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이준혁 강동원 엑소 성찬
남자귀신 전체글ll조회 5163l 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드디어 몸에 힘이 들어갔다.

얼른 고개를 돌려 옆을 봤지만 당연히 민윤기는 없었다.

몸을 일으켜 집안 온 곳을 뒤져봤지만 민윤기의 흔적이라곤 찾아 볼 수도 없었다.

이젠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사과도 못 하고 끝나는 건가 싶은 허탈감 만이 들었다.

난 현실성 없는 아주 작은 희망을 가지고 다시 몸을 일으켰다.

널 보내더라도 미안하다는 말은 꼭 해주고 보낼 거야.

혹시나 집 밖에 있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휴대폰과 지갑을 챙겨 신발을 신었다.

신발을 다 신고 고개를 드니 민윤기가 항상 누워있던 쇼파가 눈에 들어왔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민윤기가 돌아 올 수도 있으니

그가 올 거라고 믿으니 쪽지를 남겼다.

'가지마'

볼펜의 잉크가 눈물 때문에 번졌다.

운 거 티내면 안 되는데. 울지 말라고 했는데.

큼직 큼직하게 쓴 쪽지를 쇼파 위에 올려두고 집을 나왔다.

새벽공기는 꽤나 차가웠다.

솔직히 민윤기가 있을 거란 생각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다.

몇십 분을 돌아다녔지만 기적은 나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정처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민윤기의 말이 떠올랐다

 

'내 소원? 음, 소원은 아니고...

되면 한강 가보고 싶어.

서울 올라와서 한 번도 한강을 안 가봤거든.'

 

내 발걸음은 자연스레 한강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거리가 아주 먼데도 택시를 탈 생각도 하지 않았고

공기가 추워도 따뜻한 곳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한 가지 든 생각이 있다면

지금 흐르고 있는 눈물이 언제 쯤 마를까.

라는 생각.

한강에 도착했을 때 시간은 오전 9시가 다 돼갔다.

나는 쓰러지다 싶이 벤치에 앉았다.

멍한 정신을 깨니 내 꼴은 거지 같았다.

너무 오래 걸어서 떨리는 다리에

많이 울어서 퉁퉁 부은 눈,

추운 새벽 공기에 오래 노출 되어 새파래진 입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불쌍했다.

그제서야 눈에 흐르던 눈물을 닦고 눈에도 안정을 취했다.

지금 민윤기는 뭘 하고 있을까.

진짜 완전히 이 세상을 떠나 버렸을까.

내가 남긴 쪽지는 봤을까.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누군가 날 흔드는 느낌이 든다.

 

"아가씨, 아가씨!"

 

낯선 목소리에 눈을 떴고 눈 앞에 보이는 건 처음보는 아저씨였다.

 

"아유, 여기서 자면 어떡해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

얼른 집에 들어가. 응? 몸도 차가운 거 보니 꽤 오래 있었구만"

 

깜빡 잠이 들었나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고 목소리를 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난 감사하다는 말 대신 고개를 꾸벅 숙였다.

감기에 걸린 것 같았다.

다행히 아침이 되면서 온도가 올라간 탓에 몸은 새벽보다 더 따뜻했다.

아저씨가 가고 휴대폰을 보니 시간은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상태였고

전정국에게 부재중 10통이 넘게 와 있었다.

 

'왜 전화했어'

 

문자를 보내고 몇 초 지나지 않고 바로 답이 왔다.

 

'너 지금 어디야 집에도 없고'

'전화는 왜 안 받아'

'지금 태형 선배 너 찾고 난리났어'

'어제 둘이 싸웠어?'

'존나 화난 거 같은데'

'일단 빨리 태형 선배 병원으로 와'

 

연달아오는 전정국의 문자는 충분히 날 당황시켰다.

택시를 타기 위해 벤치에서 일어섰다.

허벅지에서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너무 오래 걸어서 근육통도 왔나 보다.

그냥 만신창이네 아주.

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근처 편의점에서 물을 사고 목을 축였다.

차가운 물을 마셔서 그런지 느낌이 썩 좋진 않았지만

목소리가 다시 나오기에 꾹 참고 한 병을 다 마셨다.

다행히 출근 시간이 아니라서 택시가 쉽게 잡혔고 가는 길도 빨랐다.

병원에서 한강이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다.

요금이 만원을 넘었을 때 그제서야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만원 뿐이라는 걸 떠올렸다.

난 전정국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들고 밑으로 내려 와 달라고 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기계는 2만원을 가르키고있었다.

전정국에게 돈을 받아 아저씨에게 돈을 건넸다.

 

"아가씨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울지마요.

얼굴도 예쁘게 생겼는데 울면 남자친구가 싫어합니다?"

 

아저씨는 전정국을 힐끗 보며 나에게 말했다.

 

"아.. 네.."

 

아저씨의 한 마디가 마음 깊이 다가왔다.

차에서 내리자 전정국은 내 꼴을 보고 버럭 화를 냈다.

 

"김탄소 너 뭐하다 왔길래 꼴이 이래!

