27.47
디움이왔어요~~
이제 달달한 분위기가 확 느껴지네요. 윤기와 데이트에 커플티라니!!!! 저렇게 무심한듯 다가오는거에 저는 오늘 설레주글것 같으네요 항상 잘보고 있고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남자귀신
당연하세요 디움님!! 이제 막 핑크핑크하죠?? 저가 진짜 연애세포 1도 없는 저가 열심히 썼습니다.. 칭찬해주쎄여여엉헣!!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3
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왔내ㅠㅠㅠㅠ근대오ㅑ이리 설ㄹ레ㅠㅠㅠㅠ빨리 윤기가 어떻게 돌아왔는지 보고싶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저 암호닉 [꾸미기] 로 신청합니다!!!1 너무 잘읽고잇는데 신청을 해도되나말나 이 타이밍에 해도 받ㄷ아주실까 계속 생각하다가 ㅠㅠㅠㅠ오늘 그냥 신청합니다! 윤기 24살이고 오빠라고 계속하라는거에 심장 폭햏 ㅠㅠㅠㅠㅠㅠㅠ폭핸@@@!!!!!!!!! 다음글 기대할게여 ㅠㅠㅠㅠㅠㅠㅠ다음에뵈요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이즈 항상 오픈.. 신청 감사해요!!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리겠습니다ㅎㅎ 역시 오빠가 최고죠. 사스가 오빠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연이에요!!
와 설레쥬금..♥ 그래 윤기야 어서 진실을 말해보아라 나 진짜 궁금하니까ㅠㅠㅠ하나부터 열까지 빼먹지말고 얘기해즈어ㅠㅠㅜㅜㅜ작가님 고생하셨어요♥잘읽고가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연이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막 애타져? 제 특기에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71
흐아ㅋㅋㅋ작가님 저랑 지금 밀당하시는거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안녕하세용 치졸이예요!역시오늘도재밌네요ㅠㅠㅠ설레쥬금..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치졸님!!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진짜 달달하게 적는다고 후.. 엄청난 상상의 나래를 펼쳤어여..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있던건지 너무궁ㄱㅡㅁ하지만 그건융기가차근차근말해주겠죠?ㄴ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9
아ㅠㅠㅜㅠ자까님 진짜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ㅜㅜㅜㅡ♥♥♥
[외로운쿠키]암호닉신청이욥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76.192
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3♡
저도 암호닉 [박지민]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73
진격탄소에요ㅠㅠ 사실 글은 오래전에 읽었는데 쓰차 때문에 댓글을 이제야 남기네요ㅜㅜ 절 용서하세요 작가님ㅜㅜ 댓글 달기 전에 다시 읽었는데 어쩜 이리 2번 읽어도 재밌는지ㅠ 정말 작가님 오랜만이라서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ㅠㅠ 역시 작가님도 작가님 글도 짱짱ㅠㅠ♡♡
8년 전
독자74
아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릉흐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왜 이제 본건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뱅탠덕후냄새나에여ㅜㅜㅠㅜㅜㅜㅠ어헝..윤키쨩...아학.......하악...학핡하갛각라갛각학학...
8년 전
독자76
으아....짱이다!!!!!!!!
8년 전
독자7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조아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78
윤기가 돌아왓어ㅠㅜㅠㅠㅜ말하는것좀바ㅠㅜㅜㅜ겁나 달달해ㅠㅠㅜㅠ설레서 쓰러질것같아여ㅠㅜㅠㅜ이때까지 머하다 이제 온겨ㅠㅜㅜㅠㅡ궁금해죽겟어ㅠㅜㅜㅠ
8년 전
독자79
아....심장 폭행 쩔어요...중간중간 사진들이 너무 적절해요 ㅋㅋㅋㅋ 작가님 짱짱이에요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된거냐ㅜㅜㅜㅜㅜㅜㅜ융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이제 1년 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면 돼 윤기야
8년 전
독자82
말해줘 윤기야 뭔데 ㅜㅜㅜ
8년 전
독자84
아이고 윤기야ㅜ
8년 전
독자85
으어어어어어엉 윤기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라고 백만번은 더 부를 수 있는데 ㅠㅠㅠ 드디어 윤기랑 진짜 썸을 타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네요 ㅠㅠㅠ 윤기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서 죽게써여.. 언넝 담편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8년 전
독자86
달달해죽습니다 ㅠㅠㅠㅠ역시 민윤기의 매력은 능글거림이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데이트라니ㅠㅠㅠㅠ사람대사람으로데이트라니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와 ㅇㅣ제 그냥 여주랑 민윤기랑 행쇼하라ㅠㅠㅠㄷᆢㅜㅠㅠ
8년 전
독자89
와+!!!!!!!!윤기오빠가 살아서 돌아왔다ㅠㅠㅠㅠㅠㅠ헐....완전 감격ㅠㅠㅠㅠㅠ흐아어유ㅠㅠㅠㅠ오빠 살아서돌아와줘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흐아아ㅠㅠㅠㅠㅠㅠ근데 왜 이제 온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윤기가 돌아왔다ㅠㅠㅠ그것고 사람이 되어 돌어왔다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몇분동안 감정이 수십개여서 미칠뻔했어 씨 그래도 잘됐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2
진짜 윤기돌아오니까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어떻게된건지정말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뭘까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94
윤기가 살아돌아옴 ㅜㅜㅜㅜㅜㅜㅜ 윤기야아아ㅏㅇ
8년 전
독자95
세상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6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함이닷... 얼른 알려주세요 윤기오빠 8ㅅ8..
8년 전
독자97
윤기랑 데이트까지하고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윤기가 돌아와서 밝은 분위기라니!!!!!! 덩실덩실 신나는 구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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