너 미쳤어? 어디 있다가 온 건데!"

 

"나중에 말해줄게.."

 

"나중은 무슨 나중이야!

너랑 태형선배랑 오늘 왜 이렇냐.

진짜 둘이 싸웠어?

아니, 그렇다고 외박은 왜 하냐!"

 

"정국아 제발 좀.. 나 머리 울려... 나중에 다 말해준다고. 어?"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처음 짜증을 낸 거라 전정국은 많이 놀란 눈치였다.

동시에 화가 난 표정도 보였다.

그래, 화가 날 만도 하지. 놀라기도 할 거고.

전정국과 나는 태형 선배의 병실로 가는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근육통이 와서 조금씩 비틀거리는 내 걸음을 눈치 챘는지

정국이는 내 팔을 잡아줬다.

그런 정국이에게도 미안하고 또 고마웠다.

 

 

 

 

 

병실 문 앞에 도착하니 작게 태형 선배의 언성이 들렸다.

 

"김탄소 왜 안 오냐고 씨발!!"

 

이 때 이 순간만큼은 다른 병원보다 방음이 잘 돼있는 병원의 문이 원망스러웠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태형 선배를 진정시키려는 한 명의 선배와 내 친구가 있었다.

 

"지금 오고 있다니까 조금만 기달려 보자"

 

"그래요 선배... 곧 있으면 올 거.. 어? 김탄소!"

 

내 이름을 들은 태형 선배는 고개를 확 돌려 날 봤다.

 

"씨발년아 솔직히 말해. 너 민윤기랑 짜고 쳤지?"

 

크게 울려오는 목소리가 골을 진동시켰다.

덕분에 살짝 어지러웠지만 몸에 힘을 꾹 주고 버텼다.

 

"민윤기 그 개새끼랑 짜고 치고 나한테 달라 붙은 거였냐?

순수한 척, 모르는 척하면서 웃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 씨발 더러운년."

 

수없이 쏟아지는 쌍욕에 듣던 정국이가 입을 열려했다.

난 정국이를 저지하기 위해 팔을 꾹 잡고 고개를 살짝 저었다.

너무 화가나기도 했고 목이 아주 아팠지만 목소리를 가다듬고 말했다.

 

"선배, 죄송한데요 민윤기라는 사람이 누구에요?

저 그 사람 몰라요."

 

태형 선배는 무슨 소리냐는 듯 분노로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리고... 그 순수한 척, 모르는 척이 무슨 뜻이에요?

저 지금 이 상황 되게 당황스럽거든요. 무슨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씨발년이 넌 끝까지 모르는 척 하네.

미친년 그냥 타고난 썅년이구나

그럼 왜 민윤기 입에서 네 이름이 나오는데?

왜 민윤기 그 좆같은 새끼가 널 쉴드치냐고!"

 

"진짜 모른다구요..."

 

갑자기 울컥 올라오는 감정에 눈에 눈물이 고였다.

 

"저가 아는 척 하시길 원하는 거에요?

그럼 설명 좀 해 주세요.. 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설명 해 주시면 아는 척이라도 할게요"

 

택시를 타고 오면서 충분히 예상한 상황이었다.

내가 역으로 모른다고 상황 설명을 해달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겠지.

상황이 들통나는 건 태형 선배의 더러운 계획이 드러난다는 것과 같으니까.

예상대로 태형 선배는 말문이 막혔다.

 

"이제 할 말 없으시면 저 가보겠습니다.

저희, 앞으로 다시는 만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병실을 나와 코너를 돌자말자 펑펑 울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나를 쳐다봤지만 난 아랑꼿하지 않고

어린 아이 처럼 서럽게 울었다.

나를 따라나온 전정국이 내 모습을 보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김탄소.. 괜찮아?"

 

난 고개를 절레 절레 젓고 엘레베이터를 탔다.

당연히 정국이도 날 따라탔다.

 

"집 갈 거지? 데려다줄게."

 

정국이는 고맙게도 집에 가면서 나에게 아무 질문도 하지 않았다.

전정국은 귀찮을 법도 한데 집 앞까지 날 데려다줬다.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고.

죽이랑 약 사줬으니까 꼭 먹고.

오늘은 푹 쉬어."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인 뒤 정국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웃음을 보였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3) | 인스티즈

"괜찮은 척 하지마 띨띨아.

하나도 안 괜찮아 보이니까."

 

정국이는 간다며 손을 흔들곤 금세 사라져버렸다.

집엔 처량하게 혼자 놓여져있는 쪽지만이 날 반겼다.

쪽지를 옆으로 치우고 쇼파에 누웠다.

그제서야 피로가 파도 치듯이 몰려왔다.

이게 무슨 고생이야..

다 민윤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기 말만 해놓고 가버리고.

내 말도 들어주면 어디가 덧나..?

민윤기야... 미안한 감정 들면 지금이라도 다시 와 줘.

또 하염없이 민윤기 생각을 하던 도중 608호 병실이 생각났다.

그 환자 민윤기가 맞다면, 그리고 그 환자가 아직 살아있다면

민윤기가 이 세상을 떠나지 않은게 아닐까.

난 급히 전정국에게 전활를 걸었다.

 

"왜, 무슨 일 있어?"

 

"그게 아니고.. 너 지금 병원 가?"

 

"어, 아까 김태형이 오라고 전화 와서"

 

"그러면 병실 도착하면 나한테 전화 좀 해줘."

 

"왜?"

 

"도착하면 알려줄게."

 

"어.. 뭐 알겠어."

 

전화를 끊고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켰다.

민윤기의 행방을 찾을 수 있는 조금의 희망이 생긴 거니까.

그러고보니 아까 전정국이 김태형이라고 하지 않았나?

언제 태형이형에서 김태형으로 바뀌었데..

나는 애꿎은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며 전정국의 전화를 기다렸다.

10분 가량이 흐르고 전정국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도착했어"

 

"그러면 6층으로 가서 608호 병실 앞으로 가 봐.."

 

"왜?"

 

"확인 할 게 있어서"

 

이 때 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듯이 쿵쾅댔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렸다.

 

"608호 다 왔어."

 

"병실 앞에 이름표 보여?"

 

"어"

 

"이름표에 이물질 있지?"

 

"어. 성 가리고 있는 거?"

 

"응 그거 떼봐"

 

"어... 뗐어."

 

"뭐라고 적혀있어..?"

 

"민윤기"

 

정국이의 목소리를 들은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렸다.

손으로 눈을 닦아내고 목소리를 다시 가다듬었다.

 

"확실해? 민윤기 맞아?"

 

"어. 근데 이 사람 아까 김태형이 말하던 사람 아니야?

이름 똑같은 거 같은데"

 

"나중에... 나중에 말해줄게... 정국아.."

 

"맨날 나중에 말해준대.

이제 됐어? 확인 다 한거야?"

 

"하나만 더 확인해줄래.."

 

"뭔데"

 

"병실 안에 보여...?"

 

정국이의 대답을 기다리는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졌다.

 

"아니, 안은 안 보여.

안에서 옷 같은 거 걸어 논 거 같은데."

 

정국이의 대답은 절망적이었다.

덕분에 내 울음소리가 정국이에게 전해졌다.

 

"또 왜 우냐...

물어보면 안 말해줄 거지?

지금 대답 안 들을테니까 너 괜찮아지면 말해.

그리고 그냥 울고싶을 땐 울어. 참지 말고."

 

난 정국이에게 간단하게 대답을 하곤 전화를 끊었다.

오늘도 여김없이 난 눈물을 쏟아내야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날은 어두워져있었다.

시계는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일어나자마자 '민윤기'라는 이름이 떠올랐다.

지금은 병실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병원에 갈 생각부터 했다.

콜택시를 부른 뒤 아픈 몸을 진정시키기 위해

정국이가 사다 준 죽을 2~3번 떠먹고 약을 먹었다.

오랜시간 동안 자서 그런지 몸이 가벼운 듯 무거웠다.

오늘만, 딱 오늘만 더 아프고 내일부턴 아프지 말자.

하늘에게 기도를 했다.

제발 민윤기가 살아있게 해달라고.

내 앞에 안 나타나도 좋으니

민윤기의 몸은 살아있게 해달라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마음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다.

띵 하는 소리와 함께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코너를 돌자 608호라고 적힌 병실이 보였다.

병실의 불이 꺼져있었다.

왜지? 이 시간대엔 항상 불이 켜져있었는데.

난 불안한 마음을 감싸쥐고 더 가까이 갔다.

병실 앞에 붙여진 이름표엔 아무 이름이 적혀있지 않았다.

그리고 병실 안은 사람의 흔적 따윈 보이지 않았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뭐지? 왜 병실이 비어있지?

비어있을 리가 없는데..

분명 아주머니와 민윤기가 보여야 하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민윤기가 보여야 하는데...

손이 덜덜 떨려왔다.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것은 아니겠지.

그래 설마. 기도도 했잖아.

가빠오는 호흡을 가다듬고 지나가던 간호사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요, 말씀 좀 물을게요.."

 

"네?"

 

"여기 608호 병실... 왜 비어있나요...."

 

"608호 병실요? 잠시만요, 제 담당이 아니라서.."

 

간호사는 608호 병실의 담당이었던 사람으로 보이는 간호사와

대화를 하더니 좋지 않은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608호 민윤기 환자 물어보는 거 맞으시죠?"

 

"네.. 민윤기요...."

 

"그 환자 오후에 갑자기 증상이 악화돼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데요"

 

"...네?"

 

간호사의 말은 청천벽력이었다.

갑자기 증상이 악화됐다니.. 이건 또 무슨 말이야...

 

"그..그럼... 지금 중환자실 가면.. 민윤기 볼 수 있어요...?"

 

"그게 중환자실은 외부인 출입이 통제 돼 있어서

정해진 시간 아니면 못 들어가요.

그리고 주치의사님한테 허락도 받으셔야하구요.

감기 같은 질병 앓고 있으면 절대 못 들어가요."

 

 

 

 

 

 

 

 

 

 

 

 

간호사의 말을 들었을 땐 진짜 딱 죽고싶었다.

죽고싶을만큼 슬펐다.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느님, 하느님이 정말 계신다면 저 좀 도와주세요.

더도 덜도 안 바랄게요.

제발 민윤기 한 번만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볼 수 없다면 민윤기가 죽게 놔두지만 말아주세요.

민윤기 많이 아팠잖아요.

많이 힘들었잖아요.

이젠 제가 대신 아플테니.. 민윤기 좀 살려주세요...

 그냥 민윤기 안 볼게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민윤기 살려만주세요....

이번 한 번만 제 기도 좀 들어주세요..

 

 

 

 

 

 

 

 

 

 

 

 

 

 

 

 

------------------------------------------------------

bgm

악토버 - time to time

 

어휴...4화 째 어두운 분위기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완결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으니!

완결 후에 즐겁고 상큼하고 달달한 분위기로

특별편을 만드려구요ㅎㅎㅎ

혹시 보고싶은 에피소드 (짧게)

있으시면 댓글달아 주세요!

최대한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 의견을 반영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웃어여.

독자님들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참 한 편으론 글을 잘 쓴 거 같아 뿌듯하지만

또 한 편으론 맴찢이더라구여

같이 웃자구여.

슬플수록 웃는 거에여.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3) | 인스티즈

 

윤기처럼~

 

 

 

 

 

 

 

 

 

-----------------암호닉----------------

[민슙슙][라 현][들레][군주][진격탄소][민윤기]
[카누][낭자][미융][민슈가][도라에몽][순둥순둥]
[예워아이니][윤민기][현지][짱구][뿌야][린슈가]

[너구리][국화꽃][그리][뱅탠덕후냄새나][정수기]

[미늉기][자취방귀신][융기융기] [윤기야 나랑 살자]

[삼각김밥][윤기나는윤기] [눈눈누][눈부신][뀨뀨][께헤헤]

[위키][하늘하늘해][뛰뛰빵빵][은류][윤기모찌]

[윤기야][설렘윤기][꽃밭][융기스][마방뚜기]

[집순이][공운][마징기]

 

+)

[탱탱][우리사이고메나사이]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윤민기!
8년 전
독자4
아 정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게 만들어놓고 웃으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말이라면 웃어야지요 ㅎㅎㅎㅎㅎ아ㅣㄴ 그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진짜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제발 모두에게 들통나게!0! 그리고 보고싶은 에피소드는 음.... 모든걸 들통나고 여주에게 사과한다거나 그러는 태형이..아니면 달달한 윤기랑 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또 1등이네요..ㅎㅎ 의도치 않게 매일 제가 1등 하는 것 같아요..아니 의도한건 맞지만은...ㅎㅎㅎㅎ... 어찌되었든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윤민기님 오늘도 1등!!! 축하드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렇게 댓글을 길게 쓰시다니... (눈물) 태형이나 달달한 윤기랑 여주 둘 다 넣던지 둘 중에 하나만 넣던지 해서 꼭 윤민기님 의견 반영해드릴게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울지마여!!
8년 전
독자2
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써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으라는게 어디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아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왜아픈데ㅜㅜㅜㅜㅜㅜ멍청한짜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죽을 결심해서 중환자실로 옮겨진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윤기는 살아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환자실에 옮겨지긴 했지만 죽은 건 아니니까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윤기랑 여주랑 만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융기융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윤기는 나오지가 않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태형이는 윤기랑 짜고 친 거 아니냐고 막 따지고 여주가 모른척 한 건 참 잘한 일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와중에 전정국이는 다정킹... 다정보스... 아이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웃을 수가 있습니까 ㅠㅠ 윤기는 한강에도 없고 집에도 안 오면 경리랑 같이 있으려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있는 건 맞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더 상태가 안 좋아지고 그래 ㅠㅠㅠㅠ 윤기야 아프지 말고 금방 일어나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행복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내가 혼내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살아나라 제발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융기융기님!! 윤기 안 나와서 많이 아쉽져.. 대신 정국이 많이 넣었으니까 대리 만족이라도..ㅋㅋ
8년 전
독자7
윤기야....난알어..너가 다시올거란걸 안다구!!!!!민윤기!!!!!!!!가지마!!!!!!!!!!!!!김태형!!!!주글래?!??!!!!작가님 믿어요 윤기 살려주실거란걸...
8년 전
독자8
아...앙대........윤기 죽으면 앙대ㅠㅠㅜㅜ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아직 안갔죠? 제발제바류ㅠㅠㅠㅠㅠㅠ아직 안갔다고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아 안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아프면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음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입니다 윤기야ㅠㅠㅠㅠ일어나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왜중환자실이죠..? 윤기야일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린슈가에요!!
윤기야...괜찮은거야?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프다..
김태형 욕하는것 좀 봐요ㅠㅠㅠㅠㄷ저리가 이시키야ㅠㅠㅠㅠㅜ 짧은 에피소드...뭔들..★ 주시면 넙죽 받겠습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린슈가님!!! 사실 생각해 놓은 에피소드는 많은데 고르기가 참 힘들더라구옇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아아으으가아그그아아각 태태ㅜㅠㅠㅠㅠㅠ다 드러났네요ㅠㅜㅠㅠ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ㅇ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아 아 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ㅇ 제발 살아줘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태형이는 너무했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해여 글 진짜 잘쓰셔....[햇님]으로 암호닉 신청하규 가욪...!(총총(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ㅎ 저도 햇님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4
그리입니다! 와.. 역시 찌통.. 아구 우리 태형이 참 못됐네요 정말 나빠요.. 우리 태형이 참 우리 윤기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ㅠ 그냥.. 떠나지 말았으면 좋겠고 다시 돌아와서 그 여자분이랑 행복하던가 아님 저랑 행복하던가~? ㅎㅎ그래도 저랑 행복하는 방향을 전 원합니다! 아니 뭐... 작가님이랑 저랑 행복하면 뭐 좋죠.. 서로 윈윈아닌가여? 저는 작가님을 좋아하고 그럼 손잡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것같은데? 손 안되면 손목..? 팔?ㅎ 아무대낳ㅎㅎㅎ 미아내요.. 제가 이래서 작가님 글 오늘은 초코렛 같았어요.. 씁쓸하지만 먹을수록 당기는!! 글이 그냥 너무 좋아요ㅜㅠ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시고 바잇!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그리님!! 오늘 그리님 댓글 짱짱맨ㅇ 입니다..ㅎ 그냥 저랑 그리님이랑 행쇼합시다! 손 잡읍시다!ㅋㅋㅋㅋ 초콜렛 같다는 비유 감사드려요 진짜... 이 말은 평생 못 잊을 거 같네요..(눈물) 그리님도 오늘 좋은 꿈 꾸시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
윤기야ㅠㅠㅠㅠㅠ왜 왜 아프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카누예요ㅠㅠㅠㅠㅠㅠㅠ아나 ㅠㅠㅠㅠㅠㅠ윤기 왜 또 상태가 악화된거예여ㅠㅠㅠㅠㅠㅠ윤기가 막....생명의 줄을 놓고 막 그러는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편 에피소드에서는 태형이가 여자들한테 겁나 까이고 다니는 것 좀 보고싶네여 ㅎㅎㅎ아니면 윤기가 의식찾고 돌아와서 줘 패줬으면...ㅎ아니면 태형이 실체 까발려져서 휴학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아 태형이한테 너무했나ㅠㅠㅠㅠ아무튼 윤기랑 여주 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어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카누님!! 의견 감사해요ㅋㅋㅋㅋ 카누님 성격 되게 극단적이시죠..? 아니면 말구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카누님 댓글 보고 웃고갑니다!! 카누님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흐뭇)
8년 전
독자17
미융이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어디간거야ㅠㅠㅠㅠ 빨리 돌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단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 정국이도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미융님!! 다음 화에 윤기 꼭 출연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
8년 전
비회원136.234
하늘하늘해 에요
이러디마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운명의 장난이네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만나야돼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누ㅜㅜㅜ

8년 전
독자18
윤기모찌얘요ㅠㅅㅠ..........태형아넌그러고살지말아라....뺨을호ㅓㄱ........... 윤기야ㅠㅠㅠㅠㅠㅠ왜또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ㅍ퓨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윤기모찌님ㅎㅎ 뺨 때리는 건 나빠여... 우는 것도 나빠여.. 저가 웃으시라고 윤기 짤까지 올렸는디...(시무룩)
8년 전
독자19
눈눈누에요ㅜㅜㅜㅠ정국이가 신경쓰는 모습에 괜히 설레고 우리윤기는어디갔는지ㅜㅜㅜㅜㅜㅜㅠㅠㅠ어휴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눈눈누님!! 이번 편에서 정국이 설렜졓ㅎㅎ 노렸어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
진격탄소 선댓
8년 전
독자21
영화보느라 알림을 이제 확인했네요ㅠㅠ 태형이와 여주 사이에 낀 정국이도 불쌍하고 윤기는 대체 어떻게 된거죠ㅠㅠ 윤기야 보고싶어ㅠㅠ 어두운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제 기분도 같이 우울해지네오ㅠㅠ 그래도 역시 작가님 필력은 짱이에요♡ 진짜 다음화도기대할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진격 탄소님!! 우울하시다니... 빨리 특별편 써야겠네요ㅠㅠㅠ 보고 싶은 에피소드 있으면 적어주세여!! 저도 사랑합니다 진격탄소님♥
8년 전
독자22
마징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맴찢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을것같아요 진짜짱 윤기 도대체 어딨는거에요ㅠㅠㅠ중환자실에서 빨리 일어나야할텐데 백설공주처럼 제가 키스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넝담~ㅎ 어쨌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마징기님!! 군주님에게 키스는 나빠여.. 저가 맴매 할 겁니다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아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윤기가 살아있었으면좋겠어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진짜 여주랑 윤기랑 잘됐으면좋은데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제발 기적처럼 일어나서 여주앞에 나타나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윤기랑 이어지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윤기 보고싶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라현이에여! 작가님 때매 울었잖아여ㅜㅜ 진짜 슬프게ㅜㅜㅜㅜㅜㅠ 윤기 죽이지마여ㅜㅜㅜㅠ 몸 뚱아리는 살아야데여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라혀님!! 그럼 저가 울린거게여..?ㅠㅠㅠㅠㅠ 저 보고 울지마쎄영
8년 전
독자26
느어러르어우러루우어엉ㅇ윤기야우ㅜㅎ르어엉진짜재발민윤기야야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그귀신윤기가맞다면 괜찮아지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융기스] 입니다!!
하 우리 윤기 어디서 뭘하고있는거니 ㅠㅠㅠㅠ 저도 태형이가 이때까지 나쁜생각한거 싹다들켜서 곤란해지거나 진짜 윤기한테 사과하는모습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윤기가 여주한테 마음이 가게되었던 결정적인 모습같은 모습 보고깊어요!ㅎㅎ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융기스님!! 의견 감사합니다ㅎㅎㅎ 사실 저도 윤기가 여주한테 마음 가게된 결정적인 모습 에피소드로 넣을까 생각중이었는디!! 우리 통해쪄여
8년 전
독자28
우리사이고멘나사이에용 자까님 또또 적절한 곳에서 끊는... 하... 다음 편 언제 와요... 융기 다시 살아서 여주랑 같이 흐어어우우우욱...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우리사이고메나사이님!! 저가 제일 잘하는게 적절하게 끊는 겁니다ㅋㅋㅋ
8년 전
독자31
꽃밭이에여!!!윤기야ㅠㅠㅠ어디건거야ㅠㅠㅠ왜ㅠㅠㅠㅠ즁환자실로간건디ㅠㅠㅠ왜ㅠㅠㅠㅠㅠ돌아오라거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다시살아라ㅠㅠㅠ윤기야ㅠㅠㅠ김태형은미안하지만꼬시다!!아유고소햌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꽃밭님!! 꽃밭님 마지막말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43.149
눈부신입니다ㅠㅠㅠㅠ 윤기가 얼른 나아져서 해피엔딩였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짠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눈부신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94.141
뀨뀨 입니다!슬퍼도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뀨뀨님!! 슬퍼도 재밌는게 이 글의 매력...ㅎ 제가 제 손으로 쓰니 참.. 부끄럽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32
윤기랑 결혼해서 애기 낳고 알콩달ㅋ.....
8년 전
비회원182.15
어떻게웃어여ㅠㅠ윤기가ㅠㅠㅠㅠ윤기가 아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죽지마 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33
민슈가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이렇게 어둡게..ㅠㅠㅠㅠㅠㅠㅠㅜㅠ윤기야 어디간거야ㅠㅠㅠㅠ중환자실이라니..ㅠㅠㅠㅜㅠㅠㅠ김태형은 끝까지..ㅠㅠㅜㅠㅜㅠㅠㅠ그래도 정국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ㅜㅠㅠㅠ다음편에서는 햄볶을 수 있나요..ㅎ..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특별편 에피소드는 둘이 햄볶이면 뭔들..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슈가님!! 오늘도 어두워서 많이 실망하셨져...(시무룩) 그럼 에피소드는 둘이 햄 볶는걸로~?ㅋㅋㅋ
8년 전
독자34
탱탱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진짜 너가 처음으로 때리구싶었다. 물론 농담이고♡♡ 암튼 윤가는 어떻게 댄거죠..? 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탱탱님!! 윤기는 저랑 결혼하게 됩니다.*^^*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허ㅓ휴ㅠㅠㅠㅠ윤기야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윤기가돌아와야되는데ㅠㅠㅠㅠ근대...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으허허허허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김태형 진짜 어이가없다 지가 하려던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저렇게 뻔뻔할수가 나같으면 사람들앞에서 다 말했을텐데 여주야ㅠㅠㅠ 글고 윤기는 왜 악화된거야 무슨일이니ㅠㅠ
8년 전
독자37
으어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 자ㄲ가니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 아 윤기였으면 좋겠고 윤기가 무사했으먄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쩌ㅏ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 어떡해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국화꽃 입니다ㅠㅠㅠㅠㅠ어휴 왜 못 보는건데!보게 해줘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국화꽃님!! 영원히 안 보여줄거에요(새침)
8년 전
독자38
안녕하세요 ! 작가님 제가 오늘 댓글 단 이유가 뭐냐면요 .. 제가 쓰차가 풀려서 이제야 쓰게 되었어요 !!! 항시 잘 챙겨 보고 있었어요 !♡ 완전 꾸르잼♡ [호독] 암호닉 신청할게여♡♡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항상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쓰차 풀린 거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39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계속우울한분위기라서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ㅠㅠ윤기가얼른나타났으면좋겠네용!!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들레님!! 마음이 아프다닝... 빨리 윤기 나타나게 같이 기도합시다!
8년 전
독자40
[민토끼] 저번에 신청한거같은데..없네요ㅠㅠㅜㅜ 융기는 대체 어디로ㅠㅠㅠ 돌아와 융기야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저가 찾아봤는데 신청을 안 하셨더라구요...ㅠㅠ 쨌든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리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35.160
[집순이]
와...ㅜ 태형이가 막 민윤기 아냐고물을때 제심장이 막 쫄깃했어요ㅜㅜ잘 대처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우리윤기 왜 악화된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윤기 언제쯤 돌아오는건가요..ㅜㅜㅜㅜ힝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집순이님! 윤기 곧 나오겠져...? 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아니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힘들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왜이렇게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 윤기어디갔거야 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융기]할게여 ㅠㅠㅠㅠㅠㅠ언제 둘이 잘되는거에여 ㅠㅠㅠㅠㅠ어를ㄴ 잘됐으먄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91.177
설렘윤기입니다...아 저 울고시작할게ㅇ...새벽 감수성 터질 시간은 지났는데 ㅠㅠㅠㅠ 읽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폭풍오열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순둥순둥입니다 저번화 답댓을 난 아직도 기억해여.........여기에나오는 김태형만 가지시길 여주가 빨리 민윤기를 만나야할텐데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순둥순둥님!! 다른 김태형도 가지면 안 되는거에여....?(시무룩)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7
네 안돼요(단호)
8년 전
남자귀신
이잉~(앙탈)
8년 전
독자44
안돼아ㅓㅜㅜㅜㅠㅠㅜㅜㅜㅜ윤기야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제발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너가있어야해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안돼...여주가 윤기 찾느라 몸이 망ㄱ지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윤기가 중환자실로 옴겨졌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제발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엇 작가님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었던것 같은데.....아닌가. 무튼 가능하다면 혹시 [윤기야 나랑 살자]로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와 진짜 취향저격.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엉엉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위에 보시면 추가해서 넣어드렸어요!! 전 왜 이렇게 취향저격이라는 말이 좋을까요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8
와.....진짜....1화부터 13화까지 다보고왔어요ㅠㅠㅠㅠㅜㅜ아침부터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왜죽을라해ㅠㅠㅠㅠㅜ소재 너무 제 취향을 저격하시며뉴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처녀귀신] 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저가 취향 저격한다는 말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똫ㅎㅎㅎ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54.218
미늉기입니다!!
김태형 너 이ㅜㅜㅠ너무해ㅜㅜㅠ
윤기야 미안하다ㅜㅜㅜㅜㅠ
돌아와ㅜㅠㅜㅜ 미안해ㅜㅜㅠ
어디서 뭘하길래 갑자기 악화되ㅜㅠ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여♥♥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미늉기님!! 미늉기님도 읽으시느라 수고하셔써옇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9
작가님ㅜㅜ[마방뚜기] 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어떡해 윤기야 죽으면안되ㅜㅜㅜㅜㅜ살아나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저번에 신청하셨어요..!! 추가도 했는데...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2
으헝 제가신청못한줄알아써요ㅜㅜㅜㅜㅜㅜ죄송해용ㅜㅜㅜ윤기워더해갈게요
8년 전
남자귀신
맴매합니다.
8년 전
독자53
맴매하떼여!!(땡깡) 맴매맞고 윤기워더할게여!
8년 전
남자귀신
53에게
윤기 워더하시면 지금 다음 화 쓰고 있는데 때려칠 겁니다.(비장)

8년 전
독자54
남자귀신에게
으어엉 앙대여앙대!!!!!(찡찡) 윤..윤기를 놓아주겠어요 권력남용이예여 이건!!! 비겁하다!!(찡찡)

8년 전
비회원110.62
[밍융깅]이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완전애기네 ㅎㅎ 쓸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다시돌아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하시는 거 맞죠????
8년 전
독자50
공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쥭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대박이네여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공운님!! 대박이라뇨..ㅎ 과찬이십니다 (흐뭇) 저도 공운님 사랑해요!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1
세상에...작가님이 절 사랑하ㅅ....(코피퐝)
8년 전
독자55
[현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태형이가 밝혀졌네요! 나쁜자식아ㅠㅠㅠㅠㅠㅠㅠ 천벌받을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 얼른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방금 막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윽... 얼른 다음 편 나오길...
8년 전
독자57
저 방금 정주행해서 왔어요ㅠㅠㅠㅠ! 윤기 왜 사라져서 안 나타나는거야ㅠㅠㅠㅠ 자깟님 신알신 하고 갑니다!!!! 리베 로 암호닉도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58
헐 ㅠㅠㅠㅠㅠ윤기야이러지마ㅠㅠㅠㅠㅠ내가잘못했어ㅜㅜㅜㅜ중환자실이라니ㅜㅠㅠㅠㅠㅠ안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안 돼 윤기야 사라지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ㄹ른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프지말라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윤기ㅠㅠㅠㅠㅠㅠㅠ윤기보고싶ㅅ어여ㅠㅠㅠ우리윤기ㅠㅠㅠㅠ빨리 돌아와 육ㄴ기야ㅠㅠ
8년 전
독자61
ㅈ..중환자실이라녀..살찐 손가락으로 어서 다음편으로 달려야겠어요ㅜㅜㅜㅜ와 진짜 근데 저와중에 김태형ㅇ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정국이 진짜 착한듯.. 윤기야 중환자실이라니ㅠㅠㅠㅠ 중환자실가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63
이왕이면 제 기도도 들어주세여ㅠㅠㅠ
8년 전
독자64
정국이라도 옆에서 위로해주고 챙겨줘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진짜 김태형 끝까지 나쁘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르라ㅠㅠㅠ퍼음본건데 보자마자 맴찌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안녕하세요 뛰뛰빵빵입니다! 윤기가 살아있는것은 다행이지만 갈수록악화되어 큰일이날지 정말 걱정이네요...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매번 반복하지만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다시 너의 몸으로 돌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김태형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어이x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ㅜㅠㅜㅠㅡ진짜 어떡햏여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환자실 가지마라 가지마 ㅠㅠㅠㅠㅠ미치것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아아어유유류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김태형 너 사람이 어떻게 한순간에 변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정말 현명하게 대처한거같다 장하다ㅠㅠㅠㅠㅠㅠ정국이 착한거봐ㅠㅠㅠㅠㅠㅠㅠ꾸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윤기는 또 무슨상황이래요? 퇴원도 아니고 중환자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아ㅠㅠㅠㅠㅜ작가니무ㅠㅜㅜㅜㅜㅜ윤기죽이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유ㅠ어딯어유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윤기야ㅠㅠㅠㅠㅜㅠㅜㅠ아유맴찢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73
후.. 어제 다 읽고 오늘 정주행 두번째...ㅠㅠㅠ 이거 읽으니 진짜 민윤기같은 귀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들자나요 ㅠㅠㅠ 망상 쩔 ㅠㅠ 괜찮으시다면 '고장난팅커벨' 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수줍)
8년 전
독자74
아 그리고 신알신은 이미 완료♥
8년 전
독자75
윤기야 살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아서 여주랑 행쇼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해야지!!!!!!!!!!(찡찡)!!!!!!!!!!1

8년 전
독자76
진짜 양심이란게없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걸까 김태형 제발 정신좀차리길
8년 전
독자78
윤기야 제발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이 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윤기야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8년 전
독자80
아 진짜!!!!김태형...ㅂㄷㅂㄷ... 때릴꺼야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윤기야 제발 여주앞에 나타나줘ㅠㅠㅜㅠ죽으면안대ㅠㅜㅠㅡ중환자실이라니...ㅠㅜㅠㅡ
8년 전
독자81
윤기야ㅠㅠㅠㅠㅠ다시 돌아와ㅠㅠㅠㅠㅠㅠ여주랑 알콩달콩 살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윤기야 어디있길래 아픈거야 어디있길래 그러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윤기 살아났으면 좋겠다 진짜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디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ㅏ무ㅜㅜㅜㅜ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너무슬퍼요. 여주가 꼭 윤기랑 만낫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김태형 나쁜노뮤ㅠㅠㅠ
8년 전
독자87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처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진짜빨리철들어라제발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윤기야죽지마ㅠㅠㅠㅠㅠ니가왜죽어ㅠㅠㅠㅠㅠㅠㅠ빨리살아서 여주랑행복하게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어디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헐헐헐ㅠㅠㅠㅜㅜㅜ안돼에에에ㅔ유ㅠㅠㅠㅠㅠ윤기야 가디마ㅠㅠㅜㅜㅜㅜㅜ떠나지마ㅠㅜㅠㅠㅜㅜㅠㅜㅜ죽으면 앙대ㅜㅜㅜㅜㅜㅜㅜ흐아아어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어딧능거야ㅠㅠㅠ어디로 갓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윤기야ㅠㅠㅠㅠㅠㅠ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행쇼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윤기야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윤기야 왜 갑자기ㅜㅜㅜㅜㅜㅜㅜ안돼ㅜㅠㅜㅜㅜ돌아와ㅜㅜㅜㅜ김태형 갔잖아ㅜㅜㅜㅜㅜ장애물 없어졌잖아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윤기야.얼른 돌아오ㅓ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가 윤기만나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중환자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뉴ㅠㅠㅠㅠㅠㅠ운기애ㅠㅠㅠㅠ운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다음편보러갈게여ㅠㅠㅠㅠ운기야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97
윤기 살려주세여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8
윤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아 안돼오 윤기 상태 더 안좋아지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으ㅡ아ㅓ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태형이의 실체가 밝혀졌네요! 우리윤기는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진짜 윤기 죽게 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어디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나…5 1억 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